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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식물원, 콜롬비아 식물·문화와 만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오는 10월 개원하는 서울식물원에서 수 백 종의 콜롬비아 고유 식물 연구자료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주한 콜롬비아대사관으로부터 식물 세밀화를 비롯해 콜롬비아 식물에 대한 상세 연구자료가 담긴 '누에바 그라나다 왕립 식물 원정대 식물 세밀화 자료집'을 기증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서울시와 주한 콜롬비아대사관 간 식물문화 교류 협의 과정에서 대사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자료집에는 식물학자 호세 셀레스티노 무티스가 왕립 식물 원정대를 이끌고 1783년부터 30여 년 간 콜롬비아 영토(8000㎢)에서 수집한 식물표본과 세밀화, 연구기록 등이 수록돼 있다. 콜롬비아 식물에 대한 정교하고 방대한 기록이 담겨있어 현대 식물연구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기증받은 자료집을 오는 10월 서울식물원 개원 이후 전시하여 그동안 국내에서 생소했던 남미의 식물상과 식물자원을 소개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식물원에 식물을 전시할 세계 12개 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여 다양한 세계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9
  • 아시아 최대 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산림청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운영·관리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3일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숲을 누리다 행복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지자체, 전국 수목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보고라 할 수 있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에 5179ha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시아에서 최대, 전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크다. 수목원에는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교육연수동과 세계 유일의 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 산림환경연구동, 방문자센터, ‘호랑이숲’ 등 산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이중 시드볼트(Seed Vault)는 세계 최초의 지하 터널형 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로서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 종자를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시설을 말한다. 206ha에 달하는 중점시설지구에는 어린이정원, 암석원, 만병초원, 거울정원 등 총 27개의 다양한 전시원이 있으며 2002종 385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앞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산림생물자원을 보전·활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한 남·북한 백두대간 연결 등 북한지역의 식생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김재현 청장은 “기후·식생대별 국립수목원을 조성하여 산림생물자원의 보전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기후·식생대별 산림생물자원의 보존·활용을 위해 2020년까지 온대 중부권역에 국립세종수목원을, 2026년까지 남부 해안권역에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추가로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3
  • 경기북부, 가볼만한 수목원 5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접경 지역과 경기북부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모아졌다. 경기도는 '한반도의 봄'을 즐길 수 있는 경기북부에 있는 수목원 5곳을 추천했다.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리에 자리 잡은 ‘물맑음수목원’은 경기도가 남양주시와의 행정협업을 추진, 도유림을 활용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신생 수목원이다. 이곳에는 자생초화원, 방향식물원 등 20개소의 전시원이 조성돼 있으며 꼬리진달래, 만병초 등 1200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증강현실을 도입해 4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수목원’, 다산 정약용의 ‘열상산수도’ 폭포 재현, ‘반딧불이 생태공원’ 등은 내년부터 제공된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가평군 상면에 소재한 ‘아침고요수목원’은 희귀식물 및 자생 식물 1000여 종 등 식물유전자원 총 5000여 종의 식물을 보존, 증식 및 전시하고 있으며, 고향집정원, 하경정원, 한국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테마정원’들이 구성돼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5월 27일까지 튤립, 철쭉, 금낭화 등 다양한 봄꽃들을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개최하며, 수목원 내 갤러리에서는 ‘상상정원-5월의 산책’을 주제로 미술전시회가 6월 13일까지 열린다. 어린이날인 5월 5일과 6일에는 야외무대에서 마임공연도 펼쳐진다. 이밖에도 매주 금·토·일에는 가드닝 클래스, 코티지 상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천 평강식물원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800여 평의 암석원과 50여개의 수련들을 모아 놓은 연못정원, 사철 늘 푸른 잔디광장 등 12개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명성산,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 명소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평강식물원은 올해 봄 3월부터 덴마크의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토마스 담보’와 협업해 폐목재를 활용한 설치미술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양주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 장흥면 소재 ‘자생수목원’은 사계절별 테마를 구성한 ‘계절 테마원’, 교과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화초들을 심은 ‘교과서 식물원’, 국내 자생 취를 접할 수 있는 ‘취원’, 화초와 연못이 어우러진 ‘계류원’, 앵초로 꾸민 ‘앵초원’ 등 14개 주제원으로 구성됐으며, 12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수목원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곤충 체험’, 숲 생태를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배워보는 ‘숲해설’,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놀이체험’이 운영 중이다. 남양주 산들소리수목원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산들소리수목원’은 야생화, 허브 등 12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도시 접근성이 좋고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녀를 둔 가족들의 발길이 잦다. 5월 한 달 간 매주 토·일요일 마다 핸드메이드 체험, 아트상품판매, 푸드트럭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산들소리 힐링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매주 토요일 마다 오카리나 연주자 김혜선과 함께하는 산들소리 힐링음악회도 연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2
