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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관광두레에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도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지원하는 '관광두레' 사업이 크라우드펀딩으로 주민사업체와 관광 소비자의 연결을 시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과 함께 8월 14일(화)부터 9월 3일(월)까지 3주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47개 지역, 190개 주민사업체, 1,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18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국내 최대 후원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20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각자 오랜 기간 고민해 온 지역 관광에 대한 철학을 관광 상품으로 제시한다. ▲‘잣향기푸른마을’(가평)은 목공 체험상품으로 숲의 가치를 ▲‘서프시티 협동조합’(양양)은 서핑을 주제로 한 지역 이야기로 양양의 관광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금오도버들인체험휴양마을’(여수)은 지역의 폐교를 캠핑장으로 되살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관광두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18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후원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영상, 출판 등 타 분야에서 주로 시도되어 온 창작자와 소비자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 관광 분야에 적용된 사례”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를 계기로 관광 분야의 창작자인 주민사업체와 관광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정한 여행을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4
  • [인사] 박근현 박사, 유타주립대 조교수 임용
    박근현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박사가 유타주립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 조교수로 임용됐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0년부터 4년 간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8년 5월 유타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시계획, 도시설계, 교통, 경관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경험과 실적을 쌓아 왔으며, 현재는 드론을 기반으로 한 공공공간 이용 행태 관찰을 주 연구주제로 삼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3
  • 뜨거운 여름, 롯데가 주는 시원한 ‘선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이 아이들이 폭염에도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시원한 숲속 놀이터를 선물했다. 롯데그룹은 울산시 남구 솔숲공원에 '맘(mom)편한 놀이터' 5호점을 준공하고 13일 오픈식을 가졌다. ‘맘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사회공헌 브랜드다. 소외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울산시 남구에 오픈한 맘편한 놀이터 5호점은 솔숲공원의 울창한 소나무와 공원 내 오솔길 등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로티로리의 솔숲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아름드리 소나무를 활용해 아이들의 아지트 공간인 트리하우스를 설치하고, 통나무 다리건너기 등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울산 남구청에서 공원 산책로 정비 등의 환경개선을 함께 진행했다. 놀이터 설계·시공을 맡은 가이아글로벌은 놀이터 조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놀 권리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시연하는 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제 놀이터 조성에도 반영됐다. 홍현주 가이아글로벌 이사는 “노후화한 어린이공원을 정비하고 양호한 기존 수종을 활용해 숲속의 아지트 같은 놀이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기 때문에 이런 좋은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년에 최소한 5개씩, 전국에 좋은 어린이놀이터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 이종현 롯데지주 전무,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이채익 국회의원, 정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박명권 가이아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3
  •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평가단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와 라펜트가 공동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의 선정작을 평가할 국민참여평가단을 모집한다. 국민참여평가단은 ▲공원 ▲공동주택 및 단지 ▲생태 ▲정원 4개 부문에서 1차 선정된 각 안을 영상 및 사진으로 보고, 한국조경헌장에 게재된 조경의 가치에 준하는 대상을 평가하면 된다. 평가방법은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투표링크를 받으면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온라인으로 평가하게 된다. 어느 한 대상에 대해 ‘추천’ 버튼을 클릭하면 평가가 완료된다. 참여자는 휴대전화번호 등록을 통해 번호 1개당 1번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국민참여평가 사전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200명만 받으며, 사전접수자 200명 전원에게는 커피쿠폰이 답례품으로 주어진다. 사전접수하지 못한 경우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공개평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작에 투표한 사람에 한해서 커피쿠폰이 발송된다. 수상작은 국토교통부장관상 2개, 환경부장관상 2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개로 동판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 및 전시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기간에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1
