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도시‧건설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원희룡, “주상절리 경관 보호할 것” 부영호텔 건축 제동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병풍효과’로 인한 경관 가로막기와 사유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주상절리대를 보호하겠다며 부영호텔 건축 제동에 나섰다. 원 지사는 30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청정제주 송악선언 실천조치 4호’기자회견을 갖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이자 제주를 대표하는 천연기념물 중문관광단지 주상절리대 일대를 무분별한 개발행위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문 주상절리대의 국가지정 문화재 보호와 해안경관 사유화를 방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위한 용역을 시행한 후 문화재청 협의를 거쳐 허용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상절리대 일대 중문관광단지 2단계 개발사업은 1996년 처음 사업시행 승인이 이뤄졌다. 현재의 사업자는 2010년 호텔부지 소유권을 취득하고, 주상절리대 인근 29만3897㎡에 객실 1380실 규모의 호텔 4동을 짓겠다며 2016년 2월 제주도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최초 사업시행 승인 후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업기간, 건축면적, 부지용도 등에 대해 수 차례의 사업변경 절차를 거쳐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주상절리대 해안과 불과 100~150m 떨어진 곳에 건축 고도가 35m(지하 4~5층, 지상 8~9층)의 호텔 4개 동(1380실, 부영 2·3·4·5호)을 짓겠다고 계획해 해안경관 훼손과 경관 사유화 논란을 일으켰다. 게다가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충분한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고 2016년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호텔 건축물 높이 계획을 ‘5층(20m) 이하’에서 ‘9층(35m) 이하’로 수정하는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호텔이 건축될 경우 주상절리대 북쪽에 이른바 ‘병풍효과’로 인한 경관 가로막기와 사유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주상절리 훼손과 경관 사유화에 대한 도민사회의 우려를 반영해, 중문관광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하라고 요청했다. 도는 환경보전방안 변경협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의 건축허가 신청을 2017년 12월 최종 반려했다. 이에 사업자는 제주도의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10월 대법원은 제주도의 건축허가 반려가 정당하다고 최종 판단했다. 원 지사는 “사법부가 제주도의 정당성을 인정한 이유는 사업계획에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누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할 만큼 정당하고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인정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중문 주상절리대의 국가지정 문화재 보호와 해안경관 사유화를 방지하기 위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위한 용역을 시행한 후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허용기준을 강화해 중문 주상절리를 무분별한 개발행위로부터 철저히 보호·관리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30
  • 전주시,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마실나루’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주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공모에서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모티프를 살린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의 ‘마실나루’가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전주시는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의 ‘마실나루’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설계공모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 과정이 전주시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최승희 우석대학교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는 이날 출품된 2개 작품 제출자들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안건토의를 거쳐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당선된 설계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도시와 자연(세병공원)과의 경관적 조화 및 연계를 최우선으로 해 건물 배치 및 조형계획을 한 점이 건립 목적에 부합된다”며 “부지 내 문화복지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의 테마별 공간설치 계획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내년 1월부터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말 착공할 방침이다.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300여억 원이 투입돼 약 1만20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주민 공동체공간 ▲야호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센터 등 시설들이 들어선다. 전주시 관계자는 “문화향유와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시킬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성이 본격화됐다”면서 “당선작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9
  • 덕수궁 앞 나무들, 서울시 도로사업에 죽을 위기… 어떡하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도로 개선·역사 회복 등의 명목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에 의해 수십 년간 서울에 터를 잡고 살아온 나무들이 하나씩 목숨을 잃고 있다. 최진우 가로수를아끼는사람들 대표는 26일 SNS를 통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덕수궁 앞을 수십 년간 지켜온 아름드리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를 자른다고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그는 “보행불편을 해소하고 담장훼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벌목한다고 한다. 그 이유에 동의할 수 없고 이해가 되질 않는다”며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왜 이렇게 무리하게 추진하는지 모르겠다. 덕수궁 가로수 제거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시민 의견수렴은커녕 가로수심의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는 며칠 전 보도자료를 통해 작년 창덕궁 돈화문로의 아름드리 양버즘나무 가로수를 벌목한 경관을 자랑했다. 이제는 덕수궁 돌담 가로수까지 없애려고 한다”며 시민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있던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27일 나무를 베기로 예정했으나 논란이 되자 서울시가 긴급회의를 열고 공사 일정을 연기했다. 서울시는 “내일(27) 베는 건 아니었다. 회의는 원래 예정돼 있었던 것이다”면서도 결론적으로 “베는 건 맞다”고 답했다. 논란이 일자 서울시 관계자는 “덕수궁 담장 앞에 바로 붙어서 자라는 나무들이라 문화재청 (제거) 요청이 있었다. 위험 수목이기도 하고 세종대로에 2열로 가로수를 추가로 심으니 베기로 했다. 문화재심의, 가로수심의 받고 시민단체들과도 논의를 해오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담장 자체도 하나의 경관이다. 문화재심의를 보내니 결과가 베라고 왔다. 충분한 명분이 없으면 베기가 어렵다. 위험 수목이기도 하고 시민단체 민원이 있었다. 지금이 아니면 벨 수가 없다는 게 중론”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이번에 베려는 나무는 덕수궁 담장보다 역사가 오래됐다. 서울기록원 자료에 따르면 1961년 11월 1일 덕수궁에 철책 담장을 만드는 공사가 있었고, 12월 말에 완공이 된다. 