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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의사 제도, “산림청 퇴직 공무원 챙기기” 논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나무의사 자격 제도가 특정 집단에게 유리한 불공정한 제도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는 한국식물보호기술인협회(이하 식물협회)의 이름으로 “나무의사 제도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의 이슈 청원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산림청은 ‘수목보호협회’가 운영하는 ‘수목보호기술’ 자격자에게 양성교육 과목 중 3과목을 면제해 주고, 이 단체를 교육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특혜를 줬다는 지적이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나무의사 제도는 모든 수목진료 활동을 ‘나무의사’만 할 수 있고,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나무병원’을 등록하도록하고 있다. 기존 나무병원도 새롭게 나무의사 자격을 갖추어 등록을 해야 하며, 산림청은 이를 위해 5년의 유예기간을 뒀다. 나무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조경, 식물, 산림 자격증 등 자격을 갖추고 산림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나무의사 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하면 된다. 그런데 신규 자격자를 포함해 교육을 받으려는 인원은 많은데 이를 수용하는 교육기관이 적어서 5년 유예 기간 안에 기존 나무병원 종사자들이 모두 교육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식물협회도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면 몇십 년이 걸려도 나무의사가 될 수 없다”며 교육 제도가 불공정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산림청 퇴직 공무원들이 많은 수목보호협회가 교육기관으로서 나무의사의 공급을 조절하게 된 현실에 "산림청의 제 식구 챙기기"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교육 기회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교육자 선발 기관’ 지정과 ‘교육 과목 면제 조항’은 특정 단체에 특혜가 될 개연성이 높다는 여론이다. 특히 “특정 단체를 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또한 그 단체가 운영하는 민간자격증 취득자들에게 교육 면제 혜택을 주는 것”은 특혜로 보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산림청은 ‘교육 기회 부족’에 대해 “제도시행 초기에 먼저 교육을 받으려는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며 “2020년까지는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산림청의 설명대로 경쟁 없이 누구나 양성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해도, 교육 과목 면제 문제는 여전히 논란으로 남는다. 현재 나무의사 교육은 총 12개 과목으로 이뤄지며, ‘식물보호’ 자격에는 농약학 1과목을 면제해 주고, ‘수목보호’ 자격에는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등 3과목을 면제해 준다. ‘조경’이나 ‘산림’ 자격증 취득자에게는 면제 과목이 없다. 식물협회는, 3과목이나 면제를 받는 ‘수목보호기술자’는 ‘수목보호협회’가 운영하는 민간자격증 취득자들이라면서 오히려 국가기술자격인 ‘식물보호기술자’에게 1과목만 면제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수목보호기술자’들에게 12개 전과목 교육을 면제시키려는 산림청의 시도를 본 협회가 무산시킨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수목보호협회 관계자는 “민간자격증인 것은 맞지만 산림청이 공인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이라고 반론하면서 “교육 과목 면제는 여러 단체가 모여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식물협회는 “반대 의견을 공청회에서 밝혔고, 과목 면제에 대해 합의를 한 적이 없다”며 “법이 통과된 후 반대 의견을 내지는 못했다”고 말해 합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 아닌 산림청이 주도해서 결정한 사항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 한 조경업체 관계자는 “교육자 선발 기준이 애매한 상황에서 이해관계가 얽힌 단체가 교육기관을 맡아서는 안된다. 게다가 국가기술자격에 우선해 민간자격에교육 면제 조항을 주는 것은특혜 논란을 자초하는 것이다. 과목 면제는 모두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엄주만 한국식물보호기술인협회 회장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시험제도는 기회가 공정해야 한다”며 “다른 기술자격처럼 먼저 시험을 통해 나무의사를 배출하고, 보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면 되는데, 교육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교육을 먼저 받고 시험에 응시하라고 하니 문제가 된다”고 나무의사 양성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5
