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환경생태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로드킬 사체 ‘ROBOS’로 자동 수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교통사고를 당한 야생동물의 사체를 자동으로 수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도로 낙하물 자동 수거 처리를 위한 ‘ROBOS(Road Debris Remover System)’를 개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ROBOS는 도로 낙하물을 자동으로 수거하고 내부 적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탑재한 대형 트럭이다. 도로 낙하물은 운전자와 도로작업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다. 도로에 떨어진 화물이나 로드킬(교통사고를 당한 야생동물)이 대표적이다. 충돌 시 직접적인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회피 과정에서 급감속 또는 차로변경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도 높다. 낙하물 수거 작업 또한 인력에만 의존하는 상황으로, 낙하물 수거 과정에서 작업자의 2차 사고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15명 내외의 도로보수원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체 인력의 약 25%에 달한다. 해외도 낙하물 수거 작업을 인력에 의존하는 상황은 비슷하다. 간단한 장비는 있지만 로드킬 수거는 불가능하고, 타이어 파편과 같은 특정 낙하물 수거만 제한적으로 가능한 수준이다. 양충헌 건설연 박사 연구팀은 도로 낙하물을 자동으로 신속하게 수거하는 차량형 도로청소기, ROBOS를 개발했다. 도로 낙하물 위로 ROBOS가 지나가면 ROBOS 하부의 설치 장비가 낙하물을 빗자루로 쓸어 담듯이 수거 바구니로 수집한다. 일반 낙하물은 한 번에 5㎏, 로드킬은 10㎏까지 수거할 수 있다. ROBOS 운전자는 수거 과정을 모니터로 확인하고, 수거물을 일반 낙하물과 로드킬로 구분 적재한다. 이는 로드킬의 부패로 인한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로드킬의 사후 처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실험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수거율을 테스트한 결과 총 13종의 낙하물에 대한 수거 처리 확률이 9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원 국토관리사무소 관할 도로에 국토사무소 도로관리팀과 함께 투입되어 주 1회 시범운영 중이다. 5월 말까지 시범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실제 도로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확인해 보완할 예정이다. 양충헌 건설연 박사는 “운전자와 도로작업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도로 낙하물 처리 방법에 대해 국가 차원의 대책이 시급했던 상황”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 및 지자체 관리도로, 민자고속도로 등에 ROBOS가 상용화되어 도로 낙하물로 인해 발생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저감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술개발은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연구사업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도로변 수직구조물 충돌사고 및 도로작업자 위험도 경감기술’ 과제를 통해 진행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5
  • 한봉호 교수 “조경, 환경문제 근본 치료하는 대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은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대책이다. 도시 전체의 환경문제,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저감시켜줄 수 있는 것이 조경의 업무다.”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23일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미세먼지와 자연환경변화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조경치료’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삼천만 그루 나무심기 민관협력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봉호 교수는 세미나에서 서울시 푸른도시국이 추진하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정책에서 조경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봉호 교수는 “미세먼지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것과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이 합쳐졌기 때문에 많은 것이다. 중국에도 외교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저감시킬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 이 부분에 조경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조경을 열심히 잘 하면 적어도 30% 정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책이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에 따르면 정부 정책이 미세먼지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서울시는 이미 발생한 미세먼지의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삼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게 됐다.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나무심기 ▲미세먼지로부터 민감군 등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 ▲대규모 유휴공간 활용 및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과 도시숲 보존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 확대라는 5개 핵심전략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500만 그루를 시작으로 향후 4년 간 1500만 그루를 추가로 식재, 민선 6~7기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확충한다는 목표다. 4년 간 총 4800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가로수 식재방식을 개선하고 보행공간에 대한 녹화기준을 대폭 강화, 신규로 생기는 가로변 보행공간을 미세먼지 저감‧차단에 효과적인 ‘가로숲 길’로 조성한다. 지역 여건에 따라 복층림, 지그재그, 군락식재, 입체형 차단숲 등 다양한 형태로 식재한다는 방침이다. 연내 가로수 및 띠녹지 증진방안을 담은 ‘가로수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1년까지 띠녹지 등 30km 규모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바람길 숲’도 조성한다. 관악산과 북한산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바람을 각각 강남, 강북 도심으로 끌어들여 도심의 대기정체를 해소,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조기에 분산‧저감시킨다는 계획이다. 