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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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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그린빗물인프라로 비점오염 관리한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상남도가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점·비점오염원 저감 방안으로 그린빗물인프라, 인공 습지 등을 조성한다. 도는 봄철 이상고온 현상과 가뭄 등으로 녹조 조기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낙동강 녹조발생 예방 및 대응계획’을 시행해 987개소에 1949억 원을 투입 한다고 7일 밝혔다. 기상청은 올해 5∼7월 중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도는 남조류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예년보다 일찍 조성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올해 1949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2025년까지 창녕 남지 기준 수질을 bod 2.0㎎/l, t-p(총인) 0.035㎎/l 이하 유지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1748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45개소, 하수관로 26개소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4개소, 공공 폐수처리시설 2개소 등 총 77개소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의령천, 양산천 등 5개소에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강우 시 농지·축산 밀집지역, 오염지류 및 도심 지역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인공습지,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8개소, 완충저류시설 2개소,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에 총 201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폐수,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의 적정가동 여부와 가축분뇨 비가림 시설 설치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장마철 등 취약시기에는 대규모 축사, 폐수 다량배출 업소의 무단 방류나 배출허용기준 초과 배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녹조가 발생하는 하절기에는 낙동강수계 하수처리장 183개소의 총인 방류수질을 5~50%까지 강화해 운영하고, 하수관로 퇴적물 준설 및 하천‧하구에 방치된 부유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녹조 발생 전 취·정수장 시설물의 사전 점검 등 관리를 강화하고, 녹조 현상의 원인인 남조류의 조기 출현 감시를 위한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올해에는 그간 녹조 발생에도 조류 감시체계에 편입되지 않았던 물금·매리 지점을 조류경보 발령 지점으로 추가해 촘촘한 조류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류경보 발령 시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히 전파하고, 대규모 녹조 발생 시에는 제거활동 지원,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 점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7
  • 물 환경 정책 공부하고, 기부도 하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 물 재이용 등에 대한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면 물 관련 공익사업에 기부금을 적립해주는 공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네이버 공익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해 물 환경 개선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해피빈은 네이버에서 운영 중인 공익 기부 포털로 환경, 아동·청소년, 노인, 동물 등 사회 각 분야의 공익단체 약 3000여 곳에서 모금 또는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소중한 물, 함께 아끼고 다시 써요!’를 주제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 물 재이용 등에 대한 온라인 과제 수행을 통해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과제는 물 절약 정보 습득 및 문제 풀기, 물 재이용 간접 체험, 댓글 달기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환경공단은 물 재이용 정책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영상만화로 제작해 해피빈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홍보활동 참여자가 온라인 과제 수행 시 물 관련 공익사업에 대한 기부금이 자동 적립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총 900만 원을 모금해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에게 한 개 계정당 총 600원 상당의 기부용 아이템 ‘기부콩’을 제공해 해피빈 내 원하는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 등에 자유로운 기부를 할 수 있게 한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에도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줄이기 관련 정책 안내 및 올바른 분리배출 정보 제공을 위한 해피빈 공익 활동을 진행했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2
  • 광주시, 물순환 사전협의 의무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에서 유출되는 빗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의 물순환 사전협의를 의무화했다. 시는 2월부터 공공사업 추진 시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해 협의토록 한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 관내 도로, 공공건축물, 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는 빗물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세워 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이번 ‘물순환 사전협의제’는 광주시 물순환 기본 조례를 근거로 한다. 저영향개발기법은 각종 개발로 인한 빗물 유출을 막고 도심 물순환 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이다. 관련 시설은 투수성 포장, 침투 도랑, 옥상녹화, 식생 수로 등이다. 시는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공공사업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민간사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물은 증발과 침투, 증산, 방출을 통해 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도시 내 각종 개발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해 순환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협의제 시행으로 저영향개발기법이 개발사업의 일부로 인식되도록 유도해 도시의 물순환 회복률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돼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 295억 원을 투입해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1-29
