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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도시재생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진주시가 도시재생 사업에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진주지역 도시재생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경상대학교 LINC+사업단, KT&G 경남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주지역 도시재생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지역대학, 기업, 시민을 참여시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경남 지역 대학 재학생 및 진주 시민은 2인 이상 팀을 구성해야 한다. 천전동, 성북동, 중앙동, 이현동 일대의 도심 재생과 관련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 재창출 및 사업 기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팀(진주시장상, 30만 원 상당 부상), 우수상 2팀(LINC+사업단장상, 20만 원 상당 부상), 장려상 2팀(LINC+사업단장상, 10만 원 상당 부상) 총 6개가 선정돼 시상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새 소식란 및 경상대학교,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창훈 도시재생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진주시 도시재생센터 및 민·관·학 참여 프로젝트팀을 비롯한 여러 협업 기관들의 접목 방안 연구를 거쳐 진주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6
  • 윤영조 강원대 교수, 철원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위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윤영조 강원대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가 철원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에 위촉됐다. 철원군은 14일 군청에서 윤영조 교수를 철원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화지마을, 지화자'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화지마을, 지화자' 사업은 지역상권 약화, 노후 건축물 증가로 쇠퇴하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회복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2018년 공모에 선정됐다. 앞으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윤영조 교수는 도시재생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조경 전문가로서 동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 연구용역,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 조경설계, 김포한강AC-7블럭 조경설계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주민과 행정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역량강화,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 강풀만화거리, 문화거리 재생사업으로 확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동구 '강풀만화거리'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재생사업으로 확대된다. 강동구는 성내동 '강풀만화거리'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추진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천호대로 168가길 일대 강풀만화거리로, 13만 2376㎡ 규모다. 구는 2013년부터 성내2동 일반주택 주거지의 골목길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청년들에게 창업공간과 청년예술 작가들의 작업 공간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강풀만화거리는 매년 140%의 방문 증가율을 기록했고, 유동인구도 증가해 청년창업과 소상공인 신규입점이 늘어났다. 구는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강풀만화거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3월까지 도시계획 전문기관을 통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강풀만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가로환경 개선 및 다양한 문화 컨텐츠 기획 등 본격적인 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 설문 조사와 주변 상권 구성 등 만화거리 실태와 지역 현황을 조사하고 국내외 문화거리 조성 유사사례를 분석 중에 있다. 특히, 문화가 공존하는 사람 중심 문화거리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꾸미 특화골목, 엔젤공방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마련해 도시재생사업의 모범 사례로 만들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풀만화거리가 강동구 문화거리 조성을 이끌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삶과 예술 속에 녹아들어 지역 관광자원과 어우러지도록 주민을 위한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 서울시, '도시재생 뉴딜 신청 가이드라인 설명회' 14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지난 8일 수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 가이드라인'에 대한 지자체 설명회는 14일 서울시청 11층 공용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도심재생과는 지난해 12월 20일 배포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 가이드라인에서 '공공건축가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정 가이드라인을 8일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 수정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도시재생 사업에 공공건축가를 참여시키면 3점의 가점을 부여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활성화 계획에 반영된 생활SOC의 설계 공모지침 및 설계기준 작성에 공공건축가가 참여했을 때 가점을 부여 한다. 이에 서울시는 14일 오후 4시부터 도시재생활성화지역 27개소, 우리동네살리기 신청 예정지역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 가이드라인 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재생정책과에 물어보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3
