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공원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인천시, 녹색 그늘목(木) 심어 그늘막 대체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설치한 그늘막을 대신해 그늘목(木)을 식재하기로 했다. 시는 여름철 이상 기온으로 최고기온 경신과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자치구별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그늘막을 설치한 지역에 그늘막을 대신할 그늘목(木)을 식재하여 푸른 녹지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보행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그늘막은 설치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으나, 그늘목은 비용도 적게 들고 미세먼지 흡수와 도시열섬화 방지 효과가 있어서 여름이면 넓은 그늘이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가로변 도로경관도 크게 향상시킨다. 이에 경제자유구역, 군·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변 횡단보도 및 교통섬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그늘목 식재 대상지를 일제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변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이 없어 그늘막 설치가 필요한 지역 ▲보행량이 많고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및 교통섬 주변 그늘이 필요한 지역 ▲가로수가 없어 그늘이 필요한 지역 ▲보행통행과 운전자 시야 확보에 지장이 없고 그늘목 식재에 지장이 없는 곳 등을 조사해 연차별로 녹색 그늘목(木)을 식재할 계획이다. 그늘목 식재는 주변 여건을 고려해 독립수나 수림대 형태로 녹음수를 심을 계획이고, 그늘목을 심은 곳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1~3그루씩 심어 울창한 녹음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기존 가로수는 전지를 지양하고 가로변 녹음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식 인천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신호대기 동안 녹색 그늘 아래서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며 “그늘목은 그늘 제공뿐 아니라 차량배기가스 정화, 쾌적한 공기흐름 유도, 도시열섬화 방지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2
  • 용산파키, ‘용산 첩보작전#1 도시투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용산공원 청년그룹 용산파키(yongsan parkie)는 오는 27일과 11월 3일 오후 2시, 용산공원 부지 일대 도시투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용산 첩보작전#1: 용산주변부와 미군기지 일대의 과거 흔적을 파헤쳐라’를 주제로 하는 이번 투어는 2주에 걸쳐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국토교통부 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찬으로 참가비는 무료(다과 제공)다. 본 투어는 중간 중간 미션을 구성하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와 기억을 소개해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첩보요원으로 임명받아 용산미군기지 메인 포스트(Main post) 주변부의 숨겨진 장소들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과거의 이야기를 수집해 나가게 된다. 지난 6월 6일 첫 번째 ‘용산 첩보작전#1’ 투어 참가자는 미션 방식의 투어 구성에 대해 “단절돼 있던 용산과 관련된 과거가, 직접 참여하는 놀이를 통해 현재와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당일 투어는 삼각지역(4호선) 11번 출구에서 집결해 아메리칸센터-남영아케이드-스테이크골목-아나키브로스-108계단-해방촌-신흥시장-해방교회-한신옹기-녹사평역 식물상담소 코스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투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산파키 블로그(신청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용산파키는 용산공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공간을 꿈꾸는 청년그룹이다. ‘청소년 공원학교 워크샵’, ‘2017 대학생 아이디어 챌린지: 용산공원 해커톤’, ‘청년포럼: 청년, 공간을 만들다’ 등의 시민 행사 기획 및 진행을 맡았으며, 용산공원·공공공간에 대한 연구 및 토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산공원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정원(10월 28일)▲도시문화(11월 11일) ▲용산공원(11월 25일)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강연회 ‘일요상담@녹사평’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0-21
  • “쇼가든 존치 문제, 공론화 필요하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우리나라에서 여러 정원박람회가 열리지만 대동소이하다는 한계가 있다. 각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별화하는 게 필요하다. 쇼가든을 존치하면서 발생하는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이 지난달 27일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황주영 하루.순 조경사 연구자가 해설사로 나섰다. 황주영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후,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풍경화와 정원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전공에서 19세기 후반 도시공원의 모더니티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파리 라빌레트 건축학교의 건축, 환경, 경관 연구실에서 박사후연수를 마쳤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며, ‘하루.순’에서 조경사 연구자로 활동 중이다. 이날 황주영 박사는 정원박람회의 목적과 역사, 다른 나라의 사례 설명 등을 통해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의 유형과 양식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정원이 담고 있는 풍부한 의미를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해설을 진행했다. 황 박사는 “평화의공원 내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은 쇼가든과 공공정원이 기묘하게 섞여 있다는 인상을 준다. 박람회 이후 존치된 작가정원이 공공정원화됐다. 정원 조성을 통한 지역 활성화가 목적 중 하나이긴 하지만 대개 점점 활기를 잃어간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작가의 권한과 역할 ▲시민정원사 ▲시간에 따른 변화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지적했는데,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식물은 더 풍성해지지만 점경물은 점차 낡아지며 경관과 질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을 들어 “모든 정원을 다 존치해야 하는가?”란 물음을 던졌다. 시간의 변화에 따른 사라짐도 정원의 특성 중 하나라는 것이 황 박사의 설명이다. 황 박사는 “정원은 좁은 내부에서 무한한 외부세계를 표현하는 공간과 장소다. 이러한 특성을 쇼가든에서 충분히 보일 수 있게 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려면, 커뮤니티 가든과 작가정원의 구분이 있어야 한다. 백화점식 나열을 지양해야 한다”며 “존치 정원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투어에 참여한 한 시민정원사는 “보기가 고통스러운 정원도 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건 철거해야 한다. 선정할 때는 도면을 보고 기대했는데, 설치된 것을 보고 실망스런 정원들이 일부 있다. 존치를 전제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다 남겨둬야 하는지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황 박사의 말에 힘을 보탰다. 한편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을 정원 전문가와 함께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 확대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6년 환경과조경이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론칭한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9월 6일) ▲김장훈 전문정원사(9월 13일)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책임(9월 20일) ▲황주영 하루.순 조경사 연구자(9월 27일) 순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0-17