그러다 문화재관리국 요청으로 재공사를 시행해 1968년 지금 담장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서울기록원 사진을 보면 철책 담장 설치 이전에도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철책 담장 설치 직전에 심겼다 해도 최소 나무 수령은 60년 이상이 되고, 지금의 담장보다 최소 8~9년 먼저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이 확인된다. 김해경 건국대학교 교수(‘일제강점기 경성 내 가로수에 대한 일고찰’, 서울과역사 98호, 서울역사편찬원, 2018)에 따르면 서울의 가로수 역사는 120년을 상회하지만 역사를 알려주는 개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양버즘나무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1960년 집중 식재된 가로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꽃가루와 낙엽 문제로 지속적으로 제거되고 있다. 식재 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역사를 보여주는 수령 100년 이상의 가로수는 주변에서 찾을 수 없다. 경성에서 서울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일제강점기에 구축된 가로 형태의 변화, 수종 갱신 명목의 제거가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가로수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연구 부족에서도 기인한다. 문화재조경 전문가는 “복원된 담장은 재료적 진정성이 없는 구조물이다. 하지만 수목은 그 자리에서 생장하면서 터가 지닌 진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서 가치가 있다”며 의미를 강조했다. 서울시가 지난 24일 “600년 역사 창덕궁 일대 1.9km ‘보행재생 네트워크’를 완공”했다고 발표한 곳에서도 멀쩡한 가로수가 잘려나갔다. 지난해 서울시는 창덕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멀쩡한 가로수 30그루를 잘라내기로 해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에도 시는 결국 창덕궁 정문(돈화문)과 종로3가역을 연결하는 ‘돈화문로’ 나무를 제거하고 차로 폭을 최대 3m 줄이고 보행로 폭을 최대 6.5m까지 확대하는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논란이 된 사업들은 2016년 수립된 ‘걷는도시 서울’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된 내용이다. 이 계획에 따라 서울시는 2025년까지 사대문 안 22개 도로의 차로를 축소하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공유교통 등 인프라를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보행 및 녹색공간으로 혁신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2016년부터 베어야 한다는 거에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다. 당시 장기적으로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공사) 할 때 하자는 자문을 받았다”는 것이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덕수궁 앞 양버즘나무 제거에 대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고민도 했고 전문가들과 공론화 돼 있는 부분이다. 시민들과 세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나무를 보는 게 아니고 숲을 보는 것, 큰 맥락에서 보는 것이다”며 갑작스레 내린 결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6
  • 대구 업체가 대표로 설계·시공하면 ‘통합심의’로 사업기간 단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 지역의 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모두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도시계획·건축·교통·경관 등의 심의가 통합으로 이뤄져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가 생겼다. 대구시의회는 김원규 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건설교통위원회의 안건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에는 지역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의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각종 심의를 통합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개정안의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지역 아파트 공사가 폭증함에 따라 장기간 침체에 빠져있던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지만, 수주실적은 기대에 못 미친다”며 “지역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대표사로 참여하는 현장은 상당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발주물량이 집중되고 있는 주택건설사업에서의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지역 건설업계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대규모 공사실적 확보를 통한 입찰 경쟁력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조례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심사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역의 건설산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모두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사업계획의 승인에 필요한 도시계획·건축·교통·경관 등의 사항에 대해 통합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김 의원은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앞세운 대기업 건설사나 타지역 중견 건설사, 그리고 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수도권의 설계업체들이 대구 전역의 주택건설사업을 휩쓸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보호조치뿐만 아니라 지역 건설업체들의 근본적인 경쟁력이 개선될 근본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대구시가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5
  • 522억원 투입되는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내년 하반기 착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준공된 지 47년 된 전주실내체육관의 새로운 청사진이 그려졌다. 전주시는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온·경(전주의 풍경)’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온·경’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과 연계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스포츠공원 등과도 유기적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배치됐다”며 “건물 벽에 마치 커튼을 친 것처럼 얇은 벽을 만드는 방식인 커튼월 구조로 외벽을 계획해 외부의 수변공원 및 체육공원과의 개방감을 높인 게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준공된 지 47년 된 전주실내체육관의 새로운 청사진이 그려지면서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복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퍼즐이 맞춰지게 됐다. 이번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온·경(전주의 풍경)’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시는 이번 설계공모를 토대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설계공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완성된 설계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까지 실내체육관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축구장은 물론, 인근에 복합 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고, 경기장 주변 부지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건립하고, 노후화 된 전주실내체육관을 이전 신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522억원이 투입되는 전주실내체육관은 연면적 1만5940㎡에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관람석은 5000석 규모로 국제 공인규격의 다목적 체육시설로 건립된다. 시는 이번 건축설계 공모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 전 과정을 전주시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새로 건립될 전주 실내체육관은 프로농구는 물론 각종 스포츠 경기를 최고의 시설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될 것”이라며 “동시에 시민들이 생활체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북 대표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5
