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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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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가 함께 변해야 이상적인 녹색도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보행가로환경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그룹한어소시에이트 6층 그룹한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디에스디 삼호, 월간 환경과조경에서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서울 길음역 주변의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 내 보행가로를 대상지로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으로서, 심사결과 최종 11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부에서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명권 심사위원장의 공모전 경과보고 및 심사평, 이윤권 디에스디 삼호 사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작품설명회가 이어졌다. 임승빈 원장은 “녹색이상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꽃과 나무만 있어서는 안된다. 가로환경이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은 우리나라의 도시가로를 만드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명권 심사위원장은 “폭이 좁은 불리한 가로 환경인데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도 될 만한 제안들이 많이 제시됐다. 앞으로도 미래세대들이 도시환경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권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실제 현장에 적용된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지난해에도 공모전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들을 얻었고, 이번 공모전 제안들도 내년에 실행될 예정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받은 ‘REWIND 길음’의 경희대학교 곽규빈, 김사무엘, 백지웅, 이지혜, 이현승 팀에게 상금 3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고, 최우수상인 ‘DOUBLE WAY’의 서울여자대학교 신영은, 이정민, 장예주 팀과 ‘UsPACE’의 서울여자대학교 김민지, 권태연, 김은선, 유다연 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우수상인 ‘IOT 길음 : 폭 좁은 가로, 폭 넓은 활동’의 경희대학교 김가영, 김홍준, 박태영, 정호재 팀, ‘HIGH PER LINK’의 서울여자대학교 박세경, 박효주, 임호경 팀, ‘FLEX’의 전북대학교 김인호, 박성주, 이정빈 팀에게는 각각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가작인 ‘신길음, 빛으로 떠오르다’의 배재대학교 김경록, 김주희, 김희수 팀, ‘푸르내’의 부산대학교 도소정 씨, ‘Have a New Evening(길음동의 새로운 저녁만들기 프로젝트)’의 건국대학교 김나연, 송유진, 진영 팀, ‘Minimo:최소한의 요소로 최대한의 효과’의 계명대학교 민재웅, 이상준, 이성균, 최지원 팀, ’Tempo of City Life‘의 건국대학교 강동균, 백승헌, 손현진, 조희현 팀에게는 각각 상장이 수여됐다. ◆시상식 스케치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7
  • LH, 창립 10주년 기념 ‘공공주택 포용정원 도입 위한 설계포럼’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LH 10년! 힘껏 놀고 맘껏 즐길 수 있는 공공주택’을 주제로 포용정원 도입을 위한 주택조경 설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입주민의 마을공동체 회복과 치유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시행중인 포용정원과 새로운 주거가치를 반영한 시그니처 가든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상진 디오조경 소장과 김대희 HEA 소장이 ‘포용정원’을 ▲이호영 HLD 대표가 ‘시그니처 가든’을맡아 도입 배경 및 추진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설계사와의 자유토론을 통해 아이템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분당 오리역에 위치한 LH경기본부 3층 306호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4
  • 가로수 열에 하나 꼴로 죽는 세종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종시에 심긴 가로수가 열에 하나 꼴로 죽어나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죽지 않은 나무들도 불량한 식재 환경에 앓고 있어 오히려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용희 세종시의원은 지난 12일 제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목 식재 시 LH의 미진한 관리·감독과 수목 식재 후 세종시가 관리에 대한 무관심으로 부적합 수종 식재, 불량한 식재 환경 미개선, 식재 이후 관리 미흡이 반복되면서 수목 고사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세종시의 가로수는 인력과 예산, 기초자료 부족 등으로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예산을 적극 투입해서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내년도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2020년에 6차와 7차 공공시설물 인수가 예정돼 있어, 현재 관리하고 있는 1만7000여 본에 추가로 1만2000여 본을 인수하게 되면 지금 계획하고 있는 예산으로는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우려했다. 이윤희 세종시의원에 따르면 세종시가 행복청과 LH로부터 인수한 가로수 1만7449그루 중 1432그루 고사했다. S-2 생활권의 경우 179그루 중 115그루가 대거 교체된 상태로, 세종시의 수목 관리 실태가 꾸준히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가로수 정밀실태조사 및 DB 구축을 통한 중장기 관리대책 마련 ▲인수지역 생육환경 개선, 인수예정지역 지속적 하자관리 협약 체결, 미조성지역 식재기반 개선 ▲상시관리 및 책임관리 체계 구축과 시민참여형 관리방안 마련 ▲가로수 전담조직 및 전문 인력 확충과 가로수 관리 예산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정화장치 설치 등은 소극적 대응에 지나지 않는다”며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뿐 아니라 학생들의 자연관찰과 정서함양을 위한 ‘학교숲 가꾸기 운동’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학교는 도시 공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별도의 토지매입비 없이 학교숲 조성으로 녹색네트워크의 거점 역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학교숲 조성에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3
