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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위재송 소장, 서경대 도시공학과 교수 임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위재송 도시건축 소도 부설 경관과도시연구소 소장이 지난 9월 1일부로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위 교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생태조경학과에서 조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 국내 걷고 싶은 거리 1호인 ‘덕수궁길 보행중심녹화거리조성사업 현상공모(1996)’에 당선됐으며, 공간건축이 당선된 ‘태국출라롱콘대학 재개발계획 국제공모(1996)’ 프로젝트에 연구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에서 잠실아파트지구 기본계획(1998), 암사명일아파트지구 기본계획(1997), 이태원 지구단위계획(2000) 등을 수행했고, 도시건축 소도의 창립멤버로서 20여 년간 판교신도시(2003), 김포한강신도시(2004),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청라국제도시(2006), 남악신도시(2000), 내포신도시(2008), 경남진주혁신도시(2007) 등의 개발계획, 지구단위계획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실무경험을 쌓았다. 위 교수는 2007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5.7공구 경관상세계획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12년 동안 경관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해왔다. 서울, 인천, 대전, 대구, 충청북도, 행복도시, 경기 광주, 여주, 양평, 과천, 전남 신안 등 다수의 지자체 경관계획을 수립했으며, 최근에는 도시설계가 강화된 경관상세계획이 도시와 도시경관의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지자체에 자문형식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2014년도부터 인천 도시재생대학 지도교수로 6년간 역할을 해왔고, 부평11번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직접 수립하기도 했다. 2000년부터 최근까지 신구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홍익대, 서울대, 명지대, 인천대에 출강해 조경, 도시개발, 도시계획·설계 등을 가르치고, 2016년부터 국토부, 수자원공사, 지자체 등 전국에 걸쳐 30여 차례 경관과 도시설계 강연을 펼쳤다. 한국경관학회 부회장과 법제도연구위원장, 한국도시설계학회 경관연구위원장, 국토교통부 신도시포럼 환경분과위원, 3기 신도시 UCP위원을 맡고 있으며, 중앙정부, 지자체 등의 경관관련 자문위원 및 전문위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20
  • 방치된 빈집 2940호, 서울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전 지역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940호로 파악됐다. 서울시 주택의 0.1% 수준이다. 서울시는 빈집 실태조사 완료로 추진 대상 사업지가 구체화됨에 따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까지 빈집 1천호를 매입해 임대주택(청년‧신혼부부) 4천호를 공급하고, 커뮤니티 시설‧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등 낙후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 저해, 범죄 장소화, 화재‧붕괴 우려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을 매입해 신축‧리모델링 후 ‘청년‧신혼부부주택’이나 ‘주민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저층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빈집실태조사는 그 일환으로 시행됐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체계적인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등 각 자치구와도 협력해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시가 한국감정원에 위탁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뤄졌다. 시는 전기‧상수도 단수 정보, 무허가주택, 경찰서‧소방서 등이 범죄와 화재 예방을 위해 관리 중인 공폐가 주택 등 18,836호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를 벌인 빈집 추정 주택은 1년 동안 단전 또는 단수된 곳으로, 시는 정확한 빈집 확인을 위해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거주여부 등을 확인했다. 확인된 2940호는 추정치 대비 16% 수준이다. 멸실됐거나 거주민이 지방과 해외로 장기 출타 중인 곳, 전기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실, 가정용 계량기를 설치한 근생‧창고‧교회 등 비주택인 경우 등이 포함돼 있어 빈집 추정치와 실제 조사 결과가 차이를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빈집의 주택 유형을 보면 단독주택(다가구 포함)이 78%(2293호)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철거 등이 필요한 노후 불량주택(3~4등급)은 54%에 해당하는 1577호였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용산구(348호), 종로구(318호), 성북구(184호), 강북구(180호) 등에 빈집이 분포했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대상이 2017년 3월 이전에 발생한 빈집인 만큼 2017년 4월 이후부터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만1959호(한국감정원 추정)에 대해서도 추가로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빈집으로 확인될 경우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정비·활용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등 빈집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제도개선 사항을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무허가 빈집과 주택 이외의 용도(빈 점포, 폐 공장 등)도 빈집 범위에 확대 ▲전기 사용량으로 빈집을 추정하는 것의 불합리성 ▲빈집 실태조사 시 필요한 소유자 연락처를 확보하기 위해 법정근거 구체화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빈집실태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빈집 활용 도시재생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빈집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와 다양한 주민참여공간 확보, 공유경제 실현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저층주거지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러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9
