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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을 Re Design 하다!’라는 주제로 제3회 2018년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디자인상은 2016년 도입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차세대 디자인 인재들과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디자인 분야의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도민을 비롯한 지역 방문객의 관점으로 전남 전역에 걸쳐 공공디자인 측면에서 개선할 사항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분야와 기설치 분야로 나뉜다. 아이디어 분야는 공공디자인 전 분야이며 기설치 분야는 준공이 완료된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디어 분야는 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기설치 분야는 전남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남TV(jntv.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친환경성, 실현가능성, 독창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12점 내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전남도지사 상장과 상금(대상 500만 원 등 총 1100만 원)이 수여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6
  • 울산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정안' 공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정안'을 4월 1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정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키고 울산시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정 조례안에 따르면,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이 계획의 목적과 방향에 맞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공공디자인 관련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을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위원회의 심의대상은 공공시설물(대중교통시설물, 보행안전시설물, 공급시설물, 안내시설물 등)과 공공공간(공원, 광장, 보행공간 등), 공공미술(조형물, 벽화 등) 등이다. 현재 입법예고 중인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안은 울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5월 2일까지 도시창조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공간과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무분별한 공공조형물의 설치를 방지하여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과 도시의 품격 제고뿐만 아니라 울산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현대제철,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철의 숲'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따뜻한 철을 형상화한 쉼터 4개 작품이 설치됐다. 현대제철은 11일 당진 삼선산수목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철의 숲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그늘이 있는 쉼터 형태의 조형물을 공모했다. 이 작품 공모는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총 88개의 작품이 접수돼 22:1의 경쟁률을 뚫고 4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전시형 작품'이 아닌, 시민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 선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김영아 작가의 '철, 새싹을 틔우다' ▲이천희 작가의 '쉼표' ▲김두원 작가의 '아다지오' ▲안정현 작가의 '철의 꽃:Petal Steel' 등이며, 이들은 삼선산수목원 내 피크닉장에 설치됐다. '철의 숲'이 조성된 당진시의 삼선산수목원은 당진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1060종에 달하는 수목유전자원이 서식하며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이 같은 마음이 전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2018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박과윤 뉴스팀장] 대구시는 함께하는 도시디자인을 위해 ‘모두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2018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공공시각 매체 등 공공디자인의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디자인으로 모든 사람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과 ▲생활 편의를 위한 디자인으로 대구의 뜨거운 여름에 더위를 식히고 즐길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제안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작품을 접수하며,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심미성, 공공성,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69점을 선정하고,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 학생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과 문화상품권 70만 원, 금·은·동상·장려·입선 수상자에게도 대구시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 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광철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전문가, 학생, 일반시민들 모두가 함께 하는 공공디자인으로 대구가 가진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공공디자인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내용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도시디자인 홈페이지(www.daegu.go.kr/build)의 도시디자인→도시디자인공모전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11
  • 충청남도, 공공디자인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마을' 만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청남도가 ‘2018년 공공디자인 공모 사업’에서 9개 시·군을 선정해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의 공공디자인 사업은 지역의 소공원, 광장, 주민자치센터, 가로변 사인물·담장·벤치·울타리 등 공공시설물을 편리하게 꾸미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보안등·비상벨 등 방범 시설 개선·설치, 주민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범죄 유발 환경 개선도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도시와 농어촌 공공디자인,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12개 시·군 18곳이 신청해 경합을 펼쳤다. 공모 선정 결과를 보면, 도시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공주시 ‘공주대학로 활동 거점 조성 사업’ ▲당진시 ‘의여차! 줄로 하나되는 문화거리’ ▲부여군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거리 만들기’ ▲태안군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 등 4개 시·군이 대상에 선정됐다. 농어촌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천안시 ‘포도마을 삼곡리 어메니티’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은 ▲보령시 ‘신평지구 어린이 안심 상상마을 만들기’ ▲아산시 ‘둔포면 얼싸길 조성 사업’ ▲서산시 ‘거리를 밝히고(*), 안전을 더하다(+)’ ▲예산군 ‘예산읍 안전한길! 안심하길!’ 등이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선정 시·군은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자를 선정한 뒤, 민·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2배가 많은 18곳이 신청,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 대한 도민 욕구를 반영했다”라며 “선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주민과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9
