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조경일반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제10차 정기총회, 23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 오는 23일 서울 롯데호텔 메인 타워 36층 벨뷰스위트룸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결산, 2019년 사업계획, 소액수의계약 및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공동사업 관련 추천한도 설정, 임원 선출' 등이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7
  • 성운환경조경학원, 조경기사 필기 학습용 ‘앱’ 개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 자격증 전문학원 성운환경조경학원이 체계적인 자격증 준비를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앱을 출시해 인기다. 성운환경조경학원은 온·오프라인 조경기사 필기 수강생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사이버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운사이버교육원’ 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앱에는 카테고리 별 주요용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관련 이미지도 한눈에 보며 학습할 수 있는 ‘학습키워드’ 기능이 있으며, ‘핵심요약’ 기능을 통해 암기해야 할 과목별 중요한 요소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수목도감 기능까지 있어 식물별 특징을 공부하기에도 좋다. 최근기출문제 및 해설 또한 상세히 제공하고 있으며, 모의고사 기능으로 실전에 대비한 학습 또한 가능하다. 김진호 성운환경조경학원 원장은 “스스로 여기저기에서 자료를 모으거나 개인적으로 암기하는 수험생들이 아직까지도 많은데, 타 자격증에 비해 공부할 내용이 많고 준비기간이 다소 긴 자격증임을 감안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7
  • [부고] 최막중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별세
    ▲ 최막중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본인상 =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영결식 19일 오전 7시,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410-3151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7
  • 2017년 조경학과 취업률 66%…취업률 1위 '구미대 조경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7년 4년제 대학교 조경학과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이 64.6%로 나타났다. 2016년 61.8%보다 약 3% 상승했다. 1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조경학과 취업률은 64.6%로 소폭 상승했고, 전문대도 71.8%로 2016년보다 2% 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및 일반대학원의 2017년 2월과 2016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취업, 진학 등 졸업 후 상황을 파악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고용노동부, 병무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공공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하여 고등교육기관 졸업생 57만 4009명 전수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취업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문대학 조경과 졸업생 숫자는 345명, 4년제 대학 조경학과의 졸업생은 955명으로 총 1300명이 배출됐다. 참고로 2017년 전문대 이상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전체 취업자는 33만 7899명으로 취업대상자 51만 55명의 66.2% 수준이며 전년 대비 1.5%p 감소했다. 전문대와 4년제 대학교를 합친 조경학과 전체 취업률은 66.3%로 전체 취업률과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 전체 조경학과 중 취업률 80% 이상인 대학은 총 7개로 구미대 조경과, 강원대 조경학과, 동국대 조경학과, 경남도립남해대 관광조경디자인과, 호남대 조경학과, 신구대 환경조경과, 두원공과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순이었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부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상세정보 연계를 통해 월 평균소득, 취업준비기간, 기업·산업유형별 취업자현황 등 질적 취업정보를 신규로 발표하기도 했다. 조경학과가 속한 공학계열의 월평균 소득은 279만 원으로 전체 평균 월 평균소득인 249.6만 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 2018년 과정평가형 자격, 조경기능사 '합격자 증가'…조경기사 '응시자 없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난해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에서 조경기능사 111명이 배출됐다. 2017년보다 13명이 늘은 숫자다. 2018년 처음 시행된 조경기사는 접수자가 없었고, 조경산업기사는 10명 가운데 3명을 배출하는데 그쳤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과정평가형 자격 종목별 통계를 최근 공개했다. 조경기능사는 지난해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을 통해 149명이 응시해 111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4.5%로 2017년 75.9%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2018년 새로 개설된 조경기사와 조경산업기사의 성적은 저조했다. 조경기사는 응시생이 없었고, 조경산업기사는 10명중 3명이 합격하는데 머물렀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훈련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후, 내부‧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합격기준을 충족하는 교육‧훈련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지난 11월 정부의 ‘제4차 국가기술자격 제도발전 기본계획(2018~2022년)’에 따르면 앞으로 실무능력중심의 과정평가형 자격을 보다 확대하고 검정형 취득방식은 점차 축소된다.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 기관도 확대될 전망이다. 10일 공단이 발표한 ‘2019년도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과정 지정 선정결과’에 따르면, 조경자격과 관련해 지난해 20개 기관보다 9개가 많은 29개 기관이 선정됐다. 조경기사에 4개, 조경산업기사에 7개, 조경기능사에 18개 기관이 운영된다. 총 모집 인원도 892명에 달해 올해 과정평가형 조경자격 취득자 비율은 작년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올해부터 과정평가형 자격으로 새로 개설된 ‘자연생태복원 산업기사’의 교육훈련 기관은 2곳으로 녹색환경기술학원, 대경녹색기술직업전문학교가 선정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조경기술] 도심 빗물, ‘G-레인가든’으로 ‘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랫동안 빗물을 연구해온 전문기업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가 가성비 높은 고효율 도심 빗물 처리 시스템 ‘G-레인가든’을 선보였다. ‘G-레인가든’은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가 개발한 ‘G-H박스’와 ‘G-LID 토양’을 레인가든에 더한 제품이다. 레인가든 하부에 G-H 박스를 넣어 단위 면적당 빗물 관리 용량을 기존의 0.3톤에서 1톤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레인가든은 불투수 포장이 많은 도시에서 빗물을 땅에 스며들게 하고 빗물의 흐름을 늦추는 정원이다. 또한 빗물을 정화할 뿐 아니라 도시의 물 순환 기능을 개선해 한층 더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도시의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동식물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이 같은 레인가든을 보다 쉽게 만들고 도시에서 작동하는 그린인프라로서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모델이 ‘G-레인가든’이다. 