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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건축물·가로변 조경면적' 확대…생태도시 로드맵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용인시가 상업지역 건축물 조경 기준을 강화하고, 옥상과 벽면의 녹지면적 확대하는 생태도시 로드맵을 공개했다. 17일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속가능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 7기 건축정책 로드맵을 확정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건축심의 대상 확대와 공지 확보를 중심으로 하는 건축조례 개정과 인‧허가 심사 강화, 도심 녹지 확대 및 녹색건축물 지원 확대 등 크게 세 방향으로 건축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내년 4월까지 개정하는 건축조례에는 건축심의 대상을 확대하고, 건축물 신축 시 대지 내 여유 공간과 보행로 확보를 위한 공개공지 확대 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먼저 도심 속 휴게공간과 보행로 확보를 위해 소광장이나 공원의 공개공지를 확보해야 하는 건축물이 추가되고, 대지 안에 공지를 두어야 하는 건축물 종류도 늘어난다. 공개공지 설치 대상엔 연면적 5000㎡ 이상 지식산업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 관광휴게시설, 자동차매매장, 정비공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에서 일정한 간격 이상을 떼어 건축해야 하는 대지 안 공지 확보 규정도 강화된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연면적 5000㎡이상이면 일률적으로 3m를 떼었으나 연면적 1만㎡이상 건축물은 5m이상 떼도록 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건축선 이격 대상이 아니던 연면적 1000㎡이상~5000㎡미만 종교‧판매‧운동시설 등의 준다중이용 건축물은 앞으로 1.5m이상 이격해 짓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건축 심의 대상도 대폭 확대된다. 추가 대상은 ▲30실 이상의 오피스텔 ▲100세대 이상의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중 연면적 5000㎡ 이상 문화‧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 16층 이상 건축물 ▲연면적 5000㎡ 이상 숙박‧위락시설, 연면적 1만㎡이상인 창고시설 등이다. 이제까지는 분양 대상으로 연면적 5000㎡이상 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7층 이상 건축물, 사업승인 대상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만 심의를 받았다. 도시화에 따른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상업지역 중대형 건물의 조경면적을 확대하는 등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도 마련됐다. 우선 상업지역에선 건물 규모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5%를 적용하던 조경면적 기준을 일반주거지역과 동일하게 환원시켜 연면적 1000㎡ 이상은 10% 이상, 2000㎡ 이상은 15%, 5000㎡ 이상은 18% 이상을 조성토록 조례를 개정키로 했다. 도심지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m 이상 도로에 접한 2000㎡ 이상 건축물은 조경의 30% 이상을 가로변에 설치토록 했다. 또 옥상이나 벽면 녹화도 강화해 입체적 녹색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건축물에 유입되는 물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물 순환·이용 건축물 설계를 채택한 건축물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나 빗물이용설비 공사 때 지원금도 현행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 밖에 시는 건축의 공공가치 증대를 위해 이번에 2년 임기인 외부 심의위원 42명중 32명을 친환경·녹색건축 등에 가점을 두어 새로 선임하는 등 건축위원회를 전면 재편했다. 시는 내년 4월 말까지 건축조례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등을 개정해 시행할 방침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7
  • 조경인 함성 소리, 잠실벌을 달구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경인들의 함성 소리가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한국조경협회는 16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18 조경인 한마음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경설계사무소, 엔지니어링, 자재업체 및 공공기관 등 47개사에서 400여 명의 조경인들이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최종필 한국조경협회 회장은 "모든 걱정을 떨쳐버리고 조경인 모두가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선경 공공기관조경협의회 회장(LH 도시경관단장)은 "이 자리는 대한민국 조경인들이 만들어가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반가운 얼굴과 정다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요섭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회장(디자인파크개발 회장)도 "전국 조경인들에게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대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홍석진 체육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제상호 한국조경협회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열전에 돌입했다. 팀은 우리(7개사), 나라(8개사), 대한(7개사), 민국(7개사), 조경(9개사), 만세(9개사) 6개로 나눠 대항전을 진행했다. 사전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로운 경기 종목도 눈길을 끌었다. 단체 경기로는 풍선 터트리기, 에어사다리 릴레이, 축구, 족구, 피구, 이어달리기, 전략 줄다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개인 종목으로는 신발을 날려라, 엎드려 뛰어 깃발잡기, 뒤로 멀리뛰기, 골프어프로치 등으로 꾸며졌다. 경기 결과 대한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나라팀이 준우승을 했다. 대한팀에게는 발마사지기를, 나라팀에게는 미니마사지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관심을 모았던 행운상 추첨에서는 정다운 씨(KG엔지니어링)와 김준영 씨(청우펀스테이션)가 애플에어팟의 주인이 됐다. 한편 올해 대회는 예년보다 조경인들의 참여율이 저조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윤제 한국조경협회 고문은 "조경인 체육대회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조경인 화합의 장"이고, "이러한 자리를 통해 조경인이 단합하여, 더 나은 조경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며 조경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6