  •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내년부터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으로부터 계약의 일부를 하청 받는 새로운 방식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지원제도가 내년 1월에 도입된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제48차 국무회의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의 도입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제도"라고 언급했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이하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미국 연방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을 우리나라 조달시장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한 제도이다. 하지만 미국과 달리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으로부터 계약의 일부를 하청받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의 납품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소재·부품 국산화 기업에 대한 판로 지원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지원목적 및 상생협력 방식에 따라 ▲멘토기업의 생산 역량 등을 활용하여 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혁신 성장형’ ▲대·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조달시장에 납품되는 수입품 또는 수입산 소재·부품을 국내 생산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입 대체형’ ▲조달시장 참여 대기업이 입찰 경험과 기술 역량을 이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시공 능력 등의 배양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형’으로 각각 구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그간 부진했던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소재·부품에 대한 판로 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올해 말까지 상생협력법 시행규칙 및 관련 고시 등을 제·개정하여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시장 및 대규모 공사 등에서 상생협력 지원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판로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상생협력 승인을 받은 업체에 대해 제품별 시장 할당(중기간 경쟁제품에 한함), 입찰 가점 등의 우대사항을 부여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3
  •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 IFLA-APR 우수상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유 뉴스팀장]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조경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어워드인 ‘2019 IFLA Award’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 도시 경관(Cultural and Urban Landscape) 분야로 우수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19 IDEA’를 수상한바 있어 올해만 두 개의 세계적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IFLA(세계조경가협회)는 1948년 창설해 현재 71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한 전 세계 조경가의 대표기관으로 매년 회원국의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 증대에 기여한 공공 또는 민간 환경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건물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차별화된 조경을 위해 건물 내부를 비우고 양질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도심 오피스 조경 경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달 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재질의 하얀색 마감이 특징인 건물로, 이곳의 ‘Gardens’는 대형 오피스 건물의 지상층과 5, 11, 17층에 차별화된 경관의 조경으로 계획했다. 지상층의 정원은 지역적 맥락을 고려해 건물과 보행자와의 경관적 소통이 가능하도록 공공보행로와 예술작품을 배치했다. 5층은 가장 큰 옥상 정원이 있는 공간으로, 건물 로비의 천정 역할을 하는 강화유리 마감의 미러폰드와 커다란 단풍나무가 식재된 유선형 마운딩을 조성했다. 11층 옥상조경은 단풍나무를 자연스럽게 배치해 5층과 17층 녹지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수직적 디자인이 중심이며, 17층 옥상조경은 바로 앞에 펼쳐진 남산의 지형을 차용하는 개념을 모티브로 해 마운딩 높이를 세심하게 조정하고 경관 조망을 열어주는 관목과 지피식물을 식재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및 공공 조경등을 통해 2019 IDEA 및 2019 Asia Design Award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시공만이 아닌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건설업체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박준호 현대건설 건축주택조경팀 팀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건설 조경의 디자인이 인정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아모레퍼시픽과 디에이치 아너힐즈에서 선보인 최고급 디자인의 조경 상품을 더욱 발전시켜 한남3구역재개발 단지인 ‘한남 디에이치 더 로얄’ 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한남 디에이치 더 로얄의 제안서에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남산의 소나무와 한강의 물결, 그리고 역사적 문화를 담아내는 최고의 조경 작품”을 담았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3
