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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반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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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가든으로 실내에서 숲의 정취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북도가 미세먼지 저감과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14억4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48개 다중이용시설에 미니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활용해 관리 자동화 기술과 접목한 실내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일부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전국에 설치되는 스마트가든은 336개소이며, 전북지역에는 전주, 정읍, 진안, 장수 등에 4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가든은 가로·세로 각 4m에 높이 2.2m인 16㎡ 규모로 3~4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큐브형’과 실내 벽면에 식물, 꽃 식재와 녹화를 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된다. 실내 유효공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을 조성해 온도와 습도, 조명,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에 의해 식물이 자동으로 관리된다. 테이블 소파나 미세먼지 센서 등을 통해 공기정화 및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도는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사업에 대한 혼동을 방지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시·군과 공유할 방침이다. 시·군과의 업무공유를 통해 식물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물 선정을 위해 ▲관상용 적합성 ▲생장 유지력 ▲빛에 대한 민감도 ▲공기 정화능력 등을 평가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세먼지, 악취,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숲과 정원 조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인공지반녹화협회 정기총회, ‘코로나19’로 잠정연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7일 서울역 KTX 6층 오후 5시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를 잠정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정기총회 날짜는 추후 상황에 따라 재공지할 예정이며, 운영진 회의는 총회 날짜에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운영진 회의에서는 정기총회 연기에 따른 대응, 책자 제작, 한일국제세미나, WGIC, 회원 확대 및 기타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7
  • 양산시, 농식품부 ‘자연家득’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 양산시가 경남지역에선 처음으로 공공기관 실내에 그린힐링오피스를 조성한다.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 실내 식물조경시설 조성사업(자연家득) 3개 유형으로 나눠 추진하는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9곳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양산시가 ‘자연家득’ 분야에 선정됐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도시농업 문화 공간 및 지역민이 함께하는 소통 공간과 도시농업 인프라 구축 등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이번에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5000만 원으로 사무공간 내 식물을 두어 오염물질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그린힐링오피스를 시청민원실과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공간조성을 통해 도심형 도시농업 모델을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삭막한 도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관상 및 휴식 공간 제공하며 부가적으로 실내에 식물배치를 통해 실내공기 오염물질 저감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0
  • 경북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 선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에 선정돼 시·도 중 최고 금액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공모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도시농업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공영도시 농업농장 ▲옥상텃밭정원 조성 ▲실내식물 조경시설 사업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 23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도는 이 가운데 광역단위 기준 가장 많은 3억5200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지방비를 더한 총 7억400만 원을 구미와 경산에 투입해 연말까지 공영 도시농장 2개소와 실내식물 조경시설 1개소를 조성한다. 구체적 사업내용으로는 구미시 구평동, 경산시 신천동 일원의 유휴공간을 구획정리하고 관수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농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쉼터, 화장실, 세면장, 농자재창고 등 편의시설과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실습교육장 및 트레킹 코스 등도 개발한다. 또한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교육시설에는 미세먼지 저감, 공기청정 기능을 가진 벽면녹화시스템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9
  • ‘스마트가든’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사람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내정원 조성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가든’ 조성 대상지를 14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소재한 병원·터미널·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기관과 산업단지 등 기업체가 참여할 수 있고, 실내정원 실조성 면적이 9㎡ 이상이며 전기·관수 사용이 용이한 지역이 선정된다. 선정된 다중이용시설과 기업체는 규모에 따라 3000만 원 내외의 실내정원 시설이 지원된다. ‘스마트가든’은 식물관리 자동화 기술과 공기정화 효과가 큰 식물을 활용해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이 사업은 자동 관수장치 등 식물재배 자동화 설비, 수직·벽면 등 초화류 식재 정원, 이용자들을 위한 쉼터 조성 등을 지원해, 다중이용시설 2개소와 산업단지 등의 기업체 25개소 등 총 27개소에 조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기업체는 대상지, 스마트가든 이용수요 등을 신청서에 기재해 해당 시군 정원관리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지 공모 평가는 위치·규모의 적정성, 전기·수도 및 시설 사용 용이성, 사후관리 및 시설 지속 가능성 7개 항목으로 평가돼 시·군 현장 확인과 도 심사를 거쳐 2월 말에 대상지를 확정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6
