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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블록 ‘사진&시공현장 콘테스트’ 접수 기간 연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친환경 디자인블록 전문기업 ‘이노블록’이 일반인, 조경·토목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사진&시공현장 콘테스트’ 접수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콘테스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 콘테스트’와 관련 종사자 및 이노블록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공현장 콘테스트’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진 콘테스트는 이노블록 제품이 시공된 현장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4컷까지 가능하다. 사진은 주변경관과 이노블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면이어야 하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또한 자산 이미지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다른 대회에 출품한 사진이나 상업적 용도 사용에 문제가 있어선 안 된다. 이노블록 제품 중 엣지페이버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련 업종 종사자 및 이노블록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공현장 콘테스트’도 ‘사진 콘테스트’와 제출 요건이 동일하다. 다만 이노블록 옹벽과 포장 2가지 이상이 시공된 현장의 모습, 시공 후 유지관리가 잘 되고 있는 현장 사진이 반드시 작품에 포함돼 있어야 한다. 모든 제출 작품은 이노블록이 제시한 리스트에 있는 현장이어야 한다. 사진콘테스트 금상 1명에게는 5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은상 1명에게는 3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동상 1명에게는 20만 원 상품권을, 입선 10명에게는 2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각각 수여한다. 시공현장 콘테스트 금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은상 1명에게는 5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동상 1명에게는 3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각각 수여한다. 참가희망자는 출품사진과 응모양식을 이노블록 이메일로 1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노블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8
  • ‘가을엔 가데나 1/2/3 페스티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적인 정원용품 전문 생산 기업인 가데나의 대한민국 공식 총판인 경진이레가 코리아세일페스타2020과 때를 맞춰 ‘가을엔 가데나 1/2/3/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5일까지 가데나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금번 페스티벌은 폭조절 갈퀴, 컴포트 핸드툴 등 가을 정원 관리 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과 내년 여름을 대비한 스프링클러, 워터 타이머 등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금번 ‘가을엔가데나1/2/3페스티벌’ 참가 고객에게는 해당 제품 사용시 필요한 악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전원 제공한다. 경진이레는 금번 프로모션과 함께 구매와 관계없이 가데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친구 소환 또는 피드를 공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쁜 가데나 꽃삽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가데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벤트는 페이스북 검색창에 가데나코리아를 입력해서 들어간 후 해당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진이레는 1978년 설립됐으며, 2009년부터 시작된 가데나의 한국 총판대리점 계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수준 있는 정원용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5
  • 카페 툇마루, 뉴테크우드 친환경 합성목재 루버 디자인 적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친환경 합성목재 전문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는 독특한 메뉴로 사랑받는 강릉 ‘카페 툇마루’ 신축 건물에 자사의 합성목재 루버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확장 이전한 ‘카페 툇마루’는 신축 건물 외벽 전체를 뉴테크우드코리아의 루버(UH38) 자재를 활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시공으로 마감했다. 건물 콘셉트와 잘 어우러지는 월넛(WN) 색상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루버는 건물의 외장재로 외벽 마감재, 펜스, 가림막 등에 많이 활용된다. 또한 자재 간격을 조절하거나 수직 또는 수평으로 시공할 수 있어 다양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뉴테크우드코리아의 울트라쉴드로 만든 루버는 천연나무 느낌의 피복 압출로 사계절의 외부환경에서 견디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UV 차단으로 변형·변색 없이 처음 모습 그대로 유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제품 구성은 규격별로 총 3종(UH17, UH38, UH37)이며 나무색상에서 무채색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클립과 마감 캡 등 전용 부속 자재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시각적 효과뿐만 아니라 햇볕을 가리면서 공간을 유지해 건물의 온도 상승을 줄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울트라쉴드 소재의 루버는 시공 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프리미엄 합성목재 루버를 공공시설, 상업시설, 주택단지, 전원주택 등 다양한 곳에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친환경 제품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9
