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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한파’에 공사기간 연장 법안 추진… 손실 보전 근거도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한파 등을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공사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동시에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비용 등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규정도 함께 마련해 눈길을 끈다. 김현아 의원은 폭염, 한파 등을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산업현장 근로자의 위험 및 건강장해의 예방 의무를 명시한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폭염, 한파 등을 사업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로 명시하고, 이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건강장해로 규정했다. 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할 의무를 사업주 및 수급인에게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설업 등에서 공사수급인이 작업자의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사기간 연장을 요청한 경우 사업주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공사기간 연장조치를 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폭염시간대를 피한 작업시간 조정이나 휴식시간 부여 등으로 인한 손실 및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비용도 도급금액 또는 사업비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김현아 의원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들의 죽음에 안타까운 심정을 감출 수 없다”며 “이번 개정안이 폭염과 맞서고 있는 근로자분들께 한줄기 단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4
  • 국토부, 건설 창업 아이디어·안전 관리 우수사례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건설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 발굴과 건설 안전 문화를 확산을 위한 경연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관는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13일부터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2018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스마트 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새로운 개척 기업(벤처 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마트 건설 기술 아이디어를 찾는다. 스마트 건설 기술은 건설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기술로, 해외에서는 이미 건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창업도 활성화돼 있다. 공모전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상금(대상 500만 원)과 함께 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가칭)에 입주하여 실제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8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에서는 건설안전을 주제로 한 표어 및 포스터 작품과 건설·시설 안전관리 및 시설물 유지관리·진단 사례를 접수한다. 경진대회 우수자에게도 상금(대상 300만 원)이 지급되며, 표어·포스터 우수작품은 건설현장에 배포된다. 우수사례는 건설공사 발주청, 시설물 관리주체 등에게 제공된다. 공모전과 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는 13일부터 부문별로 정해진 양식에 따라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대전에서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우수작을 발표한다. 강희업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민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2
  • 전문건설업 7월 경기 전망, 생활 SOC 건설투자 기대감 고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생활밀착형 SOC 예산을 7조 원 이상으로 늘리기로 한 가운데, 전문건설업 분야의 기대심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전문건설업의 경기평가와 전망을 담은 ‘2018년 7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SBSI)’를 지난 10일 발표했다. 7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6월(78.5)보다 낮은 71.1포인트로 집계됐으며 다음 8월에도 동일한 수준(71.1)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분기의 건설투자율 감소 등이 영향을 끼친 결과로 볼 수 있지만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최근 정부정책의 변화기조를 감안하면 추후의 건설업황이 다소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정부는 차년도 예산에서 SOC예산감축계획을 재검토함은 물론, 생활SOC를 기반으로 건설투자를 늘리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분기 건설투자증가율이 마이너스(-1.3%)로 돌아서긴 했지만 이미 전년 4분기에도 –2.3%를 기록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건설투자증가율의 감소추세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건정연의 설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53.5포인트(전월 72.5)로, 지방은 57.2포인트(전월 80.3)로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차월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금월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대금수금지수는 76.3포인트로 지난 6월(75.7)은 물론 전년 동월(78.0)과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지수는 전월(72.9)보다 소폭 상승한 76.3포인트로 이는 전년 동월(66.7)과 비교하면 상당부분 개선된 수준이다. 인건비지수는 전월(65.5)보다 크게 떨어진 52.6포인트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월(54.0)과 유사한 수준이다. 통상적으로 동 지수는 타 지수보다 낮게 조사된다. 건정연에 따르면 미장공사와 승강기설치 등 금년의 역대급 아파트 입주물량에 따른 인력수요가 여전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인건비지수와 관련한 호재는 없을 예측된다. 자재수급지수는 지난 6월(100.6)보다 소폭 상승한 102.6포인트로 조사됐다. 지난 몇 년간 레미콘 등 주요 자재들이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했던 여파로 금년에는 자재수급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수급지수는 전월(101.7)보다 개선된 110.5포인트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1년간은 물론 전년 동월(106.0)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건설현장에서 장비수급에 따른 문제점이 부각된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은형 건정연 책임연구원은 “최근 정부가 금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그 밖에도 여러 위기요인들이 지적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은행의 금융안정지수(FSI)처럼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지표도 상존하고 있는 점도 고려할 필요도 있다”고 평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1
