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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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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 2% 도입으로 아이들에게 맑은 교실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교실 부피의 2%를 식물로 채우면 아이들이 보다 맑은 공기질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그린스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한국도시농업연구회는 지난 18일 양재 aT 센터 5층 그랜드룸에서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확대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을 좌장으로,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성과 및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는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장의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및 그린스쿨 조성’ ▲정은아 우아성한의원 원장의 ‘미세먼지가 소아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은정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의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프로그램 운영’ ▲김태환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사무관의 ‘학교 미세먼지 저감 정책 현황 및 발전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김기선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우미옥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사무관이 ‘미세먼지 저감 관련 도시농업 정책 방향’ ▲김형석 서울교대부속 초등학교 교사가 ‘건강한 학교생활과 실내 공기 질’ ▲전태평 초록에서 대표가 ‘그린 스쿨 조성, 예산 및 유지 관리’에 대한 주제로 지정토론을 진행하고 이어 종합토론을 했다. 김광진 실장은 “전국 학교의 17.8%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인 81㎍/㎥ 이상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더 위협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없는 공기청정기만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려워 바이오월을 함께 도입하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조경연구실 연구에 따르면 공간 부피 대비 2%의 식물을 도입하면 미세먼지 25%, 포름 50%, 톨루엔 60% 저감 효과가 있다. 또한 안정감을 15% 높여주고, 스트레스 21%, 새집증후군 21%, 안구증상 14%를 줄여준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공간 부피 대비 2%의 공기정화식물을 도입해,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는 그린인프라가 갖춰진 교실 ‘그린스쿨’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강제순환 장치가 설치된 바이오월을 도입해 식물이 없는 교실보다 미세먼지 수치를 30% 정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식물 간 관계를 맺어주고, 도시농업관리사 교육 등을 통해 유지관리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정은아 원장은 동의보감 소아문을 인용해 “남자 열 명의 병을 치료하기보다 부인 한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 어렵고, 부인 열 명의 병을 치료하기보다 아이 한 명의 병을 치료하기 어렵다”며 미세먼지가 아이들에게 더 큰 위협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소아는 인체기관이나 조직이 다 발달하지 않은 단계라 신체기능이 미완성 상태라 문제에 노출되면 방어능력이 더 떨어진다. 성인보다 작은 신체 사이즈, 성인보다 많은 호흡수·심박수·기초대사량을 갖고 있어 같은 환경에 노출됐을 때 피해가 더 크다. 정 원장은 “소아들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증상이 일단 발생하면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난다. 증상을 제대로 말로 표현하거나 가리키기 힘든 것 등이 소아병의 진단과 치료를 어렵게 하는 이유”라며 생활 속 미세먼지 대처방안 중 하나로 실내 공기정화식물 도입을 추천하고,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 내 식물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곽혜란 교수는 바이오월을 보급하는 “공급자 중심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다”며 그린스쿨 확대를 위해서는 수요자 집단인 교사와 학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에 대한 욕구, 교실 미화에 대한 욕구, 학부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잘 활용하고 교사들이 관리자로서 갖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곽 교수는 “학생이 관리자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고 분명하게, 매력적이게, 하기 쉽게, 만족스럽게 만들라”며 “지속성 있는 그린스쿨 확대를 위해서는 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0
  • 치유농업 활동, 고혈압·당뇨 '생활습관성 질환'에 도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활동이 고혈압, 당뇨와 같은 생활습관성 질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 또는 관련 활동으로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의 건강을 꾀하는 활동과 산업을 말한다. 최근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치유 농업 대상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통합적인 효과 검증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농진청은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생활습관성 질환자 14명(평균 나이 49.8세)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1회(회당 4시간)씩 총 7회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텃밭 설계, 씨앗 심기, 모종 심기, 꽃‧채소 가꾸기, 콩 수확 등 텃밭 가꾸기를 중심으로 음식 만들기와 농장 주변 산책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진행 결과, 뇌파 분석에서 참여자들의 안정·이완 지표는 42% 올랐고, 긴장·스트레스 지표는 21.7% 낮아졌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28.1% 줄었다. 생활습관성 질환자 건강의 중요한 지표인 허리둘레는 평균 2cm가량 줄었고, 인슐린분비능 지표는 47.4% 증가했다. 나쁜 콜레스테롤도 9.2%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신학기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은 “치유농업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식물의 치유 효과 발현 원리를 검증하고, 연령과 직업,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자원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16