  • 부산시, “공원일몰제 대상지역 97% 지켜내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부산시가 공원일몰제 대상 공원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4년 간 1조600억 원을 투입해 공원일몰제 대상 공원을 지키는 공원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는 단순히 공원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난개발 방지와 시민 행복 공간 확보’를 통해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까지 포괄하는 사회적 투자의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미 시 역내 주요 공원의 보전을 위해 2018년 추경예산 383억 원을 투입해 이기대수변공원, 청사포수변공원, 에덴유원지에 대해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자 4420억 원의 시 재정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비 6200억 원 등 총 1조600억 원의 일몰제 예산으로 공원부지 토지매입 등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정적 투입만으로는 공원일몰제 해소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법령과 제도에 의한 규제, 국·공유지의 공원 재지정, 민간공원 조성사업, 토지은행제도의 국가예산 차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며, 공법적, 행정적, 재정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제가 불가피한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으로 보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등을 통해 부족한 도시공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열섬화 방지를 위해서 강과 산을 잇는 그린네트워크 연계사업으로 지속적인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 확충에 시정의 우선 순위를 둘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재정적 투자와 공법적 대처 방안 등을 통해 부산의 대표적인 경관이라고 할 수 있는 주요 해안경관 보전과 생활권 주변 체감형 공원부지의 확보와 갈맷길 연속성 유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공원녹지의 확충이 시민행복과 직결된다는 신념 아래 공원 일몰제 대비는 물론, 시민의 녹색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0년 7월 기준 부산시의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대상은 공원·유원지·녹지 90개소에 74.56㎢이며, 전체 국유지·사유지 보상비는 4조6000억 원 규모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6
  • [2018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④ - 동상] 정성희·구혜민, “소풍색감”
    동상 소풍색감(消風色感) 정성희·구혜민 작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올해 서울정원박람회 테마는 ‘서울피크닉’이다.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찾아오는 공원을,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바람을 쐬는 피크닉 공간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쉼과 여유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소풍색감’은 소풍 가는 길의 설렘과 기대감을 형상화한 정원이다. 소풍 장소로서의 성격보다는 일상을 벗어나는 휴식의 기회를 갖게 될 때의 ‘감정’이란 무형의 요소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부 관람객은 이 작품을 “올해 가장 쇼가든다웠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소풍색감’이 자리 잡은 곳은 우거진 나무 사이로 하늘이 비치는 트인 공간이다. 이 정원은 공원에서 나무들이 주는 효과와 빛을 입체화시켜서 표현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느끼는 자연의 빛을 극대화시켜서 보여주는 것이다. 작가들은 비일상적인 모습을 시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빛’을 담는 데 신경을 기울였다. 소풍가는 길을 형상화한 데크를 통해 정원 둘레를 감싸 안으며 정원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길에는 대상이 반사되기도 하고 투과되기도 하는 ‘빛의 장막’을 둘러 ‘소풍 가는 길’의 설렘과 기대감을 시각화했다. 특히 작가들은 제목이 ‘소풍색감’인 이유를 “색감 선정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했다. 소풍에서 느끼는 감정을 빛과 바람을 통해 시각적 효과로 극대화하면서 부차적으로 다양한 색감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사람의 감정을 의인화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캐릭터가 저마다의 색으로 개성이 극대화된 것과 비교해볼 수 있을 듯하다. 재료는 작가의 의도를 반영하기 위해 투영과 반영이 모두 가능한 필름 계열을 썼다. 재료 선정에 있어서는 색보다 재질이 우선이었다. 작가들은 빛을 받아서 반짝거리는 성질의 재료를 원했고, 설렘을 생각했을 때 연상되는 따뜻한 계열의 톤으로 필름지를 선택했다. 필름은 핑크와 블루 두 가지가 사용됐는데, 각도에 따라 또 다른 색이 보이게 된다. 작은 바람에도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하면서 반짝여 다이내믹한 효과를 연출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동하도록 한다는 것이 작가의 의도다. ‘빛의 장막’은 화려한 톤으로 힘을 준 반면, 내부 식재는 힘을 빼 부슬부슬한 느낌으로 몽환적인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빛의 움직임을 담기 위해 날씨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각도도 고려했다. “벤치에 앉아서 꽃그령에 맺히는 붉은색, 푸른색 톤의 색감을 보고 바닥이 흔들리는 모습, 밝은 톤의 바닥에 빛이 비치는 것 등 다양한 빛의 변화를 감상하길 바란다. 그 속에서 소풍의 설렘을 느껴보길. 아, 그리고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고 와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인터뷰> “빛의 움직임으로 빚은 소풍의 설렘” 정성희·구혜민 작가 / 식물공방 plant × plant 조경을 전공한 동갑내기 친구이자 작업 파트너인 정성희와 구혜민은 ‘식물공방 plant × plant’란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창업 당시 스튜디오 이름을 ‘식물공방’과 ‘보통의 권리’ 중 무엇으로 지을지 고민했다. 도시에서 사람들이 자연을 느끼고 만나는 순간에 관심을 갖고, 누구나 일상적인 공간에서 식물과 소통하는 권리를 누리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소풍색감’도 그 일환으로 시작된 작업이다. 자연의 빛과 바람, 식물이 주는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식물과 소통하는 ‘보통의 권리’를 찾게 해주고자 한 마음이 담겼다. 이들이 해석한 ‘소풍’은 ‘보통의 권리’를 누리는 방법 중 하나였다.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여한 계기는? 식물공방이라는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작다. 