  • 2018 서울시 환경상, 조경생태 최우수 '효성중공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시 환경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조경생태는 효성중공업이, 환경보전은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서울시는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 대상과 분야별 최우수상 등 총 20명(단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환경상 대상은 ‘도봉시민햇빛발전’이 선정됐으며,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녹색기술 분야에 노을그린에너지의 조경석 대표, 에너지절약 분야에 휘경베스트빌 현대아파트, 환경보전 분야에 노을공원시민모임, 조경생태 분야에 효성중공업, 푸른마을 분야에 심옥연 씨가 선정됐다. 서울시 환경상은 맑고 푸른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과 단체, 기업을 발굴해 격려하고 환경 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상이다. 시는 환경 개선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 및 환경·에너지 관련 단체에 적극적으로 후보 추천을 요청했으며, 조경과 에너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상공적심사위원회에서 올해 총 40건의 후보자를 심사하였다. 대상을 차지한 ‘도봉시민햇빛발전’은 2014년 전국 최초,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위해 주민 주도로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조합원의 출자금과 기부금 등을 활용해 시민햇빛나눔발전소(태양광 발전시설) 1~4호기를 건립하고 발전수익금을 에너지 빈곤층에 전달하여 에너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경생태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효성중공업'은 대모산 등 주변 녹지와 연계한 자연친화적 정원을 만들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조경 공간을 조성했다. 우수상에는 에너지 절약 공법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지공간을 조성한 '현대엔지니어링', 용마산 자락 훼손 생태계를 복원한 '그린포엘', 무악재 녹지연결로를 조성한 '대의건설'이 선정됐다. 환경보전 분야 최우수인 노을공원시민모임은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일대에 스스로 크는 숲 113개를 조성하고 4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생활속 환경보전에 기여했다. 푸른마을 분야 최우수인 심옥연 씨는 가재울뉴타운 지역에서 폐가구 등을 활용한 꽃밭과 텃밭 조성으로 세대를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숲과 정원을 만드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남모르게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5
  • 광화문광장 재조성 '국제설계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조성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참가등록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올해 4월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공동 발표한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밑그림인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금의 광화문광장은 2009년 조성 당시 세종대로 중앙에 위치하면서 보행으로 접근이 어렵고, 역사성 회복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차량 소음‧매연으로 광장의 기능이 제한을 받으면서 휴식, 전시, 문화 같은 광장 본연의 기능보다는 대규모 관주도 행사나 집회 공간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고도 했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에서는 기존 광장을 세종문화회관 방향으로 확장해 ‘시민광장’(2만4600㎡)으로 재편하고 광화문 앞 사직‧율곡로에는 ‘역사광장’(4만4700㎡)을 새롭게 조성해 광화문광장을 지금의 3.7배로 확장하는 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150여 명의 ‘광화문시민위원회’를 비롯 시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공모지침을 마련하고, 설계안에 담겨야 할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10가지 이슈와 과제’를 마련했다. 공모 참가자는 10가지 이슈와 과제를 바탕으로 ▲역사자원 보존‧활용 ▲주변지역 연계 ▲광장 디자인 ▲조경 ▲도로 및 교통계획 ▲친환경 계획 ▲안전 등의 관점에서 최적의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사직‧율곡로 등 도로를 포함한 사업대상지(총 12만6100㎡)뿐 아니라 광장과 접한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공간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는 정욱주 서울대학교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교수, 아드리안 회저 West 8 대표, 유나경 PMA엔지니어링 소장, 손기민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등 국내‧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10월 12일(금) 10시부터 11월 23일(금) 17시까지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http://project.seoul.go.kr)에 참가 등록하고, 작품은 내년 1월 2일(수)부터 온라인 접수 후 1월 11일(금) ‘서울시 광화문광장추진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2019. 1. 15.)에서 2차 심사 대상자 10개 팀을 선정하며, 2차 심사(2019. 1. 18.)는 선정된 팀의 작품발표로 진행된다. 최종 당선작은 2019년 1월21일(월) 발표된다. 최종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며, 2등 1억 1000만 원, 3등 9000만 원, 4등 7000만 원, 5등 5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가작 5개 팀에도 각 3000만 원의 작품 제작비용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이번 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 설계가 마무리되면 공사에 들어가 2021년까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9일(월) 14시 국립고궁박물관 1층 강당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의 배경과 심사주안점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1