  •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확대 방안’ 심포지엄 오는 18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한국도시농업연구회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재 aT 센터 5층 그랜드룸에서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확대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농업 관계기관 담당자, 도시농업단체, 농산업체, 도시농업전문가, 농촌진흥기관, 교원 및 교육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녹색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및 정서적 안정을 주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을 좌장으로,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성과 및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발표는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장의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및 그린스쿨 조성’ ▲정은아 우아성한의원 원장의 ‘미세먼지가 소아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은정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의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프로그램 운영’ ▲김태환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사무관의 ‘학교 미세먼지 저감 정책 현황 및 발전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김기선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우미옥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사무관이 ‘미세먼지 저감 관련 도시농업 정책 방향’ ▲김형석 서울교대부속 초등학교 교사가 ‘건강한 학교생활과 실내 공기 질’ ▲전태평 초록에서 대표가 ‘그린 스쿨 조성, 예산 및 유지 관리’에 대한 주제로 지정토론을 진행하고 이어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0
  • 지하철 '메트로팜' 도입…파종부터 수확까지 로봇이 척척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로봇이알아서 하는 '오토팜'이 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하철역에서 365일 24시간 채소를 자동으로 재배하는 '메트로팜'27일 상도역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환경요소(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양분 등)를 인공적으로 제어해 식물의 안정적인 계획 생산을 하며 밀폐형 재배시스템으로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재배가 가능하도록 한다. ‘상도역 메트로팜’은 연면적 394㎡ 규모에 ▲24시간 연중 생산하는 재배시설 공간 ▲로봇이 파종-수확까지 관리하는 오토팜 ▲메트로팜 작물로 만드는 청정 샐러드 카페인 ‘팜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시설로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원격 및 자동으로 작물 재배 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내수직농장(Vertical indoor farm)은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3無(무농약, 무GMO, 무병충해)를 실천하며 청정채소를 24시간 연중 생산하는 재배 공간이다. 로봇이 파종-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어린잎을 재배하는 컨테이너형 인도어(indoor)팜인 오토팜은 스마트팜의 장점에 자동화를 실현시킨 최첨단의 미래농업 설비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 밖에도 메트로팜에서 재배된 작물을 신선한 샐러드와 음료로 맛볼 수 있는 팜카페, 갤러리,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휴식 공간 등 문화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연내 답십리역, 천왕역, 을지로 3가역, 충정로역 등 5개소를 메트로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메트로팜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지하철의 이동편리성 및 접근성 장점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의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6호선 신당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 스마트팜 플랫폼을 조성한다. 6호선 신당역에는 3075㎡의 규모의 전시 및 홍보·체험 중심형으로 스마트팜을 통한 도시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는 미래 도시농업 플랫폼으로 마련하고, 3호선 남부터미널은 5629㎡ 규모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스마트팜과 관련한 벤처창업, R&D시설과 체험, 교육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스마트팜은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의 하나로서, 메트로팜은 지하철역이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문화체험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밀폐형 재배시스템은 도시농업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26
  • 휠체어 장애인의 도시농부 꿈 이뤄줄 ‘무장애 텃밭’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도시농부 꿈을 이뤄줄 무장애 텃밭이 만들어졌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노원에코센터에 조성된 무장애 텃밭 개장을 알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10일 가졌다고 밝혔다. ‘무장애 텃밭’은 휠체어 장애인이 작물을 가꿀 수 있게 조성된 텃밭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와 노원구에 휠체어 장애인도 접근 가능한 텃밭상자 아이디어 사업을 제안했고, 제안 내용이 받아들여져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노원에코센터에 무장애 텃밭을 조성하게 됐다. 무장애 텃밭은 인근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텃밭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있는 장애인, 노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전문가의 텃밭교육을 지원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소셜다이닝, 마을장터 등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주민으로서 권리를 가지고 지역사회에 통합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가치플러스, 같이의 가치 등 사업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역량강화 및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0