영유아·아동, 어르신 같은 미세먼지 민감군 등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도 확대·강화한다. 운동장, 옥상 등 학교 내부 공간을 푸르게 만드는 기존 ‘에코스쿨’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올해는 학교 밖 통학로 주변에도 벽면녹화, 띠녹지 등을 집중 조성하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대형공원, 주요 간선도로 주변, 한강 및 주요하천변, 물재생센터 등 대규모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사업도 펼친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변에는 2022년까지 약 210만 그루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한다. 특히 한 교수는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도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과 한강변에 많은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미세먼지가 주로 많은 양이 발생하는 지점이 도로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가로수 숲을 조성해 도로 주변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발생원은 비점오염원이나 개인의 경제활동 등을 통해 나타나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도로는 공공재기 때문에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니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림픽대로를 없애버리고 공원으로 만들 것을 제안한다. 5년 전 올림픽대로 없애자고 주장했다가 도시계획, 교통 전문가에게 반발을 샀다. 하지만 올림픽대로를 없애도 교통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니 도로를 없애고 나무를 심는 것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식물은 서울의 환경에서 잘 생장한다면 자생종이든 외래종이든 관계없다고 부연했다. 자연성이 우수하게 보존돼야 하는 곳은 자생종에 대한 검토를 해야 하지만, 도시에서는 대기나 토양조건이 건조화된 환경에서 얼마나 잘 자랄 수 있는지가 관건이란 설명이다. 또한 한 교수는 “서울은 땅값이 크기 때문에 예산을 많이 투입해도 토지 매입비로 거의 다 투입돼 제대로 된 녹지를 만들기 어렵다”며 평지에 녹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 극복을 위해 입체녹화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도 했다. 끝으로 한 교수는 “이러한 서울시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설계, 식재, 관리를 위한 조경 분야의 역할이 중요하다. 설계를 통해 나무가 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제대로 된 기술력으로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것이 조경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조경협회가 협력을 강화하면 미세먼지 정책에서 조경 분야가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한국조경협회와 리드엑스포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미세먼지와 폭염대응 서울시 삼천만그루 나무심기 정책’ ▲김미영 그린페이퍼 원예치료센터 센터장의 ‘조경과 정원, 세상을 치유하자’ ▲한철구 렛그린 대표의 ‘미세먼지와 그린오피스’ ▲이성희 카이스트 박사의 ‘도시 생활공간 내 그린 인프라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 발표로 구성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3
  • 소래습지에 생명 불어넣는다…갯벌생물 서식하는 생태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넓은 갯벌인 소래습지에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자연마당조성사업을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래습지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환경부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원 내 습지와 그 주변 일원 5만㎡에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30억9000만 원을 투자해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자연마당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해 환경전문가 토론과 시민단체 자문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월에 완료했다. 인천시는 공원 내 갯벌과 염생식물 등을 복원하고, 저어새나 도요새 등 야생조류의 서식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로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인천만의 고유한 생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조류관찰 전망대도 설치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과거 1970년대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곳이었으나 소금 생산이 중단되고 토지이용이 변화하면서 지속적인 육상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해수 유입량 감소로 염생식물 군락이 축소되고, 도요새, 물떼새, 저어새 등의 서식지와 생태적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갯벌과 염생식물을 복원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통해 해양도시인 인천만의 고유성을 느낄 수 있는 시민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소래습지는 인천 내륙지역에 남아있는 최후의 폐염전이 보존돼 있어 다양한 생물군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갯벌 생물·철새 등 다양한 동식물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해양생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23
  • 국립환경과학원, 옥정호·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임실 옥정호와 충주 비내섬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임실군 옥정호, 충주시 비내섬, 광주광역시 장록 습지 등 3곳의 습지를 정밀 조사했으며, 이 중 옥정호와 비내섬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추진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3곳의 습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9종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각 습지별로 서식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생물들이 발견되면서 3곳 모두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적으로 우수한 습지에 대한 적절한 보전과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2~3곳을 선정해 지형·유역 환경과 동·식물상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0개 조사 분야는 지형·유역환경, 식생, 식물상, 조류, 포유류, 육상곤충, 어류, 양서·파충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식물플랑크톤이다. 