  • 국립수목원, DMZ 생태복원 연구성과 공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립수목원은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DMZ 페스타』에서 「DMZ 일원 식물 및 DMZ 생태복원」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수행한 DMZ 일원 연구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 DMZ 페스타』는 DMZ의 개념부터 생태환경, 분단의 상징이 된 과정까지의 모든 것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 생태, 관광 4가지 주제관과 DMZ와 평화를 주제로 한 영상, 공연 등 축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DMZ일원 미조사지역 식물조사」 및 「DMZ내 생태교란지 식물복원 연구」를 통해 DMZ일원 지역의 우리나라 자생식물 및 희귀식물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DMZ철책지역의 불모지 복원을 위해 DMZ 남측철책지역 155마일(248km)에 대한 식물상 및 식생조사를 수행하여 964종에 식물 분포를 확인하였다. 국립수목원 홍보 부스에서는 지난 60여 년간 사람의 출입 및 인위적인 행위가 제한된 비무장지대(DMZ)에 자생하는 우리 식물들을 표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인 개느삼, 제비동자꽃, 금강초롱꽃, 양뿔사초 등 25종의 사진과 DMZ 불모지 생태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좀씀바귀, 꿀풀, 바위구절초 등에 대한 증식, 보존원 조성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전시기간 동안 킨텍스 제 1전시장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철호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연구과 과장은 “앞으로도 DMZ 식물 및 불모지 생태복원을 통해 꽃으로 하는 가장 아름다운 통일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9
  • 경찰청·AURI '범죄안심 공동체 셉테드의 미래’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찰청‧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19일 경찰청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안심 공동체 셉테드(CPTED)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범죄예방 정책을 책임지는 경찰청과 건축·도시설계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협력한다는 취지이다. 경찰청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협약을 통해 ▲범죄예방 관련 공동연구 ▲범죄예방 정책자문 등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함께 개최된 공동포럼은 최근 개정된 범죄예방 건축기준과 공동체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에 대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건축‧도시‧범죄예방 관련 학과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가 모여 경찰청 ‘공동체 치안 협의체’, 국토부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 등 최신 범죄예방 관련 정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찰청은 주제발표를 통해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이 함께 하는 ‘공동체 치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경찰‧주민‧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모여 지역사회 속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공동체 치안 협의체’, ‘대학가 공동체 치안 협의체’ 등의 사례를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의 추진 모델로 소개하며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향후 연구소의 연구, 사업,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9
  • 나는 조경가다 시즌6…'서울로7017 어떻게 바꿀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경설계가의 철학과 설계방법을 만날 수 있는 '나는 조경가다 시즌6'가 올해는 서울로7017의 식재디자인을 새롭게 제안한다. 설계는 최근 정원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30~40대 젊은 식재디자이너가 맡는다. 한국조경협회와 한국조경협회 설계분과는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스퀘어 3층 중회의실에서 '나는 조경가다 시즌6'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 서울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경가와 정원디자이너의 역할을 대중에게 알리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2명의 사회자, 6명의 정원디자이너로 구성된다. 이들은 최근 조경식물과 정원분야에서 다방면의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30~40대 젊은 조경가들이다. 젊은 조경가의 참여로 보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했던 협회의 바람이 담겨있다. 이렇게 선정된 6인의 조경가는 김인선 팀펄리가든 디자이너, 김태경 얼라이브어스 소장, 김석원 보타니컬스튜디오삼 소장, 오현주 안마당더랩 소장, 조혜령 조경공장 온 소장, 주례민 정원사의작업실 오랑쥬리 대표이다. 