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경관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찰스 왈드하임과 함께 한 '경관이 만드는 도시' 북토크
    [환경과조경 김모아 기자] 21세기에 접어들며 부상하기 시작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에 대한 담론은 경관을 현대 도시의 모델이자 매체로 떠오르게 했다.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이 출현한 지 20여 년, 그간 이 담론은 도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전개되어 왔을까? 지난 15일 돈의문박물관마을 하루·순에서 '경관이 만드는 도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이론과 실천'(이하 『경관이 만드는 도시』)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저자 찰스 왈드하임과 번역자 배정한+심지수가 참여해 책에 대해 소개하고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을 주제로 한 찰스 왈드하임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배정한, 심지수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책을 소개했다. 조경가는 우리 시대의 어바니스트다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스트인 찰스 왈드하임 교수는 2006년 자신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작가 열네 명의 글을 모아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The Landscape Urbanism Reader)'을 펴내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목표와 기원을 정리한 바 있다. 지난 14일 출간된 '경관이 만드는 도시'는 'Landscape as Urbanism: A General Theory'(2016)을 번역한 책으로, 찰스 왈드하임이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을 이끌며 전개해 온 고유한 주장과 이론을 종합해 소개한다. 찰스 왈드하임은 이 책을 통해 경관을 매개로 도시를 사고하는 종합적 이론을 제시한다. 또한 ‘조경가는 우리 시대의 어바니스트’라는 주장을 세밀하게 검토하며, 다양한 학문 분과와 전문 직능을 가로지르며 설계를 매개하는 경관의 역할을 고찰한다. 그는 “이번 한국어판의 출간은 경관의 위상과 의미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오랜 대화를 이어가는 시도”라며 “특히 경관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한국과 동아시아의 맥락과 관련하여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찰스 왈드하임의 강연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다양한 분야에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에 관심을 갖는 요즘, 조경만이 지닌 강점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그는 조경이 생태를 다룬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답했다. “조경은 설계와 생태를 결합한 매력적인 학문이다. 나는 아직까지 다른 분야에서 생태적 해법을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사례를 보지 못했다. 도시 스케일에서 생태적 해법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과 마찬가지로 '경관이 만드는 도시' 역시 담론의 고찰에만 머물렀을 뿐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찰스 왈드하임은 “지금은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에 대한 이론의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이를 통해 경관이 새롭게 형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 도시적 차원에서 새롭게 큐레이팅하고, 배치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열띤 토론과 논쟁을 기대하며 버지니아 공대 건축대학원에서 조경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심지수는 책 소개에 앞서 찰스 왈드하임의 강연을 통해 책을 번역하면서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며 간단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책을 구성하는 아홉 개 장의 주제와 핵심 포인트를 짚어 청중들이 책을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왔다.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이자 월간 환경과조경의 편집 주간으로 활동 중인 배정한 교수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논의의 시작과 그 전개 양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경관이 만드는 도시'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과 달리 찰스 왈드하임의 단독 저서로 “지난 시기 찰스 왈드하임 이론적 지향과, 왜 그러한 지향점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촘촘하게 그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각 장의 특징을 설명한 배정한 교수는 마지막으로 '경관이 만드는 도시'의 ‘옮긴이 후기’의 마지막 문단을 인용하며 약 두 시간 반 동안 진행된 북토크의 문을 닫았다. “최근의 한국 조경은 건축과 도시설계를 비롯한 여러 사촌 분야와의 경계가 흐릿해지면서 영역을 빼앗기면 안 된다는 불안감과 영토를 넓혀야 한다는 피로감으로 이중의 우울증을 겪고 있다. 이른바 위기론의 틈바구니에서 가드닝으로 회귀하는 현상마저 감지된다. 이러한 시대착오적 상황에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에 대한 토론은 다시 새롭고, 또 중요하다. 한국 조경이 장식적인 화장술 조경을 극복하고 개발의 녹색 면죄부 조경을 넘어서고자 한다면, 그리고 건축·도시·조경의 통합적 실천을 이끌 수 있는 지식 지형을 생산하고자 한다면,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에 다시 주목하고 그 가능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어바니즘의 매체로서 경관'을 주장하는 '경관이 만드는 도시'를 두고 열띤 토론과 논쟁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토크를 앞둔 청중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모아more-moa@naver.com
    • 2018-10-18