  • 서울시, '10분 동네' 마을재생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20년 이상 노후주택 개량 방안으로 10분 동네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민선7기 청사진으로 ‘서울시정 4개년(2019~2022)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10분 동네 마을재생 사업은 주민, 청년공동체 등 다양한 지역주체가 참여해 쌈지공원, 소규모주차장, 어린이집 같이 지역에 꼭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을 확충(2022년까지 131곳)하는 사업이다. ‘공적임대주택’은 총 24만호를 공급한다.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과 연계해 역세권 청년주택, 사회·공동체주택,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등을 통해 ‘공적임대주택(공공임대·공공지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유형의 주택 8만호도 추가로 공급된다. 도심 내 규제를 완화해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비율을 높이고 공실이 많은 업무용 건물을 주거용도로 전환한다. 버스차고지, 노후 공공시설, 저이용 공공부지 같은 유휴부지에 생활SOC와 주택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2020 다시세운 프로젝트, 장안평 도심형 자동차 산업거점, 용산 Y-Valley’ 등 3대 도시재생사업은 2022년까지 마무리한다. 서울시는 상생형 균형발전을 위해 홍릉, 창동상계, 성수 등 혁신성장거점 내 앵커시설(66개)과 도시재생지 내에 ‘사회적경제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돌봄‧교육 등 업종 간 사회적 협동조합 구성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 공동체자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가 발표한 시정4개년계획 총 176개 과제의 확정 내용은 1월 11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0
  • 전남도, 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 지난해 대비 3배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의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로 늘린다. 전남도는 8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10일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오후 2시에 마을 행복공동체 지원사업을 비롯한 2019년 마을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올 한 해 전라남도의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마을 대상 사업은 ▲마을행복공동체 활동 ▲정보화 마을 자립화 ▲배움 행복마을학교 조성 ▲농촌축제 지원 ▲산촌공동체 활성화 ▲마을기업 설립 절차 ▲마을기업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농촌공동체회사 지원 등 19개 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들의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하고 여수 중앙동 벽화마을의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또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소개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이해 증진과 활동을 돕는다. 올해 마을행복공동체 지원 규모는 전년보다 3배 확대된 150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씨앗단계 500만 원(120개) ▲공동체를 활성화 하는 새싹단계 1000만 원(25개) ▲자립형 공동체를 지향하는 열매단계 2000만 원(5개) 등 총 150개, 9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된 사업비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동공간의 소규모 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시군 마을공동체 담당부서에 하면 된다. 공모사업 신청서 작성 방법, 사업 내용에 대해 컨설팅을 원하는 주민은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8
  • 함께 짓고 살고 누리는 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사회적기업 더함과 SH가 1월 한 달간 ‘함께 짓고 살고 누리는 법’이란 제목으로 ‘공동체주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공동체주택 사례부터 개발, 사업구조, 운영, 참여형 설계, 임대관리, 법적요건, 정책방향, 놀이터/도서관/카페/육아, 타임뱅크 등 개별주제까지 공동체 주거와 관련된 내용을 총망라해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매주 화, 목, 토요일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총 21개의 강연으로 꾸려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대안적인 주거공간과 주거문화를 상상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각 파트별 선착순 25명만 신청링크를 통해 모집한다. 아카데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기업 더함 커뮤니티실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2