옥정호 습지는 섬진강 상류에 있는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위적인 교란요소가 적고 생태경관도 우수했다. 수달(Ⅰ급), 큰줄납자루(Ⅱ급)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0종을 포함해 총 1003종의 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됐다. 이곳은 담수호 습지와 하천 습지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포유류, 조류, 담수어류 등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로서 보전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이 흐르는 지역(유수역)과 흐르지 않는 지역(정수역)이 섞여 있어 잠자리목과 하루살이목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118종)과 큰줄납자루 등 고유어종의 구성비(31.3%)가 높았고, 주변 산지의 영향으로 태극나방 등 나비목 곤충, 참매 등 산림성 조류, 원앙 등 월동성 수조류 등 생물다양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비내섬 습지는 주변 풍광이 뛰어나 관광지로 잘 알려진 남한강 본류에 있으며, 호사비오리(Ⅰ급), 단양쑥부쟁이(Ⅱ급)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5종을 포함해 총 859종의 생물종 서식이 확인됐다. 비내섬 습지는 다양한 형태의 퇴적지형을 비롯해 자연적인 여울과 소가 반복돼 하천 중상류지역 습지로서 전형적이고 우수한 생물서식처를 이루고 있다. 장록 습지는 광주광역시 도심에 인접하여 야생생물 서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달(Ⅰ급)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4종을 포함해 총 827종의 생물종 서식이 확인됐다. 장록 습지는 최소 60년 이상 현재와 같은 자연적인 하천지형이 유지되면서 자연성이 뛰어난 생물서식처가 발달했다. 습지 주변의 도시화에 따라 지역 야생생물들의 피난처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 3곳 습지의 경우, 임실군과 광주광역시는 습지 보전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밀조사를 요청했고, 충주시도 환경부를 통해 습지보호지역을 희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곳의 습지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우선 비내섬과 옥정호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환경부에 지난해 말 건의했다. 비내섬과 옥정호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빠르면 올해 말로 예상된다. 장록 습지의 경우,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갈등 요소가 해결되는 대로 지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관련 지차체에 공유돼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을 위한 과학적인 기초자료로 이용될 예정이다. 현재(2019년 4월 기준) 전국의 습지보호지역은 총 45곳으로 이중 환경부가 지정한 습지보호지역은 총 25곳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3
  • 국립공원 폐탄광 지역, 생태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 증진을 위한 폐탄광 지역 복원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폐석탄광 등 일부 국립공원에 남아 있는 광해시설의 자연친화적인 복원과 상호발전을 위해 23일 강원도 원주시 한국광해관리공단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혁신 실행 과제인 ‘기관 간 장벽을 넘는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공원 내 광해발생 공동조사 및 사업추진 협력 ▲광해방지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협력 ▲광해방지시설물 점검 및 관리 협력 ▲광해방지 관련 학술 및 기술교류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실무협의회를 6월 중 구성해 국립공원 내 광해시설을 합동으로 정밀 조사하고 광해 유형별 복원방안 수립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광해시설 유형에는 폐석탄지 및 관련 시설물, 침출수, 갱도, 진출입로 등이 있다. 양 기관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태백산국립공원 함백산 일대 자연경관 복원을 위한 폐전신주 18개에 대한 철거사업을 진행한다. 현재 국립공원 일대의 폐석탄광은 태백산(함백산) 내외에 11곳, 월악산 내에 2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2
  • 평택시, 경기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 평택시 바람새마을이 경기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된다. 평택시와 바람새마을영농조합은 지난 14일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6개 마을에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5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간 생태관광 거점 지역에 총 1억7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태보전형 프로그램으로 ‘바람새생태학습관’, ‘겨울철새를 위한 무논만들기’ ‘지역아동센터와 바람새꽃길가꾸기’ 등 생태관광 시설을 조성한다.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는 ‘다라도령과 고비낭자 투어’, ‘렉쳐콘서트 연못歌’, ‘부들부들 얌얌’ 또는 평택시민가족과 주한미군가족이 함께 1박 2일 생태캠프 ‘유니언 바람새’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또한 자립형 생태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태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1
  • 따오기 멸종 40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1979년 비무장지대에서 관찰된 이후 한국에서 멸종된 천연기념물 따오기가 40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환경부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창녕군과 함께 오는 22일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2019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세계 습지의 날’ 공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협약 발효일로 제정하면서 시작됐으며,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격년으로 습지의 날과 공동으로 기념하는 해다. 세계 습지의 날은 2월 2일이지만,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습지의 생명력이 왕성한 5월에 습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주제는 ‘우리의 생물다양성, 우리의 식량, 우리의 건강’이며,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기후변화’다. 이날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경남 창녕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처음으로 야생에 방사한다. 