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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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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와 지구 살리는 ‘2020 서울 도시농업 국제콘퍼런스’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위해 선진 도시사례를 공유하고 도시농업의 정책과 우수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전 세계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0 서울 도시농업 국제콘퍼런스’를 오는 26일~27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모든 일정은 ‘서울시 도시농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한다고 24일 밝혔다. 26일 콘퍼런스에서는 ▲탄소 중립 ▲생물 다양성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라는 세부주제로 발표와 대담의 세 가지 세션이 진행된다. 탄소 중립 세션에선 ▲나디나 갈레 MIT 센스에이블시티연구소 연구원 ▲윌리엄 로사소 뉴욕시 공동체정원 관리책임자 ▲조쉬 휘튼 MakeSoil 대표 ▲반영운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등 4명의 연사가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진다. 생물다양성 세션에선 ▲루크 몽테일 국제생물다양성 협회장 ▲마이크 마운더 케임브리지 보존협회 전무이사 ▲박세영 LH서울지역본부 추진단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세션에선 ▲히데유키 와타도 동경 네리마구 농부대표 ▲게일 비글러 국제 도시농업시민연대네트워크 활동가 ▲신승철 생태적지혜연구소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27일 콘퍼런스에서는 김완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5명의 토론자가 전날 이뤄진 사전행사에 대한 요점 정리와 세션별 세부주제 및 시민들의 질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기조연설에는 마이클 레벤스톤 밴쿠버 도시농부협회장이 나선다. 1978년부터 도시농업을 시작한 현대 도시농업의 창시자로, ‘도시농업에 대한 국가적 전략’을 주제로 연설한다. 이어 오충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가 ‘농업 생물다양성과 사회적 도시농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발표는 ▲이준형 서울특별시의원 ▲세실리아 마르치노 UN 식량농업기구 도시계획가 ▲한승연 한국기술교육대학생 ▲비혼 로 식용정원도시 대표의 4명의 국내·외 연사가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기후농부’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삶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도시농업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으므로 이번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여 전 세계 기후농부 및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듣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4
  • 광양시,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에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가 조성된다. 광양시는 봉강면 조령리 일원의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해 산림청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산림청 소유임야 5ha에 국비 25억 원을 들여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에는 관리동, 작업동, 재배단지, 비닐하우스, 수확물 가공시설을 도입되며 내년 상반기 착공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지난 10월 28일에는 공익성, 지역성, 비영리성의 원칙으로 공동 생산과 가공, 유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됐다.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은 향후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4
  • 권영휴 농수산대 조경학과 교수, 대통령표창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권영휴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 교수(학과장)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는 권영휴 교수가 지난 11일 제25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영휴 교수는 2002년부터 한국농수산대학 화훼학과와 조경학과에서 청년후계인력 육성을 위한 화훼 및 정원교육,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을 위한 추수지도 및 창업보육닥터, 귀농 및 귀촌인력 정착을 위한 조경수생산자교육, 가든스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유아 숲 조성 등 산지의 효율적 활용으로 농업이미지 제고 및 지역사회 공헌,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도시녹화 및 정원식물 소재에 관한 신기술 연구, 농업 및 조경분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등 우리나라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권영휴 교수는 대우건설에서 조경 및 도시계획부장과 하노이신도시사업팀장으로 일하면서 Libya사막지역 조경과 베트남 Hanoi New Town Project 등을 통해 우리나라 조경산업의 영역 확대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현재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에서 조경수 생산 및 관리 분야를 강의하고 있으며 도서관장,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조경기술사, 문화재수리기술자(조경), 분재전문관리사 등의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인간식물환경학회 등의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조경수 컨테이너재배 신기술』, 『돈이 되는 나무』, 『정원수유지관리매뉴얼』, 『정원관리매뉴얼』, 『조경공사표준시방서』, 『도시농업 길라잡이』 등이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6
