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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옹진군-하나투어,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지속가능 개발 ‘맞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백령·대청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여행 전문사와 손을 잡았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인증 받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활성화와 지역의 지질생태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 대표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백령·대청’은 지난 6월 28일 ‘제21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이곳은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들로 ‘10억 년 전 신원생대의 변성퇴적암’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흔적 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발견되는 등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우수한 곳이다. 두무진, 용트림바위, 진촌현무암, 서풍받이, 검은낭, 분바위와 월띠 등 경관이 뛰어난 지질명소 10곳이 포함된 총 66.86㎢ 지역이 지질공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서해 최북단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인 이곳 일대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기존 독도, 마라도 등 우리나라 접경지역의 중요한 섬들이 모두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인천시에 따르면 서해5도와 접경지역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관광산업의 발전이 제한되었던 과거와 달리, 북한과의 평화분위기 조성과 국가지질공원 인증 등으로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은 하나투어와의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면서 지속가능한 지질생태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기존의 단순 경관 관람형 관광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의 생성부터 생태·환경의 형성, 지역 주민들의 생활까지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질생태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최대 홍보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하나투어를 통한 홍보와 운영으로 관광객이 유입되면 지역 경제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6
  • 국립공원도 식후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명소들을 백배 즐길 수 있는 지역별 먹거리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들이 국립공원의 녹음과 지역 향토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제철음식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탐방 7선’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향토음식과 함께하는 탐방명소 7선은 ▲태안해안 태안 해변길과 붕장어 통구이·붕장어 두루치기 ▲변산반도 고사포해변과 젓갈정식 ▲지리산 노고단과 뽕잎정식 ▲오대산 소금강계곡과 꾹저구탕 ▲주왕산 절골계곡과 골부리조림·골부리국 ▲경주 불국사·석굴암과 한우물회 ▲계룡산 갑사 오리숲과 민물새우칼국수다. 태안해안 태안 해변길, 붕장어 통구이·붕장어 두루치기 굽이굽이 펼쳐진 리아스식 해안으로 유명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태안 해변길을 따라 걸어보면 푸른 바다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소박하고 정겨운 어촌의 모습을 즐기기에는 태안 해변길 2코스 소원길(신두리~만리포, 22km)과 태안 해변길 3코스 파도길(만리포~파도리, 9km)이 좋다. 태안군 전역에서 맛볼 수 있는 고소한 붕장어 통구이와 매콤한 붕장어 두루치기는 여름철 원기를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태안군 모항, 천리포 일대를 비롯해 태안반도 전역에서 잡히는 붕장어는 맛이 담백하면서도 단백질이 풍부해 관광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여름철 영양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내장을 빼낸 붕장어에 소금을 뿌려 통째로 석쇠에 올려 구운 붕장어 통구이는 여름철 원기를 되찾는 데 안성맞춤이다. 구이 외에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붕장어 두루치기도 별미다. 변산반도 고사포해변, 젓갈정식 변산반도국립공원의 고사포해변에는 최근 새롭게 단장한 고사포자동차야영장과 산책로가 위치하고 있다. 고사포해변은 2km의 해변을 따라 펼쳐지는 송림이 아름다운 변산반도의 대표 해변이다. 2019년 여름 새롭게 단장한 고사포자동차야영장은 야영장과 산책로가 함께 잘 정비돼 있으며, 송림 그늘 아래로 천천히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염전이 유명한 변산반도 부안지역의 짭짤한 젓갈정식은 내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특색 있는 음식이다. 땀 많이 흘리고 입맛 없는 여름, 변산반도하면 떠오르는 명소 중 하나인 곰소염전 인근 특색 있는 먹거리로 젓갈정식이 유명하다. 지리산 노고단, 뽕잎정식 해발 1507m 높이의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으로 향하는 탐방로에서는 평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아고산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지리산의 노고단으로 오르는 탐방로(성삼재휴게소~노고단고개, 편도 4.7km)는 코스가 비교적 평탄하고, 여름철에는 원추리, 함박꽃나무와 노루오줌 등 야생화가 만개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지리산 탐방 후에는 뽕잎정식을 추천한다. 지리산 인근 지역에서 자생하는 뽕잎을 용도에 맞게 채취해 초록빛 뽕잎가루전, 뽕잎가루밥, 뽕잎장아찌로 만들어낸 건강음식이다. 고의서인 『향약대사전』에 따르면 뽕잎은 풍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몸을 시원하게 하고 눈이 밝아지는 효능이 있다. 