사회로는 손석범 프리랜서 정원디자이너와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소장이 나서서 조경가와 관객 간의 소통을 이끌게 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서울로7017은 건물숲 사이를 거닐고 도시를 색다른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지만, 오랜 시간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벤치나 테이블, 그늘은 넉넉치 않다"며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이곳에 조경가적 상상력을 더해,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많은 사람이 머물며 휴식하고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의 서울로7017을 그려보고자 한다"고 했다. 이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행사장 출입을 위해선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경협회 사무국으로 확인해야 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9
  • 새벽녘 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개최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서 ‘FOR:REST’를 조성한 ‘새벽녘’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19일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폐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공모팀 작품 소개, 문화공연, 경과보고, 프로젝트 동영상 상영, 인사말,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새벽녘’ 팀의 ‘FOR:REST’는 양천구의 주택가 낡은 마을마당을 지역주민의 쉼터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대상지는 김포공항과 인접해 비행기소음이 많은 공간이자 인근에 녹지 및 쉼터공간이 부족한 곳이었는데, 양철지붕의 너른 쉼터공간과 사초류를 식재한 조경공간을 만들어 지역민들이 만족하는 장소로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Lucete’ 팀의 ‘G열 20’은 성동구의 주거지역 내 자투리 공간을 가시성이 높은 파스텔 톤의 플랜터와 목재데크를 이용한 경관쉼터로 변모시켰다. 언덕 상부에 조성돼 도심경관을 즐기며 쉴 수 있도록 영화관 좌석 같은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었는데, 종합적으로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 팀 ‘도봉79’는 도봉산 입구 가로변에 ‘마중다락원’을 조성했다. ‘다락원’이란 도봉동의 옛 지명을 통해 장소성을 살리고 스토리를 가미함으로써 잠시 머무는 동안 다양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변모시켰다. 등산로프를 활용한 도봉산 형태의 특색 있는 시설물로 가로 뒤편 상가와 연결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이용객의 행태를 연구해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시설물을 조성함으로써 공간의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솔화백’ 팀과 ‘제기발랄’ 팀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ITLs’ 팀과 ‘공간크리에이터’ 팀은 입선을 받았다. 시청본관 1층 로비와 서울도서관 옆 정원지원센터에서 시민투표로 결정된 인기상은 ‘Lucete’ 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7개 팀은 ▲도심번화가 주변 2개소(종로구 관훈동 자투리녹지대, 성동구 금호동 공터) ▲주민맞이공간 3개소(동대문구 휘경동 가로변 쉼터, 강북구 삼각산동 자투리녹지대, 도봉구 도봉동 가로변 쉼터) ▲주민생활공간 2개소(은평구 녹번동 가로변 쉼터, 양천구 신월동 마을마당)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인근 주민의 반대 등 돌발상황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과정에서 팀원들이 더욱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작품을 조성해가는 이들에게 주민들의 칭찬과 격려가 쏟아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에 서울의 하루하루가 아름다워진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 여러분이 있기에 서울이 더욱 더 생생해지고 행복해지고 있다. 많은 외국인들이 서울을 방문하며 핫플레이스가 많은 것에 놀라고 있다”며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신현 조직위원장은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알찬 공간을 만들어가는 게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도시에 7개의 점을 찍게 됐고, 지금까지 100개 가까운 점을 찍었다. 흩어진 작은 점들이 도시의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열정적인 여러분의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 돌아가서도 주변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또 서울을 아름답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준호 심사위원장은 “세상의 변화는 우리가 매일매일 보고 느끼는 거리와 일상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도시의 변화를 작은 곳에서 시작해 어제보다 나은 서울의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남산타워나 한강다리가 아닌, 이런 작은 자투리공간이 서울시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심사평을 대신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9