  • 농식품부, '실내조경 전문가 교육' 운영…교육비 60%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실내조경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교육비 60%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실내 식물조경 전문가 교육과정은 정부가 교육비의 60%를 지원하는 신규 교육과정으로, 공모로 선정된 도시농업포럼이 올해 2회에 걸쳐 시범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조경전문가, 도시농업관리사 등으로, 실내 식물조경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전북 장수군에 있는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이뤄지며, 1차 교육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2차교육은 9월 27일까지이다. 신청접수는 1차는 8월 26일까지, 2차는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다양한 실내 거주환경에 따른 식물조경 기획, 설계 시공, 관리까지 가능한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며, 실내 식물 조경의 이해와 식물의 환경정화 기능성 등 이론교육과 실내 식물조경시설 현장 견학으로 구성된다. 또한, 실내 식물조경 인테리어 계획, 설계 및 디자인 실무를 위해 실내 조경시설 시공 전문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3박 4일 동안 합숙하며, 도시농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도시농업 관련 산업의 성장과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7
  • 농식품부, 도시농업 알리기 콘텐츠 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도시농업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 손수 제작물(UCC) 어린이 동요 공모전’과 ‘도시농업 실천후기·게릴라가드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손수 제작물(UCC) 어린이 동요 공모전’은 ‘어린이 꿈틀 동요’를 활용하여 도시농업을 알리는 영상 또는 도시농업을 주제로 창작한 동요 영상을 5분 이내의 손수 제작물(UCC)로 제작하여 출품하면 된다. 도시농업 실천후기는 ‘나의 도시농업’을 주제로 개인 또는 단체 텃밭에서 텃밭활동을 하며 느낀 점 등을 후기로 작성하면 되고, 게릴라가드닝은 도심 속 삭막한 공간을 생기 있게 재탄생시키는 ’도심 속 쉼표 만들기!‘를 주제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활용하여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두가 도시농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농정원 공모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보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가치 확산을 위한 진정성 및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하여 총 8점(농식품부장관상 2,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 2, 장려상 4)의 작품을 뽑아 시상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도시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농정원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모두가 도시농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2
  • 농진청,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온실' 준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촌진흥청은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급격하게 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내부에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을 짓고 26일 준공식을 열었다.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시설 작물의 폭염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민간에서 개발한 고온 극복 기술의 현장 보급 가능성과 채소‧과수‧화훼 등 적용가능 작물 등을 실증하기 위해 지은 시설이다. 일반적인 광폭 비닐 온실(폭 22m, 높이 7m)보다 높이와 넓이를 확대(폭 52m, 높이 16m)하고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해 여름철 내부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작물 지하부의 정밀한 환경 제어를 할 수 있도록 양액시스템을 설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이 온실에 7월말 1차적으로 딸기와 장미를 심어 생육과 생산, 품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규 농진청 청장은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틀이 되도록 기술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8
  • 순천시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 조성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학교, 유치원, 교회 등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을 지원하는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은 개인, 유치원, 학교, 교회 등에 장소별 여건을 고려한 텃밭정원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도시민들에게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자격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단체(학교 등 포함)로서, 노지텃밭, 옥상텃밭, 상자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 조성비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유형별 텃밭정원’을 검색하면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유휴공간에 생태적 도시농업공간을 조성할 수 있고, 시민들이 교육과 휴식이 있는 농업․농촌문화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1
  • "학교에서 상추키우며, 마을공동체 알아가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 강서고 학생들이 직접 키운 상추가 지역 공동체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강서고등학교는 지난 5월부터 교내 화분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른 상추를 학교 인근 어르신 사랑방에 기부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강서고의 마을공동체 활동은 2016년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이 시작된 이래 미술교과와 연계해 이어져오고 있다. 2017년에는 서울시 교육감으로부터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강서고는 지역사회와 유리방음벽 버드세이버 부착, 목2동 전통시장 활성화 학생모임,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교육 봉사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상추 나눔도 미술교과와 연계하여 융합미술반, 원예봉사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성대 강서고등학교 지도교사는 “텃밭에서 상추를 키우며 협력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성적 요소"라며, "학생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서 이웃을 알고 마을을 통해서 사회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0