  • “서울도시농부 100만 시대”, 도시농업 공간 ‘수직적’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오피스 공간, 벽면 등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가 20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24일 발표했다. 서울시가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000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됐다.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서울에서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 3대 분야는 ▲공간확보 ▲시민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 확대다.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0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하나씩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를 시범 선정해 조성하고 20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 안전한 먹을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 지난 7월 16일 제정된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24일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소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4
  • 서울시, 스마트 식물재배기 보급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영양분 등 환경을 최적화로 조절해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채소 생산이 가능한 ‘식물재배기’를 확대 보급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기술의 생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설의 실내 공간 10곳을 선정해 ‘사물인터넷 기술적용 실내용 3단 식물재배기’를 보급해 시범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식물재배기를 시범운영 중인 곳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푸른수목원 안내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월드컵공원 노을여가센터 ▲금천구 꿈꾸는작은도서관 ▲양천도시농업교육센터 ▲광진구 중곡제1동 주민센터 ▲금천구 참새작은도서관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성북장애인복지관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강동구 도시농업파믹스센터 등 총 10개소다. 식물재배기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원격으로 인공광원, 펌프 등을 제어하며 실시간으로 상황 조절이 가능하다. 규격은 가로 2.25m, 세로 0.8m, 높이 2m 이며, 재배공간은 3단 3열로 구성돼 있다. 1.8㎡ 공간에 쌈채소 96포기(약 53주/1㎡)를 재배할 수 있으며, 일반 노지재배에 비해 같은 공간에서 2.6배 더 많이 재배할 수 있다. 재배상에 1/100 정도의 경사를 두어 얕은 막상태로 양액을 흘러내리게 하는 박막양액재배 방식으로 재배하며 인공광원인 발광다이오드, 공조장치(송풍기, 냉방장치), 양액제어장치를 통해 식물 생육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조건을 조성해 안정적인 채소 재배가 가능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10개소에 설치, 시범운영 중인 식물재배기에는 채소류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했으며, 1개월 재배 후 포기 수확이 가능한 엽채류 8종이 재배되고 있다. LED를 이용한 채소류 최적조명조건, 가정용 식물재배기 관수시스템, 식물공장용 엽채류 선발 실험 등 서울농업기술센터의 인공지반용 버티컬팜 모델개발 연구(2014~2019년) 결과가 적용돼 있다. 시범운영 중인 ‘식물재배기’는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모종 및 양액공급, 내부청소, 설비점검 등의 유지관리를 진행하며, 보급기관을 대상으로 식물재배기 운영 및 수확물 활용 교육과 만족도 조사도 진행해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실내 텃밭 활동이 될 수 있다”며 “식물재배기 보급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점차 확대·보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0
  • 제9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100% 온라인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들이 연기되거나 부분 온라인 방식을 채택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가 모든 프로그램을 전면 온라인 형식으로 전환해 눈길을 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제9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박람회로 추진한다. 올해 도시농업박람회는 ▲함께하는 도시농업 ▲여유 있는 도시농업 ▲소통하는 도시농업으로 구성·진행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도시농업’ 분야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 학교텃밭 관리, 도시농업 교육 및 도시농업관리사 일자리 소개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공유한다. ‘여유 있는 도시농업’ 분야는 사무실, 가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가능한 식물 실내장식, 화분 가꾸기 등 도시농업 활용사례를 알리며, ‘소통하는 도시농업’ 분야는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함께 농업의 사회적 가치공유를 위한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국민과 소통하게 된다. 전시 콘텐츠는 리포터의 현장 취재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시농업 전문가가 도시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고 소개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은 ▲첨단 도시농업 기술을 소개하는 ‘공기정화의 세계’ ▲박세리와 함께하는 ‘그린힐링하우스’ ▲사무실에 적용 가능한 식물 실내장식을 소개하는 ‘그린힐링오피스’ ▲원예치료 시연을 보여주는 ‘도시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찾다, 치유농업’ ▲성인병 관리에 도움을 주는 베란다 텃밭용 작물을 소개하는 ‘도시농업으로 건강 챙기세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소개하는 ‘도시농업관리사를 아시나요?’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학교텃밭 프로그램’ ▲농촌진흥청과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제공하는 도시농업 기술 ▲간편하고 편리한 도시농업 농자재 활용법을 소개하는 ‘농자재의 재발견’으로 구성했다. 500명의 체험단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에 우편 발송된 체험 도구를 활용한 온라인 영상체험으로 진행되며,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참여할 수 있다.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은 ▲코딩스마트팜체험 ▲도시양봉체험 ▲반려식물(수경재배)체험 ▲반려식물(흙재배)체험 ▲공기정화식물체험’으로 이뤄지며, 모두 5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신청은 누리집의 참여신청 코너에 원하는 체험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신청자에게 체험 상자를 우편으로 발송, 받은 체험 도구를 누리집 체험 영상에 따라 체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7