  • e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 공원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 뜬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대림산업은 25일 경기도 의정부 추동공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e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의 가을 전경을 공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미세먼지 영향으로 공세권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e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는 단풍이 물든 총 71만여㎡ 규모의 생태공원이 단지 앞으로 펼쳐지고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는 올해 10월 입주를 마친 177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단지는 작년 3월 입주한 e편한세상 신곡파크비스타와 함께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어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 기업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추동공원은 여의도공원의 5배가 넘는 123만여㎡의 부지에 실내체육시설, 산책로,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으로 구성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은 대규모 공원에서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누릴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1-25
  • 대우건설, ‘고덕 그라시움 비원’ 등 다수 조경 ‘굿디자인’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대우건설의 고덕 그라시움 비원이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Bronze Prize인 ‘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개최된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Bronze Prize에 해당하는 특허청장상 1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2개 ▲굿디자인 Winner 5개 등 푸르지오 관련 8개의 응모작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푸르지오는 2013년 3월 건설업계 최초로 ‘굿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다. 작년에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 및 마스터 플래닝’으로 ‘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수상하면서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됐다. 올해는 ▲서울 강동구 랜드마크 대단지인 고덕 그라시움의 조경공간인 ‘비원(be + 園)’이 Bronze Prize-특허청장상을 ▲‘푸르지오 엘리베이터 내/외부 디자인’이 Bronze Prize-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2020년 4월 준공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외관 디자인’이 2020 굿디자인 Bronze Prize-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산 펜타힐즈 푸르지오의 조경공간인 ‘뜰벗정원’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의 조경공간 ‘시간의 정원’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조경공간 ‘꿈담숲’은 굿디자인 Winner에 선정되어 푸르지오 조경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푸르지오 월패드’ ▲‘푸르지오 로비폰’ 역시 굿디자인 Winner에 선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브랜드 리뉴얼이 적용된 단지들이 속속 입주하며 고객들에게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과 실체를 보여주는 한 해였고, 2020 굿디자인 어워드 대거 수상은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성공적 안착을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푸르지오 철학인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에 걸맞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19년에 푸르지오의 브랜드 리뉴얼뿐만 아니라, 단지 통합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춘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 및 마스터 플래닝’을 출품해 Bronze Prize인 ‘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리뉴얼이 단순 BI(Brand Identity) 변화가 아닌 조경, 커뮤니티 등 전반적인 상품의 혁신을 담아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1-24
  • ‘청계하수역사체험관’ 국제설계공모, ‘최소의 개입’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계하수역사체험관’ 국제설계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도의 ‘최소의 개입(VANISHING ACTS)’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옛 청계천 하수처리장 일대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청계하수역사체험관’의 밑그림인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을 22일 공개했다. ‘청계천 하수처리장’은 1962년 건설계획이 수립됐지만 건립할 재정여력이 없어 불가피하게 AID차관협정(350만 달러, 1966)을 통해 1970년 착공, 1976년 준공됐다. 이후 단계적으로 시설이 증설돼 2005년 ‘중랑하수처리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2007년 ‘중랑하수처리장’ 고도처리 및 현대화사업으로 ‘청계천 하수처리장’은 대부분 지하화됐고, 당시 존치된 유입펌프장과 유입관로만 가동을 멈춘 채 남아있다. 당선작은 산업화시대의 유산이자 ‘국내 최초’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 그 자체를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가치를 보존하는 절제된 콘셉트’를 제안했다. 핵심시설인 하수펌프장(984㎡)은 건축적 개입을 최소화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한다. 건축물 내부를 관통하면서 하수펌프장의 단면을 체험하고 작동시스템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뒀다. 외부공간(1만1500㎡) 일부엔 습지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펌프시설로 스며들어 고이는 지하수를 외부로 끌어내 습지를 조성하는 물순환 체계를 도입해 하수처리장의 역사가치 그 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구에 새로 신축되는 방문자센터엔 카페, 기념품샵, 수유실 같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국제현상설계공모는 국내·외 총 2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약 4개월간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심사로 5개 팀을 선정하고, 작품의 발전단계를 거쳐 2차 심사를 통해 만장일치로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 하수처리장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제현상설계방식을 추진했다. 시상식은 23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심사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당선작과 입선한 나머지 4개 팀의 작품에 대한 설명은 프로젝트 서울에서 볼 수 있다. 심사위원장인 이은경 이엠에이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산업시설의 문화공간화에 대한 가장 절제된 제안과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이라며 “구축적 행위로의 집중을 통해 오히려 산업시설 내외부로 자유로운 방문과 각자 장소에 대한 만남을 유도하고 있다”고 평했다. 서울시는 당선팀과 함께 내년 8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1월 착공해 2023년 5월 개관한다는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등록문화재 등록을 검토해 근대산업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2