박람회는 지원금이 나오고 장소가 마련된다. 해보고 싶었던 디자인을 직접 정원으로 조성해보고 싶어 출품하게 됐다. 학생 때, 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다. 서울정원박람회와 다른 정원박람회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예산이 많아서 원하는 디자인을 제안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제한된 요소가 많다. 지원비용도 적고 공원이라 실행하는 부분에서 부딪치는 부분이 많다. 공원 관리자 입장에서 원치 않는 것은 제한하는 등 아쉬운 게 많다. 하지만 이 모든 요소를 상쇄할 만한 메리트가 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박람회의 인지도가 높다는 점이다. 다른 작가들도 그러한 점 때문에 사비를 들여서라도 완성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정원을 조성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체력적인 부분에서 많이 힘이 들었다. 특히 토양을 개간하는 데 힘이 많이 들어갔다. 오래된 공원이다 보니 땅 곳곳에 나무뿌리가 깊이 박혀 있고 곡괭이로 찍어도 잘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땅이 단단했다. 토양을 바꾸는 작업을 했지만 완벽하게 개간하는 데는 무리가 있고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땅을 파서 나온 돌은 적절한 위치에 재배치해 정원의 요소로 활용했다. 나에게 정원이란? (구혜민) 호수 위의 백조 같다. 수면 위에 있는 백조는 매우 우아하게 보이지만 물속에서는 발을 끊임없이 움직인다. 정원이 이러한 모습을 빼닮았다. 정원이라 했을 때 엄청 우아하게 보인다. 꽃을 가꾸고 그 안에서 차를 마시는 그런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삽질과 곡괭이질이 있고, 또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간다. (정성희) 대상과 대상을 연결해주는 통로 내지 매개체인 것 같다. 정원은 내 자신을 표현하는 장이기도 하고,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을 표현해주기 위한 대상이기도 하다. 정원으로 인해 관람객과 소통하기도 하고 나와 식물 간 소통도 하게 된다. 정원은 그 중간에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0-14
  • 베일 벗은 서울식물원 …"늦더라도 제대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내 최초의 보타닉파크(공원+식물원) 서울식물원이 11일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서울식물원은 50만4000㎡ 규모의 여의도공원의 2.2배 면적에 달하는 도심형 식물원이자 서남권역을 대표하는 대형공원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이번에는 임시 개방으로서 정식 오픈은 내년 5월로 계획하고 있다. 공간은 크게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야외 주제정원과 세계 12개 도시 식물을 전시한 식물문화센터(온실·교육문화공간)가 포함된 식물원(Botanic Garden) 구간이 주요 볼 거리다. 특히 직경 100m, 7555㎡ 규모의 오목한 그릇 형태에 식물문화센터 외형은 시민들의 관심 대상이었다. 또한 야외 주제정원에 조성된 황지해 작가의 '움직이는 씨앗'도 임시 개방과 함께 공개되었고, 정원사친구들의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식물탐험대'도 숨은 재미다. 하지만 비록 임시 개방이지만 관람객 동선 안내와 외부 식재공사는 아쉽다는 목소리가 많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개방 첫날인데 공사 마무리가 안돼 어수선한 분위기다. 사람들은 길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헤메는 것 같고, 외부 식재는 급하게 날짜에 맞춰서 한 것 처럼 보인다"며 "차라리 더 늦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정돈된 모습으로 시민과 만났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업계 사람은 "외부 공간을 자세히 보면, 일반 공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식물들이 상당히 많이 심겨져 있다. 도심형 식물원으로서 서울식물원만이 보여줄 색깔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했다. 다만 "좋은 식물 재료가 있어도 그것을 돋보이게 할 만한 배식과 디테일이 아쉽다"며 "정식 오픈일까지 이 부분을 더 다듬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내년 5월, 정식 오픈까지 7개월이라는 시간은 결코 길지 않다"고 했다. 야외 식재공사가 어려운 동절기 3개월을 제외하면 실제 작업할 수 있는 기간은 4개월에 불과하다. 그 사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중장비 작업과 같은 공사에도 제약이 생긴다. 한 조경 업체 관계자는 "더 느리게 가더라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완성형을 바란다는 말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기초를 세우는 작업에 집중하면 된다. 정식 오픈일은 더 늦어도 괜찮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좋은 공원, 좋은 식물원이기 때문"라고 제언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서울에서 호수, 초지, 숲, 정원 모두를 경험할 흔치않은 공간으로 5년 후, 10년 후가 기대되는 잠재력있는 대형 공원임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1
  • 국토부, 지역별 고유 경관 살리는 ‘디자인 관리방안’ 마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토교통부는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무주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등 시범사업 5개소를 선정해 완성도 높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사업부터 산업단지·관광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 밀착형 소규모 생활SOC 사업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건축물을 포함한 가로, 광장, 공원 등 공간 전반에 대한 디자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종합적인 공간 전략이나 디자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해 지역 내 공간 단절을 야기하거나 지역 고유 경관을 훼손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이에 국토부는 보다 완성도 높은 지역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역개발사업의 특징을 반영한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선도 사례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에는 총괄디자이너 위촉, 디자인 관리기준 설정,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내용이 담기며, 각 지자체에 배포해 지역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지역개발사업 중 사업 성격, 규모, 유사제도 운영 경험 등을 고려하여 ▲전북 무주군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경남 하동군 0380 민다리 문화공원 조성사업 등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 시범사업 5개소를 선정했으며, 디자인 관리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사업 성격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비용 일부와 디자인 관리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고유 경관을 살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품격 있는 지역개발사업의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1