  • 이노블록, 하이랜드스톤 캡세트·버티카스톤 코너블록 출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친환경 디자인블록 전문기업 이노블록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하이랜드스톤 캡세트’와 ‘버티카스톤 코너블록’을 출시했다. ‘하이랜드스톤’은 특수 스플릿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질감과 다양한 천연석색상을 구현한 제품이다. 독일 랑세스(Lanxess) 무기질 안료 사용으로 자연석 느낌의 색상 구현하며, 3가지 색상 혼합 그라데이션 제조 기법이 적용된다. 백화저감시스템 운영으로 백화 억제도 뛰어나다. 자동화 설비를 통한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며 규격화로 소요량의 예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4가지 형태(코너블록)와 3가지 색상조합으로 다양한 입면디자인 연출할 수 있으며 앞뒤, 양면 모두 자연석 질감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하이랜드스톤 캡세트’는 그 확장판이다. 4가지 형태와 규격 제품 사용으로 시공 시 발생하는 캡 커팅을 줄인 게 특징이다. 캡 모서리 부분을 곡면 처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하이랜드스톤을 곡선 시공할 경우 최소 반경이 기존의 하이랜드스톤 캡의 곡률보다 작아져 공간의 활용도 또한 높아졌다. 기존의 하이랜드스톤 캡은 팔레트에 규격별로 적재돼 있어 시공 시 규격별로 팔레트를 쌓아 놓고 시공했다면, 신규 하이랜드스톤 캡세트는 한 팔레트에 모든 규격이 함께 적재돼 있기 때문에 시공 시 차지하는 공간이 적으며 시공성이 개선됐다. 구 분 기존 하이랜드스톤 캡 신규 하이랜드스톤 캡세트 1. 종류 3가지 4가지 2. 모서리 직각 곡선처리 3. 커팅발생 다수 거의 없음 4. 최소곡률 1,000mm (캡블록450으로만 시공했을 경우) 972mm (캡세트B로만 시공했을 경우) 5. 팔레트 적재 규격별로 팔레트에 적재되어 있음 한 팔레트에 모든 규격 함께 적재되어 있어 시공성 개선 ‘버티카스톤’은 자연스러운 질감과 다양한 천연석색상을 구현한 옹벽블록이다. 경사도 2도의 직벽시공으로 부지확보가 필요한 도로, 가로, 학교, 아파트, 공원, 전원주택 단지 조성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제품도 자동화 설비를 통한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며 규격화로 소요량의 예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백화저감시스템 운영으로 백화 억제도 뛰어나다. 버티컬 조인트(Virtual joint)로 입면의 단조로움을 개선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판 ‘버티카스톤 코너블록’은 코너블록을 통해 직각으로 코너부 시공이 가능해 부지 효율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커팅을 하지 않고 마감부를 시공할 수 있어 시공성을 개선하고 품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8
  •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 의무 시행… 자연형 시설 제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식생형이나 인공습지 등 자연형 시설을 제외한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성능검사가 의무화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오는 17일부터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성능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성능검사 판정서 발급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3일 ‘물환경보전법’ 하위법령이 개정되고,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성능검사를 위한 구체적 방법과 절차에 관한 규정’이 올해 3월 30일 제정·공포됐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제조·수입하는 자는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성능 판정서를 설치 의무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의무자는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 또는 산단 개발자,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 폐수배출시설 설치자 등을 말한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도로, 택지, 농경지 등에서 비가 내릴 때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비점오염물질을 줄여주는 시설로 장치형 시설과 자연형 시설로 구분된다. 자연형은 ▲저류시설 ▲인공습지 ▲침투시설 ▲식생형 시설 등이 있으며, 장치형은 ▲여과형 시설 ▲와류형 시설 ▲스크린형 시설 ▲응집·침전형 시설 ▲생물학적 처리형 시설 등이 있다. 성능검사 판정결과 자체만으로 공급이 불가하지 않으나, 해당 시설을 설치신고 사업자에게 공급 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기준 등에 부합되지 않아 설치가 제한될 수 있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설치 및 관리·운영 매뉴얼’ 등에 따라 범용적으로 설계·시공되는 자연형 시설은 성능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자연형 시설이라도 특정 기술을 적용해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제품화, 규격화해 제조·수입하는 경우에는 성능검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성능검사 대상 여부의 판단은 적용기술과 시설도면 등에 대한 별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성능검사를 받지 않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 의무자에게 공급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성능검사를 받지 않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한 자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 신청은 환경부 비점오염원 누리집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능검사를 위해 신청인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센터’에 시제품을 제출해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저감시설의 기술적 타당성, 유지관리 방법의 적절성, 비점오염물질 저감능력(제거효율, 통수능력) 등을 토대로 성능검사 판정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성능검사 판정서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판정서 발급 이후 시설의 구조, 재료, 운전 방법 등이 변경된 경우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성능검사 제도를 통해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련 업계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우수시설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그동안 다양한 비점오염저감 기술과 제품들이 나왔으나, 저감 성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의무자도 공급자가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시설 선택의 폭도 제한적이었다. 한국환경공단은 제도 시행 이후 비점오염저감시설 공급 감소로 인한 시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사전 성능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성능검사 판정서는 제도 시행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할 예정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비점오염저감 성능검사 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개선 효과를 담보하고 사업자에게 적합한 저감시설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2