오대산 소금강계곡, 꾹저구탕 오대산국립공원은 소금강계곡이 유명하다. 기암괴석들과 소, 담, 폭포가 빚어내는 모습이 마치 작은 금강산을 보는 듯 하다고 해서 소금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무릉계~구룡폭포 구간에는 탐방로가 조성돼 있으며, 소금강 계곡을 따라 내다보는 계곡의 풍경이 여름철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대산 소금강계곡 탐방에는 송강 정철이 강원도 관찰사로 연곡 일대를 순방하다가 맛보았다는 꾹저구탕이 따라온다. 꾹저구에 갖은 양념을 넣고 끓여낸 탕으로 그 맛이 추어탕과 비슷하다. 송강 정철이 강원도 관찰사로 연곡 일대를 순방하다가 민물고기 탕을 먹으면서 그 맛이 시원하고 담백하다며 이름을 묻자 주민들이 “저구새가 ‘꾹’ 집어먹은 고기”라고 대답하자 송강이 “그러면 이름을 ‘꾹저구’라 하라”고 해 지금과 같은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주왕산 절골계곡, 골부리조림·골부리국 주왕산국립공원 절골계곡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식힐 수 있다. 절골계곡은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모전에서 공존상을 수상 할 만큼 빼어난 경관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완만한 계곡을 따라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곳곳마다 놓인 징검다리를 밟아보는 재미가 있다. 주왕산 절골계곡 탐방 후에는 다슬기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 청송의 골부리조림과 골부리국이 별미다. 골부리는 다슬기를 지칭하는 경상북도 지역의 방언이다. 청송 일대는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다슬기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 곳이며, 골부리를 조려낸 음식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유명하다. 골부리국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골부리를 끓여 만든 맑은 된장국이다. 경주 불국사·석굴암, 한우물회 경주국립공원에서는 신라시대 대표 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을 방문해서 역사여행을 즐기고, 한우물회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불국사는 신라인의 강한 신앙심과 과학기술, 뛰어난 건축술, 예술적 감수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신라시대 대표 문화유산이다. 경내에는 모두 7개의 국보가 있는데 하나씩 찾아보며 탐방하는 재미가 있다. 신라 시대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 지었다는 석굴암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굴사원으로 그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보통 물회하면 해산물을 떠올리지만 경주에서는 한우를 이용한 물회가 더 유명하다. 경주에서는 신라 시대부터 큰 목장에서 한우를 많이 키워왔는데, 이곳에서 키운 한우 육회와 아삭한 배·오이가 어우러진 물회의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계룡산 갑사 오리숲, 민물새우칼국수 계룡산국립공원에서는 고목이 줄지어 서있는 오리숲길을 따라 전통사찰 갑사를 탐방할 수 있다. 갑사 오리숲(갑사주차장~갑사, 편도 0.9km)은 고목이 줄지어 있는 시원한 그늘 풍경을 따라 계룡산의 여름 정취를 느끼며 걷기 좋은 길이다. 이어지는 길옆 계곡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며, 오리숲길 끝에는 호국불교의 상징이자 화엄종 10대 사찰의 하나로 국보 제298호 갑사삼신불괘불탱 등 불교 문화재를 간직한 천년고찰이 위치하고 있다. 충남 내륙에 위치한 계룡산 주변에서 맛보는 민물새우는 껍질이 얇고 특유의 고소한 맛이 강해 국물요리에 잘 어울린다. 보통은 민물새우탕으로 많이 먹지만, 공주시 인근에서는 쫄깃한 면발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민물새우칼국수가 유명해 갑사 오리숲길 탐방길에 먹어볼 만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6
  • 덕진공원, 어린이 쉬고 노는 ‘맘껏숲’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이가 쉬고 놀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맘껏’ 시리즈 세 번째 프로젝트 ‘맘껏숲’이 전주 덕진공원에 조성된다. 전주시가 여름철 연분홍 연꽃이 흐드러진 덕진공원을 아이들이 맘껏 뛰놀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는 15일 서울 문정동 스튜디오일공일에서 시 아동 관련 부서와 공원 관련 부서,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덕진공원에 조성되는 ‘맘껏숲’과 ‘맘껏하우스’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진공원 ‘맘껏숲’과 ‘맘껏하우스’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의 휴식터인 덕진공원에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놀 권리를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동친화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맘껏’은 ‘어린이는 맘껏 쉬고 놀 권리가 있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조성하는 공간 브랜드로, 이번 덕진공원에 조성하는 공간은 맘껏놀이터, 맘껏광장에 이은 맘껏 시리즈 세 번째 프로젝트다. ‘맘껏’ 시리즈는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총괄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이번 ‘맘껏숲’의 기본 및 실시설계는 스튜디오일공일이 담당하고, ‘맘껏숲’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하는 맘껏하우스 설계는 일상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이를 위해 시와 유니세프,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2월 덕진공원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10회의 아동참여놀이워크숍과 5회의 협약기관 업무협의 등을 거쳐 맘껏 숲과 맘껏하우스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이날 워크숍을 가졌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덕진공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다양한 놀이와 학습, 체험 휴식이 가능한 놀이공간의 기능을 갖춘 맘껏 숲과 맘껏 하우스가 더해지게 된다. 