  • 귀농귀촌형 공공주택, 개인 마당과 경작지까지 제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북 상주에 세대별 개인 앞마당과 주차장, 테라스를 갖추고 경작지까지 제공되는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이 건설된다. LH가 경북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추진 중인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건설을 위한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농촌재생을 위한 본격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역맞춤형 공공주택 건설을 통해 인구유입 및 농촌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 LH는 지난해 1월 상주시와 2017년 폐교된 공검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건축허가를 바탕으로 올해 11월 착공, 2022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상주공검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농촌의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 개인 앞마당·주차장·테라스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독주택으로 건설(20호)된다. 단열 및 태양광설비를 적용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구현으로 주거비 절감과 동시에 잉여전기 판매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소득 확보를 통한 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폐교 운동장은 경작지로 조성해 입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학교건물의 경우, 리모델링을 통해 1층에는 입주민간 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동카페·마을도서관·교육장 등 ‘주민공동시설’로 구성하고, 2층에는 주거를 포함한 창업오피스 공간을 마련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등 주거와 일자리를 연계한 마을활성화를 추진한다. 준공 후 ‘상주공검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신혼부부·일반인 등 무주택세대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사업의 주목할 점은 마을의 추억이 배어있는 학교건물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의 창업과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며, 이는 향후 폐교를 활용한 농촌재생 사업모델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8
  • 사계절 푸른 텃밭, 옛 농법에서 답을 찾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청이 옛 전통 농법에서 고랑과 두둑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농업 모델을 개발해 사계절 푸른 텃밭을 볼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가 제안한 농법을 오늘날 도시민 요구에 맞게 재해석한 ‘한국 전통 농업 모델’을 개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서유구는 농촌경제 정책서인 ‘임원경제지(1827년)’에 밭고랑을 의미하는 ‘견(畎)’과 씨앗을 뜻하는 ‘종(種)’을 합친 ‘견종법’을 제안했다. ‘골 재배법’ 혹은 ‘골 뿌림법’으로 불리는 ‘견종법’은 밭을 두둑과 고랑으로 나누고 봄부터 가을에는 두둑에, 농사가 어려운 겨울에는 고랑에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이다. 즉 추운 겨울 두둑 흙을 덜어 고랑을 덮어줌으로써 보온 효과를 얻고,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진청이 새로 만든 ‘한국 전통 농업 모델’은 견종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친환경 도시 텃밭이다. 옛 견종법과 달리 두둑과 고랑에 작물을 동시 재배하도록 고안했으며, 특히 고랑 폭을 기존 도시 텃밭보다 2배가량 넓힌 60~90cm 정도로 파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을 비롯해 사계절 내내 텃밭에 작물을 심어 가꿀 수 있도록 알맞은 식물 조합도 제시했다. 두둑에는 ▲봄·가을에 상추·부추·대파·배추 ▲겨울에 무·갓·시금치 등 채소류와 바질·오레가노․차이브·매리골드·한련화 등 허브와 화훼작물을 심는다. 고랑에는 ▲봄·가을에 옥수수·메주콩·메밀 ▲겨울에 보리·밀 등 밭작물을 심으면 된다. 홍인경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전문연구원에 따르면 견종법은 두둑을 활용한 후 끝나는 시점에 고랑을 활용하는 것이라면, 이번에 개발한 모델은 두둑과 고랑을 동시에 활용하는 방법이다. 9월까지는 동시에 활용되며 이후에는 조금의 시간차가 있다. 두둑에는 9월에 작물을 심어서 11월 말에서 12월 초 수확한다. 고랑에는 11월 초에 씨가 뿌려진다. 11월엔 두 작물을 같이 볼 수 있고, 고랑에서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작물이 자라니 겨울철에도 푸르른 작물을 볼 수 있다. 농진청은 작물을 함께 심었을 때 서로가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동반식물’도 소개했다. 이를 텃밭에 적용하면 보기에도 좋고, 식물 사이의 생육 촉진과 병해충 예방, 잡초 발생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상추·차이브를 함께 심으면 차이브에서 나오는 특정 성분이 상추의 진딧물을 예방한다. 부추·바질의 경우 바질의 리나롤(Linalool) 성분이 부추의 애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을 유인한다. 이렇게 할 경우 식물이 잘 자라는 덕분에 잡초가 돋아나는 면적이 줄어든다는 것이 농진청 설명이다. 농진청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용 재배지에 전통 농법을 활용한 도시 텃밭 모형을 9.9㎡ 규모로 조성했다. 이 텃밭 모형은 영상으로도 만들어 농진청 ‘농사로 누리집’ 등 온라인상에 공개해 도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정명일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은 “역사·문화적 의미를 지닌 옛 농법을 널리 알려 도시농업의 다양성과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3
  • 서울시·LH, 고령자전용 주택단지에 도시농업 공간 조성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와 LH가 고령자전용 주택단지 내 유휴부지에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한다. 서울시와 LH는 2022년까지 도시농업 공간을총 900호 주택단지에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와 LH는 지난 20일 서울특별시청에서 ‘도시농업 주거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LH는 임대주택 부지를 제공하고 단지 내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하며, 코디네이터를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옥상 텃밭 운영 등 도시농업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으로 LH는 도시농업 주거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도봉구 방학동 소재 고령자 전용주택 ‘해심당’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해심당은 어르신들이 편한 마음을 갖고 지낼 수 있는 집을 뜻한다.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로 구성되며 연면적 1489㎡, 21호 규모로 연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점차 고령화·도시화되는 사회 속에서 도시농업은 정서적 안정 및 공동체 활성화에 꼭 필요한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고령자전용 주택을 시작으로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오는 12월 입주하는 해심당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와 어울려 주거편의와 사회적 서비스가 연계된 주택”이라며 “고령주택에 맞는 도시농업 활동의 연계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도시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2
