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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진흥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 진흥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용역은 국내외 여건과 순천의 도시 정체성과 맞는 순천만국가정원의 궁극적 비전을 설정하고 세부 수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서 순천만국가정원의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고 가능성·잠재력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순천의 도시정체성(자연·문화·환경) 및 도시 발전 비전에 부합하고, 지속가능한 정원문화산업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특화된 추진 전략 및 로드맵(2021년~2030년)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며, 사업예산은 총 1억 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지방계약법을 따르며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소지하고, 나라장터에 학술·연구용역으로 입찰참가 등록을 한 업체 및 기관이어야 한다. 참가자격을 갖춘 업체 및 기관 단독 또는 2개사 이내 공동도급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6월 2일부터 14일까지이며,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가등록 및 제안서를 받는다. 용역에 참여하려면 순천만국제습지센터 2층 국가정원운영과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일반 입찰참가 등록서류 및 증빙자료 ▲가격제안서 ▲정량적 지표 평가서 및 증빙자료 일체 ▲정성적 평가 기술제안서 및 발표용 PPT 출력물을 제출해야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04
  • 온양읍 발리정원, ‘울산 제3호 민간정원’ 등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옥카페 및 휴게음식으로 운영되는 ‘발리정원’이 울산 제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울산시는 온양읍 발리에 위치한 ‘발리정원’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한옥카페와 휴게음식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발리정원은 8776㎡ 면적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 조각품과 수석 전시실, 벽면 암각화 등을 배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통, 문화, 식물 등을 주제로 한 3개의 정원과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식물은 교목 29종, 관목류 10종, 다년생 초화류 11종이 심겨 있는데, 수목의 경우 분재형으로 가꾸고 있다. 다양한 수석들이 전시돼 있고, 개성 있는 조각품과 수목이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민간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는 것이 울산시의 설명이다. 정원을 조성한 발리동천 이채국·이순득 공동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각종 조각품과 예술품들로 시민들이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정원을 만들기 위해 조성하기 시작했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발리정원에서 힐링하며 멀게만 느끼는 예술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호 민간정원 등록에 이어 제3호 민간정원 등록은 정원도시 울산의 브랜드를 높이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지속 발굴․등록하여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민간정원은 제1호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온실리움'과 제2호 남구 달동 ‘구암정원’이 등록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03
  • 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숲새울 정원’ 금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나의 정원 부문의 ‘숲새울 정원’이 금상을 받았다. 산림청은 ‘내가(우리가)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진행한 ‘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수상작을 지난 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나의 정원 57점, 우리 정원 36점 등 총 100점이 접수됐다. 응모된 작품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3점이 선정됐으며 심의를 거쳐 금상 1개소, 은상 2개소, 동상 4개소, 장려상 6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취미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미적 가치와 더불어 식물의 특성에 따른 배식과 유지관리가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금상을 수상한 ‘숲새울 정원’(남양주시/신재열)은 20여 년 동안 정원을 정성껏 가꾸며 주변 환경에 어울리면서 힐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촌형 정원 모델로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정원식물과 인근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 나눔을 통한 정원 가꾸기 문화를 확장하는 데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나의 정원’ 부문 은상은 ‘하동군 몰랑뜰의 브리티시정원’(조미정)이 선정됐다. 100여 종이 넘는 정원식물을 생태적·공간별 특성에 맞게 배열해 4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등 전원주택 정원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우리 정원’ 부문의 은상은 ‘도란도란 이야기와 정이 넘치는 정원’(구리시/김선미)이 선정됐다. 심미성과 생태성을 고려한 교관목의 배치 등 정원 작품성도 좋았으며, 아파트 입주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및 공동체 주도로 유지관리 활동 등 아파트에서 쉽지 않은 정원문화 활동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범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상은 ▲전주시 꿈꾸는 마당(나의 정원, 이종숙) ▲산청군 개미와 베짱이가 사는 집(나의 정원, 김명숙) ▲대구시 달성토성마을 정원(우리 정원, 신경남) ▲안산시 우리가 하나 되는 마을 정원(우리 정원, 황희숙)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주시 연유재 정원의 일상(심옥경) ▲의령군 소천정에 깃든 멋의 세계(장정철) ▲전주시 꽃자리(백순옥) ▲수원시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놀이터(송순옥) ▲국립춘천병원 치유정원(춘천시장) ▲부천 모네정원(변향숙)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에는 상장과 상금 및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금상은 농림축산식부장관 상장과 상금 200만 원, 은상은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동상은 국립수목원장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장려상은 주관기관인 한국정원협회, 월간가드닝, 서울경제신문 대표의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의 시상식과 전시회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기간에 개최된다. 산림청은 이번에 수상한 정원은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해 민간정원으로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민간정원은 전체 부지면적의 40% 이상을 정원으로 갖추고, 주차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면 등록이 가능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03