  • LH “가로공간, 생활의 중심이 되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앞으로 개발되는 모든 공공택지지구를 ‘가로공간 중심 공유도시’로 조성코자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적용하기로 했다. LH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앞으로 개발되는 모든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적용하기로 하고, 과천과천(155만5000㎡), 수원당수2(68만㎡), 안산신길2(74만5000㎡)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도시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LH에 따르면 이를 적용하면 2차원 도시계획을 세운 뒤 3차원 건축계획을 수립했던 기존 택지개발방식과는 달리 도시와 건축이 조화된 도시공간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하고 열린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된 도시를 조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H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는 논의를 통해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적용할 도시건축 통합계획 공통지침을 마련했다. 공통지침에 따라 앞으로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가로공간 중심 공유도시’를 목표로 조성되며 ▲가로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 ▲용도복합과 사회통합의 공유도시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기본 방향으로 개발하게 된다. 이에 LH는 과천과천지구를 첫 번째 시범지구로 선정해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설계용역비는 약 60억 원 수준(마스터플랜 10억 원, 시범설계지구 50억 원 예정)이다. 12일 공고를 시작으로 22일 참가접수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내년 2월 28일 공모안을 접수해 심사를 통해 당선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고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고객지원 - 새소식 - 공모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자는 ‘과천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사업지구(약 1200세대 수준) 설계용역’의 설계권을 가진다. 또한 ‘총괄건축가’를 지정해 시범지구 마스터플랜 수립 및 설계 업무를 총괄하고, 지구계획을 맡을 업체와 협업해 지구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다른 시범사업지구인 수원당수2 및 안산신길2 지구는 향후 지구 지정 이후 순차적으로 마스터플랜 설계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대규모 주택공급을 위한 택지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사람·가로·공동체 중심으로 개발돼야 한다. 이번 도시건축 통합계획 도입을 시작으로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제도 정착을 적극 지원해 사람 중심의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2
  •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내년 5개소 설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디자인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는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하여 국토부에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이 선정되면, 국토부와 협의한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쉼터 1개소 당 약 30억 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해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정온화 시설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도모하기 위한 ‘우리동네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지지체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통해 도로의 안전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2
  • 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IFLA-APR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GS건설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IFLA-APR)이 주관하는 IFLA-APRAward 2019에서 우수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LA는 지난 1948년 창설한 이래 70여 개의 회원국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제 조경가 단체이다. IFLA 어워드는 매년 회원국 내에 시공된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이나 증대를 달성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조경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07년에 양주자이가 IFLA에서 대상(President's Award)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조경관리 부문에서 일산자이가 대상(President's Award)을, 2012년에는 조경계획 부문에서 일산자이가 대상(Awards of Excellece)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의 순환원리를 조경에 잘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돼 주거부문에서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2017년 3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분양 당시 하버드대학원 조경학과의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GS건설이 협업하여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커크우드 교수의 디자인 콘셉트는 미사강변 도시가 한강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녹색 신도시라는 점에 착안해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로 살리면서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조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단지 외곽 동쪽과 남쪽을 따라 약 0.7km에 달하는 완충녹지를 조성했으며, 자연적인 물순환 원리를 적용한 물길이 단지 곳곳의 테마 공간을 따라 흐르도록 했다.