  • 제8회 서울시 도시농업 경진대회 개최, 18일부터 접수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생활 속 도시농업의 실천과 시민들의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도시농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제8회 서울특별시 도시농업 경진대회를 오는 9월 24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 있는 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진 분야는 ▲아이디어 텃밭농원 ▲접시정원 ▲학습텃밭 운영사례로 총 3종목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나 학교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양식을 확인 후 전자메일 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어 텃밭농원과 접시정원 서류심사 합격자는 총 20명으로 행사 당일에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해서 출품해야한다. 20점의 현장경진 작품은 오는 9월 27일까지 도시농업박람회장에 전시된다. 출품된 학습텃밭 운영사례 응모 학교는 포스터 등을 도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오는 10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우수작품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8회 서울특별시 도시농업 경진대회 참가로 생활 속 도시농업의 실천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서울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밑거름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진대회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7
  • 중등 자유학기 교과 ‘학교텃밭 활동’ 지원 대상·기간 확대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중학교 자유학기 교과과정으로 운영 중인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대상 학교를 확대하고 시행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교육부와 협업해 중학교 자유학기 교과과정으로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서순화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 시행과 함께 지난 2018년 시범운영으로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이 사업은 작년에 30개 중학교 대상으로 10주간 운영했다. 올해는 작년에 참여했던 학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50개 중학교 대상으로 12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 3월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교육기관 10곳을 선정하고, 선정된 10개 기관이 위치한 지역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중학교 50개교를 모집했다.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은 운영계획 수립, 작물 활용 체험 활동, 지역사회 연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1회 2시간씩 12주간 운영된다. 선발된 학교에는 도시농업관리사 2명이 직접 방문해 텃밭 조성, 파종, 관리, 수확 등 텃밭관리의 전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에 파견되는 도시농업관리사 100여 명에게 프로그램 운영, 학생 안전관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8월 중 도시농업관리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학교 담당 교원과 협의를 통해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2학기 교과과정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9년도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의 정서변화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 결과,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도’는 프로그램 전과 비교해 16%, ‘심장기능 안정도’는 1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옥길중학교의 경우 학생들이 직접 기른 작물을 지역 내 소외 노인들에게 기부하는 나눔 봉사활동도 실천하며 지역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는 것이 농식품부 설명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9
  • 도심 속 자연학교에서 농업현장 체험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어린이들이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서울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하루 2회씩 회당 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자생화 및 학습곤충 관찰 ▲스마트팜·아쿠아포닉스 견학 ▲손세정제 만들기 ▲수경재배 식물 심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 시민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되며, 이곳에서는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생화, 제철채소, 특용작물 등이 전시되고 있다. 곤충체험 시간에는 학습용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등의 유충과 성충을 관찰할 수 있다. 스마트팜에서는 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식물이 자라나는 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에서 새싹인삼과 새싹채소가 재배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식수를 활용해 청경채, 적오크, 다채, 로메인 등 엽채류를 시범재배 하는 현장도 견학할 수 있다. ‘아쿠아포닉스’는 어류양식과 수경재배를 합친 말로 물고기 분비물을 이용해 식물을 키우는 수경재배 형식의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이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7-29