  • 국토부, 지역별 고유 경관 살리는 ‘디자인 관리방안’ 마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토교통부는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무주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등 시범사업 5개소를 선정해 완성도 높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사업부터 산업단지·관광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 밀착형 소규모 생활SOC 사업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건축물을 포함한 가로, 광장, 공원 등 공간 전반에 대한 디자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종합적인 공간 전략이나 디자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해 지역 내 공간 단절을 야기하거나 지역 고유 경관을 훼손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이에 국토부는 보다 완성도 높은 지역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역개발사업의 특징을 반영한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선도 사례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에는 총괄디자이너 위촉, 디자인 관리기준 설정,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내용이 담기며, 각 지자체에 배포해 지역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지역개발사업 중 사업 성격, 규모, 유사제도 운영 경험 등을 고려하여 ▲전북 무주군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경남 하동군 0380 민다리 문화공원 조성사업 등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 시범사업 5개소를 선정했으며, 디자인 관리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사업 성격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비용 일부와 디자인 관리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고유 경관을 살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품격 있는 지역개발사업의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1
  • 신간 ‘경관이 만드는 도시’ 출간…오는 15일 북토크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주창자이자 대표적인 현대 조경 이론가인 찰스 왈드하임(Charles Waldheim) 하버드 디자인대학원(이하 하버드 GSD) 교수의 신간 ‘Landscape as Urbanism(2016)’의 한국어판이 이달 14일 출간된다. 그리고 이를 기념해 다음 날인 15일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배정한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와 심지수 버지니아 공대 건축대학원 박사수료가 번역하고 도서출판 한숲이 출간하는 이번 한국어판의 제목은 ‘경관이 만드는 도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이론과 실천’이다. 경관이 현대 도시의 모델로, 그리고 매체로 떠오르고 있다. 경관이 도시를 만드는 시대인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21세기로의 전환기 이후 전개돼 온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landscape urbanism)’의 담론과 실천을 통해 가능해졌다. 이 주제에 대한 최초의 전문 해설서라 할 수 있는 찰스 왈드하임의 ‘경관이 만드는 도시’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이면의 역사적, 이론적, 문화적 조건을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탐사한다. 저자인 왈드하임은 이 책에서 경관이라는 매체를 통해 도시를 사고하는 종합적 이론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조경가가 우리 시대의 어바니스트라는 주장을 펼치며, 경관이 다양한 학문 체계와 전문 직능의 정체성을 가로지르는 설계의 매체라는 점을 설명한다. 책에서는 19세기와 20세기에 도시의 형성을 담당한 조경, 도시계획, 도시설계 등 여러 전문 직능과 학문 분과의 생성 과정을 탐색한다. 또한 19세기 산업 도시의 설계를 생태적·사회적 기능과 조화시키고자 ‘새로운 예술’로 탄생한 조경 전문 직능의 기원을 해명한다. 저자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담론의 기원이 신자유주의 경제의 상황 속에서 혁신적 건축 문화와 대중적 환경주의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고 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경관과 관련된 실천 행위가 도시 환경의 물리적 설계 전반에 걸쳐 생태적 사고를 가속화시켰으며,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은 도시계획이 설계에서 사회과학으로 초점을 옮기고 도시설계가 타운 계획이라는 전통적 모델로 회귀하는 가운데 생겨난 공백의 영역을 차지하며 성장하고 있다. 한편, 이달 15일에는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하루·순’에서 이번 책의 출간을 기념한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저자인 찰스 왈드하임의 강연과 번역자인 배정한+심지수의 북토크로 이뤄지며, 협소한 장소 문제로 선착순 35명에 한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정가 1만8000원인 신간 ‘경관이 만드는 도시’를 증정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4
  • 제주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 경관설계, 지명초청 조경·건축 6개팀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설계 국제공모' 경쟁에 참여할 지명초청 6개팀이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국내외 조경·건축가가 참여하는 이번 공모에 참여할 지명초청 6개팀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명초청팀 선정을 위해 ‘참가의향서 모집’을 실시해 총 23개팀의 신청을 받았다. 선정위원회는 '컨소시엄 구성의 적절성, 대상지 이해와 경관설계방향 제안의 우수성' 위주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개팀을 지명초청팀으로 가려냈다. 이번에 선정된 6개팀은 ▲덴마크 Arkitekt Kristine Jensen Tegnestue팀[Lars Nybye, Peter S. Moller, Line Krath, Sara Ujhelyi]+Kristen Jensen AKJT 대표(디자인 감독) ▲아뜰리에 나무팀[엠더블유디랩, 김봉찬(더가든), 김종규(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사사무소 엠에이알유, 건축사사무소 엔.