  • 부천시, 공원 조성비 127억 원 확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시 공원사업단은 공원 및 녹지공간 분야에서 국·도비 127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로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재원으로 쉼터, 모험놀이터, 운동시설, 테마 숲 등을 설치해 원도심 지역의 부족한 공원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삶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동호수공원에는 테마식물원, 휴게공간 등 특화 시설물을 도입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중흥마을에는 시설이 노후한 보행 도로를 정비하여 사계절 다양한 꽃과 나무 등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여가 녹지 조성을 위해 산림 내 유휴 토지 등을 활용해 범박 배못탱이 여가녹지, 성주산 유아숲 체험원, 봉배산 편백나무 숲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부천시 공원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 친화적 녹지·생태·여가 공간 조성사업에 따른 지역의 일자리 창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 및 도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도시녹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9
  • 익산 쌍릉에 선화공주 관련 증거 없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동설화의 주인공 선화공주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익산 소왕릉(쌍릉)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관련 증거가 전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시행한 익산 쌍릉(사적 제87호) 발굴현장을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익산 쌍릉은 익산시 석왕동의 백제 시대 무덤으로, 대왕릉과 소왕릉이 180m가량 서로 떨어져 있다. 문헌 기록에 의하면 백제 무왕과 그의 왕비 능으로 알려져 왔고, 고려 시대에 이미 도굴된 기록도 남아 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소왕릉은 선화공주와 관련된 설화를 간직하고 있는 고분으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지만, 이번 발굴에서는 이와 관련된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봉토나 석실의 규모와 품격에 있어서 왕릉급 임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묘표석은 각각 석실 입구와 봉토 중에 위치하고 문자가 없는 점에서 무덤을 수호하는 진묘와 관련된 시설물로 추정할 수 있으며, 백제 왕실의 장묘제 연구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이들 두 고분은 1917년 일본인 학자 야쓰이 세이이쓰(에 의해 발굴됐는데, 정확한 정보를 남기지 않아 2017년 8월부터 고분의 구조나 성격을 밝히기 위한 학술조사가 진행해 왔다. 소왕릉에 대한 발굴조사는 지난 4월 고유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봉분과 묘도의 축조과정과 양상을 파악했으며, 일제강점기 당시 발굴 흔적과 그 이전 도굴 흔적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왕릉급 고분에서 두 종류의 묘표석이 발견된 점이다. 석비형으로 된 것과 석주형으로 된 것이 나왔다. 석비형 묘표석은 일반적인 비석과 유사한 형태로 석실 입구에서 약 1m 떨어진 지점에 약간 비스듬하게 세워진 채로 확인됐다. 크기는 길이 125㎝, 너비 77㎝, 두께 13㎝이며, 석실을 향하고 있는 전면에는 매우 정교하게 가공됐고, 그 뒷면은 약간 볼록한 형태다. 석주형 묘표석은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봉토 내에서 뉘어진 상태로 발견돼 원래 위치인지는 불분명하다. 길이 110㎝, 너비 56㎝의 기둥모양으로 상부는 둥글게 가공되었고, 몸체는 둥근 사각형 형태다. 이들 두 묘표석은 문자가 새겨지지 않은 형태로 발견됐다. 석주형 묘표석과 비슷한 예는 중국 만주 집안 지역의 태왕릉 부근에 있는 고구려 봉토석실분인 우산하 1080호의 봉토에서도 확인된 적이 있다. 이번에 묘표석들이 나온 소왕릉의 봉분은 지름 12m, 높이 2.7m 정도로, 암갈색 점질토와 적갈색 사질점토를 번갈아 쌓아올린 판축기법이 사용됐는데 이는 대왕릉 판축기법과도 유사하다. 석실은 백제 사비시대의 전형적인 단면 육각형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이다. 석실의 규모(길이 340㎝, 폭 128㎝, 높이 176㎝)는 대왕릉의 석실 규모(길이 400㎝, 폭 175㎝, 높이 225㎝)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측벽 2매, 바닥석 3매, 개석(덮개돌) 2매, 후벽 1매, 고임석 1매의 구조 짜임새는 동일하며, 석재 가공 역시 치밀한 편이다. 연도는 길이가 짧은 편으로, 연도 폐쇄석과 현문(현실 문) 폐쇄석이 두 겹으로 구성되어 대왕릉과 같은 양상이다. 소왕릉 석실의 바닥에는 관대(길이 242㎝, 폭 62㎝, 높이 18㎝)가 놓여있었다. 묘도는 석실 입구에서 남쪽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규모는 최대 너비 6m, 최대 깊이 3m, 현재까지 확인된 길이는 10m 가량이다. 일정한 성토를 통해 묘도부를 조성한 후 되파기한 걸로 판단된다. 폐쇄부는 점질토와 사질점토를 번갈아 쌓았다. 묘도부 10m 지점 끝단에서는 다듬은 석재를 이용해 반원형상의 석재를 놓아 묘역의 범위를 표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석실 천장의 북동쪽 고임석(천장부를 받치는 석재) 부분에는 일제강점기 이전에 만들어진 길이 68㎝, 높이 45㎝ 정도의 도굴 구덩이가 확인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9
  • ‘4.16생명안전, 우리는 무엇을 할까?’ 경청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16재단과 4.16안산시민연대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광화문 세월호광장에서 ‘4.16생명안전, 우리는 무엇을 할까?’란 제목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회를 연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희생자들의 추모와 해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조성하는 공원이다. 희생자를 기리고 추모하는 동시에 쉼과 회복이라는 공원 본연의 기능도 제공하고 생명과 안전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서 만들어진다. 경청회에서는 4.16생명안전공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회를 갖고, 유가족과 시민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공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경청회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4.16재단 또는 4.16안산시민연대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9