  • 전주만의 특색 살린 ‘정원도시’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녹색 인프라 구축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시는 2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용역수행기관인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책임연구원과 정원 전문가,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 수립용역 시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홍광표 책임연구원은 지역 전문가 및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 기능에 대응되는 식재 유형 및 수종을 제안해 전주만이 가질 수 있는 정원도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원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자연생태와 문화적 가치 등 지역이 갖고 있는 자원과 특징을 살려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정원도시로의 조성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청회에 앞서 추진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이명우 전북대 조경학과 교수와 김상욱 원광대 조경학과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방향성과 백제대로, 기린대로, 종합경기장, 덕진공원 등 권역별 그린인프라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향후 시는 이번 달 말 종합계획 수립용역의 최종보고회를 통해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정원도시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천만그루정원도시는 미세먼지, 열섬현상에 대한 해결책이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회복력 있는 도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2
  • 정부, 식물과 정원으로 코로나19 심리회복 돕는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인력들의 심리회복을 위해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은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가격리자와 대응인력에 대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세부 추진 사항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대상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인력 지원을 위한 실내정원 개념인 ‘스마트 가든 설치’ 등이다. 지난 5월 6일을 시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으나 장기간의 일상생활 제약으로 사회적 피로감이 누적돼 있고, 자가격리자와 의료진 등 대응인력의 고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14일 동안 외출이 제한되는 자가격리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현시점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이 더울 커질 수 있고,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인력은 장기간 격무에 노출되면서 탈진 증후군 등을 겪게 될 우려가 높다. 이에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이 4월부터 협력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먼저 산림청이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식물 마음돌봄키트’ 2000세트를 제작하고 행정안전부가 자가격리자 2000여 명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반려식물은 자생 수종과 실내 정화식물로 구성됐으며 자가격리자가 격리 기간 동안에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자가격리가 끝난 후에도 자신만의 녹색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중 스마트 가든 설치 대상 시설물 10여 개소를 선정하면 산림청이 조성해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으로 큐브형 및 벽면형으로 설치하게 된다. 금주 내 자가격리자들은 반려식물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가든 역시 지원 대상 시설을 선정하고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2
  • [격변의 10년, 위기를 넘어 기회로 ⑤] 조경계, 이제 다시 연대해야 할 때
    한국조경협회가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이했다. 본인은 작년에 취임해 아직 현직의 자리에 있는 상황이어서 앞선 회장들의 회고문과는 달리 현재 진행형으로 기술해야 할 것 같다. 우리 협회는 1980년 6월 21일 ‘한국조경사회’로 출발해 2000년에 사단법인 등록을 하고, 2008년에 독립사무소를 확보해 개소식을 가졌으며, 바로 2년 전인 2018년에는 한국조경협회로 법인명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40년이란 시간은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것 같다. 인생에서도 마흔이라는 나이는 질풍노도와 같았던 청춘의 열정을 정리하는 시기이다. 평균수명이 많이 연장되면서 과거보다는 젊고 활동적인 삶을 살고는 있지만, 더 이상 내달릴 수 있는 오르막길이 없고 평지와 내리막길만 남게 되는 것이 대부분 40대의 현실이다. 돌이켜 보면 나 자신도 마흔의 나이가 되어서야 일반적인 명제에 불과했던 이런 말들을 자각하게 됐다. 시간은 더 이상 지천으로 남아돌지 않고 삶의 무게가 무겁게 다가오면서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질문을 다시금 던지게 됐다. “나는 왜 사느냐? 남은 삶을 어떻게 살려 하느냐?” 사람의 짧은 인생과 단체의 역사를 단순 비교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만, 협회도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는 것을 2년간의 경험을 통해 실감하고 있다. 국가 주도로 성장한 조경산업, 현실을 되새겨봐야 할 시점 대한민국은 유엔으로부터 ‘2차 세계대전 후 국토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조경산업의 발전도 이러한 평가와 맥락을 같이 한다. 우리 모두 잘 알다시피 국내 조경의 첫 출발은 박정희 전 대통령시절 고속도로 건설과 맞물려 청와대에 경제건설비서관으로 오휘영 전 한양대 교수께서 초빙돼 근무하면서부터 였다. 이후 대학교에 조경학과가 신설되고 정부재투자기관으로 한국종합조경공사가 설립되면서 조경 분야가 새로운 영역으로 태동을 하게 됐다. 그러나 당시 경제적 수준에 비해서 발 빠르게 조경이 도입된 것은 민간의 필요성보다는 정부가 주도했기 때문이었고, 이는 역설적으로 공원녹지법, 대지안의 조경 등 조경산업의 최소한의 근거가 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힘이 됐다. 하지만 산업계에는 정책을 연구할 수 있는 전담조직이 없었다. 이에 법령 제정 및 운용을 위해서는 조경직 공무원 직제가 필요하다는 데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해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 선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앙직에는 공무원을 배출하지 못하고 지방직 공무원만 녹지직이란 직제 아래 배출되는 환경이 이어졌고, 조경 자체적으로 제도정비에 나설 여력을 갖추기 힘들었다. 중앙정부 조경직제를 만들기, 조경단체 공동의 노력으로 성사! 그러던 작년 3월 조경의 날 행사에 이상석 한국조경학회장의 노력으로 당시 총리인 이낙연 의원이 참석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조경계는 그동안 오랜 숙원이었던 중앙직 공무원 채용에 대해 요청을 했고, 이를 경청한 이낙연 총리가 그 자리에 참석한 정부 중앙부처 관리자에게 “시대적인 요구로서 타당”하다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할 것을 강하게 지시했다. 이를 계기로 국무총리 조정실, 인사혁신처와 관계부처들의 협의를 거쳐 드디어 민간경력공채로 중앙직 조경공무원이 탄생하게 됐다. 중앙직 공무원 채용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정부부서와 협의하기 위한 자료가 필요했다. 하지만 매년 갱신된 데이터로서 현재 조경계를 대변할 수 있는 지표 및 관련 자료가 없는 바람에 조경학회장의 주도로 조경백서3.0 보고서를 만드는 작업부터 진행됐다. 각부서의 특성을 파악해 조경직 공무원의 적정배치 및 수요를 파악하거나 기존에 접근하지 않았던 곳에 대한 분야별 작업 등이 재단 회의실에서 밤이 새도록 진행됐다. 