  • 전북도 ‘스쿨팜 지원사업’ 40개교 텃밭에 체험장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북도가 도내 40개교에 농작물 재배 체험장을 조성하는 스쿨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쿨팜(School Farm)이란 학교 내 농작물 재배 공간을 조성하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수확하여 시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말한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토마토, 상추, 고추 등을 옮겨 심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체험, 가을걷이 벼 수확 등을 체험하며, 생명 존중의 마음을 키우게 된다. 전북도는 연말 작물 관찰일지 작성 우수학생 40명(학교별 1명)에게는 도지사 상장 등을 포상할 계획이다. 군산시 나운초등학교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농식품부의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공모에 지난 2월 선정되기도 했다. 이 학교에서는 텃밭 체험과 함께 벽면녹화, 실내정원 등 식물조경시설 설치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학습 공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시 속 학교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인성 교육과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9
  •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23일 청주서 나흘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와 공동으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그린오피스, 옥상정원, 기능성 텃밭 등 생명과 문화가 접목된 농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참여 행사들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도시농업 미래관, 숲정원, 식물심기 및 곤충 체험 등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 속 실천매뉴얼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제15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 한평 텃밭 경진대회 등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다채롭게 진행되며, 방송인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시티팜 토킹콘서트, 도시농업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들도 개최된다. 한편, 행사기간 중 민관합동 도시농업 정책워크숍, 도시농업 춘계 심포지엄 등 5개의 지식포럼이 열려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도시농업을 통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식물조경시설, 학교·옥상텃밭 등 다양한 종류의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제2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2018~2022)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까지 도농상생사업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농업 참여자 수가 400만 명, 텃밭면적은 2000ha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에는 ‘도시농업관리사’ 제도가 도입·시행되었으며, 올해 4월 말 기준 2300명이 자격증을 발급받아 관련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는 주민센터, 도서관, 청사 등 공공기관 건물에 식물조경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시농업관리사가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맡게된다. 특히, 올해에는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작년보다 확대하여 30개 중학교에 도시농업관리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주는 한편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2
  • 먹거리 식물이 아름다운 정원 소재로 변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수목원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청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 새로운 개념의 정원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농림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지자체와 함께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행사로 작년 경기도 동탄에 이어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립수목원 초청정원은 ‘숲, 정원을 품다’를 주제로, 먹거리 식물도 아름다운 정원의 소재가 될 수 있고, 숲의 식물 층위와 구조가 정원의 경관적 다양성과 생태적 건전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개념을 반영했다. 숲정원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화사한 색의 꽃과 탐스러운 채소가 가득한 정원들과는 달리 나무가 드리우는 그늘과 숲의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들로 구성된다. 주요 식재 식물은 참나물 등 29종의 식용식물과 백작약 등 19종의 약용식물, 각시취 등 34종의 꽃·향료식물 등이다. 숲정원은 계획초기부터 조성까지 국립수목원과 청주시 마스터 가드너들이 공간구상, 식물 선정, 식재 및 조성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 지역주민과 함께 유지·관리하는 체계로 구상됐다.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은 “이번에는 숲정원이라는 새로운 정원 개념과 이것을 활용 가능한 정원 모델로 개발하고자 했다”며, 특히 “진행되는 과정에 유지·관리의 주체인 지역의 전문가와 주민의 참여가 전제됐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고, 이러한 시작은 정원 문화 확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20