  • 대구시,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신청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구시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구장 17개 정도 크기인 12만㎡의 면적에 민간부문 601곳을 포함한 총 665곳의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해에도 사업비 11억2000만 원으로 공공부문 2곳과 민간부문 44곳에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는 올해도 공공부문 4곳과 민간부문 65곳에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 14일까지 민간부문 옥상녹화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건물소재지의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지는 건축물 옥상으로 녹화 가능면적이 35㎡ 이상인 곳이며, 지원비용은 시에서 70%까지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최대 1575만 원이 지급된다. 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 정원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대구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청인이 조성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서류와 현장을 확인 후 해당 구·군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옥상녹화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이웃 간에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숲이 있는 녹색도시를 위해 매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옥상녹화 사업이 범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또는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대구시 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5
  • 농식품부, ‘자연가(家)득’ 실내조경에 국비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공건물 실내조경, 입면녹화 등에 국비를 지원하는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농업공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내식물조경시설,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을 조성할 지자체 23개소를 유형별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에 따르면 실내공간 부피대비 2%의 식물을 도입할 경우 포름알데히드 50%, 톨루엔 60% 저감 효과가 있으며, 이를 통해 새집증후군이 21%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실내식물을 통해 안구결막증 14% 감소, 초미세먼지(PM2.5) 12~25% 저감, 이산화탄소 30ppm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물의 향, 색에 의해 안정감이 15% 상승하고, 스트레스가 21% 감소해 업무효율이 15% 정도 향상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유형별 시설조성비와 관리인력 인건비 및 유지비 등이 지원된다. 농림부는 2018년까지 공영도시농업농장 조성만 지원했으나 2019년부터 공공건물의 실내식물조경시설 및 옥상텃밭으로 확대했고,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한 시설관리 및 교육 등의 운영비도 지원한다. 개소당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자연가(家)득’은 공공건물 대상으로 실내식물조경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서관, 동주민센터 등 지역주민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해 입면녹화, 실내정원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공모에 응모한 자연가(家)득 13개소, 공영농장 10개소, 옥상텃밭 5개소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선정심의 과정을 거쳐 적격 지자체를 선정했다. 사업목표 및 의지, 사업내용, 예산 배분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도시농업관리사를 유지·관리인력으로 활용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했다. 2019년도에 자연가(家)득 시범사업을 추진한 지자체 중 나주시는 빛가람 행정복지센터, 나주공공도서관, 농업기술센터 등 3개소에 실내조경을 했다. 나주시 식물조경시설 이용객들은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과 녹색공간으로 꾸민 주민쉼터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공공건물 입면에 공기정화 식물을 설치해 미관은 물론 실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거뒀다.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12월까지 실내식물조경시설을 조성하고, 국·공유지 또는 공공기관의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도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농업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많은 도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알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30