실현가능성에 대해 반신반의하면서도 초안을 만든 팀과 보고서로서 완결성을 가지도록 후속 작업을 해주신 학회 교수님들의 노력으로 보고서가 완성됐다. 그 당시에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이 작업이 단체장으로서 세종시 정부부서와 여의도 국회를 번질나게 드나들어야 하는 고난의 전조였던 것 같다. 지금까지도 한결같은 생각이지만, 조경계의 의견을 단시간 내에 전달할 수 있는 전담기구로서 산학을 아우르는 씽크 탱크가 상시 가동되어야 한다는 점을 실감했다. 그 후 작년 중반에 “2022년까지 112명의 조경직 공무원을 확충하겠다”며 정부직제에 조경직 선발이 공식화됐다. 지난 3월에 발표된 조경직 공무원 200명 확충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처음으로 국토부와 환경부에 조경직 서기관과 주무관이 선발됐고 현재 근무 중이다. 다시금 이 일을 성사시킨 이상석 학회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산림청과 도시숲법 협상, 시작과 끝의 기나긴 과정 국토산림녹화의 성공은 산림사업의 관리적 전환을 의미하며, 산림 분야가 도시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1989년 ‘산림조합법’ 개정과 2001년 ‘산림기본법’ 제정을 통해 산림청의 본격적인 도시지역 내 진출이 시작됐다. 도시지역 내 산림 및 녹지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자격제도 등의 개정을 통해 산림기술자의 진출을 장려했다. 이 과정에서 조경 분야는 제도적으로 외면당했으며, 산림청을 필두로 한 산림 분야와의 불신은 커져만 갔다. 특히 법령의 제개정 과정에서 협의된 사항과 다르게 진행되거나, 협의가 중장기로 가면서 조경 분야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산림청이 신뢰를 져버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도시숲법이 조경 분야의 적극적 반대로 폐기됐다. 그리고 2018년에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에 관한 법률안(이하 도시숲법)’에 대한 논의가 재시작됐다. 산림청의 적극적 의지가 담긴 산업 간 상생협력,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의 대승적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었다. 건설산업의 위축, 중소업체의 증가, 관련 정부부처의 공원녹지 내 사업확장 등을 고려할 때 도시숲법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즉 도시숲법이 제정되면 담당조직, 예산 등이 확대되며, 이미 다수의 공원녹지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있으므로 도시숲등 사업 확대도 용이하다. 2019년 초, 환경조경발전재단의 노력과 산림청의 강력한 상생협력 의지, 조경산업의 대내외적 현황 등에서 긍정적 측면이 강조돼 ‘도시숲법’이 공식적으로 재논의의 장에 올랐다. 과거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랐다. 이에 환경조경발전재단과 산림청은 합의 하에 이례적으로 법제정 TF팀을 운영했다. TF팀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개진해 도시숲법률안을 마련하던 중 2019년 7월 초에 문제가 발생했다. 조경 분야에서 제안한 조경전문 설계, 감리, 시공업의 참여조항 중 설계, 감리 관련업의 참여조항이 삭제된 상태에서 20대 국회에서 입법발의가 된 것이다. 산림기술법을 담당하던 주무부서인 산림청 산업일자리창출팀에서 제도적 혼란을 이유로 반대했고 산림산업의 의견이 작용됐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에 조경산업 전반으로 구성된 한국조경협회는 도시숲법률안에 대해 본격적인 대응을 시작했다. 정책, 학문 등에 대한 사항은 해당 정부부처, 학회 등에서 면밀히 검토한다는 전제 하에 산업에 초점을 맞추어 검토했다. 설계, 감리, 시공 관련 조항에 대한 집중 분석과 변호사 자문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을 검증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다양한 문제점들이 발견됐으며, 이는 산림청 전담변호사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한국조경협회에서는 회장단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총력적 대응을 통해 조경전문 설계, 감리, 시공 분야가 모두 도시숲 사업에 참여토록 하는 대안을 마련했다. 물론 조경 분야의 대내외적 상황이 고려됐다. 그리고 도시숲법률안 수정뿐만 아니라 관련된 산림기술법령과 산림자원법령 등 산림청 소관 법률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수면 위로 부상해 공식화됐고, 이에 대한 시정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하지만 가능성이 낮음에도 최선의 노력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고자 했던 정책적 결정은 곧 시련과 고통의 선택이기도 했다. 급변하는 경제상황 속에 조경단체들은 조금씩 다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경계는 통일된 모습을 잃어 가고 있었다. 정부(산림청)와 민간업역과의 협상은 애시당초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직관계였음을 느꼈다. 국토부와의 노력, 도시숲법 상생 통과 조경산업 및 학문의 정부 주관부서는 결국 국토교통부이다. 조경진흥법이 제정되기 이전부터 도시정책국 녹색도시과와 기술안전정책국 기술기준과에서 조경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2019년도 초에 국토부 도시정책관 권혁진 국장과의 면담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새로운 상생협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동안 소원했던 조경계와 국토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정기 간담회 등 조경계 애로사항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자임했다. 올해 4월 말에 열린 간담회에는 5개 조경단체가 참석해 예산지원 문제와 산림청과의 도시숲관련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그 시점에서 국토부는 산림청의 동향에 대해 전혀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 조경계는 산림청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었지만 내부 이견으로 단일화된 의견을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예기치 못하게 도시숲관련법이 갑자기 입법발의된 위기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농해수위가 열리기 전까지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면서 최선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문제점을 명확하게 규명했다. 시기적으로 적절한 타이밍을 놓친 건 아닌지 고민이 많았지만, 차츰 진행되면서 빛이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주도권을 가진 산림청 동의 없이는 조경전문 설계, 감리업이나 조경기술자가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게 보이던 것이 국토부의 개입으로 협상에 대한 여지가 생기게 됐다. 협회에서도 이때부터 소관위원회인 농해수위에 제정법의 문제점을 알리기 시작했다. 여러 절차를 생략한 채 법안을 통과시키려 하는 것에 대해 회의장에서 발언권을 신청했다가 퇴장을 당한 안경호 전임 녹색도시과장 등 국토부와 공조를 이뤄 대처했다. 협회는 조경단체들과 함께 다음 절차인 법사위 소속 국회의원 앞으로 상정보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국토부는 산림청, 조경계 그리고 산림업계를 포함한 4자회담을 수차례 열며 협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조경단체와 함께 국회의원, 전문위원 등 관계자를 방문해 조경계 의견을 전달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에 도시림조성사업에 조경계의 참여를 불허한다는 공문을 발송하면서 다시금 조경계의 내분을 유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조경 분야를 위해 ‘조경-산림 분야의 공정경쟁 기반 확보방안’을 위한 협상안을 마련하고, 수차례 협의를 통해 2020년 5월 6일 도시숲관련법 제정에 관한 공동협약서를 체결했다. 조경계가 요청한 내용보다는 미흡하나 수십년이 지나도 수정되지 않을 산림청 소관법령의 개정을 시작한 것이다. 앞으로 정부부처 간 약속인 만큼 개선되리라 보고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해 나갈 과제들이다. 결국 도시숲법은 지난 5월 20일 20대 마지막 국회에서 통과됐다. 이 지면을 통해 국토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협회의 사회적 역할, 그리고 조경단체와의 공존 2020년은 코로나19로 기억될 것이다. 