  • LH, ‘Cost-BIM 취업아카데미’ 9~1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대학생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 BIM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취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LH는 한국폴리텍대학, 단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서울 용산구 소재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에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Cost-BIM 취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Cost-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입체적 표현방식으로 디자인하고 부재별로 정보를 입력해서 설계·견적·시공단계에서 활용하는 3D 모델링 기반의 LH BIM 물량산출 기법이다. LH는 이틀간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Cost-BIM 소프트웨어 소개 및 실습, BIM업체 기업설명회, 1:1 취업상담 및 현장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이 졸업 후 경력 단절 없이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소 BIM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등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Cost-BIM 확대 적용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교육 비용을 절감하고 대학생이 일하면서 배우는 취업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8
  • 행복도시에 스마트시티 생활실험실 펼쳐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과 민간기업, 전문가가 함께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법을 모색하는 스마트시티 실험장이 행복도시에 펼쳐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LH는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1-4 생활권에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LA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리빙랩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로, 생활실험실이라고도 불린다. 주차문제, 청소년문제 및 지역 일자리문제 등을 프로젝트 주제로 삼고 있다. 국내 신도시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행복도시 내 주민 입주가 완료되고 주변 정주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1-4생활권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시민, 민간기업 및 전문가가 참여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공-민간-시민의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공부문은 프로젝트의 기획·총괄 및 단계별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과 소통·조정하는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모집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는 시민참여단은 도시문제 발굴에서 해결과정 및 사업평가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3~5개의 핵심 도시문제 및 해결방안이 도출되면 별도의 민간공모를 통해 우수한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 등을 선정해 현장실증사업으로 해법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약 1년간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입·적용되는 리빙랩은 향후 국가시범도시인 세종 5-1생활권 뿐 아니라 테마형 특화단지, 스마트 도시재생 등 LH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리빙랩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로 도시문제 해결과정에 시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시민의 니즈가 반영된 맞춤형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적용돼 시민체감도 및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7
  • 해수부, 해양수산 건설 분야 신기술 시험시공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건설 분야에서 신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현장실증이 이뤄지지 않은 신기술 등에 대한 시험시공 지원기술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그동안 해양수산 건설 분야에서 경제적·기술적 가치가 높은 신기술이 개발된 이후 현장 실증이 이뤄지지 않아 사장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의욕이 위축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신기술 적용과 시험시공 활성화를 통해 항만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1월 ‘해양수산 건설공사의 신기술활용 업무처리지침’(이하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시험시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시공 지원기술 공개모집은 오는 7일부터 9월 20일까지 45일간이다. 접수 후 ‘해양수산부 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각 지방해양수산청의 검토의견 등을 종합해 최종 지원대상 신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매년 신기술 시험시공 지원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 또는 한국항만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항만기술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6
  • LH, 귀농·귀촌인 위한 소득형 산촌주택단지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에 귀농·귀촌가구와 농촌 창업 청년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줄 소득형 산촌주택단지가 조성된다. LH는 3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소득형 산촌주택 위탁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소득형 산촌주택은 강원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일원에 5만2000㎡ 규모의 귀농·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소득창출 시설을 지원해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산림자원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가 LH에 공유지 개발사업을 위탁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LH는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급 및 운영관리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민국 퍼블릭 하우징(Public Housing) 설계공모를 통해 강원도 산촌주택 특화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행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후 공사를 추진해 2021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단지에는 단독형 임대주택 72가구와 마을공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무주택 도시민과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세대에게 우선 공급된다. 강원도에서는 입주민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위해 주택단지 인근에 청정 임산물 6차 산업화단지와 임산물 재배지를 조성해 임대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소득형 산촌주택은 귀농·귀촌가구와 농촌 창업 청년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등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업해 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5