적은 비용으로 아파트 생태면적률 확보에 도움… 가성비 ‘갑’ 생태면적률 적용 지침에 따르면 빗물 저류 시설의 침투공간은 자연 지반에 설치해야 하는데, 아파트 단지에서는 자연 지반을 찾기 어려워 레인가든을 조성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G-레인가든은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우수를 저류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도 아파트 단지의 생태면적률을 확보할 수 있다.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소장은 “레인가든은 ‘생태면적률 적용 지침’의 ‘저류·침투시설 연계면’에 해당되어 0.2의 가중치가 적용된다. 녹색건축인증제도에서도 레인가든을 비롯한 LID 시설에 부여되는 가점이 높아졌다. 레인가든은 ‘녹색건축인증기준’의 ‘빗물관리’, ‘빗물 및 유출지하수 이용’, ‘생태면적률’, ‘비오톱 조성’ 항목에 해당돼 총 4개 항목에서 배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G-레인가든을 일시적으로 빗물을 저류하는 형태로 활용하면 점검용 맨홀을 통해 우수를 활용할 수 있어 빗물 재이용 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다. 최근 환경부는 ‘저영향개발을 통한 물순환 회복 및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며 LID 인증을 받은 시설을 설치한 사람에게 조세, 부담금, 수도 요금 등을 감면해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레인가든 설치로 수도세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실제로 빗물을 재활용하면 수도 사용량 자체를 줄일 수 있다. 생태면적률 확보를 위해 차량 동선을 무리하게 투수 포장해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레인가든을 제시할 수 있다. G-H 박스, 다목적 침투 저류조 G-H 박스는 강우 시 빗물의 저류, 침투, 처리,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다목적 침투 저류조다. 모듈식으로 제작돼 측구 등 좁은 선형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조립과 분리가 간단해 시공 및 운반,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적층 및 체결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모듈을 상하좌우로 확장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내구도가 높아 토양 하부에도 설치하기 좋다. G-H 박스는 좁은 곳에서도 많은 빗물을 집수할 수 있고, 하부에 콘크리트 시설 대신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저류조를 설치하기 때문에 환경부의 ‘생태면적률 적용 지침’에 부합하는 침투 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다. G-LID 토양, 레인가든 전용토 레인가든에 모인 빗물은 72시간 이내에 땅으로 배출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하부 토양의 투수성이 높아야 한다. 레인가든 전용토인 G-LID 토양은 배수성, 보수성, 통기성이 좋으며 다공성 골재를 포함하고 있어 높은 투수성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또한 강우 시 빗물이 적정 속도로 토양에 침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단위 시간당 투수 계수(토양의 일정 단위 단면적을 단위 시간에 통과하는 수량)가 약 150mm 내외로, 침투 박스를 지표면 1m 아래에 설치했을 경우 물이 모두 하부 토양으로 빠져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현장토와 G-LID 토양을 섞어 투수 계수를 조절할 수도 있다. 답압을 비롯해 반복적인 강우에도 잘 견뎌 토양 침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식물 생육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비산 및 양분 부족, 지지력 부재 등 기존 인공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식재 기반 조성용 토양으로 적합하다. 환경부,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는 물 순환 시스템과 LID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상우 소장은 이 같은 흐름에 비춰 볼 때 G-레인가든의 호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 소장은 “시공 현장을 살펴보면 생태면적률 10㎡가 부족해서 애를 먹는 경우가 적지 않다. 레인가든을 10㎡만 조성해도 30㎡ 정도의 생태면적률을 인정받을 수 있다. 녹색건축인증을 통한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고려하면,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레인가든을 조성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이득이다. G-레인가든은 그중에서도 투자 대비 효율이 높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4
  • 국토부, 하천 설계기준 전면 개정 '환경·생태 기능 강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그동안 치수와 이수 위주였던 하천 설계기준에 환경·생태 기준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등에 대비, 국토의 홍수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하천 설계기준을 전면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토부는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학회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공청회, 내진설계 관련 행정안전부 협의 등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난 해 12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개정된 하천 설계기준에는 침수 저감을 위해 하천과 그 주변의 수량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을 반영(내수침수예측시스템, 최적연계운영체계)하고,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시가지 유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는 등 상습 도시 침수지역에 대한 홍수대책과 기준을 강화하였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의 피해에 대비하여 기후변화 시나리오 및 지역빈도 해석 등을 새로이 포함시키고, 지금까지 하천의 등급(국가하천, 지방하천)에 따라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치수계획 규모를 하천 주변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인구밀도 와 같은 중요도에 따라 달리 설정하도록 ‘선택적 홍수방어’를 규정하는 등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기술적 검토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 경주 및 포항 등지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국내 지진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하천의 내진설계 대상시설(기존 국가하천 수문만 포함)을 국가하천의 다기능보(높이 5m이상), 수문, 수로터널(통수단면적 50㎡이상)까지 확대하고, 내진 성능 목표(내진특등급 신설: 재현주기 200년)를 강화하였다. 특히 지난해 수질·수량의 통합관리를 위해 이루어진 물관리 일원화의 취지에 따라, 기존 치수와 이수 위주였던 설계기준에 하천환경계획을 신설하는 등 환경·생태 기준을 강화하고, 수량뿐만 아니라 수질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여 활력이 넘치는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였다. 강성습 국토부 하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은 국토 홍수대응능력 향상과 이수·치수, 환경적 측면을 고루 반영한 10년만의 성과로서, 국민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는 데 큰 몫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개정된 하천설계기준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한국조경협회, '2019년 정기총회' 22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협회가 오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제39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노환기 신임회장의 취임식과 20대 임원 소개가 예정돼 있다. 2018년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심의도 진행된다. 협회 임원과 이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사회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사회와 정기총회 이후에는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에서 리셉션이 열린다. 한편 정기총회 참석을 희망하는 조경인은 한국조경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사무국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 원으로 현장에서 납부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3