전 국민이 힘든 시기이다. 조경계는 구조 자체가 취약해서 앞날을 더욱 예측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흥미로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해 안전한 실내(?)로 이동하고자 하던 사람들의 움직임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밀폐되지 않은 외부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의 통계에 의하면 공원이용률이 51% 증가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조경으로서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도 기후변화와 스마트시티를 예시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대해 조경계가 어떤 혜안으로 정책에 부응할 것인지 실행에 옮겨야 할 시점이다. 하지만 협회는 명칭 변경 후 과다한 업무 수행으로 상주 직원뿐만 아니라 집행부 임원들도 과부하에 걸려 있다. 2018년 말에 가동하기 시작한 조경지원센터에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다. R&D 능력 강화로 부실한 통계자료 보완, 조경정책의 분석 및 선제적 제시, 정부부처 정책수행 지원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국토부의 예산이 올해 편성되어 내년부터는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센터에 연구인력을 상주시켜 대응하고, 기존처럼 각 단체가 독립적으로 대응하는 행태는 이제 종료해야 할 시점이다. 2019년부터 체육대회를 사회봉사 차원과 조경홍보를 위한 학교정원 나눔행사로 변경했다. 첫 번째 시도는 남부교육청 관할 초중교 4개소를 시행했는데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고 학내폭력이 타지역보다 문제가 되는 지역이었다.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너무나 큰 열정으로 다가왔으며, 어린이들의 합창공연에서 정서적으로 새싹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명감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것 같았다. 현재 많은 조경단체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각 단체를 아우르는 구심점으로 조경총연합을 발족했으나 여러 상황의 변화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단체는 그 업역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모아 함께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선을 이루는 일을 한다. 관점의 차이는 존재할 것이고 그로 인해 갈등이 생길 수도 있다. 옳은 일을 하려고 했지만 폭넓은 공감과 신뢰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단체별 사고의 차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우선 조경이란 본질을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일을 잘 하려면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뜻이 아무리 옳아도 사람을 얻지 못하면 그 뜻을 이룰 수 없다. 연대(solidarity)는 아픔과 기쁨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손을 잡고 사회적인 선과 미덕을 실현하는 행위이다. 지금이야말로 조경계는 연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나는 협회 회장으로서 올바른 목표를 추구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잘 해내지 못했다. 제대로 단체장의 역할을 하려면 가치관이 뚜렷하고 정책에 밝아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기본일 뿐이다.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무엇보다도 자기의 마음을 잘 다스려 다른 사람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의 지성적 자아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 볼 능력을 가진 마지막 시간까지 역할을 할 것이다.
    • 노환기 대표ksla@chol.com
    • 2020-06-01
  • 산림청, 매년 생활밀착형 정원 12개소 조성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이 올해부터 매년 전국에 있는 병원,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중 12곳을 선정해 정원 조성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 피로감을 낮추는 치유공간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한다. 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 등 5개소가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 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실내정원은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청주국제공항, 천안시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 등 7개소로,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구성된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매년 12개소의 실내·외 정원을 지속해서 조성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맡는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김원중 산림청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31
  • 건국대 ‘쿨라워’ 테라스녹화사업, 학생복지 환원사업 선정
    [건국대학교 = 엄혜선 통신원] 건국대학교 게릴라가드닝 동아리 ‘쿨라워(KU:FLOWER)’가 상허생명과학대학 학생 대표자 회의에서 동아리 환원 사업으로 제시한 테라스 녹화사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상허생명과학대학 학생 대표자 회의는 26일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단과대학 학생회, 과별 학생회장, 학과별 학년대표, 동아리 대표로 구성된 31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상허생명과학대학장 이상락 교수와 행정실장도 참석했다. ‘쿨라워’는 매년 교내 공지에 게릴라가드닝 활동을 통해 녹색 마음을 공유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추가 사업으로 단과대학 건물 2층에 위치한 테라스에 단과대 학생회와 협력한 녹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녹화사업 이전의 테라스는 흡연자들의 잦은 이용으로 장소의 용도가 불분명함과 동시에 접근성이 낮았다. 이에 쿨라워는 작년 2학기부터 녹화 활동을 진행하며 플랜트박스를 구성해 배치했다. 이시은 쿨라워 회장은 이 사업을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환원 사업으로 간주하고 인정받고자, 26일 대의원회의에서 의결안을 발표했다. 대의원 투표에서 ▲찬성 31표 ▲반대 0표 ▲기권 0표를 받아 올해에도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테라스 녹화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추가적으로 5월 28일~29일 동안에는 테라스의 주 이용자인 상허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쿨라워의 테라스 녹화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2층 테라스 전후 선호도에서 변화를 ▲‘긍정적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81.8% ▲‘부정적이다’ 3% ▲‘차이를 잘 모르겠다’가 15.1%로 나타났다. 향후 녹화사업에 대한 선호도에서는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가 87.9% ▲‘잘 모르겠다’가 12.1%를 차지했다. 테라스 추가 배치 희망 항목에서는 ‘테이블과 의자’, ‘충전 코드’가 각각 54.5%로 가장 높았다. ‘계절별 개화하는 꽃(지피 및 초화류)’, ‘작은 나무(관목류)’가 45.5%를 차지해 두 번째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학생회에서는 ▲개인 문진표 작성 ▲2m 간격 지정석 배정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및 일회용 장갑 착용에서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코로나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였다.