  • 국립수목원, “우리 자생식물로 만든 정원 보러 오세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소풍이라는 주제로 “숲을 품은 정원”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서울정원박람회 참여가 네 번째로서 그동안 ‘버려진 땅의 정원’, ‘선의 정원’, ‘정원 한 스푼’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조성되는 ‘숲을 품은 정원’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 피크닉”을 모티브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숲속 피크닉을 재연하고자 했으며,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양치식물, 비비추 등 자생식물 약 90종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야생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 개발한 자생식물 비비추, 원추리 품종과 증식 연구에 성공한 양치식물인 ‘가지고비고사리’, ‘설설고사리’ 등을 식재해 우리나라 자생식물도 정원소재로서 활용이 가능함을 알리고자 했다.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 출원 품종 중 정원에 식재되는 품종은 아스파라거스과의 ‘늘푸름1’, ‘용문1호’, ‘월출’과 백합과의 ‘황춘’ 등이다. ‘늘푸름1’은 더위에 약한 비비추속 품종 특성을 보완해 늦게까지 푸른 잎을 유지하며, ‘용문1호’는 극소형의 입을 가진 비비추의 미니형 품종이다. ‘월출’은 잎 전체에 망상의 얼룩무늬와 줄무를 가졌으며, ‘황춘’은 봄철 신아의 색상이 노란색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여의도공원에 조성된 숲을 품은 정원으로 국립수목원의 정원 연구 결과를 국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조성할 수 있는 정원모델로서 가치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가꾸는 도심의 숲속 소풍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2
  • 나무은행 운영, 버려지는 수목 자원 활용 확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2017년도 나무은행 운영사업 지원을 통해 6만6518본의 수목 활용과 48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나무은행 사업은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인해 벌채 가치가 있는 수목을 굴취해 공익을 위한 신규 개발 사업에 활용함으로써 수목 기증 및 수목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산림청에서는 2011년부터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나무은행 사업은 각종 개발지에서 발생된 수목을 기증받아 활용하는 것으로, 기증된 수목은 지자체 내 자투리 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녹화사업 등 산림의 공익가치를 확대하는 데 쓰인다. 특히 조경수가 필요한 수목원 조성, 가로수 이식, 도시숲, 마을 소공원 등에 활용되어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다. 나무은행 사업에 대한 설치 및 운영, 기증수목의 처리 절차 등에 대해서는 “수목굴취 및 활용요령”에 세부적인 기준을 정했다. 2017년 나무은행 운영 세부 결과를 보면, 6개 광역시·도 41개 시·군에 국고 3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7만5948본의 수목을 수집해 6만6518본을 활용했다. 특히 부산시 해운대구는 학교 3개교에서 발생한 수목을 기증받아 1억1800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고, 전남 목포시는 입암산 생태숲 공원화에 청단풍 등 2250본을 활용했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조경수로 가치가 있는 수목은 나무은행으로 이식해 조경공사 등에 활용을 확대하고, 가지류는 미이용 바이오매스로 수집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며, 공공개발지에서 발생되는 수목 중 목재자원으로 가치 있는 수목은 목재자원관리시스템을 이용할 계획”이라면서 “개발로 인해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않는 입목자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03
  • 식물이 살아남는 영리한 생존전략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식물이 살아남는 영리한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꽃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는 융복합전시가 마련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4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꽃이 꼬시다’ 기획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일상에 친숙한 생물인 꽃을 인문학, 예술, 자연과학 등의 관점으로 보고 꽃에 숨겨진 새로운 모습을 소개한다. 식물의 생존본능에 따라 탄생한 꽃이 다른 생물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함께 진화(공진화)하는 모습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공생의 지혜를 관람객과 나눈다. 이번 기획전에는 정향풀(멸종위기종 Ⅱ급) 등 꽃을 피우는 자생식물의 표본과 복제모형, 수분매개 동물표본 등 총 160점이 전시된다. 특히 꽃이 핀 상태의 식물을 그대로 특수용액에 넣거나 아크릴 속에 굳혀서 시들거나 변색 없이 반영구적으로 보관된 꽃을 볼 수 있다. 전시는 크게 4개의 주제로 이뤄진다. ‘꽃이 베푼 만찬’은 구석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꽃과 관련된 문화를 담은 유물과 공예품을 전시한다. 우리나라 전통 꽃장식인 ‘지화(紙花)’를 전통방식으로 재현한 김은옥 지화장(인천시 무형문화재 25호)의 작품도 이 자리에서 소개한다. ‘꽃에 빠지다’는 관람객의 온몸 위로 투사되는 미디어아트로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화려한 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아름다움 속에 치밀한 전략’에서는 꽃가루를 전달하는 동물을 유혹하고, 훈련시키며, 때로는 속이기도 하는 식물의 영리한 생존전략을 벽화와 영상이 결합된 애니메이션, 수분매개자가 등장하는 디오라마 방식으로 소개한다. ‘나만의 꽃을 피워보자’는 곤충의 시각체험, 꽃향기 맡기, 꽃모양 도장 찍기, 사진찍기 장소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개관일로부터 한 달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꽃스타그램’도 진행한다. 꽃스타그램은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전시장을 방문한 기념사진 등을 해시태그 ‘꽃이꼬시다’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참여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03