  • “식물로 쾌적한 실내공간”, 서울 공공시설 ‘그린힐링오피스’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의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시민들이 방문하는 공공시설 실내공간이 식물로 공기정화, 습도조절, 스트레스 완화효과를 갖는 쾌적한 ‘그린힐링오피스’로 바뀐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그린힐링오피스’ 5개소를 선정해 시범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오피스는 식물을 도입해 건강 증진과 힐링이 되는 사무공간을 말한다. 식물도입 공간이 부족한 사무실에는 파티션 위, 벽면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제품과 기술이 적용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에 따르면 공간부피 대비 2%의 식물을 더하면 육체적·정신적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다. 식물이 2% 도입되면 미세먼지 69%, 포름알데히드 50.4%, 톨루엔 60.0%가 제거되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이 건강 기준치 이하로 감소한다. 서울시는 식물 및 바이오월 등의 유지관리를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그린힐링오피스의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CT 센서를 통해 조성 전·후 미세먼지농도(PM2.5)를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스트레스 지수(맥파측정기) 측정, 행복감척도, 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실내용 식물재배 환경제어기술을 적용한 실내텃밭인 ‘실내용 3단 식물재배기’ 보급도 시작한다. 구청,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해 10개소를 선정한다. 직접 채소를 기르고 먹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미래 농업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실내용 식물재배기’는 식물 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LED조명으로, 영양분은 양액으로 공급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채소(엽채류)를 재배할 수 있다. 3단(수직)으로 되어있어 좁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앱으로 빛, 온·습도 같은 재배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식물재배기는 ‘서울형 도시농업 실용화기술 및 수직형 식물재배시스템 개발연구’ 결과를 적용해 서울시가 개발한 것이다. 좁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연구결과에 따라 최적화된 엽채류 10종(그린그레이스, 멀티그린 등)을 재배한다. 1년 365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실내텃밭 역할을 하는 동시에 녹색채소와 LED조명이 어우러져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미래농업기술의 교육장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는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뿐 아니라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유지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식물재배, 미래농업기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해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문가가 식물재배 방법과 활용법을 알려주고, 원예동아리활동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년 간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유지관리를 지원한다. 그린힐링오피스와 실내용 식물재배기 시범운영 및 보급 기관은 오는 31일부터 2월 21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고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설치기관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로 청정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그린힐링오피스 조성과 미래 농업기술교육 및 안전먹거리 생산을 위한 식물재배기 보급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많이 확대·보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3
  • 수원시, 그린커튼 확산 위해 ‘그린커튼 씨앗’ 무료 보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수원시가 그린커튼(Green Curtain) 조성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생태조경협회가 자체 수확한 그린커튼 씨앗을 무료 보급하는 데 나섰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그린커튼 씨앗이 되는 풍선초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커튼 사업은 건축물 외벽에 그물망·로프를 설치하고, 수세미·나팔꽃·작두콩·조롱박 등 1년생 덩굴식물을 심어 식물이 그물망·로프를 타고 자라 외벽을 덮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공원녹지사업소가 무료 보급하는 풍선초(풍선덩굴)는 그린커튼을 만들 때 사용하는 1년생 덩굴식물 중 하나로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공원녹지사업소는 생태조경협회가 자체 수확한 풍선초 종자 1만 립(20립씩 포장, 500봉투)을 수원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배부한다. 보급 대상은 개인·단체·학교·기관 등이고,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씨앗을 받고 싶은 사람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에서 ‘그린커튼’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1일까지 전자우편(swgtf@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풍선초 종자를 신청한 개인·단체는 28일부터 31일까지 수원그린트러스트(권선구 수인로 126)에 방문해 받으면 된다. 개인은 2봉, 학교·기관·단체는 4봉으로 제한해 지급하며 씨앗 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그린트러스트로 문의하면 된다. 윤재근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그린커튼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풍선초 종자를 무료로 보급하기로 했다”며 “많은 시민이 신청해 그린커튼을 직접 설치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린커튼은 일반 건물보다 여름철 실내 온도를 5도 가량 낮춰 주고, 덩굴식물의 넓은 잎이 먼지를 흡착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도 낮춰준다. 지난해에는 20여 개 지자체 관계자가 수원시를 찾아 그린커튼 사업을 벤치마킹한 바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21
  • [조경기술] 곡면 벽체 녹화도 가능한 “곡면형 월그린포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아름다운 벽면녹화를 성공하는 일, 사실 수직 환경에서 식물이 잘 생육할 수 있도록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설그린은 지난 20년간의 벽면녹화 기술을 통해 불리한 식물생육 환경을 극복하고, 특허 발명된 곡면 녹화 시공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 벽면녹화 제품인 ‘곡면형 월그린포트’를 선보였다. “벽면녹화,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도시에 벽면녹화를 하게 되면 녹시율이 증가하고, 건축물 에너지가 절감되고, 도심 열섬효과를 떨어뜨리는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벽면녹화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우선 실외 벽면녹화일 경우, 우리나라는 동절기 식물생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식물 선정에 주의해야 한다. 경기·중부권의 경우 겨울철 경관을 위해 관목을 주로 식재하고, 남부지방은 관목은 물론 유지관리 정도에 따라 초화를 식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식물은 준공 당시 식물의 풍성한 볼륨감뿐만 아니라 환경적응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 3개월 선재배할 것을 권장한다. 