  • 광화문광장 재조성 '국제설계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조성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참가등록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올해 4월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공동 발표한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밑그림인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금의 광화문광장은 2009년 조성 당시 세종대로 중앙에 위치하면서 보행으로 접근이 어렵고, 역사성 회복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차량 소음‧매연으로 광장의 기능이 제한을 받으면서 휴식, 전시, 문화 같은 광장 본연의 기능보다는 대규모 관주도 행사나 집회 공간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고도 했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에서는 기존 광장을 세종문화회관 방향으로 확장해 ‘시민광장’(2만4600㎡)으로 재편하고 광화문 앞 사직‧율곡로에는 ‘역사광장’(4만4700㎡)을 새롭게 조성해 광화문광장을 지금의 3.7배로 확장하는 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150여 명의 ‘광화문시민위원회’를 비롯 시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공모지침을 마련하고, 설계안에 담겨야 할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10가지 이슈와 과제’를 마련했다. 공모 참가자는 10가지 이슈와 과제를 바탕으로 ▲역사자원 보존‧활용 ▲주변지역 연계 ▲광장 디자인 ▲조경 ▲도로 및 교통계획 ▲친환경 계획 ▲안전 등의 관점에서 최적의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사직‧율곡로 등 도로를 포함한 사업대상지(총 12만6100㎡)뿐 아니라 광장과 접한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공간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는 정욱주 서울대학교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교수, 아드리안 회저 West 8 대표, 유나경 PMA엔지니어링 소장, 손기민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등 국내‧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10월 12일(금) 10시부터 11월 23일(금) 17시까지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http://project.seoul.go.kr)에 참가 등록하고, 작품은 내년 1월 2일(수)부터 온라인 접수 후 1월 11일(금) ‘서울시 광화문광장추진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2019. 1. 15.)에서 2차 심사 대상자 10개 팀을 선정하며, 2차 심사(2019. 1. 18.)는 선정된 팀의 작품발표로 진행된다. 최종 당선작은 2019년 1월21일(월) 발표된다. 최종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며, 2등 1억 1000만 원, 3등 9000만 원, 4등 7000만 원, 5등 5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가작 5개 팀에도 각 3000만 원의 작품 제작비용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이번 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 설계가 마무리되면 공사에 들어가 2021년까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9일(월) 14시 국립고궁박물관 1층 강당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의 배경과 심사주안점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1
  • 서울식물원 11일 임시개방…정식 오픈은 내년 5월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식물원'이 11일 임시 개장한다. 정식 오픈은 내년 5월이다. 서울시는 2015년 마곡도시개발지구에 조성하기 시작한 서울식물원을 11일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마곡지구 '서울 화목원(가칭)' 조성 기본계획안」 발표 이후 5년 만이다. 시민들은 11일 오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에는 식물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임시 개방하는 2018년 10월 현재 서울식물원은 식물 31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집과 교류, 연구, 증식 등을 통해 8000종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범 운영기간 중에는 서울식물원 전체 구간이 무료로 운영된다. 일부 시설에 대한 유료화는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서울식물원은 시민이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공원'과 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을 표방하고 있다. 면적은 50만4000㎡로 여의도공원(22만9천㎡)의 2.2배 규모다. 서울식물원 조성으로 서남권역의 공원확보율도 오를 전망이다. 공간은 크게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야외 주제정원과 세계 12개 도시 식물을 전시한 식물문화센터(온실·교육문화공간)가 포함된 '주제원'이 식물원(Botanic Garden) 구간으로 9~18시까지 운영되며, 그 밖은 공원(Park)으로 24시간 개방된다. 직경 100m, 7555㎡ 규모 온실은 오목한 그릇 형태로, 지붕은 유리보다 빛 투과율이 우수한 ETFE(특수비닐)를 적용했다. 서울식물원은 시민 생활 속 식물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시 개방 이후 서울식물원에서는 10월 한 달 간 주말마다 공연, 마켓,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0월 25일부터 양일간 시민, 전문가가 서울식물원의 역할과 운영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제3회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서울시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오랫동안 서울식물원의 탄생을 염원하고 고대해 오신 시민 여러분을 위해 임시 개방한다"며 "시범 운영기간동안 시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 개선할 예정이며 시민이 만족하는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0
  • 친환경·저관리 녹색기술, “이렇게 착한 제품들이 한자리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그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신기술 신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2018서울정원박람회의 산업전!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 신제품 및 신기술들을 모아봤다.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9일 폐막 전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여의도공원으로 서둘러 떠나보자. 맨발로 걸어도 안전한 잔디보호 매트 ‘그린펫트 보울트’한설그린 잔디가 죽는 것은 잔디 자체가 죽는 것이 아니라 오랜 답압에 의해 땅이 다져지면서 수분이나 양분을 공급받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한설그린이 내놓은 신제품 ‘그린펫트 보울트’는 하중을 분산시켜서 땅이 다져지는 것을 막고, 부드러운 보행감을 통해 맨발로 걸어도 어린이가 넘어져도 안전한 잔디보호매트다. 서울정원박람회장에 전시된 매트 위를 직접 걸어 볼까나? 저관리에서 재활용까지 ‘빗물침투 친환경 보행로 하이브리드시스템’어스그린코리아 “어떻게 하면 관리를 덜 해도 될까?” 많은 인력과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는 고관리 제품들은 진정한 친환경 제품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빗물을 땅속으로 쉽게 침투시켜 저장하고 저류시키는 LID 기술과 재활용 소재를 복합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인 어스그린코리아의 ‘빗물침투 친환경 보행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야 말로 진정한 친환경 제품. 2018년 국토교통부 R&D 성공 과제로 나라에서도 인정한 착한 제품이다. 