  •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16일 개막…주제는 '도시농업과 건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관악구가 주최하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생태순환 텃밭, 텃밭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에 대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호주,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의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콘퍼런스 등 도시농업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관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순환텃밭, 수직텃밭, 아쿠아포닉스, 공동키친 등이 전시되어 도시농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전시마당에는 올해의 주제 작물인 ‘파’를 종류별로 볼 수 있으며, 시대별 텃밭, 텃밭 디자인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과 건강’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모내기, 곤충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텃밭 작물을 이용한 요리교실, 제철과일 경매,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40여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도 파머스마켓과 먹거리쉼터도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 주요도시 도시농업 활동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된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 7개 국가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치유’, ‘건강한 환경’, ‘거리와 건강’을 주제로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한다.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삶과 도시환경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먹거리와 건강 ▲도시농업과 치유 ▲도시농업과 건강한 환경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도시농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로 건강한 삶을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5
  • 서울시 농업공화국 설계제안공모, '마곡커뮤니티팜' 당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 설계제안공모'에서 플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Magok Community Farm(마곡커뮤니티팜)’이 당선됐다. 10일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농업공화국 설계공모 작품 심사를 통해 ‘마곡커뮤니티팜’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곡커뮤니티팜은 플로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바탕, 충북대 지속가능계획연구실이 공동으로 설계했으며, 조경 부문은 그람디자인에서 맡아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는 건축가뿐만 아니라 조경가와의 공동응모를 의무화했을 정도로 조경부문에 높은 비중을 부여했다. 농업공화국은 서울에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는 농업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미래농업 베이스캠프로 작동하게 된다. 대상지는 서울식물원과 인접한 마곡동 727-164일대로 대지면적은 1만1817㎡이다. 당선작인 ‘마곡커뮤니티팜’은 주변 서울식물원의 지형을 닮은 인공 언덕을 만들고, 공원에서 도시로 이어지는 녹지의 흐름을 따라 도시조직을 잘게 분절한 건물을 배치해 도시와 공원을 연결시키고자 했다. 남향으로 경사진 인공 언덕에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도록 경작지와 건물을 배치했다. 언덕의 완만한 경사로는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으며, 논으로 모이는 물소리와 계절에 따라 다른 꽃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직접 채집한 작물로 요리를 할 수도 있다. 경사지를 활용해 모은 물을 논밭에 활용하고, 저류조, 둠범, 필터 스트립 등을 이용해 체류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옥상정원 중간중간에는 미래 농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스마트 팜, 수직정원을 놓는다. 실내 전시 공간 또한 외부 높이에 따라 계단식으로 배치해 과거부터 미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마곡커뮤니티팜은 ‘공생’을 운영 키워드로 삼아, 서울도시농업인 확산 기지가 될서울도시농업지원센터를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농업관련 관람, 교육, 컨설팅, 치유, 기업, 연구 등의 기능이 공생하며, 도시민과 농민, 전문가 모두가 함께 자라나는 장소가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순환에 순응하여 농업마을은 시민이 풍경을 만드는 과정이 매년 반복되는 곳이다. 도시 농업활동은 시민과 식물이 어우러져 1년 동안 조금씩 느리지만 다채로운 풍경 변화가 일어난다. 너른 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경작대상이 되지만 겨울부터 초봄까지는 도시농업에 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한편 202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농업공화국’의 공사비는 326억 원이며, 설계비는 15억 원 규모다. 당선팀에서는 계획설계, 중간설계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3
  • '제9회 강동 도시농업·원예박람회' 24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동구가 5월 24부터 이틀간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서 ‘제9회 강동 도시농업·원예박람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행복한 도시농UP, 미세먼지DOWN’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09년부터 추진해왔던 강동구 도시농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행사장에는 학교와 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출품한 학교텃밭, 아이디어 텃밭, 상자텃밭, 옥상텃밭, 수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텃밭을 전시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도시텃밭의 적용 사례를 보여준다. 또 미래의 도시농업 기술로서 식물공장, LED수경재배, 버티컬·파이프 팜도 전시도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논 모내기 체험, 곤충 체험으로 도심 속 생태 환경을 경험해 보고 가족화분 만들기, 약초 비누향수 만들기, 가드닝 교육, 모종 및 병충해 상담, 미니수족관 만들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경매에 참여하여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가져갈 수 있는 농산물 경매 이벤트, 전국의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농부의 시장 부스 등이 운영되며, 주 무대에서는 텃밭 콘서트가 열린다. 밤에는 도시농업공원 인근에 위치한 허브천문공원에서 ‘별의 별 축제’가 펼쳐진다. 캐모마일, 라벤더, 레몬그라스 등 150여 종의 다양한 허브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천체 관측, 별자리 VR체험도 준비돼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성장가능성을 널리 알려 구민의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3