  • 경진이레, ‘허스크바나 엔진톱 572XP’ 출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경진이레가 산림장비 업체 허스크바나가 출시한 엔진톱 572XP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엔진톱 ‘572XP’는 최대화된 출력과 성능으로 전문 임업 및 산림 관리자를 위해 개발됐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거친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통과해 차세대 엔진톱, 레전드 엔진톱 등의 수식어를 갖고 있는 허스크바나의 대표 모델이다. ‘572XP’는 6.6Kg의 무게로 중량 대비 절단 능력이 이전 허스크바나 모델 대비 12% 향상됐으며 우수한 냉각 장치와 에어 필터로 안정성이 우수하다. 또한 오토튠과 에어인젝션 그리고 저진동 기술로 사용자의 작업 피로도도 획기적으로 줄여 주어 작업 능률을 높였다. 허스크바나 572XP를 만드는 6가지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새로운 엔진 설계와 개선된 냉각 기능을 통해 가능해진 12% 증가한 절삭 용량, 둘째 최적화된 중량과 출력 향상, 셋째 제품 수명을 더 길게 해주는 최대 20%까지 향상된 냉각 용량, 넷째 장시간 사용과 질 좋은 공기 여과가 가능토록 한 최적화된 공기 필터링, 다섯째 최신 오토튠의 적용으로 10배 빨라진 자동 조정 기능, 마지막으로 스타트/스톱 타이 스트랩이 있는 새로운 X-Cut 체인 제공이다. 이처럼 572XP는 생산성, 내구성, 신뢰성을 갖춘 허스크바나의 정신에 충실한 제품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0-11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혁신기술 적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내 ‘스마트빌리지’에 도입할 혁신기술이 선정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43일간 공모를 진행해 혁신기술 11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혁신기술은 ▲친수정보 플랫폼 ▲실시간 워터케어 ▲스마트 쓰레기통 ▲스마트 폴(가로등) ▲스마트 벤치 ▲AI 체육센터 ▲스마트 관리 로봇 ▲로봇카페 ▲실시간 건강관리 ▲웰니스 센터 ▲스마트팜이다. 이들 혁신기술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의 첫 입주 단지로 조성 중인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돼 먼저 실증될 계획이다. 11개 기술 중 친수정보 플랫폼 및 실시간 워터케어의 경우, 스마트빌리지로 공급되는 물의 수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고 물 사용량 등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건강관리와 웰니스 센터를 활용하면 개인의 스마트밴드나 각 가정에 설치된 건강 측정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체육센터는 사용자의 체형과 체력 등을 분석해 AI 트레이너가 개인 지도를 진행한다. 스마트 쓰레기통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재활용과 폐기물로 구분하고 이를 로봇이 수거하는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에는 로봇카페 기술을 적용해 로봇이 음료를 만들고 서빙까지 담당한다. 스마트팜을 통해 입주자들이 샐러드 채소, 토마토, 감자 등을 직접 생산할 수 있어 먹거리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단지 내 산책로에는 지능형 가로등인 스마트 폴과 개인 휴대전화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 벤치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혁신기술 선정을 통해 향후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기술을 미리 검증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강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혁신기술을 과감히 적용해 혁신산업 생태계가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빌리지는 스마트시티에 구현될 미래 생활양식과 혁신기술을 미리 접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일종의 시범단지다. 지난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1등급의 단독주택 56세대로 구성된다. 제로에너지 1등급은 각 세대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모두 세대별 태양광 발전 설비, 수열 및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100% 자체 충당하는 건축물로, 스마트빌리지는 단독주택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를 통한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협력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며, “혁신 기업들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 혁신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4
  • 서울시, 미래형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에 ‘한옥의 미’ 입힌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미래형 중앙버스정류소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스마트쉘터’의 디자인이 ‘한국의美’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쉘터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한옥의 형태와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외관 이미지로서 ‘한국의美’를 ‘스마트쉘터’의 디자인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 말부터 이번에 선정된 디자인을 입힌 스마트쉘터를 시범 설치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설치되는 스마트 쉘터는 기존의 삭막한 환경에서 벗어나 녹지대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교통 쉼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횡단보도에 설치돼있는 중앙분리대 가드레인 대신 녹지축이 조성되고, 벽면에는 수직정원이 만들어져 도심 정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승하차 시 일상적으로 겪어왔던 불편함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은 버스정류소의 지붕이 좁아 비가 오면 일일이 우산을 접고 펴야했으며, 먼지가 섞인 물이 떨어져 옷이 더러워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붕 디자인을 개선한 맞춤형 설계를 완료했다. 버스의 지붕을 가장 큰 신형의 전기버스보다 높이고, 날씨와 계절 변화에도 버스를 충분히 덮을 수 있도록 버스 정차면 방향으로 60cm를 연장한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 패널을 지붕 곡선면과 일체화 해 고층 건물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을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형 디자인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안전성도 강화된다. 외벽 디자인이 주로 유리로 구성되는 만큼, 충격과 풍압에 강하면서도 혹서기에는 냉방시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태양복사열의 차단효과가 우수한 특수강화접합유리를 적용했다. 