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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립수목원을 살려주세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피해로 사립수목원들이 고사 직전에 놓였다며 긴급지원대상에 포함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청원 작성자는 “사립수목원은 1990년대 국공립수목원이 2~3개밖에 없던 시절 한국의 식물자원에 대해 사명감을 가진 개인들이 자산을 모두 털어 운영하기 시작해 식물원해설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식물체험교육, 식물원관찰로 등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휴양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한국의 식물종보전 및 식물교육에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격하고 까다로운 등록기준을 충족하고 인증 받은 사립수목원들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국공립수목원과의 경쟁에서 뒤쳐지며 어렵게 운영을 해오고 있었으나, 이번 코로나19사태는 그야말로 재기불능의 치명적인 경영위기상황을 초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가장 성수기인 2월~6월까지의 관람객 및 견학 취소, 체험학습프로그램의 취소, 학생들의 방문 취소 등으로 예년에 비해 50% 이상 95%까지 급격히 매출이 감소했다. 더 큰 문제는 이 피해가 몇 달간 지속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특히 고객들이 방문을 안 해도 식물을 관리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 피해는 더 심각하다는 것이 청원자의 설명이다. 한국에는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정된 27개소의 사립수목원이 있다. 국공립수목원은 32개소이고 학교수목원이 3개소다. 하지만 이번 정부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대출 등 여러 지원대책에서 박물관, 미술관 등과 달리 사립수목원은 지원대상에서 배제된 상태다. 수목원은 관광사업, 교육사업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모든 정책지원사업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영업이익은 거의 없음에도 고용인원이 많아야 하는 업종이다 보니 소상공인에 포함될 수도 없어 어려움이 크다는 것이 청원자의 설명이다. 청원자는 “국공립수목원이 늘어나면서 사립수목원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줄어들면서 수목원코디네이터 지원인력도 대폭 축소되었고 , 그나마 전문성이 요구되는 코디네이터를 해당 수목원에서 뽑을 수 없고 관할 지자체에서 뽑아서 보내주는 관행으로 말미암아 인력 운영에도 크나큰 고초를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물원, 수목원을 관람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한국과 전 세계의 식물을 견학하도록 하여 국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며 교육적으로도 큰 이바지를 하고 있는 사립수목원들의 고통을 살펴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비상대책 대상에 사립수목원을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24
  • 국립세종수목원, 5월 24일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세종수목원이 올해 5월 24일 문을 연다.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준공을 앞두고 수목원 조성 역사 기록 및 홍보 자료 구축을 위한 자원봉사자 16명을 1차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조성기록 사진 촬영 1명 ▲조성기록 그림그리기 1명 ▲SNS 포스팅 2명 ▲외부 전시원 가드닝 3명 ▲리플렛 개발 5명 등 총 5개 분야 12명이다. 자원봉사 활동 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로 활동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3시간씩이다. 자격 요건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능 기부를 통한 자기 역량개발, 사회적 역할을 꿈꾸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알림 정보-알립니다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거나 국립세종수목원 사회관계망서비스(www.facebook.com/SejongArboretum/) 메신저로 보내면 된다. 이재원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산림청에서는 2018년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세종수목원 준공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만들어 보고자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을 계획했다”며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이 각자 기대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24
  • 국립수목원 ‘알쓸국생’ 유튜브 채널 개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생물종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이제 유튜브 채널로도 볼 수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연구 결과를 간행물 형태로 발간하여 정보를 공유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고,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미선나무를 아시나요?”, “지의류를 아시나요?” 등 총 11편의 영상을 선보였다. ‘알쓸국생’은 국가대표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인 국립수목원 연구진이 직접 출연해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다양한 생물종 관련 연구와 전시원의 생생한 이야기로 구독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정보 전달과 함께 출연하는 연구원들의 ‘진짜’연구 과정 속 이야기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들국화’, ‘수목특식: 수요일 목요일엔 특산식물 이야기’등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한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시행한다. “알쓸국생”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영상 중간 “마루”의 스크린 샷을 찍어 페이스북 댓글로 달면 된다. 매달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계획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국립수목원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20