  • 지난해 조경수·야생화 생산액 '6714억' 2.7% 증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난해 조경수, 야생화 등 조경재 생산액이 6714억 원을 기록했다. 2016년 6537억 원보다 177억 원이 증가한 액수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지난해 수실, 산나물, 버섯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이 전년(2조 7664억 원)보다 1472억 원 증가한 2조 9136억 원으로 나타났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행정조사기본법」 제17조에 따른 행정조사의 사전통지 절차를 도입하고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임산물생산조사 실시요령을 개정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분석 결과, 총 임산물 생산액은 토석·순임목 등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대부분의 임업인들이 경영하는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은 1472억 원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조경재 생산액은 2013년 7636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2014년 6379억 원, 2015년 7360억 원, 2016년 6537억 원, 2017년 6714억 원 등으로 변동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지난해 4674억 원으로 조경재 생산액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청정임산물 및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등으로 약용식물(512억 원 증가), 버섯(102억 원 증가) 등의 생산액이 증가했다. 또한, 캠핑 인구 증가 등으로 장작·목탄 등의 생산액이 크게 증가해 기타 품목의 생산액이 전년대비 84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973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도(5674억 원) ▲전라북도(3743억 원) ▲강원도(3187억 원)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02
  • 산림청, 나무의사 양성기관 10곳 지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산림보호법 개정에 따라 지난 6월 28일부터 시행된 ‘나무의사 제도’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을 지정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수목진료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 확보 등을 종합 심사하여 대학 8개, 지방자치단체 산림연구기관 1개, 수목진료 관련 단체 1개 등 총 10개 기관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서울대학교 식물병원 ▲한국수목보호협회 ▲신구대학교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남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 ‘나무의사 제도’ 시행으로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수목 진료가 가능해지고, 양성기관에서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나무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수목진료와 관련된 학력, 자격증 또는 경력 등의 응시자격을 갖추고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19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을 얻게 된다. 앞으로 양성기관별로 교육 세부일정을 수립하고 교육생 모집 등을 거쳐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일정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앞으로 양성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목진료 전문인력이 배출되어 생활권 수목의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라면서 “비전문가에 의한 수목진료 행위가 근절되도록 나무의사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계도 및 특별단속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8-13
  • "무궁화 사랑,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키는 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무궁화는 끊임없이 피는 꽃이라 무궁화다. 국가 상징으로서 무궁화를 사랑하는 것은 곧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로인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도 하나로 가게 될 것이다." 서울시가 산림청과 공동으로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10일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한민국 국화로서 무궁화는 국민을 하나로 묶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우리에게 이름이 있듯, 대한민국 공동체가 하나로 가는 길에 무궁화가 있다"며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키는 새로운 기운을 무궁화에서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최 측인 서울시와 산림청은 일상 속 무궁화의 활용에 대해 강조했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시민에게 푸른 자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나라꽃 무궁화를 공원과 녹지대에 지속적으로 심고 가꿔나가는 작업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무궁화의 깊은 의미를 새기고 가꿔가기 위해 도심 속 정원부터 가로변, 가정과 사무실의 작은 화분까지 무궁화가 시민 가까이에서 많이 피어나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무궁화는 한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서 100일동안 피는 특별한 수종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상징"이라며 "이것이 우리 모두가 무궁화를 아껴야 하는 이유"라고 했다. 