아이.에이]+김아연 서울시립대 교수(디자인 감독)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팀[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김형진(워크룸프레스), 신영호(명지대)]+최영준 렙디에이치 소장(디자인 감독)▲건축사사무소 원오원 아키텍스팀[이석창(자연제주), 인나미 히로시(Shiga Univ.)]+이석창 자연제주 대표(디자인 감독) ▲HLdesign팀[Office Ou, 정해준(계명대), 신재열(경상대)]+정해준 계명대 교수(디자인 감독) ▲OBRA ARCHITECTS팀[Vogt Landscape Limited, 제공건축사사무소]+정우건 감이디자인랩 소장(디자인 감독)으로 국내외 조경·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최종 1등 당선팀에게는 약 8억 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며, 그 외 초청팀에게는 4000만 원 상당의 참가보상비가 부여된다. 최종 우승팀은 11월 30일 발표된다.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지질 유산이자 지역 주민들의 문화가 축적된 장소이나 현재는 아름다운 지질 경관을 제대로 경험하기 어려운 등 대상지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고 있지 못한 채 평범한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약 135억 원을 투입해 자연 유산으로서의 주상절리대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동시에 장소 체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질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9
  • 세종호수공원,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세종호수공원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세종시는 ‘세종호수공원’이 UN해비타트가 수여하는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UN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 지역, 사업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세종호수공원은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된 해인조경의 ‘오래된 미래’ 안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턴키방식으로 발주한 ‘중심행정타운 블루그린네트워크 조성사업’을 통해 조경설계 서안과 계룡건설이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세종시 중심에 위치한 호수를 중심으로 5개 주요 테마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산책로 8.8㎞와 자전거도로 4.7㎞를 갖춰 인근 주민의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호수의 구조는 도시상징문화시설이 집중적으로 배치되는 도시와 면한 지역을 도시상징문화밴드로 설정해 적극적인 도시 프로그램을 담는 공간축으로 설정했다. 그 반대쪽은 중앙녹지공간에서 이어오는 프로그램과 연계해 넉넉한 자연을 향유하며 즐기는 프로그램밴드로 설정했다. 이 두 개의 밴드는 중심보행교로 연결되며 그 중심에 수상무대인 무대섬을 두어 호수의 상징적인 경관과 프로그램을 담고 4개의 플로팅 아일랜드를 조성했다. 세종시는 세종호수공원 내 생태탐방과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음악회, 전시회 등 각종 문화공연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종호수공원이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중국 은천시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0
  •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설계 국제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귀포시는 제주의 고유한 지질과 문화,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설계 국제공모'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계공모는 국제지명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서귀포시와 한국조경학회는 지명초청팀 선정을 위한 참가의향서를 내달 6일에 받으며, 같은달 13일 5~7개팀을 지명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11월 26일이며, 당선작은 11월 30일 발표된다. 공모 참가 팀은 대상지의 경관적 잠재력을 충분히 고려해 창의적 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경, 건축 분야의 전문가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전문가는 업체 또는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가팀은 주상절리대 경관의 설계를 총괄할 디자인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데 총괄 감독은 조경전문가여야 한다. 설계공모 대상지는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로 현재의 매표구간과 외부공원 구역, 주상절리 관찰데크 주변을 포함시켜야 한다. 설계공모 최종당선팀(1)에게는 약 8억 원 규모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지명초청 팀에게는 4000만 원의 비용이 지급된다. 전문위원으로 선임된 정욱주 서울대 교수가 이번 공모를 총괄하며, 심사위원으로는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민현식 기오헌 건축사사무소 소장, 김석윤 건축사사무소 김건축 소장, Jennifer Guthrie GGN 대표 등이 참여한다. 설계공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자연유산으로서의 주상절리대의 가치를 보존하고 궁극적으로는 장소체험의 만족도를 높여 주상절리대와 주변 지역을 포괄하는 본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안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상절리대의 관람방식, 상부공원의 공간구성, 주변지역과의 연계 등을 포함하여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설계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설계 국제공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6