  • '신재생 에너지 활용' 2018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주도는 '제주의 삶을 바꾸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2018년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쾌적한 환경조성을 테마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제안을 받는다. 대학·일반부 공모전은 ▲사업비 5억원 미만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공모 제한하고 ▲제주의 신재생 에너지 활용기반 조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 청소년(중·고등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생부 공모전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창의적 제안을 받고 있다. 작품접수는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당선작은 시상과 함께 도청 등 공공전시공간을 통해 도민 대상 작품 홍보 전시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 수상하는 작품은 도 공공디자인 사업에 활용된다. 심사에서도 경제성, 활용성, 장소성에 비중을 높게 잡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일반부(대상)에 상금 500만 원과 학생부(최우수상)는 상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8
  • 2018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올해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감, 친환경 등 3개 분야에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제고와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자 ‘2018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디자인, 부산!’이라는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디자인, 에너지 절감디자인, 친환경디자인 세 가지 분야의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전 부문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을 공모한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3일간이다. 신청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완성된 작품 및 작품파일과 함께 부산시 도시경관과를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중·고등부 참가자는 참가신청서와 작품파일만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작품은 창의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시상은 2개 부분으로 나눠 대학 및 일반부는 ▲대상 1명(500만원) ▲금상 1명(300만원) ▲은상 3명(각 100만원) ▲동상 6명(각 50만원) 등을 선정할 계획이고, 중·고등부는 ▲최우수상 1명(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2명(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3명(문화상품권 10만원)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8월 9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은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2
  • 경기도, ‘넛지 이론’ 접목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가 넛지 이론을 접목하여 ‘세상을 움직이는 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남성용 소변기에 파리가 그려져 있는 경우가 있다. 이 소변기 디자인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Schiphol) 공항에서 처음 도입한 것으로, 이 디자인이 적용된 후 변기 밖으로 튀는 소변의 80%가 감소됐다고 한다. 이처럼 작은 변화 하나로 사람들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넛지(nudge)라고 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디자인 분야 학생 및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분야는 대중교통, 사회기반시설, 행정서비스, 공공정보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이다. 오는 6월 19부터 22일까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design.gg.go.kr)에서 온라인으로 1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1차 접수 심사를 통과한 25점의 입선작 가운데 상위 우수작 10점은 워크숍 과정을 통해 디자인 전문가, 관계 공무원과 같이 작품의 완성도를 보완한 후 2차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2차 오디션은 평가단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단의 심사로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 1점에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금상 2점에는 각 200만 원, 은상 3점에는 각 100만 원, 동상 4점에는 각 50만 원의 상금과 경기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이들 입상작품은 나머지 입선작 15점과 함께 ‘2018 경기건축문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design.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모전 담당자(031-8008-2785)에게 문의하면 된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무심코 지나는 공공의 문제들을 아이디어로 자연스럽게 개선해갈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공공디자인이 제품의 기본 기능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넛지(nudge)란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연스런 상황을 만들어 사람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으로, 201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세일러’와 ‘캐스 선스타인’의 공저(共著) ‘넛지’ (2009)에서 처음 소개된 개념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16