향후 "무궁화를 상징으로 젊은 층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올해는 ‘무궁화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15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전국에서 선발·출품된 1000여 점의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들이 광화문 광장을 수놓았다. '2018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충청북도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강원도가 금상, 충청남도가 은상, 전라북도, 부산시, 경기도가 동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종덕(충북 진천) 씨가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우수상에는 김길용 씨, 장려상은 구기현 씨, 연암대학교 분재수목연구회가 받았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과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무궁화 5000 송이로 ‘한반도 무궁화 지도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무궁화 나눠주기, 무궁화 스탬프 투어’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스탬프 투어를 완주한 참석자는 1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체험 행사로는 한지로 무궁화 만들기, 향기 나는 피톤치드 목걸이 만들기, 무궁화 샌드아트, 무궁화 꽃 차 시음 등이 준비돼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2
  • 가로수, 하부식재·벽면녹화 어우러지면 효과 ‘두 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로수를 단독으로 심었을 때보다 하부식재와 벽면녹화 등이 어우러지도록 조성하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 감소와 기온 저감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7월 서울시 종로구와 동대문구에 위치한 가로수에서 미세먼지 농도 감소와 기온 저감 효과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피실험자를 땡볕에 노출시킨 뒤 가로수 아래에서 10분간 휴식을 취하자, 얼굴표면 온도가 가로수만 있는 경우 평균 1.8℃, 하부식재가 있는 가로수에선 평균 4.5℃, 벽면녹화가 어우러진 가로수에선 평균 3.9℃ 내려가는 효과를 보였다. 미세먼지 농도는 하부식재가 있는 가로수에서 32.6%, 초미세먼지 농도 15.3%가 낮아졌으며, 벽면녹화가 어우러진 가로수에선 미세먼지 29.3%, 초미세먼지 16.2%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가로수만 있는 것보다 하부식재, 벽면녹화가 어우러진 경우 기온이 더 낮은 것은 가로수 지붕 층의 ‘그늘 효과’, 나뭇잎의 ‘증산작용 효과’, 하부식재와 벽면녹화에 의한 ‘반사열 저감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위면적당 잎 면적을 증가시켜 미세먼지를 붙잡아 주는 데 효과적이며, 가로수와 함께 미세먼지와 폭염을 저감하는 더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3
  • 한밭수목원,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는 19일까지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가 열린다. 한밭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우리식물 나들이’, ‘어린이 물놀이장’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0일부터 ‘우리식물 나들이’라는 부제로 펼쳐진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생활식물 250종 3100여 점의 전시와 함께 봉선화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야간에는 LED 꽃마차, 장미정원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외에도 ‘생태체험 프로그램’, ‘세계희귀애완동물 전시’, ‘식물세밀화 전시’, ‘맥키스오페라 뻔뻔한클래식’ 등이 마련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3
  • 서울대공원 식충식물 전시회 15일까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대공원 식물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15일까지 ‘식충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물원 전시온실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파리지옥 등 식충식물 50종 5200본과 기획 전시로 사라세니아 등 20종 200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식물설명회, 관찰대 설치, 동영상 상영, 사진 전시 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식물설명회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만 진행되며, 월요일에는 하지 않는다. 전시 시간은 평은은 오후 5시까지, 주말 연장운영 기간에는 오후 9시까지 전시회를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2