  • 서울 서남권 첫 도시농업공원 '양천도시농업공원' 27일 개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양천구는 서울 서남권 최초의 도시농업공원 '양천도시농업공원'이 오는 27일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신월동 산 174-1번지 일대에 2만4078㎡ 규모의 ‘양천도시농업공원’을 조성했다.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 40분 양천도시농업공원 안 입구마당에서 열릴 ‘양천도시농업공원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도시농업공원 안에는 구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숲 ▲체험학습장 ▲생태연못 ▲숲속산책로 ▲야생초화원 등이 갖춰져 있다. 무릎을 굽히기 힘든 어르신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텃밭 2개소와 친환경텃밭도 마련되어 있다. 도시농업공원 내의 텃밭은 교육용 텃밭과 공공분양 텃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구가 운영하는 교육용 텃밭에서는 텃밭 가꾸기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부학교’와 어린이들이 모종심기, 수확하기 등을 경험해보는 ‘어린이 체험교실’이 진행 중이다. 교육용 텃밭을 제외한 텃밭은 각 동 주민센터와 취약계층인 50대 독거남(나비남) 모임,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공공 분양했다. 공공분양 텃밭에서 나온 수확물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도시농업공원에서 많은 구민들이 여가생활도 즐기고 도시농업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1
  • 학교텃밭, 이렇게 만드세요…부산시 '학교텃밭 기술이전 워크숍'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9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초등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교구·교재 기술 이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텃밭’은 학생들의 학습과 체험을 목적으로 학교의 토지나 건축물, 상자 등을 활용하여 식물 또는 작물을 재배·경작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공간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텃밭 교구·교재 개발현황과 활용사례 ▲초등 과학탐구 프로그램 활용 실습 등 체계적인 교수방법을 전달하고, ▲학교텃밭 운영사례를 공유해 학교텃밭 운영에 도움을 주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학교텃밭은 미국·영국·일본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은 식생활 개선 중심의 ‘팜투스쿨(Farm to school)·스쿨가든(School garden)’ ▲영국은 건강한 사회인 양성을 위한 ‘스쿨팜(School Farm)·학교정원캠페인’ ▲일본은 전통의 먹거리 교육 중심의 ‘교육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부산지역도 지난 1월 '학교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학교텃밭에 참가하는 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교사들이 텃밭동아리를 구성하는 등 학교텃밭에 대한 관심이 높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텃밭활동은 ▲초등학생에게는 감정표현과 이해력이 증진되고, 언어폭력성이 낮아지는 결과가 관찰되었다. ▲중학생은 위축,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은 감소하는 반면 집중력 향상, 생활태도 개선, 정서안정 등 치유효과를 보이는 등 학생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2009년부터 학교텃밭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 56개소에서 학교텃밭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2개 초등학교(위봉초·광남초)에 ‘부산형 학교 교육형텃밭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텃밭이 농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형텃밭 모델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8일에는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를 열고 환경조경, 치유농업, 생활농업 개발 기술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4
  • 아파트 주민 96%가 '텃밭 선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100명중 96명이 텃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5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 중 95.6%(560명)가 아파트에 텃밭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파트 텃밭의 목적은 즐거움 및 만족감 증가(3.41점/4점 만점)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웃과의 교류 및 친목 도모(3.30점), 불안이나 우울 감소(3.27점), 자녀 교육 및 학습(3.22점), 가족 관계 증진(3.15점)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텃밭에 도입할 활동은 씨앗뿌리기, 수확 활동과 같은 식물 기르기(42%), 차나 피클 만들기 같은 요리활동(24.2%), 식물과 토양에 대한 지식 습득(19.7%), 꽃꽂이, 허브비누 만들기 같은 장식과 공예활동(12.8%)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다. 심고 싶은 식물로는 채소, 화훼(꽃, 허브 등), 과수, 약용작물, 곡류를 꼽았다. 이 외에 텃밭에는 관수시설, 햇빛 가림막, 농자재 보관함이 필요하며, 교육과 기술지도, 재정마련, 프로그램 등의 지원도 요구했다. 응답자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식물 재배 교육(3.18점), 이웃 관계 증진(3.17점), 정서 순화(3.14점), 가족 관계 증진(3.09점), 자녀 교육(3.06점) 순이었다. 농촌진흥청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아파트 텃밭 조성과 유지 관리,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시범사업으로 전북혁신도시의 아파트를 선정,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300㎡의 아파트 텃밭에 상추 등 채소 10여 종, 백일홍 등 초화류 5∼6종을 심고 재배,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명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은 “단순히 부식을 생산하는 개인의 즐거움을 위한 공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아파트 텃밭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조성하고 관리하는 기술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03
  •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내달 18일 개최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Grow+US'를 주제로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심 속 농업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전국의 텃밭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식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꾸미고, 미세먼지저감 공기정화 식물관, 우리꽃 부산화훼작가전, 채소모종 나눔, 도시농업 강좌, 텃밭정원 디자인공모 등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5년 연속 개최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부산이 도시농업으로 행복한 농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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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