  • 환경과조경 통신원, ‘유튜브vlog 릴레이’ 추진
    [전북대학교 = 서현우 통신원] 환경과조경 통신원 모임의 2019년 신규 프로젝트 핵심 아이템으로 ‘유튜브vlog 릴레이’가 선정됐다. ‘환경과조경 34기 통신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입구역 인근 파티로프트에서 동계엠티를 개최했다. 이번 엠티에는 현역기수와 전 기수 통신원뿐만 아니라 설계, 시공, 유지관리, 건설사,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오비 통신원 선배를 포함해 약 6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엠티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유지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와 함께 직접 시공현장을 답사한 뒤, 2인 1조를 이뤄 직접 부지를 돌아다니며 하자가 발생한 나무가 있는지, 도면과 수목의 위치 및 종류가 정확한지 등을 살펴보며 하자관리 방식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후에는 ▲설계에 곡선이 들어가면 왜 시공이 힘든지 ▲예각의 처리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설계자와 시공자 간에 어떠한 상호작용이 이뤄지는지 등 통신원들이 평소 궁금하던 현장의 모습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현장답사 이후 장소를 옮겨 대림미술관 전시와 미술관 외부 정원을 관람했다. 저녁식사 후 이어진 2부에서는 오비 통신원 선배와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각 분야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2부에서는 34기 통신원이 차기 통신원들과 함께할 새로운 프로젝트 아이템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34기 통신원은 ▲조경전국지도 만들기 ▲유튜브vlog 릴레이 ▲함께하는 게릴라가드닝 ▲월간 조경회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다음 기수 활동을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중 ‘유튜브vlog 릴레이’가 2019 활동의 핵심 아이템으로 선정됐으며, 선배 통신원 그룹인 ‘청년조경인연합 아라리’가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환경과조경 통신원은 이날 발표된 아이템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서현우 전북대학교 통신원tjgusdn5917@hanmail.net
    • 2019-01-13
  • [부고] 이시영 배재대 조경학과 교수 모친상
    ▲이시영 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모친상 = 1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 발인 15일, 02-3010-2000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3
  • 조경기사 내 ‘조경사’ 폐지 논란, 공단 “아직 결정된 사항 아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기사 필기시험 과목 중 조경사가 폐지될 것이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다”란 공식 입장을 표명하면서 과목 폐지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조경기사 종목에서 조경사 과목이 폐지될 것이란 소식이 알려졌다. 그런데 본지 취재 결과 조경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사안임에도 공단에서는 조경사를 주요 연구대상으로 하는 한국전통조경학회는 물론, 국내 조경학계와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조경학회나 한국조경협회와 어떤 협의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0년 이후 조경기사 자격시험 접수 및 응시율과 합격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과목수와 난이도 조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왔다. 특히 조경사 과목은 실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어 폐지하거나 다른 과목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지난 2015년 한국조경사회 주최로 열린 ‘조경기사 국가기술자격시험 개정을 위한 공청회’ 이후 별도의 의견수렴 및 공론화 과정이 없었다.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은 “어떤 일이든 정책적으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있으면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합리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공단이 관련 단체들에 알리고 사전협의하는 과정이 미흡했다”고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대변인실을 통해 “조경기사 관련 과목 변경에 대한 논의가 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추가적인 과목 설정이나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어렵다. 논의가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공식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자격의 개편은 주무부처, 산업계 현장교육훈련전문가로 구성된 ‘자격개편 분과위원회’를 통해 개편타당성 검토, 시험과목 구성의 합리성 등 여러 단계를 통해 자격개편(안)을 개발하고 있다. 개편에 따른 시험과목 등의 변경은 국가기술자격법령에 따른 조경분야 전문위원회의 심의와 법령개정 사항 입법예고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하고 있다.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에 따르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재현 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은 “조경사는 동서양 조경양식의 흐름과 기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계속적으로 반복 계승되는 조경은 물론 관련 문화현상의 시대 가치를 지속적으로 형성 확장하는 계기가 되는 과목”이라며 과목이 갖는 직무적 연계성과 그 파급효과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유사학문 분야인 건축사나 토목사의 경우 건조물을 중심으로 한 구심적 학문 성향이 강해 설계, 구조, 시공 분야에서 충분히 역사적 사실을 내포한 문제 수용과 도출이 가능하지만, 조경사는 건조물을 포함한 자연, 풍토, 생태 및 시대사조와 깊이 관련되어 이뤄진 통합적 학문으로서 조경사 과목이 갖는 학문적 원심력을 다른 과목으로 대체하거나 포괄하고자 하는 의도는 매우 불합리하다”며 조경사 NCS 개발과 함께 조경사 과목 유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고용노동부는 2017년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활용해 현장의 ‘일’ 중심으로 자격의 내용과 체계를 개편하고 있다. 자격 개편은 그간 00학, 00론 등 이론, 교과 형태로 운영되던 시험과목과 내용을 직무내용 중심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식보다는 실무수행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함이란 설명이다. 조경기사도 이러한 방향에 따라 NCS를 활용해 현장 직무 중심으로 개선 중에 있으며, 시험과목 및 내용이 현장의 직무 체계 중심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자격개편에 따라 현행 시험과목 수의 변동이 있더라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식 등 주요 내용은 시험내용에 포함될 전망이다. NCS기반으로 개편되는 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령 개정을 통해 시험과목 등의 변경사항을 확정하고, 2~3년간의 홍보 및 준비기간을 거쳐 변경내용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험과목 변경은 향후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개정과 관련한 입법예고 및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2019년 초 확정될 예정이다. “조경사 통폐합, 업역 축소 단초 될 수도” 우려 제기 조경사가 과목에서 빠질 경우 장기적으로 조경기사 종목 폐지로까지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업역 축소라는 결과를 낳을 것이란 위기론도 제기된다. 