  • '농촌 유휴시설 지역활성화 사례'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농촌지역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지역의 빈집 및 유휴 시설 등 자원을 활용,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공모 신청방법은 농촌지역(읍·면)의 빈집 및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예산절감 및 지역활성화 등에 기여한 마을이나 법인이 해당 시·군(농촌빈집정비사업 담당자)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신청을 받은 시․군에서는 신청자료의 요건 등을 검토 후 농어촌공사 지역개발지원단으로 31일까지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심사는 농촌건축·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절차를 통해 총 4점의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500만 원, 최우수상(1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400만 원, 우수상(2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각 3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 결과는 향후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관련 사업추진시 반영하는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5
  • 경산시,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산시가 농업용 저수지를 지역경관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산시는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2018 Asian Townscape Awards)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10년 창설된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아시아의 우수 경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아시아 해비타트 협회·아시아 경관 디자인학회·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가 주관한 국제상이다. 경산시가 응모한 ‘농업용 저수지(남매지, 마위지, 반곡지)의 경관자원 재탄생’은 농업용 저수지라는 제한된 역할의 틀에 머물지 않고 복합 수변공원이라는 창의적인 지역경관 거점을 발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국제적인 경관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자연과 인간, 문화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15일 우호도시인 중국 닝샤성 인촨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숨어있는 도시경관자원을 개발해 품격이 묻어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2
  • 정읍시, 현재와 과거 잇는 '경관 기록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읍시가 지역의 문화와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주요 지형과 지물의 경관 기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기록화 사업은 현재 정읍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정읍9경, 시가지, 역사문화, 농촌·자연·하천·도시기반·산업지역·개발지역·지역상징·행정기관' 등 11개 분야 100개소를 기록화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대상은 옥정호 구절초 지방정원과 중앙로 경관거리, 정읍천, 통사마을 전통담길, 정읍역, 내장산워터파크광장, 첨단과학산업단지,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 지구 등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100곳을 촬영하고, 11월 말까지는 각종 지도와 경관 사진 등의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경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도시 변천사 자료 등 각종 정책 자료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의 도시경관을 시각적 자료로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는 정읍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기록이 될 것"이라며 “주기적으로 다시 촬영해 급변하는 지역 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1
  • ‘농촌’으로 떠난 경관 전문가들… “대지예술제에서 재생의 길을 찾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지예술제를 위해 주민들은 자기의 땅을 제공하고 작품을 함께 제작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작품을 설명하고 스스로 작품을 관리하게 된다. 이는 예술제의 주인이 주민임을 말해준다.” 한국경관학회는 지난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크레아 세미나홀에서 ‘예술이 농촌을 디자인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예술이 농촌을 디자인하다’는 한국경관학회의 도시설계, 지역계획, 건축, 조경, 공공미술 등과 관련된 회원들의 탐사기를 모은 책이다. 일본 4대 예술제 중 하나인 에치고 츠마리 대지예술제를 아홉 명의 디자이너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집필진 중 ▲김경인 브이아이랜드 대표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이경돈 신구대학교 교수 ▲변재상 신구대학교 교수 ▲고은정 아키환경디자인 대표 ▲이현성 에스이공간환경디자인그룹 소장 ▲김은희 디에스디 삼호 조경기술사 등 7인과 일러스트를 맡은 ▲이형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예술을 매개로 한 농촌 재생 사례를 답사하고 책으로 출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치고 츠마리 대지예술제는 조경가, 건축가, 미술가들과 마을주민, 타지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작품 제작, 관리, 운영, 판매 등을 맡아 시골마을의 경제를 살려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예술제다. 순수한 예술작품뿐 아니라, 방문객과 소통하기 위한 체험, 숙박, 특산품 판매를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맡으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문화사업으로 발전했다. 경관학회는 해외학술답사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과 2015년 에치고 츠마리 아트트리엔날레 대지예술제를 다녀왔다. 특히 2015년에는 김경인 대표가 국제협력위원장을 맡아 일관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예술을 통한 경관재생’을 주제로 설정했고, 이에 따라 2015년 답사로 문화예술과 농촌재생의 모범사례인 에치고 츠마리 대지예술제를 가게 됐다. 