스마트쉘터 후면에는 미디어 파사드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시정 정보 등을 홍보하고, 미디어 아트 그래픽을 송출해 옥외 디지털 갤러리의 효과도 극대화한다. 단순한 교통시설, 구조물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와 메시지를 표출함으로써 시민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스마트쉘터에 표준 디자인을 만들어 모듈화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적이다. 모듈은 쉽게 더하거나 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것으로, 쉘터 주요자재, ICT(정보통신기술) 기기, 정보통신시스템은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을 조합하더라도 문제없이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표준화했다. 이에 따라 공기청정기, 공기질측정기, 냉난방기, 공공와이파이, 스마트 LED, 스마트정보안내기기 등 다양한 첨단 ICT기기를 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쉘터에서 교통 정보, 기후정보 등 정보를 언제든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적용돼 기존의 교통 환경상 약점이 개선된다. 예를 들어 교통약자인 장애인이 승차대기 버튼을 누르면 저상버스 도착예정시간을 알려주며, 운전기사에게도 스마트쉘터에 장애인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린다. 시는 10월 말부터 숭례문 중앙버스정류소 1개소, 왕십리광장, 구파발역2번출구, 독립문공원 등 가로변 정류소 3개소와 광역버스환승정류소(중앙차로)인 홍대입구역 2개소, 합정역 2개소 등 총 10개소에 시범설치에 착수한다. 여기에 추가로 공항대로에 신설되는 BRT 중앙버스정류소 2개소가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 스마트쉘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지만, 예산투입 없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스마트 쉘터는 미래형 교통 환경에 걸맞는 혁신적인 시작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스마트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21
  •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KS 제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학교, 어린이놀이터, 등산로, 산책로, 체육시설 등에서 코르크 바닥 포장재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르크 바닥재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표준화된 규격 기준이 마련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의 생산 표준화를 위해 제품의 종류, 품질시험 및 검사 등 일련의 표준화 규격을 규정하는 한국산업표준(KS F 8980:2020)을 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표준은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에 사용하는 원재료와 부재료에 대한 용어와 정의가 명확하게 제시돼 있고, 완성된 포장재의 품질기준은 관련된 KS 기준과 공인기관 시험성적을 근거로 설정됐다. 시험 항목 및 방법 중 코르크 칩의 비중, 포장재 두께 등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기술위원회 인용표준을 적용하여 제시했다. 코르크 칩의 품질 중 비중은 0.3 이하, 함수율은 15% 이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두께가 15㎜ 이상이며 시트형(공장 생산)과 포설형(현장 시공)으로 구분되는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1종이 산책로 및 등산로용, 2종은 체육시설 및 트랙용, 3종은 어린이놀이터 용으로 그 용도를 뚜렷이 명시했다. 제품 표시는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제품명, 종류, 치수, 업체명, 시공 연월 등 상세한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손동원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업계의 요구와 전문가 검토 결과를 반영한 KS표준 현행화 및 신수요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지속적으로 제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KS 제정은 바닥재 관련 소비자의 불편 해소와 제품 선택권 확대를 통한 비용을 절감시키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며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혁신의 일환이다. 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1
  • [조경기술] 유기토양개량제 대지지력정, 가성비 ‘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지개발이 자사의 천연 유기질 비료 ‘대지생명토’와 ‘대지생명정’의 혼합물 구성을 조정해 적정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단가를 낮춘 ‘대기유기질’과 ‘대지지력정’을 출시했다. 대지개발은 자체 개발 천연 유기질비료를 활용한 특허공법으로 수목 이식기술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성을 가진 회사다. 1990년대 초 ‘대지생명토’와 ‘대지생명정’을 사용해 세계 최초로 대형야생수목 이식에 성공해 수목 이식공법에 있어 새로운 이론과 실천적 기술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프리미엄 상품을 통해 극강의 기술 개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단가를 낮춘 보급형 제품 개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단가를 낮추면서도 적정 품질을 유지하도록 혼합물의 구성을 조정해 가성비를 높인 ‘대기유기질’과 ‘대지지력정’이 그 결과물이다. 최근 출시한 ‘대기유기질’은 국내 이탄과 미생물을 이용해 수목 식재 시 토양물리화학성을 개선해 수목 고사율을 줄여주는 부숙유기질비료다. 원료는 동물성잔재물 50%, 수피 20%, 톱밥 20%, 이탄 10%로 구성돼 있다. 이탄은 무독, 무취, 암갈색의 천연 부식 물질로 강력하고 유효한 미생물을 포함한 효소와 미량원소 등 수목에 필요한 성분을 제공한다. 수목 식재 시 식재 구덩이에 넣어 사용하면 보수성, 통기성, 보온성, 배수성이 증가해 뿌리 활착력을 높일 수 있다. ‘대지유기질’은 조달등록 제품이며, ‘대지지력정’은 같은 기술이 적용된 내수용 토양개량제다. 이동석 대지개발 대표는 “무공해 청정 유기질 비료는 인간에게 새로운 자연의 쾌적함과 아름다운 환경을 보장해 줌으로써 다가올 미래의 자연환경을 창조하는 미래지향적 토양으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터뷰> 천연 유기질 비료 활용한 수목 이식 노하우로 ‘하자 제로’ 도전 이동석 대지개발 대표 대지개발은 고 이철호 회장이 개발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1990년대 임하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했던 수령 750년의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를 살려 이름을 알렸다. 이식 가능성 검토부터 수목 활착까지 유지관리 기간을 포함해 장장 10여 년에 걸친 작업이었으며, 라면 하나 가격이 100원 정도인 시절 19억 원을 투입한 대공규모 공사였다. 