한 공공기관 조경 관계자는 “조경이 점점 산림에도 치이고 환경에도 치이고 하니까 할 수 있는 일을 늘리는 게 중요한데, 과목수를 줄이면 질적인 하락과 함께 활동무대를 좁히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나중에는 건축이나 환경 안에서 조경 과목이 다뤄지고 종목 자체조차 필요 없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공무원 A씨는 “조경 분야에서 수목재배, 재료 등을 스스로 NCS에서 뺐다. 그러면서 관리는 산림청으로 자꾸 뺐기고 자격증 과목을 근거로 업역 싸움이 벌어지는 걸 뻔히 보는 상황에서 과목을 스스로 없애는 것은 업역을 줄이는 멍청한 짓이다. 업역을 줄여가면서 오그라들면 10여 년 후면 자격증이 없어질 수도 있다”며 조경사 과목 폐지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했다. 한 조경 전문가는 “국가기술자격이 NCS로 개편되고 있다. 조경 분야 NCS는 계획, 설계, 시공, 감리만 개발한 상태라 한계가 있다. 생태복원협회 요청으로 NCS 생태부문에 모니터링을 추가했듯 조경사를 NCS에 추가하는 절차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사, 정체성 확립의 핵심” 조경학과 학생들은 조경기사 시험이 쉬워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면서도 우려의 시선을 함께 보냈다. 조경기사를 취득한 경희대 학생은 “통합된다면 계획·설계 과목을 통합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시험을 본 입장에서 두 과목은 기출문제 몇 년 치를 돌려보면 과목 구분이 무의미한 수준으로 보인다. 조경사는 언제 쓰일지 모르지만, 정원·공원의 역사나 흐름을 알아야 다른 것도 잘 보이고 조경가로서 전문성도 향상되지 않을까”란 의견을 냈다. 조경설계회사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예전에 어떤 인터뷰를 보니 미국의 조경가 피터 워커가 조경을 하려면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한국의 유명한 소장님도 조경사에 관심이 많다고 한 글을 봤다. 조경사를 배우면서 센트럴파크를 만든 게 조경가란 것을 알고 자부심을 느꼈다. 어렵긴 하지만 의미 있는 과목인 것 같은데, 자격을 따긴 쉬워질 것 같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피력했다. 또 다른 학생은 “어차피 조경을 할 것도 아닌데 어떤 과목이 있든 없든 관심 없다. 자격증 따고 공무원 시험 준비할 계획이다. 조금 더 빨리 과목이 줄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저 자격증이 쉬워진다면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 조경기사 시험을 대비하는 충남 소재 한 대학 조경학과 학생은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어떤 분야든 역사적 흐름을 알고 그 속에서 인과관계의 이해 폭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의 조경사 시험은 조경이 흘러온 역사와 현재의 방향성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시험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풀어보면 다른 과목도 비슷한 양상인 것 같다”며 그간 문제 자체에 난맥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경사 과목은 조경 분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장치라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건축사 자격을 따고 조경을 공부한 한 전문가는 “일반 사람들은 추상화의 가치를 모른다. 미술계에서 가치를 인정하고 볼 줄 아는 사람들이 가치를 매기는 것이다. 조경하는 사람들이 조경·예술적인 눈이 없어지면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다. 바라보는 시야나 접근하는 마인드가 많이 달라진다. 조경사는 학생으로서 그 학문을 배우는 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과목이다”며 조경 분야 스스로 조경사 과목을 버리려 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 조경기술사 B씨는 “조경기사 합격률을 올려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조경은 토목이나 정보통신과 다르게 예술사조와 함께 하는 응용과학이기 때문에, 조경사를 빼버리면 설계 원리나 시공 원리 해석이 안 되는 일이 생긴다. 난이도 조절을 해야 하는 건데, 출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문제를 내니 본인들이 힘드니까 쉽게 과목을 빼는 것으로 가자는 것밖에 안 된다. 조경 전문가로서 과목을 없애자는 것은 조경가 스스로를 부정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조경사를 전공하는 한 교수는 “조경사라는 것은 한 시대를 표방하는 양식을 습득하는 기준이 된다. 현재 우리의 조경설계(디자인)가 어느 지점인지를 확인하는 준거가 되기도 한다. 전통을 테마로 조성하고 실질적으로 일본양식으로 퓨전화된 사례가 많은데, 이러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이론적 근거의 답이 되는 과목이 바로 조경사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0
  • [인사] 디자인파크개발
    디자인파크개발 1월 1일자 인사발령 고문 ▲최일홍 부사장 ▲이형철 이사 ▲탁기현 차장 ▲천병수 ▲이치혁 과장 ▲오동선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0
  •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 ‘도시공원 인증제’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조경발전재단이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를 보장하고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공원 인증제(가칭)’를 추진한다. 이상석 환경조경발전재단 신임 이사장(한국조경학회 회장)은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9 조경인 신년교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년 임기 동안 풀어나갈 중점 추진 사안 6가지를 제시했다. 6가지 중점 추진 사안은 ▲도시공원의 가치 재발견 ▲조경지원센터 정립 ▲조경진흥법 안정적 시행 ▲조경직공무원 확대 ▲국가정책 수립 ▲조경기술혁신이다. 먼저 ‘도시공원의 가치 재발견’을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2017년 기준 전국의 도시공원은 1만5036개다. 오는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되면 사유지는 도시공원에서 해제돼 적지 않은 공원 면적 감소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이 이사장은 “헌법 제31조제1항에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돼 있다. 미세먼지가 극심한데 도시공원 면적은 주는 역설적 상황이다. 도시공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재와 같은 수준이 아니라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유지 관리해야 할 시기다”며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환경조경발전재단은 국민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인증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로 조성되는 공원뿐만 아니라 기존 공원에 대한 평가를 통해 기준에 미달되는 공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는 등 공원의 평균 질적 수준을 높여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말 한국조경학회가 조경지원센터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서는 올해 미반영된 지원센터 운영 사업비를 2020년에는 꼭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경 정책사업 개발 및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 국가 발전 및 조경진흥을 위해 노력하는 싱크탱크로서 안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경진흥시설·단지 지정, 조경전문교육기관 지정, 우수조경시설 지정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국토교통부 사업에 반영하도록 제안해 조경진흥법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아울러 국가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가직 공무원 선발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국가 R&D 사업을 통한 조경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그동안 미약했던 국가정책 수립 기능 강화를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 정책수립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 이상석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곳을 보면 절반 이상이 조경가가 만든 공간이다. 