먼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되는 맘껏 숲의 경우 미래 주역인 아동들의 활동적인 놀이가 가능한 대규모의 지형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이외에도 ▲무지개다리 ▲황토마당 ▲은행나무플랫폼 ▲슬라이딩 가벽 ▲물덤벙 등 자유로운 활동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맘껏 하우스의 경우 맘껏 숲의 기능을 보완하는 놀이와 문화, 편의시설을 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시는 이곳을 맘껏 숲을 보다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들의 정적인 놀이공간이자 보호자의 대기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경관위원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덕진공원의 장소적 특수성을 담은 기본계획구상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8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준공 후에는 현장에 놀이활동가 등 관리 인력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5
  • 서울시, 자전거 하이웨이 구축…도시개발지구 '자전거 특화지구'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자전거 하이웨이 구축에 나선다. 한강교량에는 테마가 있는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하고, 문정, 마곡 등 5개 도시개발지구는 '생활권 자전거 특화지구'로 조성할 방침이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1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Ciclovia)’ 현장을 방문해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를 선언하고, 서울을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자전거 하이웨이(CRT)’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항구 위 공간에 만든 코펜하겐의 자전거 고가도로 ‘사이클 스네이크(Cycle Snake)’, 열차 지상역사 상부 공간을 활용해 건설 예정인 런던의 ‘스카이 사이클(Sky Cycle)’ 처럼 서울형 자전거 하이웨이 CRT(Cycle Rapid Transportation)를 만들어 사통팔달 자전거 간선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의 자전거 도로망이 차도 옆 일부 공간을 할애한 불안한 더부살이 형태였다면, 이번 CRT 구상은 차량, 보행자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자전거만을 위한 별도의 전용도로 시설이란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지상구조물이나 도로 상부 등 혁신적 공간 활용으로 캐노피형 CRT, 튜브형 CRT,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그린카펫 CRT 등 도시 구조물의 특색에 부합하는 형태로 추진한다. 차로 높이였던 가로변 자전거 도로는 추진 중인 녹색교통지역 확대 및 도로공간 재편과 연계해 과감히 차도를 축소하고 보도높이로 조성한다. 차로와 물리적으로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강교량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자전거도로망과 5개 생활권 자전거 특화지구도 조성한다. 먼저 가양대교(서울식물원~하늘공원), 원효대교(여의도공원~용산가족공원), 영동대교(압구정로데오거리~서울숲) 등은 교량과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결해 피크닉, 나들이에 특화된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한다. 자전거도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강교량과 구조물 개선도 추진한다. 문정, 마곡, 항동, 위례, 고덕강일 5개 도시개발지구는 ‘생활권 자전거 특화지구’로 조성한다.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해 총 72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를 만들고(자전거도로율 40% 이상), 따릉이 대여소도 집중적으로 설치한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3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개소별‧구간별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차 없는 거리’도 전면 확대한다. 지상도로에서만 열리던 ‘선’ 단위 방식에서 ‘면’ 단위로 확대, 관광객‧쇼핑객으로 보행 수요가 많은 이태원 관광특구나 남대문 전통시장 등을 ‘차 없는 존(ZONE)’으로 특화 운영을 추진한다. 추후 코엑스 주변 등 강남지역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잠수교, 광진교 등 한강교량도 정례적으로 ‘차 없는 다리’로 운영한다.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차 없는 거리도 신촌 물총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관광 명소화 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동권은 시민의 기본권’이라는 원칙아래 자동차 위주로 설계된 서울의 교통 체계를 보행자, 자전거, 대중교통 중심으로 재편하는 보행친화도시 신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5
  • 서울그린트러스트, 공원봉사 전문교육 '공원반장 아카데미'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는 공원 봉사활동 인솔자 전문성 강화 교육인 ‘공원 반장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하는 ‘공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7월 26일, 30일 2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숲공원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원 반장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된다. 26일에 진행되는 기본 과정은 ▲공원의친구들의 이해 ▲자원봉사의 이해 ▲공원과 자원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30일에 진행되는 심화 과정은 ▲응급처치 방법(상비약 사용법) ▲매력적인 봉사활동 ▲공원 자원봉사의 실제 등 공원 봉사활동이 공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심화과정에서는 현장실습과 더불어 인솔을 하며 느낀 고민과 후기 등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심화과정을 통해 심도 있는 인솔자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육 참가자는 26일에 진행되는 기본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진행한다. 아카데미신청 자격은 ▲공원의친구들 친구 공원(선정 기관) 담당자 및 활동가 ▲봉사활동 인솔 경험자 ▲숲 해설 관련 자격증 소지자 ▲공원봉사활동 인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7월 22일까지 서울그린트러스트 또는 공원의친구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솔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시민참여 공원 봉사활동 운영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5