  • 한국농어촌공사, 2018 신입사원 채용…조경 5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5급 신입사원 386명을 모집한다. 조경도 5명이 포함돼 있다. 8일 한국농어촌공사는 '2018년도 5급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모집분야는 ▲경상·법정·농학·기록물관리 ▲전산일반 ▲토목일반·조경·도시계획 ▲지질 ▲기계·전기·건축 ▲환경 등이다. 5명(일반 3, 농어촌 2)을 모집하는 조경은 조경기사 이상의 자격을 갖추어야 지원이 가능하며, 일정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도 보유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직무수행능력(200점), 직업기초능력(100점), 인성검사로 구성돼 있다. 40문항의 직무수행능력 평가에서 조경은 '조경계획론, 조경설계론, 조경관리론'에서 출제된다. 50문항의 직업기초능력 평가에서 조경은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평가하게 된다. 지원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0
  • "그린벨트 해제로 집값 못 잡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최근 5년간 그린벨트가 해제된 지역의 집값이 모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지역은 총 19곳으로 618만9684㎡가 해제됐다. 경기도가 13곳, 517만5682㎡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5곳(93만5888㎡), 서울 1곳(7만8114㎡)이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과 12월에 해제된 경기 부천, 서울 강동, 인천 남동구를 제외한 16개 지역의 주택매매가격은 평균 5%상승했다. 2014년에 21만6000㎡가 해제된 경기 하남미사 지역이 10.7% 상승해 가장 크게 올랐다. 2013년 79만940㎡가 해제된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은 9.94%, 2013년 해제된 경기도 안산 팔곡일반산업단지 지역이 8.63%, 경기 과천주암지역(2016년 71만2300㎡해제)이 8.24% 상승했다. 가장 적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경기 의정부 복합문화단지와 인천 남동구 소래어시장으로 지난해 해제된 후 올해 8월까지 1.1%상승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가 서울 집값을 안정을 위해 그린벨트 지역 해제를 검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린벨트 지역 해제로 주택공급이 얼마나 느는지 추산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의원은 국토부 서면 질의를 통해 ‘그린벨트 해제 시 공급할 수 있는 주택 물량 수치’를 요구했고, 이에 대해 국토부는 “주택 공급예상 물량에 대해서는 보유 자료가 없어 제출이 불가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민경욱 의원은 “그린벨트 해제는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지역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 정작 국토부는 예상 공급물량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면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서울의 집값을 잡으려면 효과도 입증되지 않고, 미래세대에도 부담을 주는 그린벨트를 풀게 아니라 오래된 낡은 주택의 재건축·재개발부터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0
  • 동북아 조경 노하우, 공유하고 '세계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중일 동북아 3개국은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했지만, 동북아 조경은 세계로 전파되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라는 도전을 받고 있는 현재 한중일 조경분야는 각자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면서 세계로 전파시켜야 한다.” 한국조경학회는 서울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한중일 조경 심포지엄’을 4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했다. 한국조경학회, 중국풍경원림학회, 일본조원학회,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재생과 조경’이란 주제 아래 ▲공원과 공공공간 ▲정원과 도시 ▲거버넌스와 주민참여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마코토 요코하리 일본조원학회장은 한중일 조경분야의 협력 관계를 보다 탄탄히 다져가며 노하우를 세계로 전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첸 종 중국풍경원림학회장도 3국의 학술지식 공유와 교류에 대해 강조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공원, 정원, 주민참여 측면에서 3국의 도시재생 사례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시티 등 현대 도시와 조경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도시재생에서의 조경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공원과 녹지를 넘어 조경은 도시재생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조경정책 역시 중앙정부와 지자체, 주민공동체가 뭉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돼야 한다”며 도시재생 속 조경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마을공동체를 회복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가드닝이 각광을 받는 가운데, 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는 “현대에 들어 동아시아의 정원문화가 재소환되고 있다”며 “도시 공동체의 활성화, 도시 풍경의 회복, 녹색 인프라 구축 등을 고려한 통합적 정원도시론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경우엔 개발 사업에 의해 90여 개의 마을이 사라져가고 있어 역사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새로 대두되고 있다. 절강성의 한 마을은 공연문화가 발달한 곳이었지만 쇠퇴해 감에 따라 오페라 가든으로 새롭게 재생해 나가며 마을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조경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자리도 있다.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딩 등의 디지털 기술이 도시에 적용되고 있다"며 "향후에는 도시가 자연처럼 저절로 작동하는 바이오 스마트 시티로 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자호 라펜트 박사는 도시재생 거버넌스와 주민참여 사업에 적합한 조경융합서비스를 제안하며, 학문으로서 조경정보학의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에 대해 말했다. 한편 한중일 조경인들은5일에 서울수목원, 마포 문화비축기지, 서울로7017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05