예술을 매개로 지역에 내재한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재생의 길을 열어가고 있는 현장 탐사를 통해 우리의 농촌 더 나아가 지역, 도시가 나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날 경관학회 수석부회장인 주신하 교수는 “일본은 우리와 비슷하면서 몇 발자국 앞서나간다. 대지예술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보고 왔다”고 답사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주 교수는 “농촌 지역 되살리기 위해 예술을 매개로 도입한 에치고 츠마리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관심 있게 봤다. 2015년에 간 두 번째 답사에서는 3년 동안 주민들의 의지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모습에서 정말 즐겁겠다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도 적용할 수 있는 게 있었다”며 “예술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에서 답을 찾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9
  • 자기요지 ‘경관 복원’ 실마리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안 유천리 요지(사적 제69호)’에서 고려 시대 자기를 제작하던 건물지가 나와 자기요지 경관 복원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문화재연구원은 ‘부안 유천리 요지’ 조사 현장서 고려 시대 요업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가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부안 유천리 요지는 고려 시대 최고급 상감청자를 비롯해 다양한 자기가 제작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유천리 요지 3구역에 대한 3차 발굴은 요업과 관련된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오는 8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요업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 ▲소규모 작업장 ▲최상급 자기(청자‧백자) 조각 ▲각종 도범(도자기 거푸집) 조각과 요도구(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되는 도구) 등이 확인됐다. 조사 지역인 유천리 요지 3구역은 완만한 구릉을 평탄하게 조성하고 동-서방향의 석축을 설치해 요장(도자기 굽는 곳) 전체를 몇 개의 구획으로 분할하고 있다. 조사 지역 중앙에 자리한 석축은 길이가 동-서로 약 38m, 잔존 높이는 최대 42㎝로 약 4단 정도가 남아 있다. 석축의 안쪽으로 정면 5칸, 옆면 1칸의 대형 건물지를 지었다. 건물지와 석축 주변에는 도자기 제작을 위한 부속시설로 보이는 유구들이 확인됐으며, 건물지의 서남쪽에 가까운 유구 내에서는 ‘관(官)’자명 기와가 출토됐다. 출토유물은 오목새김, 상감, 상형 등의 기법으로 무늬를 새긴 사발·접시·매병·향로·합(놋그릇)·자판(타일)·의자·연적 등의 자기와 도범 조각, 기와, 요도구 등이 있다. 전북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3차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자기가마, 건물지, 고급자기, 도범 조각, ‘관(官)·신동(申棟)’명이 새겨진 기와 등을 미루어 볼 때 유천리 요지 3구역은 왕실에 공납하는 최상급 관용 자기를 생산했던 곳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부안 유천리 요지는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1차 시굴조사가 이뤄졌으며, 2차 발굴조사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이뤄졌다. 두 차례의 조사 결과 고려 시대 자기요지 1기와 건물지 2동을 확인했다. 전북문화재연구원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자기 제작공정과 운영 실태를 밝혀내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자기요지의 경관을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발굴현장에서 현장 설명회가 개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4
  • 국토부, 남해안 경관 명소 20곳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볼 수 있는 명소 20선을 22일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남해안을 국제적인 해양·생태 관광 거점이자 서울· 제주·부산에 이은 국내 제4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남해안 발전거점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2017. 12.)하였으며, 최우선 실행 과제로 ’남해안 오션뷰 명소화‘를 선정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이번 ‘오션뷰 명소 20선’ 선정·발표는 남해안 해안 경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해안 경관 명소에 예술적 감성이 더해진 전망 공간(건축가, 설치미술가 등 참여)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남해안을 국제적 해안 경관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션뷰 명소 20선’에는 고흥군 5곳, 여수시 3곳, 순천시 1곳, 광양시 1곳, 남해군 4곳, 통영시 3곳, 거제시 3곳이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방문객 편의시설,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도 함께 고려하였고, 지자체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현지답사와 평가를 거쳤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남해안 오션뷰 명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션뷰 명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웹 페이지를 제작하여 국토교통부와 경남·전남 및 8개 시·군 홈페이지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책자도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휴가 기간 동안 ’남해안 오션뷰 명품 20선‘ 사진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 공모전은 사회 관계망(인스타그램)에 해안 경관 명소 20개 전망대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의 사진을 게재하면 게재된 작품을 심사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2