  •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승격됐다. 산림청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정부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의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30~40억 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산림청은 “오염된 하천을 복원시키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되었던 정원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영남권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은 가을에 열릴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1
  • 서울의 공원이야기, 예술로 기록한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도시공원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공원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2019년 공원거리예술제 <예술가가 공원을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공원을 단순히 야외무대로만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공원에 대한 시민의 기억과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창작하여 다시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창작·기록 활동이다. 공모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예술가와 단체는 보라매공원,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등 서울의 12개 공원 중 한 곳을 선정하여 해당 공원과 공원이용 시민들의 이야기를 거리예술 형식으로 제안해야 한다. 사업이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창작활동을 통해 작품으로 발표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해야 한다. 공모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서울, 경기도 소재의 거리예술단체 및 예술가로, 사업 당 용역계약을 통해 15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사업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차후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통해, 8월초 5개 내외의 제안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공모지원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7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가지고 있는 공원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이 예술창작활동으로 표현되고,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공원에서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1
  • 김현미 "공원일몰문제 지자체 책임"…환경운동연합 "정부책임 전가 말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8일 제369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시회의에 출석해 “공원은 지방자치단체 사무이고, 지자체에서 사업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국토부는 도시공원일몰문제 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기고 회피해선 안된다”고 반박했다. 이날 김현미 장관은 도시공원일몰문제에 대한 대정부 질의에 대해 “20년 전 공원사업을 지자체로 넘기며, 지방교부금도 함께 보냈다”며 “오히려 이전 정부에서 하지 못한 대책들을 내놓았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지방채 이자의 70%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단체에서도 고마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9일 논평을 통해 김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 현행 지방교부금의 대부분은 특정사업 매칭으로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실제 정부에서는 도로, 댐, 수도관 건설에는 총사업비의 30~70%를 지원하여 집행률을 90%까지 높였다. 그러나 유독 도시공원의 경우에만 지방사무이니 지원할 수 없다며 지자체에 재정부담을 고스란히 안겼고 그 결과 집행비율은 50%에도 미치지 않는다. “공원사업은 원래는 지방자치단체 사무인데 중앙정부가 보조를 해주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상당수의 도시공원은 1995년 이전에 이미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되었다. 이는 도시공원업무가 지방사무로 이전되기 전으로 명백한 정부의 소관 책임이다. 단지 20년이 실효의 기준이 된 것은 도시계획실효제도 도입시점이 2000년이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지자체에 책임을 떠넘기며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 또한 “지방채 이자 지원으로 지자체가 좋아하고 환경단체가 고마워한다”는 김 장관의 발언에 대해 “근거가 확실치 않은 발언으로 장기미집행공원 해소방안을 스스로 칭찬했다”며 “칭찬은 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김 장관이 인정받을 수 있는 치적을 쌓기 위해서는 ▲우선 매입이 필요한 도시공원 매입비용 50% 국고지원 ▲도시자연공원구역을 지정하고 재산세 50% 감면 ▲상속세 80% 감면 등 실질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0