  • 여름철 바다 수온 급상승…기상청 "해수면 상승 대책 마련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기상청은 최근 8년간 우리나라 여름철 바다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연안 도시계획 수립시 해수면 상승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이 해양기상부이(현재 17개소)로 관측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반도 전 해역의 7월 평균 수온은 2010년 이후 연 0.34℃씩 상승해, 1997년 이후 7월 평균 수온상승경향인 연 0.14℃보다 약 2.4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서해는 7월 월평균 수온이 1997년 이후 연 0.17℃씩 오르다가 2010년부터 연 0.54℃씩 증가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남해와 동해의 7월 월평균 수온은 각각 연 0.30℃와 0.21℃씩 증가한 경향을 보였다. 한편,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극궤도 위성이 관측한 2016년~2018년의 7월 평균 수온 분석 결과, 한반도 주변 해역의 고수온 영역이 지속적으로 북쪽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최근 급격한 수온 상승이 나타난 가장 큰 이유는,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대기 온도가 상승하고 일사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한반도는 지난 몇 년간 직접적인 태풍 영향을 적게 받아, 해수면 아래 찬 바닷물과 표층의 따뜻한 바닷물이 섞여 수온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지 못한 것도 원인이다. 기상청은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폭염도 매년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바다의 어종 변화 ▲어획량 감소 ▲양식장 집단 폐사 등이 계속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뜨거워진 바다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해안가 침식이 우려됨에 따라, 연안 도시계획 수립 시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한반도 주변 해수온도 상승은 지구온난화가 초래한 일면으로, 기상청은 기후변화에 의한 원인과 영향을 자세히 파악하고 국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사회 전반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9
  • 정부, 내년 ‘생활 SOC’ 예산 7조 원 이상 투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내년에 여가 활동, 건강 증진, 구도심·농어촌 지역 활력 회복, 생활안전, 환경의 질 제고와 관련된 지역밀착형 생활 SOC에 7조 원 이상 투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역과 밀착된 ‘생활 SOC 관련 10대 투자 분야’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내년 7조 원이 투자되는 분야는 ▲문화·생활체육 시설 등 편의시설 ▲지역 관광 인프라 ▲도시재생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스마트 영농 ▲노후산단 재생 및 스마트 공장 ▲복지시설 기능보강 ▲생활안전 인프라 ▲미세먼지 대응 ▲신재생 에너지 등 10개다. 올해 이와 관련된 지역밀착형 생활 SOC 분야 예산은 6조 원이다. 내년에는 이보다 1조 원 이상으로 확대 편성한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먼저 여가와 건강 활동을 위한 문화·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한다. 주민이 10~15분 내에 쉽게 접근하고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문화·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주민복합공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내년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60개), 다목적체육관(20개), 복합커뮤니티센터(혁신도시 5개소) 등을 짓는다. 자연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생태공원, 국립공원 내 야영장 등을 확충한다. 또한 국립박물관 등 VR·AR체험관을 보강하고, 국립과학관·미술관 등 노후전시관을 개편해 지역 문화자원 정비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로드맵’ 추진도 속도를 낸다. 내년 도시재생 뉴딜지역은 100곳을 선정해 총 168곳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금지원도 확대된다. 도시재생리츠 융자한도는 총사업비의 50%까지 늘리고 금리는 인하한다. 농어촌 생활여건을 개선을 위해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공모를 통해 어촌·어항 300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어촌·어항을 연계해 지역별 특성에 맞춰 개발하거나 LPG 배관망 등 낙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한다. 농축수산업 분야에는 스마트 ICT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층 인력 유입을 유도한다. 이를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4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2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1개)도 조성된다. 노후화로 경쟁력이 저하된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재생도 추진한다. 근무·정주환경이 우수한 청년친화형 산단을 확대하고, 생산설비와 관리시스템 등에 자동화 솔루션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2100개를 지원한다. 소외계층의 기본적 주거생활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거주·자활 시설도 보강한다. 지진과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 예방시설을 강화하고, 주거·교통안전 등 국민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생활 속의 안전 인프라도 확대한다.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에도 투자된다. 이미 발생한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도시 안과 근교에 숲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산림에서 정화된 공기를 도시로 유입시켜 공기여과에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도시 바람길 숲 7개, 미세먼지 차단 숲 60ha를 조성한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1070기, 수소차 충전소 20개 등 친환경 차량 보급을 위한 기반시설에 투자한다.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해 소규모 농가·협동조합 재생에너지 설치자금을 지원하고, 411개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보급에 나선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8