당시만 해도 불가능하다고 인식되던 대형목 이식 분야에 기술적 방향을 제시해 아파트나 도로 건설공사 때 큰 나무들을 베어내기보다 이식하는 방법을 택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동석 대표는 아버지인 고 이철호 회장의 유지를 이어 조경 토양에 대한 연구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성공적인 수목 이식에는 질 좋은 토양이라는 단단한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인공지반이 많은 도시에서도 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토양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 대지개발의 지향점 조경수 식재는 곧 수목 이식 과정이다. 이에 대지개발은 대형수목 이식 노하우를 개발해 현장 식재 과정에 접목했다. 또한 인공지반이라는 도시환경에서 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토양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 제품을 만들어왔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수목 이식 성공률 100% 즉 하자율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대지개발의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상품 ‘대지생명정’을 넣어 2019년 직접 진행한 천안시 신도시공원 수목 생육환경개선공사에서는 139주의 나무를 심었는데, 총 135주가 정상적으로 활착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 대지개발 제품의 특징은 무엇인가? 프리미엄 제품인 ‘대지생명정’은 수분을 많이 보유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나무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모든 물체는 물을 머금는 능력이 있는데, 이걸 나무에 지속적으로 일정하게 주는 게 중요하다. 물을 한 번에 다 주면 나무가 다 못 먹는다. 수분을 머금은 상태 토양이 좋지만, 너무 질다고 싫어하는 고객들이 있다. 이에 기존 제품 성분 중 피트모스는 코코피트로 바꾸고, 다른 부자재를 넣어 가성비를 높였다. - 대형목 이식 외에도 대지개발의 천연 유기질비료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면? 1960~1970년대에는 가이즈까향나무를 많이 썼다. 지금은 소나무를 도시에서 많이 보지만, 도시 공해에 약하고 이식이 어려워 조경수로 잘 쓰지 않았다. 1980년대에 ‘대지생명토’를 개발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해 소나무를 이식하니 활착이 잘 됐다. 조경수종의 변화가 찾아오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86아시안, 88올림픽 특수를 타고 많은 물량이 시공현장에서 사용됐다. 이후 많은 회사들이 생겼고, 나무 이식 기술도 많이 발전했다. - 시장 변화에 대한 대지개발의 대응책은 무엇인가? IMF 이전까지만 해도 조경업이 각광을 받았다. 공사가 쏟아져 나와서 너도 나도 조경업 면허를 냈다. 하지만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조경업이 축소되고 있다. 해외도 메이저만 남고 관리로 많이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도 새로운 공사는 줄고 관리로 바뀌는 추세다. 관리가 중요한 만큼 그 추세에 맞춰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지개발이 가진 기존 기술에서 단가를 낮추면서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데 주력해 보다 많은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게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내 조경시공 및 관리현장의 하자율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1
  • 이노블록 ‘사진&시공현장 콘테스트’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친환경 디자인블록 전문기업 ‘이노블록’이 일반인, 조경·토목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진&시공현장 콘테스트’를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콘테스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 콘테스트’와 관련 종사자 및 이노블록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공현장 콘테스트’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진 콘테스트는 이노블록 제품이 시공된 현장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4컷까지 가능하다. 사진은 주변경관과 이노블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면이어야 하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또한 자산 이미지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다른 대회에 출품한 사진이나 상업적 용도 사용에 문제가 있어선 안 된다. 이노블록 제품 중 엣지페이버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련 업종 종사자 및 이노블록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공현장 콘테스트’도 ‘사진 콘테스트’와 제출 요건이 동일하다. 다만 이노블록 옹벽과 포장 2가지 이상이 시공된 현장의 모습, 시공 후 유지관리가 잘 되고 있는 현장 사진이 반드시 작품에 포함돼 있어야 한다. 모든 제출 작품은 이노블록이 제시한 리스트에 있는 현장이어야 한다. 사진콘테스트 금상 1명에게는 5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은상 1명에게는 3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동상 1명에게는 20만 원 상품권을, 입선 10명에게는 2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각각 수여한다. 시공현장 콘테스트 금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은상 1명에게는 5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동상 1명에게는 30만 원 상품권과 상패를 각각 수여한다. 참가희망자는 출품사진과 응모양식을 이노블록 이메일로 10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노블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1
  • 강진만 갈대, 멋진 울타리로 변신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강진만 생태공원의 갈대를 이용해 만든 울타리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강진군은 강진만 생태공원 갈대 제거 작업시 채취한 갈대를 이용해 울타리로 만들어 경관 개선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내 갈대 군락지 4만2000㎡에 남포 주민 15명이 참여해 갈대 제거작업을 펼쳤다. 갈대 제거작업은 농업기술센터에서의 실험과 순천 갈대 제거작업 현장 방문 결과 한 번 잘라낸 뒤 새롭게 자란 갈대가 생명력이 더 강하고 풍성하다는 판단 아래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채취한 갈대는 당초 갈대축제를 대비해 음식부스 차폐막과 공원 및 쉼터시설 조경에 사용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을축제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환경정화센터 입구 도로변 및 매립시설 주변 울타리, 생태공원 진입로 차폐막으로 활용한다. 현재 설치 중에 있는 갈대 울타리는 높이 2m, 총길이 약 800m로 인공시설물을 격리시키는 가림막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아연도금자재 휀스보다 친환경적이다. 군은 환경정화센터 매립시설에 설치되는 갈대 울타리가 민원을 예방하고 주변 경관 및 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갈대는 친환경적이라 경관조성 작업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앞으로 제거작업 이후 채취된 갈대를 가을축제 개최시 음식부스 차폐막으로도 사용하고 미관개선을 위해 갈대 울타리를 필요로 하는 민간인에게도 일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갈대 울타리 설치는 오는 29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17