  • [새책]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밀라 주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밀라 주택은 이성과 감성으로 빚은 건축이다. 이 건물의 평면과 단면, 구조체계가 과학적 실험과 합리적 판단기준을 통해 도출된 이성적 결과물이라면, 너울거리는 입면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구조물의 활기와 역동성은 새 시대의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감성적 결과물이다. 중요한 것은 밀라 주택이 이 두 결과물을 ‘하나의 법’으로 녹여냈다는 점이다. 그의 건축이 자연과 만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100년이 넘은 건축물. 대중은 왜 아직도 가우디 건축에 열광할까?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밀라주택’은 부자들의 주택을 짓는 건축가라고 불린 건축가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인 밀라 주택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이성과 감성으로 빚은 건축. 가우디가 활동하기 전 유럽 건축의 주류는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은 합리적 신고전주의 흐름이었고, 사망 직후에는 철근콘크리트라는 합리적 건설기술이 새로운 건축을 이끌었다. 이런 합리주의 일변도의 흐름을 벗어나, 새 시대에 걸 맞는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이루려했던 가우디의 생각은 오늘날 문화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가우디 건축의 현재성 즉, 무엇이 현대인의 감성을 매혹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스페인의 리버풀과 맨체스터'라고 불리며 새 시대를 이끌어간 20세기 바르셀로나를 바탕으로 가우디의 변화무쌍한 건축을 조명한다. 1912년 자신이 보살펴온 조카딸의 죽음으로 낙심한 가우디는 이후 어떠한 건축의뢰도 받지 않았고, 1926년 사망하기까지 오로지 성가정 성당의 건설에만 매달렸다. 결국 밀라 주택은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이자, 그가 살아서 완성을 지켜본 마지막 건축물이 됐다. 50대에 이른 완숙한 건축가 가우디는 바르셀로나 신시가지에 3채의 주택을 지었는데, 그중 가장 늦게 지은 밀라 주택은 단지 규모 뿐 아니라, 건축양식에 있어서도 다른 두 주택과 큰 차이를 보인다. 가우디 건축은 진화하고 있었다. 밀라 주택은 그의 작품 가운데서도 가장 가우디다운, 가우디만의 건축물로 꼽힌다. 저자인 이병기는 가우디의 모교인 바르셀로나 공과대학에서 10년간 건축을 공부했고, 가우디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두 권의 책을 우리말로 번역 출간한 국내 유일의 직업적인 가우디 연구자다. 이 책은 그가 처음으로 집필한 가우디 건축에 대한 대중 교양서다. 사진을 찍은 황효철 역시 건축을 전공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밀라 주택의 전경사진은 단 한 장 뿐이다. 황효철은 밀라 주택이 드러내는 부드러움과 역동성, 활기를 자신의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4
  • 가로수, 하부식재·벽면녹화 어우러지면 효과 ‘두 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로수를 단독으로 심었을 때보다 하부식재와 벽면녹화 등이 어우러지도록 조성하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 감소와 기온 저감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7월 서울시 종로구와 동대문구에 위치한 가로수에서 미세먼지 농도 감소와 기온 저감 효과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피실험자를 땡볕에 노출시킨 뒤 가로수 아래에서 10분간 휴식을 취하자, 얼굴표면 온도가 가로수만 있는 경우 평균 1.8℃, 하부식재가 있는 가로수에선 평균 4.5℃, 벽면녹화가 어우러진 가로수에선 평균 3.9℃ 내려가는 효과를 보였다. 미세먼지 농도는 하부식재가 있는 가로수에서 32.6%, 초미세먼지 농도 15.3%가 낮아졌으며, 벽면녹화가 어우러진 가로수에선 미세먼지 29.3%, 초미세먼지 16.2%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가로수만 있는 것보다 하부식재, 벽면녹화가 어우러진 경우 기온이 더 낮은 것은 가로수 지붕 층의 ‘그늘 효과’, 나뭇잎의 ‘증산작용 효과’, 하부식재와 벽면녹화에 의한 ‘반사열 저감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위면적당 잎 면적을 증가시켜 미세먼지를 붙잡아 주는 데 효과적이며, 가로수와 함께 미세먼지와 폭염을 저감하는 더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3
  • 아세아종합건설, 올해 조경식재·시설물 시공능력 모두 ‘1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아세아종합건설이 ‘2018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조경식재공사업,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분야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평가총액 1414억 원의 기록을 달성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달 27일 ‘2018년 시공능력평가’를 공시했다. 식재공사업에서는 아세아종합건설이 704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서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476억 원), 장원조경(468억 원), 다원녹화건설(441억 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위에 올랐던 안산조경은 386억 원으로 7위에 머물렀으며, 한설그린은 3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지만 평가총액은 402억 원으로 더 올랐다. 시설물설치공사업에서도 아세아종합건설이 1위에 올랐으며, 평가총액은 710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한설그린(518억 원)과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434억 원)가 지난해보다 1계단씩 하락해 각각 2, 3위를 기록했지만, 평가총액은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장원조경은 365억 원으로 4위 자리를 지켰다. 안산조경은 291억 원으로 3계단 하락한 6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는 식재, 시설물 분야 모두 10위권 밖에 있다 두 개 분야 모두 5위에 랭크된 삼호의 약진이 돋보인다. 전년도 10위권 이내 업체 중 식재공사업 분야에서 신영기술개발(337억 원)은 11위로 밀려났지만 평가총액은 소폭 올랐다. 지난해 두 개 분야 모두 5위를 차지했던 엘에프네트웍스는 식재공사업 14위(274억 원), 시설물설치공사업 16위(206억 원)로 내려앉았다. 시설물설치공사업 7위를 했던 고려개발은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식재공사와 시설물공사를 합산한 평가총액은 아세아종합건설이 1414억 원(식재 704억 원+시설물 710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한설그린 920억 원(식재 402억 원+시설물 518 억 원),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 910억 원(식재 476억 원+시설물 434억 원), 장원조경 851억 원(식재 468억 원+365억 원), 삼호 743억 원(식재 427억 원+시설물 316억 원) 순이다. 