  • [그린뉴스] 무더위 날리는 북캉스 '조경인 강추 도서 11선'
    기획 박광윤, 나창호 기자 / 그래픽 나창호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8
  • 사회 초년생에게 듣는 ‘생생한’ 조경 취업 이야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과조경 통신원들이 조경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사회 초년생들을 초청해 조경 진로와 취업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 ‘환경과조경 34기 통신원’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전남 순천 일원에서 ‘환경과조경 34기 통신원 하계엠티 및 그린핑거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4기 그린핑거스 발대식, 신입사원 토크콘서트, 순천만습지 및 순천만국가정원 답사 등이 이뤄졌다. 신입사원 토크콘서트는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경력 4년 미만의 통신원 출신 선배들로 발표자를 구성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직업별 업무의 특성과 어려움, 취업하는 과정 등을 상세하게 전달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예능 형식을 빌린 ‘나를 맞춰봐’와 ‘질의응답 빙고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조경실무와 취업 관련 내용을 함께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표자들의 소속과 이름은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활용해 발표자들이 부담 없이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생동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발표자는 조경시공(29기 통신원, 이하 A), 건설사 입찰 담당(30기 통신원, 이하 B), 공기업(31기 통신원, 이하 C) 직원들로 구성됐다. A는 전문건설업체에서 조경시공으로 경력을 쌓고 최근 종합건설회사 조경직으로 자리를 옮겼다. 졸업작품을 하면서 설계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활동적인 성격 때문에 시공을 선택했다. 조경전문건설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해 약 4년간 경력을 쌓았다. A는 “전 직장에서 명절을 제외하고는 휴무 없이 계속 일했다. 처음 입사했을 때 2000만 원 중반대 연봉을 받았는데, 모든 개인시간을 일에 몰두하다 보니 매년 많은 폭의 상승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직 후에는 연봉도 더 오르고 비교적 시간적 여유도 있는 삶을 살고 있다. 비록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직업이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점차 여건이 나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직 젊으니 처음부터 높은 곳을 고집하지 말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경력을 쌓다보면 기회가 찾아온다”며 “2~3학년 때는 조경기사·산업기사를 공부하기 전 방학을 이용해 설계, 시공, 관리, 공공기관 등 관심 있는 곳에서 실습을 하면서 취업 시 선택지의 폭을 좁혀 나가라”고 조언했다. 조경 시공을 하면서 가장 뿌듯할 때는 “평면의 공간을 입면의 공간으로 창조하고 그곳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B는 건설회사에서 계약 업무를 맡고 있는 1년차 실무자다. 주요 업무는 입찰이다. 공사를 얼마에 진행하겠다는 내용으로 투찰하면서 공사를 수주하는 역할을 맡는다. 6시 칼 퇴근을 장점으로 꼽는다. 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계약을 땄을 때”라고 간단명료하게 답했다. C는 공기업 1년차다. 민간기업과 비교했을 때 시간과 연봉 간의 적정한 선을 충족시킨다 생각해서 공기업에 지원하게 됐다. 본인이 전공한 조경이 활기를 불어넣는 영역이라 생각했고,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측면에서 농어촌공사를 선택했다. 사업의 목적, 비용, 세부 사업 등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하고, 기재부나 정부에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다. 또한 각 지사에서 필요한 걸 지원해준다. C는 공기업 취업과 관련해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학점의 중요도가 낮아졌다. 2학년 때까지는 대외활동, 여행, 추억 쌓기에 집중하는 게 낫다 생각한다. 3학년 때는 공부에 매진하고 4학년 때는 관련 인턴 활동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또한 “조경 관련 일을 하면 당연히 캐드, 포토샵, 피피티, 엑셀 등을 다룰 줄 알아야 하며. 특히 피피티는 어딜 가든 도움이 된다. 피피티는 장황하고 디자인에 치중해선 안 된다. 확실한 내용 전달이 중요하다. 눈치 빠르고 개인적인 사람보다 단체 활동을 중요시 하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면접 시 가장 당황했던 질문으로 C는 ‘활엽수와 침엽수의 차이’를 꼽았다. 면접에서 어려운 질문을 할 줄 알았는데, 기본적인 질문을 해서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이에 “기본적인 것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34기 통신원’은 서울정원박람회 서포터즈인 ‘제4기 그린핑거스’로 활동하게 되며, 이번 워크숍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7