  •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 지상은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 강동구에 설립되는 ‘자원순환센터’ 지상부가 공원으로 조성된다. 강동구는 서울·고덕·강일 공공택지개발지구 내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지어질 자원순환센터는 강동구 아리수로 87길 272 일원으로 4만1153㎡ 부지에 건립되며 기존 노후화된 폐기물처리시설을 철거하고 지하화, 현대화된 시설로 탈바꿈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지며 지하에는 일 360톤을 처리하는 ▲음식물 처리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70톤/일) ▲생활쓰레기 압축적환시설(200톤/일) ▲대형폐기물 처리시설(10톤/일) ▲악취처리설비 등이 갖춰진 자동화 폐기물처리시설로 새롭게 태어난다. 구는 이번 실시계획 인가 이후 건축 인허가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하고, 10여 개월 동안 악취 성능검사 등을 위한 시운전을 거친 후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부에는 녹지공간과 체육공원을 조성해 인근 고덕비즈밸리, 공공주택단지의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순환센터 관리동에 현대적인 조형미를 갖춘 상설전시관, 테마전시실, 대기환경 체험 교육실, 휴게공간, 옥상정원 등의 복합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주민친화 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주민편의시설이 갖춰진 자원순환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안한 일상을 안겨다 줄 것이다”며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순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1
  • [조경작품리뷰]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모던 아트 디자인에 자연색 물들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컬러풀 모던 아트(Colorful Modern Art)’를 콘셉트로, 시간이 지날수록 고운 자연의 색을 더해가는 숲과 모던한 조경 디자인이 어우러진 친환경 아파트 단지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을 선보였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서울 신길동에 위치한 총면적 5만1714㎡에 1476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채광에 유리하도록 남측향 위주로 주동을 배치하고, 지하화된 주차장 상부에 안전한 보행 환경과 풍부한 조경공간을 조성했다. 주동을 따라 분산된 오픈스페이스는 ‘컬러풀 모던 아트’라는 콘셉트로 하나의 연결된 흐름을 가지며, 공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숲게이트 ▲콜렉션 가든 등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숲 게이트, 자연이 만드는 고운 색 ‘숲 게이트’는 집으로 돌아오는 주민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경관 요소다. 오색 단풍으로 물든 숲, 붉은 꽃으로 만개한 숲, 하늘을 향해 뻗은 짙은 초록의 숲 등 4가지 스타일의 게이트가 자연의 고운 색을 단지의 첫인상으로 선사하고 있다. 주출입구의 노출된 거대한 벽은 상징적 진입공간으로서 석가산과 벽천 등 웅장한 자연의 모습을 재현했다. 도로변 진입부는 액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부른다는 칠자화와 배롱나무, 단풍나무를 군식해 상징적 의미와 시각적으로도 풍성한 숲을 구현했다. 콜렉션 가든, 예술정원 + 이색놀이터 성냥갑같은 건물로 몰개성의 대표적인 표현이 아파트라면 외부 공간만큼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을 주고자 계획한 것이 ‘콜렉션 가든’이다. ‘콜렉션 가든’은 클래시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정원으로, 조각품 속에서 머무는 세 가지 예술 정원과 뻔하지 않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이색 놀이터로 구성됐다. 예술 정원은 커뮤니티 시설과 인접한 휴게 공간으로 주민의 이용이 가장 활발한 곳이다. ▲라이브러리 가든 ▲라운지 가든 ▲워터스텝 가든 등 세 곳에 조성했는데, 각 공간에 적합한 퍼걸러를 디자인해 배치함으로써 조형적 오브제로 활용했다. 상상도서관과 이어지는 ‘라이브러리 가든’은 소나무 숲 사이로 펼쳐진 너른 잔디뜰을 선사한다. 잔디 위에 설치된 책장을 모티브로한 북파빌리온과 3D의 입체적 조각품은 아이들을 위한 잔디뜰+팽나무 숲 속에서의 비움과 채움의 미학으로 예술적 감성을 키우기에 충분할 것이다. ‘라운지 가든’은 커뮤니티센터와 연결돼 건물의 내외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커뮤니티센터의 외곽을 따라 놓은 회랑형 퍼걸러를 따라 걸으면 입면에 의한 그림자의 변화를 섬세하게 느낄 수 있다. 중앙 잔디뜰의 예술 작품과 배경이 되는 튤립나무 숲은 공간을 더욱 아늑하고 극적으로 연출한다. 공원 출입구와 연결되는 공간에는 ‘워터스텝 가든’을 조성했다. 휴식과 더불어 놀이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수공간, 바닥분수,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쉼터를 함께 마련했다. 이색놀이터는 조합 놀이터, 그네, 시소 등 기성 놀이시설이 아닌 각기 다른 테마와 개성을 가진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놀이터와 운동공간을 통합해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독특한 색상과 패턴을 사용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자 했다. 놀이와 운동, 휴게를 함께 할 수 있는 ‘내가 그린 놀이터’, 현대건설만의 캐릭터 놀이터인 ‘바다 탐험대 옥토넛 놀이터’, 코로나 시대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알록달록 컬러풀 놀이터’ 등이 조성됐다. 조경시공 : 현대건설 조경설계 : 라모디자인 식재시공 : 다원녹화건설 시설물시공 : 조경사엔앤씨 놀이시설 : 청우펀스테이션 가드닝 특화 : I.N.G엘(이남철)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1-19
  • 서울시, 쪽방촌 업그레이드 위한 표준평면 개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쪽방촌에 공유주택 개념을 반영해 다양한 주거유형 조합이 가능한 표준평면을 개발했다. 서울시가 몸만 간신히 눕힐 수 있는 좁은 방에 부엌, 화장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쪽방촌의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표준평면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적으로 취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인가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쪽방 거주민의 생활특성과, 쪽방의 공간‧환경적 제약 등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주거모델이다. 쪽방의 구조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좁고 열악한 개별실에 공동 현관, 화장실, 주방이 배치돼 있는 구조다.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 없이 좁은 골목길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표준평면을 쪽방 정비사업의 공공주택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쪽방 거주민이 재입주하는 공공주택에 적용해 비주택 주거로 내몰렸던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인다는 목표다. 우선 모든 표준평면 유형은 ‘주거기본법’에 따른 ‘최저주거기준’인 14㎡ 이상으로 계획해 인간다운 삶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했다. 안전과 편리함, 위생, 심리적 치유, 사회적 회복에도 주안점을 뒀다. 