토양이 적을 경우 수분이나 양분이 부족해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아 고사하게 되므로 최대한 토량을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녹화 벽체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관수 및 저수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설치 후에는 유지관리가 간편해야 한다. 선택에 따라 IoT(사물인터넷)를 통한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한다. 실내에 벽면녹화를 하는 경우, 거의 모든 실내 식물이 식재가 가능하며 주로 관엽식물을 식재한다. 초기 조성시 다량의 수종을 식재하면 해당 현장에서 잘 적응하는 수종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실내에서 식물이 잘 자라도록 하려면 실내 온도가 영상 5도 이상이어야 하고, 실내 밝기가 1000룩스 이상이어야 하며, 식물 호흡을 위해 환기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실외와 마찬가지로 고른 관수와 3개월 선재배, 쉬운 유지관리 시설이 필요하다. 곡면 벽체에도 시공…식물도 살리고 디자인도 잡았다! 좋은 ‘벽면녹화’ 제품의 핵심은 ▲다양한 식물이 살 수 있는가 ▲관리가 쉬운가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고 디자인은 변형 없이 잘 유지되는가에 달려있다. 한설그린의 ‘곡면형 월그린포트’는 벽면녹화시 식물 생육과 관리적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고, 여기에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예술작품과의 융합 기능을 갖춘 좋은 제품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관목을 적용하기에도 용이하도록 대용량 포트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식물 패턴 적용이 가능하며, 외부환경에 식재용기 무게에 따른 변형이 없어 오래도록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안정적인 관수도 장점이다. 저면 관수 후 배수 조절캡을 통해 배수량 및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각 포트에 동일한 양과 속도로 관수가 제공된다. 더블스킨을 이용해 조명, 낙수대 등 다양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에는 건축외벽, 건축물 기둥, 교각하부 등 곡면 벽체에도 녹화시공이 가능하도록 특허 발명된 ‘라운드 타입 벽면 녹화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녹화 설치면에 다수의 프레임을 수직으로 설치하되 각각 평면상에서 곡률을 이루도록 나란히 설치하는 것으로, 곡률 녹화면을 제공하는 찬넬이다. 이 제품은 시공과 조립이 더욱 편해졌으며, 기존에는 평면적인 벽면에서만 시공이 가능하던 것을 건축물의 곡면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월그린포트’는 건축물 파사드, 장식가벽 녹화는 물론 예술녹화작품 적용에 적합하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13
  • [조경기술] “잔디블록 녹지율 까다롭게 확인해보세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리비오에코디자인연구소는 잔디블록에 대한 녹지율 계산이 업체마다 상이하게 이뤄져 정확한 비교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녹지율 계산법’을 제시했다. 계산법은 “전체 블록이 차지하는 면적에서 잔디가 차지하는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는 것으로 간단하다. 그동안 잔디블록은 환경부 기준 생태면적률 적용에 따라 부분 포장면이 녹지율 50% 이상인 경우 가중치 0.5를 인정받으면서 꾸준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연구소에 따르면, 녹지율 50% 이상을 채우기 위한 업체 간 심화된 제품 경쟁으로 잔디블록이 갖는 고유한 기능은 상실되고 녹지율에만 치중돼 왔으며, 이로 인해 신규 고객층에 대한 수요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는 판단이다. 게다가 각 제품에 대한 녹지율 근거가 회사들마다 다른 방식이어서 실제 녹지율과 실제 식재된 형태와도 많이 상이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녹지율 50% 이상을 갖는 제품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계산법을 연구해 이번에 간단하고 쉽게 계산할 수 있는 녹지율 계산식을 소개하게 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먼저 녹지율 50% 이상을 갖는 블록은 크게 2가지 타입이 있다. 하나는 잔디축이 십자 형태인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잔디축이 일자 형태에 연결형 녹지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녹지율 50%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녹지축이 일자형인지 또는 십자형 형태인지를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하고, 또한 각각의 식재공간 내에 잔디가 생육 가능한지를 판단해 그 기준을 바탕으로 녹지율로 계산하면 된다. 계산방법은 아래 그림과 같이 블록의 전체 면적에서 잔디식재 후에 노출되는 콘크리트 면적을 뺀 부분을 녹지 부분으로 산정해 퍼센트로 환산하면 된다. 리비오에코디자인연구소는 “최근 미세먼지 등 도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시에 숲과 녹지공간 조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그동안 잔디블록에 대한 좋지 않았던 인식에서 탈피해 좀 더 오래도록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7
  • 서울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식물벽 조성 등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한다. 먼저 금천·영등포·동작구 등 3곳을 지정하고, 지능형 공기세척실 및 식물벽 조성 등의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서울시가 오는 2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금천·영등포·동작구 등 총 3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각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3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긍정적인 주민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형 미세먼지 안심구역’으로 이름 지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자치구(금천·영등포·동작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다. 