  • 서초구 민원실이 쾌적한 ‘그린힐링오피스’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서초구는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및 에어샤워게이트 설치를 통해 코로나 19 대비를 위한 안전한 공공 공간을 조성했다. 서울 서초구는 연간 20만 명 이용하는 서초구청 여권민원실을 ‘그린힐링오피스’로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린힐링오피스’란 실내 공간 특성에 맞게 아비스, 스파티필름,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등 공기질 개선 효과가 탁월한 식물을 바이오월 등 다양한 형태로 배치해 쾌적한 사무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0년 공모한 사업 중 하나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에 따르면 공간부피 대비 2%의 식물을 더하면 육체적·정신적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다. 식물이 2% 도입되면 미세먼지 69%, 포름알데히드 50.4%, 톨루엔 60.0%가 제거되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이 건강 기준치 이하로 감소한다. 서초구는 사무실 안에 설치된 ICT 센서를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PM2.5)를 측정하고 식물 유지·관리에 신경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맥파측정기) 측정, 행복감 척도,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효과를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초구는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여권민원실 출입문에 ‘에어샤워게이트’를 설치했다. 출입 시 체온 측정을 하고 에어샤워로 온몸의 먼지와 바이러스를 털어준다. 음압병동, 반도체 공장 등에서 쓰는 시설을 도입해 사람 간 접촉이 활발한 여권민원실을 더욱 안전한 곳으로 만들고자 도입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13
  • “물고기랑 채소 함께 기른다고?” 아쿠아포닉스 견학 기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물고기와 채소를 함께 기르는 친환경 농법을 아쿠아포닉스라 부른다. 서울시가 주말을 활용해 이 같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농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18일과 25일 오전, 오후 하루 2회씩 회당 30명(총 120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7일(화) 11시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하기 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토요 나들이’는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자생화 및 학습곤충 관찰 ▲스마트팜·아쿠아포닉스 견학 ▲손세정제 만들기 ▲밀짚모자 꾸미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 시민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되는 ‘토요 나들이’는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자생화, 제철채소, 특용작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곤충 체험 시간에는 학습용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등의 유충과 성충을 관찰해 볼 수 있다. 스마트팜에서는 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해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에서 새싹인삼과 새싹채소가 재배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식수를 활용해 청경채, 적오크, 다채, 로메인 등 엽채류를 시범재배 하는 현장도 견학할 수 있다.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는 어류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를 합친 말로 물고기 분비물을 이용해 식물을 키우는 수경재배 형식의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 화장실 등 개수대에 손 세정제와 종이타월 등을 비치하고 교육장 내 위생·청소, 소독, 환기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시설 출입 시 마스크 착용 시 입장 가능하고 체온 확인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6
  •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심리상담 ‘초록동행’ 눈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고독감이나 우울감이 심화될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식물관리와 유선 심리상담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4000명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원예치료사가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초록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보급 대상자는 서울시 전체 65세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자치구별 비율에 따라 사회복지부서의 추천으로 4000명을 선정해 6월 말까지 전량 보급 완료했다. 시는 관음죽, 백량금, 해피트리 등 환경적응력이 우수하고 포름알데히드 및 암모니아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을 반려식물로 선정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연계해 보급했다. 보급 수종은 백량금, 관음죽, 해피트리로 이 중 한 종을 6월 한 달간 40명의 복지원예사가 개별 가구에 보급했다. 당초 어르신이 직접 반려식물을 심어보도록 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반려식물을 활용해 원예치료 등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선전화로 반려식물 관리법을 안내하고, 원예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보급 후 심리상담 등을 통해 반려식물이 고사했거나, 우울감이 심한 어르신, 식물관리가 어려운 어르신 등을 선별해 방문 후 식물 교체 등 식물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2017년 처음 시작한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지난 3년간 약 1만 여명의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했으며, 우울감과 외로움 해소 등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 반려식물 보급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330명, 2018년)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우울감(92점) 및 외로움 