  • 공공 벤치, 창의적인 유니버설 디자인 발굴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명소 등에 설치할 벤치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나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으로, 개인이 사용하는 도구나 물건은 물론 공공시설과 도시환경으로까지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벤치 및 의자 디자인을 공모하며, 공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개인 또는 2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www.sgpd.seoul.kr)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UD원칙을 기준으로 심사해, 일반부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3개 등 35개 작품과 학생부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4개 등 26개 작품을 합쳐 총 61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100만 원과 학생부 대상 100만 원 등 총 25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안재혁 반장은 “이번 공모전은 서울 도심 속에서 모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14
  • 정부의 첫 공공디자인 종합계획, 3월말 최종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향후 5년간 국가 공공디자인 정책의 사업계획이 담긴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안'이 3월말까지 확정·발표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9일(금)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 제1강의실에서 ‘제1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학계, 업계 및 일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계획이며 5년마다 다시 수립된다. 문체부는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안’ 수립을 위해 그동안 한국공공디자인학회를 통해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또한 지자체·학회·업계 종사자가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포럼과 전문가 토론회, 공공기관 실무자회의, 지자체 실무자회의 등 의견 수렴 과정도 거쳤다.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안’은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디자인’을 목표로 ▲범죄, 학교 폭력 및 여성 대상 폭력,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한 통합 대응 체계 디자인을 내용으로 하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길 찾기 쉬운 도시 만들기, 이용하기 편한 행정서비스 등을 위한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공공디자인’ ▲도시 품격 저해 공공시설 개선 및 거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문화를 보존하는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역량 강화 및 공공디자인 연구개발(R&D) 기반 조성 등을 위한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을 주요 내용으로 4개의 추진 전략과 21개의 핵심 과제로 구성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신은향 문체부 시각예술디자인과 과장이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오병근 연세대 교수, 채민규 명지대 교수, 이희정 서울시립대 교수, 조경숙 전라남도청 공공디자인팀장, 이형복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등 공공디자인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간다. 문체부는 이번 공청회 결과와 관계 부처 및 지자체 의견,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 조정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제1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안’을 확정하고, 3월 말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07
  • 경기도, 고양 일산동 등 5개소에 셉테드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외국인 밀집지역과 기반시설이 취약한 5개소에 22억5000만 원을 들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광주시 경안동, 양주시 봉암리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고양시 일산동, 하남시 신장1동, 안양시 박달2동 등 5개소이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은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거환경을 재조성해 범죄를 차단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 받고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역별로 주민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 의견 수렴과 환경특성 분석을 통한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계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게 되며 셉테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 정비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그간 추진했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 바탕으로 도내 취약지역, 외국인 밀집지역, 여성안심구역 등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06
  • 서울 중구청, 소나무에 족쇄 채워 ‘고문’ 논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중구청이 소나무에 족쇄를 채우며 조명 특화거리를 조성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본지는 을지로 주변에 거주하는 일부 지역 주민들로부터 을지로4가역부터 대림상가 사이 블록에 있는 가로수에 족쇄가 채워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5일 현장을 찾았다. 중구청은 지난 4일 을지로4가역 1번 출구에서부터 대림상가 앞까지 약 150m 구간에 태양광 조명 설치 작업을 수행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가로수로 심긴 소나무에 족쇄를 채우고 조명을 설치하기 위한 지지대로 활용해 인근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이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길러리 夜 - 을지로 밤의 거리 미술관(이하 길러리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길러리야 대상지역은 을지로 4가역을 중심으로 대림상가에서 을지로5가 사거리까지 560m 구간이다. 구는 특성에 따라 4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 3개씩 총 12개 점포에 대한 라이팅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여러 점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살펴본 결과 소나무 한 그루 당 조명용 지지대는 3개 이상이고 각각의 지지대는 소나무 줄기의 모든 둘레를 파고든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곧 시설물이 수피로 보호받는 표피층뿐만 아니라 수액의 이동통로인 형성층까지 침입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나무는 상처 치유를 위해 송진을 분비하게 되며 이는 신엽의 성장을 위해 수목 내 비축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으로서 수세가 약화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무에 조명을 매다는 것은 생체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 식물 관련 전문가는 “식물은 광합성을 위해 햇빛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수액의 상승과 하강에 영향을 주는 달빛에도 반응하면서 매월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달빛이 약한 월초부터 수액의 이동이 조금씩 상승하고 보름에는 수액의 이동이 최고조에 달하며 달빛이 다시 약해질 때에는 수액의 이동이 조금씩 줄어든다. 