  •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국토부 장관상' 수상…생활밀착형 도시재생 호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버려진 자투리땅을 쉼터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이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도시재생 및 생활SOC 분야’ 1위를 차지해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부터 총 621명의 시민이 자투리땅 66개를 재창조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조경분야와 시민, 지방정부, 경제계, 예술가가 협력하여 8년 동안 점진적 변화를 이룬 서울시만의 도시재생 모델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이 기존 사업지에 대한 애착을 갖고 이용하는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사업으로서 시민의 체감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2018년에는 지역주민의 수요와 숙원사항을 예술성과 공공성을 갖춘 소규모 기반시설로 해소하고 시민, 전문가, 관심기업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작은 것이 아름답고, 작은 것이 삶을 바꾼다는 것을 시민생활공간 속에 실천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프로젝트’이다. 설치예술의 성격이 짙었던 독일과 이탈리아와는 달리 서울시는 공공성 부여에 추점을 맞춰 서울시만의 특징적 모자이크 도시구조를 역으로 이용하여 도심 곳곳에 방치된 자투리공간을 조경작품을 이용한 저영향 개발 방식으로 재생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러한 방치된 자투리땅을 지역정체성이 담긴 시민의 온전한 생활영역의 일부로 환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단계부터 완료단계까지 대폭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존치 가능한, 명실상부한 ‘주민 커뮤니티 쉼터’로 계속 바꾸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자투리땅에서 ( )를 찾아라!”라는 미션으로 최종 선정된 7개 팀이 종로구 북인사마당에 위치한 관훈동 가로쉼터 등 서울 곳곳의 7개 자투리땅을 8월 22일 오후 12시부터 25일 오후 12시까지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도시재생에 있어서 조경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진적이고 부드러운 접근방식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보여주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와 같이 서울시만의 독특한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7월 11일 9시부터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열리며 대내·외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과 함께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0
  • '서울놀이터시민네트워크' 11월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놀이터 문화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오는 11월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놀이터 관련 단체와 전문가, 활동가가 참여하는 ‘서울놀이터시민네트워크(이하 놀이터네크워크)’가 출범한다. 놀이터네트워크는 ‘서울놀이터 조례’의 기반 작업과 놀이터 관련 정책적 과제를 도출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와 자연의벗연구소는 놀이터네트워크 출범에 앞서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서울, 놀이터를 진단한다’ 토론회를 9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서울시는 올해 4월 ‘2019 시정협치 제안 사업’ 중 놀이터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한 ‘서울, 놀이터를 노래하라’ 사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놀이터 활동과 놀이문화 발전의 지속성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놀이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놀이터를 노래하라 사업은 서울놀이터시민네트워크 구축, 시민이 선정하는 아름다운 놀이터, 놀이터 활동가 교육지원, 아동 놀 권리 캠페인 등 총 4개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 중 ‘시민이 선정하는 아름다운 놀이터’는 시민과 어린이가 참여해 조성되거나 운영되는 놀이터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토론회 이후에는 놀이터 비전 워크숍(8월)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놀이터 시민투표(9월), 놀이터정책한마당(10월), 놀이주간 운영(10~11월), 국제놀이터심포지엄(11월), 서울놀이터시민네트워크 출범(11월) 순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오창길 자연의벗연구소 대표는 “우리나라는 놀이터에 대한 요구를 관에 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주민주도로 놀이터 만들기가 활성화 되어있다”며 “놀이터네트워크가 주민주도형 놀이터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놀이터네트워크는 우리끼리 관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동의 놀 권리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며 “타 지자체와도 교류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놀이터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대표는 “마을과 동네 단위로 놀이터를 평가해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독립적으로 만들었던 놀이터 조성의 형태를 벗어나 연령, 접근성 등을 고려해 동네 단위로 놀이터를 평가하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놀이터에서 안전만을 강조하기보다 위험이 주는 혜택까지 통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며 위험혜택의 가치까지 평가할 수 있는 상위 단계의 프레임워크와 모든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총체적인 놀이환경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원탁토론에서는 놀이터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바람을 들을 수 있었다. 