  • 제7회 서울시 좋은빛상, 서울드래곤시티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제7회 서울특별시 좋은빛상’ 및 ‘제14회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좋은빛상 대상은 '서울드래곤시티' 조명을 설계한 하선덕 루미노 대표가 받았다. 서울시는 좋은빛상 시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조명설계·조명시공·학술·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분야의 공모를 거쳐, 조명 분야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서울시 좋은빛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학술분야의 활발한 연구 논문 등을 발표한 작품을 선별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좋은빛 연구논문, 좋은빛 조성에 기여한 건축물의 장식조명 설계·시공성 등을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조명설계·시공·학술·미디어파사드 콘텐츠 4개 분야 입상자 10명으로 조명설계 분야(통합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조명시공 분야(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학술부문(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분야(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이다. 제7회 서울특별시 좋은빛상 대상은 서울드래곤시티 조명을 설계한 하선덕 루미노 대표가 영예를 안았다. 서울드래곤시티 장식조명 컨셉은 건축물의 형태를 드러내기 위해 측면부와 상층부 업라이팅 조명을 통해 전체적으로 건축물의 볼륨감과 형태를 ‘ㄹ’자의 흐름에 맞도록 적용하여 용의 비늘이 빛에 의해 반짝이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조명설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지혜 디자인스튜디오라인 대표는 청담동 지방시 플래그십 스토어 건축물 장식조명을 형태미를 살려 신비감을 극대화하는 조명연출로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품격있게 설계하였다. 조명시공 최우수상을 수상한 종로구청 문화과는 혜화문과 창의문을 우아하고 조형미를 강조한 품격 있는 조명을 시공하였다.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선민 갤러리렌탄도 대표, 이이남 작가는 단청과 오방색의 빛이 꽃과 나비의 조화로운 모습을 통해 고전 회화가 현대 디지털과 만나 새로운 가치로 탄생하는 소재로 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영상을 제작했다. 마지막 학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신 한국광기술원 연구원은 LED조명 교체의 경제성 분석, 보급 로드맵 수립 및 기술개발 보급의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연구로 좋은빛 형성에 기여한 공로다. 한편, 올해 14번째를 맞는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은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해 인공조명이 만들어 낸 좋은빛의 소중함과 나쁜빛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빛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려 빛공해를 줄이고, 감성적인 좋은빛 환경 조성을 국민과 함께하고자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하였다. 공모전은 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생활 속의 빛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도록 주안점을 두어 ‘공해의 빛’, ‘생명의 빛’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국제 공모전으로 진행돼 사진 및 UCC 작품 총 3449점이 접수됐고, 수상작으로 서울시장상 35점(어린이·청소년부 사진 29점, UCC 6점), 조명박물관장상 35점(일반부 사진 29점, UCC 6점)을 선정했다. 어린이 청소년부 사진부문 대상은 '별을 볼 수 없는 이유'이란 제목으로 김원교 학생이 차지했으며, UCC부분 대상은 '그 많던 별은 어디로 갔을까?'이란 제목으로 손서현 학생 외 3명이 차지했다. 일반부 사진부문 대상은 '불좀 꺼주세요'란 제목으로 이상일 씨가, UCC부문 대상은 '더 늦기전에 현명하게 사용해요'란 제목으로 이종민 씨가 차지했다. 수상작품은 작가 실명으로 서울시정 홍보물과 조명박물관의 온-오프라인 빛공해 관련 자료로 활용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좋은빛, 공해의 빛이 사람과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여 건강하고 좋은빛 환경을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24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8
  •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심사결과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이하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전통적인 한방의 이미지를 한옥형 외관으로 극대화하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내부 조형미를 잘 살렸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고스란히 담아 지역상생 차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대전은 국토 및 도시 공간에서 이루어진 창의적인 경관⋅디자인 조성 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가 공동 주관한 경관 관련 행사다. 올해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6개 일반 부문과 1개 특별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47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6개 학회가 공동 구성한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류 및 현장심사 거쳐 우수작 18점을 선정했다. 대통령상에는 서울특별시의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국무총리상에는 수원시의 ‘파장초등학교 안전통학로 및 안전골목쉼터 만들기’가 선정됐다. 또한, ‘위례신도시 수변근린공원’ 등 7개 사업이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관장상으로는 '공원·산림·하천경관' 부문에서 '배곧신도시 한울공원'과 '남도 명품길 달마고도 조성사업'이 국토연구원장상과 경관학회장상에 각각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국토대전은 경관·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수준 높은 작품들이 참여함으로써, 올해 수상작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디자인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8