조경가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와 국토를 만드는 창조자다. 도시공원 일몰제, 미세먼지 저감, 도시재생, 남북협력사업, 조경건설 산업혁신, 조경진흥 등 많은 현안과제가 닥쳐 있어 책임이 어느 때보다 커지는 상황이다”며 “우리 조경인은 아름다운 국토를 만들고 국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 조경 분야가 새로운 플랫폼 만드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이상석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황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성해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문길동 서울시 조경과장이 축사자로 나섰다. 행사는 신년사와 축사에 이어 한국조경헌장 동영상 시청, 이익주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의 ‘시간의 변화, 인간의 변화’ 특강, 오찬 순으로 진행했으며, 건림원, 미주강화, 예건, 이노블록이 후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다큐로 본 ‘열린 청와대’ 정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베일에 싸인 청와대 정원의 일부 모습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됐다. 청와대 경호처는 지난 7일 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청와대 내부 정원의 모습을 다큐 형식으로 담은 ‘청와대 나무 이야기’를 공개했다. 청와대에는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는 5만 여 그루의 나무가 살고 있다. 740살이 된 주목, 창경궁에서 청와대로 옮겨 심은 향나무 등 청와대 곳곳 특별한 나무 이야기가 숨어 있다. 다큐멘터리는 청와대 경호처에서 34년간 근무하며 청와대 정원을 지켜온 이보연 주무관과 노회은 제이드가든 가드너의 대담 형식으로 3부에 걸쳐 청와대 정원을 소개한다.    1부 ‘자연이 선물한 도심의 허파’에서는 청와대 동편의 춘추관부터 여민1관에 심긴 나무를 만난다.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평양에 심은 모감주나무, 사과나무 등 유실수를 심은 친환경 단지, 발길이 닿지 않은 침류각의 나무들, 대통령의 기념식수 이야기를 담았다.    2부 ‘울창한 나무와 소박한 정원’에서는 청와대 중심부인 녹지원부터 수궁터까지 더 깊이 들어가 본다. 녹지원의 커다란 반송, 감나무가 자리한 상춘재의 전통정원, 용충교 일대의 울창한 숲과 조림사업 이야기, 리설주 여사가 언급해 유명세를 탄 만병초, 740살 된 청와대 주목, 정원으로 탈바꿈한 구본관 터 등 청와대 중심부 나무를 자세히 다룬다. 3부 ‘나무에 담긴 국가의 품격’에서는 소정원부터 영빈관까지 청와대 서편의 나무들을 소개한다. 야생화가 즐비한 소정원, 100살을 맞이한 22그루의 청와대 정문 반송, 청와대 본관 앞의 모과나무와 배롱나무, 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쌓은 석축, 창경궁에서 옮겨온 키 큰 향나무, 팔도의 소나무가 모인 영빈관 등이 소개된다. 노회은 가드너는 “수목원에서 일하는 가드너로서 보람된 일이었다. 일반에게 개방되지 않은 정원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이슈트리] “조경이 주인공이 되는” 2019년을 바란다②-끝
    새해는 “조경인이 주인공으로 나서자”는 바람이 많다. 법제도적 개선에도 트렌드의 변화와 이웃 분야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대안 제시와 리드를 통해 조경의 미래를 조경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한다는 목소리이다. 2019년 기해년을 열며 조경 분야 각계의 소망을 담아 봤다. 문화리더 역할…조경 ‘브랜드’가 필요하다 최재혁(35)스튜디오 오픈니스 대표 / 디자인 그룹 자연감각 소장 얼마 전 한 브랜드의 상점 앞을 지나는데, 제작원가의 수 배는 됨직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가방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걸 보았다.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바로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어원은 ‘화인(火印)하다’는 뜻의 노르웨이 고어 ‘brandr’에서 유래됐다. 소나 말과 같은 가축의 소유권을 나타내기 위해 불에 달군 쇠로 가축에 낙관을 찍는 것을 뜻하던 용어인데, 이후 단순히 소유권을 나타내는 것뿐만 아니라 품질 보증의 의미를 갖게 됐다. 현대사회에서 브랜드의 의미는 더 확장돼, 어떤 문화를 향유하고, 어떤 정체성을 갖는지를 나타내는 표현수단이 됐다. 어떤 상품이 문화적 가치를 가질 때 발생하는 부가가치는 일반적인 기준을 훨씬 뛰어 넘는다. 조경은 어떠한가? 일반 대중들이 폭 넓게 인지하고 공유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애석하지만 아직 그런 조경 브랜드는 없는 듯하다. 단순히 유명하다고 브랜드라고 할 수는 없다. 브랜드란 대중에게 일관된 철학을 전달하고, 신뢰를 주고, 무엇보다 공감대를 형성해서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유무형의 인격체이다. 최근 조경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설계대가기준과 표준품셈을 정비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이 있다. 물론 이런 노력이 중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조경은 제도적 틀을 깨고 나가야한다. 조경업을 연구나 건설업의 일종 또는 예술작품 활동으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조율하는 문화산업으로 이해하고 조경을 브랜드화(化)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연구 또는 설계를 잘하는 조경가보다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조율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과 문화를 제안하는 문화리더로서 조경가가 필요하다. 끊임없는 정책 제안…“조경이 하는 일에 한정 없애야” 송군호(48)생각연구소 기획실장 및 공간작가협회 이사장 2018년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나라는 평화의 분위기가 싹트기 시작했고, 조경계는 새로운 시도들을 준비했다. 개인적으로는 도시의 정책을 기획하면서 광범위한 분야의 여러 단체들을 만나는 일을 했다.조경의 일들이 전 산업 분야에 광범위하게 연관돼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우리의 확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 영향력을 더욱 넓히고 키워서 “다양한 연관 산업 분야의 주변인이 아닌, 당당한 주도자로 인식돼야 한다”는 것은 억지스런 설정이 아닐 것이다.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며,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고, 쇠퇴하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으며, 한반도 평화를 상징할 멋진 공간 조성으로 남북의 화해와 협력이라는 역사를 견인할 수 있고, 세계로 뻗는 한류, K-Culture의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침체되고 우울한 국가의 분위기를 바꿀, 신성장동력의 스타트키를 조경이 쥐고 있을 수도 있다.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국가와 지자체에 좀 더 적극적인 제안과 시도를 아끼지 말아야 겠다.조경인들은 준비가 돼있다. 국가와 지자체에 우리의 생각과 좋은 정책을 끊임없이 제안하고, 스스로 마련한 많은 사업들을 성취해서, 나아가 조경계가 활기찬 분야로 거듭나는 의미 있는 2019년이 되길 기원한다. 설계와 시공의 혼연일체, “내실 있는 설계 넘쳐나길” 오현주(36)안마당더랩 소장 조경 실무자로서 일한 지 12년이 지나고 있다. 12년간 단 한 해도 쉰 적 없이 달려오다 보니 2018년은 약간의 과부하가 생긴 해이기도 하다. 운이 좋게도 두 곳의 정원박람회에서 상을 탔지만, 정작 내실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한다. 