  • 국토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상생협약 표준안' 고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 방지를 위한 상생협약 표준안을 고시했다.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영세 상인들이 내몰리는 상가내몰림 현상 방지를 위해 상생협약 표준안을 고시하고, 상생협력상가 추진방안을 확정해 올 상반기부터 조성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에서 그동안 맺어 온 상생협약들이 임대인과 임차인간 권리·의무가 구체적이지 못하고, 이행 여부도 자율에 맡김에 따라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고 봤다. 이번에 제시한 상생협약 표준안에서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이하 상임법)'에서 정한 임대료 인상률과 계약갱신요구권 수준 이상으로 강화된 임대계약을 맺을 경우, 지자체장이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협약 위반시 위약금 등 제재사항을 명시하도록 했다. 우선, 표준 협약서에 따라 계약을 체결할 경우, 차임(또는 보증금) 인상률을 상임법상 한도인 5% 이하로 하고, 계약갱신요구권도 상임법에서 정한 10년 이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상임법 수준보다 강화(임차인에게 유리한)된 협약을 체결할 경우, 지자체장은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 용적률, 건폐율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협약에 포함하도록 하였다. 또한, 협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대인이 소유권을 이전할 경우에도 협약의무가 승계되도록 하고, 협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을 반환(보조금 등의 전액과 이자)하고 위약금도 지급하도록 제재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는 도시재생지역에 상생협력상가를 적극 공급하기로 하고, 상가 조성, 입주자 선정, 운영 및 관리 등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상생협력상가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조성하여 장기간 저렴하게 제공하는 상업시설로서 도시재생 사업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상가내몰림’을 미연에 방지함과 아울러, 빈집, 빈 점포 등 유휴 공간을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상생협약 표준 고시를 도시재생사업을 하는 곳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상생협력상가를 조성하는데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은다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한 과도한 임대료 상승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뉴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상생협력상가는 영세상인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가들을 위한 공간, 청년 창업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2
  • 경기도, 신규 도시재생사업지에 '문화영향평가' 도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 문화영향평가를 도입한다. 31일 경기도는 내년부터 도내 건축·도시계획에 문화적 영향을 고려할 수 있도록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도 대표 도서관 건립’ 사업을 선정해 현재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정 2조 원, 공기업투자 3조 원, 기금 5조 원 등 매년 10조 원씩 5년간 50조 원을 투입하여 전국 500개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포천 3개 등 7개시 50개소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는 내년에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는 지역 가운데 문화적 가치의 접목이 필수적인 지역을 선정, 문화영향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도의 계획이나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사업지의 문화적 특성과 지역주민이 원하는 콘텐츠를 발굴·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31
  • 서울로 2단계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심사결과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서울로 2단계 연결길 시민공모’에 32개 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골목길 녹화를 통해 주민참여 및 공간의 연속성을 부여한 3-SENSE, NetWalk7017과, 빈집과 빈땅을 활용해 점적인 개발을 제안한 SEOULLO NETWALKING이 각각 당선됐다. 서울시 도시재생본부는 서울로7017을 축으로 인근 서계동, 중림동, 회현동, 서소문동 등 주변 도시재생지역으로 연결하는 ‘서울로 2단계 연결길 조성’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32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52개 작품이 접수돼 대상없이 최우수상 3개 작품이 뽑혔다. 최우수상에는 임유빈‧유다영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팀의 ‘3-SENSE’, 김요셉 해안건축‧김대청 시아건축 팀의 ‘NetWalk7017-보행중심의 도시조직 만들기’, 이소림‧서민우‧지정우 이유에스플러스건축 팀의 ‘SEOULLO NETWALKING’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입선 21팀도 발표됐다. 최우수상 3개 작품 중 2개는 적극적인 골목길 녹화를 통한 도시재생을 제안했다. ‘3-SENSE’는 중림 1, 2길의 연결, 서계 1, 2길의 연결을 통한 순환루트를 제안했으며, 띠녹지, 행잉가든, 자투리 정원 등 녹지조성을 통해 길을 연결성과 통일성을 살리고자 했다. ‘SEOULLO NETWALKING’은 서울로7017에서 구입한 식물 키트를 연결길 가드레일에 플러그인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NetWalk7017’은 빈집, 빈땅을 활용한 보행길 활성화 방안을 구상했다. 연결길 사업의 총괄기획과 이번 공모의 심사를 맡은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는 “수상작 중 상당수가 대상지 조사에 충실했으며, 도시재생 사업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고 평했다. 일반 시민 외에도 조경, 건축, 도시, 지리학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도 참여해 “수준과 내용, 질과 양이 다층적이어서 좋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2월까지 중림1길, 중림2길, 서계1길, 서계2길, 후암1길, 후암2길, 회현1, 2길 등 7개 길을 ‘골목건축가’가 전담해 골목길과 길 위의 건축물, 기념물, 공공공지 등을 연결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31
  • [마을이 정원이다] 마을정원의 내일을 기대하며