  • 도공 부경지역본부 내 정원 만들 시민정원사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내에 정원을 조성할 시민정원사를 모집한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와 시민정원사 교육 및 관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시민정원사 교육생을 20명 내외로 모집해 교육을 시키고 이들이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합해 모두 80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창원의 교육기관에서 하루에 8시간씩 5일간 40시간에 걸쳐 기초교육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배운다. 실습은 하루 8시간씩 5일간 40시간 동안 정원을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시민정원사들이 실습용으로 만드는 정원은 모두 4~5개소이며, 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관내의 휴게시설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 정원은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조성하게 되는데, 팀당 한명씩의 튜터를 지원해 제대로 정원 조성을 위한 실습효과를 얻도록 할 계획이다. 홍광표 회장은 “향후 시민정원사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실무적 소양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라며 “교육장소가 창원과 부산경남지역의 휴게소이므로, 부산시, 창원시, 진주시의 시민들이 많이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생 모집은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이며, 면접을 통해서 선발할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정원디자인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9
  • 서울 강서고, 학교와 지역사회 잇는 '마을공동체' 설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서고등학교는 마을길 만들기, 중학교 학생들과의 멘토링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추진할 마을공동체 모임 ‘모자’를 창립한다고 18일 밝혔다. 학부모와 학생으로 이루어진 마을공동체 모임 ‘모자(母子)’는 머리에 쓰는 ‘모자(帽子)’처럼 양천구 목4동 마을에서 추울 때도 더울 때도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활동과 운영은 학부모와 학생이 자치활동으로 진행되면 월1회 기획 회의를 거쳐 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강서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해왔다. 2017년에는 학교 인근에 있는 목사랑 전통시장에서 상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해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후 상인회장과 미팅을 통해, 상가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삭막했던 학교 투병 방음벽에 버드세이버 독수리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2018년에는 목2동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생들과 고등학생이 함께 학습 멘토링과 놀이, 체육을, 2019년에는 활동을 확대하여 학교 인근 봉제산에 올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새들이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새 둥지를 설치했다. 교내에 상자텃밭을 조성하고 상추를 심어 정기적으로 학교 인근 경로당에 기부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9월부터는 그림을 그리며 어르신들과 정기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마을공동체 활동을 연계하고 있는 김성대 미술교사는 “마을이 곧 학교이고 학교가 곧 마을이다. 강서고등학교는 지리적인 위치가 마을안에 있으며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 많다"고 말했다. 김 교사는 8년 전부터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며 경험한 것을 학교 활동에 적극 결합시켜 오고 있다. ‘모자’는 앞으로 전통시장활성화와 마을길 만들기, 중학교 학생들과의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8
  •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선포식에서 'U5-가든'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는 오는 10월 18일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선포행사에 맞추어 울산의 5개 구∙군을 상징하는 'U5-Garden'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태화강국가정원 참여정원 내 꽃단지(느티나무광장 옆)에 조성될 이번 상징정원은 올해 초 5개 구군의 참여를 협의하고 지난 8월 구군별 위치선정 후 울산 5개 구·군이 각각 지역 특색에 맞는 전통·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을 주제로 정원 설계를 완료했다. 조성도 구·군이 직접 조성을 할 계획이다. 전체 880㎡의 면적에 상징정원이 145㎡ 규모로 조성된다. 상징정원은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성하여 10월 18일 국가정원 지정 선포행사에서 개방할 계획이다. 먼저 중구는 중(中)자로 울산의 중심 중구를 상징하는 '담장너머'를 조성한다. 전통과 역사를 담을 전통담장으로 둘러싸인 너른 마당에 울산 큰애기를 배치하여 어릴 적 기억을 소환하는 정다운 공간 표현했다. '고래의 꿈'이란 이름의 남구 정원은 구의 상징 요소, 역사적 내용, 상징적 경관 연출로 고래가 남구 역사를 딛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표현하였다. 동구는 '비상(飛上)'이라는 이름으로 5개구군의 정원문화가 대왕암에 이르러 새롭게 비상하는 것을 나타냈다. 북구는'철의 고장 북구! 꽃을 품다'를 주제로 구를 대표 상징하는 철(불), 꽃, 산, 바다를 테마로 정원을 구성했다. 