이번 따오기 첫 야생 방사는 멸종 40년, 복원 10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따오기 먹이인 미꾸라지 방사, 기념 나무심기(식수), 따오기 방사 순으로 구성된다. 생물다양성·습지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전체 방사 행사는 환경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며, 따오기 맞추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23일에는 경남 창녕군 부곡 레인보우호텔에서 ‘한중일 따오기 국제 심포지엄’도 열린다. 방사 방법은 따오기에게 최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따오기복원센터 야생적응훈련장의 출입문이 열리면, 따오기가 야생과 훈련장을 오가다가 스스로 자연으로 나가도록 하는 연방사(Soft-release) 방식으로 진행한다. 따오기복원센터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100여 명만 출입하고, 사전에 따오기 방사 시 행동 요령을 전달받게 된다. 환경부는 이번 기념행사와 연계해 주간별로 ▲생물다양성(5월 20~26일) ▲습지(5월 13~19일) ▲철새(5월 6~12일) ▲생태관광(5월 6~26일)을 주제로 대국민 참여 행사를 연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생물다양성은 우리 지킴이’(5월 18~22일),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우포생태분원에서는 ‘우포늪 가족 환경야영’(5월 18~19일) 등의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고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한-러 멸종위기종 실무협력 워크숍’(5월 23일), 우포늪생태관에서 ‘세계습지의 날 정책토론회’(5월 22일) 등의 전문 행사도 마련된다. 기념식 장소에서는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수자원공사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과 해양수산부 소속·산하기관(해양환경공단, 어촌어항공단 등), 창녕군, 인제군 등이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1
  • ‘디엠지 평화의 길’ 개방, 6월 1일부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걸을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착순으로 정한다. 정부는 강원도 철원 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6월 1일부터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철원 구간은 지난 4월 27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디엠지(DMZ) 내 비상주 감시초소(GP) 등을 최초로 민간에게 개방하는 구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행정안전부 디엠지(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철원 구간은 주 5일간(화·목요일 휴무), 1일 2회, 1회당 20명씩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접수는 방문 희망일에 따라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받는다. 최종 참가자 선정은 추첨을 통해 정하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과 휴대전화 문자로 알릴 예정이다. 철원 구간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에이(A)통문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하고 A통문부터 화살머리고지가 보이는 B통문까지 디엠지(DMZ) 남측 철책을 따라 3.5㎞를 걸어서 이동한 후에, 그곳에서부터 비상주 감시초소(GP)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로다. 화살머리고지는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현재 유해 발굴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으로서,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민간에게 개방하는 비상주 감시초소(GP)를 견학할 수 있다. 두루미가 월동하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코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자연보호 대책을 마련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0
  • 낙동강생물자원관, 황지천 생물다양성 지도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하천 생태복원 사업 등에 활용 가능한 생물다양성 지도가 제작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강원도 태백 등 폐탄광 지역을 흐르는 낙동강 발원지 황지천의 8곳에 대한 생물다양성을 조사하고, 이를 자기조직화지도로 종합한 생물지도 ‘낙동강 생물길II-황지천’을 16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자기조직화지도 분석은 인공신경망 분석법 중 하나로 자료의 그룹화, 시각화 등에 효율적이며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 한눈에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해양·육상·담수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평가하는 분석기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강원 태백시 7곳, 경북 봉화면 1곳 등 황지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총 8곳에서 생물지표종으로 널리 쓰이는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의 종수 등을 파악해 생물다양성을 평가했다. 이곳 일대에서 서식이 확인된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은 81종, 식물은 196분류군으로 나타났다. 황지천 상류 2곳에서는 국외반출승인종인 총채민강도래, 연날개수염치레각날도래, 고유종인 뿔하루살이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이 평균 34종으로 나타났으나 폐탄광의 영향으로 중류 3곳에서는 깔따구류, 등애모기류 등 16종으로 감소했다. 이후 하류 3곳에서는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이 플라나리아, 다슬기, 개똥하루살이 등 평균 32종으로 나타나면서 다시 상류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물지도 ‘낙동강 생물길II-황지천’은 황지천에서 사는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15종, 식물 15분류군의 생물 정보를 수록했다. 생물지도에 수록된 종에는 ▲깨끗한 하천에서 사는 곤충인 검은머리물날도래 ▲평지 하천 등 흐르는 물에 주로 발견되는 다슬기 ▲여우의 오줌 냄새가 나는 식물인 여우오줌 ▲잘 익은 열매를 만지면 열매의 껍질이 터지면서 씨앗을 퍼트리는 노랑물봉선 등이 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 전국의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담수 생물다양성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여 생태 복원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생태복원 사업 등에 자기조직화지도 분석법을 도입해 향후 복원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복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6