    어느 때보다 마을정원이 성장한 한 해 같다. 마을정원을 시작한 곳도 많고,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정원사도 많이 배출됐다. 우리나라에서 정원이라는 키워드가 세상에 본격적으로 나오고 이렇게 큰 성장의 배경을 맞이한 적이 있었던가 자문해본다. 마을정원은 꼭 정답이 있다고 볼 수 없다. 큰 줄기는 가지고 있지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정원이다 보니 그 다양성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마을정원 만들기가 잘 성장해 가려면 몇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이번 마지막 원고에서는 그 점을 상기해보려 한다. 우선 마을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단순하게 마을 골목길에 꽃을 심고 가꾸는 일에 멈추지 말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마을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만들거나 작게는 마을 일에 관심을 갖게 하는 폭 넓은 변화까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두 번째는 각자의 위치에서 할 역할을 찾는 것이다. 마을리더와 행정 그리고 전문가 그룹은 저마다의 역할을 잘 준비해야 한다. 그 역할을 잘못 인식하게 되면 마을정원은 정말 어렵게 진행될 수 있다. 직접 참여하는 마을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동기부여가 가장 큰 핵심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숨어있는 자원을 잘 찾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마을 그 자체가 정원의 요소이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공간부터 개인의 장점까지 이끌어 내어 마을정원의 요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마을정원을 이끌고 가는 사람들이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마을이 정원이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이러한 일을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마을정원 리더 그룹을 준비시키는 일을 이번 겨울동안 준비하고 있다. 물론 여러 가지 여건이 맞아야 하지만 이 겨울은 분명 내년도 마을정원을 좀 더 긍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원이 성장하는 데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모여지고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 정말 즐겁고 흥분되는 일이다. 이 정원은 성장해 갈 것이다. 여러 이야기를 안고, 문제를 발견해 가면서 성장할 것이다. 부족하지만 우리의 실력만큼 성장할 것이기에 묵묵히 저마다의 위치에서 정원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한 해가 되었다. 마을정원을 통해 정원을 생활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어디를 가든 골목마다 풍성한 정원이 있는 거리를 거닐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이 거리를 거닐 다음 세대에게 멋진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돌려 줄 수 있게 때문에 정원과 마을정원은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아직 마을정원은 시작 단계에 있다. 행정부터 참여자 그리고 기획자까지 모두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고 현장에서 배우며 익히는 일도 많다. 그래서 한 해 모두 수고가 많았다. 기회가 되면 함께 마을정원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서 마을정원의 내일을 함께 고민해 보자. 몇 번의 마을정원 원고를 통해서 독자들 만나 기쁘다. 원래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기에 부담도 있었지만 생생한 마을정원의 이야기를 담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채워갔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글이지만 마을정원을 발전시키는 데 작은 거름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면을 허락해준 e-환경과조경과 매번 잘 챙겨준 이형주 기자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정원을 가꾸는 한 사람의 정원사로서 정원이 잘 성장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이성현 푸르네 대표 정원사
    • 이성현 푸르네 대표 정원사allday31@naver.com
    • 2018-12-30
  • 정부, 내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100곳 내외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내년에 총 100곳 내외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역을 선정한다. 정부는 2019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 개정안(기초 생활 인프라 국가 최저기준 정비) 등을 제1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특위 심의를 통해 내년에는 총 100곳 내외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역을 3월부터 선정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의 국가적 최저기준을 정비했다. 또한, 올해 선정된 뉴딜사업(99곳) 중 72곳을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내년 상반기내에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100개 사업지역 중 재생계획(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준비된 일부 사업(30곳 내외)은 3월에 선정하고 나머지 70곳은 하반기에 재생계획 준비정도 등을 평가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기존의 “사업선정→재생계획 수립→사업시행” 방식이 아니라 사업 선정단계에서 재생계획을 함께 평가하여 바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약 70%(70곳 내외)를 시‧도가 예산총액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앙정부는 내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구도심 쇠퇴지역 재생과 경제기반 재생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부처와 협업하여 생활SOC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 창업‧주거 등의 복합 앵커시설, 청년‧창업 지원형 공공임대상가 등 혁신거점 공간 조성 사업, 주력산업 쇠퇴 등 어려움을 겪는 산업위기지역 재생사업 등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도시재생법 개정을 통해 공기업 주도적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건축물의 용도, 용적률 등 특례를 부여하는 ‘(가칭)도시재생혁신지구’를 지정한다. 