마지막 울주군은 신불산 억새평원에서 간절곶 해돋이에 이르는 울주8경을 테마로 한 '울주유람' 정원을 조성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U5-가든 조성을 지역곳곳에 정원 인프라가 확산되는 계기로 삼고, 정원산업의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8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놀이환경개선 대국민 캠페인 전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똑똑! 놀아도 될까요?’ 대국민 인식증진캠페인을 통해 어디서든 놀 수 있는 환경개선에 앞장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놀이 문화 환경개선’을 위한 2020년 공모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미등록 이주아동, 시설아동, 장애아동 등 사각지대에 놓여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아동을 우선 고려하는 아동성장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놀이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8년 아동실태조사에 따르면 OECD 27개국의 평균 아동 삶의 만족도 7.6점인 반면 우리나라는 6.6점을 기록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활동 등 삶에 필요한 것을 누리지 못하는 결핍지수 또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여가시간부족, 사회관계적 결핍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아동의 건강한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지난 5월 23일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에서는 아동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지역사회, 놀이를 통해 잠재력을 키우는 학교 만들기를 핵심과제로 선정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015년 ‘어린이 놀이시설안전관리법’이 시행되면서 심각하게 침해 된 아동의 놀 권리 회복을 위해 ‘놀이터를 지키자’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펼쳐 약 4만 6000여 명의 국민들의 서명 동참을 이끌어 냈다. 이후 국가적 차원의 제도개선을 요구, 2015년 12월 9일 영세한 놀이터에 지자체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안전관리법’ 개정을 이끌어 냈다. 이후 아동이 숨쉬는 곳은 어디든 놀 수 있어야 한다는 ‘어디든 놀이터’ 사업을 통해 6개의 아동 참여형 놀이터를 조성했다. 또한, 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지역사회 단위에서 아동권리보장을 위한 공모사업을 시작해 4년동안 59개 기관 총 28억 원을 지원해오고 있는데 2018년부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공간 조성 및 놀 권리보장 프로그램을 신규 주제로 공모하여 12개 기관을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아동의 행복을 이야기할 때 놀이권을 빼놓고 말할 수 없으며 놀이는 아동이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존감, 사회성, 창의성을 세우는 보편적 가치다. 놀이권은 반드시 아동행복의 척도가 되어야 하며 이를 높이기 위해 어디서든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아동놀이환경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8
  • 어디든 정원이 되고, 무엇이든 화분이 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정원박람회를 맞아 가족과 함께 작은 정원을 만들며 추억을 쌓는 ‘가족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특별시,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은 서울정원박람회 기간 중 운영하는 ‘가족 화분 만들기’에 참여할 참가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 서울정원박람회’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가족 화분 만들기’는 가족만의 특별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담은 화분을 만들어 화목한 가족을 찾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식물을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경험이 없어서’, ‘관리가 어려워서’, ‘공간이 좁아서’, ‘자꾸 죽어서’ 시도해 보지 못한 이들을 위해 식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어디든지 정원, 무엇이든 화분!’이란 제목의 이번 ‘가족 화분 만들기’는 추억이 깃든 물건을 활용해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심으며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가족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로7017 만리동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어릴적 장난감, 여행에서 주워온 소라껍질 등 화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가져오면 된다. Ÿ 참가자는 2인 1팀 기준으로 서울정원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1팀당 5000원이다. 가족 화분 만들기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올:어바웃 플레이스’에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8
  • 달 뜨는 월연대, 경남 전통정원을 찾아서…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밀양과 함안 일대로 누정원림 기행을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내 정원 유적의 외연 확대와 누정원림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기행은 첫날 ‘밀양 월연대 일원(명승 제87호)’을 시작으로 금시당, 백곡재, 서고정사, 영남루 등의 밀양지역 문화유산들을 돌아보고, 다음날 무기연당과 유회정 일원, 무진정, 채미정과 조려 유적 등의 함안의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월연대는 조선 중종 때 지조와 청명으로 이름난 월연 이태가 만년에 관직을 물러나 자연으로 귀의하려고 월영사라는 옛 절터에 월연대와 쌍경당(월연정)을 지어 별서로 삼았다고 알려진 곳이다. 밀양강과 동천이 합류되는 곳에 위치해 월연대 일원에서 바라보는 강변의 풍경과 보름달이 떴을 때의 월주경이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위에 새겨진 글씨와 월연대 12경 등 다양한 문화 경관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명승지다. 참가신청은 참가자 정보(성명, 소속, 연락처)를 한국전통조경학회 이메일로 보내고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5만 원으로, 참가자는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30명만 모집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8