표1. 2018년 조경식재공사업 시공능력평가 순위 비교(단위 : 억) 순위 업체 실적 1 아세아종합건설 704 2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 476 3 장원조경 468 4 다원녹화건설 441 5 삼호 427 6 한설그린 402 7 안산조경 386 8 산수그린텍 369 9 케이지에코 364 10 주원조경 355 11 신영기술개발 337 12 삼성물산 335 13 동영조경 278 14 엘에프네트웍스 274 15 오렌이엔지니어링 253 16 메이플랜 246 17 영원산업개발 209 18 보성조경 202 19 정한조경 197 20 금솔개발 196 표2. 2018년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시공능력평가 순위 비교(단위 : 억) 순위 업체 실적 1 아세아종합건설 710 2 한설그린 518 3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 434 4 장원조경 365 5 삼호 316 6 안산조경 291 7 동영조경 283 8 다원녹화건설 268 9 케이지에코 261 10 방주 243 11 에코밸리 231 12 산수그린텍 230 13 푸른공간 225 14 메이플랜 217 15 원앤티에스 211 16 엘에프네트웍스 206 17 주원조경 196 18 세양조경 188 19 삼성물산 183 20 영원산업개발 196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1
  • 지역과 함께 국토정책 새 청사진 만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의 새로운 20년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발전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은 7월 31일(화)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지역별 미래발전 비전과 새로운 이슈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14개 지역연구기관이 모두 참석하여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미래 비전과 과제를 공유했다. 지역연구기관들은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자치분권 등을 향후 국토정책에 영향을 미칠 핵심 메가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른 미래상 및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여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지역별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국토 발전축으로 '강원-충청-호남'을강호축으로 설정하고,환동해-환서해벨트와 수도권-남부경제권의 연결지대로서 충청도-경상도를 연결하는 한반도 허리벨트, 한반도 신경제 지도의 H축을 보완하기 위해 남해안 지역을 연계하는 남부경제권 축을 설정하는안이 발표됐다. 정책과제 제안도 있었다. 국토-환경 연계방안으로 환경훼손에 대한 의무적 복원조치 도입, 계획허가제, 광역생태축 연결 및 보전총량 설정 등이 제시됐다. 의무적 복원조치란 생태계 총량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개발사업 등으로 인하여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훼손할 경우 복원조치 등을 의무화하는 것을 뜻한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제로에너지 스마트 도시 조성,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조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구축,신산업 육성 등도 정책과제로 제안됐다. 그 밖에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적정규모화 전략 추진, 한국형 섬-해양문화 조성 등 지역별 자산을 활용한 발전 전략, 복지 지역최적 기준설정, 시민에 의한 마을계획 재정 지원 등이 발표 내용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논의된 결과와 국민·지자체·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국토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자체·국민을 대상으로 한 계획 제안도 받고 있다. 또한, 국민 참여단을 구성하여 계획 수립 전반에 국민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핵심 이슈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은 세미나 축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계획은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기보다는, 국민들이 바라는 정책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라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토종합계획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은 계획 제안 등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동안의 연구 결과 및 세미나에서 논의된 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31
  • 설계심의 변별력 강화 '총점차등제' 내달 1일부터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설계심의의 기술변별력 강화를 위한 '총점차등제'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조달청은 설계심의 기술변별력 강화와 투명·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형입찰 심의제도 개선방안’을 30일발표했다. 이번 ‘기술형입찰 심의제도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설계심의의 기술변별력 강화와 기술경쟁 촉진으로 우수한 시공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총점차등제를 도입해 수요기관이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점차등제란 최종 설계점수 산정 후 총점의 5∼10% 범위로 설계점수의 폭을 넓히는 제도이다. 현행 평가항목별, 심의위원별 차등(2단계 차등) 평가 방법에 총점차등(3단계 차등, 5∼10% 범위) 평가를 필요 시 적용하겠댜는 것이다. 다음으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 중점과제인 부패방지 방안의 일환으로 심의위원이 업무관련 퇴직자를 접촉할 경우 신고의무를 부과하고, 입찰자의 심의위원 접촉 금지 기간과 대상을 확대해 설계심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심의위원 간 점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사유서 징구 제도를 폐지하여 평가 결과를 각 개인의 재량에 맡겨 책임을 강화한다. 조달청에 등록되지 않은 전문분야 등의 심의위원 풀(POOL)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 설계심의분과위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근거도 마련했다. 조달청은 이와 같은 ‘기술형입찰 심의제도 개선방안’을 포함한 ‘조달청 기술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을 개정,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강신면 시설사업국장은 “앞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건설업체가 선정되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이 더욱 높아지고, 심의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30