내년 뉴딜사업은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되,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포함)는 부동산 시장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지역에 중소규모 사업과 공공기관 추진 사업 위주로 선정한다. 내년도 첫 사업은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및 부동산 시장 영향 검증절차를 거쳐 3월말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을 생활밀착형 기준으로 재정비하고, 국민이면 어디에 거주하든지 상관없이 적정 수준의 삶이 보장될 수 있는 포용국가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은 도시와 농촌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동일한 최저기준을 제시했다. 먼저, 현재 추진 중인 167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총 495개의 생활SOC 사업을 지원하고, 노후저층주거지 등 쇠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게 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전국 생활SOC 공급현황 자료를 지자체에 제공하여 지역 내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에 미달하는 생활SOC를 확인하고, 해당 시설의 공급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공원은 최대 15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어야 하며, 국공립‧민간 어린이집과 놀이터는 5분 거리 이내에 있어야 한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도 연계되도록 하여 지방 소도시와 농촌지역에 대한 생활SOC 공급도 확대한다. 이번 특위 심의에서는 2017년 선정 뉴딜 시범사업(68곳) 중 3곳의 재생계획에 대해서도 국가지원사항 심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통영(경제기반형), 목포(중심시가지형), 대전 중구(일반근린형) 3곳에 총 6675억 원의 재원을 투입하는 계획이 확정되었다. 국토부는 “2017년에 선정한 68곳의 시범사업의 재생계획이 모두 확정돼 내년부터 부지매입, 설계, 착공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8
  • 용산구,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 '보행자 우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 용산구는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인 해방촌 '테마가로(HBC 가로)' 1단계 공사를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HBC가로 사업은 신흥로 한신아파트 입구부터 기업은행 사거리까지 550m 구간을 대상으로 보·차도 구분이 없어 차량과 사람이 뒤섞였던 왕복 2차선 도로에 보행로를 신설하는 것은 골자로 한다. 보행로가 생기면서 차도는 기존 8~12m에서 5.3~6m로 줄었다. 이와 함께 구는 경찰서 협의를 거쳐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하에서 30km 이하로 낮췄다. 도로에는 바닥조명을 설치해, 차량·사람 시인성을 높였다. 전신주 등 지장물 위치를 조정하고 LED로 보안등을 교체했다. 장애인, 노약자가 다니기 쉽도록 보도 턱도 제거했다. 불법 주정차는 폐쇄회로가 24시간 동안 감시한다. 사각지대 차량도 단속반이 수시로 단속을 실시한다. HBC가로 입구에는 ‘1945 용산 해방촌’ 입간판을 세웠다. 입간판 아래 ‘스토리 안내’ 사인물에는 지역을 소개하는 이미지가 노출된다. 사인물 앞 벤치에서 쉬어갈 수도 있다. 또한 구는 HBC가로 일대 상가(85곳) 간판 교체작업도 벌였다. 업종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거리 이미지를 살렸다. LED간판으로 기존 형광등 간판보다 전력 사용량도 80% 이상 줄일 수 있게 됐다. 구는 내년 3월부터 연말까지 테마가로 조성 2·3단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남산가는 골목길’ 조성이다. 용산공원과 보성여고, 해방촌주차장, 해방예배당, 해방촌 오거리, 남산을 잇는 1.6㎞ 구간을 ‘마을흔적여행길’로 만든다. 해방촌주차장 내에는 ‘마을전망대’, 해방촌 오거리에는 ‘바닥 방향안내판’을 설치하고, 계단 곳곳을 정비하고 경관조명으로 사람들이 주야간 언제라도 해방촌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단계는 ‘역사문화 탐방로(역사흔적여행길)’다. 108계단부터 신흥시장, 남산까지 360m 구간을 연결한다. 일제가 만들었던 경성호국신사(京城護國神社)를 비롯, 옛 이야기를 전하는 ‘역사흔적’ 옹벽과 스토리 안내 사인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1~3단계) 전체 사업비는 21억원이다. 구는 최근 108계단 경사형 승강기도 설치를 끝냈다. 서울시내 주택가 첫 경사형 승강기로 해방촌 역사문화 탐방로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테마가로 조성 공사를 내년까지 끝내고 해방촌의 역사, 마을, 다문화 흔적을 새롭게 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방촌은 2015년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주민공동 이용시설 조성, 니트산업 특성화 등 8대 마중물 사업에 2020년까지 국·시비 100억 원을 투입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8
  • 한국조경협회‧생각연구소 업무협약…도시재생 정책 핫라인 구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서 조경분야가 반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한국조경협회와 생각연구소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시재생 및 미세먼지 정책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생각연구소는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시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조경협회와 생각연구소가 함께 도시적 환경문제, 조경의 어려움을 공유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공통분모를 넓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종필 한국조경협회 회장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경의 좋은 생각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조경분야의 생각이 정책개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귀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조경협회, 생각연구소는 내년 상반기중 2~3회를 목표로 공동으로 도시재생 세미나를 추진함으로써 녹색도시를 위한 조경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 여기에 내년 1월 가동되는 더불어민주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도 힘을 실어준다. 