  • 가든프로젝트 빗물저금통, 올해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게재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가든프로젝트는 자사의 빗물저금통이 올해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가든프로젝트에 따르면, 국정도서편찬위원회는 ‘초등학교 과학 4-2’에서 ‘물의 여행과정’을 통해 ‘물 부족현상을 어떻게 해결할까요?’란 탐구주제를 다루면서 물 부족 해결방법으로 가든프로젝트의 ‘빗물저금통’을 소개했다. 초등학교 과학 4-2 교과서는 제1장 식물의 생활, 제2장 물의 상태 변화, 제3장 그림자와 거울, 제4장 화산과 지진, 제5장 물의 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제5장 물의여행에서는 ‘물의 이동 경로’를 ‘방울이’라는 주인공이 여행하는 과정을 통해 그리고 있으며, 사진을 통해 물의 이용현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할 다양한 방법을 조사해 모둠 구성원과 토의를 하도록 하고, 물의 순환을 이용하여 물을 모으는 장치와 이를 설계하는 과정을 다루면서 가든프로젝트의 ‘빗물저금통‘을 소개하고 있다. 가든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부터 초등학교, 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했으며, 학생들과 함께 물 부족의 대안으로서 생활환경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한 빗물저금통을 만들어 왔다. 이외에도 도서 지역에 비상 식수용으로 빗물이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하며, 식물용수, 청소용수, 도시열섬효과 저감,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빗물을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1
  • 옥상녹화만으로 빗물유출 저감효과 최대 50%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옥상녹화를 하면 빗물유출 저감효과가 최대 50%까지 높아진다는 실험결과가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옥상녹화를 제대로 하면 녹색건축인증에서 무려 4개 항목에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22일 유네스코회관에서 ‘2019년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인공지반의 빗물이용과 도시농업’을 주제로 한 이날 기술세미나에서는 ▲이은수 노원도시농업협의회 대표가 ‘빗물의 새이름 하늘물’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이 ‘LID기법으로서 옥상녹화 접근방법 및 효과’ ▲한규희 어번닉스 공동대표가 ‘일본인공지반 임대농원(텃밭)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제상우 부사장은 “대부분의 LID시설이 불투수면에서 유출되는 빗물을 받아 저류 침투시키는 시설인 반면 옥상녹화는 직접 비를 받는다.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도심에서 설치 공간 확보가 가장 쉽다”며 옥상녹화가 LID시설로서 강점이 있음을 강조했다. 제 부사장에 따르면 건축물 옥상은 외부와 차단된 독립적 공간으로 내부 제약 요건만 고려하면 다양한 공법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옥상녹화방식은 보통의 빗물관리시설이 위치하는 지하부 설치보다 상대적으로 제약요건이 적고 설치 방법이 간단하다. 지하부에는 복잡한 지장물이 매설되어 보호하거나 피하는 방식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옥상 빗물은 수질이 양호해 재이용수로 활용할 수 있고 재해예방 효과도 큰 장점이 있다.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가 옥상녹화의 빗물관리 효과를 분석한 결과 옥상녹화에 따른 빗물 유출량 저감효과는 26~5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T200 세덤 옥상녹화는 총강우량의 51.1% 저감, T100 세덤 옥상녹화는 총강우량의 26.4%를 저감한다. 첨두유량을 약 40% 이상 낮춰 옥상녹화로도 홍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제 부사장은 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서울시 등에서 저류옥상 개념으로 녹화를 하면 인증에 대한 가중치를 주는 내용 등의 기존 관련 법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녹색건축인증 점수 산정에서 30㎜ 빗물관리 계획 시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옥상녹화를 통해 생태면적률 점수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저류조를 설치했을 때 주는 가점 4점을 옥상녹화로 대체할 수 있으며, 비오톱 조성으로 받을 수 있는 4점의 점수를 옥상녹화만으로 확보가 가능하다. 각 지자체별 ‘도시 물순환 개선을 위한 조례’에 빗물관리 조치를 하면 인센티브를 주게 돼 있는데, 그 속에도 옥상녹화가 포함된 걸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길 당부했다. 특히 제 부사장은 “현재 서울시 생태면적률 규정에 따르면 옥상녹화 최소토심을 20㎝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건물지붕면 옥상녹화는 저관리, 경량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공법 개선으로 T100 이하에도 생육이 가능하고, T100 옥상녹화 시스템으로도 LID 빗물저류 효과가 있다. 서울시 생태면적율 녹화 최소 깊이 규정을 삭제해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은수 대표는 발표를 통해 “빗물하면 산성비, 공해, 매연, 홍수, 오염 등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증류수인 빗물이 공기 중 미세먼지를 품에 안고 떨어지면서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다”며 빗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하늘물’이란 새 이름을 제안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하늘물(빗물)을 잘 쓰고 좋아하는 탐나라공화국, 천수나라공화국, 나미나라공화국, 노을공원공화국, 호박골공화국, 꽃심전주공화국, 서울대빗물공화국이 빗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제주 탐나라공화국이란 곳을 하늘물의 성지로 만들어 정기적인 국제회의 B7을 개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빗물은 관리의 영역이다. 문화로서의 하늘물은 우리가 가져가겠다. 깨끗하게 승화시키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려 한다. 