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LID(Low Impact Development) 설계를 적용해 빗물을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했으며, 단지 중앙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명지나무 등을 심어 빗물량에 따라 색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빗물 저장기능을 가진 ‘레인가든’, 단지 외곽을 따라 흙길로 포장된 약 1.0km 규모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탈 가든’ 등 사계절의 변화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조경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자이의 상징목인 팽나무가 어우러진 ‘엘리시안 가든’과 햇빛을 피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그늘회랑’, 친환경 재료 등을 사용해 건강 염려가 없는 ‘자이팜’, 미기후를 조정하는 쿨링존 등이 있어 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자이가 최신의 주거문화를 꾸준히 반영하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 3 재건축 단지에서 GS건설이 선보일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도 세계적인 조경디자인 업체인 SWA,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해 한강과 남산의 자연을 단지 안에 담아 자연의 풍요로움과 리조트의 여유가 느껴지는 예술적 감성의 조경 디자인을 제안했다. GS건설은 이번 상을 계기로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서 또 하나의 월드클래스급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1
  • 서울시,버스차고지 입체화…상부 공원녹지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소음·매연으로 주거환경을 저해해온 장지·강일 야외 차고지를 지하화·건물화하고 부지 절반을 공원녹지화 한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장지‧강일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2만5443㎡)와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3만3855㎡)는 버스 시‧종점부로 대중교통 중심지이지만 최근 택지개발로 인근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소음, 매연, 빛공해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입체화 사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만을 위한 총 1800호의 공공주택,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부지의 50%는 공원녹지로 변모한다.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뀐다. 소음‧매연 같이 야외 차고지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 저해요인을 완전히 없애고 새로운 정주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버스차고지 복합개발은 서울시의 '컴팩트시티(Compact City)' 시리즈의 3번째 사업이다. 서울시는 앞서 도로 위, 교통섬, 빗물펌프장 부지를 활용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새로운 유형의 컴팩트시티 모델을 연이어 내놓은 바 있다. 컴팩트시티는 서울시가 작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중 하나다.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부지에 주거‧여가‧일자리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고, ‘도시 재창조’의 관점에서 주민의 삶의 질과 미래도시 전략까지 고려한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다. 서울시는 앞서 북부간선도로 상부를 활용한 ‘도로 위 컴팩트시티’, 방치됐던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를 활용한 ‘청년 맞춤형 컴팩트시티’를 각각 발표했다. 이미 해외에서는 버스차고지를 입체화‧복합화한 시도가 활발하다. 미국 뉴욕의 마더 클라라 헤일 버스 차고지(Mother Clara Hale Bus Depot)는 실내에 건립해 소음, 매연 등 주거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버스차고지와 대학교(UBC) 기숙사의 복합화를 시도한 바 있다. 버스차고지 활용 컴팩트시티 모델은 ▲기존 차고지 첨단‧현대화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건립 ▲공원 조성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지역생활중심기능 강화, 5가지로 추진된다. 기존 야외 차고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설 현대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방점을 두고 지하화·건물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차고지 상부 공간의 50% 이상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집 앞에서 휴식, 여가, 놀이,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테마형 공원으로 만든다. 분수, 스마트쿨링포그 같은 수변시설도 함께 설치해 미세먼지와 열섬효과 저감기능도 확보한다. 청년 1인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행복주택) 1800호(장지 840호, 강일 965호)도 들어선다. 또 생활SOC는 「2030 서울 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도서관, 공공체육시설 같은 편의시설은 물론, 창업‧일자리, 판매시설 등을 다양하게 도입한다. 버스차고지가 단순히 버스가 나가고 들어가는 공간을 넘어 일종의 ‘버스터미널’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버스차고지를 입체화하는 이번 모델이 새로운 시도인 만큼,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중 ‘장지차고지’에 대한 공모를 시작하고, 2020년 3월 ‘강일차고지’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내년 7월까지 설계안을 채택하고, 내년 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 공사기간 중에는 기존 차고지에서 인접한 곳에 임시차고지를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4년 이면 실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저이용되고 있는 기존 차고지를 재생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병행 설치해 공간복지를 실현하며, 다양한 도시적 기능이 복합된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1