  • 현대제철,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철의 숲'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따뜻한 철을 형상화한 쉼터 4개 작품이 설치됐다. 현대제철은 11일 당진 삼선산수목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철의 숲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그늘이 있는 쉼터 형태의 조형물을 공모했다. 이 작품 공모는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총 88개의 작품이 접수돼 22:1의 경쟁률을 뚫고 4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전시형 작품'이 아닌, 시민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 선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김영아 작가의 '철, 새싹을 틔우다' ▲이천희 작가의 '쉼표' ▲김두원 작가의 '아다지오' ▲안정현 작가의 '철의 꽃:Petal Steel' 등이며, 이들은 삼선산수목원 내 피크닉장에 설치됐다. '철의 숲'이 조성된 당진시의 삼선산수목원은 당진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1060종에 달하는 수목유전자원이 서식하며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이 같은 마음이 전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사립식물원 재정지원 법제화해야…공익적 가치 연간 2338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국 사립식물원의 연간 경제적 가치가 2338억 원에 달하지만, 국·공립 식물원 대비 가격경쟁력 부족, 정책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국‧제지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이 최근 한국조경학회지 185호에 발표한 ‘사립식물원 공익적 기능의 중요도 및 가치평가 연구’에 따르면 전국 사립식물원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2338억 원으로 추산됐다. 사립식물원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기 위한 1인당 지불의사금액(WTP)은 1만 2234원으로 도출됐다. 사립식물원은 환경·사회·경제적으로 다양한 편익을 제공한다. 환경적 측면에서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식물 유전자원의 관리와 현지 외 보전 기능을, 사회적 측면에서는 다양한 식물 콘텐츠를 바탕으로 도시민들의 자연친화적 문화·교육 및 여가 공간의 기능을 한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신규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들은 사립식물원의 ‘식물종과 자연토양의 보전’ 기능을 높게 평가했다. 경제적 가치로 추산하면 사립식물원의 ‘보전’ 기능은 연간 약 547억 원의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논문은 “국내 식물원 문화의 발전을 선도적으로 견인한 사립 식물원은 유사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분야에 비해 국가 및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지원으로부터 소외돼 왔다”며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의 경우, 취·등록세, 재산세, 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등의 면제 또는 감면으로 운영에 소요되는 일반 운영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지만, 사립식물원은 일반서비스업과 같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반면 해외 식물원은 자체 운영 수입이 전체 예산의 25~50%를 차지하며, 나머지 50~75%는 공공기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공공기금의 4~45%는 정부보조금이 차지한다. 이에 논문은 “국내 사립식물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 관련 법령이 개정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식물원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해 ‘수목원‧정원법’에 빠져있는 사립식물원 운영 및 관리에 사항을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사립식물원의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관련 비용 및 전문컨설팅 지원, 권역별 국‧공립 및 사립식물원 간의 협력적 운영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3-26
  • 백두대간수목원, 박원순 작가와 함께 하는 북스테이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북스테이: 자연의 품에 안겨 책을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북스테이는 책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수목원의 교육연수동과 주제전시원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나는 가드너입니다’를 쓴 박원순 작가가 나서 롱우드가든에서 보낸 사계절과 롱우드식물원의 식물과 다양한 전시, 국제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제2교육연수동 등으로, 참여인원은 약 40여 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청자는 22일까지 참가비 2만 원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20
  • 산림청, 수목원·도시숲에 숲해설 일자리 300개 만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숲해설 자원봉사 8개 운영기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한국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숲생태지도자협회, 온국민숲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숲으로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숲해설 자원봉사 제도는 국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중인 제도로 지난해 숲해설가 300여 명이 참여해 7만 명에게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자원봉사자 3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 모집공고·선발은 각 산림교육전문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숲해설 자원봉사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2