  • 서울정원박람회 참여 작가의 깨알 토크…팟캐스트 '온에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서울정원박람회 참여 작가 7개팀의 진솔한 조성 에피소드를 팟캐스트로 들을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정원박람회 기간에 총 4회에 걸쳐 꽃길사이 팟캐스트 오픈 방송을 여의도공원에서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꽃길사이는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에 작가정원을 출품한 가든디자이너와 함께 정원 조성과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방송을 듣는 방법은 2가지이다. 첫 번째는 방송 시간에 맞춰서 서울정원박람회 종합안내소 옆에 설치한 방송 부스 앞 스피커를 통해 현장에서 라이브로 듣는 것이다. 두 번째는 팟캐스트 꽃길사이에 접속해서 듣는 방법이다. 방송은 총 4회(10월 3일, 6일, 7일,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3일에는 계절환승센터 팀을, 6일에는 피크닉을 즐기는 N가지 방법 팀, 소풍색감 팀을, 7일에는 서울꽃자리 팀, 개인의 피크닉 팀을, 9일에는 8동 201호 팀, 도원 팀이 초대된다. 한편 꽃길사이는 도시, 공원, 정원, 자연 등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팟캐스트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02
  • [미래포럼] 조경의 기본에서 미래를 구한다.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장식 : 조경에 대한 선입견 과거 건축, 도시, 토목 등 관련 분야와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 때 조경의 역할은 ‘장식’이었다. 이런 선입견은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여전히 비전문가들은 조경에게 한정된 역할만을 요구하고 있다. 알다시피 현대 조경의 시작은, 옴스테드(F. L. Olmsted)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중요한 화두는 급속한 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이었다. 즉, 조경의 목적과 역할은 개발에 따른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에 있다는 것이다.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자원의 효율적 관리, 에너지 절감, 기후 조절 등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조경분야의 역할이다. 나아가 인류의 일상적 삶의 영역인 문화 형성은 도시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조경의 사회적 역할은 환경문제라는 거대한 담론을 통해 형성되어 온 것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것이 조경분야라는 인식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생태 : 조경의 기본철학 생태학은 생물 상호간의 관계 및 생물과 환경과의 관계를 연구하여 밝혀내고자 하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생태계를 생물과 관련된 자연환경에 한정해서 생각하기보다 인간도 자연 생태계의 일원으로 간주한다면, 생태계는 자연환경과 인간사회를 총칭하는 의미로 확장된다. 모든 물질들이 기계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서로 얽혀 있는 가운데, 흙, 물, 나무, 동물, 그리고 인간이 포함된 모든 존재는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관계를 ‘생태계’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 가치가 다른 생물체와 유사하다고 보는 관점을 ‘생태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조경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분야라면 생태적 사고는 조경의 기본이다. 생물환경의 보전과 함께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에 바탕을 둔 자연자원의 합리적인 이용 관리는 생태학 분야의 주요 과제이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고체계이다. 환경 : 조경의 대상 현대의 환경문제는 근본적으로 생태계의 중요한 요소인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지구 자원의 남용에 따른 결과로 알려져 있다. 조경의 기본 목표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돕고, 엔트로피의 조절을 통하여 원활한 에너지의 흐름을 확보하는데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지구의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있다. 하지만 이러한 조경분야의 필요성은 일반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조경의 면적의 확대가 가져오는 환경적, 사회적 이점들을 인식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조경분야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노력의 결과는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현대 환경의 중요 화두는 급속하게 변하는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이다. 특히 금년과 같은 무더위의 원인은 거시적으로는 지구온난화와 미시적으로는 도시열섬현상의 합작품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은 지면 피복을 변화시켜 중요한 기후학적 인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 조경 면적의 확대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조경 면적이 1㎡ 증가될 때, 생태적인 관점에서 물질 순환에 기여하는 수준이나, 에너지 사용량의 감소 효과는 얼마나 될까? 어떤 연구에서는 한여름 도시 내 식재지와 도로 위의 기온을 비교해 보면 최소 2~6℃ 이상의 기온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일견 당연한 연구결과로 보이겠지만, 이를 통해 외기 온도가 1℃ 낮아질 때 여름의 냉방을 위한 에너지 사용을 줄임으로써,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국내 조경분야의 환경 조절과 같은 데이터 축적량은 아직 시작 단계이며, 이를 활용한 조경 공사와 관련된 친환경기술은 여전히 미비한 수준이다. 