모둠별 발표에서는 ▲놀이터 활동가 지원 확대 ▲놀이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 개선 ▲놀이터 활동가가 상주할 수 있는 놀이터 조성 ▲모험놀이터 확대▲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 조성 등이 의견으로 나왔다. 한편 서울어린이놀이터시민네트워크 준비위원회 참여단체로는 자연의벗연구소, 놀이하는사람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서울그린트러스트,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한국놀이시설안전기술원, 조경작업소 울 등이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9
  •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대상지 ‘장기미집행공원’ 우선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장기미집행공원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중점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지자체로부터 ‘2020년도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신청을 받았으며, 접수된 11개 사업에 대해 6월중 1차 현장평가와 2차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서울시 구로구 개웅산 자락길 조성 ▲광주시 광산구 신촌 생활공원 ▲대전시 동구 대청호 자연수변공원 ▲경기도 성남시 밀리언 근린공원 ▲전남도 담양군 한재골 산림생태문화공원 ▲전남도 화순군 수만리 생태숲공원 ▲경남도 창원시 달천공원 등 총 7개소 이며, 이 중 장기미집행공원이 6개소이고 1개소는 수변공원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1개소, 광주시 1개소, 대전시 1개소, 경기도 1개소, 전남도 2개소, 경남도 1개소이다. 지자체별 재정자립도 및 사업규모 등을 감안해 1개소당 최소 4억 원에서 최대 10억 원까지 평균 7억2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총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2000년 1월 28일 제정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14개 시·도(강원, 전북, 제주 제외) 및 9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정자립도를 고려해 매년 사업비의 70~90% 범위 내에서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중생활공원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51개소에 195억원을 지원해 장기미집행공원 17만6000㎡를 조성하게 된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 사업으로 장기미집행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함으로써 주민편익증진과 함께 장기미집행공원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7-09
  • 한범덕 청주시장,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존 우선’ 원칙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8일 최근 청주시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민간개발을 둘러싼 시민단체와의 갈등에 대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보존 우선 원칙은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한범덕 청주시장은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현재, 우리 시 현안이 시민사회단체와의 갈등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이는 방법론에 대한 이견일 뿐 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지향하는 바는 같다”라며 “구룡산의 경우 민간개발을 하지 말고 최대한 매입하자는 논쟁이 있어 왔고, 지금도 심도 있는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 실효되는 38개 공원 중 민간개발 할 수 없는 30개 공원에 대해서는 시민, 위원회 등 민간 협의를 통해 최대한 보존하고, 민간개발 특례법에 의거해 민간 개발로 추진하고 있는 8개 공원에 대해서도 사업자가 없어 민간개발을 할 수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면 그것도 매입대상으로 포함해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시의 기본방침은 ‘보존 우선’ 원칙에 개발은 최소화이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서는 시가 개발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잘못 비춰지고 있는 것에 대해 시민들이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는 도시공원 뿐 아니라 많은 도시계획 시설도 포함된다”라며 “완충녹지, 유원지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도시공원에서 실효가 되더라도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에 따라 우리가 개발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예산 부서에서는 민간개발이 안 되는 도시공원을 매입할 수 있도록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다음 추경 때 일부라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내년에는 최대한 매입할 수 있도록 지방채 발행 등 재원 투입을 준비하라”라고 덧붙였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7-08