  • 봄 전령사 ‘복수초’ 이른 개화…전국에 ‘활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따듯한 겨울 기온 때문에 복수초가 예년보다 빠르게 꽃을 피우며 전국에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복수초는 봄이 채 오기 전 눈밭에서 피는 꽃이라 하여 봄의 전령사로 불리며, 처녀치마, 노루귀, 바람꽃류와 함께 봄이 온 것을 알리는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하여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하여 ‘빙리화(氷里花)’나 ‘얼음꽃’, 설날에 꽃이 핀다고 하여 ‘원일초(元日草)’라고 불리기도 한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복 복(福) 자와 목숨 수(壽) 자를 써서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꽃이다. 2월에서 5월까지 생장 기간이 2~3개월에 불과하며 그 이후에 휴면하기 때문에 1년 중 이른 봄에만 볼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서천지역 평균기온 상승(4.9℃)으로 2018년 보다 보름가량 일찍 복수초가 꽃을 피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 꽃은 국립생태원 한반도숲 일원에서 2월말까지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강원도립화목원에서도 지난 17일 겨울철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지난해 대비 15일 가량 앞당겨 복수초가 노란색 꽃잎을 피웠다고 알려왔다. 완도수목원도 지난 15일 복수초 군락이 만개해 황금빛 매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곳은 눈 한번 내리지 않는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시기가 가장 빨랐던 2016, 2017년 보다 무려 50일이나 빠른 지난 2019년 12월 30일에 첫 개화가 관측됐다. 완도수목원은 복수초 군락지 보호를 위해 자생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복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수목원 입구의 사계정원에 일부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복수초는 긴 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9
  • 천리포수목원 ‘초령목’ 꽃폈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초령목’이 꽃을 피웠다. 천리포수목원은 밀러가든의 멸종위기식물 전시온실에서 키우는 ‘초령목’이 개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초령목은 일본, 타이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흑산도에 매우 드물게 자생한다.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며 산림청 희귀식물로도 지정돼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주관하는 적색목록의 멸종위기 범주에도 속한다. 이번에 개화한 천리포수목원의 초령목은 지난 2004년 9월 12일 일본의 스바미치농장에서 도입해 재배온실에서 관리하다 2014년 7월 18일 밀러가든의 멸종위기식물 전시온실로 옮겨졌다. ‘초령목’은 가지를 신전에 꽂아놓으면 영혼을 불러들일 수 있다는 뜻이며, 윤기 있는 가죽질 잎 사이로 지름 3㎝의 작고 향기로운 흰 꽃을 피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1
  •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 600m ‘무장애나눔길’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기도 대표 수목원 물향기수목원에 습지생태원 주변으로 600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총 4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비 중 2억7600만 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했다.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물향기수목원의 상징이자 탐방객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습지생태원 주변에 약 600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만들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8월 완공을 목표로 내달 3월부터 들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경사 4% 이하의 목재 데크길과 포장길을 조성하고, 보행약자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일정 구간에 휴게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난해 무궁화원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보행약자들도 일반인과 차별 없이 식물 관찰과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했다. 연간 35만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이중 38%인 약 13만 명이 보행약자로 추산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5
  • 성남시, 6기 가드너 교육생 50명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성남시는 오는 2월 18일까지 정원 꾸미기의 노하우를 배우는 ‘성남 가드너 6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수정구 상적동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모두 14차례 총 56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며, 금요일반 25명과 토요일반 25명으로 나눠서 각각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정원문화, 식물의 생리, 정원 수목의 종류와 특성, 나무 심기와 물주기, 식물에 거름 주고 가꾸기, 월동관리, 실내 정원 만들기 등이다. 교육비는 1인당 65만 원이며, 이중 40만 원은 성남시가 지원한다. 수강을 원하는 성남시민은 교육 신청서를 성남시청이나 신구대학교 식물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시청 5층 녹지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탁 협약을 맺어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성남 가드너 236명을 배출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2
  • 김인호 교수, 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입후보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김인호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가 제12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내달 12일 오후 1시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2020년 학술발표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학술발표와 2부 정기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발표에서는 ▲최현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 사무관이 ‘산림청 수목원·식물원 2020 계획’을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원장이 ‘세계식물보전전략 GSPC 이행 및 수목원식물원 기능 강화를 위한 국가식물수집(national plant collection)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남수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팀장이 ‘선진국 식물원의 역할 및 한국수목원관리원의 정원사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019년 결산 및 2020년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가 있을 예정이며, 차기 회장을 뽑는 선거도 진행된다. 이번 제12대 협회장 선거에는 김인호 신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번에 차기회장에 선출되면 임기는 2021년부터 시작해 2023년까지 3년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23