    • 엄혜선 건국대학교 통신원hyeseon46108@gmail.com
    • 2020-05-29
  • 강원대 조경학과, 정원드림 프로젝트 3팀 선정 쾌거
    [강원대학교 = 강덕훈 통신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산림청 주관 ‘2020 정원드림 프로젝트’에서 3팀이나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0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관련 업계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젝트로 전문가와 함께 팀을 이뤄 정원 설계에서 시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도심 속 유휴부지나 자투리 공간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참여형 공모전이다. 프로젝트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전국에 분포한 총 25개의 유휴부지에 25개의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이 가운데 강원대 학생들은 ▲의암공원 옆 나대지(춘천) ▲강원도립 화목원1(춘천) ▲자산동 벽화마을2(김천)에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약 6개월간 진행되는 만큼 정원 작가와 함께 계획안을 함께 수정하고 실제 정원을 조성하는 과정을 거쳐 유지관리, SNS홍보활동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정원, 도시를 물들이다 강덕훈, 김지우, 모영현, 오현수, 지인섭 ‘정원, 도시를 물들이다’는 유휴부지를 흰 도화지로, 그곳에 조성될 정원을 물감으로 비유해 디자인했다. 공간은 흰 도화지 위에 한 방울의 녹색 물감이 퍼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녹색 물감 한 방울이 도화지에 퍼져 나가듯, 정원문화가 도심을 물들이며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산산조각 김예진, 윤다운, 조준웅, 최명철, 최재훈 ‘산산조각’은 기존 대상지가 가진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직선적 요소와 지형예술을 통해 이용도가 낮은 부지에 다양한 경관요소를 대입했으며, 공원 전체를 연결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조적과 클라이밍 로프를 이용한 잔디사면 구조물로 다양한 행태를 유도함과 동시에 활용도가 낮은 부지에 매력적인 경관을 부여하고자 한다. 소확행 김다예, 박희정, 소병헌, 윤준영, 지수지 강원도는 70% 이상이 험난한 산지로 이뤄져 있다. ‘소확행’은 그 속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았던 강원도민들처럼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주는 정원으로 기획됐다.
    • 강덕훈 강원대학교 통신원kejrgns@naver.com
    • 2020-05-29
  • [조경디자인]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4개 정원 디자인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문화정원 6개소와 생활정원 8개소의 디자인이 공개됐다. 선정된 작품의 설계안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장 내에 전시된다. 또한 6월 26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작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의왕시 레솔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모에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시민정원 12개 작품이 조성되는 등 다양한 정원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문화정원 A타입 꿈의로의 소풍 류홍선, 박준(플레이가든스) ‘꿈의로의 소풍’은 어린이의 꿈을 주제로 디자인한 정원이다. 울타리를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감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느낌을 받게 했고,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켜보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정원 곳곳에 동물오브제와 캐릭터를 설치해 아이들이 보물찾기 하듯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연동행 조경진(초원환경조경) ‘자연동행’은 정원박람회 대상지인 의왕시의 자연을 모티프로 만든 정원이다. 청계산 줄기의 백운산과 모락산, 오봉산으로 이어지는 산자락에 위치한 의왕시에 사는 사람들처럼 자연의 동반자가 되어 푸른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행복을 담고자 했다. 의왕시 소재 산에 자생하는 소나무, 팥배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등의 수목들을 배치했고 의왕시의 호수를 담은 스파클링가든, 이끼암석원 등을 표현했다. 일상의 풍경 박철호(대우건설) ‘일상의 풍경’은 시골의 일상적인 풍경 요소를 정원에 담았다. 과수원, 밭, 정자목 아래 평상의 모습들을 정원 경관의 요소로 제안하고 농촌 시설 일부를 조형물로 형상화했다. 녹지공간의 레벨 차이와 돌담을 활용한 마운딩으로 지형을 다양화했고, 조형가벽을 활용해 열림과 닫힘이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문화정원 B타입 윤슬 위를 걷다 이슬기, 김한아(스튜디오일공일) ‘윤슬 위를 걷다’는 왕송호수의 잔잔한 물결과 소풍을 떠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담은 정원이다. 왕송호수 표면의 반짝이는 물을 사각 아크릴 기둥으로 표현하고 왕송호수 주변 데크 둘레길을 형상화해 동선을 계획했다. 그리고 레솔레파크 내 습지 및 형태를 모티프로 지형을 설계했다. 사계절 아름다운 색채와 질감을 가진 그라스를 식재하고 유사색 및 보색을 가진 초화류를 식재했다. 다, 다, 다 신지혜(공간334) ‘다, 다, 다, ’는 왕송호수 주변을 ‘거닐다’, ‘머무르다’, ‘바라보다’의 3가지 행위를 통해 영감을 얻어 설계한 정원이다. 아이들의 뛰는 소리 ‘다다다’의 중의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호수 위로 오리가 지나간 물결의 흔적을 곡선으로 표현했고 오리들이 날개로 호수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공간을 만들었다. 왕송호수의 아침 물안개와 저녁노을 빛이 호수 위에 반영되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그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이팝나무, 노각나무 등의 식물을 심었다. 팅커벨의 작은 오두막 박대수(대구 달성군청) ‘팅커벨의 작은 오두막’은 피터팬의 요정 팅케벨의 날개와 나비를 연계해 디자인했다. 동화책에 나올 법한 오두막과 정감있는 우물, 나무다리, 이끼 낀 자연석 등 목가적 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단풍이 아름다운 수종을 배경 식재로 삼아 가을 풍경을 연출했다. 야생의 나비를 유인하기 위해 흡밀식물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나비의 정원’을 조성했다. ◆생활정원 Green Melody 남동수, 함은경(일반인) ‘Green Melody’는 레솔레파크 이름에서 ‘레’와 ‘솔’을 차용해 계이름으로 재해석한 정원이다. 계이름이 조화를 이뤄 멜로디를 만들 듯, 정원에서 다채로운 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걸 멜로디에 빗대어 표현했다. 휴식공간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공간, 리듬감이 느껴지는 패턴과 시설물을 활용한 공간계획을 했다. 주동선은 피아노 건반을 형상화해 소풍을 떠나는 경쾌함을 표현했다. 높낮이가 다른 초화류와 수목의 조화로 수목의 멜로디를 연출했다. 새들의 초대 박지영, 김민주(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새들의 초대’는 철새도래지인 왕송호수를 방문하는 새들의 둥지를 보고 영감을 받아 조성한 정원이다. 둥지를 모티프로 한 시설물을 설치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연출했으며, 시설물은 새가 품은 둥지의 알을 형성화했다. 시설물 밖에서 둥지 안쪽 사진을 찍으면 사람이 새 둥지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모습이 나타나도록 연출했다. 척촉; 나만의 안식처를 위한 여행 임유빈, 유다영(티엔지스튜디오) ‘척촉’은 일상에 지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공간이다. 