  • 오염 토양, 자생생물로 개선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자생생물을 활용해 오염된 토양환경을 개선하는 연구와 복원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오는 8일 원주시 한국광해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자생생물을 이용한 토양환경 개선 연구와 시범사업 추진 등 자연환경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정부혁신 과제인 범정부 협업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광산지역의 식물과 미생물을 살펴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가 우수한 생물종을 발굴해 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한 토양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광산지역의 중금속 내성 및 저감 효과가 있는 생물종을 탐색하고 유용한 생물종을 발굴해 토양환경 연구 및 복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업으로 생물종을 활용한 토양 복원사업 대상지를 관찰(모니터링)하고 사후관리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4월부터 중금속 오염 토양에서 중금속 내성 및 저감 효과가 있는 미생물과 식물을 탐색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광산지역 토양을 생물학적 방법으로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토양정화 효율 향상을 위한 연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7
  • 백로 노니는 서울의 생태하천, 고덕천
    [서울시립대학교 = 박공민 통신원]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이 다양한 개체가 서식하기에 안정적인 환경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고덕천의 생태환경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는 지난 4일 강동구를 경유해 한강으로 합류하는 고덕천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환경생태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답사는 도심 내 위치한 생태하천의 역할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덕천의 식생 및 개체 서식 환경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답사를 인솔한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의 조성계획 총괄을 담당했다. 이날 답사에서 한봉호 교수는 “도시하천이란 시가지의 팽창으로 인해 대부분의 유역이 도심 내 포함된 하천으로, 하수의 보급이 현저히 적어 자연하천의 자연성을 일정 부분 상실한 수변 공간이다”며 대부분의 도시하천이 이에 해당된다고 꼬집었다. 또한 “도시하천의 유량 보존능력이 현저히 낮은 이유는 지하주차장과 같은 지하건물로 인한 지하수 유출이 가장 크며 이외에도 하천의 콘크리트 수로를 비롯한 복합적 문제가 얽혀 있다”고 설명했다.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이전까지의 고덕천은 수위 보존 능력이 낮아지게 되는 건천화 현상을 겪었지만, 콘크리트 호안의 수로를 제거하고 자연호안으로 복원하면서 일정량의 지하수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내 불투수율이 가장 낮은 생태하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 한 교수의 설명이다. 한 교수에 따르면 고덕천은 상류를 기점으로 ▲친수하천 ▲경관하천 ▲생태하천으로 구분돼 구역별 특화, 조성됐으며 현재는 이러한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 특히 경관하천은 버드나무, 수양벚나무, 양버들, 느릅나무와 같은 녹음수 식재를 통한 사면 숲 조성으로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구절초, 유채꽃과 같은 다양한 초본류의 식생을 조성해 도심 속 가치 있는 산책로이자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변부는 치수 안정성을 고려한 초본식재 및 외래식물 제거를 통해 훼손된 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참게가 많이 산다고 해서 ‘게네’로 불리던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 중이다. 복원된 고덕천의 식생환경은 다양한 개체가 서식하기에 안정적인 환경으로 바뀌어, 지금 고덕천에서는 참게, 참붕어, 피라미 등 다양한 민물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답사 당일, 한봉호 교수와 서울시립대 학생들은 참개구리, 제비, 붉은머리오목눈이, 왜가리, 중대백로와 같은 야생생물의 생태 활동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한 교수는 “참개구리와 제비는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체군이었지만 도시화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며 “서울시 차원에서는 제비의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분석하는 등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경 분야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 박공민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parkgongmin@naver.com
    • 2019-05-06
  • 기후변화로 바닷새 번식시기 빨라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국립공원 자연 생태계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사는 바닷새의 번식시기가 빨라지고 아열대성 생물이 서식하는 등 섬 생태계의 변화가 있는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통영시)에서 사는 괭이갈매기를 관찰한 결과, 올해 4월 1일 첫 번식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수 국립공원연구원 조사연구부 단장이 2004년에 발표한 논문에서 언급된 홍도 괭이갈매기의 번식 시작일인 2003년 4월 11일 보다 10일 빠른 것이다. 연구진은 괭이갈매기의 번식일이 빨라지는 이유에 대해 이곳 일대의 연평균 기온이 상승 추세를 보이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다. 홍도의 연평균 기온 변화를 10년 단위로 살펴보면 ▲1973~1979년은 13.8도 ▲1980~1989년은 13.7도 ▲1990~1999년은 14.2도 ▲2000~2009년은 14.2도 ▲2010~2018년은 14.8도로 나타났다. 홍도에서 북쪽으로 35㎞ 떨어진 거제도의 연평균 표층수온 변화를 10년 단위로 살펴보면 ▲1973~1979년은 17.96도 ▲1980~1989년은 17.89도 ▲1990~1999년은 18.14도 ▲2000~2009년은 18.77도 ▲2010~2017년은 18.55도로 나타났다.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는 홍도에 사는 식물에서도 드러났다. 그간 제주도에서만 분포지가 알려졌던 열대·아열대식물인 ‘고깔닭의장풀’이 지난해 홍도에서도 확인됐다. 이밖에 홍도에는 열대·아열대식물인 ‘선인장’도 넓게 분포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지난해 홍도 앞바다의 어류를 조사한 결과 29종 중 범돔, 아홉동가리 등 아열대성 어종이 절반 이상인 16종(55%), 온대종은 돌돔, 쥐치 등 13종(45%)으로 확인됐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기후변화는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먹이사슬로 연결된 자연생태계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홍도 등 섬생태계에 대한 장기적인 관측(모니터링)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6