  •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관리 등 경력직 8명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사무처(세종시)와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소재)에서 근무할 직원 8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정원관리 2명에 분재관리, 경영평가, 인사노무, 재무회계, 동물관리, 인사총무 각분야별 1명씩 모두 8명을 채용한다. 특히 정원관리는 정원의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과 식재계획 수립 및 도입, 정원 관리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kiam.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고, 1~2월에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진행해 3월 중 신규직원을 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서류전형 후 1차 실무면접과 2차 최종면접으로 진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 알림마당-채용정보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14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해설사 등 공무직 공개 채용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소속기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근무할 공무직(무기계약직) 직원 6명을 8일부터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1~2월에 걸쳐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진행해 2월 내 신규직원 6명을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수목원 해설사 4명을 비롯해 트램운전 1명, 기계설비 1명 등이다. 채용시험은 서류전형과 함께 실기시험, 면접시험으로 구성된 2차 전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응시원서 양식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에 첨부돼 있으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운영지원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만 접수를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채용정보 게시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의 기관소개-알림마당-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본원을 두고,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020년 개원하는 국립세종수목원, 2027년 개원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등 총 3개 국립수목원을 운영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9
  • 국내 최대 돔형 식물원 ‘거제 정글돔’ 오는 17일 개장…열대식물 1만 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거제시는 오는 17일 거제식물원이 완성된 모습을 드러낸다고 9일 밝혔다. 거제식물원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 제14회 거제섬꽃축제 기간에 사전공개돼 9일간 약 6만2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거제식물원은 2014년 6월부터 시작해 국비130억, 도비38억, 시비112억 등 총 2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열대온실, 야외생태정원, 잔디광장,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장엄한 열대우림의 생태계를 느낄 수 있는 ‘거제정글돔’은 7500여 장의 삼각형 유리로 구성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열대온실로, 내부에는 300여 종 1만여 주의 열대식물과 무릉도원을 모티브로 조성된 석부작 계곡, 바위산과 같은 암석원, 커다란 새둥지 모양의 포토존, 10m 높이의 폭포, 빛의 동굴,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정글 동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료로 운영되는 거제정글돔의 관람시간은 동절기(11월~2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시까지로 입장마감은 오후 4시이며, 하절기(3월~10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거제시민 4000원)이고, 20명 이상 단체시에는 3000원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채로운 식물과 여러 가지 콘텐츠를 준비하여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식물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9
  • 천리포수목원, 제8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이 오는 1월 28일까지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공고했다. 숲해설가는 국민이 산림문화·휴양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전문가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2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해당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약 6개월에 걸쳐 산림교육의 이해, 숲해설개론, 숲해설 프로그램개발, 커뮤니케이션기법 등 이론·실습교육 185시간, 교육실습 3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후 이론평가, 시연평가를 통과하면 산림청장 명의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산림교육센터, 수목원·식물원, 휴양림 등에서 숲 교육을 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면 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교육은 숲을 사랑하고 숲해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거나 천리포수목원 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기존 유아숲지도사와 숲길등산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취득자만 해당) 자격 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을 면제받으며,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에 한해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8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 봉화군의 보호식물’ 도감 발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과 함께 ‘백두대간 봉화군의 보호식물’ 도감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의 각 산지별 식물에 대한 현장 정밀 조사 및 식물표본과 문헌자료 등을 토대로 본 도감을 제작했으며, 식물학적 정보 및 분포 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특히 자생지에서 확보한 사진 자료를 수록해 기존 도감에 비해 식물의 자생지 내 형태적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백두대간 봉화군의 보호식물’ 도감에는 봉화군에 분포하는 식물 중 개체수의 감소가 우려되는 ‘희귀식물’, ‘특산식물’, ‘기후변화취약식물’ 등 100종을 선정해 수록했다. ▲‘희귀식물’은 산림청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평가 기준에 따라 등급화한 식물이며 ▲‘특산식물’은 한반도 일대에서만 생육하는 우리의 고유식물이고 ▲‘기후변화취약식물’은 기후변화에 따른 분포지 변화, 번식의 어려움 등이 우려되는 식물이다. 도감을 집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진에 따르면, 한반도의 주요 희귀식물, 특산식물, 기후변화취약식물의 다수가 봉화군 내에 모여 자란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책자는 이 달 중순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산림생물연구-연구자료실 게시판에서 PDF파일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본 도감이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식물의 자생지 보전과 더불어 봉화군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의 삶을 들여다보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1