척촉은 ‘철쭉’의 옛말로, 의왕시의 시화인 ‘철쭉’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이에 식재는 철쭉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정원의 형태는 의왕시 심벌마크에 있는 세 봉우리를 형상화 했다. 세 봉우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3단의 마운딩을 조성했다. 무미건조한 일상을 떠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겼다. 오순도순 박민영(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오순도순’은 소풍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스케일의 공간감과 친밀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자 만든 정원이다. 반투명 시설물을 설치해 부드러운 경계를 만들어 오순도순 모일 수 있는 유연한 공간을 만들었다. 사람이 서고 앉는 스케일을 감안해관목과 화초류를 배치했고, 공간을 구획하고자 교목과 소교목을 바깥쪽에 배치했다. 평면적으로 바라보고 끝나는 정원이 아닌 입체적으로 읽히도록 의도했다. Fairy Garden 김희수, 곽주석(서울대 환경대학원) ‘Fairy Garden’은 캠핑장과 체험장 등 어린이와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레솔레파크의 이용층을 고려해 어린이정원같은 동화정원이다. 호수와 레일(레), 태양과 소나무(솔)를 나타내는 공간을 만들어 각각의 요정들의 소풍공간이라는 컨셉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중간의 나무조형물과 연결되는 소나무와 태양이 주는 느낌처럼 환하고 밝은 소재를 사용한 정원, 호수처럼 촉촉하고 채도가 진한 소재를 사용한 정원. 기차의 레일 모양을 형상화한 포장과 소품으로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느낌을 주는 ‘호수의 정원’을 조성한다. 행복이 머무르는 간이역에서 조준웅, 오현수(강원대학교) ‘행복이 머무르는 간이역에서’는 간이역으로 소풍을 떠났던 추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순간과 소망을 꿈꾸는 사람들의 행복을 나타내고자 설계됐다. 행복을 표현하기 위한 소재로 ‘간이역’, ‘멈춘 시계’, ‘소망게시판’, ‘프레임’ 등을 활용한다. 공간구상은 ‘추억을 담다’, ‘소망을 담다’, 순간을 담다‘로 나눴고 철로모양을 형상화해 동선을 직선적으로 표현했다. 식재는 계절성을 고려해 다양한 색감을 낼 수 있는 다년생 수종을 계획했다. 소통이 있는 풍경 손유리, 신소운(일반인) ‘소통이 있는 풍경’은 소풍을 대화, 나눔, 공감의 바람이부는 소풍(疏風)으로 해석했다. 나, 너, 자연을 소통의 대상으로 잡고 떠오로는 감정을 단어로 도출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모티프로 ‘자아의 정원’, ‘기쁨의 정원’, ‘교감의 정원’을 구성했다. 정원은 작은 잔디광장과 목재담장, 화강석 파편으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이번역은 레솔레역입니다 서규원, 전혜원(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이번역은 레솔레역입니다’는 꿈 속에서 만난 듯한 분위기의 미지의 정원, 레솔레역을 조성해 꿈에서 펼쳐졌던 정원의 경험 또한 소풍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기 위해 조성됐다. 공간 구성은 호수, 코스모스 기찻길, 레솔레 플랫폼, 구름 경계 등으로 나눴다. 그라스류 식재를 통해 레솔레역이 반겨주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 했으며 구름 모양의 패널을 배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8
  • ‘정원드림 프로젝트’ 최종 25개 팀 선발 완료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개최하는 2020년 산림청 신규사업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참여할 최종 팀 선발이 완료됐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정원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대상 직업체험형 공모전인 ‘정원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해 최종 참가 25개 팀 선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유명 정원 작가와 정원 분야 취·창업 희망 준비생으로 구성된 팀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개 권역인 울산, 춘천, 천안·아산, 순천, 김천 25개소를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받았다. 전국 정원 관련된 조경, 산림, 원예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56개 팀 약 260여 명의 참가자가 접수했으며, 패널 및 제안서 심사를 통해 총 25개 팀 120여 명의 참가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25개 팀은 약 6개월간 정원작가와 함께 설계안 보완, 정원 조성, 사후관리 그리고 홍보 활동에 이르기까지 정원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설계·조성·사후관리에 대한 단계별 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관계자는 “정원업계 진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청년들이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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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 인천 산업단지에 ‘스마트가든’ 설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인천시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스마트가든’을 설치한다. 시는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내 스마트가든을 설치해 근로환경 개선 및 이용자의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을 받아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총 11개소를 설치하는데 남동국가산업단지, 서운‧강화 일반산업단지 내 9개소 및 인천문화예술회관 2개소를 오는 9월까지 조성 예정으로 개소당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설치장소 조건에 따라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휴게실 벽면을 활용한 벽면형으로 나뉘며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 식재, 자동관수시스템‧생장조명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한다. 설치 이후 모니터링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를 파악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녹지정책과 관계자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으로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며 “산업단지 근로자와 공공시설 이용자의 심신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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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 14점 최종 선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문화정원 6개소와 생활정원 8개소가 모두 선정됐다. 의왕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공모 작품 14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원 관련 전문가와 정원에 높은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는 예년보다 많은 총 68개 작품이 접수됐다. 최종 작품선정은 1차 설계 심사, 2차 응모자 작품설명 심사를 거쳐 문화정원 6개소, 생활정원 8개소 등 14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장 내에 설계안이 전시될 예정이며, 6월 26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작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의왕시 레솔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모에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시민정원 12개 작품이 조성되는 등 다양한 정원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그간 일상에서 상상하지 못한 행복한 변화를 기대하며 앞으로 있을 박람회 준비를 내실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6