진정한 저관리형 옥상녹화 블록 ‘G-rain 블록’그린인프라 건물 옥상에 나무와 풀을 심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 그간 다양한 옥상녹화 기술과 공법들이 선을 보였지만, 핵심 기술은 “어떻게 하면 관리를 많이 하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식물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있다. 그린인프라의 ‘G-rain 블록’은 하부에 빗물을 담아두는 별도의 저류공간을 두어 오랫동안 빗물을 머금고 배수 구멍을 통해 천천히 빗물을 유출시키는 방식으로 저관리형을 실현한 옥상녹화 시스템이다. 아이의 눈높이로 엄마의 마음 저격한 스윙벤치 ‘맘스윙’디자인파크개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읽었다! “의자는 왜 나란히 앉아야 하나요? 아이와 마주보고 앉아서 쉬고 싶어요~” 엄마와 아이가 눈을 맞추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 의자 ‘맘스윙’. 이 제품은 아이를 앉힌 뒤 엄마가 발끝으로 발판을 가볍게 밀어내면 앞뒤로 흔들리는 스윙벤치로써 휴식과 재미를 모두 갖췄다. 디자인파크개발이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갓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전시했다.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 ‘살로토 코뮌’예건 요즘 아파트 단지마다 빠지지 않는 티카페, 주민들의 휴게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인기다. 이번 서울정원박람회를 맞아 예건이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인 ‘살로토 코뮌(Salotto Commune)’은 도서관, 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을 갖춘 다목적 공간일뿐만 아니라 공간을 분할해 열고 닫음으로써 개방적인 공간과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작업 공간 확보 등 세심한 공간 배치가 장점이다. 커뮤니티, 휴식 및 포토존 역할을 하는 팔방미인 퍼걸러를 만나보자. 나무가 필요한 곳에 언제나 ‘모바일 플랜터’ 헤니 심는 나무가 아닌 설치하는 나무인 모바일 플랜터! 헤니는 움직이는 플랜터를 활용한 나무를 전시장 곳곳에 배치했다. 이동가능한 제품이어서 나무의 일시적인 설치도 가능하고, 옥상, 광장, 고가차도, 심지어 빌딩의 실내 로비에도 공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 기술의 접목이다. 모바일 플랜터에 IoT 기술을 접목해 전국 어디에 있든 식물의 생육 상태를 내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친자연 소재 원조 아까시나무 놀이터 ‘이포레’가이아글로벌 인공 소재로 만든 천편일률적 놀이시설물이 넘쳐나는 가운데 오래 전부터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친환경 소재인 아까시나무로 만들어 온가이아글로벌의 놀이시설물 ‘이포레’, 친환경 바람을 타고 친환경 놀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최초의 아까시나무 놀이터인 ‘이포레’가 각광받고 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1등급 목재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손수 제작하는 시스템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북미정상의 만남을 기원한 ‘꽃블록’우리씨드그룹 북미 정상의 만남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한 ‘꽃벽’ 전시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꽃벽은 우리씨드그룹의 ‘꽃블록’을 적용한 전시물로, 보강토 옹벽의 삭막함과 돌축대의 단순함을 단숨에 극복할 수 있는 블록 제품이다. 경관과 기능성을 겸비한 꽃블록을 통해수직 정원을조성할 것을제안한다.옹벽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이 땅에 평화가 피어나길 바라는 염원이 박람회장을 가득 메웠다. 정원 식물 살리는 ‘대지활력정’ 대지개발 대지개발은 국내 최초로 ‘이탄’이라는 물질을 기반으로 토양개량제를 만든 전통의 회사이며, 녹색기술제품을 인증받은 미래 유망한 환경기업이기도 하다. 대지개발의 토양개량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유효성 미생물이 기존 제품 대비 10배 이상 증가되는 효과를 얻고 있으며, 용도에 따라 여러 제품들이 있지만 정원박람회인 만큼 초화류를 살려주는 ‘대지활력정’을 메인에 전시했다. “내 손만 닿으면 꽃이 죽는다”는 시민들은 대지활력정으로 꽃을 살려보자. 시민들 마음 뺏은 독일 정원용품 즐비 ‘가든센터’가데나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은 제품 전시는 역시 가든센터 내 전시된 ‘가데나’.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이쁘고 다양한 화분과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물통, 전정가위에서 잔디를 자르는 로봇까지 선보이며 가지고 싶은 소비 욕구를 ‘뿜뿜’ 일으켰다고. “정원용품은 역시 가데나!”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9
  • ‘렛츠런파크 영천’ 건설 사업 본격 착수…2023년 1월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그 동안 지지부진하던 ‘렛츠런파크 영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5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한국마사회에서는 경기도, 한국마사회, 영천시, 설계업체, 이만희 국회의원,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 및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이하 렛츠런파크 영천) 건설을 위한 ‘사업착수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설계업체로는 김수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주현 도화엔지니어링 부문장, 박명권 그룹한어소시에이트대표가 참석했다.관련기관들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30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제3차 협약을 합의한 후 8월 31일 한국마사회 이사회를 통과하고 9월 5일 농식품부 사업 승인을 획득하며 신속히 진행됐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약 15개월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시공업체를 선정해 7월부터 약 30개월간 공사를 통해 오는 2023년 1월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경마에 필요한 시설과 시민공원을 설치하고 시민위락 시설 등은 레저세 감면상황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나머지 시설들은 경북도, 영천시와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간다. 경북도는 지난 2009년 12월 24일 사업 후보지로 영천시가 확정된 후 사업허가, 부지매입, 문화재조사, 환경영향평가, 진입도로 건설, 이주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만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말산업 육성법, 지역개발지원법 개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등 건설사업의 걸림돌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관련 법령 중 마지막 해결 과제인 지방세특례제한법도 조속히 개정해 레저세 감면 문제로 인한 제약을 해소하여 당초 계획한 건설 규모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중앙정부, 국회 등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경북도는 물론 우리나라 말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6