  • "인구밀집 수도권, 도심형 수목원 더 늘어나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에 도심형 수목원 확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19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권 도시수목원 확대를 촉구했다. 안 부의장은 "수목원이 기존 산책과 여가의 기능에서 현재는 교육을 비롯한 체험·건강·힐링 등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 경기도 수목원을 찾는 발길이 급격히 감소한 이유가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콘텐츠 부족에 기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도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확대하고 세부적으로는 가족단위 대상 방문객을 겨냥한 미취학·취학 아동 중심의 테마별 프로그램을 요청하였다. 또 도교육청과 연계해 자유학기제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주문하였다. 안 부의장은 “무엇보다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에서 제2, 제3의 도심 속 수목원에 대한 수요가 절실하다”며, “수원수목원을 도내 도시공원들을 연계해 광역적인 도심 속의 거점 수목원 모델을 만드는 선례가 되도록 하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안 부의장은 「수원수목원 조성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약속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0
  • 수원시·국립수목원, '수원수목원' 업무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와 국립수목원이 수원수목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양 기관은 14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식물유전자원의 전시·보전·교육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와 국립수목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 협력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 연구 기술지원, 자문 협력 ▲식물 전시, 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및 공동 개발, 인적자원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다양한 한국특산식물 및 중요 식물 유전자원을 수원수목원에 도입해 종다양성을 보전하고 증진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월공원 내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되는 ‘수원수목원’은 2020년에 착공해 2022년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습지원·암석원·초지원·생태숲 등 생태정원과 장식정원, 겨울정원, 맛있는 정원, 빗물정원 등 다양한 식물 및 정원 연출 기법을 볼 수 있는 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수원의 특색을 담기 위한 스토리텔링 연구를 통해 수목원에 수원의 특색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국립수목원과의 협약을 통해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을 지향하는 수원수목원이 알차게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5
  • 신구대학교식물원 겨울 “2019 꽃빛축제”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마다 식물원의 겨울 정원을 불빛으로 밝히는 ‘2019 꽃빛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꽃빛축제는 축제 기간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 식물원 개장시간을 연장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겨울밤을 꽃빛으로 수놓는 행사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해 사계절 정원을 꾸미고 있으며, 매해 동절기에는 불빛으로 정원을 조성한다. 식물원을 사랑하는 관람객들에게 한 해 동안의 식물원 풍경을 꽃빛 조형물로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2019 라일락 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라일락’을 주제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연구 성과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1월 10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것은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이외에도 ‘문화가 있는 날’ 11월 프로그램으로 ‘목화와 유칼립투스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리스만들기’ 원데이클래스가 11월 29일 오후 3시에 신구대학교 원예디자인과 왕경희 교수의 지도로 진행된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8
  • 수목원관리원-전통문화대학교 ‘국립세종수목원 ‘위해 맞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6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국립세종수목원의 전통정원 유지·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한국전통정원 전문가 양성·학술·인적 교류 ▲한국전통정원 모델, 도입 수종 등 연구개발·자문 ▲전통정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자문 ▲정원관련 전시·이벤트 프로그램 개발·홍보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상호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앞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의 궁궐정원, 별서정원, 민가정원 등 전통정원의 유지·관리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수목원관리원은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본원을 두고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2020년 완공하는 국립세종수목원, 2027년 개원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등 총 3개 국립수목원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현재 세종시 중앙에 녹지공간 65㏊ 면적으로 조성 중이며, 2020년 하반기에 개원할 예정이다. 도심형 수목원으로서 생활원예, 정원조성, 생태문화 체험 등 도시민들에게 녹색문화체험의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한국전통정원, 한국민속식물원, 전시온실 등이 있다. 김용하 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주요 시설 중 하나인 전통정원의 유지·관리를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교육·문화·학술·연구 등 각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7