  • 조경공사 규모 7조 진입…한설그린 533억 전문조경업체 1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난해 종합과 전문을 합친 조경건설업의 공사실적 총액이 7조161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대비 10.5%나 뛰어 오르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27일 ‘2017년 건설업 공사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2017년 조경건설업의 공사실적은 총 7조1617억 원으로 2016년 6조4807억 원에 비해 6810억 원(10.5%)이 상승했다. 지난해 실적이 호조를 보인 이유는 최근 민간 분양 시장 확대로 인해 아파트 공사 현장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표1. 조경건설업 공사실적 총액 비교 (단위: 백만원) 구분 조경공사업 식재공사업 시설물설치공사업 합계 2016 3,100,995 2,151,433 1,228,241 6,480,669 2017 3,326,407 2,431,810 1,403,496 7,161,713 증감 225,412(△7.2%) 280,377(△13.0%) 175,255(△14.2%) 681,044(△10.5%) 업종별로 보면 종합에서 ‘조경공사업’은 총 3조3264억 원으로 2016년 3조1010억 원 대비 7.2%(2254억 원)가 올랐으며, 전문에서는 ‘조경식재공사업’이 2조4318억 원으로 전년 2조1514억 원과 비교해 13.0%(2804억 원),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이 1조4035억 원으로 전년 1조2282억 원 대비 14.2%(1753억 원)가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나 종합에 비해 전문건설업의 실적 호조가 눈에 띄었다. 업종별 업체 순위를 보면, 우선 조경공사업의 경우 지난해에는 20위 안에도 들지 못했던 반도건설이 1349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어 제일건설(1279억 원), 호반건설(779억 원), 한양(613억 원), 삼성물산(549억 원) 순이었다. 지난해 1위였던 대우건설(419억 원)은 10위로 내려앉았다. 식재공사업에서는 다원녹화건설이 407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주원조경(348억 원), 케이지에코(314억 원), 산수그린텍(309억 원),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249억 원)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지난해 2016년 실적 발표에서 케이지에코가 247억 원으로 1위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선두권 업체들의 실적이 눈에 띄게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물설치공사업에서는 한설그린이 337억 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이어 푸른공간(265억 원), 방주(244억 원), 아세아종합건설(219억 원), 에코밸리(215억 원), 동영조경(187억 원), 메이플랜(172억 원) 순이었으며, 전년도 1위부터 7위까지의 업체들이 약간의 자리바꿈만 한 채 그대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식재공사와 시설물공사 합산 실적을 비교하면, 한설그린이 533억 원(식재 195억+시설물 337억)으로 지난해 조경 전문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다원녹화건설 508억 원(식재 407억+시설물 101억), 아세아종합건설 443억 원(식재 224억+시설물 219억), 케이지에코 432억 원(식재 314억+시설물 117억), 주원조경 423억 원(식재 348억+시설물 75억) 순이다. 이외에도 메이플랜, 방주, 장원조경, 산수그린텍,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 동영조경 등 총 11개 업체가 300억 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300억 원 이상의 실적을 올린 전문업체는 6개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실적이 발생된 업체수는 시평조사 대상 조경공사업 1464개 중 1267개, 식재공사업 4291개 중 3877개, 시설물설치공사업 2313개 중 2059개였으며, 100억 원 이상 실적을 올린 업체수는 조경공사업 62개. 식재공사업 30개, 시설물설치공사업 18개였다. 표2. 2017년 종합건설업 조경업체 공사실적 순위 비교(단위 : 억) 순위 업체 실적 1 (주)반도건설 1349 2 제일건설(주) 1279 3 (주)호반건설 779 4 (주)한양 613 5 삼성물산 주식회사 549 6 (주)한양건설 476 7 (주)라인건설 471 8 아이에스동서(주) 436 9 중흥토건(주) 423 10 (주)대우건설 419 11 우미건설(주) 419 12 (주)동원개발 415 13 신원종합개발(주) 350 14 화성산업(주) 318 15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 302 16 (주)금강주택 287 17 (주)서브원 264 18 화산건설(주) 255 19 태평양개발(주) 248 20 대방건설(주) 229 표3. 2017년 전문건설업 조경업체 공사실적 순위 비교(단위 : 억) 순위 업체 식재 시설물 합계 1 (주)한설그린 195 337 533 2 (주)다원녹화건설 407 101 508 3 아세아종합건설 224 219 443 4 (주)케이지에코 314 117 432 5 주원조경(주) 348 75 423 6 (주)메이플랜 239 172 411 7 (주)방주 135 244 379 8 (주)장원조경 241 129 371 9 산수그린텍(주) 309 58 367 10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주) 249 112 362 11 (주)동영조경 161 187 348 12 (주)엘에프네트웍스 207 82 290 13 (주)에코밸리 73 215 289 14 (주)푸른공간 22 265 287 15 경원필드(주) 145 131 276 16 (주)영원산업개발 176 82 258 17 (주)정한조경 170 65 235 18 백상엘앤씨(주) 207 25 232 19 안산조경(주) 149 57 206 20 (주)보성조경 155 45 199 표4. 2017년 전문건설업 식재공사실적 순위 비교(단위 : 억) 순위 업체 실적 1 (주)다원녹화건설 407 2 주원조경(주) 348 3 (주)케이지에코 314 4 산수그린텍(주) 309 5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주) 249 6 (주)장원조경 241 7 (주)메이플랜 239 8 아세아종합건설 224 9 백상엘앤씨(주) 207 10 (주)엘에프네트웍스 207 11 (주)한설그린 195 12 (주)영원산업개발 176 13 (주)정한조경 170 14 (주)동영조경 161 15 동신조경(주) 157 16 (주)보성조경 155 17 (주)럭키조경 150 18 안산조경(주) 150 19 (주)록야원개발 146 20 경원필드(주) 145 표5. 2017년 전문건설업 조경시설물설치공사실적 순위 비교(단위 : 억) 순위 업체 실적 1 (주)한설그린 337 2 (주)푸른공간 265 3 (주)방주 244 4 아세아종합건설 219 5 (주)에코밸리 215 6 (주)동영조경 187 7 (주)메이플랜 172 8 세양조경(주) 137 9 경원필드(주) 131 10 (주)장원조경 129 11 동승산업개발(주) 122 12 (주)케이지에코 117 13 (주)원앤티에스 113 14 에이치디씨아이서비스(주) 112 15 미류엘앤씨(주) 110 16 (주)승진조경 101 17 (주)다원녹화건설 101 18 찬솔종합건설(주) 90 19 (주)금솔개발 90 20 형민조경건설(주) 86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30
  • LH, 스마트시티 특화단지 아이디어솔루션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는 평택고덕, 성남판교지구의 스마트시티 테마에 부합하는 스마트시티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8월 14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기업에 보유 솔루션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시공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홍보 및 판로개척을 도와 스마트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내용은 평택고덕의 경우 ‘Smart Safety’를 테마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안전 서비스, 성남판교의 경우 'Smart Entertainment'를 테마로 집객유도 및 상가 활성화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군과 솔루션군으로, 아이디어군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서비스의 개념 또는 구상안을 제시하면 되고, 솔루션 군은 기술 등으로 구현 가능한 유·무형 상품군을 설치 위치, 규모 및 개략 사업비 등이 포함된 시험시공 방안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스마트서비스 구상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 LH 본사 스마트도시개발처 스마트시티개발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LH 내부 전문가들의 사전검토와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의에서 도입효과와 실증가능성, 확장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아이디어군과 솔루션군 각각 대상 1건, 우수 1건, 장려 3건이 선정된다. 