  • 국립수목원, 석조문화재에 부착된 지의류 조사연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석조문화재에 붙어있는 지의류를 대대적으로 조사한다. 국립수목원은 2021년까지 석조문화재에 발생, 서식하는 지의류상을 조사하는 중장기 연구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재 보존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지의류는 암석에 서식하는 곰팡이로 재질을 전반적으로 약화시켜 박리와 박락(긁힘 또는 깎임 현상), 마모, 크랙 등을 생기게 하므로 석조물 보존처리를 하고 있으나 처리 이후에 오히려 지의류의 기생주기가 더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어 보존처리 전문가들 사이에 보존처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그동안 석조문화재 보존에 있어 지의류에 대한 전문 자료가 부족하여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의류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매년 각 도별로 지정되어 있는 석조문화재를 선정하여 지의류상을 조사하여 지의류 가이드북 발간, 배포 등을 통해 그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첫 조사지는 경상도 지역으로 경상북도 성주군의 국각지정 사적 제444호 성주 세종대왕왕자태실과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내의 국보 제290호 금강계단, 보물 제471호 봉발탑, 보물 제1471호 삼층석탑에 발생하는 지의류를 조사하였으며, 올해는 경기도를 조사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석조문화재에 발생하는 지의류상에 대한 조사가 우리나라에서 대대적으로 처음 이루어지는 만큼 연구원들의 노고가 많을 것이나, 그 활용도가 높은 생물조사인 만큼 문화재보존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 나창호ch20n@lak.co.kr
    • 2018-02-23
  • 물향기수목원, 숲해설 자원봉사자 30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이 수목원 안내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숲해설가를 찾고있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수목원 해설 및 안내, 숲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숲 해설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월 2~3회(주말 1회 이상 필수) 활동을 해야 한다. 자원봉사자로 최종 선발되면 활동비와 함께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무료입장, 봉사시간 부여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신청방법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오산시 청학로211) 수목원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서식은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2월 28일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숲 해설 봉사 경력자, 산림·식물 분야 전공 졸업자, 외국어 활용 가능 인원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2006년 개원한 이래 매년 50만명이 찾는 경기도의 대표 자연생태 관광 명소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9
  • 천리포수목원에서 숲해설가 교육받고 '산림교육전문가’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리포수목원이 2월 26일까지 숲해설가 전문과정 제6기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수목원은 29일숲과 해안의 가치를 해설하고 숲 체험 활동을 이끌어갈 숲해설가 전문과정 제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3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산림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커뮤니케이션 등의 과목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바다와 인접해있는 천리포수목원의 지리적 환경을 활용하여 타 교육 기관과 달리 갯벌 및 해안사구에 대한 강의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목원 해설, 정원 이야기 등 천리포수목원만의 특화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 동안에는 천리포수목원 무료입장과 비공개 지역 탐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후 이수 조건을 충족한 자는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숲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현미 교육팀장은 “숲해설가는 활동 범위가 무궁무진하고 연령 제한이 없어 힐링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뿐 아니라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분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전화,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672-9986)로 문의하면 된다. 천리포수목원은 2013년에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숲해설가를 교육하여 배출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9
  •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현지 통신원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협회지 ‘푸른누리’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푸른누리 기자단(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현지 통신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누리는 국내외 식물원과 수목원, 정원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 국내에 도입된 새로운 식물 소개, 정원가꾸는 방법, 식물원 안에서 열정을 비치는 가드너들의 이야기, 해외 선진수목원 소개 등을 담아 1년에 2회(봄·여름, 가을·겨울) 발간하고 있다. 협회 기관회원 소속이면서, 글과 사진에 흥미가 있고, 식물원‧수목원 현지 소식을 메일로 보내줄 수 있는 사람이면 푸른누리 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기자단에 선정되면, 임명장과 함께 협회 회원사 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회원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abga@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 이메일(kabga@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5