  • ‘영화로 본 북한의 도시경관’ 포럼 4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는 오는 4일 문화역서울 284 RTO관에서 ‘영화로 본 북한의 도시경관’ 시네마 포럼을 개최한다. ‘2019 DMZ 전시 프로그램: DMZ, 미래를 상상하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DMZ(비무장지대)라는 공간이 지닌 정치, 문화, 환경, 예술 같은 복합적인 층위를 살펴보도록 마련됐다. 시네마 포럼은 2002년 개봉한 ‘천리마축구단’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 영화는 1966년 런던 월드컵에서 세계적 축구 강호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이뤄낸 당시 북한 축구단의 후일담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BBC가 공동 제작한 이 두 편의 다큐는 지구상 가장 폐쇄적인 공산국가인 북한의 새로운 면모를 공정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는 경이로운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았다. 포럼에서는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황두진 건축가 ▲임동우 홍익대 교수 ▲안창모 경기대 교수가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2
  • 환경공단, 제4회 대학생 설계 경제성 검토 경진대회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분야의 미래 인재를 대상으로 직무 경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제4회 대학생 설계 경제성 검토(VE)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설계 경제성 검토(VE, Value Engineering)’란 시설공사 설계 내용에 대해 경제성, 타당성 등을 분석하고, 불필요한 기능 삭제 및 기존 설계 보완을 통해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12일간 참가자를 접수하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4~6명으로 조를 짜서 참가할 수 있다. 2015년 첫 개최 후 올해로 4회째인 경진대회는 상·하수도를 비롯한 환경기초시설 등 한국환경공단이 제시하는 대상 시설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 신청서는 환경공단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 후 설계 경제성 검토 수행보고서를 7월 12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8개 팀을 선정하고, 8월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 디엠씨타워에서 최종 발표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는 제출한 수행보고서를 기준으로 조 활동 내용, 현장 발표, 호응도를 정량화하고, 서류 및 발표 점수에 각각 50%씩 반영해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대상 1팀에 500만 원, 금상 2팀에 각 300만 원, 은상 2팀에 각 200만 원, 동상 3팀에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한다. 한국환경공단은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 특성에 맞춰 설계 경제성 검토 수행에 필요한 현장답사 등 사전 기술교육을 실시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30
  •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리산 국립공원 천은사 통행료(지방도 제861호선)가 30여 년 만에 폐지됐다. 환경부와 문화재청, 전라남도, 천은사 등 8개 관계기관은 29일 전라남도 구례군 천은사에서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를 폐지하고 지리산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개 관계기관은 환경부, 문화재청, 전라남도, 천은사, 화엄사, 구례군, 국립공원공단, 한국농어촌공사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환경부, 전라남도 등 공공기관은 천은사 인근의 지리산 국립공원 내의 탐방로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탐방기반시설 향상을 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천은사 주변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정비 ▲지리산국립공원 무장애 탐방로 사업 지원, 전라남도는 ▲천은사 운영기반조성 지원 ▲지방도 861호선(천은사 구간) 도로부지 매입,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수 및 관광자원화 지원 ▲천은사 운영기반조성사업 인허가, 구례군은 ▲천은사 운영기반조성 및 인허가 지원 ▲천은사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 지원, 국립공원공단은 ▲천은사 주변 탐방로 개선 지원과 매표소 철거 ▲천은사 운영기반조성사업 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천은제 주변 토지 사용 허가 ▲천은사 운영기반조성사업 인허가, 화엄사와 천은사는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 ▲지방도 861호선(천은사 구간) 부지 매각하기로 했다. 천은사는 협약식과 동시에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를 폐지하고,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산1-22 지방도(제861호선) 옆에 자리 잡은 매표소를 철수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관계기관은 협약식 이후에도 정례적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탐방 기반시설 개선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9
  •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대책 기구 공식 출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르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검토해 근본적인 해법을 정부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내실 있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한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맡고, 위원은 정당·산업계·학계·시민사회·종교계·정부·지자체 등을 대표하는 당연직·위촉직 42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저감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장, 소상공인 대표, 상시 야외 근로자, 농촌 지역 마을 대표 등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시민 7명도 위원에 포함됐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월~5월 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히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며, 근본적인 미세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방안도 단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 5월 중 500여 명 규모의 ‘국민정책참여단’ 구성을 착수해 국민들의 의견이 방안 마련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의 틀을 갖출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내로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해 미세먼지 관련 의제를 도출하고 하반기 중 숙의 과정을 거친 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도래 이전에 정책 대안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발생 저감, 피해 예방, 과학기술, 홍보·소통, 국제협력 등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고, 국내외 석학들과 관련 분야에 깊은 경륜이 있는 사회 원로들로 구성된 ‘자문단’도 설치하여 다양한 의견에 대한 심층적 검토 및 분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9