표준평면 유형은 1인가구를 기본으로 거주자 특성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공유주택 개념을 반영해 개인공간과 공유공간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3개 평면은 ▲1인실(스스로 생계유지 가능) ▲다인실(신체적 불편은 없으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혼자 지내기 다소 불안) ▲특성화실(신체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정으로 생계를 타인에 의존)이다. 모든 공간은 무장애 디자인이 적용되고, 수납을 고려한 가구, 치유적 환경을 위한 색채, 채광‧조명 등 설비와 마감재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된다. 각 평면별 조합·배치 방식도 마련했다. 기존 쪽방촌에서 주민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고 있는 골목길처럼 입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공용공간을 배치한다. 거주자 특성에 따라 심리치료실, 자활프로그램실, 직업훈련실 등도 배치하도록 했다. 개인공간의 프라이버시는 확보하되 폐쇄적인 공간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공유·공용공간을 집약적으로 배치, 거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로 사회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중심이 되는 공용공간은 정원, 텃밭 등 지역주민과 거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거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안했다. 서울시는 그 시작으로 50년 된 오래된 쪽방촌을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정비하는 ‘영등포 쪽방촌 일대 공공주택사업’에 적용한다는 목표로 관련 주체들과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오래된 쪽방은 철거하고 쪽방 일대 총 1만㎡에 쪽방 주민들의 재입주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등 총 1200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영등포구, LH, S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서울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국토부, 민간돌봄시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더 나아가 향후 고시원, 빈집 등을 활용한 1인가구용 소규모 임대주택 사업 등을 추진할 때에도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공간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실거주자의 특성에 맞춰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 위생적이고 치유적인 공간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며 “이런 정책기조를 반영한 선례를 만들기 위해 이번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맞춤형 평면을 현재 진행 중인 영등포 쪽방촌 일대 정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나가겠다. 단위세대 구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이어, 단위세대를 조합한 건축매스와 단지계획 연구도 진행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8
  • 인천시, ‘신포지하공공보도’ 국제설계공모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인천시가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국제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은 기존 동인천역에서 답동사거리까지 존재하는 기존의 지하보도를 답동사거리부터 수인선 신포역까지 새롭게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길이는 330m, 총사업비는 250억 원이다. 공모기간은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 45일간이며, 현장설명회는 11월 20일 오전 11시 현장 인근 답동소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해외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설계자를 위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총 5명(건축3, 도시1, 토목시공1)으로 구성되고, 주요 평가분야는 디자인, 건축계획, 공공성, 경제성 및 실용성이다. 심사를 거쳐 총 5작품을 선정하며 1등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2등부터 5등까지 당선자에게는 참가자수에 따라 최소 900만 원에서 최대 3600만 원(부가세 포함)의 보상금이 수여된다. 이 사업은 2017년 개항창조도시재생사업 활성화계획에 포함돼 고시된 이후 2019년 건설방향 정책연구와 타당성조사와 2020년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추진이 확정됐으며,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다. 지하보도에는 일반적인 상가가 아닌 생활SOC로 선정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포함해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신포지하공공보도를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기후와 관계없이 4계절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지하 거점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 국장은 “수인선 계획 때부터 논의되어온 오랜 지역 현안이 드디어 가시적인 단계에 들어선 만큼 주민들의 기대도 크다”며 “앞으로 내항1·8부두 재개발사업지까지 지하로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만큼 참신하고 열정적인 설계자들이 많이 참가하여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의 원도심 지하공간이 탄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6
  • 청라 국제업무단지 우선협상자에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총 사업비 1조7000억 원 규모의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공모에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최종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라 국제업무단지에 AI, ICT 등 4차 산업 관련 업종을 유치해 청라국제도시를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시행됐다. 사업신청서 접수 결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보성산업 컨소시엄 ▲메리츠화재 컨소시엄 ▲지플래닝 컨소시엄 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각 컨소시엄에는 시행사, 건설사, 금융기관, 외국법인 등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심사에는 내·외부 전문가 9인으로 이뤄진 평가위원회가 참석해 개발계획과 사업수행능력, 테넌트(점포·상권)유치·관리계획 등 사업계획서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대우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 참여사는 미래에셋대우, 리딩투자증권, 도담에스테이트, 대명화학, 디에스네트웍스, 웰메이드개발, EMP Belstar(미국), 제일건설, 보광종합건설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2021년 3월 LH와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공모지침에 따라 토지사용승낙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 최초 착공하고, 본 계약 체결일로부터 7년 이내 전체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청라 국제업무단지가 4차 산업 등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넘치는 핵심업무시설로 개발되면 청라국제도시의 업무기능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잔여 국제업무부지에서도 우수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4