  •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 미국 아키타이저 조경 디자인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현대건설은 ‘디에이치(THE H) 아너힐즈’의 조경 디자인이 미국 ‘2020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Architizer A+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아파트 조경 디자인으로는 유일한 수상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웹진 ‘아키타이저(Architizer)에서 주최하는 ‘에이플러스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5000여 개 작품을 출품할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어워드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미세먼지 저감 상품 ‘클린존(Clean Zone)’을 출품해 본상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클린존’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옥외용 시설물로 에어워셔, 쿨링 미스트와 개수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적으로는 유선형의 입체 형태가 두드러지고 기능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에 UV 살균 기능이 더해진 안티 바이러스 효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클린존’은 자녀들이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돼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에 취약한 아이들의 보건위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현대건설은 2019년에 힐스테이트 운정과 아모레퍼시픽 옥상정원으로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관왕을 수상했으며, 아모레퍼시픽 스카이가든으로 세계조경가협회(IFL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 어워드에서 ‘Honorable Mention’을, 디에이치 아너힐즈 헤리티지 가든 등으로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에는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그린아트프라자, 헤리티지 가든 등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Winner’에 선정돼 국내외 다양한 조경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려는 생각이 조경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된 근간이 됐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시공뿐 아니라 조경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건설사로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디자인과 더불어 설계, 기술, 수행 기술력을 기반으로 명품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16
  • 삼선산 수목원 ‘숲속도서관’ 개관, 외벽 마감 눈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뉴테크우드는 프리미엄 합성목재로 외벽을 마감한 삼선산 수목원 ‘숲속도서관’이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선산 수목원 내 자작나무 부지에 있는 숲속도서관은 잠시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커다란 유리창으로 전경을 바라보면 야외 북카페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게 조성했다. 건물 외벽 자재는 뉴테크우드의 프리미엄 합성목재 ‘캐슬형사이딩(UH46)’이 활용됐다. 자재가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며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이페(IPE)색상으로 건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숲속도서관은 생동감을 부여하고 이용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대각선의 외부 벽면으로 이어지는 파티션 라인을 통해 곡면을 이루도록 만들었다. ‘캐슬형사이딩’은 일조량이 많고 밤낮의 기온 차가 큰 숲속 환경에서도 변형, 변색 없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해물질이 없어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란 것이 뉴테크우드의 설명이다. 색상은 레드시더(RCE), 티크(TK), 이페(IP) 총 3종에서 선택할 수 있다. ‘캐슬형사이딩’은 2011년 뉴테크우드가 최첨단 기술로 개발한 2세대 합성목재 울트라쉴드(UltraShield)로 만든 제품이다. 울트라쉴드는 완벽하게 감싼 불침투성 피복기술과 고밀도 고온압출 성형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생산돼 견고하고 유지관리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세련된 미감 연출 및 3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 조합이 가능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공시설, 상업시설, 주택단지, 전원주택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9
  • MAS, 인증 대신 시험성적서로 대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앞으로 퍼걸러, 조경석과 같은 조경시설 및 자재의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시 시험성적서를 제출하면 한국산업표준(KS)과 단체표준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 조달청은 올해 코로나19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조달기업의 인증 부담 완화를 위해 ‘물품구매 인증 적용방식 개선 대책’을 확정·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6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중소기업의 인증 취득 및 유지 부담 완화를 건의해 국무조정실에서 지난 4일에 발표한 ’정부인증제도 개선방안‘ 중 공공조달 분야의 개선대책이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달기업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에서 활용하는 인증을 대폭 축소하는 등 인증 취득과 유지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조달청의 설명이다. 