  •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경희대 ‘REWIND 길음’ 대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보행가로환경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에 경희대학교 곽규빈 팀의 ‘REWIND 길음’이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디에스디 삼호, 월간 환경과조경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서울 길음역 주변의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 내 보행가로를 대상지로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9월에 총 51개 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최종적으로 10월 28일에 38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제출된 38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7일 심사를 진행한 결과, 11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를 위원장으로, 강주형 생각나무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배정한 서울대학교 교수, 이윤권 디에스디삼호 사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회는 “폭이 좁고 긴 보행가로의 제한적 현장여건에도 불구하고 제출된 안은 실제 적용할 수 있을만한 참신하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이 이번 공모전의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도시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총평을 내놨다. 대상 수상작인 ‘REWIND 길음(곽규빈, 김사무엘, 백지웅, 이지혜, 이현승, 경희대학교)’은 보행가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양 끝단의 공개공지와 공원을 거점으로 나선형의 물결 패턴으로 연결한 안을 제시했는데, 개념, 디자인, 기능, 공간감 등의 측면에서 가장 안정적인 결과물을 제시했으며 대지 조건에 맞는 구체적인 공간구현이나, 다양한 시설물의 제안 등이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DOUBLE WAY(신영은, 이정민, 장예주, 서울여자대학교)’는 과감하게 건축의 영역까지 확장해 가로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점, 상가의 성격에 대한 분석이 매우 탁월한 안이다. 특히 가로를 통해 상가 활성화에 촉매역할을 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 또한 우수하게 평가됐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작인 ‘UsPACE(김민지, 권태연, 김은선, 유다연, 서울여자대학교)’는 보행속도 개념으로 디자인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매우 신선하며, 보행이용자와 포장패턴을 연결한 점이 독창적이란 평을 받았다. 이 외에 우수상에는 ▲IOT 길음 : 폭 좁은 가로, 폭 넓은 활동(김가영, 김홍준, 박태영, 정호재 팀의 경희대학교) ▲HIGH PER LINK(박세경, 박효주, 임호경, 서울여자대학교) ▲FLEX(김인호, 박성주, 이정빈, 전북대학교), 가작으로는 ▲신길음, 빛으로 떠오르다(김경록, 김주희, 김희수, 배재대학교) ▲푸르내(도소정, 부산대학교) ▲Have a New Evening(길음동의 새로운 저녁만들기 프로젝트) (김나연, 송유진, 진영은, 건국대학교) ▲Minimo:최소한의 요소로 최대한이 효과(민재웅, 이상준, 이성균, 최지원, 계명대학교) ▲Tempo of City Life(강동균, 백승헌, 손현진, 조희현, 건국대학교)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대상 1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장, 최우수상 2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장, 우수상 3팀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장, 가작 5팀에게는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수상 팀은 월간 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디에스디 삼호가 지원한 후원금으로 진행됐으며, 부상은 환경과조경에서 협찬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그룹한빌딩 2층 환경과조경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0
  • 한화건설, ‘꿈에그린’에서 ‘포레나’ 시대로…신규 브랜드 적용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화건설이 이전 브랜드인 ‘꿈에그린’으로 분양해 공사중인 8개 단지에 대해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 명칭을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대상은 2020년 이후 입주 예정인 단지들로 총 8개 단지 5520세대 규모(오피스텔 1,127실 포함)로, 포레나 노원(1062세대), 포레나 광교(759실), 포레나 부산초읍(1113세대), 포레나 인천미추홀(864세대) 등 서울과 부산, 인천 및 수도권, 각 지방의 주요 도시들에 위치해 있다. 포레나 1호 입주단지는 2020년 1월 입주 예정인 ‘포레나 신진주’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최고 38층, 아파트 424세대와 오피스텔 50실 규모로 들어서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다. 서울에서 가장 처음 입주하는 포레나 단지는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위치한 복합단지 ‘포레나 영등포’가 될 전망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8월 신규 주거 통합브랜드인 포레나를 론칭한 바 있으며, 이후 입주 예정자들의 요청에 따라 공사 중인 단지들에 대해 신규 브랜드 적용을 검토해 왔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단지들이 브랜드 변경 동의율 80%를 넘어섰다. 이에 한화건설은 이들 8개 단지에 대해 포레나 브랜드 사용 권리를 부여하고 건물 외벽, 출입 게이트를 비롯한 단지 외부 사인물에 표시되는 브랜드 마크를 변경 적용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이미 입주가 완료된 단지들에서도 브랜드 변경에 대한 문의 및 요청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협의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 입주한 단지들에 대해서는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화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7