안마당더랩을 운영하면서 함께 일하는 이범수 소장과 늘 고민하는 부분이 ‘내실’에 관한 것이다. 설계가 종이에 그려진 예쁜 그림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현장에 그대로 녹아들어 설계와 시공이 혼연일체를 이루게 될 것인지는 늘 우리의 고민이자 논쟁거리였다. 최근 정원 문화가 대중적으로 확산되면서 클라이언트들의 변화가 조금 감지된다. 이제는 고객들도 설계와 시공이 서로 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 과정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한 변화에 대처하고 적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소통과 고민을 통해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이야 말로 ‘내실 있는 설계’가 아닌가 생각한다. 업계 전반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좀 더 내실 있는 설계들이 쏟아져서 많은 인풋(Input)을 할 수 있는 2019년 한 해가 되길 바래본다. ‘당선안과 낙선안의 대화’ 필요…“공정한 공모 심사 토대될 것” 이해인(38)HLD 소장 최근 심사위원장의 사퇴로 시작된 한 건축 공모전 심사의 공정성에 대한 이슈가 연말을 뜨겁게 달궜다. 얼마 전에는 규정을 위반한 작품이 당선안으로 발표돼 비판과 반성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오랜 관행에 대한 근본적이고 확실한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필요할 듯하다. 하지만 그 해결책이라는 것이 과연 실현가능할지, 또 이를 피해갈 방법이 생겨서 같은 문제가 계속 대두될지는 모를 일이다. 공정한 심사를 원하는 사람과 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권력을 가진 자들이 서로 달라서 단순히 비판이나 성토하는 것만으로는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를 논의할 기회가 만들어진 것은 반길만한 일이다. 그냥 “안된다”며 포기하기보다는 2019년 설계가들이 할 수 있는 노력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봤다. 공모전의 심사결과, 심사평, 당선안과 다른 제출안을 가지고 공개적인 토론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토론은 당선안이 왜 당선돼야 했는가에 대한 설득의 과정이 될 수도 있다. 설득이 되지 않더라도 이런 양성화를 통해 공정한 심사의 토대를 마련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모전 제출안은 엄청난 고민과 노력을 담고 있고, 직접 참여한 사람이 아니고는 한 눈에 그 생각들을 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당선안과 다른 제출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보는 과정은 설계의 발전을 위해서 중요하고, 발주기관이나 참여설계자가 엄청난 비용을 쏟아 부은 것이 헛되이 쓰이지 않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할 것이다.아무 근거도 없이 심증만으로 로비 여부를 의심하거나, 심사의원을 탓하거나, 실적을 요구하는 심사지침을 비판만 하고 있어서는 발전이 없다. 2019년에는 공모 심사결과에 대해 토론하는 다양한 자리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후 피드백 부족 ‘아쉬워’…“지난해에 대한피드백으로 새해 시작하겠다” 이호영(43)HLD 소장 한 해를 돌아볼 때면 늘 정신없이 살아온 듯 느껴지긴 하지만, 특히 2018년은 여러 가지로 많은 일이 일어난 해였다. 회사는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합류해 규모가 두 배정도로 커졌고, 그 만큼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회사 서버의 폴더를 보면서 여섯 번의 크고 작은 현상설계를 포함해 십여 개의 프로젝트를 마쳤거나 여전히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새삼 ‘올해도 미친 듯이 설계를 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프로젝트를 마칠 때마다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후 피드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너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그 프로젝트는 마음에서 사라져버린다.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일 년 넘게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붓는 것에 비한다면 프로젝트가 끝난 후 디자인이나 수행과정, 결과 등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것은사실 너무나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이 피드백 과정이 있고 없고는 설계와 업무 효율성 개선 측면에서 너무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나 스스로도 프로젝트마다 가장 적합한 설계 결과물을 만들어 냈는지 자기반성이 필요하고, 회사 내부에서도 디자이너 간의 충분한 토론과 소통으로 의미있는 작업이 이루어졌는지 등을 피드백해 봐야 한다. 현상설계의 경우는 결과와는 상관없이 치열하게 경쟁했던 다른 회사들의 콘셉트와 설계과정 등에 대해서 서로 토론할 수 있다면, 디자이너 개개인, 회사, 그리고 조경설계 전체가 다같이 성장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다행히 젊은 조경가들이 중심이 된 ‘조경이상’ 모임에서는 한 해 동안 의미 있었던 설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9년의 1월은 더 늦어지기 전에 2018년에 대한피드백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07
  • 가든프로젝트 "조경의 길, 사회적기업에서 찾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오는 3월 5일부터 사회적기업은 전체 공공시장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 LH는 공공주택의 시민 조경관리자 양성 교육기관으로 사회적기업을 시행자로 최근 선정했고, 산림청에서도 정원, 도시림 등 공동산림사업의 수행자에 사회적기업을 새롭게 포함시키며, 녹색환경 속 사회적경제의 비중을 확대해가고 있다. 조경사업과 결합한 사회적기업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이에 가든프로젝트는 오는 2월 15일, 조경설계사무소, 조경식재공사업,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조경자재업, 조경관리업, 산림법인 대표 등을 대상으로 ‘전국 841개의 최상위 공공기관’에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2019년 조경분야의 공공시장 진출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자연계캠퍼스 산학관 5층에서 오전·오후 각 1회씩 진행되는 설명회는 인접분야에 의한 축소, 종합·전문건설업 칸막이 제거, 저가하도급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 조경분야가 당면한 현실 속에서 ‘공공시장 진출방안’을 찾는 자리이다. 특히 최근 범정부차원에서 전폭적 지원을 받고 있는 사회적경제의 흐름을 살펴보고 조경분야에서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는 2007년 7월 시행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의해 제도적 틀을 갖추었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오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범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2020년을 목표로 사회적가치법, 사회적경제기본법,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판로지원법을 추진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123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5%를 의무구매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국가계약법 시행령의 시행에 따라 오는 3월 5일부터 사회적기업도 5000만 원이하 물품의 제조 · 구매계약 또는 용역계약의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된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은 이미 지난해 7월 24일부터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달 11일 시행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국유림에서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 등을 위하여 ‘정원의 조성 및 관리사업’ 등 공동산림사업을 할 수 있는 단체에 ‘사회적기업’을 추가하여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작년 11월, 녹색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그린매니저 시범사업’ 용역을 공모하여 사업 시행자로 사회적기업을 선정였다. 