  • 전국 공원녹지 공무원들, “도시공원 지키자” 한목소리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국 공원녹지 공무원들이 모여 “일몰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지키자”고 입을 모았다. 전국시·도공원녹지협의회는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공원 앞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제9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현실 전국시·도공원녹지협희회 회장(서울시 공원조성과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0년 7월이면 장기미집행 공원이 실효가 된다. 고민이 많으실 것이다. 오늘 발표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심으로 이뤄진다”며 좋은 해법이 공유되길 기대했다. 이어진 시·도 현안사업 및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이흥규 서울시 공원조성과 주무관의 “서울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응 전략”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국장의 “공원일몰제 다시보자!” ▲김경욱 서울시 공원개발팀장의 “경춘선 폐철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경춘선숲길로 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흥규 주무관은 전국 도시공원의 46%, 서울 도시공원의 83%가 실효 위기에 처해 있다며 그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16년간 연평균 1157억 원 총 1조8504억 원을 투입해 4.92㎢ 규모의 토지 보상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실효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의 42%를 차지하는 사유지를 모두 보상하기 위해서는 12조4808억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필요해 이대로는 도시공원의 대거 실효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우선보상대상지를 선정해 지방채까지 발행하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2020년까지 전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예산 3160억 원에 지방채 1조2902억 원을 발행한다. 그리고 2021년부터는 예산 편성은 물론 국비 지원과 정비사업의 기부채납 등의 방법으로 잔여 사유지에 대한 전체 보상에 들어간다. 이 외에도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고 국공유지를 해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정책적인 보전 노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이흥규 주무관은 중앙정부를 향해 “국비지원 요청, 국공유지 제외, 재산세 50% 감면” 등을 요청했다. 맹지연 국장은 “도시공원 일몰제는 알려진 것과 달리 헌재의 판결 취지와 다른 입법”이라고 말했다. 헌재가 말한 과도한 재산권의 침해 안에는 ‘임야를 중심으로 한 도시공원’은 포함되지 않는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전체에 일몰제를 적용하면서 문제가 됐다는 것이다. 즉 도시공원은 일몰제를 하지 않아도 위헌이 아니라는 해석이다. 오히려 헌법에서는 입법자가 중요한 공익상의 이유로 토지를 일정 용도로 사용하는 권리를 제한하거나 제외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헌재 판결문에서도 다양한 보상 수단을 마련하라고 했는데, 무조건 해제하는 방식으로 20년을 한정한 것은 헌재의 책임이 아니라 입법자의 책임이라며 “공무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도시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만 소유자의 재산세 감면 50%를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도 받도록 해 이해관계를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유재산권 때문에 도시공원을 해지한다고 하더니 국공유지는 도시공원이기 때문에 해제한다”는 식의 시류가 있는데, “지자체가 국공유지를 도시공원으로 과감하게 묶어도 중앙부처에서 할 말이 없다. 시도지사가 허락을 요하는 것도 아니니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다”며 “전국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같이 도시공원 실효를 저지하자”고 촉구했다. 김경욱 팀장은 과거 경춘선 폐철로에서 현재 경춘선숲길 조성까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경춘선숲길 조성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사업은 폐선으로 낙후된 지역을 재생하는 것으로 공원 조성을 통해 숲과 자연이 어루러진 장소로 거듭난 사례다. 한편, 전국시·도공원녹지협희회는 16개 시·도의 공원·녹지·산림 분야 공무원들의 모임으로, 공원녹지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5
  • [웹드라마] 정원: 마음을 원하다 4화·끝 - 우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정원박람회 서포터즈 ‘그린핑거스’는 서울정원박람회 홍보용 4부작 웹드라마 ‘정원(情願): 마음을 원하다’ 4화를 2일 공개했다. ‘그린핑거스’가 기획부터 시나리오 집필, 배우 캐스팅, 장소 섭외,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한 ‘정원: 마음을 원하다’는 조경가와 플로리스트가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에 함께 참여하면서 사랑을 싹 틔우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2일 공개된 ‘정원: 마음을 원하다 4화 - 우리’에서 김진태와 이은유는 서울정원박람회장에 함께 가기로 하고 공원 입구에서 만난다. 서울정원박람회가 시작하는 날 고백하기로 한 진태는 은유에게 먼저 “좋아해요”란 고백을 듣게 된다. 그렇게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서울정원박람회장에 발을 들인다. 한편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18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국내 대표 정원 디자이너가 만드는 ‘작가정원’을 비롯해 국립수목원, 김용택 Knl 환경디자인스튜디오 소장, 아모리 갈롱, 제이드가든이 선보이는 ‘초청정원’, 시민이 참여하는 포미터가든·팝업가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 가족 화분 만들기, 정원에 차린 식탁 등의 정원과 관련된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0-02
  • [락앤피플] 나옥임, “환해진 여의도공원, 가보셨나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원 주변에 펜스를 없앴는데 혹시 보셨나요?” 나옥임 여의도공원관리사무소 소장의 질문을 듣고 평소와 다른 동선으로 걸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잔디 위를 가로질러 사무소까지 갔던 것이다. “여의도공원이 만들어진 지 20년 만에 이발을 했다. 수벽으로 가로막혀 접근하기 어려웠던 공원의 숨은 공간도 함께 열렸다”는 나옥임 소장의 말을 듣고 지나온 길이 울창한 관목으로 막혀있던 경계였다는 것이 생각났다. 서울시는 조성 당시에 설치했던 여의도공원 외벽 2.9km를 최근 제거했다. 20년 동안 공원과 시민을 가로막았던 관목숲도 사라졌다. 개원 20주년을 맞는 여의도공원이 경계를 허물며 감추어 왔던 속살을 드러냈다. 공군 기지가 있던 여의도공원은 과거 5.16 광장이라 불리며 군사 퍼레이드와 국민동원 행사를 위해 사용됐다. 하지만 시민 손으로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민선시장 시대가 열리면서 5.16 광장은 여의도공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진정한 공공 공간으로서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5.16 광장의 공원화는 지금의 서울숲과 선유도공원을 있게 한 상징적인 시도였다. 여의도공원이 우리나라 공원녹지 정책에 차지하는 위치가 그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스무 살을 넘긴 공원의 쥐똥나무는 어느새 사람 키를 훌쩍 넘겨 공원등까지 가릴 정도로 자랐다. 공원은 펜스와 수벽으로 가로막혀 사람들의 시선에 들어오지 않게 됐다. 사람들은 역동적인 이벤트와 볼거리가 있는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조용한 여의도공원에 변화가 필요했다. 나옥임 소장은 공원의 자유로운 출입을 막는 펜스부터 없애기로 했다. 펜스를 철거하자 펜스에 가려졌던 쥐똥나무 수벽이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오랫동안 자연 상태로 놓아뒀던 곳이라 수벽은 사람 키를 훌쩍 넘겼고, 밀도까지 높았다. 고사한 관목도 속속 드러났다. “공원을 둘러싼 벽을 없앴다. 그러자 또 다른 벽이 보이기 시작했다. 공원 안에 관목과 아교목, 교목들도 한 덩어리가 되어있었다. 공원에 바람이 돌지 않던 이유도 알게 됐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여름, 시원해야 할 공원에 바람이 불지 않아 이상해했다. 경계를 만들던 관목들을 과감히 정리했다.” 