이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된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우편, 팩스, 전자우편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환경부와 지정 구역 및 관리 계획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서울시는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보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고농도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한 환기기기 설치, 지능형 공기세척실(스마트 에어샤워실) 및 식물벽 조성 등의 주민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날림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및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측정,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 도로 살수차 운영 강화 등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해당 자치구와 함께 집중관리구역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 및 관리의 세부방안을 이달 중으로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전국 17개 시도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1곳 이상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다른 시도가 서울시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참고하도록 1월 중 환경부-시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운영 지침서(가이드라인)’를 지자체에 배포했고, 지자체의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독려하고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어린이 통학용 경유 차량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으로 교체하는 사업 등 각종 국고지원사업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별도 예산확보 등 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1
  • 서울시, 내년부터 옥상녹화 전격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내년부터 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는 19일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한 시·구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구 관계자 및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도시 열섬현상 및 미세먼지 등 신기후체계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전략과 공원녹지분야의 역할 등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부터 서울시가 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그에 앞서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전문가들로부터 옥상녹화 선진기술 및 우수사례를 배우고 기술과 공법, 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자치구 옥상녹화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문길동 조경과장 인사말과 고영창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주제발표, 질의응답, 옥상녹화 유지관리 우수건물 ‘하늘정원 가꿈이’에 대한 상패 증정 및 우수 자치구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김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부회장의 ‘옥상녹화 국내외 우수사례 및 문제점’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대표의 ‘옥상녹화 도입식물과 우리식물의 이해’ ▲김철민 한국도시녹화 대표의 ‘식물바이오필터를 활용한 도시 회복력 회복방안’으로 구성됐다. 지난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은 남산 가시권을 중심으로 옥상녹화를 대폭 활성화시키고, 이를 기점으로 25개 자치구로 넓힐 것을 주문했다. 필요할 경우 시장업무추진비 지원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옥상녹화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문길동 과장에 따르면 옥상녹화 예산이 확보되는 상황에서 제도적 뒷받침이 되지 않아 옥상녹화를 활성화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예상된다. 문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옥상녹화 도입 초기 만든 제도와 지침들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어 옥상녹화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내년 초부터 바삐 움직여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에 공원녹지를 확보할 공간이 옥상, 학교운동장 정도가 유일하게 남아있다. 자치구 담당자들도 넓은 공간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곳이 옥상이란 걸 염두에 두길 바란다.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공유해서 옥상녹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창 회장은 “옥상녹화는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하고, 건물 소유주, 이용 문제가 같이 있다. 계획을 세우고 관련 법, 제도를 바꿔나가야 할 것이다. 그동안 인공지반녹화 관련 자재들이 사용되지 않아 묻혀버리는 사례가 많았다. 관과 협회, 업계, 학계 협업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수 부회장은 “우리는 주로 이용하는 옥상을 주로 대상으로 녹화했다. 서양 등은 이용하지 않더라도 옥상녹화의 효과를 보기 위해 생태형(저관리)으로 많이 조성하고 있다”며 옥상녹화를 통해 도시의 기능과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관리형 녹화도 적극 기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옥상녹화는 실패했다”고 진단했다. 제도적 문제, 인식의 문제, 건물주의 부재, 설계심의시공감리의 문제, 인식의 문제, 조성 후 유지관리 문제 그리고 개발된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문제 등으로 인해 옥상녹화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려운 토대에 놓여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협회 차원에서 서울시와 연계해 기술표준을 만들어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옥상녹화에 대한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 지금 기술로 다 뛰어넘는다. 기술을 두려워 할 필요 없이 찾아내면 된다. 방수, 하중 어렵지 않다. 설계, 시공, 감리, 구조의 협업에 충실하면 문제 없이 제대로 된 옥상녹화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렇지 않아서 문제였다”며 옥상조경 전문가와 협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철민 대표는 설계, 시공, 관리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체계가 도시 회복력 확보를 위한 옥상녹화를 어렵게 한다고 꼬집었다. 김 대표는 “설계에 양중비가 포함되어 있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 빠르고 안전하게 옥상으로 식물과 자재를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 비용을 설계자가 담고 있는지 담당 공무원이 잘 챙기고, 100톤 이상은 하루 단위 대여료를 받는다. 