  • 전주시-푸른전주, ‘정원문화특강’ 연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정원의 역사와 인문학부터 정원 작가의 디자인 방법까지 들을 수 있는 ‘정원문화특강’을 마련했다. 시와 푸른전주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등에서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문화특강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강은 ▲강철기 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교수 ▲홍연숙 한국정원협회 이사 ▲오경아 오경아정원학교 대표 ▲오미화 향기품은 뜰 대표 ▲이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 등 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이들 정원 전문가들의 강의 주제는 ▲정원가드너 및 정원디자이너 ▲요리사의 정원 ▲사람과 정원문화 ▲힐링가드닝 ▲민간정원 조성 사례 ▲시민이 만든 정원 ▲세계의 정원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와 꽃이야기 ▲꽃심, 전주의 정원 등이며, 체험도 병행키로 했다. 27일 진행되는 첫 강의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 위슬리가든에서 실용원예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고 제이든가든과 천리포수목원을 조성·관리한 김종근 한화호텔&리조트 차장이 다양한 정원 조성 경험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원특강을 수강하고자 하는 시민은 푸른전주 홈페이지에서 일정표를 확인한 뒤 회차별로 푸른전주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예비 시민정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원조성과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5
  •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특별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울산대곡박물관에서 6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20년 제1차 기획특별전을 개최한다. 시는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울산의 숲과 나무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울산대곡박물관의 제1차 기획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울산의 역사 속에 나오는 숲과 나무를 재조명한다. 또한 한국정부와 독일정부가 지난 1974년부터 1984년까지 협력하여 서부 울산권에 조성한 한독(韓獨) 산림경영사업 숲, 태화강 국가정원, 천연기념물 제64호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제65호 울주 목도 상록수림, 제462호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 등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생태환경 도시 울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숲과 나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104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전시는 ▲제1부 ‘울산의 숲과 나무를 주목하며’ ▲제2부 ‘숲과 나무를 기록하다’ ▲제3부 ‘숲과 상생하다’ ▲제4부 ‘오늘날 숲을 말하다’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 ‘울산의 숲과 나무를 주목하며’에서는 우리나라 산업수도로 성장한 울산이 최근 자연 친화적 도시로 발돋움하며 숲과 나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울산 숲·나무 관련 역사 연표, 1933년 조사된 울산군의 주요 나무 분포를 소개했다. 제2부 ‘숲과 나무를 기록하다’에서는 울산과 언양 문화권의 읍지, 문학작품 등 기록물을 통해 과거 수려했던 울산의 숲과 나무를 만날 수 있다. 제3부 ‘숲과 상생하다’에서는 1960년대 이후 공업 성장의 이면에서 숲을 일구고 나무를 지키고 더불어 살아가고자 했던 울산 시민의 노력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숲을 말하다’에서는 지난해 7월 12일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시 천연기념물을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와 시민들의 노력과 활동을 영상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본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서, 지정 신청서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울산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마을을 지켜왔던 당산나무와 정자나무, 마을숲 등 어른나무에 대한 관심과 보전 노력이 필요한 점도 전시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울산대곡박물관은 한독 산림협력사업으로 처음 개설된 임도(林道)와 숲을 걷는 ‘5월에 찾아가는 차리 숲길!’ 행사를 27일 개최하는 등 특별전 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5
  • 주민이 가꾸는 전주 ‘쌈지정원’… 14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 도심 속 14곳의 유휴지가 시민들이 직접 가꾸는 ‘쌈지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호성동 불로문공원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밝고 아름다운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쌈지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쌈지정원은 ▲중화산2동 광진햇빛찬아파트, 우성근영아파트 부근, 산월1길 ▲평화2동 덕적골 천변, 평화푸른마을아파트 ▲평화1동 남중학교 앞 ▲효자2동 휴먼시아1단지 ▲서완산동 금강빌라 부근 ▲중노송동 천사길 부근 ▲호성동 불로문공원 ▲금암1동 삼송5길 ▲덕진동 유토피아아파트 ▲송천2동 송천시영아파트 ▲만성동 813-1 인근 등이다. 시는 이러한 쌈지정원을 14개 공동체와 함께 가침박달나무 등 8000그루의 나무와 1만3100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공동체 회원들은 정원 기획부터 수종 선택, 정원 배치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했으며, 사후관리를 맡기로 했다. 향후 시는 조성한 쌈지정원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정원의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정책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정원을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4