개선된 주요 대책으로는 먼저 조달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입찰참가 시 최소한의 인증제도만 운영하기로 했다. 동안 공공입찰 참가조건으로 법정 임의인증과 민간인증이 요구됐지만 앞으로는 국가통합인증마크(KC) 등 법정 의무인증만 허용하기로 했다. 인증에 의한 제한 경쟁은 국가계약법령 등에서 명시하고 있는 한국산업표준(KS), 우수단체표준 등 5개 인증제도만 활용하기로 했다. 다수공급자계약(MAS)에서도 한국산업표준(KS), 단체표준을 요구하는 제품군에 대해서는 인증 대신 시험성적서로 대체해 조달기업의 불필요한 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시켜 줄 예정이다. KS, 단체표준 인증을 요구하는 제품으로는 울타리, 퍼걸러, 인조잔디, 포설형탄성포장재, 조경석, 돌망태 등 66개 품목이 있다. 낙찰자 선정을 위한 평가 단계에서는 입찰기업 평가에서 변별력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 국산우수 소프트웨어(GS) 등 인증을 평가기준에서 삭제하기로 했다. 신규로 추가되는 인증은 ‘3년 일몰제’를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다수 인증 보유 시 부여하던 가점도 폐지했다. 계약 체결 후 등록되는 종합쇼핑몰에 제품별로 표출되는 인증 수를 5개로 제한하여 불필요하게 기업들이 인증 취득 경쟁을 할 필요가 없도록 했고, 납품 단계에서 요구하는 인증도 최소화하거나 면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장기적으로 ‘인증정보센터’를 구축해 조달기업이 쉽게 필요한 인증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수기 제출 부담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정무경 청장은 “앞으로 공공조달을 운영하면서 인증이 불필요한 규제로 변질되지 않도록 조달물자의 안전과 품질 확보라는 순기능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9
  • 국토부, 빗길 사고 예방하는 배수성포장 기반 마련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토교통부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배수성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생산 및 시공지침’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배수성포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빗길 미끄럼사고 다발구간, 결빙취약구간 등에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품질강화를 위한 투수성능 상향을 중심으로 하는 ‘배수성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생산 및 시공지침’을 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수성포장은 일반포장과 달리 도로 표면의 물을 포장내부로 배수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비 오는 날 도로 표면의 미끄럼저항성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유리한 공법이다. 그간 배수성포장은 포장균열 등 내구성 부족에 따른 조기파손, 포장내부 이물질 유입으로 인한 성능저하 등의 우려로 인해 발주처에서 소극적으로 도입해 현장 적용실적은 미미했다. 국토부는 배수성포장의 품질관리를 위해 ‘배수성 아스팔트 혼합물 생산 및 시공 잠정지침’을 운영하고 있으나 오랜 시간이 경과해 현재 여건을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민간, 학계, 발주처 등에서 배수성포장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연구용역을 추진해 지침 제정안을 마련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발주처, 업계 간담회 등 수차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배수성 아스팔트 혼합물 생산 및 시공지침’을 제정했다. 본 지침은 배수성포장의 적용범위를 빗길 미끄럼사고 다발구간, 결빙취약구간 등으로 확대해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극률 기준을 16% 이상 완화하고 투수성능은 0.05cm/sec로 강화하는 등 품질기준을 개선해 배수성포장의 적정품질을 확보토록 했다. 아울러 배수성포장의 소음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국제기준을 준용해 소음측정기준을 마련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6
  • 이노블록, 저류·방재기능 높인 저류블록 ‘에코폰드’ 소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역대급 집중호우에 저영향개발 기법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노블록이 기존 투수블록의 단점을 보완해 저류·방재기능을 높인 저류블록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은 개발로 인한 자연 물순환과 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토지이용계획 및 도시개발 기법이다. 빗물 유출 발생지에서부터 침투, 저류 등을 통해 빗물의 유출을 최소화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특정지역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강한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도심지 개발로 인한 토지이용의 변화로 강우유출량이 증가하면서 도시 침수 등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부각됐다. 이에 따라 강우유출량과 오염부하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저영향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도심지 하수처리 및 유출저감을 위한 노력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역대급 집중호우에 다양한 물순환 대응방안에 대한 요구와 그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노블록은 포장면을 이용한 우수유출저감 방안을 도심 물순환 기능 회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노블록에 따르면 일반투수블록은 집중 호우 시 하부의 침투속도 임계점 도달로 인해 포장면 유출 및 역류가 발생한다. 자체 투수블록에서도 경사지에서는 유출이 발생하며, 전체적인 빗물 침투 효율을 고려하지 않고 블록의 투수 성능만 요구할 시 집중호우를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 이노블록의 설명이다. 필터형투수블록은 집수 공극을 통해 투수하는 방식이 적용되는데, 장기간 사용 시 표면 막힘으로 인해 표면 유출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내부 공극 막힘이 발생할 수 있어 필터 교체를 통해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노블록은 기존 투수블록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영향개발 기법이 적용된 저류블록 ‘에코폰드’를 개발했다. 이 저류블록은 집중호우 시 하부의 침투속도 임계점 도달로 인해 발생하는 포장면 유출 및 역류를 억제한다. 집중호우 시 빗물을 블록 내부의 공동부에 일시 저류시키며, 시간차를 두고 블록 층 하부로 침투시킨다. 경사지에서도 유출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노블록에 따르면 ‘에코폰드’는 일시 저류량이 약 70L/㎡(투수기층포함 약 90L/㎡)로, 일반 투수블록에 비해 강수 유출 완화 효과가 약 6~10배 정도 된다. 하수관 부하 및 하천 유출량을 줄여줘 집중호우 등으로 생기는 도시 홍수를 완화하는 효과를 가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13