  • K-water, 송산그린시티에 주민 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시화사업본부는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인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에 주민 참여형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K-water는 올해 5월부터 화성시, 주민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송린초등학교, 꿈열매유치원, 썬샤인유치원, 조경작업소 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계획단계부터 아이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6세~12세의 어린이 77명으로 이뤄진 ‘어린이 디자인 참여단’을 구성하고 총 5회의 디자인캠프를 열어 숲놀이터 탐방, 놀이행태조사, 그림 그리기, 모형 만들기 등 디자인 과정을 거쳐 아이들이 희망하고 꿈꾸는 놀이터 디자인을 수립했다. 특히 최근의 어린이놀이터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시설 중심에서 놀이행태 변화에 눈높이를 맞춰 자연소재의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하고 연령별 활동성을 고려한 독립적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어린이놀이터는 ‘8자 언덕길’을 콘셉트로 총 168m의 잔디 언덕길을 1/12의 경사로로 조성해 유아에서 노년층, 휠체어 이용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되며, 나무건너기, 그물오르기, 대형 슬라이드, 징검다리, 원형통과하기, 모래포장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모험심·호기심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전시권 시화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창의력·모험심·탐험심 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의 확대 적용을 위해 더욱 힘쓰며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도시조성 과정에서 수요자의 직접 참여를 통한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 및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6
  • 국토연, 유휴부지 통합활용 위한 '유휴부지 특별법' 제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소유주체에 따라 산발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유휴부지를 국가에서 통합적·장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유휴부지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승욱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5일 주간 국토정책 Brief '도시 내 유휴부지의 혁신적 활용을 위한 제도기반 구축방안'을 통해 도시 내 유휴부지의 혁신적 활용을 위한 정책방안을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도시 내 유휴부지가 소유주체에 따라 개별 법률로 관리·활용되고 있어 유휴부지의 현황 파악이 어렵고 지역 중심의 종합적인 활용계획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또 주체 간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주변 유휴부지 활용에 제약이 따르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유휴부지의 개발·활용에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제도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승욱 책임연구원은 도시 내 유휴부지의 혁신적 활용을 위한 정책방안으로 ‘유휴부지 관리 및 개발·활용 특별법’(가칭)을 제정해 기존 개발·활용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 장기적인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국가는 유휴부지 기본방침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지자체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유휴부지 활용계획을 수립하여 도시계획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유휴부지의 통합개발·교환·매각·대부·추가부지 매입 등을 위해 ‘유휴부지특별관리구역’(가칭)을 지정하고 50년 이상의 장기임대와 같은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여 민간참여 활성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고도 했다. 대통령 직속의 ‘유휴부지관리위원회’(가칭)를 설치해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활용계획·구역 지정 승인, 소유주체 간의 갈등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까지 제안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5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영등포 및 문래동 일대를 대상으로 특화가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영등포와 문래동일대는 과거 공업지역으로 발달하였으나, 최근에는 많은 공장들이 시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떠나지 않은 오래된 공장과 떠난 자리에 새로 지어진 주거단지들이 혼재돼 있다. 특히 영등포역 주변 공장이 떠난 자리에 아파트와 타임스퀘어 등이 들어섰지만, 거점개발이 도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낙후된 가로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다양한 시대지층이 쌓여있고, 소공인‧예술인‧시민이 동시에 이용하는 영등포와 영등포 일대 가로를 지역특색에 맞게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하게 됐다. 대상지는 ▲영등포역에서부터 대선제분일대 가로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중 하나를 선택해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는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는 내년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접수해야 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문래근린공원에서 진행되며, 심사결과는 내년 1월 15일에 발표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의 서울 공모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5