이런 현실적인 실비용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토양할증 문제와 관련해서는 부피 실질 감소분을 인정하고, 폐기물 처리비용에 대해서도 반영할 것, 교관목 지지대는 내풍 현실을 반영할 것과 지상 위주로 만들어진 퍼걸러, 안전난간 등 시설물의 구조를 옥상이란 공간 특성에 맞게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방수방근 및 보호층의 확보 ▲폭우대응, 배수판과 저류기능 ▲건식공법의 반영 ▲관수시설과 이용 ▲유지관리비 반영 ▲도면보다 현장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설계 등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김철민 대표는 “현재 서울시 생태면적률 규정은 옥상녹화 최소토심을 20㎝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건물지붕면 옥상녹화는 8㎝도 가능하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종로구 연합뉴스빌딩 ▲용산구 꿈나무 종합타운 ▲강북구 삼각산중학교 ▲마포구 신북초등학교 ▲서초구 서울가정법원, 잠원119안전센터 등 옥상녹화 유지관리 우수건물 6개소 5개 자치구에 대해 시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9
  • 옥상녹화만으로 빗물유출 저감효과 최대 50%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옥상녹화를 하면 빗물유출 저감효과가 최대 50%까지 높아진다는 실험결과가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옥상녹화를 제대로 하면 녹색건축인증에서 무려 4개 항목에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22일 유네스코회관에서 ‘2019년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인공지반의 빗물이용과 도시농업’을 주제로 한 이날 기술세미나에서는 ▲이은수 노원도시농업협의회 대표가 ‘빗물의 새이름 하늘물’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이 ‘LID기법으로서 옥상녹화 접근방법 및 효과’ ▲한규희 어번닉스 공동대표가 ‘일본인공지반 임대농원(텃밭)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제상우 부사장은 “대부분의 LID시설이 불투수면에서 유출되는 빗물을 받아 저류 침투시키는 시설인 반면 옥상녹화는 직접 비를 받는다.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도심에서 설치 공간 확보가 가장 쉽다”며 옥상녹화가 LID시설로서 강점이 있음을 강조했다. 제 부사장에 따르면 건축물 옥상은 외부와 차단된 독립적 공간으로 내부 제약 요건만 고려하면 다양한 공법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옥상녹화방식은 보통의 빗물관리시설이 위치하는 지하부 설치보다 상대적으로 제약요건이 적고 설치 방법이 간단하다. 지하부에는 복잡한 지장물이 매설되어 보호하거나 피하는 방식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옥상 빗물은 수질이 양호해 재이용수로 활용할 수 있고 재해예방 효과도 큰 장점이 있다.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가 옥상녹화의 빗물관리 효과를 분석한 결과 옥상녹화에 따른 빗물 유출량 저감효과는 26~5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T200 세덤 옥상녹화는 총강우량의 51.1% 저감, T100 세덤 옥상녹화는 총강우량의 26.4%를 저감한다. 첨두유량을 약 40% 이상 낮춰 옥상녹화로도 홍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제 부사장은 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서울시 등에서 저류옥상 개념으로 녹화를 하면 인증에 대한 가중치를 주는 내용 등의 기존 관련 법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녹색건축인증 점수 산정에서 30㎜ 빗물관리 계획 시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옥상녹화를 통해 생태면적률 점수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저류조를 설치했을 때 주는 가점 4점을 옥상녹화로 대체할 수 있으며, 비오톱 조성으로 받을 수 있는 4점의 점수를 옥상녹화만으로 확보가 가능하다. 각 지자체별 ‘도시 물순환 개선을 위한 조례’에 빗물관리 조치를 하면 인센티브를 주게 돼 있는데, 그 속에도 옥상녹화가 포함된 걸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길 당부했다. 특히 제 부사장은 “현재 서울시 생태면적률 규정에 따르면 옥상녹화 최소토심을 20㎝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건물지붕면 옥상녹화는 저관리, 경량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공법 개선으로 T100 이하에도 생육이 가능하고, T100 옥상녹화 시스템으로도 LID 빗물저류 효과가 있다. 서울시 생태면적율 녹화 최소 깊이 규정을 삭제해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은수 대표는 발표를 통해 “빗물하면 산성비, 공해, 매연, 홍수, 오염 등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증류수인 빗물이 공기 중 미세먼지를 품에 안고 떨어지면서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다”며 빗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하늘물’이란 새 이름을 제안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하늘물(빗물)을 잘 쓰고 좋아하는 탐나라공화국, 천수나라공화국, 나미나라공화국, 노을공원공화국, 호박골공화국, 꽃심전주공화국, 서울대빗물공화국이 빗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제주 탐나라공화국이란 곳을 하늘물의 성지로 만들어 정기적인 국제회의 B7을 개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빗물은 관리의 영역이다. 문화로서의 하늘물은 우리가 가져가겠다. 깨끗하게 승화시키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려 한다. 빗물은 자원이라 인식하는 순간 자원이 된다. 그게 안 되니 하늘물의 성지로 만들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빗물화분 등을 활용한 도시농업은 옥상을 푸르게 하려는 작은 활동이다. 도시농업은 빗물을 자원으로 인식하고 사용하는 주역이며, 도시농업을 확장시킬수록 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인공지반녹화협회 기술력으로 도시농업이 발전할 수 있겠다”며 도시농업을 통해 인공지반녹화 활성화를 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물순환 구조를 개선해 빗물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협회는 임시총회에서 고영창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고 회장 연임과 함께 임원진 구성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협회 활동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총무이사직에 기존 이애란 청주대 교수, 한규희 어번닉스 대표와 함께 한재혁 한수그린텍 대표, 이태호 기브앤 대표,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김정곤 SH 스마트사업단장을 신입 이사로 영입해 운영진을 추가하는 등 협회조직 강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한국에서 한일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옥상녹화 기술 개발 및 활용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옥상녹화추가법정의무 등의 관련법규 검토 및 개정을 위한 ‘옥상녹화포럼’ ▲옥상녹화의 토양에 대한 ‘기술세미나’ 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한 기술표준을 위한 기술분과위원회, 법개정 및 옥상녹화활성화를 위한 시민분과위원회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인공지반녹화대상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참여양식을 간략화하고, 실내녹화분야·인공지반관리 신설한다. 