공원의 변신을 위해 시민들에게 설득하는 과정도 필요했다. 공원 전체에 안내 현수막을 걸었고, 지나가는 시민에게도 관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해야 했다. 시민도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했는지 민원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산지형 공원과 도심형 평지공원은 관리에 차이가 있다. 도심형 공원에서도 생태적인 관리는 필수이지만, 시민들의 이용을 위해 개방할 곳은 확실히 개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닫음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시 속 24시간 열려있는 공원이다 보니, 범죄 예방을 위한 자연적 감시도 필요했다. 차폐된 경계를 과감히 낮추기로한 이유 중 하나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일단 경계를 열어놓고 공원 안이 보이니까, 방문하는 시민의 숫자도 크게 늘었다. 변화가 시작됐다.” 변신 이후 앞으로의 공원 관리가 궁금해졌다. 나옥임 소장은 “공원 속 활용도가 떨어지는 고관리 건축물의 새 활용법을 모색하려고 한다”고 했다. 휴식과 산책을 넘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생기가 넘치는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시민정원사가 주축이 되는 ‘공원돌보미’와 전문가들과 협업체계를 구성해 같이 만들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또한 여의도공원만의 특징적인 생태숲, 전통숲은 최소한의 관리로 그늘을 만들어주고, 센트럴파크를 연상시키는 잔디마당은 확실하게 열어줌으로써 공원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할 계획이다.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은 이번 외벽 제거 작업을 통해 전면에 드러나는 만큼,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움의 아름다움을 말했다. “조경의 가장 큰 매력은 여백의 미이지만 누군가는 여백이 있으면 채워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다. 공원에서의 완성이란 없다. 준공은 시작일 뿐이고, 시간과 관심에 의해 더욱 풍성해진다. 그래서 한 컷에 공원의 모든 화려함을 담은 마스터플랜 이미지를 싫어한다. 시대가 바뀌면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고, 공원도 변해야 한다. 여의도공원에도 이제 여백이 생겼다. 조금씩 새롭게 변화하면서 시민들을 그 여백 위로 초대하고자 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30
  • 전국 공원녹지 공무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논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국 16개 시·도 공원녹지 공무원들이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국 시·도 공원녹지협의회는 내달 5일 여의도공원 앞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9차 전국 시·도 공원녹지협의회 워크숍'을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7대 특·광역시와 9개 자치도 공원녹지 담당자들이 찾는 올해 워크숍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지자체 현안사업 및 우수사례 발표, 협의회 총회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이흥규 서울시 공원조성과 주무관이 '서울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응 전략'을,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국장이 '공원일몰제 다시보자!'를, 김경욱 서울시 공원조성과 공원개발팀장이 '경춘선 폐철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경춘선숲길로 다시 태어나다'를 각각 발제한다. 워크숍 당일 지자체 공무원들은 서울정원박람회도 살펴볼 예정이다. 워크숍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원조성과에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28
  • 국토부,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764억 투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2019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192건에 국비 764억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2000년 1월 28일 제정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14개 시·도(강원, 전북, 제주 제외) 및 9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를 고려해 매년 사업비의 70~90%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주차장, 마을회관, 경로당 등 생활기반사업 147건에 499억 원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 등 환경·문화사업 34건에 215억 원 ▲생활공원사업 11건에 50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 중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는 세대 당 연간 60만 원 이내에서 학자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 생활비용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주택 노후화에 따른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후주택 개량사업을 지원하고, 아울러, 여가녹지, 누리길, 경관, 쉼터, 생활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함께 쉬며 즐기는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는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시행했던 주민지원 사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해 특전을 부여하고 사례집을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의견을 상시 청취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민지원 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규제로 인해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27
  • 전주시, 건지산과 덕진공원 생태통로 연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가 도로 개설로 단절돼 있던 건지산과 덕진공원을 생태통로로 연결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2019년 말까지 조경단로로 단절된 건지산과 전북대 학군단, 덕진공원의 생태녹지축을 연결하는 ‘건지산 그린브릿지 및 도시숲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비 9억 원 등 총 18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송천동과 덕진동을 연결하는 조경단로 개설로 인해 단절된 생태·녹지축을 연결하여 생태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개발로 인해 훼손된 숲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도 담겨 있다. 시는 해당 지역에 인근 자연경관과 어울리도록 길이 34m, 폭 14m의 터널형 그린브릿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린브릿지의 기본 디자인은 인근 백로·왜가리 서식지의 이미지를 담은 생태통로 개념을 도입했으며, 그린브릿지 상부에는 키 작은 소나무와 명자나무, 화살나무, 산철쭉 등 다양한 관목류를 식재해 생태녹지축을 연결키로 했다. 시는 그린브릿지가 건설되면 자연의 원형을 살린 녹지축 연결로 소동물의 이동통로를 확보해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더불어 덕진공원과 건립예정인 전북대 한옥형 컨벤션센터, 건지산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확보로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천만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더불어 도시 곳곳에 단절된 생태·녹지축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차량이 통과하는 도로 위해 터널형 그린브릿지가 설치되는 만큼 공사 시행시 무엇보다 안전과 교통 소통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안전사고와 시민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27