  • 수원수목원, 수원 연관된 식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배치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한 수원수목원에 수원시의 역사와 생태, 향토 등이 연관된 식물자원들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배치·조성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6일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연관 식물자원 스토리텔링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생태, 역사, 문화적으로 수원시와 연관성이 높은 식물자원을 발굴해 수원수목원을 비롯한 수원지역 공원과 녹지에 활용하고자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시 정책연구과제로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수원시는 조선시대 이래 우리나라 식물연구 및 농업 발전 중심지였으며, 생태 문화적으로 식물과 관련해 풍부한 역사를 가진 도시이다. 식목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정조대왕이 뽕나무, 버드나무 등 다양한 경제 수목들을 직접 생산하고 백성들에게 널리 보급해 애민정신을 실천한 장소였으며, 근현대시대에도 과거 농촌진흥청, 중앙임업시험장 등 중요 식물자원연구기관과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관련 대학실험실이 위치해 많은 연구가 수원시에서 이루어졌다. 중앙임업시험장에서는 현사시나무 등과 같은 수목들을 육종해 황폐지를 복구하고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식량과학원에 육종된 통일벼는 식량자급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 칠보산과 광교산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인 해오라비난초와 한반도 특산식물인 히어리, 수원시 깃대종인 칠보치마 등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이 현재까지 발견되거나 복원됐다. 이와 함께 수원에서 야생하는 한국 특산종으로 알려진 수원사시나무를 비롯해 ‘수원’이라는 이름을 갖는 수원잔대, 수원고랭이, 수원사초 등이 파악됐으며, 수원에서 육종된 관목, 작물, 원예류 등 각종 식물에 대해서도 조사결과가 망라됐다. 연구를 진행한 김은영 연구원은 이처럼 수원시가 가진 역사·생태적 사실에 주목하며, 그 의미를 환기시키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련 식물자원들을 정리하고 스토리텔링 자료들을 수집해 공원 녹지 정책에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수원수목원에 ▲정조와 다산의 식물 ▲수원시 마을이름 연관 식물 ▲광교산, 칠보산, 팔달산 등 수원의 주요 산림 관련 식물 ▲습지원, 맛있는 정원 등에 전시식물 스토리텔링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이번 연구 성과를 지역 향토식물유전자원 및 역사를 보전하고 특색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생태·역사적으로 수원시와 연관성이 높은 식물들은 환경도시 수원이 가진 중요한 생태유산이며, 그 역사성에 주목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식물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생물종다양성 증진에 충실히 기여하는 현대적인 수목원으로 수원수목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7
  • 전남도, 국립 완도난대수목원 유치 청신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의 국립 완도난대수목원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라남도는 지난 17일 실시된 산림청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타당성평가에서 완도수목원이 ‘적격’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식물·생태학·수목원·조경원예·경영경제·홍보관광 등 수목원 조성과 운영 관련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17일 완도, 18일 거제 순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단은 완도수목원 본관, 산림박물관, 아열대온실을 거쳐 난대림이 우거진 수관데크 전망대에서 완도수목원 현황과 기반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어 카페트처럼 펼쳐진 난대림과 섬·바다 등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제2전망대에서 자연조건, 식생, 대상지 등에 대한 현장심사 브리핑을 들었다. 브리핑에서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완도 난대림 현황, 역사성, 난대생물자원 보유, 특성화 방안 등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당위성과 장점을 부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평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완도는 전국 최대 난대림 자생지로 자생식물 770여 종, 동물 872여 종 등 난대 원시 생태계를 온전히 보전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완도가 최적지”라고 평가위원들에게 강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이 완도에 조성되면 근무자 정주 여건 개선, 행정 절차 이행 등을 지원하고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국립수목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표에 따라 현장심사 70%, 서류․발표심사 30%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는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적격’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연 조건, 산림 식생, 대상지 확보, 기반시설 완비와 지역사회 상생 거버넌스 운영, 특성화 방안 등 전반적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이번 타당성평가를 계기로 완도수목원이 전 국민 가치 공유를 위한 국립난대수목원으로 거듭나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에코플렛폼 역할은 물론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연간 방문객 85만6000명, 생산유발 8153억 원, 부가가치 유발 3661억 원, 고용 유발 1만7943명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2
  • 천리포수목원, ‘제19기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천리포수목원은 내달 22일까지 2020년 제19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공고했다. 이번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교육비를 산림청 국비로 지원하며, 수목원 조성관리 및 식물분야의 전문지식과 그 밖의 전반적인 수목원 운영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2020년 2월초에 시작해 2020년 12월초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은 이론 20%, 실습 80%로 수목원의 전반적인 일반운영, 식물관리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실습 위주로 이뤄진다. 매주 월요일에는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원예, 조경, 산림자원, 생물학 등 식물 관련학과 전공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이수자(전문대 졸업자, 4년제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 ▲농과계열 고등학교 졸업 후 실무경험 2년 이상인 자 ▲수목원, 식물원 원장 및 식물관련 농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관련단체 및 관련업종 종사자(NGO, 조경회사, 종묘회사 등) 등이다. 접수는 11월 22일 오후 6시까지 천리포수목원 교육연구부 교육팀으로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12월 30일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나 천리포 수목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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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