  • 경관학회, ‘예술이 농촌을 디자인하다’ 북콘서트 27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경관학회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크레아 세미나홀에서 ‘예술이 농촌을 디자인하다’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예술이 농촌을 디자인하다’는 한국경관학회의 도시설계, 지역계획, 건축, 조경, 공공미술 등과 관련된 회원들의 탐사기를 모은 책이다. 일본 4대 예술제 중 하나인 에치고 츠마리 대지예술제를 아홉 명의 디자이너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에치고 츠마리 대지예술제는 조경가, 건축가, 미술가들과 마을주민, 타지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작품 제작, 관리, 운영, 판매 등을 맡아 시골마을의 경제를 살려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예술제다. 순수한 예술작품뿐 아니라, 방문객과 소통하기 위한 체험, 숙박, 특산품 판매를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맡으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문화사업으로 발전했다. 이 책은 3년마다 열리는 예술제를 비교하고, 예술제를 대표하는 안내사인(정보체계) 등을 둘러보고, 예술제의 랜드마크인 예술작품을 살펴보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 농촌, 예술을 입다’는 예술제 전반을 다루고 답사에서 나온 질문을 중심으로 사실에 기반해 설명한다. ‘제2장 예술, 농촌을 살리다’는 관심 작품과 전문영역에 따라 주제를 정해 개인적인 관점과 해설을 덧붙였다. 작은 시골마을의 축제가 국경을 넘어 한국의 디자이너들을 불러 모은 힘은 무엇일지, 하나의 예술제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에게 어떻게 비춰졌을지, 스펙트럼을 통해 나온 각자의 해석이 흥미로운 책이다. 집필진은 한국경관학회 회원인 ▲김경인 브이아이랜드 대표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이경돈 신구대학교 교수 ▲변재상 신구대학교 교수 ▲고은정 아키환경디자인 대표 ▲송소현 한국농어촌공사 과장 ▲이현성 에스이공간환경디자인그룹 소장 ▲김은희 디에스디 삼호 조경기술사 ▲심용주 행복한도시농촌연구원 대표로 구성됐으며, 일러스트는 이형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6
  • 세계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영역 확대됐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영역이 확대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이하 제주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에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의 세계자연유산지역 경계 변경이 최종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는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으며, 이번 결정으로 기존 거문오름용암동굴계(거문오름, 벵뒤굴, 김녕굴, 만장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에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굴)까지 확대됐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굴)은 천연기념물 제552호로 지정돼 있으며, 벵뒤굴과 만장굴의 연장선에 위치해 있어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완전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제주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016년 세계자연유산 확대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수행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학술·경관적 가치, 희소성, 법적 보호체계 마련 여부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과 수월봉, 차귀도, 소천굴을 확대 후보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1월 문화재청과 함께 유네스코에 확대 신청서(소폭 경계변경)를 제출했다. 제주도는 지난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 유네스코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제주도 내 다른 동굴이나 화산적 특징을 추가로 세계유산에 등재할 것을 고려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IUCN은 유네스코에 제출한 평가 보고서에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의 경우 동굴계의 연장선상에 있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 보전이 잘 돼 있으며, 기존에 등재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완하는 데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나머지 신청 지역에 대해서는 비록 같은 섬 내에 위치해 있고 유사한 화산활동으로 형성됐지만 기존 등재 지역과 거리가 떨어져 있어 소폭경계변경의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세계유산을 확대할 경우 유산지역의 범위에 따라 소폭과 대폭 경계변경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유네스코 자문단에서 평가한다. 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에 추가로 확대된 지역에 대한 보전·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확대가 제외된 지역에 대해서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대폭 경계변경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4