  • 서울시, 가로쓰레기통 개선 합동토론회 6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가로쓰레기통 설치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환경·청소분야 전문가·단체, 시·자치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생활쓰레기를 가로쓰레기통에 배출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쓰레기통을 철거한 바 있다. 이후 가로 쓰레기통을 설치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늘면서 서울시는 현재까지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가로쓰레기통을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에 따르면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분리배출 되지 않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가로쓰레기통 관련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조치 이후 정류장 주변에 버려지고 있는 1회용 음료컵에 대한 개선 방안 및 가로쓰레기통 명칭 가이드라인, 자원 재활용을 위한 가로쓰레기통 조합 형태,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 등 운영 개선, 서울시에 적합한 쓰레기통 디자인, 가로쓰레기통 유지관리 및 청결도 향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구원,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시청 노동조합, 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 종로구 청소행정과 등에서 토론패널로 참여하며, 청소 관련 담당 공무원 및 가로쓰레기통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도 누구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동완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가로쓰레기통의 유지관리 개선을 위해서는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 가정·사업장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에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4
  •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시민의 숲 1963' 마스터플랜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주시가 내년 9월까지 총 3억3693만원을 투입해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재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경, 건축, 도시 분야의 전문가를 참여시킨다. 이번 용역은 덕진구 반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으로 이전되는 전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등 기존 종합경기장 부지 12만2975㎡를 전주시의 핵심가치인 사람, 생태, 문화를 담은 시민의 숲과 마이스산업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대한 '기초조사, 재생 콘셉트, 도입시설 및 운영계획 구상, 건축가이드라인, 공간배치, 교통·조경 계획, 수요예측 및 타당성 분석을 통한 시설규모' 등을 종합 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민의 숲 1963'이라는 콘셉트를 설정해 ▲MICE산업 기지 구축을 위한 전시·컨벤션센터 및 호텔 건립 방안 ▲시민들이 문화, 생산, 경제적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 구축 ▲아카데미, 공유경제 공간, 공원, 공연장, 생태놀이터, 문화복지시설 등 시민들의 휴식 및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 조성방안 등을 아우르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방향에 부합하는 도입시설 종류와 적정규모 ▲실현가능하고 이용편의 및 효율적 활용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구상 ▲주변여건과 조화되며 각 시설물들의 합리적인 공간구성 ▲시설별 규모·기능·특성·연계성 등을 고려한 공간구조 및 공간계획 검토 등을 과업내용에 포함시켰다. 특히 시는 이 과정에서 지난 1963년 시민성금으로 지어진 전주종합경기장에 깃든 시민정신을 계승해 시민참여단과 전문가 자문단을 별도 구성해 시민의 숲 기본구상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발굴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전주종합경기장 재생사업 기본구상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숲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전시컨벤션센터의 경우, 시는 향후 적정한 상업시설규모와 임대기간 산정하고 기존 서신동 백화점 시설에 대한 활용계획을 포함해 민간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시민의 땅을 매각하지 않고 지켜낼 것 ▲시민들의 기억이 쌓인 종합경기장을 활용해 재생할 것 ▲판매시설을 최소화해 지역상권을 지켜낼 것 등을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을 위한 3대 대원칙으로 정하고,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재생방식을 통해 전주시의 핵심가치인 사람·생태·문화를 담은 시민의 숲과 전시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들어선 MICE산업의 혁신기지로 개발하는 방향에서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전주종합경기장은 1963년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도민들의 성금으로 지어져 시민들의 추억과 역사, 많은 기억들이 남아있는 공간”이라며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재생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재생방향을 제시하고, 전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3
  • 이제 '건설업자' 아닌 '건설사업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11월 1일부터 ‘건설업자’라는 명칭이 ‘건설사업자’로 변경된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사업자' 용어 변경을 내용으로 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개정안이 11월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업계도 ‘건설사업자’ 용어 시행이 매우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그간 ‘건설업자’라는 용어는 ‘업자’ 등의 표현으로 건설업을 비하하는 인상을 주는 등 부정적 수단으로 쓰여왔기 때문이다. ‘건설사업자’ 명칭 변경을 통해 건설업을 영위하는 건설기업과 참여자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건설산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간산업으로 국가 및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며, “일궈 온 성과에 상응하는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건설사업자 명칭 변경은 이러한 건설산업의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31