  • 수자원공사, 기술형 입찰 전담 설계심의위원회 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향후 1년간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사업의 설계심의를 담당하는 제6기 설계심의원회를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기술형 입찰은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또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공사에 적용되는 입찰방식이다. 설계·시공 ‘일괄입찰’을 비롯해 발주기관의 설계서에 공기, 공법 등을 수정해 제시하는 ‘대안입찰’, 특정 전문성 등이 요구되는 공사에 기술제안서를 제출하는 ‘기술제안입찰’이 해당한다. 제6기 설계심의위원회는 ▲수자원 ▲환경조경 ▲스마트기술 ▲토질기초 ▲토목시공 ▲토목구조 ▲도로교통 ▲기계전기통신 8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위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70명이다. 환경조경 분과는 한국수자원공사 소속의 강서병 설계처 경관설계부장, 김연권 스마트워터연구소 물재생연구담당, 방석배 물정보종합센터 물정보통합부장, 손병용 물환경처 물환경기획부장 등 4명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위원회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등의 설계심의를 위한 ‘스마트 기술’ 분과를 신설했다. 또한 설계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위원 20명을 증원했다. 제6기 설계심의위원의 임기는 2018년 8월 1일부터 1년이다. 오는 9월 ‘운문댐 안전성 강화사업’을 시작으로, 임기 동안 7개 기술형 입찰사업의 설계심의를 전담한다. 7개 기술형 입찰사업은 ▲운문댐 안전성 강화사업 ▲송산GC-시화MTV 연결도로 건설공사 ▲영천댐 안전성 강화사업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제2-4공구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제2-5공구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제3-1공구 ▲시화MTV 중1-117호선(서해안 우회도로) 건설공사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설계심의위원회를 통해 대형공사의 설계품질과 안전성 등을 사전 검증하고, 사업별 적격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설계심의위원회 활동에 앞서 8월 중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설계심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교육과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6
  • 청주시, 공원녹지 통합 사무 '푸른도시사업본부' 신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분산된 공원녹지 사무를 통합 운영할 '푸른도시사업본부' 신설을 추진한다. 시는 민선 7기 주요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1실 5국에서 1실 6국으로 확대하는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직 개편안에는 공원녹지 사무를 총괄할 '푸른도시사업본부(4급)'의 신설이 눈에 띤다. 푸른도시사업본부는 그동안 안전도시주택국 소속의 '공원조성과', 농업정책국 소속의 '산림관리과'를 이전하고 '공원관리과'를 신설해 분산 관리되던 공원녹지 사무를 통합 운영하게 된다. 이 밖에 도시재생과를 도시재생사업과와 도시재생기획단으로, 환경정책과를 환경정책과와 기후대기과로 분리하게 된다. 조례안은 오는 7일까지 입법예고 된후 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5
  • 대구시 "담장 허물면 녹음이 보여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구시가 도심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할 수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8월부터 참여 희망 신청을 접수받아 2018년 하반기 ‘담장허물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담장허물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일정액 상당의 무상시공과 조경자문 및 무료설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담장허물기 사업은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공공부문 3개소 이상, 민간부문 34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1996년부터 시작한 담장허물기 사업은 관공서 126개소, 주택·아파트 518개소, 상업시설 77개소, 보육·복지·종교시설 124개소, 공공의료시설 24개소, 학교 50개소, 기업체 17개소, 기타 7개소 등 총 943개소, 32.1km의 담장을 허물고 36만8260㎡의 가로공원을 조성했다. 대구시의 담장허물기 사업은 이웃 간 소통은 물론 마을공동체 문화형성, 대도심의 녹지환경 조성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담장허물기 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이웃 간 교감을 가로막는 담장을 허물어 열린사회를 만들어 가는 대구사랑운동의 대표적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자치행정과나 구·군 총무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2
  • 아세아종합건설, 올해 조경식재·시설물 시공능력 모두 ‘1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아세아종합건설이 ‘2018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조경식재공사업,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분야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평가총액 1414억 원의 기록을 달성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달 27일 ‘2018년 시공능력평가’를 공시했다. 식재공사업에서는 아세아종합건설이 704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서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476억 원), 장원조경(468억 원), 다원녹화건설(441억 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위에 올랐던 안산조경은 386억 원으로 7위에 머물렀으며, 한설그린은 3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지만 평가총액은 402억 원으로 더 올랐다. 시설물설치공사업에서도 아세아종합건설이 1위에 올랐으며, 평가총액은 710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한설그린(518억 원)과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434억 원)가 지난해보다 1계단씩 하락해 각각 2, 3위를 기록했지만, 평가총액은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장원조경은 365억 원으로 4위 자리를 지켰다. 안산조경은 291억 원으로 3계단 하락한 6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는 식재, 시설물 분야 모두 10위권 밖에 있다 두 개 분야 모두 5위에 랭크된 삼호의 약진이 돋보인다. 전년도 10위권 이내 업체 중 식재공사업 분야에서 신영기술개발(337억 원)은 11위로 밀려났지만 평가총액은 소폭 올랐다. 지난해 두 개 분야 모두 5위를 차지했던 엘에프네트웍스는 식재공사업 14위(274억 원), 시설물설치공사업 16위(206억 원)로 내려앉았다. 시설물설치공사업 7위를 했던 고려개발은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식재공사와 시설물공사를 합산한 평가총액은 아세아종합건설이 1414억 원(식재 704억 원+시설물 710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한설그린 920억 원(식재 402억 원+시설물 518 억 원),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 910억 원(식재 476억 원+시설물 434억 원), 장원조경 851억 원(식재 468억 원+365억 원), 삼호 743억 원(식재 427억 원+시설물 316억 원) 순이다. 