아울러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영창 회장은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문제 등의 대안 중 하나로 숲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있다. 나무 하나 심기 어려운 도심에는 많은 옥상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는데, 이곳을 녹화하는 데 활용한다면 폭발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 버려진 땅을 찾아 녹화하려는 서울시를 비롯해 다양한 지자체가 옥상녹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4
  • 강남N타워,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남N타워’가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대상을 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22일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계림조경의 ‘강남N타워’가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현대건설·그룹한 어소시에이트·정한조경·영원산업개발의 ‘힐스테이트 녹번’ ▲GS건설·우리엔디자인펌·LF네트웍스 고려조경의 ‘평택센트럴자이 3차’ ▲계룡건설산업·조경설계 호원·장수산업의 ‘고양 향동 리슈빌’ 등 3개 팀이 뽑혔다. 대상인 ‘강남N타워’는 도심중심가로에 인접한 상업오피스건물의 후면 공개공지를 공공에 내어줌으로써 도심이면공간의 쉼터를 제공하고, 녹지와 포장의 빗물과 배수시설을 지하저류조에 저장·재활용했다. 또한 겨울철을 고려한 스노우벨트를 공개공지 전 구간에 설치해 사계절형 휴게공간을 기획했으며, 최상부 25층에는 육생비오톱과 직원들을 위한 옥상정원을 제공해 상시 자연 속에 도시경관을 바라보며 소모임과 행사 등 즐길 수 있도록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우수상은 ▲현대건설·해안건축·장원조경의 ‘힐스테이트 삼송역’ ▲롯데건설·기술사사무소 아텍·아세아종합건설의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대림산업·조경설계 디원·한설그린·케이지에코의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엔에이치엔 주식회사·대림산업·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라인조경설계사무소·푸른공간의 ‘NHN Play Museum’ 등 4개 팀이 받았으며, 사미헌·PDM파트너스·어번닉스의 ‘갈비곳간 실내녹화’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은 “종합적으로는 제출된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인공지반을 충분히 녹화함과 동시에 친인간적인 활용에도 심혈을 기울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혁신적인 기술개발이나 벽면녹화, 특수조경기법에 있어 소극적인 양상을 보였다”며 개발된 인공지반녹화 기술과 공법들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4
  • 성남시, 올해의 옥상녹화 건축물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성남시는 옥상녹화가 잘 된 건축물을 뽑는 '하늘 정원상'의 첫 수상작에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녹색 공간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성남시 하늘 정원상 공모에는 건축물 11곳이 응모했다. 심사위원단은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25점), 시공성(15점)을 평가했다. 은상은 수정구 시흥동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이, 동상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이 각각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인 판교 모비우스는 3212㎡ 규모 옥상에 입주민을 위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주말농장·정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은 고농도 미세먼지 완화, 열섬현상 저감, 도시품격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 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3곳 옥상 녹화 우수 건축물의 건축주, 시공사, 설계사에게 ‘성남시 하늘정원 상장’을 수여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4
  • 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IFLA-APR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GS건설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IFLA-APR)이 주관하는 IFLA-APRAward 2019에서 우수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LA는 지난 1948년 창설한 이래 70여 개의 회원국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제 조경가 단체이다. IFLA 어워드는 매년 회원국 내에 시공된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이나 증대를 달성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조경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07년에 양주자이가 IFLA에서 대상(President's Award)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조경관리 부문에서 일산자이가 대상(President's Award)을, 2012년에는 조경계획 부문에서 일산자이가 대상(Awards of Excellece)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의 순환원리를 조경에 잘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돼 주거부문에서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2017년 3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분양 당시 하버드대학원 조경학과의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GS건설이 협업하여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커크우드 교수의 디자인 콘셉트는 미사강변 도시가 한강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녹색 신도시라는 점에 착안해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로 살리면서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조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단지 외곽 동쪽과 남쪽을 따라 약 0.7km에 달하는 완충녹지를 조성했으며, 자연적인 물순환 원리를 적용한 물길이 단지 곳곳의 테마 공간을 따라 흐르도록 했다.