박영선 의원은 “그동안 한국조경협회에서는 미세먼지와 도시재생 관련해 의미있는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내년에는 앞선 주제를 가지고 더불어민주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 한국조경협회, 생각연구소가 공동으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라며 “국회 차원에서 공론화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회, 연구소 관계자들도 도시재생 사업 속 조경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영주 디자인필드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도시재생은 상권을 활성화하거나 문화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도시재생의 진정한 역할은 삶의 터전을 다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연을 회복시키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바로 조경의 역할"이라고 했다. 김예균 한국녹색도시협회 사무처장은 "도시재생 정책에서 조경을 조례화, 법제화해야 사람이 살기좋은 쾌적한 도시가 될 것"이라며 "녹색도시를 만드는 조경정책이 보다 실천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힘을 보탰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7
  • 인천시, 미집행공원 부족예산 "도시재생 결합해 국비 충당"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가 장기미집행공원에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비공모를 추진한다. 시는 도시계획시설 공원에 대한 일몰제가 다가옴에 따라 당초 계획대비 미확보된 예산에 대해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기미집행공원 사업비 확보대책을 14일 발표했다. 그간 인천시는 장기미집행공원 46개소에 대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시비 3727억 원의 예산 편성계획을 수립하여 연차별로 설계용역과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2019년까지 계획된 1056억 원중 638억 원만 확보된 상황이다. 따라서 2019년 본예산 기준 부족분(418억 원)은 2019년 추경이나 2020년 이후로 시비 부담이 가중된다고 판단해 인천시에서는 장기미집행공원에 우선적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비중을 늘릴 계획이고, 또한 정부자금채를 발행하고, 이자 50% 국비지원을 통하여 나머지 부족분을 충당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장기미집행공원의 사업비 확보 방안으로 총사업비의 30%까지 보상비 활용이 가능한 공원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국비공모를 추진할 계획이고, GB 훼손지복구사업과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등을 활용하여 일몰제에 대비할 계획이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PM10) 35.6%·초미세먼지(PM2.5) 40.9% 감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강조해 장기미집행공원이 재정에 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6
  • 인천시, '공원형도시재생뉴딜 모델' 개발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가 공원과 도시재생뉴딜을 결합하는 ‘공원형도시재생뉴딜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시는 장기미집행공원을 포함한 도시공원, 도심 전체를 대상으로 ‘공원형도시재생 모델개발’ 연구를 내년 12월까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지는 원도심 주거진 인근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으로 ‘근린공원 500m, 어린이공원 250m’ 이격되어 있는 곳이다. 장기미집행공원에서는 공원 인근 마을의 ‘주거유형, 토지이용현황, 쇠퇴도, 연령층, 소득수준’과 해당 공원을 지역공동체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를, 공원소외지역은 공원형도시재생 적합도를 분석한 후 대상지를 선정한다. 이후 관련기관과의 협의와 도시재생뉴딜 가이드라인을 고려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고 공원형 도시재생뉴딜로서 사업구상과 유형을 개발한다. 시는 이 사업이 공원형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제적 구상안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공원녹지과는 “인천시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고유의 정서를 반영하면서 공원 정체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조성·관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0
  • 갈등관리연구소,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와 현장사례 발표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는 오는 18일 서울시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와 현장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는 2018년 주요활동 및 도시재생 공동체 갈등관리 강화교육 운영에 대해 소개하고, 지역공동체의 희망을 이루기 위한 갈등관리 관련 이론과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발표는 먼저 ▲안덕초 도시과학연구원 박사의 ‘도시재생사업에서 이해당사자 간의 갈등관리 모색’ ▲정남식 지역활성화센터 박사가 ‘협력을 통한 남해 다랭이 마을 경관갈등 관리사례’ ▲이용학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 국장이 ‘도시공원녹지 조성사업 상 갈등관리 사례’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 ▲전미리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가 ‘농촌 지역공동사업에서 사회적 자본의 새로운 관점’ ▲김용근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 대표가 ‘귀농귀촌의 안정적 정착방안’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의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과 활동’ ▲유영길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회장이 ‘갈등관리 역량강화 과정으로서의 디베이트 접근방법’ ▲이강국 커뮤인즈컨설팅 대표가 ‘이해관심사 기반 갈등전환 프로세스’ 등의 갈등관리 관련 이론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05