  • 전라북도,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북도는 정원과 녹지를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시키는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2년차 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도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산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사업에는 2022년까지 25개 마을에 50억 원이 투입된다. 매년 5개 마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사업은 2019년에도 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는 읍 또는 면 단위에 소재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작성한 후 오는 31일까지 해당 시·군청 산림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사업내용은 마을진입로 가로수, 마을회관 주변 복지 숲,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형 쉼터 등으로 마을특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해야 한다. 내년도 지원대상 마을 선정은 시·군별로 1개 마을을 선발한 후, 전북도에 제출하면 도에서는 정원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서류 및 현지평가를 통해 5개 마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3
  • 제주도, 해안경관 복원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주도가 해안 경관 저해시설물과 미사용 해안초소를 철거하는 해안경관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공유수면 관리강화 방침을 시행하며, 제주연안의 관리와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도내 해안 변에 산재되어 있는 무단불법시설물, 노후 훼손된 데크 및 정자시설, 사용하지 않은 해안초소 등을 일제조사할 예정이다. 보수 유지 시설물과 철거 시설물 등을 선별하는 해안경관 복원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제주해안 복원사업을 위해 올해는 우선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김녕 체험어장 정비 해안, 경관 저해 시설물 및 사용하지 않는 해안초소 철거 등을 시행하고 연차적으로 해안변 복원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기우 제주도 해양산업과장은 "쾌적한 제주해안 유지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으로 훼손된 해안경관의 복원과 재해로부터의 안전한 연안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2
  • ‘제16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해시는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제16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사업들을 주제로 선정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고 실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 형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동김해IC 진입관문 경관개선사업 ▲김해터널 테마문화공간 조성사업 ▲분산성 야간경관 조성사업 ▲장유 율하천 카페거리 경관 조성사업 ▲내외동 중앙가로 경관 정비사업 ▲김해의 도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공공디자인(자유주제) 등 6가지다. 응모자는 6가지 공모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김해시청 도시디자인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입상작은 9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점 500만 원, 금상 1점 300만 원, 은상 2점 각 200만 원, 동상 3점 각 100만 원, 장려 10점 각 30만 원 외 입선 등이다. 기타 작품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홈페이지 도시디자인과 부서자료실 내 공고요강을 참고하거나 도시디자인과 디자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6
  • 2018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 27일부터 3일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이하 LUCI)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시아 지역의 도시조명 관련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2018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2018 Asia Urban Lighting Workshop)’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와 LUCI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CityNet(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 연합체)과 WeGO(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아시아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의 도시조명 관련 워크숍이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17개국 24개 도시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각 도시의 우수한 도시조명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펼친다. 이번 조명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조명의 역할(The Role of Urban Lighting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사람과 안전 ▲문화와 경제 ▲환경과 미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조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사흘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명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멘데 카오루(Mande Kaoru, 일본)가 ‘도시 조명의 미래(Future of the Urban Lighting)’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멘데 카오루는, 편안하고 친환경적이며 독특한 공공 조명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워크숍 참가자들과 토론한다. 또한 앞으로 30년 후인 2050년의 미래 도시 경관조명이 어떻게 변화할 지도 전망한다. 또한, 한국(강릉), 중국(청도), 홍콩, 태국(얄라), 싱가포르 등 주요 참가 도시의 조명정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롯데월드 타워 서울 스카이와 코엑스 일대 광고물 자유표시 구역 및 서울로 7017 등에 대한 야간투어도 진행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도시조명 정책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9
1 2 3 4 5 6 7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