빗물은 자원이라 인식하는 순간 자원이 된다. 그게 안 되니 하늘물의 성지로 만들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빗물화분 등을 활용한 도시농업은 옥상을 푸르게 하려는 작은 활동이다. 도시농업은 빗물을 자원으로 인식하고 사용하는 주역이며, 도시농업을 확장시킬수록 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인공지반녹화협회 기술력으로 도시농업이 발전할 수 있겠다”며 도시농업을 통해 인공지반녹화 활성화를 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물순환 구조를 개선해 빗물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협회는 임시총회에서 고영창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고 회장 연임과 함께 임원진 구성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협회 활동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총무이사직에 기존 이애란 청주대 교수, 한규희 어번닉스 대표와 함께 한재혁 한수그린텍 대표, 이태호 기브앤 대표,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김정곤 SH 스마트사업단장을 신입 이사로 영입해 운영진을 추가하는 등 협회조직 강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한국에서 한일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옥상녹화 기술 개발 및 활용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옥상녹화추가법정의무 등의 관련법규 검토 및 개정을 위한 ‘옥상녹화포럼’ ▲옥상녹화의 토양에 대한 ‘기술세미나’ 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한 기술표준을 위한 기술분과위원회, 법개정 및 옥상녹화활성화를 위한 시민분과위원회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인공지반녹화대상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참여양식을 간략화하고, 실내녹화분야·인공지반관리 신설한다. 아울러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영창 회장은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문제 등의 대안 중 하나로 숲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있다. 나무 하나 심기 어려운 도심에는 많은 옥상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는데, 이곳을 녹화하는 데 활용한다면 폭발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 버려진 땅을 찾아 녹화하려는 서울시를 비롯해 다양한 지자체가 옥상녹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4
  • 수자원공사, ‘물분야 국가건설기준’ 관리에 참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4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경기도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관에서 ‘물 분야 국가건설기준 체계적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건설기준은 건설공사의 기술성, 환경성 향상 및 품질확보와 적정한 공사 관리를 위해 국가(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관리하는 기준 체계다. 설계기준, 표준시방서, 전문시방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약은 댐과 상수도 등 물 분야에 대한 국가건설기준을 위해 물 환경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간 협력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분야 국가건설기준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수행 및 양 기관 보유시설 공유 ▲연구개발 성과 검증 실험 ▲물 분야 ‘국가건설기준 관련단체’에 한국수자원공사의 참여 등이다. 국가건설기준의 제정 및 개정에 참여하는 ‘국가건설기준 관련단체’는 그간 학회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건설기준 관련단체에 참여해 물 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실용적인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50년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통해 국가건설기준의 체계적 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 업무협력으로 국내 물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5
  • ‘홍수·폭염’도 자연재해 포함… 정부 빗물관리 의무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물 부족 뿐 아니라 홍수와 폭염도 정부가 적극 대응해야 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범위에 포함되고, 정부의 빗물관리 관련 시책 수립·시행이 의무화됐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수정 없이 원안 통과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홍수와 폭염을 포함시키고, 적극적인 빗물관리로 물순환 체계를 정비하고 수해를 예방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주 부의장에 따르면 현행법에서의 자연재해에는 가뭄과 같은 물 부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홍수와 폭염 같은 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빗물은 저류를 통해 홍수를 저감시킬 수 있고 땅속으로 침투해 지하수 충전 및 증발산으로 폭염을 저감시키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응이 가능한데, 이번에 법이 통과됨으로써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뭄과 홍수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주 부의장이 설명이다. 주 부의장은 “21세기는 기후 변화로 인한 물 전쟁 시대가 될 것이라 예측된다”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법 통과를 계기로 빗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효율적인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 재난에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31