  • 서울시,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당선작 22개 작품을 28일 공개했다. 전문가 부문 대상은 기존 교각에 있는 양측 보행로 측면을 따라 띠 모양으로 성장하는 형태의 밀림 <선형밀림>이 뽑혔다. 기존 양측 보행로의 폭을 수평적으로 확장시켜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확장된 보행교 아래로 여러 개가 연이어진 방을 만들어 위길과 아래길을 모두 활용한다. 보행로는 기존 양측 보행로 구조물에서부터 캔틸레버보(한끝이 고정 지지되고 다른 끝이 자유로운 보) 구조물을 이용해 확장시킨다. ‘위길’은 철저히 보행자를 위한 동적인 공간이다. ‘아래길’은 여러 개가 연이어진 방으로 구성하고 수풀을 심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머무르는 정적인 공간으로 만든다. 각 공간별로 카페, 독서, 전시, 생태계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일반부문에선 한강을 다양한 높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UNDULATING BRIDGE>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존 쌍둥이 교각 사이에 다리를 단순히 길게 늘어놓는 것이 아닌, 마치 다리가 접힌 듯한 형태로 설치함으로써 높낮이를 다채롭게 구현한다. 기존 수평적 교각에 수직의 변화를 주는 아이디어다. 보행교 자체가 구조적으로 자립하면서 기둥 수를 최소화하는 다리로 제시하고자 했다고 당선자는 설명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2개)은 ▲한강대교 북단 하부공간을 활용한 <BRICOLAGE (브리콜라주 한강대교)> ▲한강위의 부두교와 다리아래 보행교를 설계한 <한강위를 섬섬 다리아래 다리>다. 전문가부문(2개)은 ▲한강에 징검다리를 놓은 <징검다리 서울> ▲악천후와 바람을 막아주는 보호동선을 설계한 <노들섬 겨울다리>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공모전을 통해 나온 시민‧전문가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타당성, 한강대교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검토해 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기본구상에 녹여낸다는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기본구상을 마련한 후 2020년 국제현상설계 공모,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 2022년 12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 보행교 설치는 노들섬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보행교 조성 사업이다. 한강대교 남단(노들섬~노량진) 쌍둥이 아치교 사이에 보행자 전용 공중보행교를 설치하는 ‘백년다리’ 1단계 사업에 이은 2단계 사업이다. ‘백년다리’ 사업은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7월 말 당선작 선정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2020년 3월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공해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 사업은 지난 9월말 개장한 노들섬으로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대교 남단 보행교와 연계해 한강대교 보행길을 완성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온 시민전문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노들섬을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만드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28
  • LH, 건설하도급·노무관리 자문단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불공정 하도급 근절과 건설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꾸렸다. LH는 건설공사 하도급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해 외부 전문가 33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LH는 건설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을 활용한 ‘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를 건설현장에 도입하고 있으며, 건설근로자가 언제 어디서나 체불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LH 체불ZERO 상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문단 운영은 그동안 LH가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근로자 보호 방안 외에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하도급·노무관리를 위해 도입됐다. 자문위원은 건설하도급 분야 25명, 노무관리 분야 8명 등 총 3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도급법학회,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건설근로자공제회 등 7개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개별자문과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하도급 분야에서는 건설공사 불법·불공정 하도급 근절방안 제시 및 법률 자문을 시행하고, 노무관리 분야는 내국인 근로자 확대 방안 및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3
  • LH, 단지 경계 담장 대신 녹지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이웃 간 소통 증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단지 경계를 담장 대신 녹지로 바꾸기로 했다. LH는 단지 간 경계를 허무는 ‘담장 없는 개방형 녹지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기존 공동주택의 단지 간 경계는 펜스 또는 생울타리로 둘러싸인 폐쇄적 설계로 인해 이웃 간 소통이 단절되고 공동체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LH는 단지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개방형 녹지’를 도입해 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공공주택 주변 여건에 따라, 인근 녹지와의 연계를 통해 다채로운 설계가 가능한 ‘마을정원 형태의 공공녹지 결합형’과 보행자도로 등이 인접한 좁고 긴 구간에 적용하는 ‘가로숲 길 형태의 가로 인접형’ 두 가지 타입을 도입한다. 시범사업은 올해 발주예정 임대단지 중 신규 설계타입 적용이 가능한 화성비봉A1블록(652세대), 평택고덕A2블록(549세대)을 대상으로 하며, ‘마을정원’과 ‘가로숲 길’ 컨셉이 각각 적용·시공된다. ‘마을정원’은 옛날 정자목 그늘에서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던 공간을 모티브로 이웃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며, ‘가로숲 길’은 인접한 보행자도로와 연계해 미세먼지·오염물질 흡착이 뛰어난 수목을 식재하여 건강한 생활가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시범사업 후 성과분석 및 개선사항을 발굴해 확대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지역과 소통하는 개방형 설계를 통해 공공주택 이미지를 제고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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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