시상은 아이디어군의 경우 대상 20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고, 솔루션군은 상장과 함께 1~2억 원 범위에서 현장 시험시공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9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월드스마트시티위크(WSCW)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우수 서비스 도판전시 등 홍보기회를 얻을 수 있다.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공모 접수 후 사전검토와 심의를 거쳐 9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9월 이후 시공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에 시험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0
  • LH·유앤해비타트, ‘글로벌 스마트안전도시 챌린지’ 상 제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와 유앤해비타트가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안전도시 챌린지’ 상을 제정하기로 했다. LH는 지난 21일 케냐 나이로비 소재의 유엔해비타트를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도시문제 개선과 도시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LH와 유엔해비타트는 스마트 기술과 안전한 도시접근법을 결합한 도시의 혁신적 챌린지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전파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Award)을 제정하기로 합의했다. 이 상은 단순 시상 목적을 넘어, 세계 여러 지역에서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모범적 도시 실험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선택된 아이디어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지원하고 모범 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강화하는 ‘글로벌 시티랩’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본 사업(Global Smart & Safer Cities Challenge)은 ‘도시안전 및 스마트시티 관련 도시의제’에 대한 국제협력차원에서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스마트국토 엑스포 컨퍼런스에서의 논의를 시작으로 국토부-LH-유엔해비타트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항이다. 속도감 있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LH와 유엔해비타트 간 MOU를 체결하고, 전담직원을 유엔에 파견해 챌린지 제정 외에도 세계 스마트도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도시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 중이다. 도시 안전성 제고를 위해 실현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대한민국이 제안한 ‘LH 도시평가시스템’을 통해 제안을 받게 된다. 유엔해비타트가 개인별, 도시별, 지역별로 측정 가능한 지표를 통해 우수 도전 사례를 선발하고, 관련 기관이 협업해 파일럿 테스트로 발전 가능한 기술과 자금 일부를 지원해 다양한 안전도시 실험이 일어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개념이다. 본 챌린지를 통해 매년 5~10건의 수상작을 선발해 파일럿 테스트를 지원하며, 이 가운데 최우수 사례 1~2건을 선정해 물리적 개선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실행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도출된 성공사례는 국제기구 등이 전 세계 도시로 전파‧확산하게 된다. LH와 유엔해비타트는 세부방안 수립 후 금년 하반기에 실행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LH가 다양한 국제기구와의 협업체계를 계속 발굴하고 효율적인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과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 마련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리더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9
  • 삼성물산 5년 연속 시공 능력 1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삼성물산이 시공능력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3719억 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2위는 현대건설(13조675억 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대림산업(9조3720억 원)으로 4위 대우건설(9조1601억 원)과 순위가 바뀌었다. 지에스건설(7조9259억 원)과 현대엔지니어링(7조4432억 원)은 각각 한 계단 상승해 5위와 6위에 올랐다. 7위는 지난해 보다 두 계단 하락한 포스코건설(6조9633억 원)이, 8위와 9위는 롯데건설(5조5305억 원), 에스케이건설(3조9578억 원)이, 10위는 순위가 두 계단 하락한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3조4280억 원)이 각각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여 매년 7월 말 공시하여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로,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 수주제한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는 중요한 평가다. 종합건설업의 2017년 업종별 공사 실적을 살펴보면 ▲토건 분야는 삼성물산이 8조1895억 원, 대림산업이 7조6444억 원, 대우건설이 7조3602억 원을 기록했다. ▲토목 분야는 삼성물산이 2조2229억 원, 현대건설이 2조624억 원, 대우건설이 1조8548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 분야는 대림산업이 6조1375억 원, 삼성물산이 5조9666억 원, 지에스건설이 5조7226억 원을 기록했다.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이 3조9049억 원, 지에스건설이 3조646억 원, 현대엔지니어링이 2조8982억 원을 기록했다. ▲조경 분야는 반도건설이 1349억 원, 제일건설이 1278억 원, 호반건설이 779억 원을 기록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27
  • 반도건설, 2017년 건설공사실적 ‘조경 분야’ 1위 차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17년 건설공사실적’에서 반도건설이 1349억 원으로 조경 분야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제일건설이 1278억 원, 호반건설이 779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경 분야 종합 4위에는 612억 원의 실적을 올린 한양이 올랐으며, 삼성물산은 549억 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수목원 부문(조경)에서는 대웅건설이 41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우건설이 35억 원으로 2위, 아침건설이 35억 원으로 3위에 올랐다. 공원조성 부문(조경)에서는 화산건설이 223억 원으로 1위, 대림산업이 140억 원으로 2위, 진흥기업이 139억 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기타조경공사분야 부문에서는 반도건설이 1349억 원, 제일건설이 1278억 원, 호반건설이 778억 원을 기록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매년 7월 말 공시해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다.