  • 강남구, 양재천 식물 386종 담은 ‘양재천의 식물’ 발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남구가 영동2교에서 탄천2교까지 양재천 15.6km 구간의 생물상을 알리고 생태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달 초 ‘양재천의 식물’ 책자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양재천에는 물억새‧갈대‧수크령‧갯버들‧꽃창포 등 다양한 유형의 식물군집이 분포하고 있다. 구는 양재천의 습지, 둔치, 사면 등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종을 양치식물, 겉씨식물, 갈래꽃식물, 통꽃식물, 외떡잎식물로 나눠 386개의 분류군으로 정리했다. 일반인이 쉽게 식물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를 풀이하고 다양한 사진을 수록했다.양재천은 1995년 국내 최초로 복원된 도심 속 자연생태 하천으로, 강남구는 지난 3일 양재천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둔치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영동2교부터 영동4교 구간 둔치에 다양한 하천 친화수종 7만7000본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했다.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 양재천 명소화를 위해 음향기기 설치, 안개분수, 음수대 등 다양한 문화·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양재천로변 영동4교부터 영동5교까지 황톳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간된 도감은 관내 구립도서관, 학교 등에 보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9
  • 환경부, 제3기 ‘꿈꾸는 환경학교’ 5곳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중·고등학교에서 환경과목 선택률을 높이고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제3기 ‘꿈꾸는 환경학교’ 5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3기 ‘꿈꾸는 환경학교’는 ▲고색고(경기 수원) ▲삼일공업고(경기 수원) ▲매화고(경기 시흥) ▲초월고(경기 광주) ▲원경고(경남 합천)다. 이들 학교는 올해 1월 24일부터 2월 14까지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거쳐 이달 초에 최종 선정됐다. 이들 학교의 선정으로 꿈꾸는 환경학교는 전국에 총 21곳으로 늘어났다. ‘꿈꾸는 환경학교’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가치관과 태도 등이 형성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는 ‘꿈꾸는 환경학교’로 선정된 학교 여건에 따라 3~5년간 연차적으로 환경교육 관련 시설 조성, 교사 역량강화, 학교별 맞춤형 환경교육과정 수립 등을 지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6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 전통지식 5500여 건 발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2010년부터 최근까지 산업적 이익 창출의 잠재가치가 있는 5500여 건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발굴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전남지역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조사해 총 2539건을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라져가는 전통지식을 보전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남지역 조사는 2010년에 지리산국립공원 일부, 2017년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신안·진도·완도 지역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조사 지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다도해해상(고흥·여수), 무등산, 월출산 국립공원 지역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 지역 106곳의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299명(평균 79.1세)을 대상으로 개별 또는 집단 면담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관속식물, 어류,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340여 종의 생물자원이 전통지식과 관련돼 있었으며, 이들 생물자원이 약용·생활용·식용·어로용·제충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전남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활용한 생물자원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번에 발굴한 2539건에 2010년(지리산국립공원)과 2017년(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부)에 발굴한 3017건을 더해 총 5556건의 전통지식을 상대적 인용빈도 및 중요도, 문화적 중요도 및 가치 등 4가지 가치지수로 분석했다. 가치지수별로 상위에 드는 생물자원은 쑥, 느릅나무, 벼, 쇠무릎, 호박 등이 상위권에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주요 전통지식 적용 사례로 ▲배탈·설사나 복통 또는 코피가 날 때 쑥즙을 마시기나 쑥잎을 으깨 붙이기 ▲부스럼이나 종기에는 느릅나무 껍질을 붙이기 ▲두드러기에는 볏짚을 태운 연기를 쐬기 ▲허리나 무릎 관절이 아플 때에는 쇠무릎 뿌리를 달여 먹기 ▲아기를 낳고 몸이 부을 때는 호박을 먹기 등이 있다. 이밖에 오줌을 자주 싸면 가물치를 고아 먹였으며, 허리가 아플 때는 왕지네를 먹는 등 동물자원에 대한 새로운 전통지식도 발굴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금까지 발굴된 전통지식 10만 여 건을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관리하고 있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생물자원 전통지식은 산업적으로 활용된다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가치가 있다. 전통지식을 갖고 있는 정보제공자의 고령화로 점차 잊혀져가고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자원 전통지식 조사를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5