그런데 매월 동일한 조도로 빛을 발하는 조명으로 인해 이러한 생체리듬이 깨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경제진흥팀 관계자는 “소나무는 중구청의 역점사업으로 심은 것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진행했다. 환경적으로 문제를 일으킬만한 것은 충분히 검토했다”며 “나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충제를 두고 태양광을 축적하는 LED 조명으로 설치했다. 자재도 초경량 시설로 설치해 무게를 최소화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소나무가 성장하는 하절기에는 해체하고 성장을 멈추는 동절기에만 운영할 계획이다. 4월 30일 이후 해체할 것이다. 이번에 운영해 보고 문제점이 생기면 보완하고, 식재에 영향을 준다는 위험성이 발견되면 거기에 맞춰서 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체와 재설치를 위해 계속해서 반복되는 비용은 모두 시민의 몫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도 “수목은 수고생장과 부피생장을 한다. 나무줄기에 틀을 짜서 고정한 시설물은 수목의 부피생장을 못하게 해 수목을 고사시킬 수 있다. 1년 이내 단기간은 영향이 없을 수 있으나 그 이상은 위험하다”며 1회성 이벤트로 이번 겨울에만 설치하고 뜯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전문가의 말을 들은 시민은 “잘 운영해서 나무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직관적으로 봤을 때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는 디자인이 얼마나 지역의 분위기를 좋게 바꿔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또 다른 주민은 “우리 도시공간 안에서 생명을 대하는 인식의 수준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 사업을 진행하는 주최에서도 식생의 환경을 고려했다고는 하지만, 각 종들이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가치를 고민하고 도시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뤄나갈지보다 하나의 구조물,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우리의 인식수준의 한 단면 같다”라며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이에 대해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연구원은 “디자인은 장식이 아닌 인간의 생활을 돕기 위한 사회·문화적 전략으로 성장해 왔다. 그 과정에서 현대의 디자인은 생명과 소통하는 것을 지향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됐다”며 “글을 모르는 문맹에 빗대어 생태를 모르는 ‘생태맹’이라는 용어가 생긴 지 10년이 넘었다. 생명체를 단지 시설물 설치를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는 디자인을 보면서 사람들이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이제 보통의 사람들 또한 더 이상 생태맹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꼬집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을지로가 침체되고 거리도 노후화돼서 밤이 되면 어둡고 우범지역같이 변해서 지역의 산업도 발전시키고 도시의 분위기를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며 “관련 정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홍보할 계획이다. 공원녹지과와 함께 매일 꼼꼼하게 점검해서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생기면 해결하면서 진행할 것이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05
  • 서울시, 제2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벤치, 볼라드, 펜스 등 국내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주변경관을 해치지 않고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로서, 공공시설물의 제작부터 서울 도시디자인가이드라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립의 기초가 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으로 4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는 4월 10일(화)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에 선정되면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면제, 자치구, 산하기관 제품홍보 등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다.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인증제 홈페이지 내 제품홍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책자배포 등의 이점이 있다. 또한 시에서는 인증에 떨어진 제품의 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해주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자인 클리닉은 디자인닥터, 내부전문가가 인증제 탈락원인 분석 및 디자인 자문실시로 업체의 제품디자인 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디자인, 기능적으로 우수한 제품에 대하여 재인증을 확대하여 관련업계 시장창출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재혁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걷기 편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우수한 공공시설물이 도심 곳곳에 많이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연 2회(상‧하반기)씩 20회에 걸쳐 총 1012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한 바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8
  • 경기도 '2018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가로등, 파고라, 벤치 등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우수디자인 인증을 실시한다. 21일 도는 우수 공공시설물 보급과 사업 진흥을 위한 ‘2018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디자인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자인이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인증하는 제도다. 가로등, 파고라, 벤치 등 공공장소에 설치․관리되는 가로시설 전반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5일부터 16일까지로 경기도 디자인정책 홍보 홈페이지인 ‘디자인경기(design.gg.go.kr)’에서 온라인 접수 신청을 받는다. 인증대상은 시장에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공공시설물이다.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유통이 가능한 국내기업과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개발·설치를 완료한 도내 지자체, 산하기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도는 3월 26일 1차 온라인 서류심사와 5월 25일 2차 현물심사를 실시하고, 6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인증 받은 시설물은 3년 간 경기도 인증마크인 ‘GGGD(Gyeong-Gi Good Design)’ 사용, 디자인경기 홈페이지 등재, 도와 시·군 산하 공공기관 설치 권장과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www.gg.go.kr)과 디자인경기(design.gg.go.kr)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에 문의하면 된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관련 업계의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과 디자인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디자인인증제에는 총 145개의 공공시설물이 신청해 64개가 인증과 재인증을 받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1