  • [새책] 나미 부부의 ‘성경 속 나무 스토리텔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성경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나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서적이 발간됐다. ‘성경 속 나무 스토리텔링’은 무화과나무, 에셀나무, 석류나무, 종려나무, 쥐엄나무 등 성경 속에 나오는 38종의 나무를 선정해, 이들 나무와 성경의 관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했다. 첫 장에 나오는 무화과나무는 성경 속에 57회 이상 거론될 정도로 중요한 식물이다. 창세기 3장에 처음으로 무화과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이는 성경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식물이기도 하다. 이 구절에서 아담과 하와는 뱀의 꼬임에 빠져 금단의 열매를 따먹고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의 몸이 벌거벗은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치부를 가렸다고 한다. 무화과 나뭇잎은 옷을 입지 않아도 되었던 인류의 조상이 처음 옷을 입기 시작하면서 선택한 천연소재 의복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주장을 바탕으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선악과가 사과가 아니라 문화과라는 주장을 하는 학자도 있다. 부끄러움을 느끼고 급하게 치부를 가렸다고 한다면, 바로 옆에 나무의 잎을 땄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덴동산 어디에서나 흔한나무가 무화과나무였으므로, 선악과과 무화과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백향목의 전설도 흥미롭다. 한 천사가 무서운 폭풍우를 만났으나 거대한 백향목 아래에서 몸을 피할 수 있었다. 태풍이 지난 후에 천사는 하느님께 “이 나무는 향기가 좋고 그늘이 시원하기 때문에 장차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열매를 맺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를 올렸다. 그래서 이 열매에서 난 백향목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상(ikon)을 만드는 재목으로 사용됐다고 한다. 이처럼 나무가 나오는 성경 구절과 그에 얽힌 이야기, 나무의 쓰임과 의미, 토막상식 등으로 구성해 하나의 나무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책 내용은 성경 속에 나오는 38종의 나무를 다섯 파트로 나눠 기술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무화과나무, 올리브나무, 포도나무 등 과일나무를 소개했으며, 두 번째 파트에서는 계피나무, 백향목, 월계수 등 목재나 향료로 쓰이는 실용수를 다뤘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교목, 네 번째 파트에서는 관목, 마지막 파트에서는 담쟁이덩굴, 소돔의 사과 등 그 외의 수종을 소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1
  • [새책] 한국정원식물 A-Z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내에 유통되는 정원식물을 총 망라한 식물도감이 발간됐다. ‘한국정원식물 A-Z’는 정원식물 재배 경험이 풍부한 수목원, 식물원 전문가들이 집필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요 특징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기재했다. 국제적 기준이 되는 표준학명에 따라 A-Z순서로 정리해 정확한 검색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영국왕립원예협회(RHS)에서 우수 정원식물로 선정한 AGM(Award of Garden Merit) Plants 총 567종류도 함께 수록했다. 내한성은 ‘USDA(미농무성) Hardiness Zones and Average Annual Minimum Temperature Range’를 기준으로 했으며, 각종 문헌자료 및 저자들의 국내 재배경험을 바탕으로 해 섭씨온도(℃)로 나타냈다. 사진은 1990년부터 2018년까지 약 28년간에 걸쳐 국내외 주요 식물원, 수목원 및 농장 등에서 직접 촬영한 것들로 식물의 주요 특징이 나타나는 전체모습, 꽃, 잎, 열매, 수피 등을 담았다. 수록된 식물은 490속 2873종류, 사진은 총 3086컷이다. 1840종류는 사진과 함께 설명을 기재했으며 1033종류는 특징이 나타나는 사진만 실었다. 출판사 관계자는 “기존 도감들이 학술적인 설명 위주였다면 ‘한국정원식물 A-Z’는 각 식물별 핵심적인 특징과 정원에서 이용되는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며 “겨울철 견딜 수 있는 최저온도를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했기에 실제 정원을 가꾸고 조성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3
  • 한고연, 고유식물 가치 알리기 ‘크라우드 펀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고유식물연구소는 고유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작은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고유식물연구소(이하 한고연)는 ‘고유식물의 지속가능한 이용모델 개발’을 위해 좋은 식물을 발굴하고 육성해 사람들의 생활에 가치 있게 녹여내고 작동하게끔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다. 고유식물을 근간으로 조경설계와 시공을 도맡아 하고 필요한 제품 생산과 식물 재배·유통까지 아우르고 있다. “‘LESS’가 ‘WREATH’가 되도록”이란 제목으로 진행하는 이번 펀딩의 1차 목표는 고유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있으며, 모인 후원금으로 공공기관에 고유식물을 기부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보다 많은 후원이 모이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후원 금액을 높게 책정하지 않았다. 마련된 후원금은 한고연에 기부되며, 제작비와 배달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교육기관에 ‘고유식물 화분’으로 기부된다. 기부 대상을 교유기관으로 선정한 이유는 식물이 교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학생들이 체험하며 고유식물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돌봐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기관에서 기를 수 있는 화분에 스티커와 관리법이 함께 전달된다. 후원자에게는 한고연이 제작한 기부증서가 발부된다. 후원금 기부증서나 전달 과정은 한고연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다. 후원금은 1000원부터 낼 수 있으며, 다양한 리워드 상품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LESS'가 'WREATH'가 되도록”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준 한고연 대표는 “평소에 고유식물을 잘 접하지 못하는 환경이라 미래를 책임지고 갈 친구들이 교내에서 고유식물을 접하고 키우면서 알아가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펀딩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2