  •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정원 해설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공모 선정 작품이 조성된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시는 최근 공모로 조성된 모델정원 8개와 참여정원 1개 작품의 설명과 정원문화 그리고 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원 해설은 이번 공모에 참가한 정원작가가 직접 하게 되며, 정원 디자인 설명과 꽃, 나무 이야기 그리고 정원을 만들고 가꾼 생생한 경험담을 녹여 각양각색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간단한 정원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정원 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2회씩 문암생태공원 내 모델정원에서 운영된다.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1회당 20명 선착순 마감된다. 관련 문의는 한국정원디자인학회로 하면 된다. 김재형 청주시 녹지조성팀장은 “2017년부터 조성된 모델정원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보기만 하는 정원이 아닌 함께 느끼며, 배울 수 있게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정원은 새로운 정원 디자인 트렌드 선도 및 정원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원 작가나 관련 분야 전문가 대상 공모를 통해 조성된 정원이다. 2020년에 선정된 정원은 지난 5월 초 조성을 완료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영구 존치되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21
  • ‘2020 우리 꽃 전시회’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립수목원이 우리 꽃의 가치 향상과 꽃을 활용한 생활 속 식물 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 부문을 포함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0 우리 꽃 전시회’의 국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과 식물들을 활용한 분경과 생활용품, 정원조성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디자인 및 작품도안 접수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각 분야별로 접수한다. 대상에는 대통령 상과 상금 200만 원, 금상에는 국무총리 상과 상금 150만 원, 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과 상금 70만 원 등 모두 14점을 선정해 상금 890만 원이 주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9월 15일부터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2020 우리 꽃 전시회’에 전시되며, 생활용품 수상작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식물원 수목원 문화상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에는 숲속 작은 음악회와 특산식물 이야기, 우리 꽃 세밀화 그리기, 우리 꽃 분경 만들기 등 관람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0
  • 우리 집 정원 ‘예쁜정원 콘테스트’ 신청하세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의 정원 발굴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도는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관광 자원브랜드화를 위해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콘테스트는 ‘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라는 주제로, 전남지역 개인주택 정원과 카페·음식점·종교시설 등 근린정원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응모는 정원을 소유·관리중인 개인과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시·군 산림·정원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대상 1개소를 비롯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4개소 등 총 7개소를 선정하며, 정원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심사는 주로 ▲정원 디자인 및 심미성 ▲창작성 및 독창성 ▲전반적인 시공품질 및 완성도 ▲지역민 이용 등 공간의 이용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선정된 정원은 만들고 가꾼 소유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 예쁜정원’ 명판과 소정의 가드닝 제품도 수여할 방침이다. 도 산림휴양과 관계자는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도민은 물론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전남지역 정원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0
  • [새책]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정원 연구자가 일본 교토에 있는 49곳의 정원에 대해 기록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교토를 60여 회 가량 방문한 저자가 직접 해당 정원에서 그 의미를 기록하려 애쓴 일본정원 답사기이자, 교토의 정원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한국정원을 돌아보기 위한 타산지석의 자료집이다. 저자는 교토가 일본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시이며, 그들의 심성과 정서를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정원이라고 말하며 일본의 정원 문화가 교토를 중심으로 형성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교토에서 볼 수 있는 정원은 한국정원의 영향을 받아서 조성된 ‘지천정원’부터 대륙으로부터 ‘선’이라고 하는 불교문화가 유입되면서 만들어진 ‘고산수정원’까지 총망라돼 있다. ‘지천정원’도 회유식, 관상식, 주유식 등 그 유형이 많고, ‘고산수정원’ 역시 축산고산수와 평정고산수로 분류된다. 그 내용을 보면 돌만을 사용한 고산수, 돌과 모래를 사용한 고산수, 모래만을 사용한 고산수, 돌과 식물이 결합된 고산수, 돌은 하나도 쓰지 않고 식물만을 사용한 고산수 등 다양해 마치 정원박람회장을 연상케 하는 장대한 스펙트럼을 가진다. 저자는 이처럼 다양한 정원과 이를 조성한 작정가(作庭家)들이 분명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교토의 정원 49곳을 조성된 시간에 따라 기록했으며, 각 시대의 정원 조성 풍조를 이끌어가는 선구자적 작정가들의 심리와 행위 그리고 작정기법에 주목한다. 이 작정가들과 함께 시류의 흐름을 탄 정원들은 서로 연속되기도, 단절되기도 하며 일본정원 양식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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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6월
  • 최신판 CONQUEST 조경기능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서울관광플라자 공모개요 ○ 공모명: 서울관광플라자 설계공모 ○ 위 치: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85(관철동 10-2) 삼일빌딩 ○ 설계범위: 삼일빌딩 내 1층을 로비 중 일부를 포함한 지상 4층 ~11층 내부 ○ 공모방식: 제안공모 ○ 설 계 비: 1억8천235만원(부가세포함) ○ 총 공사비: 60억 이내(물품구입비 포함)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또는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_해당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로 필요시 건축사사무소 및 해당 기술자와 협업할 수 있는 자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모일정 ○ 참가등록: ‘20.03.25.(수) ~ 04.15.(수) 17:00 마감 ○ 질의접수: ‘20.03.30.(월) ~ ‘20.04.01.(수) 17:00 마감 ○ 질의답변: ‘20.04.06.(월) ○ 작품접수: ‘20.04.20.(월) ~ ‘20.04.22.(수) 17:00 마감 심사 ○ 1차 심사: ‘20.04.23.(목) ○ 2차 심사: ‘20.04.24.(금)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에 명단 공개, 설계지침서 내 확인 가능) ○ 심사결과 발표: 20.04.27.(월) 상금 ○ 당선작: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 우수작 및 가작: 4인 이내 보상비 지금 (※ 설계공모지침서 참조) 문의처 서울관광재단 발주부서: 서울관광플라자 TF팀(02-3788-8141) 공모전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