  • 서울역사 폐쇄램프, 서울로와 연계 재생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20여 년간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 ‘구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은다. 서울시는 ‘구(舊)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쓸지 그리고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서울역사가 있을 당시 시민들이 이용했던 주차램프로 2003년 서울역 신역사가 생겨 시민들이 새로운 주차램프를 사용하면서 폐쇄됐다. 폐쇄램프가 재생되면 이중 나선형 구조를 통해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교와 연결되고 서울로7017까지 이어진다. 구 서울역사에서 서울로7017까지 연결되는 또 하나의 재생길이 신설되는 것이다. 폐쇄램프 재생 공간은 현재 구 서울역사 옥상에 조성 중인 녹지‧휴게공간과도 연결된다. 폐쇄램프는 진‧출입로가 이중 나선형으로 분리돼 있는 독특한 구조로, 도심에서 보기 드문 형태의 특색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특성을 살리고 시민들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서울역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9월 14일까지 총 40일 간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자격,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모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15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추후 현상설계공모 진행 시 참여우선권을 부여한다. 또한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연결통로 개통식에 맞춰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서 ▲공고 취지에 적합여부 ▲서울로7017등과의 연결성 및 조화 ▲단기간 내 실현가능안 방안 제시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다. 한편 폐쇄램프 재생은 서울시가 지난 2019년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의 하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보행로 설치 ▲구 서울역사 옥상 휴게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로~서울역 대합실 이동편의를 위한 안내판 설치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로 연결보행로’, ‘옥상 녹지·휴게공간’ 조성 등은 금년 내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2단계 사업으로 폐쇄램프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6
  •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행정안전부가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확산을 장려하고자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4개소가 선정됐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서 지위가 유지된다. 또한 안전교육이 1회 면제권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학교, 유치원, 학원 등은 교육지원청으로, 그 외 모든 놀이터는 관할 시군구청으로 하면 된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적용 대상 시설 중 안전관리 의무 완료시설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외 기타 법률 위반 시설은 추천이 불가능하다. 주택단지, 도시공원 등 개방형은 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 아동발달과의 연계성, 안심디자인, 공동체활성화 5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독립형은 공동체 활성화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분야 8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절차는 관리주체가 시·군·구 교육지원청으로 접수하면 시·도 교육청 심의·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선정되며 11월 중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에는 시설 지정이 취소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04
  • 스튜디오미콘, 조경제품 20종 정식 출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스튜디오미콘은 UHPC 콘크리트 조경제품 20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콘크리트 벤치 10종과 대형화분 10종으로 그동안 수많은 미팅 중 반응이 가장 좋았던 20종을 선별했다. UHPC는 초고성능콘크리트(Ultra High Performance Concrete)의 약자로 압축강도가 1200㎏/㎠를 넘는 초고강도 콘크리트(일반 콘크리트 210㎏/㎠)를 의미한다. 콘크리트는 돌과 비슷한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주물방식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해 다양한 디자인 제품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일반콘크리트보다 6배 이상 큰 내구성으로 인해 비바람 속에서도 변질이나 부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조경제품의 소재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스튜디오미콘의 설명이다. UHPC 콘크리트는 돌처럼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인해 나무, 돌, 철 등 다른 소재와도 잘 어울리는 소재다. 공원이나 정원 등에서 콘크리트 조경제품으로 연출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돋보이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기존 조경제품은 소재적 한계로 인해 디자인이 비교적 제한적이다. 벤치는 목재부터 철재까지 다양한 소재 사용이 가능한 편이지만 대형화분은 제작 자체가 어려운 품목이다. 미콘 조경제품은 콘크리트를 이용해 보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환경을 꾸밀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UHPC제품은 벤치10종과 대형화분10종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주문제작 판매하던 제품 중 클라이언트의 관심이 많았던 제품들을 선정해 출시했다. 미콘 주력제품 생산을 통해 생산공정을 단순화 해 제품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다. 클라이언트의 디자인을 담은 주문생산 제품도 지속적으로 제작한다. 정동근 스튜디오미콘 대표는 “미콘 조경제품 출시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또 다른 콘크리트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이 스튜디오미콘의 UHPC 기술력과 만나 더욱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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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2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