몇 해 전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국내에 등록된 건설분야 친환경기술 특허 중에서 조경분야 특허가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당연한 결과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의 축적과 이를 활용한 친환경 기술은 향후 조경분야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다. 경관 : 조경의 결과물 경관은 조경 활동의 결과물이다. 경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문화의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인간이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화를 만든다는 의미이다. 경관을 개념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개념은 아름다움(美)이다. 하지만 겉모습만 아름다운 경관은 조경의 궁극적인 기능에 비추어 볼 때 한계에 다다를 수밖에 없으며, 서두에서 언급했던 장식이라는 선입견을 깨기 어렵다. 그러면 경관을 어떠한 관점으로 볼 것인가? 인간이 자연과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은 자연을 지배적인 입장에서 본다는 것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바람직한 상호 작용을 의미한다. 자연을 지배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때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경문제를 일으켜 왔는가? 인간이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화를 바람직하게 만든다는 것은 조경의 대상인 환경에 대한 올바른 태도에서 비롯된다. 여기서 올바른 태도는 2000년대 이후 미국조경가협회(ASLA)의 조경 정의에 포함된 스튜워드십(Stewardship)의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다. 스튜워드십은 계획과 자원관리적 측면에서의 윤리를 의미하며, 이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만든다는 것은 ‘예쁘게’ 만든다는 것보다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과 건강함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즉 아름다운 경관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생태적 관점에서 바람직하게 다루어질 때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조경의 기본은 곧 우리의 미래 유난히 더운 여름이 지났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는 인류의 생존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성어를 자주 쓴다. 이 말은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는 뜻이다. 옛것이란 과거로부터 이어 온 전통, 새것은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면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된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로 된 앎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조경의 본래의 목적을 탄탄하게 한다는 것은 곧 미래 조경이 지향해야할 바를 보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미래의 8대 산업 중에 환경, 도시가 포함되어 있다. 도시문제의 해결이 현대 조경의 시작이고, 환경은 조경의 목적이라면, 이를 바람직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조경의 노력은 곧 미래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생태적 사고에 기반을 둔 조경의 확장성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자, 이제 조경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신지훈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교수
    • 신지훈 교수
    • 2018-10-01
  • 성균관대, 홍콩대와 조경설계 '콜라보' 워크숍 개최
    [성균관대학교 = 문찬욱 통신원]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전공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홍콩대학교와 함께 “Landscape Design Workshop 2018”을 성균관대에서 개최했다.전문가 특강과 학생 발표로 진행된 워크숍은 강의뿐만 아니라 양국 학생들의 회의와 교류에 비중을 높였다. 특강은 첫 날 타이거 린홍콩대 교수가'자연요소를 영감으로 한 조경'을,둘째 날에는 사라 오브레이 홍콩대 교수가 '홍콩의 조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은 이해인HLD 소장이 지금까지 작업해온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조별마다 지정된 대상지를 답사하고, 이를분석해 각자의 방식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학생은 "프로젝트를 함께하면서 대상지를 개선하기 위한 접급식이 달라 새로웠다"고 했다. 예를 들어 한국의 학생들은 디자인 개선을 통해 대상지를 개선하려고 했지만, 홍콩대 학생은 정부 지원, 주변 지역의 생활 수준,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이 학생은 "비록 설계안까지는 함께 만들지 못했지만, 대상지를 디자인하기 위해선 보다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과정을 계획한 최혜영 성균관대 교수는“국제 워크숍을 통해 양국 조경학과 학생들이 교류하고 안목을 넓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러 학교와 국제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 조경학전공은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홍콩대 상하이 스튜디오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 문찬욱 성균관대학교 통신원moon5158@naver.com
    • 2018-09-23
  • 최혜영 박사,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부임
    [강원대학교 = 최성경 통신원] 최혜영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지리학 박사가 지난 9월 3일,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최 교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나와 동 대학에서 생태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생태경관보전, 보전계획, 경관생태학, 공간정보과학, 생태모형, 생물다양성, 기후변화이다. 주요 경력으로 일본 동경대학교 경관생태학 및 계획 연구실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통합환경연구본부 위촉연구원, 캘리포니아 대학 박사 후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로UC Davis Award 최고상을 수상했다.