  • 강화군, 남산에 워라밸 거점공원 조성 '195억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화군이 강화읍 주거지역 인근에 195억 원을 들여 10만2541㎡ 규모의 수림형 공원을 조성한다. 강화군은 2022년까지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강화읍 신문리 일원에 10만2541㎡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남산 근린공원은 1972년 공원으로 결정됐지만, 오랫동안 재정여건 등의 이유로 조성이 지연돼 왔다. 또한, 군은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제를 앞두고 도시 난개발을 우려해 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을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신속한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충족시킬 수 있는 거점공원 조성’을 골자로 근린공원 조성계획(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기본구상은 남산의 수림을 활용한 생태교육공간과 체험형 자연교육공간 등 생태를 품은 공원, 강화의 문화와 경관을 품은 공원, 숲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리는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피톤치드길, 풍욕장, 족구장, 자연형놀이터, 야외무대, 다양한 테마정원(산수국원, 상록원 등), 쉼터 및 전망데크 등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특화된 자연 친화적인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향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공원 조성에 따른 군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녹색 건강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남산공원뿐만 아니라 갑곳공원, 관청공원, 북산공원 등을 동시에 추진 중”이라며 “본 사업들을 통해 강화읍 도심지가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8
  • 서울시, 도심 속 서늘한 그늘 ‘여름 녹음길 220선’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가 시민의 심신 건강을 위해 싱그러운 나무그늘이 가득한 ‘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그간 봄엔 봄꽃 길, 가을엔 단풍길로 서울의 사계절 매력을 전해온 데 이어, 이번엔 무더위를 피하는 시원한 나무 그늘이 가득한 ‘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을 선정해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을 대상으로이번에 선정한 ‘서울 여름 녹음길’은 총 220개소 225㎞로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거리를 웃도는 길이다. 장소별로는 ▲공원 80개소(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 등) ▲가로 107개소(삼청로, 다산로 노원로20길, 위례성대로 등) ▲하천변 21개소(한강, 중랑천, 안양천, 양재천 등) ▲녹지대 11개소(원효녹지대, 동남로 녹지대 등) ▲기타(항동철길) 1개소이다. 특히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20개소를 테마별로 분류하여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녹음길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특색 있는 나무가 있는 녹음길 등 4개로 나눠 소개했다 올해는 작년에 선정한 여름 녹음길 중 부적합한 노선은 제외하고 추가로 5개소를 선정했다. 추가된 곳은 금년에 새로 개장한 중구 서소문역사공원 산책로를 비롯해 연트럴파크로도 유명한 경의선 숲길 2개 노선(연남동 구간, 대흥동 구간), 은평구 창릉천변, 동작구 동작대로 등이다. 이번 ‘서울 여름 녹음길’은 대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story/summerforest)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 웹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여름 녹음길’ 홈페이지에서는 선정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스마트서울맵’ 웹서비스에서는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한 ‘서울 여름 녹음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내 여름 녹음길을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7월 12일 ‘내손안에 서울’ 공모전 코너에 안내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도 숲 속에서 처럼 짙은 녹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을 선정하게 됐다”며, “사무실이나 집에서 가까운 녹음길을 직장 동료나 가족과 함께 거닐어 보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상쾌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추천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7-08
  • 서울시, 2020년 창의어린이놀이터 대상지 공모…'우리동네 놀이터 우리가 바꿀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2020년 창의어린이놀이터 사업부터 구청이 아닌 놀이터 이용자인 시민이 직접 대상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시는 ‘우리동네 놀이터를 우리가 바꾸어볼까?’를 주제로 2020년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위한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 창의어린이놀이터는 관(官)에서 노후된 놀이터를 선정하여 재조성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이용자들이 원하고 희망하는 놀이터를 개선하기 위해 대상지를 공모하고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공모는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1차 자치구 심사와 2차 서울시 심사를 통해 2020년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 대상지로 선정되며, 발표는 9월 20일 예정이다. 해당 자치구에서 심사를 통해 최대 2개소를 선정한 후, 서울시의 2차 심사를 통해 20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예산은 60억 원이다. 