해소(93점)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11월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의 일환으로 ‘반려식물 보급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주제로 하는 사진, 그림, 수필 등의 작품을 만들고 이를 전시하는 ‘반려식물 예술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특별시청 로비 등에 전시된다. 2019년 개최된 반려식물 예술제에서는 어르신들이 작성한 시, 그림, 수필, 사진 40여 편을 전시했다 올해 예술제는 11월경 개최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노정례 한국원예치료협회 서울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코로나19와 이른 더위 속에서도 복지원예사들이 마스크 착용 등 서울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초록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자칫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독감이나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어르신들에게는 반려식물 돌보는 활동으로 활력과 건강을 찾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 19 및 화훼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에는 화훼 소비 촉진의 기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인천시, 특수학교 맞춤형 치유텃밭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인천시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정서발달 및 치유를 위해 맞춤형 치유텃밭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소외‧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도시농업체험활동 지원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의 정서 치유 효과 및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해 일자리 확대 등 복지 도시농업을 실현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달 간 2회의 공모 절차를 거쳐 ‘인천광역시 도시농업협의회’를 통해 도시농업의 전문성이 있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를 선정하고 위탁했으며, 관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학습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재료비, 강사비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신청한 18개 학교 중 7개 학교를 선정해 한 달에 2회씩 6개월간 도시농업관리사와 특수학교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난 6월 10일 특수학교인 서희학교에서 상자텃밭 가꾸기, 상자 논 만들기 등 첫 수업이 진행됐다. 2020년 선정된 7개 학교는 ▲서희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 ▲갑룡초등학교 ▲대화초등학교 ▲신명여자고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용일초등학교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치유텃밭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한편 사회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도시농업관리사의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시 농축산유통과 관계자는 “2020년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대하여 특수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학생과 함께 수업을 진행해 서로 배려하고 이해 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 조성 및 복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8
  • 전주 원색명화마을, 도심 속 ‘팜파티’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농촌관광 거점마을인 전주시 색장동 원색명화마을에서 식물 재배상태와 식재 모양 등을 고려한 우수 텃밭을 뽑는 등 ‘팜파티’가 진행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는 14일 원색명화마을에서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시민과 도시농업연구회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보다 도시농부! 놀자천하지대본!’을 주제로 ‘도시텃밭 팜파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농업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활동가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그간 도시농업연구회 활동과 원색명화마을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공연·체험 행사와 전시·경연, 텃밭 수확물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텃밭과 도시농업 교육생들의 과제텃밭을 대상으로 식물 재배상태와 식재 모양 등이 우수한 텃밭을 뽑는 경연이 진행됐으며 텃밭그리기 대회와 마을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대회도 펼쳐졌다. 또한 도시농업 체험부스에서는 콩과 상추, 레몬밤을 심는 체험행사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재즈, 밴드 등 문화예술 공연과 도시농업 홍보전시, 텃밭사진 전시, 포토존 운영, 먹거리 장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찬섭 원색명화마을 대표는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가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마을에 활기가 넘쳐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시농업을 주제로 하는 관광거점마을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도시농업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를 통해 도시농업이 가진 교육, 힐링, 환경보전, 치유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농업활동을 통해 도시농업 문화가 확산되고 도시와 농촌이 서로 돕는 공동체로 상생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색장동 원색명화마을은 전주한옥마을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숙박시설과 식당,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는 농촌관광 거점마을이다. 마을에서는 자전거타기와 에코백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색명화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5