  • 행복도시, 친환경 빗물관리 확대…민간 공동주택 본격 도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저영향개발기법을 행정중심복합도시에 확대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이란 빗물의 표면 유출을 줄이고 토양 침투를 증가시켜서 홍수예방, 양질의 지하수 확보, 도시 열섬현상 완화, 도시경관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물순환 회복을 위한 친환경 개발 기법이다. 행복청은 특히 해밀리 6-4생활권에는 친환경 빗물관리를 위해 빗물관리 목표량(23.2mm)을 정하고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물재배화분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10월에 입주하는 3000세대 규모의 민간 공동주택인 ‘마스터힐스’는 인공생태 연못, 옥상녹화, 빗물정원 등 저영향개발 시설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에 있으며, 도로에도 비점오염 증가에 따른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친환경 빗물침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복청은 환경부와 2015년 저영향개발기법의 도입 및 확산을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설계, 조경․경관 지침 등 관련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양성교육 및 국제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 행복청은 이번 해밀리 6-4생활권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내년까지 시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산울리 6-3생활권 등 타 생활권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정경희 행복청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에 저영향개발기법을 도입하면 도시의 온도를 약 2°C 낮출 수 있고, 양질의 수자원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식물 등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시설 설치로 도시 경관도 개선하고, 빗물관리를 통해 행복도시가 친환경생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23
  • K-water,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9월 2일까지‘2019년 하반기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지원제도’ 참여기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분야는 3개로 ▲성과공유제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이다. ‘성과공유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이 공동과제를 수행해 원가절감이나 성능 및 품질향상 성과를 도출한 경우, 해당 기업과 2년간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과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개발비 일부를 지원하고, 3년간 수의계약을 체결해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댐과 정수장 등 실제 현장에서 제품 성능을 시험할 기회(테스트베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 및 세부사항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한국수자원공사 웹페이지 ‘물산업플랫폼’ 또는 담당부서인 물산업플랫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국내 물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1
  • K-water,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수요자 중심의 물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의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를 공모한다.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은 물분야 전문가 및 연구기관 등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물관리 기술 및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와 물 관련 사회적 이슈 해결 및 공익적 목적 달성을 위한 ‘자유과제’로 나뉜다. ‘지정과제’는 ▲‘정수장 저에너지 막여과 시스템 개발(선정 시 최대 2년간 2억 원 연구비 지원)’과 ▲‘미래 극한가뭄 시 물공급시설 관련 연구(최대 2년 간 4억 원 지원)’가 있다. 자유과제 중 ‘통합물관리 실현 및 물관련 사회적 이슈 해결 연구’ 과제는 최대 1년간 1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며, 물 관련 자유 논문 형태의 ‘아이디어’는 100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접수는 이메일 및 우편,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관련 양식과 세부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31
  • 대구 쿨산업전 개막…도시폭염 잠재울 '쏘쿨'한 신제품 모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프리카' 대구시가 11일 전국 최초로 쿨산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도시열섬화를 극복하기 위한 신제품, 신기술이 엑스코를 채웠다. 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한 쿨링포그부터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잠재우는 친환경 포장까지 약 70여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군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기와 수도 없이도 시원 ‘태양광 미스트 파라솔’ 에이치에스엠엔조이워터는 배선이나 배관이 필요없고, 자체 개발한 태양광 시스템으로 자가발전하는 ‘태양광 미스트 파라솔’을 공개했다. 전기와 수도시설 연결이 필요하지 않아, 일시적으로 사람이 모이는 여름축제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태양광 배터리로 하루 8시간동안 가동이 가능하며, 하루에 120리터의 물만 공급하면 된다. 축제나 행사에 임대가 가능하며, 제품 설치부터 수질까지 업체가 직접 관리를 해준다. 문동한 대표는 “오랫동안 수경시설로 다져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동과 설치가 간편하고 전기가 필요없는 시원한 파라솔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배관용 파이프가 노출되지 않은 우리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돼 독립적인 경관 연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리비오 블록, 녹화율 67%로 폭염잡는 ‘도시열섬 해결사’ 리비오 에코 디자인 연구소는 도시열섬화를 억제하는 녹화율 67%의 리비오 잔디블록을 가지고 나왔다. 리비오 잔디블록은 쭉뻗은 녹지라인으로 잔디 생육 공간의 단절의 문제를 해결했다. 풍성한 잔디는 노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열섬화 현상을 완화시킨다. 노면온도 저감 실험에서 아스팔트보다 17도, 콘크리트 포장보다 13도 온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리비오 블록의 장점은 풍부한 녹화율뿐만 아니라, 자갈, 인조잔디 등 다양한 재료와 결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비오 블록의 공극률은 51%로 게릴라성 집중호우시 41mm/h 이상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고, 자갈채움 방식으로 설치하면 지표수 오염까지 저감시킬 수 있다. 바람따라, 온도따라 변신하는 똑똑한 ‘그늘막’ 대상디자인은 기온과 바람을 읽는 똑똑한 횡단보도 그늘막을 선보였다. ‘스마트 횡단보도 그늘막’은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분석하는 감지 센서를 통해 차양막을 열고 닫을 수 있다. 