  • 김용식 영남대 명예교수, 오는 2월 '천리포수목원 7대 원장' 취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김용식 영남대학교산림자원 및 조경학과 명예교수가 오는 2월 1일부로 천리포수목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한다. 김용식 교수는 1979년 전북대 임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대학원 임학과에서 석·박사를 수료했다. 1983년부터 2017년까지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 대구생명의숲 공동대표,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국제식물원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otanic Gardens) 상임이사, 국제식물원저널(Hortus Botanicus: International Journal of Botanic) 편집위원 등 식물보전 및 이용과 관련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용식 교수는 "천리포수목원의 운영을 맡게돼 영광이지만,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직원 모두 합심해 우리나라 사립수목원의 원조이며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천리포수목원의 수월성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선 "천리포수목원의 장점인 정확한 식물수집과 관리기록을 발판으로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다듬고,체계적인 전시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며, 자질있는 가드너의 양성과 일반인의 교육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특히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2
  • 화명수목원에 납매 개화, 시기 앞당겨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겨울 추위 속에 피는 꽃 납매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다.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무술년 한해의 시작과 함께 납매(臘梅)가 추위 속에서도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12일 밝혔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으로 높이 3~4미터 정도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하여 ‘한객(寒客)’이라 부르기도 한다. 납매의 개화 시기는 평균 1월 중순 전후였으나, 최근에는 개화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고, 작년 12월 말경부터 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하여 1월 첫주부터 개화가 시작되었다.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향기 좋은 노란색 꽃을 피워 추운겨울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로서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납매 이후로도 풍년화, 산수유, 생강나무, 매실나무 등 봄을 재촉하는 꽃들이 개화를 위해 꽃망울을 키우고 있어 이른 봄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업소는 다양한 수목 및 식물들의 개화시기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개화관련 정보를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 362-0261)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4
  • 2018년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정기총회, 내달 7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2018년 정기총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2층에서 개 내달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10·11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11대 신임 회장은 김종익 부회장(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환경연구 과장)으로 지난 2016년 임시총회에서 선출돼 올해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협회장직을 맡는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박상익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의 '2018 수목원·식물원 정책' 발표를 비롯해, 배찬호 경기도물향기수목원 연구사, 김건영 남도수목원 담당자 등이 '식물원·수목원 운영 및 경영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행사는 2017년 결산 및 2018년 주요사업계획 보고와 협회장단 이·취임식,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사무국(02-575-6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4
  • 완도수목원 '난대림 숲해설'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 인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완도수목원은 지난 3일 ‘난대림 숲해설 프로그램’ 4종이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난대림 숲 해설 생태체험’은 계절별 변화된 난대숲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했다. 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등록 받은 4계절 난대림 숲해설 세부프로그램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맞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봄에는 ‘봄의 향연’, 여름에는 ‘약이 되는 난대림 식물’, 가을에는 ‘푸른 가을 숲길의 열매’, 겨울에는 ‘동백숲의 추억 속으로’이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난대숲 체험프로그램 5종이 산림청 인증을 획득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화되고 차별화된 숲 교육으로 품격 높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숲이 전인교육과 마음 치유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등 산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3
  • [인사] 서울시 푸른도시국 서울식물원장 외
    서울시 2018년 상반기 4급 간부 전보 4급 ▲ 푸른도시국 서울식물원장 이원영 ▲ 푸른도시국 조경과장 문길동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26
  • 대구수목원,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접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수목원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보다 생생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 수목원으로 거듭났다. 대구시는 22일부터 대구수목원에서 ‘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지역기업인 바나나몬, 리얼미디어웍스 컨소시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식물 생태학습을 위한 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 개발’ 과제에 참여해 최근 제작을 완료했다. 기존의 숲 해설 프로그램을 IoT 및 AR 기술을 활용한 셀프가이드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R TREEUM)만 설치하면 해설자 및 체험시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수목원의 사계절 설명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의 열대우림, 사막기후, 고산기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자연환경과 희귀식물들을 대구수목원 산림문화 전시관 2층에 마련된 VR 가상수목원 체험관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구수목원은 달서구 대곡동 일대의 쓰레기 매립장을 2002년 수목원으로 조성해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고, 자연생태환경을 복원한 세계적 모범 사례로 연간 탐방객만 200만 명에 이른다. 산림문화전시관을 비롯해 식물교양강좌,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토요자연체험 교실, 수목원자연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자연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2