  •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령 250년의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에 있는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현내리 옥계로 인근 도로변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무 근처에는 성황당이 있다. 수고 19m, 가슴높이 둘레 2.86m, 근원둘레 5.60m, 수령 250년(추정)으로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으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옛 성황당의 신목으로서 정월대보름과 음력 동지에 마을의 안녕을 위해 성황제를 지내고 있는 등 민속적인 가치와 지역 문화재로서의 역사성이 큰 나무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뿐 아니라 전국의 고욤나무 중에서도 현재까지 크기나 둘레, 수령 등에서 우위에 있으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조형물이 없어 멀리서도 눈에 뜨이는 등 경관적인 가치도 뛰어나다. 고욤나무는 예부터 감나무를 접붙일 때 필요한 대목으로 활용됐고, 감(곶감)은 제례용으로 사용된 전통적인 과실 중 하나로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6
  • 한반도 희귀식물 사진 보고 체험도 하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31일까지 산림박물관에서 한반도 희귀·특산 식물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반도의 희귀·특산 식물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이들 식물 보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희귀 난초와 고산·습지 등 특정 지역에서 살아가는 삼도하수오, 제주산버들 등 30점이다. 여기에 수준 높은 서각 작품 15점도 함께 전시 중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전시 기간 산림박물관 1층 체험장에서 주말·휴일 나들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름꽃 부채 만들기와 곰돌이 자동차 등 8종의 목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주말·휴일에 한해 총 8일간 유료로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5
  • 제이드가든, 원추리 특강 ‘All that Daylily’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춘천 제이드가든에서 원추리류 수집과 정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이드가든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제이드가든의 가드너들과 함께 여름정원의 대표식물 원추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원추리는 일반인들에게는 주로 봄나물로 많이 이용되지만 여름정원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정원 식물이다. 제이드가든은 국립수목원과 함께 2015년부터 약 400여 종의 원추리를 수집했다. 작년에는 국내 최초의 원추리 도감 ‘Daylily, 원추리100’을 국립수목원과 함께 발간했으며 그간 수집된 식물로 새로운 정원도 조성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해외 너서리(nursery)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식물원 등지에서의 원추리 재배와 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수집된 원추리를 어떻게 증식하고 재배하는지에 대한 노하우와 새롭게 조성된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원추리원과 원추리산책로를 둘러보는 전문 가드너 투어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제이드가든의 너서리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강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The Cabin) 및 묘포장, 원추리원 등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6만 원으로, 교육자료와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수목원 관련 전공 및 종사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료생은 20% 할인된다. 참가신청은 제이드가든 수목원관리팀(담당자 노회은)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5