표1. 2018년 조경식재공사업 시공능력평가 순위 비교(단위 : 억) 순위 업체 실적 1 아세아종합건설 704 2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 476 3 장원조경 468 4 다원녹화건설 441 5 삼호 427 6 한설그린 402 7 안산조경 386 8 산수그린텍 369 9 케이지에코 364 10 주원조경 355 11 신영기술개발 337 12 삼성물산 335 13 동영조경 278 14 엘에프네트웍스 274 15 오렌이엔지니어링 253 16 메이플랜 246 17 영원산업개발 209 18 보성조경 202 19 정한조경 197 20 금솔개발 196 표2. 2018년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시공능력평가 순위 비교(단위 : 억) 순위 업체 실적 1 아세아종합건설 710 2 한설그린 518 3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 434 4 장원조경 365 5 삼호 316 6 안산조경 291 7 동영조경 283 8 다원녹화건설 268 9 케이지에코 261 10 방주 243 11 에코밸리 231 12 산수그린텍 230 13 푸른공간 225 14 메이플랜 217 15 원앤티에스 211 16 엘에프네트웍스 206 17 주원조경 196 18 세양조경 188 19 삼성물산 183 20 영원산업개발 196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1
  • 스마트폰·노트북 사용, 공원의 치유효과 상쇄시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원에서의 스마트폰, 노트북 사용이 자연의 치유 효과를 상쇄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Sullivan 일리노이 대학 교수 등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공원과 같은 녹색 공간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소셜 미디어, 뉴스 사이트, YouTube, 블로그, 온라인 게임, 쇼핑’ 등을 실행했을 때 공원이 주는 심리적 안정, 주의력 상승과 같은 긍정적인 혜택을 누릴 수 없었다. 그간 도시공원이 시민의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다수 발표돼 왔다. 2014년 일리노이 대학에서는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자연 환경에 몰입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집중력이 올라간다는 것을 확인했다. 올해 1월에는 ‘1인당 공원면적이 늘어날수록 자살률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광운대 정신건강과 연구팀으로부터 나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81명의 사람들에게 공원과 녹지대, 녹지가 없는 주차장, 건물벽 앞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했고, 일부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비 업무활동’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녹색 공간에서 휴대 기기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만 주의력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Sullivan 교수는 “공원녹지는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안겨주지만, 우리의 행위에 의해 일부는 선택적 혜택에 머무를 수 있다”며 “조경가들은 사람들이 손에서 스마트폰을 저절로 내려놓도록 매력적인 녹색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된 조경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1
  • 서울시, 보행 정책 '보행정책과'로 일원화…'보행환경개선과' 폐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보도환경개선과를 폐지하고 보행정책과로 관련 사무를 일원화 한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조직개편안을1일발표했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남북협력, 혁신성장, 돌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보행과 안전 관련 조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보행과 관련된 개별 부서를 통합‧일원화해 정책의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도시교통본부의 보행정책 기능과 안전총괄본부의 보도환경개선 기능을 통합해 보행안전, 보행문화, 물리적 보행환경을 일원화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인력효율화를 위해 안전총괄본부 보도환경개선과를 폐지하고 도시교통본부 보행정책과는 기존 1과 4팀에서 '1과 7팀'으로 확대한다. 그간 도로다이어트, 차 없는 거리 등 물리적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면, 보도·보행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보행중심의 보도 재편,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보행 인프라 개선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정부 최초로 국 단위의 ‘남북협력추진단’(3급)을 행정1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된다.하위 조직으로는 기존 ‘남북협력담당관’ 외에 ‘개발협력담당관’이 생긴다. ‘남북협력담당관’은 사회‧문화 분야 협력사업을, ‘개발협력담당관’은 상하수도 개량, 도로 등 평양의 인프라 협력사업을 각각 추진하게 된다. ‘남북협력추진단’은 한시기구로 설치된다. 지역기반 거점형 미래혁신성장 5개년 계획을 본격 추진할 ‘거점성장추진단’도 경제진흥본부 내 신설된다. 양재 R&CD 혁신지구, G밸리, 마곡, 상암DMC홍릉 바이오 클러스터 같은 지역기반 거점 조성‧활성화를 전담한다. ‘안전총괄본부'는 노후화되고 있는 도시 인프라, 하도급 혁신 등 구조적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강한다. 본부에는 불법·불공정거래·갑질 ZERO 등 하도급 개선을 위한 ‘건설혁신과’를 신설해 위험의 외주화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관련 조례에 대한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0월18일부터 시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1