이 사업은 조경 및 정원분야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며, 시민 주도로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주택과 단지의 조경식물, 시설물에 대한 관리능력을 키우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녹색 일자리 창출로 지역거점의 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을 육성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가치적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장은 물품 또는 용역 구매시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구매해야 하며, 이들은 매년 구매금액 비율을 고용노동부에 통보해야 한다. 사회적경제가 제도적 기틀을 잡아가고 있지만, 조경분야의 참여는 아직 저조하다. 2018년말 기준,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 받아 활동 중인 사회적 기업은 2123개이다. 이중 조경분야 사회적기업은 총 20여개 내외로 전체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분야별로 보면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3개, 조경식재공사업 6개, 도시농업 4개, 도시녹화 1개, 조경자재 3개, 정원관련 1개이다. 지역적으로는 경기 6개, 서울 4개, 강원 2개, 대구, 경북, 부산, 전북, 광주, 인천에 각 1개씩 분포하고 있다. 이에 비해 지난해 4월 27일에 발표된 ‘2018년 국가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제품 구매계획’은 무려 1조2000억 원에 달한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실적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최상위 공공기관으로는 국가기관(53), 광역자치단체(17), 기초자치단체(226), 교육청(17), 공기업(35), 준정부기관(93) 기타공공기관(209), 지방공기업(151), 지방의료원(34), 특별법인(6) 등 841개에 달한다. 기획재정부는 매년 사회적기업제품 구매실적 자료를 토대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사회적기업제품 구매율을 토대로 자치단체 평가지표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지표로 삼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이들 공공기관에 조경관련 물품 및 용역을 공급할 조경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증가될 전망이다. 박경복 대표는 “미래의 조경분야는 환경복지이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며, 비전공유, 시장공유, 자원공유를 위한 ‘조경분야 공유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한편‘2019년 조경분야의 공공시장 진출방안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 가능인원은 회당 50명씩, 총 100명까지로 사전예약에 한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석 희망자는 전화(02-2203-9501)로 신청을 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7
  • 한국조경학회 사무국 이전 개소식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무국을 이전하고 조직을 새롭게 재정비했다. 한국조경학회와 환경조경발전재단,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은 강변 테크노마트 사무동으로 사무실을 옮기고 지난 4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조경 관련 단체장, 언론사 관계자, 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경학회는 지난 1일자로 이재영 사무국장, 김조은 편집간사, 김기학 사무원을 사무국 직원으로 인사발령했다. 또한 발전재단과 총연합 사무국장에는 유주은 강릉원주대 박사가 선임됐다. 향후 조경 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진흥방안 마련 및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조경지원센터의 초대 본부장은 오순환 전 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이 맡기로 했다. 학회는 사무국을 이전하면서 별도의 회의 공간을 함께 마련했으며, 회의나 프로젝트 진행뿐만 아니라 조경 관련 협회 및 기관 등의 회의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발전재단 이사장)은 “학회장과 재단 이사장으로서 새로운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조경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6
  • 영남대 조경학과, 박찬용 교수 정년기념 축하연 개최
    [영남대학교 = 유소정 통신원] 영남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2월 8일 대구 퀸벨호텔에서 박찬용 교수의 정년기념 축하연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 조경학과 총동문회와 환경보건대학원 풍수지리 동문회 공동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영남대 교수진, 조경학과 졸업생, 환경보건대학원 풍수지리전공 석사과정 졸업생, 대구지역 조경학과 교수, 풍수지리 전공교수, 내빈과 지인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조경학과 제자들이 마련한 정년기념 조경설계작품집 ‘PARK CHAN YONG LANDSCAPE ARCHITECT’와 풍수지리전공 제자들이 마련한 ‘風水論叢(풍수논총)’의 헌정식을 진행하고, ‘법고창신의 학·예술정신으로 걸어 온 37년’을 주제로 박찬용 교수가 기념강연을 했다. 박찬용 교수는 “처음 모교인 영남대 조경학과에 전임강사 대우로 부임한 후 조경설계와 조원설계 과목을 맡게 되어 조경설계 교육자로서 중압감이 많았다”며 “조경설계 분야의 독자적인 설계이론이나 설계방법론이 취약해 학생들에게 설계를 체계적으로 교육시키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부임 초기 박 교수는 조경설계를 가르치면서 설계에 적합한 교과서가 없어서 난감해 했다. 그러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번역지원사업 도움을 받아 미국 Texas A & M University 조경학과 John L. Motloh 교수의 ‘Introduction to Landscape Design’을 번역한 ‘조경설계론’을 주 교재로 사용하게 됐고, 조경설계의 방법론으로서는 도시계획이나 도시설계 분야에서 원용한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적용했다. 박 교수는 “조경설계와 설계교육에서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정체성이 담긴 독자적 양식이 결여 돼 있다는 점과 각국의 양식이나 설계 사례들을 감각적으로 차용해 획일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며 “한국조경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우선 외래양식의 기원, 형태, 개념을 설계 비평적 차원에서 알아야 하고, 한국의 전통양식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풍수지리에 대한 관심과 이를 조경설계에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도 필요하고, 풍수지리가 갖는 형태적 원형, 관계지향성, 내부지향성, 중층적 위요 등을 활용해 한국의 환경적, 사회·문화적 맥락과 적합한 독자적 양식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찬용 교수는 영남대 조경학과와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석사,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1982년 3월 영남대 조경학과 전임강사 대우로 부임한 후 37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재직 기간 중 62편의 학술논문과 60여 건의 조경계획 및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한국조경학회 부회장과 한국전통조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국토해양부 중앙설계심의위원회 위원, 농림식품부 농촌마을 종합개발계획 중앙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외 한국전통조경학회 우수논문상(2009.3), 한국조경학회 우수저술상(2010.3), 제51회 경상북도 문화상(조형예술부문, 2010.11), 2012년 12월 한국조경 40년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조경인상 수상경력이 있다.