  •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28일 개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용산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이 한강 음악섬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오는 28일 정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노들섬’의 메인공간은 음악 복합문화공간(연면적 9747㎡)이다. 최대 3층 높이의 건축물을 다양한 레벨로 배치했다. 한강대교에서도 다리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도 이 건물을 통해 노들섬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한강대교 동편에는 다목적홀이 조성된다. 다목적홀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맹꽁이 서식지 등 기존 노들섬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노들숲’이 된다. ‘다목적홀’ 준공 후에는 한강대교 서측의 ‘복합문화공간’과 보행데크를 통해 바로 연결된다. ‘음악 복합문화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시설은 라이브하우스(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노들서가(서점 겸 도서관), 엔테이블(음식문화공간), 식물도(島)(식물공방) 등이다. ‘노들서가’에서는 15개 독립책방과 출판사가 계절별로 직접 큐레이팅한 서가를 선보이고, ‘엔테이블’에서는 유명 요리사나 문화계 인사들과 함께하는 다이닝 프로그램을 매달 진행한다. ‘식물도(島)’에서는 4팀의 식물 크리에이터 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노들섬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규모 독립 브랜드의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는 전시형 마켓 ‘스페이스445’, 지속가능한 패션 제품을 소개하는 ‘패션 스튜디오’ 등이 있다. 이밖에도 한강 라이더들을 위한 자전거카페와 식당, 카페, 펍, 편의점 등 34개 민간업체가 입점 완료했다. 한강대교 반대편으로는 약 3000㎡ 규모의 ‘노들마당’이 펼쳐진다. 평상시에는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3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도 가능하다. ‘노들섬’은 2013년 서울시가 시민, 전문가와 함께 ‘노들섬’의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이래로 3단계의 설계공모,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새롭게 재탄생했다. 특히, 건물이 다 지어진 후에 운영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운영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설계를 실시해 최적화된 공간을 조성하는 ‘선(先) 운영구상, 후(後) 공간설계’ 프로세스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노들섬은 시민의 직접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운영자를 우선 선정하여 운영프로그램을 마련한 모범적인 사례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8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공원에서의 로맨틱한 하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숲컨서번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설렘 가득한 로맨틱한 하루를 만들어 줄 공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숲컨서번시는 오는 22일 서울숲공원에서 ‘설렘 피크닉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설렘 피크닉 데이는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설렘정원과 그 일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설렘정원의 마음을 담았다. 행사 프로그램으로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커플의 친환경 결혼식 ‘그대가 그린, 그린(Green) 웨딩’ ▲로맨틱한 재즈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있는 ‘설렘 피크닉 콘서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재스민을 심는 ‘설렘 가드닝 클래스’를 운영한다. ‘그대가 그린, 그린(Green) 웨딩’은 지난 8월 12일부터 서울숲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고자 하는 시민 중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커플의 결혼식이다. 공모에는 팔순부부의 리마인드웨딩, 결혼식 비용을 아껴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예비부부가 선정됐다. 선정된 두 커플의 결혼식은 각각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서울숲 설렘정원에서 진행된다. 신청자들의 특별한 사연과 결혼식 후기는 서울숲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설렘정원 내에는 주인공들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명판도 함께 제작해 부착할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숲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설렘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 로즈밴드(ROZZ BAND)와 재즈보컬 김현미, 정밀아, 쏘왓 놀라 밴드(sowhat NOLA)의 로맨틱한 재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설렘 피크닉 데이에는 가드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숲공원관리사무소 1층 서울숲이야기에서 커플 30쌍을 대상으로 ‘당신은 나의 것,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재스민을 심는 설렘 가드닝 클래스가 진행되며, 서울숲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으로 접수를 받는다. ‘설렘 피크닉 데이’는 서울숲컨서번시가 주관하고 유한킴벌리가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8