  • 지역과 함께 국토정책 새 청사진 만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의 새로운 20년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발전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은 7월 31일(화)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지역별 미래발전 비전과 새로운 이슈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14개 지역연구기관이 모두 참석하여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미래 비전과 과제를 공유했다. 지역연구기관들은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자치분권 등을 향후 국토정책에 영향을 미칠 핵심 메가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른 미래상 및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여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지역별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국토 발전축으로 '강원-충청-호남'을강호축으로 설정하고,환동해-환서해벨트와 수도권-남부경제권의 연결지대로서 충청도-경상도를 연결하는 한반도 허리벨트, 한반도 신경제 지도의 H축을 보완하기 위해 남해안 지역을 연계하는 남부경제권 축을 설정하는안이 발표됐다. 정책과제 제안도 있었다. 국토-환경 연계방안으로 환경훼손에 대한 의무적 복원조치 도입, 계획허가제, 광역생태축 연결 및 보전총량 설정 등이 제시됐다. 의무적 복원조치란 생태계 총량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개발사업 등으로 인하여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훼손할 경우 복원조치 등을 의무화하는 것을 뜻한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제로에너지 스마트 도시 조성,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조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구축,신산업 육성 등도 정책과제로 제안됐다. 그 밖에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적정규모화 전략 추진, 한국형 섬-해양문화 조성 등 지역별 자산을 활용한 발전 전략, 복지 지역최적 기준설정, 시민에 의한 마을계획 재정 지원 등이 발표 내용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논의된 결과와 국민·지자체·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국토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자체·국민을 대상으로 한 계획 제안도 받고 있다. 또한, 국민 참여단을 구성하여 계획 수립 전반에 국민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핵심 이슈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은 세미나 축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계획은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기보다는, 국민들이 바라는 정책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라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토종합계획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은 계획 제안 등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동안의 연구 결과 및 세미나에서 논의된 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31
  • 서울 중구청 "그늘막 늑장설치·위치선정 반성" 내달 10일까지 재설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최근 도로변 그늘막이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중구청에서는 그늘막 늦장 설치와 위치 선정으로 구청장이 구민에게 직접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중구청은 30일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늘막 늦장설치와 선정 위치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최악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그늘막 설치가 늦어지고 있다. 위치도 주민이 원하는 장소가 아닌 곳이 많다. 게다가 서울광장 앞은 서울시 간부의 말 한마디에 세워졌다"며 "늑장 부리기, 눈치 보기 등 부끄러운 구정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당초 중구는 관내 50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기로 하고, 서울광장 앞이나 명동입구, 을지로입구 등 대로변에 주로 설치했다. 중구청은 현재 예정된 설치 작업을 중단하고, 위치를 재조정해 내달 10일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추가적으로 조성이 필요한 곳은 8월말까지 조사 후 설치를 끝낼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30
  • 조경학과 체험으로 진로 결정 도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24일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경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대가 개최한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각 학과별로 강원도 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평소 관심 있는 학과와 직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및 전공체험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학입시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전공체험은 서옥하 교수의 ‘현대조경의 이해’ 강연과 ‘디자인 및 표현기법’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서옥하 교수는 강연을 통해 조경의 의미와 역사, 현재 조경가가 하는 일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실습 시간에는 강원대 재학생들의 도움으로 설계도면을 보는 방법과 레터링 방법 등을 직접 체험을 통해 배워보는 기회를 가졌다. 서 교수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조경설계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가운데 창의적인 설계를 할 수 있는 열정이 있다면 조경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0