  • [마을이 정원이다] 마을정원 ‘브랜드’
    마을정원이 대중화돼가고 있다. 매달 여러 지역에서 새롭게 올라오는 마을정원 소식을 보면서 그것을 확인한다. 마을마다 저마다의 색깔을 내고자 고민한 흔적들을 보고, 골목마다 웃음꽃이 피는 마을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크다. 처음 마을정원 원고를 부탁받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됐다. 많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현장을 진행할 때마다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주어진 조건에서 배우는 것도 많았다. 역시 현장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그동안 마을정원의 중심은 사람에서 출발하며 공간을 찾고 만드는 방법에서, 정원 프로그램에 이어 생활복지까지 이어지는 마을정원 이야기를 공유해 왔다. 이번 원고는 마을정원 브랜드 이야기다. 우리는 마을정원을 만드는 과정에서 왜 마을정원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 처음 브랜드를 만들려고 했던 것은 마을정원이 환경 개선을 넘어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발전시키기 위해서였다. 마을정원 브랜드 기획을 시작하면서 이미 만들어져 있던 마을계획이 큰 도움이 됐다. 마을의 색깔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미 마을에 대한 깊은 고민들이 계획안에 잘 담겨 있었다. 마을정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마을계획이 필요하다. 마을의 큰 계획에 마을정원이 하나의 요소가 된다. 마을계획과 연계한 마을정원 브랜드 계획이어야 한다. 마을계획을 실천하는 방법에 정원이라는 요소가 때로는 마중물 사업과 같은 역할을 하고, 때로는 마을계획의 중심이 되는 역할도 동시에 하기 때문에 그렇다. 마을정원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마을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보여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마을은 어떤 색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확인하며 브랜드에 담고 싶었다. 정감 있고 자연환경이 좋은 마을 이미지를 브랜드 안에 담기 시작했다. 이 작업을 돕기 위해 별도의 전문가 그룹을 초대했다. 경제와 마케팅 전문가다. 마을정원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가 마을경제 공동체와 연계되고 그 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실험 모델 사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각적으로 잘 정리된 이미지도 필요했다. 마을사람들이 모여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을 마주했다. 결정을 해야 할 때인데, 어딘지 모르게 모두 망설이고 있었다. 어느 구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의 마음에 쏙 들지 않았다. 다시 열띤 토론을 시작했다. 결국 다음에 결정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우리 모두 긴장했다. 브랜드 개발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다리고 나눈 시간을 생각하면 더 시간을 들인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상상하기 시작했다. 맞고 틀린 답을 찾기 보다는 그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단어들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 때 누군가의 입에서 ‘톡톡’이라는 말이 흘러나오자 모두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이렇게 태어난 것이 마을정원 브랜드의 첫 시작이 됐다. 지금은 시범 모델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씨앗은행 및 모종사업, 정기적인 실내·외 정원관리 상담소 운영, 정원관리 공구 임대, 엄마정원사 양육을 통한 정원프로그램 개발 등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마을 상점가 사람들과의 연계도 고려하고 있다. 마을의 많은 유·무형의 자원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가 지속가능성에 있어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마을정원 브랜드의 가치에 동참하는 상점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마을정원 브랜드로 자리 할 수 있는 작은 서비스 공간이 된다. 마을정원 브랜드를 달고 있는 상점은 마을과 공동의 약속을 한다. 개인의 사업으로 머물기 보다는 마을과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동참하는 작은 공동체로서 참여한다는 약속이다. 얼마 전에는 몇 개의 마을정원 관계자들이 모여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물론 공식적인 모임은 아니지만, 한 마을의 고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자리였다. 그동안의 사업에 대해 나누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정원이 개인의 일상적인 공간을 넘어 사회로 나왔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서 마을정원이 한 부분으로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본다. 마을에 사람을 남기고 정원문화를 꽃피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급하게 서둘러 성과를 보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모든 과정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갔으면 한다. 앞으로 더 많은 마을과 또는 마을정원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영역을 만들고 성숙한 정원문화로 나가게 될 것이다.