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 총액은 238조3000억 원으로 지난해(231조6000억 원)에 비해 소폭(2.9%) 증가했다. 평가항목별로 보면, ‘실적평가액’의 경우 2014~2016년 주택경기 호조로 인한 건축착공 실적 증가의 영향이 여전히 이어져 전년(89조1000억 원)에 비해 8.2% 증가한 96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대비 ‘경영평가액’은 5.8% 증가한 81조7000억 원, ‘신인도평가액’은 15.5% 증가한 14조60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기술평가액’은 기술개발투자비 인정범위 축소로 13.5% 감소한 45조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 실적(2017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건 분야는 삼성물산이 8조1895억 원, 대림산업이 7조6444억 원, 대우건설이 7조3602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건설업체는 총 5만9252개로 전체 건설업체 6만7436개 사의 88%다. 개별 건설업체 대한 자세한 평가 결과는 업종별 건설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조경 분야 공사실적(2017년) 현황(자료=국토부 제공) (단위: 억 원) 합계 기타조경공사분야 순위 상호 기성액 순위 상호 기성액 1 (주)반도건설 1,349 1 (주)반도건설 1,349 2 제일건설(주) 1,278 2 제일건설(주) 1,278 3 (주)호반건설 779 3 (주)호반건설 778 4 (주)한양 612 4 (주)한양 605 5 삼성물산(주) 549 5 삼성물산(주) 546 6 (주)한양건설 475 6 (주)한양건설 475 7 (주)라인건설 470 7 (주)라인건설 470 8 아이에스동서(주) 436 8 아이에스동서(주) 436 9 중흥토건(주) 423 9 중흥토건(주) 423 10 (주)대우건설 419 10 우미건설(주) 418 수목원 공원조성 순위 상호 기성액 순위 상호 기성액 1 대웅건설(주) 41 1 화산건설(주) 223 2 남우건설(주) 35 2 대림산업(주) 140 3 (주)아침건설 29 3 진흥기업(주) 139 4 내포종합조경 25 4 화성산업(주) 118 5 성림조경건설(주) 24 5 영도건설산업(주) 115 6 (주)아썸 20 6 태평양개발(주) 105 7 산하에코앤디(주) 19 7 (주)한반도건설 103 8 세종건설산업(주) 19 8 아세아종합건설 96 9 대아이앤씨(주) 17 9 (주)건림원 93 10 (주)산과들 16 10 (주)오렌지엔지니어링 85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6
  • 4차산업혁명 신기술 적용한 스마트시티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스마트기술에 대한 테스트베드로 세계적인 대표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국가시범도시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대한 법적 근거와 특례 규정을 마련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대한 지정 근거와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지원 규정을 신설하고 ▲국가시범도시 내에서 스마트시티 산업의 창업지원과 투자 촉진이 가능하도록 혁신성장진흥구역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국가시범도시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의 실증이 가능하도록 일부 특례규정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국가시범도시 내에서 개인정보 활용 특례, 자율주행차 운전자 의무 완화, 드론 활용 관련 신고절차 간소화, 자가망 연계분야 확대, 공공 SW사업 참여범위 확대 등의 각종 특례가 마련되고, 건폐율·용적률 등 입지규제 최소화를 통해 민간창업 지원 및 투자 촉진도 활성화 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접목하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구현되는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지난 1월부터 문재인 정부가 혁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중점 추진 중이다. 입지발표 이후 사업지별로 시범도시에 접목이 가능한 주요 콘텐츠 발굴, 민간기업 참여방안 논의와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4월 마스터플래너를 선임한 이후에는 이를 중심으로 기본구상 마련을 추진해 왔다. 또한 7월에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서 세종시와 부산시 2곳의 기본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은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4차산업혁명 기술을 담아내는 플랫폼으로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이라며 “스마트시티 조성단계부터 다양한 스마트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해 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스마트도시 유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과감한 지원과 적극적인 규제 해소를 통해 ‘사람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26
  • 도시·건축·조경 전문가, 지자체 핵심 전략사업에 디자인 컨설팅 제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건축·조경 분야의 전문가가 지자체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 제공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고품격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토지주택연구원, 한국관광공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이상 4개 기관이 공동으로 26일 ‘지역주도형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한 지역 혁신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분권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의 경험 축적과 역량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발전 모델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단순한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향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정책목표를 전환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품격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토지주택연구원(LHI)은 국토·도시 분야 전문 인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개발사업 지원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사업 타당성 검토, 금융구조화 등 투자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 인력 및 관광 사업 경험을 활용해 지역개발사업의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방안, 관광지 운영‧홍보 전략 등 관광전략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도시·건축·조경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 지역개발사업의 공간·시설 배치, 주민친화형 공간설계, 디자인 콘셉트 및 콘텐츠 개발 등 디자인 컨설팅을 중점 지원한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대학·연구원·은퇴자 등 다양한 국토·도시 분야 전문가를 활용, 지역개발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 방안, 지역전략사업 연계 방안 등 정책 컨설팅을 수행한다. 지자체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지역개발사업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중 새로운 유형의 융·복합 사업, 지역 간 연계사업, 주민참여형 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 사업 등 정책적 중요도가 높고 컨설팅 효과가 큰 중점사업을 선정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 및 결과 등은 타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고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향후 새로운 미래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연구, 컨설팅 용역, 협력 사업 발굴 등 4개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6