햇볕이 적거나, 돌풍이 부는 날에 시설 관리자가 일일이 그늘막을 내리지 않아도 된다. 태양광을 이용해 전원을 공급하고 있어서 잔고장이 없고, 유지관리비도 크게 들지 않는다. 야간에는 그늘막 기둥에 부착된 LED등이 어두운 밤을 밝힌다.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예산과 저마다의 아이디어로 그늘막이 설치되고 있지만, 우리 제품은 관리비 절감, 도시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에서 강점을 갖는다”고 전했다. 물순환 도시에 필요한 포장재는 따로 있다. ‘바이오페이브’ 물순환 전문기업 에스비비는 자연석을 이용한 천연골재와 피마자 기름에서 추출한 바이올 폴리머로 제작한 투수성 포장재 ‘바이오페이브’를 공개했다. 바이오페이브는 도로와 보행로 어디에서든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투수성 포장재보다 투수계수가 뛰어나고, 성능도 오랫동안 유지된다. 따라서 강우나 물청소만으로 보차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바닥으로 침투시킨다.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골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통과된 물도 안심할 수 있다. 쿨링포그의 모든 것, '올포그코리아' 올포그코리아는 공공공간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기능 쿨링포그를 들고 나왔다. 올포그코리아는 농업, 축산, 체육, 도시환경 분야에 적용 가능한 ICT 미세안개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미스트폴, 조형물, 쿨샷, 퍼걸러로, 최근 공원과 야구장, 버스정류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미스트폴은 기존의 구조물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소에 사용할 수 있는 가로등 복합형 쿨링포그 시스템이다. 이벤트 행사장이나 테마가 있는 공원의 특성에 맞춰 제작되고 있는 미스트 조형물도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70도 회전으로 279㎡까지 시원하게 ‘파워 브리저’ 경진이레는 운반이 편리하고, 최대 279㎡까지 주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미스트 팬 ‘파워 브리저’를 공개했다. 70도 헤드 회전 기능과 제트엔진 기술을 도입한 팬이 넓은 범위까지 냉각을 시킨다. 원버튼으로 팬의 속도와 수분량을 조절할 수 있고, 풍량도 최대 10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378리터의 대형 저수탱크가 탑재돼 있어 물을 가득 채우고 하루 12시간을 가동했을 때 최대 5일까지 추가 급수를 하지 않아도 되며, 가정용 전력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군사용으로 설계돼 모래, 먼지, 열, 습도 등 가혹한 환경에서도 강한 내구성을 갖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1
  • 서울 물순환 박람회 25일 개막…24개 물순환 기업 참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기간 중 LID 분야, 투수블록 등 물순환 관련 우수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물순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물순환 박람회는 물순환 관련 산업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신기술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업체의 기술을 전국 지자체는 물론 물순환 관련 기관에도 홍보하여,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물순환박람회’ 참가 업체는 ▲저영향개발(LID) 분야 ▲상·하수도 분야 ▲수질·수처리 분야 ▲투수블록 분야 등 물순환과 관련된 우수제품과 신기술을 가진 업체로 관련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4개 업체(기관)가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업체 10개,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의 서류심사에 통과한 업체 14개업체의 물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장에서는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의 시민현장 투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서울광장 동측편에 마련된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5
  • 수원시, '그린빗물인프라' 설치로 기후변화 대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가 기후변화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019~2023년)’을 수립했다. 수원시는 2일 시의회세미나실에서 김교원 수원시 환경국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행계획 수립을 알렸다. ‘기후변화적응을 선도하는 환경수도 수원’을 비전으로 한 제2차 적응대책은 6개 부문, 30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2023년까지 사업비 1755억 원을 투입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제2차 적응대책에 따르면 도시 곳곳에 투수(透水) 블록, 빗물침투도랑 등 빗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모아서 재활용할 수 있는 ‘그린빗물 인프라’를 조성하고,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연 50회 이상 수질검사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개선사업도 전개한다. 시설채소를 재배하는 농가의 비닐하우스나 온실에 차광막, 환기팬 등 온도저감 장치를 지원해 농작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인다. 또 시민·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재난·재해 훈련을 시행하고, 옥상 텃밭·그린커튼 등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대한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식물은 실태를 조사해 퇴치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타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기후변화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기후변화 적응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2차 적응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4