  • 조경시공업체, 하자 방지 위한 방제 직접 못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개정 산림보호법에 의해 조경공사업·조경식재공사업체는 나무병원에 등록하지 않으면 조경공사 중에 자체적인 방제작업을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된 개정 산림보호법에 따라 나무의사 제도가 시행됐다. 이 제도는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예방·치료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목진료’로 정의하고, 이러한 수목진료 활동을 ‘나무의사’만 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나무병원’을 등록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조경공사업과 조경식재공사업자 등 조경시공업체들이 방제사업에 입찰하기 위해서는 최소 2종 나무병원에 등록해야 한다. 그런데 조경시공업체들이 아파트 등의 조경공사 중이나 후에 설계 내역에 없는 방제작업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나무병원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은 물론 도시 지역의 수목까지도 반드시 나무병원에서 진료를 하도록 하고 있으나 ▲수목의 소유자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에 대해서는 예외 조항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민간에서 위탁관리를 하는 경우에는 나무병원에 맡겨야 하지만 소유자가 직접 관리하는 것은 가능하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단지의 수목은 공동 소유로 보고 관리사무소가 직접 작업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위탁시에는 나무병원에 맡겨야 한다. 국가나 지자체도 위탁관리하는 경우에는 나무병원에 맡겨야 하지만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작업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 또한 국가나 지자체가 소나무 재선충과 같은 병충해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나무를 벌목하는 등의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하는 경우는 나무병원을 통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조경시공업체가 공사중 수목의 병해충 방지를 목적으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방제작업은 나무병원을 통해야 한다. 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국가나 지자체가 임의로 실시할 수 있는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 ‘수목진료’의 개념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조경공사 중 이뤄지는 방제는 하자 방지를 목적으로 시공업체가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에 대한 비용은 공사비에 반영되지 않는 실정이어서 앞으로 위탁 관리를 통한 비용 상승은 고스란히 시공업체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조경시공업체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서도 “식재 하자 기간이 2년인데, 준공 후 관리 주체가 관리용역을 준다고 해도 관리 하자인지 시공 하자인지 명확한 것이 아니어서 시공업체 입장에서는 준공 후까지도 하자 방지를 목적으로 방제를 하는 경우가 많아 비용적으로 부담이 커질 것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일부에서는 “준공 전 방제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준공 전에는 관리 주체가 시공업체이므로 수목 소유자가 입주민들이 아닌 시공업체라는 해석이다. 물론 당장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조경공사업이나 조경식재공사업체에서는 1년 이상 종사한 사람 1명만 있으면 ‘2종 나무병원’에 등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조경기술자에 대한 인정은 한시적으로 규정돼 있다.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의 담당 주무관은 이에 대해 “2020년 6월 28일부터는 기존 조경기술자를 인정하지 않고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를 고용해야만 나무병원에 등록할 수 있다”고 말해 조경시공업체들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무의사는 ▲수목치료기술자를 소지하고 4년의 경력을 쌓거나 ▲관련 전공의 석사나 박사를 수료하거나 ▲조경, 식물, 산림 자격증을 가진 경우 응시가 가능하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04
  • 조경업체, ‘방제사업’ 하려면 ‘나무병원’ 등록해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난달 28일부터 개정된 ‘산림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조경업체가 방제사업을 하려면 별도로 ‘나무병원’을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2020년 6월부터는 조경기능사가 인력 기준으로 인정을 받지 못해 조경식재업체들은 ‘병해충 방제사업’에서 손을 떼거나 사전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달 법 시행과 함께 조경식재공사업체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조경업체는 변경된 나무병원 제도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해 등록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나무병원에 등록하지 않고 방제사업을 하면 벌금으로 500만 원을 내야 한다. 개정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시행되는 나무의사 제도는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국가자격을 획득한 수목진료 전문가가 수목관리를 전담하게 하는 제도로서,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예방·치료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나무의사’만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나무병원’을 등록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생활권 수목병해충 방제사업의 경우 산림사업 법인이나 조경식재공사업체도 입찰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최소 2종 나무병원으로 등록해야만 한다. 2종 나무병원은 처방에 따른 약제 살포만 가능한 업종이다. 조경식재공사업체가 ‘2종 나무병원’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조경기능사 1명만 있으면 할 수 있다. 단, 2020년 6월까지만 조경기능사를 등록기준으로 인정하며, 그 이후에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가 1명 이상이 있어야 한다. 일종의 유예기간을 준 셈이다. 조경기능사는 수목진료 관련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해야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가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편, 나무병원 설립은 사무실 기준과 자본금 1억 원을 갖추고 자격이 있는 인력을 고용해 광역자치단체의 공원녹지과나 산림녹지과로 등록하면 된다. 조경식재공사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상 자본금과 사무실 기준을 인정받아 나무병원 설립 기준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02