    • 최성경 강원대학교 통신원tjdrud98@naver.com
    • 2018-09-28
  • [락앤피플] 천재욱, “주택 건설 하락, 조경의 기회요소는 있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최근 민간주택건설 붐에 힘입어 조경건설업이 반짝 실적을 발표했지만, 건설경기가 내리막길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에는 별다른 이론이 없다. 주택건설 업황이 조경산업에 미치는 파급이 크다보니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한 조경업계가 느끼는 위기감도 적지 않다. 하지만 천재욱 건설사조경협의회 회장(현대엔지니어링 부장)은 “건설경기가 내리막길을 걷겠지만 조경에게는 아직 기회요소가 있다”며 앞으로 조경건설업에 대한 여러 가지 전망을 제시했다. 국내 주택건설경기가 악화되는 것은 피부로 와 닿을 정도다. 특히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늘면서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 물량을 줄이고 신규 주택 건설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건설사들은 전략적으로 국내보다 해외 수주에 좀 더 치중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마지막 공정에 속하는 아파트 조경공사의 경우는 내년 초까지 공사 물량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이후 절대적인 물량 하락이 예고돼 있어서 업계의 대비책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천재욱 회장은 경기 하락세를 이겨 낼 기회요소가 조경 분야에는 존재한다고 말한다. 건설경기 하락으로 집값이 떨어지거나 갭투자를 하는 사람이 입주를 하지 않게 되면 오히려 조경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건설사에서 투자를 늘려서라도 입주자를 잡으려고 하면서 조경을 더욱 고급화하는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입주자들이 조금 감소하면 조경에 투자를 해서라도 잡으려고 할 가능성이 높지만 많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법적 물량만 맞추려고 할 수도 있다. 아파트 조경의 경우 긍정과 부정 두 가지 전망이 모두 공존한다.” 극단적으로 입주율이 낮아서 잔금이 들어오지 않은 경우 건설사들이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면 대거 부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이런 경우 조경공사가 멈추거나 지연되는 현장도 많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주택건설업 하락은 최근 집값 상승에 대한 조정 정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그는 “건설사에서 보는 건설경기는 선택적”이라면서 지역별 브랜드별로 차이가 많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역별로 보면 서울 등 수도권은 재건축을 중심으로 수주전이 치열해지면서 더욱 고급화되겠지만, 지방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브랜드별로 보면 고급 브랜드로 집중되는 현상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최근 몇 년간의 주택경기 호황은 아파트 조경에도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왔다. 그중 으뜸 이슈는 정원이다. 여러 굵직한 건설사들이 아파트 단지에 정원을 적극적으로 조성했다. 정원은 꾸준한 유지·관리가 필요한 공간이기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정원을 관리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파트 브랜드별 특화 공간 개발도 눈에 띄게 많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에는 특화된 공간으로 팽나무 숲이나 커뮤니티 카페를 단지마다 조성해 높은 호응을 받았단다. 천재욱 회장은 앞으로 조경이 살아남을 수 있는 블루오션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한다. “아파트 조경이 정원을 통해 진화하고 재건축 아파트가 고급화된 조경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찾아내지 못한 조경의 블루오션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아울러 그도 건조회 회장으로서 “조경계 이익을 위해 대외적으로 큰 목소리가 필요한 곳에 가능한참여해 분야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조경의 발전에 대한 다각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27
  • ‘제16회 한중일 조경 심포지엄’ 내달 3~5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정원박람회 기간인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16회 한중일 조경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조경학회, 중국풍경원림학회, 일본조원학회,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재생과 조경’이란 주제 아래 ▲공원과 공공공간 ▲정원과 도시 ▲거버넌스와 주민참여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3일에는 3개국 조경학회 회장단 회의가 진행되고, 4일 오전 서울정원박람회장을 답사한 후 오후부터 심포지엄이 본격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조세환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세션별로 각 국에서 1인씩 총 9명이 발표한다. 5일에는 서울수목원, 마포 문화비축기지, 서울로7017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27
  • LH 하반기 156명 신입직원 공채…27일부터 접수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 하반기에 156명 규모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26일 공지했다. 모집분야는 ▲일반공채의 경우, 조경직 5명을 포함해 일반행정 47명, 토목 30명, 도시계획 12명, 건축 28명, 기계 9명, 전기 10명 등 총 141명을 뽑을 예정이며 ▲고졸공채의 경우, 조경직 2명을 포함해 일반행정 5명, 토목 2명, 건축 2명, 기계 2명, 전기 2명 등 총 15명을 채용한다. 지원자는 모집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해야 하고, 고졸공채와 일반공채도 중복하여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 지원시 불합격 처리된다.선발은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진행하되, NCS를 기반으로 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블라인드채용 가이드 라인에 따라 모든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제출받지 않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접수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LH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1월 4일 시행될 예정이고, 필기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 공사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면접은 11월 중순에서 12월 초에 실시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에 LH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이번 LH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채용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27