  • LH, ‘스마트시티 지능형 물 관리’ 국책연구 수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물관리에서 수량과 수질 부문의 통합을 모색하고, 물 자족과 건강한 물 순환이 실현되는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국책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LH는 총 313억 원에 달하는 ‘스마트시티 지능형 물 관리’ 국책연구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가 발주한 이번 연구과제는 ‘가상물리시스템 기반 지능형 도시 수자원 통합 관리기술개발’이란 주제로 첨단 ICT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시티의 물 공급, 처리 및 친환경 물 순환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실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과업기간은 총 4년이며 정부출연금 235억 원을 포함해 총 31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연구과제로, 특히 지난해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물 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일원화 된 이후 수량과 수질을 통합하는 연구내용도 담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민들은 수도요금을 통신요금처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또한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기존 상수도뿐만 아니라 빗물 및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중수도 등 수자원에 대한 여러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이용의 다양화 및 효율화가 가능해진다.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세종 행복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및 스마트시티 혁신 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인 대구에 우선 도입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적용성이 검증된 기술은 향후 조성되는 국내도시 뿐만 아니라, K-Smart City의 요소기술로 도입해 해외 신도시 사업에도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3
  • 정부, 3기 신도시 신규 공공택지에 'LID기법' 적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공급을 위한 신규 공공택지에 'LID' 기법을 적용한다.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기관은 '친환경 공공택지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17일 15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계획’에 따른 신규 공공택지에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하여 친환경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저영향개발기법'이란 개발 이전 자연 상태의 물 순환 체계가 유지되도록 빗물을 유출시키지 않고 땅으로 침투‧여과‧저류하여 기존의 자연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개발 기법이다. LID 기법은 택지 조성시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하면 폭우 시 도시 침수, 하천의 건천화,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도시 열섬효과 등 환경 문제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환경부 시범 사업 결과, 저영향개발기법 적용 전후 수질오염물질 농도가 최고 21% 저감되었으며, 공기질‧수질 개선 등으로 인한 경제적 편익은 시범사업 2곳에서 최대 446억 원(30년간 기준), 비용대비편익(B/C)은 최대 2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도시급(330만㎡ 이상) 신규 공공택지 5곳의 경우, 모두 지구 내에 하천이 흐르고 하천을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공원을 계획하고 있어, LID기법 적용시 입주민들이 누리는 편익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신규택지에 저영향개발기법을 적극 반영하고, 이외에도 전체면적의 1/3을 공원‧녹지로 조성하는 등 신규택지를 환경 친화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 면적 증가로 물순환 체계가 훼손되면서 비점오염 증가, 건천화, 도시 열섬화, 지하수 수위 저하, 도시침수 등 다양한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기관이 저영향개발기법 도입에 적극 협력하여 이러한 환경문제가 없는, 최대한 개발 전 물순환 상태에 가까운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6
  • 수공,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 선보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실시간 강우정보를 이용해 도시홍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서울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을 선보인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시홍수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기술은 도시홍수의 주요 원인인 국지성 집중호우가 주로 발생하는 지상 고도 1㎞ 내외를 관측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고정밀 강우 관측 시스템’으로 얻은 강우예측 정보를 도시의 배수 체계와 연계해 도시홍수에 대응하는 기술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에 필요한 첨단 관측기술과 레이더를 활용한 강우예측의 정확도 개선 사례, 도시홍수 분석 기술을 소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일본 교토대학교 방재연구소에서는 집중호우 및 도시지역 홍수범람 모델링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미국 아이오와대학은 레이더에 기반한 정량적인 강우추정 기법을 소개하고, 영국 브리스톨대학은 기상레이더를 활용한 강우예측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경북대의 소형 레이더망을 활용한 서울시 침수분석 사례, 수문레이더 및 데이터 기반 실시간 범람해석과 이화여대의 정량적 강우예측 개선기법을 소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을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선보인다. ‘서울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은 ‘고정밀 강우 관측 시스템’으로 얻은 실시간 강우정보를 활용해 집중호우를 예측하고, 도시 내 홍수 취약지역을 분석해 서울시와 공유하여 도시홍수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은 ‘환경부 R&D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주관으로 고해상도 수문정보를 강우예측 및 수재해 모형과 연계하는 신개념 수재해 대응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1