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LID(Low Impact Development) 설계를 적용해 빗물을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했으며, 단지 중앙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명지나무 등을 심어 빗물량에 따라 색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빗물 저장기능을 가진 ‘레인가든’, 단지 외곽을 따라 흙길로 포장된 약 1.0km 규모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탈 가든’ 등 사계절의 변화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조경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자이의 상징목인 팽나무가 어우러진 ‘엘리시안 가든’과 햇빛을 피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그늘회랑’, 친환경 재료 등을 사용해 건강 염려가 없는 ‘자이팜’, 미기후를 조정하는 쿨링존 등이 있어 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자이가 최신의 주거문화를 꾸준히 반영하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 3 재건축 단지에서 GS건설이 선보일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도 세계적인 조경디자인 업체인 SWA,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해 한강과 남산의 자연을 단지 안에 담아 자연의 풍요로움과 리조트의 여유가 느껴지는 예술적 감성의 조경 디자인을 제안했다. GS건설은 이번 상을 계기로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서 또 하나의 월드클래스급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1
  •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2019년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2019년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2부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진행하고, 2부에서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부 임시총회에서는 한재혁 총무이사(한수그린텍 대표)의 사회로 경과보고 및 현안논의를 진행하고, 기술세미나에서 ▲이은수 노원도시농업협의회 대표가 ‘빗물의 새이름 하늘물’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이 ‘LID기법으로서 옥상녹화 접근방법 및 효과’ ▲한규희 어번닉스 공동대표가 ‘일본인공지반 임대농원(텃밭)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2부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은 이애란 총무이사(청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의 축사와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수상작 발표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0
  •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달서구 벽면녹화 재능기부 참여
    [계명대학교 = 이서연 통신원] 대구시가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벽면녹화사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학생들이 사업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은 지난 30일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시·도 및 구청관계자, 시민과 함께 ‘경북도 특허기술 적용한 화훼·관상식물 활용 벽면녹화 시범사업’에 동참했다. 이번 녹화사업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식물의 뿌리 형태와 생육특성을 고려해 식물의 벽면부착이 용이한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대구시와 경북도, 달서구가 함께 협업해 추진한다. 이에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학생들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로 손을 보탰다. 이날 시범사업지에서는 담쟁이덩굴, 송악 등 2000본을 심었다. 달서구 관계자가 학생과 시민들에게 담쟁이덩굴과 송악의 차이점과 특징, 식재 방법을 설명하한 후 식재 작업을 수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담정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학생은 “벽면녹화에 참여해 실습을 하는 동시에 우리가 사는 도시를 개선하는 데 직접 참여했다는 데 뿌듯한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봉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과 식재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이서연 계명대학교 통신원judy_joy@naver.com
    • 2019-10-31
  • 벽면녹화로 농가소득·도시환경 개선 ‘일거양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가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벽면녹화사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대구경북한뿌리상생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벽면녹화 사업으로 구체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30일 오전 10시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학생 및 교수, 시·도 및 구청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담쟁이, 아이비 등 관상식물 2000본을 식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벽면녹화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뜻을 모아 계명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벽면녹화사업은 식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감소, 시각적 청량감 제공과 같은 환경개선 이점과 화훼농산물 소비가 많다는 장점이 있으나, 식물생장에 따른 벽면 피복속도 저하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녹화사업은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식물의 뿌리 형태와 생육특성을 고려해 식물의 벽면부착이 용이한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대구시와 경북도, 달서구가 함께 협업해 추진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시와 농업의 문제는 시도의 경계와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가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농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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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