  • 전남에 기후변화 농업연구 ‘컨트롤타워’ 기반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연구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11일 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이어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로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350억 원 전액 국비가 투자되며, 오는 2022년까지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 본관과 연구동, 온실, 실증·증식 포장 등 20㏊ 규모로 조성된다. 장성군은 ▲아열대성 기후변화 연구에 적합한 내륙지역으로 자연재해에 안전 ▲연구단지의 시설개발이 용이하고 기존 연구시설과 연계가 가능하고 접근성 우수 ▲지역사회 유치 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대상지에 선정됐다. 도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국립 농업연구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정부에 사업을 제안하고, 국회 토론회와 미래농정포럼,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가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아열대작물 재배 관련 범국가적인 컨트롤타워가 없어 국가 차원의 실증센터 구축 필요성과 시급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대표적인 농도로, 식량안보와 안전한 농산물 제공의 요충지임을 내세워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의 최적지임을 강조해 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로 전남 농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전라남도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아열대작물 실증센터가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1
  • 현대건설, 아파트 안에 스마트팜 ‘H 클린팜’ 선보인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현대건설이 미세먼지 및 각종 외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H 클린팜’을 아파트 단지 안에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케일, 로메인, 버터헤드 상추를 포함한 각종 상추 등의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H 클린팜’은 강화유리와 LED 조명이 설치돼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재배실과 어린이 현장학습 및 교육이 가능한 체험교육실, 내부 온도 및 습도 조절을 도와주는 항온항습실, 수확 이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준비실 등이 함께 구성된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지난 2월 선보인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α) 2.0’에 이어 입주민들의 건강과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는 현대건설만의 시스템이다. 현대건설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H 클린팜’은 빛, 온도, 습도 등 식물 생육에 필요한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밀폐형 재배시스템을 통해 농작물을 재배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이다. ‘H 클린팜’은 3S(Space + Service + Smart tech) 시스템으로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Space)을 제공하며, 엄선된 시설 운영 전문협력사(Smart tech)가 전문 LED 모듈, 앱 원격 모니터링, 항온 습도 최적화, 스마트팜 전용 양액 자동주입기 등의 시설관리를 맡으며, 입주민 자치회에서 단지 어린이집 수확 체험, 건강 샐러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Service)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단위면적당 최대한 많은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세계특허 출원된 초밀식 자동화 재배 기술을 도입해 보다 많은 입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H 클린팜’은 현재 최적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 및 오피스텔 등에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디에이치 포레센트에 적용한 ‘H 클린현관’, ‘H 클린알파(Cleanα) 2.0’에 이은 ‘H 클린팜’도 2018년부터 선보인 현대건설의 특화된 H Series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6-09
  • ‘아파트 텃밭’ 함께 하면 친밀감 10% ‘UP’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아파트 텃밭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 간 친밀도가 10%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아파트 주민이 참여하는 텃밭 활동이 주민 간의 정서적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낮춰주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아파트 거주 비율은 50.1%를 넘어섰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아파트 텃밭 프로그램은 공동주택인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웃관계를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연구진은 전북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한 곳에 약 300㎡의 텃밭을 마련하고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8회에 걸쳐 주민 20여 명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 주민의 ‘정서적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은 참여 전보다 각각 10%, 9% 높아졌으며, 스트레스 지수는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의상과 인사법을 만들고, 역할을 나눠 텃밭을 관리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원생의 텃밭 가꾸기를 돕는 한편, 텃밭에 핀 꽃으로 만든 장식·공예품과 채소 등 수확물을 이웃 주민들과 나눴다. 이런 과정이 텃밭 활동 구성원뿐 아니라 아파트 내 다른 주민과의 상호작용, 정서적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텃밭 활동이 단순한 농사를 넘어 공동체 활성화라는 목적 지향적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것이 농진청의 설명이다. 정명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은 “아파트 텃밭이 개인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즐거움을 주는 공간을 넘어 공동체 구성원 간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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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2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