    • 이성현 푸르네 대표 정원사allday31@naver.com
    • 2018-11-29
  • 이미라 전 국장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공동체 정원에 해답 있다”
    [순천대학교 = 남은경 통신원] “공동체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순천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22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이미라 전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을 초청해 ‘공동체 정원 조성을 통한 도시재생 사례 연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전 국장에 따르면 도시공간에서 공업지역 등의 과거 주력사업들이 변해감에 따라 기업의 중점지가 바뀌어 이용 공간은 도시 외곽이나 주변 교외지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상업업무 또한 도심지로 집중해 자체 주거인구가 급감하는 도시 공동화를 비롯한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와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동체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과거 도시재생사업을 숲, 녹지공간 확보에 뒀다면 현재는 정부의 제도 및 공간 지원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정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이 국장의 설명이다. 해외 사례로는 50% 녹지 확보를 통한 녹색 인프라 조성으로 국가공원도시를 목표로 하는 런던시, 박스 플랜터를 활용한 다목적 공간의 마이크로 공간 활용, 비만을 막을 먹거리와 정원을 접목시킨 sustain 단체가 있다. 또한 산업의 쇠퇴로 유출된 인구를 빌바오 메트로폴리 30이라는 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구겐하임 미술관, 수변공간의 복원으로 생태도시를 만들어낸 스페인 북부 빌바오시, 고용창출을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몬드라곤 협동조합, 급속한 도시화로 확장된 도시의 인구 감소로 인한 경제위기를 에드워드 7세 공원을 통해 극복한 리스본시 등을 들 수 있다. 공동체 정원의 국내 사례로는 주민참여로 이뤄진 노암구의 ‘수암사랑나눔’,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도시문화와 자연의 플랫폼을 조성한 스타트업 단체 ‘하루.순’을 들었다. 또한 낙후된 지역 재생을 위해 정원을 존치하는 서울정원박람회도 공동체 정원의 사례로 소개했다. 이 전 국장은 “도심 곳곳에 정원의 우수 사례 전파를 통해 정원 운영조직 간 공유 플랫폼을 형성하고, 장기 미집행 공원부지를 이용해 녹색 인프라를 형성할 것이다. 또한 독일의 도시계획에 도시재생을 넣어 시행하는 점을 벤치마킹해 녹색인프라 정책에 기반한 도시재생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 전 국장은 “현재 많은 도시들은 도시 공동화현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도시재생 사업으로 분주하다. 하지만 도시재생의 이면에는 지가 상승으로 인한 빈집의 증가, 청년 일자리 문제 등이 있다”며 “공동체 정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정원이 일할 기회가 만들어지는 공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정원이 만들어질 때 인구가 모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공간이자 일자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도시재생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11-28
  •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 심포지엄 27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 10년 성과를 짚어보고, 미래 10년 과제를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27일 14시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도시재생 10년의 완성, 10년의 향후과제’를 주제로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 도시재생의 성과와 새로운 여건 변화에 따른 향후 과제를 짚어보고, 지속가능한 서울형 도시재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은 진희선 서울시 부시장과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서왕진 서울연구원 원장, 김종익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이 인사말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종익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이 '서울시 도시재생 10년의 완성, 10년의 향후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하고, 장남종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형 도시재생의 성과와 정책과제'를, 조준배 서울주택도시공사 처장이 '도시재생지원기관 SH, 도시재생 사업성과와 지원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기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사회로 구자훈 한양대 교수, 김성보 재생정책기획관,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 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이상훈 서울시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서울시 도시재생의 도약을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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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