  •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부장, 충남교육상 수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연구교육부장이 충남교육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충청남도교육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교육청은 교육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충청남도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해 2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상은 충남교육발전에 헌신한 교직원과 민간인 및 단체를 발굴해 귀감이 되는 스승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초등, 중등, 교육행정,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유공까지 총 4개 부문 중 김건호 부장은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부문으로 수상했다. 김건호 부장은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식물분야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가드너를 양성에 공헌해 왔다. 한편 충남도교육상 올해 수상자로는 ▲초등교육 부문에 김재원 염작초 교장, 전순옥덕산초 교사▲중등교육 부문은 이종혁 충남외국어고 교장, 박흥신공주생명과학고 교사▲교육행정 부문은 이상진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 김영수온양용화중 행정실장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부문은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부장 등이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3
  • 고창군, 새들이 쉬어갈 ‘갯벌식물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창군이 철새 등 조류의 쉼터가 되고 저서동물의 서식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갯벌식물원 조성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약 71억 원을 투입해 살아 숨 쉬는 해양생태환경 조성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심원면 두어리 일원 폐축제식 양식장에 ‘친환경 고창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했다. 복원된 부지 중 40ha 면적에는 자연천이 된 칠면초, 퉁퉁마디, 갯개미취, 나문재 등 염생식물을 이용해 철새 등 조류쉼터, 먹이활동 공간, 저서동물 서식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은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1
  • 서울식물원, 연간 59억 원 재정지원 필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식물원 개장 이후 매년 59억 원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준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6일 ‘서울식물원, 공공자금으로 안정 운영 후 다양한 재원발굴로 재정자립도 높여야’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문화를 전시·교육하는 ‘식물문화센터’, 한국의 식물문화를 보여주는 20개 ‘주제정원’ 등 3000종류의 식물 전시와 생물종 다양성 보전 및 식물교육을 위한 장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호수공원은 휴식, 산책,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청정호수, 보행교, 물놀이장, 물가 쉼터 및 가로수길 등으로 꾸며지고, 습지생태원은 호수공원의 저류지에 야생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연구에 따르면 유사기관의 사례 및 마곡중앙공원 운영관리계획을 기준으로 추정한 서울식물원의 지출비용은 연간 82억9천만 원에서 93억4천만 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장연도 초기에는 식물원의 조경공간 및 연구장비 구매비 등을 포함해 13억4천만 원의 비용이 들어 최대 107억 원의 지출이 추산됐다. 하지만 수입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적자 운영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식물원의 개장 이후 연간 방문객은 약 336만 명에 이르고, 전체 이용객의 약 30%를 유료입장객으로 산정할 경우 101만 명의 유료 방문객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다. 식물원 입장료를 공립수목원 기준인 1인당 2000~3000원으로 수입을 추정하면 최소 34억 원에서 최대 47억5천만 원의 자체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이에 따라 서울식물원 운영비로 매년 59억 원 정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배준식 연구위원은 “식물원 운영 초기에 적자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초기에는 일정 부분의 공공자금을 이용한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이후 기금 및 민간후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자체재원 확보의 방향으로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식물종과 실효성 있는 전시, 학습,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이 담보돼야 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울식물원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체수입과 직결되는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유인책을 마련해 자체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 지원+정부보조금+민간후원+자체재원’의 구조를 마련하고, 뉴욕식물원 사례와 같이 다양한 재원확보 경로를 이용해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방안과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뉴욕식물원은 5000억 원 이상의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자본금 31%, 기부금 28%, 운영기금 27%, 새로운 착수사업계획 14%로 구성돼 있다. 수익 부분에서는 기업스폰서, 재단, 개인기부금 등 개인후원이 36%, 기념품 등 자체수입이 24%, 기부금이 21%, 정부보조금은 19%로 구성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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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5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