  • [화촉] 조정일 도원도시 대표 장남 대흠 씨
    ▲조정일 도원도시 대표 장남 대흠 씨 화촉, 10월 12일 오후 3시, 소노펠리체 3층 다이아몬드홀(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2)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8
  • ‘하도급법 위반 벌점제 정비를 위한 정책토론회’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한국공정경쟁연합회와 함께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하도급법 위반 벌점제 정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2018년 국정감사에서 하도급법 위반 벌점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하도급법 위반 기업에 대한 벌점제도에 있어서 벌점 경감 사유를 대폭 축소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공입찰참가 제한 및 영업정지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하도급법 위반 벌점제도의 법적 정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최난설헌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하고, 이봉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은 ▲성경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거래정책과장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위원장 ▲이재식 대한건설협회 건설진흥실장 ▲김현수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정책팀장 ▲이승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건영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영정책본부장이 참여한다. 발제를 맡은 최난설헌 교수는 “하도급법상 벌점제도 정비를 위해서는 벌점 부과의 불확실성을 개선하고 벌점 경감 사유를 정비하는 한편, 벌점의 소멸 관련 규정 신설과 이의신청 등 불복절차가 진행 중인 조치에 대한 벌점 합산 여부 등에 대해 입법을 통한 명확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욱 의원은 “하도급 벌점제도는 포용적 갑을관계를 구축하고 공정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어야 하며, 제도가 공정하고 엄격하게 운영되지 않으면 수급사업자의 고통은 계속될 것”이라며 “벌점제도가 수급사업자를 보호하는 좋은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토론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제도개선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신현윤 공정경쟁연합회 회장은 “사적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거래상의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벌점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정상적인 거래 질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8
  • 국립공원공단,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공원공단이 올바른 산행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를 시행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서울 도봉구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에서 2019년 산악전문지도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되는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는 국립공원공단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으로, 올바른 산행문화 조성과 산악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올바른 산행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도입됐다. 이번 양성교육은 올해 7월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 개원 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4박 5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38만5000원이다. 산악전문지도사 양성교육의 교육과목은 응급처치, 일반등산, 산악구조, 전문등반으로 편성해 국립공원의 이해, 등산의 역사 등 기본소양과 응급처치, 암벽등반, 산악구조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기술을 총 35시간 교육한다. 이번 양성교육 수료자와 전문 등반 및 산악구조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등산 및 산악구조 경력을 갖춘 사람은 올해 10월 처음 시행되는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필기는 10월 20일, 실기는 10월 26일과 27일에 치러진다. 필기와 실기에 모두 합격해야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산악전문지도사 양성교육 및 자격검정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 누리집 또는 산악안전교육원 교육연수부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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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9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