  • LH, 폭염경보 발령 시 ‘공사 중단’ 지침 내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폭염경보 발령 시 공사 중단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근거 지침이 마련됐다. LH는 전국에서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건설현장 폭염예방대책을 시행한 데 이어, 24일 폭염재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다각적인 폭염 대응대책을 전국 건설현장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폭염주의보 발령 시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오후 2시~5시에 3회 이상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해 근로자의 휴식을 보장한다.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공사를 중단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려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고 얼음조끼, 음료수 등을 비치해 안락한 휴식을 보장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해 건설현장에 배포한다. 폭염 대응대책이 올바르고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책임자에 대한 폭염재난대응 특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LH 부사장 주관의 건설현장 특별점검을 시행해 건설근로자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최근의 기록적인 폭염은 개인의 수준에서 예방하기 어렵다. 40도를 육박하는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는 건설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LH가 먼저 대응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해 근로자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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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8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EVERSCAPE AWARD 2018 EVERSCAPE AWARD 2018 SAMSUNG C&T RESORT GROUP LANDSCAPE BUSINESS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 공모목적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런칭을 기념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시 공간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및 IT 관련 전공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 정원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고자 한다. ■ 공모주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 volution 최근 우리는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특성을 지니므로 기존의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네트워크, 도시 공간의 형태와 기능,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접속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미래는 무엇일까. 본 공모전은‘도시정원’으로 스케일 측면의 가이드라인을 두지만, 이때 정원은 전통적인 정원의 경계에 묶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수용함은 물론 그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본 공모전이 던지는 열린 질문, 곧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인 것이다. 2018 에버스케이프 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내의 자투리 공간, 공터, 텃밭, 기존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학교 내 공간, 주거지의 여백 공간 등 다양한 설계 대상지를 초대한다.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디자인을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 기능, 환경적 의미, 경제적 생산성 등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실험적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 심사기준 작품 심사는 다음과 같은 항목에 의해 이루어진다. ○ 대상지에 대한 합리적인 선정 사유 ○ 선정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효율성 ○ 도입시설 및 기술의 적정성 ○ 디자인에 활용된 효과적 그래픽 표현 ■ 심사위원 ○ 배정한(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유승종(라이브스케이프 대표) ○ 김진수(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장) ○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 응모자격 ○ 조경ㆍ건축ㆍ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IT 관련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1팀 1작을 원칙으로 하되,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 참가자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휴학생 포함) 中 이어야하며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 해외 재학 中 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 주요일정 ○ 참가신청마감 : 2018. 09. 07 (everscape@samsung.com) ○ 설 명 회 : 2018. 09. 07 ○ 1 차 마 감 : 2018. 10. 12 (everscape@samsung.com) ○ 1차심사발표 : 2018. 10. 19 (20개팀 선정) ○ 2 차 마 감 : 2018. 11. 16 (everscape@samsung.com) ○ 2차심사발표 : 2018. 11. 20 (대상~가작 6개팀, 입선 10개팀) ○ 최 종 P T : 2018. 11. 23 (대상~가작 6개팀 대상, 순위결정) ○ 시 상 : 2018. 11. 30 (공모작품 전시 및 인터뷰)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설명회 및 시상식 장소/시간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 예정 (www.000000.com) ■ 작품접수 ○ 제출처 : everscape@samsung.com ○ 언어 : 한글과 영어 중 택일 ○ 치수기법 : 미터법 ○ 제출파일명 : Pin NO.pdf (ex: A123.pdf) ■ 시상내역 대상(1 작품): 10,000,000 원 / 상패 우수상(2 작품): 5,000,000 원 / 상패 가작(3 작품): 3,000,000 원 / 상패 입선(10 작품): 부상 및 상패 * 공모전 수상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예정 ■ 관련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samsung.com 으로 문의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