  • [새책]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기사 자격증에 투자되는 시간을 확실하게 줄여줄 조경 수험서가 출간됐다.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은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공무원 및 각종 시험의 대비서로서, 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자격증 실기시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은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공부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자격증 취득은 직업인으로서 가장 첫 번째 단계다. 자격증 시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모든 범위를 연구한다면 전문 직업인으로서 헤쳐 나가야 할 길이 아직도 많이 남은 수험생에게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의 손해를 가져온다. 집중적으로 자격증 시험에 맞는 공부하려면 교재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방대하거나 너무 압축적이면 시간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상세한 해설로 이해를 돕고, 확실한 믿음을 줄 수 있는 다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교재라야 엉뚱한 데 방황하지 않게 하며, 불안감을 갖지 않게 한다. 이 책은 사진과 그림, 설계 예시로 필요한 학습 내용을 상세하고 쉽게 정리했으며, 핵심 개념을 위주로 시설별·공간별 설계 방법을 총망라했다. 또한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는 표현 기법 및 설계 노하우를 소개하고, 광범위한 시공실무 공부 범위를 주요 부분으로 압축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다양한 문제와 상세한 해설로 시험 대비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과년도 기출문제를 수록하는 등 실기 시험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아냈다. 또한 이 책은 조경설계 및 적산에 대한 참고서로서도 손색이 없는 전문 서적이다. 비전공자는 물론이고 전공자에게도 필요한 기초적 제도설계부터 표현 기법 및 도면의 이해와 설계 방법까지 점진적 향상을 위한 구성으로 학습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형별 설계를 통한 해설로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수록된 설계 예시를 프리핸드로 따라 그리다보면 공간의 구성 및 배식에 대한 설계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7
  • “조경가는 아름다운 자연과 만나는 직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가는 아름다운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직업이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가 주최하는 ‘2018년 하계 어린이조경학교’가 지난 26일 문을 열었다. 26일 전문가 강의를 맡은 강연주 우리앤디자인펌 대표는 “어릴 때 정원에서 놀며 어머니가 심은 여러 꽃과 나무를 보고 자라 정원과 관련된 추억이 많이 있다. 그러다 보니 정원을 만들고 꾸미는 조경가라는 직업까지 갖게 됐다”며 “꽃과 나무를 보고 동식물과 같이 지내며, 이러한 일을 계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니 일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고 술회했다. 또한 강 대표는 “정원이 있는 집에서 자라 식물들과 같이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파트에 살아도 충분히 꽃과 나무를 가꿀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정원은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는 것이다. 정원을 가꾸면서 마음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자연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어린이조경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미래의 조경 꿈나무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며, 예비 조경가와 현명한 클라이언트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라매공원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어린이조경학교는 매일 ▲오리엔테이션 ▲보라매공원 소개 ▲전문가 강연 ▲미션, 보라매를 찾아라 ▲아이디어 스케치 ▲조경 설계 이야기 ▲조경설계 맛보기 순으로 진행되며, 하루 30명씩 3일간 90명의 어린이가 조경 학교 프로그램을 수료하게 된다. 이번 어린이조경학교는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가 교장을 맡았으며, 권윤구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가 교육운영, 김지애 사무국장이 행정지원, 박민형·김정인·김지민·최현명(서울여대), 손창진·임범택(서울대 대학원), 이지선(청주대) 등 7명이 실습 및 진행을 돕는 보조교사로 활동한다. 전문가 강연은 ▲26일 강연주 우리앤디자인펌 대표가 ‘나무와 정원이야기’ ▲27일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디자인센터장이 ‘우리들이 만드는 놀이터’ ▲28일 권윤구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가 ‘건강지킴이, 나무119’ 등 각 회차별로 외부 전문가 초빙으로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7
  • 반도건설, 2017년 건설공사실적 ‘조경 분야’ 1위 차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17년 건설공사실적’에서 반도건설이 1349억 원으로 조경 분야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제일건설이 1278억 원, 호반건설이 779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경 분야 종합 4위에는 612억 원의 실적을 올린 한양이 올랐으며, 삼성물산은 549억 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수목원 부문(조경)에서는 대웅건설이 41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우건설이 35억 원으로 2위, 아침건설이 35억 원으로 3위에 올랐다. 공원조성 부문(조경)에서는 화산건설이 223억 원으로 1위, 대림산업이 140억 원으로 2위, 진흥기업이 139억 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기타조경공사분야 부문에서는 반도건설이 1349억 원, 제일건설이 1278억 원, 호반건설이 778억 원을 기록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매년 7월 말 공시해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다.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 총액은 238조3000억 원으로 지난해(231조6000억 원)에 비해 소폭(2.9%) 증가했다. 평가항목별로 보면, ‘실적평가액’의 경우 2014~2016년 주택경기 호조로 인한 건축착공 실적 증가의 영향이 여전히 이어져 전년(89조1000억 원)에 비해 8.2% 증가한 96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대비 ‘경영평가액’은 5.8% 증가한 81조7000억 원, ‘신인도평가액’은 15.5% 증가한 14조60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기술평가액’은 기술개발투자비 인정범위 축소로 13.5% 감소한 45조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 실적(2017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건 분야는 삼성물산이 8조1895억 원, 대림산업이 7조6444억 원, 대우건설이 7조3602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건설업체는 총 5만9252개로 전체 건설업체 6만7436개 사의 88%다. 