  • 통합 물관리 발판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물관리, 국민참여형 물관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물관리기본법 시행령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물관리기본법’은 통합 물관리의 법적 기반이 되는 최상위 법률로서 지난해 6월 12일에 공포됐으며, 이후 1년간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거쳐 법 체계가 완성됐다. ‘물관리기본법’ 시행은 국가차원의 통합적 물관리, 참여·협력 바탕의 유역중심의 물관리 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의 의미를 가진다. ‘물관리기본법’은 국가와 지자체가 물관리 정책을 수립·시행할 때 고려하여야 하는 물관리의 기본이념과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가물관리위원회(이하 국가위원회)’와 ‘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유역위원회)’ 설치,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이하 국가계획)’과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이하 유역계획)’의 수립 및 물분쟁 조정제도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국가위원회에 유역별로 유역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법 규정에 따라 시행령에서는 법률에서 위임하고 있는 유역위원회의 명칭을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유역위원회로 정하고 각 유역위원회별 관할구역을 설정했다. 또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가·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외에 추가되는 공무원과 공공기관을 정했다. 국가위원회 위원이 되는 공무원을 산림청장과 기상청장으로 하고,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의 장을 국가위원회 위원으로 포함했다. 각 유역위원회의 위원이 되는 공무원을 각 유역위원회 관할구역을 담당하는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물환경연구소, 지방국토관리청, 지방기상청, 지방산림청의 장과 농업용수 관리 업무 경험이 있는 농식품부 공무원으로 정했고, 국가위원회 위원이 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도 유역위원회 위원으로 포함했다. 국가·유역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회의, 분과위원회, 사무국에 관한 세부사항도 정했다. 국가·유역위원회의 정기 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위원회 심의사항에 대한 사전 논의를 위해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각 15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했다. 또한 국가위원회에 설치되는 사무국은 위원회 심의안건 검토, 협의·조정 등 위원회 운영 지원과 홍보·대외협력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물관리위원회 구성·운영과 더불어 물관리 최상위 법정계획에 관한 세부사항도 규정했다. 환경부 장관이 수립하는 국가계획에 물관리 국제협력에 관한 사항, 국가계획의 연도별 이행상황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하며, 유역위원회 위원장이 수립하는 유역계획에는 유역 내 물산업 진흥에 관한 사항과 유역계획의 연도별 이행상황 평가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물관리 관련 법률에 포함된 주요 법정계획이 국가·유역계획 체계에 맞춰 수립되도록 했다. 계획을 수립·변경할 때 물관리위원회에서 국가·유역계획과의 부합여부를 심의받아야 하는 계획으로는 수자원장기종합계획, 국가물환경관리기본계획, 지하수관리기본계획 등이 있으며, 이로써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 간 일관성을 확보하는 장치가 마련됐다. 물과 관련해 다툼이 있는 경우 국가·유역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물분쟁 조정제도’의 세부내용도 규정했다. 둘 이상의 유역에 걸친 물분쟁은 국가위원회에서, 유역 내에서 발생한 물분쟁은 유역위원회에서 조정하며, 다만, 유역 내에서 발생한 물분쟁이라 하더라도 공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분쟁은 국가위원회에서 조정하게 된다. 또한 물관리위원회는 사람이 사망하는 등 주민의 건강·생활환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거나 사회적으로 갈등이 심한 물분쟁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신청 없이도 조정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물 관련 고질적인 갈등 해소의 초석을 마련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4
  • 환경부 '빗물유출제로화 백서' 발간…LID 효과 제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환경부가 도시 물순환을 회복시키는 LID 기법의 환경 개선효과를 제시한 ‘빗물유출제로화 시범사업 백서’를 지난달 3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빗물유출제로화 시범사업’은 저영향개발 기법을 통한 비점오염 및 강우유출량 저감효과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저영향개발 기법의 확산을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 환경부는 청주시,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전주 서곡지구에서 식물재배화분, 나무여과상자,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 시설을 설치했으며, 2018년까지 3개년간 효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저영향개발 사업 전 대비 강우유출량이 오창과 서곡지구에서 각각 24.1%, 8.6%, 수질오염물질 농도는 총부유물질(TSS) 기준으로 21.0%, 13.1%가 저감되었으며, 지하수 함양률은 5.06%와 2.9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빗물유출제로화 시범사업 백서’는 시범사업의 계획부터 설계‧시공, 사업효과 평가를 위한 관측(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수록함으로써 저영향개발의 성과확산과 사업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간됐다. 총론, 기본계획 및 설계, 시공, 관측(모니터링) 및 효과평가, 유지관리, 사업성과, 성과 활용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후 저영향개발 사업 추진 시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사업 추진의 단계별 고려사항이 수록됐다. 환경부는 저영향개발 시설의 설계‧시공, 유지관리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이번 백서를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며,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노희경 환경부 수생태보전과장은 “이번 백서가 이러한 도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 시 관계자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2