  • 인간중심 공공주택 디자인 위해 ‘도시·건축·조경’ 협력 중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12일 반얀트리 서울 호텔에서 ‘근 미래 공공주택 디자인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LH가 주최하고 홍익대학교와 매니페스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발맞춰 차별화된 디자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LH가 사용자 중심의 공공주택 디자인 개발을 목표로 진행 중인 ‘인간중심 공공주택 디자인 연구’ 참여진을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주택 디자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LH는 포럼 시작에 앞서 ‘인간중심 공공주택 디자인 연구’의 총괄디자이너로 세계적 융합 디자이너인 나건 홍익대 교수를 위촉했다. 이후 나건 교수가 기조발제로 ‘근 미래 공공주택 디자인 비전 : 관계의 재설정’을 주제로 발표하며,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와 사용자 중심의 공공주택 디자인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또한 그는 특색 있는 주택단지와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지구계획 수립단계부터 경관 디자인에 참여하는 총괄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연구팀 책임연구원인 안지용 매니페스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국내·외 공동주택 디자인 트렌드 분석 및 생활양식 예측을 기반으로 보다 구체적인 사용자 중심 디자인 요소들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트렌드 분석 전문가인 이향은 성신여대 교수의 진행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근 미래 공공주택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사용자가 감동하는 공간·환경디자인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강부성 대한건축학회장은 인간 중심 주택디자인을 위한 도시·건축·조경 등 전문가들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제선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은 가로공간과 단지 내 보행공간의 질적 향상의 필요성을, 김현선 한국경관학회 부회장은 보행자 눈높이에 맞는 예술적 경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백진경 한국디자인학회장은 디자인 패러다임의 전환점으로서 주민 간 관계를 통한 변화와 다양성에 주목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공급자 중심에서 거주자 중심으로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과 지속가능한 디자인, 따뜻한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공공주택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1-13
  • 인천, 도심항공교통 특화도시로 개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인천에 비행체를 활용해 도심에서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새로운 교통체계를 도입한 도심항공교통(UAM) 특화도시가 개발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 도심항공교통 실증·특화도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도심 내 교통체계가 도로, 철도, 지하철에서 항공으로 확장되는 것으로,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를 활용해 도심에서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새로운 교통체계를 말한다. 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부처 합동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발표하고 거버넌스 체계인 UAM TEAM KOREA를 발족시켰다. 여기에는 LH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식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인천 UAM 실증·특화도시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인천국제공항과 도심을 연계하는 축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내 UAM 실증노선과 특화도시를 개발하는 것에 합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의 ‘수도권 실증노선’ 실현을 검토하면서,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 챌린지 사업과 한국형 운항기준에 따라 최적의 실증노선 구축 및 특화도시개발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해 UAM 팀코리아와 협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실증노선 구축과 도시개발에 필요한 공역체계 분석 및 도시계획 등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LH와 인천도시공사는 신도시 개발시 UAM 체계를 도입해 특화도시로 조성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과 UAM체계를 연결하고 공항 주변 공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다년간의 신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UAM 특화도시를 글로벌 브랜드화하고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거점 및 향후 전국으로 확산해 정부의 K-UAM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2
  • GTX 역사, 녹지·보행중심 열린공간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거점이 될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10개 역사의 청사진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현장실사·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의 역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역사는 GTX 30개 역사 중 2개 노선이 교차하는 ‘GTX 환승 트라이앵글’ 서울역, 삼성역, 청량리역을 제외한 27개 역사다. 이 중 ▲수원역 ▲양재역 2곳이 최우수역사로 ▲부평역 ▲용인역 ▲운정역 ▲인천시청역 4곳이 우수역사로 선정됐다. 이외 ▲동탄역 ▲부천종합운동장역 ▲의정부역 ▲인천대입구역이 입선에 들었다. 이번 공모는 철도사업 완료 후 환승센터를 건립해 환승동선 단축, 출입구 및 대합실 위치 변경 등 환승편의를 위한 시설개선이 불가능하던 기존의 관례를 깨고, GTX 계획과 연계해 철도·버스 간 환승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2회에 걸쳐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각 지자체의 구상안을 개선했으며,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환승체계와 디자인을 제안한 10개 역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사업지 대부분 역사 주변 공간 활용에 있어 녹지와 어우러진 보행중심의 열린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제시했으며, 환승센터를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을 공원화하는 계획을 세운 곳도 있다. 수원역은 GTX-C, 경부선(KTX), 1호선, 분당선과 102개 버스노선이 교차하는 경기 남부의 거점역으로, 수원시는 연결통로 개설 및 확장을 통해 GTX와의 환승동선 및 혼잡도를 개선하는 구상안을 제안했다. 또한 동측 광장에 산재돼 있는 버스정류장을 역사 전면에 재배치해 철도와 버스와의 환승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섬처럼 위치해 활용도가 낮았던 동측 광장을 재생해 보행자 중심의 시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했다. 양재역은 GTX-C, 3호선, 신분당선과 107개 버스노선(광역버스 69개 노선)이 교차하는 대규모 환승역으로, 서초구는 GTX를 중심으로 기존 철도 및 버스의 환승동선을 최소화하는 안을 제시했다. 특히 서초IC와 인접(약 500m)한 위치적 특성을 활용해 남부순환로 지하에 회차가 가능한 버스환승센터를 배치함으로써 서울 도심교통혼잡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고, 서초구 복합청사 사업과 연계해 공공청사와 환승센터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통합구상안을 제시했다. 매일 14만 명이 이용하는 부평역은 경인선과 인천1호선, 126개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인천의 대표역사로, 부평구는 철도·버스의 one-stop 환승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상안을 제안했다. 인근에 산발적으로 배치된 버스정류장을 역사 앞 광장에 집결하고, GTX 대합실을 경인선·1호선과 통합하여 계획함으로써 환승동선을 전면 개편했다. 또한 보행환경이 열악했던 광장은 지상과 지하가 연결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부평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용인역은 분당선과 교차하고, GTX 역사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경부·영동)와 인접한 곳으로, 용인시는 고속도로를 지나는 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도록 특색 있는 구상안을 제안했다. 