개별 건설업체 대한 자세한 평가 결과는 업종별 건설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조경 분야 공사실적(2017년) 현황(자료=국토부 제공) (단위: 억 원) 합계 기타조경공사분야 순위 상호 기성액 순위 상호 기성액 1 (주)반도건설 1,349 1 (주)반도건설 1,349 2 제일건설(주) 1,278 2 제일건설(주) 1,278 3 (주)호반건설 779 3 (주)호반건설 778 4 (주)한양 612 4 (주)한양 605 5 삼성물산(주) 549 5 삼성물산(주) 546 6 (주)한양건설 475 6 (주)한양건설 475 7 (주)라인건설 470 7 (주)라인건설 470 8 아이에스동서(주) 436 8 아이에스동서(주) 436 9 중흥토건(주) 423 9 중흥토건(주) 423 10 (주)대우건설 419 10 우미건설(주) 418 수목원 공원조성 순위 상호 기성액 순위 상호 기성액 1 대웅건설(주) 41 1 화산건설(주) 223 2 남우건설(주) 35 2 대림산업(주) 140 3 (주)아침건설 29 3 진흥기업(주) 139 4 내포종합조경 25 4 화성산업(주) 118 5 성림조경건설(주) 24 5 영도건설산업(주) 115 6 (주)아썸 20 6 태평양개발(주) 105 7 산하에코앤디(주) 19 7 (주)한반도건설 103 8 세종건설산업(주) 19 8 아세아종합건설 96 9 대아이앤씨(주) 17 9 (주)건림원 93 10 (주)산과들 16 10 (주)오렌지엔지니어링 85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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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8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EVERSCAPE AWARD 2018 EVERSCAPE AWARD 2018 SAMSUNG C&T RESORT GROUP LANDSCAPE BUSINESS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 공모목적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런칭을 기념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시 공간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및 IT 관련 전공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 정원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고자 한다. ■ 공모주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 volution 최근 우리는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특성을 지니므로 기존의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네트워크, 도시 공간의 형태와 기능,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접속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미래는 무엇일까. 본 공모전은‘도시정원’으로 스케일 측면의 가이드라인을 두지만, 이때 정원은 전통적인 정원의 경계에 묶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수용함은 물론 그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본 공모전이 던지는 열린 질문, 곧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인 것이다. 2018 에버스케이프 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내의 자투리 공간, 공터, 텃밭, 기존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학교 내 공간, 주거지의 여백 공간 등 다양한 설계 대상지를 초대한다.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디자인을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 기능, 환경적 의미, 경제적 생산성 등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실험적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 심사기준 작품 심사는 다음과 같은 항목에 의해 이루어진다. ○ 대상지에 대한 합리적인 선정 사유 ○ 선정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효율성 ○ 도입시설 및 기술의 적정성 ○ 디자인에 활용된 효과적 그래픽 표현 ■ 심사위원 ○ 배정한(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유승종(라이브스케이프 대표) ○ 김진수(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장) ○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 응모자격 ○ 조경ㆍ건축ㆍ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IT 관련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1팀 1작을 원칙으로 하되,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 참가자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휴학생 포함) 中 이어야하며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 해외 재학 中 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 주요일정 ○ 참가신청마감 : 2018. 09. 07 (everscape@samsung.com) ○ 설 명 회 : 2018. 09. 07 ○ 1 차 마 감 : 2018. 10. 12 (everscape@samsung.com) ○ 1차심사발표 : 2018. 10. 19 (20개팀 선정) ○ 2 차 마 감 : 2018. 11. 16 (everscape@samsung.com) ○ 2차심사발표 : 2018. 11. 20 (대상~가작 6개팀, 입선 10개팀) ○ 최 종 P T : 2018. 11. 23 (대상~가작 6개팀 대상, 순위결정) ○ 시 상 : 2018. 11. 30 (공모작품 전시 및 인터뷰)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설명회 및 시상식 장소/시간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 예정 (www.000000.com) ■ 작품접수 ○ 제출처 : everscape@samsung.com ○ 언어 : 한글과 영어 중 택일 ○ 치수기법 : 미터법 ○ 제출파일명 : Pin NO.pdf (ex: A123.pdf) ■ 시상내역 대상(1 작품): 10,000,000 원 / 상패 우수상(2 작품): 5,000,000 원 / 상패 가작(3 작품): 3,000,000 원 / 상패 입선(10 작품): 부상 및 상패 * 공모전 수상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예정 ■ 관련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samsung.com 으로 문의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