  • 전주시, 공공시설에 빗물이용시설 대대적 확충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가 공공시설에 빗물 재이용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빗물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개년 중기계획으로 총사업비 13억5000만 원을 투입해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다양한 용도의 빗물이용시설 18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이 빗물이용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민간부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용도별 설치계획을 살펴보면, 조경·화단·화분·청소·화장실·옥상녹화·벽면녹화 등의 용도로 일반용 빗물이용시설 90개소를 설치하고, 불투수층 지면으로 인해 고사되기 쉬운 가로수, 조경수, 보호수 관수용으로 수목관수용 무동력 급수장치 6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분수대 유지용수를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사용하지 않고 여과장치를 통해 정화된 깨끗한 수질의 빗물로 운영하는 시설을 고안해 관공서와 광장, 공원, 마을입구 등에 아담한 소형분수대 3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시는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일반용 30개소, 수목관수용 20개소, 빗물분수대 10개소 등 총 6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 대상시설은 ▲공공업무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시설 ▲공원시설 ▲도로시설 등 전주시 관할 공공시설물이다. 이를 위해 맑은물사업본부는 빗물용도가 명확하고 활용도가 높은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각 시설별 관리부서와 함께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사업 대상시설이 확정되면, 오는 6월~8월 중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신규 공공시설물 건립시 사업 허가단계에서 빗물이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계에 반영토록 하는 등 공공업무시설에 대해서는 빗물이용시설을 100% 설치토록 만들어 빗물이용 활성화 실천에 솔선수범키로 했다. 동시에 민간위탁시설과 출연기관시설 등은 60% 정도 구축하고, 농축산시설은 법인시설을 위주로 빗물이용시설을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강승권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공공시설의 빗물이용이 활성화되면 빗물관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식이 개선되어 민간부문에 빗물이용시설이 더욱 확충돼 전주시가 대기실 개선을 목표로 하는 천만그루 정원시티 조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빗물도시(레인시티)로 발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그동안 총 228개소 1만8949톤의 빗물이용시설을 구축해 조경, 화단, 텃밭, 청소, 세척, 마당살수, 화장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함으로써 시설이용률 90%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왔다. 하지만 공공시설에 설치된 빗물이용시설의 경우 15개소 1630톤으로 전체 시설의 7%에 불과한 것을 나타났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30
  • 연극으로 빗물 가치 배워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빗물의 가치를 알리고 빗물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극단과 빗물연구센터가 손을 잡았다. ‘억압받는 사람들의 연극공간-해’(이하 극단 해)는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이하 빗물연구센터)와 빗물이용 인식 개선과 빗물 교육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빗물 이용을 촉진하고, 나아가 수자원으로서의 빗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확산하는 데 상호 협력하며, SDG6(물과 위생의 보장 및 지속가능한 관리)와 빗물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빗물연구센터와 20년 이상 다양한 사회 문제와 인권을 이슈로 관객참여연극인 토론연극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극단 해의 협업은 빗물 분야에서의 과학과 연극, 일상과 문화예술교육의 연결이라는 지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서울시 후원으로 제작된 빗물 활용 연극 ‘헬프! 비-레인’은 초등학교 순회공연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빗물연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와 자문, 콘텐츠를 제공받아 더욱 탄탄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2019년 ‘헬프! 비레인’은 게임과 비, 개구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강호우를 주인공으로 게임 속 세계 ‘비레인 월드’에서의 모험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유쾌 발랄한 춤과 음악, 노래와 함께 관객이 극 이야기에 참여하는 체험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6월 21일 초등학교 순회공연을 시작하며, 7월 5일과 6일에는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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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4월
  • 최신판 CONQUEST 조경기능사 실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서울관광플라자 공모개요 ○ 공모명: 서울관광플라자 설계공모 ○ 위 치: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85(관철동 10-2) 삼일빌딩 ○ 설계범위: 삼일빌딩 내 1층을 로비 중 일부를 포함한 지상 4층 ~11층 내부 ○ 공모방식: 제안공모 ○ 설 계 비: 1억8천235만원(부가세포함) ○ 총 공사비: 60억 이내(물품구입비 포함)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또는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_해당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로 필요시 건축사사무소 및 해당 기술자와 협업할 수 있는 자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모일정 ○ 참가등록: ‘20.03.25.(수) ~ 04.15.(수) 17:00 마감 ○ 질의접수: ‘20.03.30.(월) ~ ‘20.04.01.(수) 17:00 마감 ○ 질의답변: ‘20.04.06.(월) ○ 작품접수: ‘20.04.20.(월) ~ ‘20.04.22.(수) 17:00 마감 심사 ○ 1차 심사: ‘20.04.23.(목) ○ 2차 심사: ‘20.04.24.(금)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에 명단 공개, 설계지침서 내 확인 가능) ○ 심사결과 발표: 20.04.27.(월) 상금 ○ 당선작: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 우수작 및 가작: 4인 이내 보상비 지금 (※ 설계공모지침서 참조) 문의처 서울관광재단 발주부서: 서울관광플라자 TF팀(02-3788-8141) 공모전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