  • 여의도공원 20주년, 열린 시민공원으로 변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개장 20주년을 맞은 여의도공원이 시민들의 진입을 가로막았던 펜스를 제거하고 열린 공원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조성 당시에 만든 2.9㎞ 외벽을 제거했다고 26일 밝혔다. 1971년 조성돼 집회와 롤러스케이트 이용장소로 사용되던 이곳은, 1997년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1999년 1월 최초의 서울형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조성당시에는 12개의 출입구만으로 진출입을 허용했고, 공원 외곽 2.9㎞에는 펜스와 수벽을 설치했다. 이에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하여 여의도공원은 지난 9월 공원 외곽을 둘러싼 20년의 벽을 철거시킴으로써 공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지난 20년간 무성하게 자라난 크고 작은 나무들은 또다른 울폐한 숲이 되어 시야와 공원등을 차폐시켜 청소년 범죄발생 위험성 등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다. 이에 시는 20년간 무성하게 자라난 크고 작은 수목들을 전지하여 수목생육 환경개선 및 숲 속 바람길을 조성하고, 개방감 확보를 통하여 공원 안전성을 강화했다. 공원내 경관을 저해하는 불량수목과 고사목은 제거하고, 울창하게 자라 시야를 차단하는 나무 가지는 잘라 지하고를 높이는 등 수목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수목환경 개선을 통하여 수목으로 단절된 공간을 연결해 개방감 확보하였고, 숲 속 바람길을 열어줘 쾌적한 공원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태어나는 여의도공원의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진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공원 외곽 벽을 철거한 지 보름여만에 선선한 바람과 함께 이용시민이 눈에 띄게 늘어가고 있다. 탁 트인 시야 속에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걸음에서도 활력을 찾을 수 있다. 향후 지속적인 이용행태에 따른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이용율이 높은 샛길은 양성화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물리적인 벽이 아닌 수목의 배식과 가지치기 등 친환경적인 방법을 통하여 공원 주변부의 열고 닫음을 유도할 계획이다. 오진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은 “여의도공원 접근성개선 및 바람길 조성 사업으로 여의도공원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26
  • [웹드라마] 정원: 마음을 원하다 3화 - 우리, 피크닉 가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정원박람회 서포터즈 ‘그린핑거스’는 서울정원박람회 홍보용 4부작 웹드라마 ‘정원(情願): 마음을 원하다’ 3화를 25일 공개했다. ‘그린핑거스’가 기획부터 시나리오 집필, 배우 캐스팅, 장소 섭외,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한 ‘정원: 마음을 원하다’는 조경가와 플로리스트가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에 함께 참여하면서 사랑을 싹 틔우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25일 공개된 ‘정원: 마음을 원하다 3화 - 우리, 피크닉 가요’에서 김진태와 이은유는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부문 출품을 위한 회의와 답사 등을 진행했다. 2018서울정원박람회 주제는 ‘서울피크닉’이다. 이러한 주제에 맞는 정원을 디자인하기 위해 고민하던 두 사람은 함께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겨보기로 한다. 진태와 은유는 함께 몇 주간의 디자인 과정을 거쳐 서울정원박람회에 출품한 결과 당선 소식을 듣게 되고, 자축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은유에게 고백하려던 진태는 “정원박람회 때 알려드릴게요”라며 다음을 기약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25
  • “정원 주제는 선명하게, 이미지는 은근하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작가 본인이 정한 주제가 있으면 정원에 분명하게 드러내줘야 한다. 하지만 직설적인 설계언어는 자칫 유치하게 보일 수 있으니 메타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이 지난 20일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책임이 해설사로 나섰다. 김종보 책임은 현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조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코리아 가든쇼를 통해 두 아이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닥터래빗’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시리즈 4번째 작품인 ‘비가 내리면 꽃이 오른다’가 지난 3월 ‘중국 상해 국제 꽃 박람회’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종보 책임은 아트디렉터로서 정원 작품을 보는 구조와 방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주제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정원과 의도가 불분명한 정원의 비교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디자인적으로 제대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책임은 “정원만 봤을 때 조성자의 의도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안내문을 봤을 때 매칭이 되지 않아 더욱 갸우뚱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주제를 정했으면 정원에 충분히 표현해줘야 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설명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원에 상징과 의미를 담기 위한 방법을 묻는 참가자의 질문에 “주제가 정해지면 그에 맞는 이야기를 풀어가야 한다. 경연은 주제를 준다. 주제가 서울이라면 내가 사는 곳, 내가 사랑하는 것, 내 스토리로 맥락을 잡다 보면 그림이 그려진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그 스토리를 쓰면 된다”고 답해 궁금증을 풀어줬다. 아울러 김 책임은 “이야기를 정원으로 옮길 때 직설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면 자칫 유치해질 수 있다. 설계언어는 직설적이어서는 안 된다. 전달하고 싶은 이미지의 메타포를 담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투어에 동행한 한 참가자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선입견 없는 해석을 곁들여 주어 단순하게 보여지는 정원이 아니라 뜻과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조성 작가가 아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해석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을 정원 전문가와 함께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 확대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6년 환경과조경이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론칭한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9월 6일) ▲김장훈 전문정원사(9월 13일)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책임(9월 20일) ▲황주영 하루.순 조경사 연구자(9월 27일) 순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23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