  • 조경설계, 혼자 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의 차이
    [계명대학교 = 조민영 통신원] 조경이상 모임이 대구에서 네 번째 순회 특강 시리즈를 열었다. 계명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는 지난 18일 계명대학교 공대 4호관 석천실에서 제4회 ‘조경이상 순회 특강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혼자 하는 설계 함께 하는 설계’를 대주제로 하고, 김현민 스튜디오일공일 대표의 ‘혼자: 디자인 중심적 사고에 의한 설계’와 백종현 자연감각 소장의 ‘함께: 영역 간 경계를 허무는 설계’로 구성됐다. 김현민 대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경관, 표면, 대지, 경관디자인, 변이적 경관 등을 소개하며 “조경설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대상지를 잘 읽어보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 대표는 1인 조경 설계사무소의 생존 매뉴얼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인터페이스(접촉면)를 통해 정보와 접촉한다. 조경설계작업도 이와 비슷하다. 조경공간, 시설, 식재 등으로 우리는 사람들과 접촉하고 소통한다”며 “이러한 접촉면이 있기에 혼자 하는 설계가 가능하다. 작가주의 설계사무소를 선호하는데, 접촉면을 잘 활용하면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종현 소장은 “내 전공은 조경이 아니었다. 부모님의 반대로 다른 과에 지원하게 됐고, 재미가 없어서 자퇴도 생각해봤다. 상담도 받으면서 혼자 고민하다가 수업 중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유일하게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 조경이었다”며 조경계에 발을 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백 소장은 “지상부에는 이미 많은 발전이 이뤄져서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옥상을 찾게 되었고, 옥상에 플랜팅을 통해 소셜가든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다”며 유학 시절 미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창업해 만든 ‘CELLA’와 ‘CELLO’이라는 제품을 소개하고, 각자의 일을 존중하며 때로는 함께 자연을 만들어가는 그룹 ‘자연감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자연감각은 합리적이고 세심하며, 감각적인 자연을 만들어가는 그룹으로, 자연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공간 기획 및 설계, 시공 및 운영·관리, 제품 및 서비스 기획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중이다.
    • 조민영 계명대학교 통신원godqhr9918@naver.com
    • 2018-09-23
  • 자랑스런 조경인상, '대한민국 조경인상'으로 변경…조경가 1인 영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하 총연합)이 조경계 발전에 공헌한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조경인상'을 올해 처음 제정한다. 매년 10명 내외의 수상자를 배출했던 자랑스러운 조경인을 대체하면서 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다. 총연합은 그동안 단절됐던 조경문화제를 올해 재개하며,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조경인상'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인상은 평생동안 조경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대한민국 조경가로서 국민 복지증진과 국토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온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기업, 단체 등 모두 가능하다. 추천된 후보는 총연합의 선정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추천서는 오는 10월 19일(금)까지 총연합 사무국에서 접수하며, 추천서 등 관련 사항은 총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20
  • 산림청 2019 예산안 2조7023억…국민 안전 예산 '줄줄이 축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올해(2조8089억)보다 3.8% 줄은 2조7023억 원을 내년 예산으로 편성했다. 생활권 공원녹지 예산은 증액시키고,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청의 고유 사무는 줄줄이 축소시켰다. 산림청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19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산림재난 대응 예산, 산림병행충 방제, 숲가꾸기, 산림사업 융자 및 창업 지원 등 산림청 고유 사무에 700억 이상 줄어든 반면 도시숲, 정원, 생활림 등 생활권 공원녹지 사업에는 190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내년에 축소되는 사업으로 ‘경제수조림, 숲가꾸기, 공공산지가꾸기 등’ 산림자원 관리 사업으로 올해보다 52억 원 줄은 3160억 원을 책정했고, 임업인 산림사업 자금지원 부문(864억 원)도 185억 원이 줄었다. 특히 산림병해충방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등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까지 504억 원이 줄면서, 산림청 고유 사무에 필요한 예산을 줄줄이 축소시켰다. 반면 도시숲과 같은 생활권 공원녹지 사업예산은 증가했다. 신규 사업인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에는 396억 원을 책정했다. 이 사업은 지방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돼 지방비를 포함한 실제 사업 예산은 749억 원에 달한다. 국립수목원은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에 44억 원을 편성하기도 했다. 기존 자자체 도시숲, 휴양림, 수목원을 지원하는 ‘산림휴양 녹색공간 조성’ 예산은 올해보다 80억 원이 증가한 1758억 원이 편성됐다. 이 밖에 조경 관련 예산으로는 국립세종수목원 조성(303억), 새만금수목원 조성(20억), 산림복원(139억), 숲길네트워크 구축(45억) 등이 내년도 예산으로 잡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산림청이 공원녹지와 개념이 중복되는 도시숲법 제정을 밀어붙이는 이유가 예산때문인 것을 이번 편성 안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8