  •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 공식 출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23일 서울역 3층 접견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 위원장은 갈등관리 전문가인 이선우 방송통신대 교수가 맡았으며, 위원은 총 14명으로 위원장 외에 중앙정부 3명, 지자체 2명, 주민대표 1명, 환경단체 1명과 부문별 민간 전문가 6명이 참여한다. 민간위원에는 갈등관리에 이강원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소장, 법률 분야에 신종석 한국법학회장, 환경 분야에 김남춘 단국대학교 교수, 산림·안전에 정규원 한국산림기술인회 연구소장, 지역개발에 정철모 전주대학교 교수, 생태관광 분야에 김현 단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강원도는 지난 1월 가리왕산 문제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제의했으며, 국무총리실은 산림청,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실무기구를 구성한 바 있다. 실무기구는 지난 3개월간 4차례 회의를 거쳐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가리왕산의 복원방안, 정선 지역의 올림픽 유산 보전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협의회 운영기간은 6개월이며, 회의는 격주 개최 원칙이나 필요시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 제2차 회의는 정선에서 개최해 가리왕산 생태복원 대상지의 현장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23일 서울역 회의에서, 가리왕산은 정선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생태 회복이라는 큰 방향에 대해서는 모두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4-24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9년 5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기술진흥법」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2조,「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시행하는「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계공모 집행계획 가. 공 모 명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나.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다. 시행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라.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마. 면 적 : 38,296㎡(솟을마당 : 13,273㎡, 신화놀이터 : 25,023㎡) 바. 사업내용 :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솟을마당, 신화놀이터 특화공간에 대한 토목, 조경, 특화시설 기계설비 등 전 분야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 총예정사업비 - 공 사 비 : 금14,836,14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 계 비 : 금777,260,000원(부가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아.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 90일(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가능) 공모일정 설계공모 공고: 2019.4.30.(화)/조달청(나라장터)홈페이지 및 JDC 홈페이지 확인 참가등록 및 신청서접수: 2019.5.9.(목)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 064-797-5681 현장설명회:2019.5.9.(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나실1, 대표자 또는 대리인 포함 업체당 3인 이내 불참 시 작품 제출 불가 질의접수:2019.5.13.(월) 18:00까지/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 질의(업체별 1회) E-mail(jjan1114@jdcenter.com) 접수 확인(☎ 064-797-5681) 질의회신:2019.5.14.(화)/질의 내용 종합하여 E-mail 개별 통보 작품제출: 2019.7.9.(화) 17:00 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 제출, 우편접수 불가 사전검토:2019.7.11.(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직접방문확인(대리인 확인 가능) 작품심사(예정):2019.7.12.(금)/심사위원회 심사(추후 별도 공지) 당선작발표(예정):2019.7.15.(월)/JDC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 참가등록 장소 및 연락처 가. 등록일 : 2019. 5. 9.(목) 13:00 ~ 16:00(직접제출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 [제주시 첨단로 213-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5층] 다. 문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사업처 김진우 대리 / ☎ 064-797-5681 (FAX 064-797-5699) 공모안 심사 및 보상 가. 심사일(예정) : 2019. 7. 12.(금) (장소, 시간 등 별도 공지) 나. 심사방법 :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다. 당선작 보상 제출작품수 3개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제출작품수 4개 이상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 입선(1점) : 700만원
  • 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백년다리(한강대교 공중보행길) 조성 설계공모 ◦ 위 치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27일대 ◦ 공모범위 : 구역1-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 구역2- 노량진북고차도 존치구간 및 주변지역연계 ◦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 설 계 비 : 1,339,000,000원(부가세 포함) ◦ 예정공사비 : 25,300,000,000원(부가세 포함) 참 가 자 격 ◦ 국내·외 건축,토목,조경 및 교통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두 참여가능 하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19. 05. 03.(금) ◦ 참가등록 : 2019. 05. 03.(금) ~ 06. 25.(화) ◦ 현장설명회 : 2019. 05. 09.(목) ◦ 질의접수 : 2019. 05. 09.(목) ~ 2019. 05. 15.(수) ◦ 질의응답 : 2019. 05. 21.(화) ◦ 작품접수 : 2019. 07. 02.(화) 17:00 마감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19. 07. 월중 심 사 ◦ 기술검토 : 2019. 07. 10.(수) ◦ 작품심사 : 1차 2019. 07. 12.(금), 2차 2019. 07. 23.(화)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53,560,000원 -3등작 : 40,170,000원 -4등작 : 26,780,000원 -5등작 : 13,39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 ☎ 02)2133-8708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