고속도로 상부의 간이정류장을 통해 수도권으로 접근하는 이용객이 용인역에서 GTX로 환승할 수 있도록 했고, 버스터미널도 계획하여 경부고속도로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운정역은 운정·교하지구 등 배후인구 24만 명이 예상되는 기·종점역으로, 파주시는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고, 인접지역이 미개발 상태인 점을 활용한 블록 단위의 역세권 통합개발 구상안을 제안했다. 지하1층에 버스환승센터를 계획해 GTX로의 수직동선을 최적화했고, 지하2층에는 대규모 환승주차장과 GTX 대합실을 구상함으로써 환승편의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역사 인근에는 상업·업무시설 등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상 녹지광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인천시청역은 GTX-B와 인천도시철도 1, 2호선이 교차하고 인천시청, 교육청 등 공공시설이 밀집돼 있는 환승역으로, 인천 남동구는 도시공원 내 입지한 위치적 특성을 살린 구상안을 마련했다. 중앙공원의 동서축 높이 차를 이용해 공원 속에 버스, 택시, 개인형 이동수단(PM) 등이 연계된 친환경 환승센터를 계획했다. 높은 주거인구 비율을 고려,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 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과 환승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구상했다. 입선 중에서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이 환승센터를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을 도심 속 공원으로 계획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랜드마크로 건설하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대광위는 선정된 사업들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관련 중장기계획과 GTX 기본계획 및 제안요청서(RFP)에 반영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역사별 1억5000만 원에서 2억 원의 기본구상비를 지원하고, 교통·건축·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단’의 지원을 통해 고품격 선도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기주 국토부 대광위원장은 “이번 공모와 선정과정은 철도사업과 환승센터 사업의 경계를 허물고,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최적의 안을 구상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을 GTX 개통과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GTX의 빠른 이동서비스와 동시에, 타 교통수단간의 편리하고 안전한 환승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정되지 않은 역사들에 대해서도 환승센터 구상안을 더 발전시켜, 많은 GTX 역사들이 아름답고 편리한 환승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2
  • 국토부, 건설기능인등급제 시범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는 12월까지 1만여 명의 건설기능인을 대상으로 건설기능인등급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5월 27일 시행예정인 기능인등급제의 대상직종 선정과 등급구분(안) 마련을 위해 11일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능인 등급제는 건설기능인의 경력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경력 및 자격증·교육훈련·포상 등을 반영해 초·중·고·특급 4단계로 구분하는 제도다. 그간 국토부는 등급제 도입을 앞두고 건설업계, 노동계 등을 비롯한 20여 개 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운영 방식 및 기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는 설명이다. 논의 결과를 토대로 각 직종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구해 시범사업을 수행할 60개 직종과 등급구분(안)을 마련했다. 시범사업은 지역·규모·공종 등을 고려해 선정한 평택 아파트, 파주-포천 간 고속도로 등 38개 공사현장에 소속된 1만여 명의 건설기능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기능인의 자격증·교육훈련·상훈 이력 등을 조사하고 퇴직공제와 고용보험에 기록돼 있는 경력을 합산해 등급구분(안)에 따라 직접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여된 등급과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비교해 등급제의 현장 적용가능성을 살펴보고, 등급별 분포를 확인해 등급구분(안)에 대한 조정을 수행한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에서 건설기능인의 경력관리 및 등급확인증 발급을 위해 구축중인 통합경력관리시스템을 실제로 구동해 봄으로서, 불안정성을 보완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건설기능인등급제의 도입은 건설기능인의 처우개선의 토대가 될 뿐 아니라, 국내 건설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0
  • [새책] 감염병 시대 도시 변화의 방향을 묻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와 도시의 변화, 새롭게 떠오르는 사회문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한 권에 담은 단행본 『감염병 시대 도시 변화의 방향을 묻다』를 9일 출간했다. 이 책은 경제, 복지, 도시계획, 교통, 환경, 외교, 예술, 교육 등 도시를 둘러싼 전 분야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과 변화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통찰을 다루고 있으며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발간사를 담고 있다. 본문은 ▲1부 ‘사회가치 구조의 변화’ ▲2부 ‘작은 도시로의 전환’ ▲3부 ‘사회안전망의 재구성’ ▲4부 ‘글로벌 경제와 로컬 경제의 상생’ ▲5부 ‘예술과 교육의 전환’ ▲6부 ‘국제질서의 재편’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도시 변화의 영역을 여섯 분야로 구분했고, 각 분야마다 근본적 질문을 제기하면서 변화의 방향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감염병 시대에는 공동체 가치가 약화될 것인가?’라는 문제 제기에서 시작해 사회가치 구조의 변화에 대해 다뤘다. 모이고 대면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시기라 공동체라는 의미가 약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오히려 ‘다른 사람의 건강이 나의 건강에 직결된다’는 인식을 주게 되면서 공동체주의의 실용성을 확인하게 해주었다는 분석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밀집되고 거대해진 도시는 감염병 시대에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도시구조 측면에서의 변화를 자세히 다뤘다. 모여서 일하고 모여서 삶을 향유하는 기존의 표준 양식이 코로나19로 심각한 도전을 받으면서 도시 공간과 인프라 구조와 교통체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책에서는 더 근본적으로 자족생활권 형성을 중심으로 하는 ‘작은도시’로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팬데믹 시대에 공간적 회복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족성, 다양성, 연결성의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하며, 자족성을 갖춘 117개의 지역생활권이 모여 서울은 5개의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도시로 구성될 수 있음을 제안하고 있다. 3부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불평등과 취약계층에 대한 영향은 어떠한가?’라는 문제 제기에서 출발하여 사회안전망의 재구성을 검토했다. 코로나19로 드러난 우리 사회보장체계의 취약성과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사각지대에 대한 문제를 자세하게 분석했고, 사회보장제도뿐만 아니라 노인 돌봄체계, 공공의료체계 등의 개선 방향도 제안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연령별로는 50세 이상, 직업별로는 자영업자, 생활수준별로는 소득이 낮은 집단에서 소득 감소 경험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감염병에 더 취약한 노령층을 위해 기존 시설 중심의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로 전환하고, 공공의료체계 역시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 리더십과 거버넌스 구축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인 빅데이터 자료 구축과 활용 ▲역학조사관 양성 등의 개선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4부에서는 ‘감염병 시대에는 글로벌 경제 체계가 정말로 약화될 것인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도시의 산업 및 노동 구조의 변화를 자세히 다뤘다. 