  • 제28회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 내달 16일 개최…프로그램 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협회는 내달 16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이하 조경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인들의 화합과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열리는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한국조경협회는 테마가 있는 경품과 풍성한 먹거리와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조경인들이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게임 공모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5만 원권 상품권이 지급된다. 제안은 한국조경협회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이 밖에 조경인 체육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경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7
  • 제15회 환경조경대전 심사완료…참가작 늘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 그룹한빌딩 6층 회의실에서 '제15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하 환경조경대전) 공모 심사를 진행했다.올해는 전국 조경관련 학과에서 82개 팀이 작품을 제출해 지난해보다 늘었다. 심사는 박명권 한국조경학회 기술부회장(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영준 서인조경 대표, 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 서미경 해안건축 수석, 송병화 세계사이버대학 교수, 오두환 기술사사무소예당 대표, 이홍길 조경설계길디앤씨 대표, 전진형 고려대학교 교수 등 9명이 참여했다. 심사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으로 오픈해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온라인으로 접수된 작품들을 노트북과 출력물로 확인하는 3단계 방식으로 입상작을 가려냈다. 심사기준은 ▲공모전 주제와의 정합성 ▲대상지 분석 및 해석의 충실성 ▲개념의 창의성 ▲설계 과정의 논리성 ▲개념과 결과물(평면, 이미지 등)의 연관성 ▲설계 매체의 창의성과 표현의 완성도 등이다. 입상여부는 9월 중 개별통보될 예정으로 정해진 기한 내에 작품 3D 영상(루미온) 혹은 작품 소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시한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상은 취소되고 차순위자가 입상하게 된다. 최종 순위는 오는 10월 31일 마포 문화비축기지 T2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6
  • 한국조경협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가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협회는 지난 14일 친환경 녹색 공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하 2터미널)로 ‘2018 조경시공 사례지 답사’를 다녀왔다.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2터미널에서 조경은 ‘녹지볼륨 극대화, 오염 흡수원 확충, 자연재료의 효율적 활용, 친환경 생태기반 조성, 숨 쉬는 건축물 조성, 수자원의 활용, Green Way 조성, 생태체험 공간 조성, 지역 정체성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녹지면적은 기존 164만 2000㎡의 2.2배인 371만 4000㎡로 확충했고, 수목 수량도 기존 7만여 주의 1.6배인 11만여 주로 늘렸다. 실내 조경면적은 1터미널의 3배에 달한다. 약 50명의 조경인이 참여한 이번 답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시설처 조경팀, 장원조경, 동부엔지니어링의 안내로 진행됐다. 일행은 공항의 실내조경과 2터미널 진입도로 주변 조경(비스타파크, 락가든)을 차례로 돌아봤다. 2터미널 진입도로는 세계로 향하는 첫 관문으로서 지역 고유의 경관을 극대화하고 한국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이 설계의 기본 개념이었다. 특히 화물터미널IC는 장소의 기억을 위해 존치암을 남겨두고, 억새를 도입했다. 여기서 존치암은 섬을, 억새는 파도를 형상화하고 있다. 진입도로 중앙에 길이 2.3km, 폭 30m의 규모로 설치된 비스타파크도 특징적인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웰컴존, 워터존, 그린존 등 구간별 공간 특성을 설정하고, 이동속도를 고려해 도로경관을 조성했다. 2터미널 실내조경 설계에서는 녹지 볼륨감 확대를 통한 차별화된 공간연출에 역점을 두었다. 1터미널 대비 3배에 달하는 녹지 면적을 확보했으며, 화분과 같이 점적인 조경시설물 배치를 넘어 공간과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 실내 수목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해서 낮은 조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식물 위주로 식재했다. 또한 인조소나무 36주를 시공해 한국적인 경관 연출에 신경썼다. 김정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시설처 조경팀 차장은 “공항 내부의 조도가 400~500lux에 불과해 적은 빛으로 살 수 있는 열대지역 수종을 찾아 공항에 도입했다. 한국적인 경관도 중요하지만, 실내공간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도 중요했다”며 수종 선정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해외에서 직접 공수한 열대 수종의 환경 적응을 위해 수입 후 2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적응시켰다고도 했다. 또한 그는 “실내에 식재되는 다수의 식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작아지다가 고사되지만, 2터미널의 식물들은 오히려 자라고 있다”며 실내 조경의 식재기반 마련과 식물 수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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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