  • 수원시, 정조와 인연 있는 나무 증식해 녹지 조성에 활용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는 정조대왕과 인연이 있는 버드나무와 소나무, 느티나무를 증식해 녹지 조성에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국립생물자원관의 지원을 받아 꽃가루가 날리지 않는 버드나무 수나무 삽수(꺾꽂이) 6600본을 증식할 계획이다. 갯버들 2200본, 키버들 1750본, 버드나무 2650본이다. 증식은 201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정조의 나무 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다. 재위(1776~1800년) 기간 조선 전역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나무를 심었다. 1791년부터 현륭원(사도세자의 묘)과 그 주변, 용주사 일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버드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정조가 한 이야기가 담긴 ‘일성록(日省錄)’을 보면 정조는 수원화성을 ‘유천성’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수원에는 버드나무가 많았다. 화성을 관통하는 수원천은 천변에 버드나무가 많아 ‘유천’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수원에 버드나무가 많아지자 수원에서 활동하던 상인은 ‘유상’이라고 불렸다. 소나무 후계목 증식은 2016년 10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부와 경기도산림연구소 협조를 얻어 진행하고 있다. 노송지대 소나무 유전자를 분해, 노송 후계목 200주를 증식한다. 증식은 2020년까지 이어진다. 정조의 효심을 상징하는 노송 지대는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 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지대로 길이가 5㎞에 이른다. 정조대왕은 생부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현륭원의 식목관에게 내탕금(임금 개인재산)을 하사해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를 심도록 했다. 화성행궁 정문 앞에 있는 느티나무는 내년에 증식을 추진한다. 이 느티나무는 사도세자와 정조, 수원화성을 축조한 정약용과 인연이 있다. 사도세자는 부친 영조와 불화가 심했던 경진년(1760년) 7월 온양행궁에 행차했고, 이를 기념해 느티나무 3주를 심었다. 30여 년 후 해미로 유배된 정약용은 해배(유배·귀양에서 풀림)돼 한양으로 가던 길에 정약용은 사도세자가 심은 느티나무 이야기를 듣고 정조에게 보고했다. 정조는 온양행궁 느티나무를 정비해 대(臺)를 쌓고 영괴대(靈槐臺)라 했다. 그리고 화성행궁 정문 신풍루 앞에 사도세자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느티나무 3주를 심었다. 윤재근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정조대왕과 인연이 있는 버드나무, 소나무, 느티나무를 증식해 2020년 이후 녹지를 조성할 때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7
  • 강풍에 쓰러진 500살 느티나무…“안타깝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보호수로 지정된 500살 넘은 느티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수원시는 영통구 단오어린이공원 내 느티나무가 26일 오후 3시께 불어오는 바람을 버텨내지 못하고 나무 밑동 부분부터 찢기듯 부러졌다고 밝혔다. 나무 높이 3m 부분에 자리한 큰 가지 4개가 원줄기 내부 동공(洞空)으로 인해 힘을 받지 못하고 바람에 한꺼번에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인다. 영통구 느티나무는 수령(樹齡)이 500년 이상된 나무로 1982년 10월 보호수로 지정됐으며, 2017년 5월 ‘대한민국 보호수 100選(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무 높이가 33.4m, 흉고(胸高) 둘레는 4.8m에 이르며, 1790년 수원화성을 축조할 때 나뭇가지를 잘라 서까래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나라에 큰 어려움이 닥칠 무렵 나무가 구렁이 울음소리를 냈다는 전설도 있다. 현재 영통동 주민들은 매년 단오에 나무 주변에서 ‘영통청명단오제’를 열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500년 넘게 우리 시와 함께해온 느티나무가 한순간에 쓰러져버린 처참한 모습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복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보존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쓰러진 느티나무 밑동을 보존할 계획이며, 밑동 주변에 움트고 있는 맹아(萌芽)를 활용하는 방안과 후계목을 육성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느티나무 복원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전국에는 1만 3800여 주의 보호수가 있다. 기존 수원시 소재 보호수는 24주였는데, 이번 사고로 23주로 줄게 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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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