온라인 기반 플랫폼 경제가 확산되면서 도시의 산업구조와 고용구조 변화가 불가피한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골목상권 중심의 로컬 경제가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그 이면에 새롭게 대두될 수 있는 자영업 생태계 변화와 영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5부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는 어떻게 놀고 어떻게 배울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시민의 삶에 큰 축을 형성하고 있는 예술·문화·교육의 전환을 제안했다. 팬데믹 이후 피해와 영향이 컸던 분야인데 세계 곳곳에서 있었던 변화와 회복을 위한 사례를 다뤘고, 취약성이 드러난 예술과 교육체계의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예술 정책에 있어서 향후 우리 사회는 ▲창작과 향유의 생태계 재구성 ▲예술지원의 패러다임 전환 ▲새로운 미적 가치의 실현 ▲예술지원 인프라 혁신 등의 이슈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6부에서는 ‘기존의 국제질서로 우리 세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서 시작해 국제질서의 재편과 그 속에서 도시의 역할을 논의했다. 국제사회를 지탱하던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세계 체계와 리더십이 지속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속에서 도시 간 연대의 필요성과 역할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안보의 대상으로 인간을 설정하는 문제 ▲세계화의 속도와 범위 조정의 필요성 문제 ▲해결하기 힘든 국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준비 ▲미·중 갈등의 심화와 국제 리더십의 새로운 전개 등의 이슈가 부각될 수 있으며, 도시를 포함하는 새로운 인간안보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9
  • LH,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관 산업 클러스터로 구성된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KHNP) 및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와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파크 공동개발 ▲집적단지 내 에너지 효율화 기술협력 ▲폐열 등의 자원재활용 기술협력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전·후방 연관 산업 유치 및 지원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공급을 위한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기반의 집적화 된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는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관 산업 클러스터로 구성되며, 약 4조 원을 들여 9만㎡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매년 20%씩 증가하는 데이터시장 성장률에 맞춰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와 함께, 시중 부동자금 유입을 위한 국민 공모형 리츠 등 다양한 사업방안 또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LH와 한국수력원자력(KHNP)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미래도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파크의 에너지 자립형 모델을 스마트시티 등 향후 LH가 조성하는 사업지구에 확대 적용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형 신사업을 공동 발굴하는 등 중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향후 3기 신도시 등에 다양한 디지털·그린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8
  • 서울 퇴계로 2.6㎞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내·외국인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를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관광‧상업가로임에도 좁고 불편했던 ‘퇴계로’가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퇴계로2가(명동역 인근)~광희동사거리(동대문역사공원 인근) 1.5㎞ 구간에 대한 ‘퇴계로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이달 말 완료한다고 8일 밝혔다. ‘퇴계로 도로공간재편사업’은 2016년 수립된 ‘걷는도시 서울’ 종합계획의 핵심사업이다. 서울로7017, 세종대로 사람숲길,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 세운상가군 재생사업 같은 일대 도로공간재편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서울 도심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는 퇴계로를 시작으로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을 보행-자전거-대중교통 중심공간으로 만드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한다는 목표다. 2017년 서울로7017, 이번 퇴계로에 이어 ‘세종대로 사람숲길’이 내년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향후 충무로, 창경궁로, 장충단로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2025년까지 사대문 안 22개 도로의 차로를 축소하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공유교통 등 인프라를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보행 및 녹색공간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2018년 1단계(회현역~퇴계로2가, 1.1㎞)에 이어 나머지 2단계 구간도 마무리되는 것으로, 퇴계로 전 구간 2.6km가 보행자 중심으로 바뀐다. 이번 퇴계로 완공에 이어, 내년 초 ‘세종대로 사람숲길’까지 마무리되면 총 4.8㎞에 이르는 서울 도심 중심도로가 보행 중심으로 탈바꿈한다. 퇴계로 2단계 공간재편(1.5㎞)은 ▲도로 다이어트와 보행로 확대 ▲인근 상인을 위한 조업정차공간 신설 ▲자전거도로 신설 ▲대중·공유교통 접근성 확대 ▲녹지대 및 휴게공간 조성 등으로 추진됐다. 시는 왕복 6~8차로의 넓은 도로는 2개 차로를 줄이고, 기존에 폭 2~3m 정도로 협소해 발 디딜 곳 없던 보도는 6~7m까지 최대 3배 확장했다. 차로축소는 운전자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측 하위 1차로를 축소해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유턴(U-turn), 좌회전 차선이 있는 구간 등 기존 신호체계를 최대한 유지했다. 진양상가, 이륜차상가, 애견용품점 등 대형상권이 위치한 퇴계로의 특성을 고려해 주변 상인들이 편리하게 상·하역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조업 정차 공간 8개소(14면)와 이륜자동차 전용 하역 주차공간 1개소(10면)를 각각 맞춤형으로 신설했다. 또한 시는 기존에 없던 자전거도로를 전 구간에 신설했다.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분리형)로 조성하되 자전거와 보행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노면표시, 안전표시 등을 촘촘히 배치했다. 따릉이 대여소 4개 지점(40대), 나눔카 대여지점 3개소(5면)도 각각 새로 조성했다. 구간 내 버스정류소는 보도 쪽으로 들어간 유형의 ‘버스베이’ 형태로 만들어 버스가 정차하기 쉽게 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여유공간에는 녹지대를 조성해 보행자와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보행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띠녹지를 조성하고 가로수를 2열로 식재했다. 특히 중구를 상징하는 ‘소나무’ 가로수를 중심으로 관목류와 초화류를 다층으로 식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8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20년 12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