  • 대구시 공공시설물, '공공디자인 위원회' 심의 거쳐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구시가 공공시설물 계획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한다. 24일 시는 디자인 관련 전문가들로 '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구성해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기존에 안전성과 공공성에만 주로 초점이 맞춰졌던 공공시설물이 심미성까지 갖출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 계획 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시행하도록 공공디자인 진흥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를 구성 중에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 매월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운영해 대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과 가이드라인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공공시설물 설치 시 디자인 자문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대구시는 2월부터 위원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가 가동되면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지방공기업, 지역 내 공공기관, 구·군(국·시비 보조사업 및 재배정사업)에서는 공공시설물 설치 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실시설계)가 완료되기 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신청해 설계에 결과를 반영해야 한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운영해 대구시 공공디자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해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4
  • 인천대공원 애인광장 상징조형물 탄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23일 인천대공원 애인(愛仁)광장의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고 당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호수정원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제갈원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시민행복정책자문단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행사·상징조형물 작가 작품 설명·시설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애인광장은 인천의 상징성을 보여주며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인천대공원 호수정원 내 조성된 300만 인천시민의 쉼터로 애인의 상징조형물, all ways INCHEON 포토존, 트릭아트존 및 반지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제막식에서 “인천대공원 애인광장에서 300만 우리 인천시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하며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1-24
  • 공공디자인 특성 반영한 '용역대가 산정 기준' 발표…"창작료도 대가 포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그동안 별도의 대가 기준이 없던 공공디자인에 '용역대가 산정기준'이 마련됐다. 정부는 조경설계 전공자가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 기준'도 함께 고시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디자인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공공디자인 제안서 보상 기준 및 절차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에 관한 기준 등 3개 고시를 발표했다. 이는 2016년 시행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공공디자인 품질 보장 등을 위해 문체부 장관이 정하도록 한 것이다. 고시는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와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마련된 초안에 대한 학회·협회·지자체 의견 수렴, 토론회 및 공청회, 관계 부처 등의 의견 조회, 행정예고 등을 거쳐 마련됐다. 먼저 ‘공공디자인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고시는 공공디자인 용역 대가를 직접인건비, 직접경비, 제경비, 창작료를 더해 산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공공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의 임금에 해당하는 직접인건비는 책임디자이너, 디자이너, 보조디자이너로 구분하여 지급하며, 그 기준금액은 학술용역 인건비를 준용하여 등급별 기준금액의 1.8∼2.2배 사이에서 경력에 따라 책정한다. 특히 이번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고시에서는 ‘창작료’를 도입해 공공디자인 분야 종사자의 아이디어, 표현, 노하우, 기술 이용에 대한 대가를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그동안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별도의 용역대가 기준이 없어 엔지니어링 사업대가 기준, 학술연구용역비 산정 지침 등을 준용해 대가를 지급해 왔다. 그러나 이번 고시의 제정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용역대가 산정 기준이 마련돼 디자이너와 업체들은 적정한 보상을 지급받고, 국가는 사업결과물의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문체부는 국가기관 등의 공공디자인 용역 사업 공모에 지원해 선정되지 않았지만,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안서를 제출한 응모자(2인 이내)가 최소한의 비용 보전을 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제안서 보상 기준 및 절차’ 고시도 발표했다. 이에 국가기관 등은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안서를 제출한 응모자에게 300만 원 또는 사업예산의 5%에 해당하는 금액 중 높은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대상자가 2인일 경우에는 2.5%씩 균등 지급하고, 1인인 경우에는 2.5%를 지급한다.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 고시에서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관련 분야에서 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공공디자인 관련 1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거나 대학 등에서 공공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2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경우 등을 전문인력으로 분류했다. 구체적으로 공공디자인 관련 분야는 '도시계획, 건축설계, 디자인, 미술, 조경설계' 등이며, 이 중 조경설계 분야에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학·전문대학 조경 관련학과에서 조경설계 관련 60학점을 취득하고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기사 자격증 보유자는 1년 이상의 실무경력만 쌓으면 된다. 문체부는 "이번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 고시에서 유사 분야의 기준에서 적용하고 있는 대학원, 대학, 전문대학 등의 학력에 따른 경력 기준에 대한 차별을 완화했다"며 "이번 고시 시행으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3개 고시의 제정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의 정당한 대가 지급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공공디자인의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디자인 실태조사’와 ‘공공디자인 분야의 표준 품셈 연구’ 등 기초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요구를 담아 관련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8