    • 유소정 영남대학교 통신원yooso_@naver.com
    • 2019-01-04
  • [인사]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승진 인사
    그룹한 어소시에이트(회장 박명권)는 2019년 1월 1일자로 계열사 임원을 대상으로 한 승진 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 사장 ▲강신호 부사장 ▲송영탁 전무이사 ▲김기천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2
  • [이슈트리] “조경이 주인공이 되는” 2019년을 바란다①
    새해에는 “조경인이 주인공으로 나서자”는 바람이 많다. 법제도적 개선에도 트렌드의 변화와 이웃 분야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대안 제시와 리드를 통해 조경의 미래를 조경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한다는 목소리이다. 2019년 기해년을 열며 조경 분야 각계의 소망을 담아 봤다. “대국민 서비스의 중심축으로 사랑받는 조경, 조경인이 되길” 김주열(56)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 2018년, 30년간 조경인으로서 현장에서 생활하다가 산림청 공무원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지 1년! 미세먼지가 일상이 되고 유례없는 폭염이 온 도시를 달군 한 해를 보내면서 다시 한 번 조경과 조경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된 한 해였다.며칠 전 보도된 동아일보-고려대 정부학 연구소에서 평가한 2018년 정부정책 평가에서 도시숲 조성 정책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40개 정부정책 중 3위에 선정됐다. 시민들은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숲 조성의 긍정 효과를 평가했다. 그동안의 조경인들의 노력이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는 의미 있는 성과가 아닐까 생각한다.새해에는 도시 문제의 부작용 없는 해결책으로서 도시숲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등 신규 사업 확대가 그것이다. 이에 따라 조경의 사회적 역할도 더욱 중요질 전망이다. 소통과 참여 과정을 통해 조경의 경쟁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전환적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서는 좀더 적극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정부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참여하고 시민들과의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축·토목·생태복원·정원 등 모든 유관분야에서 축적된 경쟁력을 발휘함으로써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 확대의 중심축으로 사랑받는 조경, 조경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기념비적 ‘4.16생명안전공원’ 추진, 조경가가 나서자” 김도훈(40)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 수료 민관협력을 통해 공원을 만들고 시민이 운영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하이라인 프렌즈, 센트럴파크 컨서번시, 영국 케이브 사례를 우리는 동경해 왔다. 어둡고 불편한 테마이지만 그 의미를 승화시켜 만든 상징적 공간 다이애나 메모리얼 파운틴, 911 메모리얼 그라운드제로, 베를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등 세계적으로 명소화된 공원을 우리는 왜 가질 수 없는지 푸념만 했다. 하지만 새해 2019년엔 우리가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먼발치에서나 바라보던 이상적인 공원으로서가 아니라 기념비적인 공원 조성에 우리 모두가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질 듯하다. 바로 전국민의 지지와 염원을 담고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인 ‘4.16생명안전공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을 기억하고 생명가치의 의미를 전하는 4.16생명안전공원(세월호 추모공원)이 안산시 화랑유원지 한 켠에 만들어진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이 마무리되는 대로 세계적 명소로 탄생시키고자 국제현상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도심 한가운데 만들어지는 추모공원이기 때문에 기존의 관념과 선입견을 넘어서야 하는 큰 숙제가 남아 있다. 추모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일부에서 혐오시설로 폄하하거나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덧씌워 오해와 불신을 키워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갈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기념비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적 해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왕이면 그 역할을 조경가들이 했으면 좋겠다. 전국민의 마음이 담긴 공간을 만드는 일이고, 세월호 참사의 사회적 의미를 알리는 역할을 공원에서부터 시작해야하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엄숙하고 경건한 추모공원이자,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일상 속 생활공원을 상상하고 있다. 이미 ‘4.16공원친구들’이 조직돼 전국민이 공원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실천해가고 있으며, 조경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공원 조성 후 운영관리를 책임질 ‘4.16재단’은 민간에서 공원을 운영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 절실하다. 조경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모두를 위한 공원의 새로운 모델’이 ‘4.16생명안전공원’에 시작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9년,조경건설업 내리막길 시작…“조경지원센터, 공동의 역량 결집하길” 박준호(48)현대건설건축조경팀장 현대건설조경팀에게 지난2018년은많은열매와결실을 이룬 한 해였다. 대한민국조경대상,인공지반녹화대상,GoodDesignAward등조경분야에서만장관상을4개나수상함으로써 현대건설의조경디자인과품질이 외부에서도인정받는뿌듯한 해를 보냈다.또한 팀원들과함께기술력을집중해 2017년에특허 출원한 ‘조경설계를통한미기후최적화’가2018년에최종 등록됐으며, 2018년에는 새롭게‘경사면잔디식재방안’에대한특허를출원했다.현장 업무에 있어서도 2018년은공동주택입주물량이 평년대비 많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시공마지막공종으로서의어려움을이겨내고계획대로 전현장에서준공을이뤄냈다.이모두가함께힘을모아준본사/현장의조경직원들과협력업체분들의노고와열정 덕분이다.하지만2019년의전망은그리밝지만은않다.각건설사별입주물량도2018년을정점으로 줄어들고,일반건축물,관공사의물량도축소돼조경설계 및 시공업계의전체매출이줄어들것으로예상되고있다.이러한어려움은이미2~3년전부터예견돼왔지만 조경계에서는 별다른 준비를 하지 못한 듯하다.회사마다각자 어려움을이겨내는것도중요하지만,이럴때일수록학계·업계·관계가서로의지혜를모아역량을결집할 필요가 있다.특히2019년부터새로시작되는한국조경학회의‘조경지원센터’역할에큰기대를건다.하나의기관이모든것을해결할수는없지만,논의의장(場)을열고이를촉매로더큰결실을거두길기대해본다. “기후변화 대응 그린 인프라 조성, 조경인이 주도적 역할해야” 제상우(53)(주)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 2018년은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잠들기 어려웠던 날이 많았다. 그 전 해에는 한파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기후변화! 이것이 우리의 생활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확신은 점점 더 강해진다.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는 이러한 기후변화 시대에서 조경인이 주도적인 대응 역할을 해 보고자 7년 전에 설립됐다. 도심에 빗물을 좀 더 오래 머물게 하여 증발산량이 많아지게 하면 기화열로 인해 도시가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다. 지하수 충전으로 땅속은 더 건강해지고 도시 내 생물다양성은 높아지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와 비점오염원이 걸러져서 더 쾌적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일이야 말로 조경인이 주도적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닐까.실제로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ement) 계획의 최종 결과물은 대부분 조경에서 다루는 소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빗물정원, 옥상녹화, 식생수로, 식생여과대, 침투도랑 등등. 물론 새로운 분야는 과거의 방식보다 좀 더 기술적인 능력을 요구한다. 하지만 조경인들이 빗물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사이 물순환 및 저영향개발 분야가 점점 토목환경 및 우·오수 엔지니어의 몫이 돼 가고 있다. 최근 물순환과 저영향개발에 대한 정부의 움직임이 발 빠르다. 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2000억 원의 예산으로 도시 내에서 물순환 회복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저영향개발을 통한 물순환 회복 및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해 1월에 국회에서 발의됐으며, 이미 서울을 비롯한 10여 곳의 자자체에는 관련 조례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건설경기가 더 어렵다고 한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대의도 찾고 새로운 먹거리도 찾을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지 않겠는가! 2019년은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도심을 보다 인간다운 공간을 만드는 일에 조경인이 주인공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02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9년 1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