  • 서울시 중구, 가로경관과 조화되는 '거리가게 가이드라인' 제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중구가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한 '중구 거리가게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가이드라인에서는 모두 18종의 디자인을 제시했다. 기본형과 응용형을 함께 선보여 현장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서울시 등 상위 가이드라인 현황을 조사하고 관내 가로경관과 도시환경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와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지난 5개월간 다양한 접근 끝에 디자인을 내놨다. 디자인은 크게 계단형, 좌판형, 평상형, 적치형으로 나눴다. 여기에 거리가게 위치에 따라 전통시장, 대로변, 관광특구로 구분하고 보행환경, 판매방식, 매대 고정 및 개폐 방식을 고려해 세분화했다. 음식, 잡화, 의류처럼 판매물품에 따라 적용 가능한 디자인도 제안했다. 새로 확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대를 제작하는 거리가게 상인과 제작 업체는 구와 디자인 계획부터 설치까지 사전 협의를 해야 한다. 현장 상황에 따라서는 구 도시디자인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거쳐야 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노점실명제 목적이 거리질서 확립이라면 이번 거리가게 디자인 개발은 거리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현장여건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조화롭게 운영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8
  • 미리보는 '한강예술공원' 사전행사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내년 3월에 개장하는 '한강예술공원'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사전전시가 개최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속 예술쉼터인 한강예술공원을 미리 선보이는 '서울, 한강 더하기 예술’ 사전행사를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강예술공원'은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고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에 새로운 예술쉼터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전전시는 한강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할 수 있는 노후어선을 하얀 자갈위에 설치하고 강가를 연상하게 하는 암석과 억새, 어구 등을 자갈사이에 배치하여 시민들이 암석에 직접 앉아서 노후어선을 감상할 수 있게 전시된다. 26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한강예술공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토론회는 ▲시민이 경험한 한강 ▲한강과 예술의 만남 '한강예술공원' ▲발전 방향 등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예술공원에 대한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한강을 시민들의 예술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0
  • 서울시, ‘디자인으로 사회문제 해결’ 법제화 완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조례’가 20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 4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이란 행정에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으로, 지자체에 조례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조례에 따르면,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의 적용범위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디자인 ▲위험예방을 위한 디자인 ▲생활환경 개선 디자인 ▲정서적 안정감 증진을 위한 디자인 ▲공공행정의 편의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디자인 ▲사회복지제도와 시스템 등을 보완하기 위한 디자인 ▲그밖에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디자인 등 7가지로 규정됐다. 또한 시민이 디자인 사업을 제안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규정 등을 마련해 다른 디자인 관련 조례보다 시민참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는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게 되며, 첫 기본계획은 내년 중 수립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간 사업별로 진행되던 정책이 단계별·부문별 체계적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1호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정책으로 시작해 가장 널리 확산된 ‘범죄예방디자인’의 경우 내년부터는 ‘생활안심디자인’으로 이름을 친근하게 바꾸고 자치구가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이에 시는 예산 지원은 물론 6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하는 디자인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다양한 유형의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사업 유형은 ‘생활안심(범죄예방)디자인’,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인지건강디자인’,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 ‘디자인거버넌스’ 등 총 5개다. 시가 마포구 염리동에 1호로 조성한 ‘범죄예방디자인’은 현재 53개소로 확대됐고,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위험과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디자인’도 은평구, 도봉구, 성북구, 송파구 총 4개소 조성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는 광진구, 동작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100세 시대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인지건강디자인’은 양천구, 영등포구, 노원구 등 총 3개소에 조성 완료하고 현재 송파구에 조성 중이다. 시민의 다양한 스트레스를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사업인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은 작년 처음으로 학교에 도입해 실제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결과도 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의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정책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마련된 법적 토대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공공디자인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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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