응모는 어린이를 포함한 놀이터 이용주민 3~10명의 모임으로 신청가능하며, 공원 내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대상으로 바꾸고 싶은 이유와 어떻게 바뀌었으면 하는 의견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상지는 모임 구성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놀이터이어야 하며, 대상지로 선정되면 구성원들은 향후 놀이터 디자인 설계 및 자율 유지관리 등 ‘어린이 놀이터 운영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응모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양식(공모제안서)를 작성, 8월 16일 18시까지 이메일 또는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 녹색도시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 또는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 녹색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창의어린이놀이터는 2015년 29개소(1단계)를 시작으로 2019년 현재 총 91개소가 재조성되었으며, 올해에도 14개 자치구에 18개소(5단계)의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 중에 있다.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주로 인공포장과 단순한 놀이기구를 모아놓은 기존 놀이터와 달리 아이 인지발달에 좋은 모래, 흙, 목재 등 자연재료로 만들어진 공간과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모험심을 유발하는 공간을 유기적으로 설치하여 아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내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력과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터이다. 올해 준공예정인 창의어린이놀이터 18곳 가운데 17곳은 전액 시비(50억원)를 투입해 조성중이며, 나머지 1곳(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은 민간기업이 사업비를 투입하여 민관협력으로 조성중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창의어린이놀이터 아동참여사업 확대를 위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놀이터 조성과정부터 유지관리까지 아동의 놀 권리 향상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에 열리는 ‘서울시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도 서울시와 공동개최하여 아동놀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놀이터 정책 향상을 위한 지속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아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여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놀이터로 계획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어린이, 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라며 “우리가 이용하는 놀이터를 우리가 바꾸어볼 수 있는 이번 공모에 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7
  •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맘 편하게’ 놀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맘 편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남원에도 생겼다. 롯데그룹은 지난 5일 남원 늘푸른어린이집에서 ‘맘(mom)편한 놀이터’ 8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맘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더해 놀이터가 없는 놀이 소외지역에 어린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어린이 놀 권리 신장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시작돼 이번에 8호점 오픈을 맞게 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롯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이아글로벌, 플레이스온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 맘편한 놀이터 8호점이 조성된 늘푸른어린이집은 전북 남원시 이백면에 소재한 장애아동전문교육기관이다. 기존 어린이집 주변에는 작은 놀이시설물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주차공간으로 활용돼 놀이터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었다. 또한 놀이시설물은 노후화한 상태였고,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포장재 등으로 인해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가이아글로벌은 지난 2월 킥오프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이곳에 필요한 시설을 파악하고, 플레이스온은 늘푸른어린이집 원아 11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선정 및 디자인 게임을 수행하는 사전놀이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이아글로벌은 ‘모두 함께 달리는 놀이터’란 콘셉트로 지역에 있는 장애·비장애 아동 누구나 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만들었다. 장애아동이 이용하기 쉽게 놀이공간 및 놀이시설의 출입구 폭이나 공간의 규모는 키우고, 시설의 높이와 턱은 낮췄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협조 하에 주차공간 위치를 조정해 놀이터 부지를 확장했으며, 울타리를 둘러 차량동선과 놀이터공간을 구분하는 동시에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별적이고 단순하며 반복적인 놀이시설을 적용했고, 전체적으로 작은 언덕을 만들어 신체적인 발달을 도모하도록 했다. 주요 시설로는 소근육 발달을 위한 모래놀이터와 야외수업에 필요한 테이블공간, 활동적인 놀이가 가능한 레이싱트랙 등을 도입했으며, 놀이터 중심에는 그늘 아래서 책을 읽거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숲속정거장놀이대’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 맘편한 놀이터에선 기존 놀이터에서 보기 힘든 트램펄린과 인조잔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트램펄린은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안전과 관리 문제로 설치가 어려운 시설로 꼽히는데, 맘편한 놀이터 8호점에선 바닥과 일체화된 제품을 도입해 이를 해결코자 했다. 강도가 높은 반영구제품을 적용해 어른과 장애아동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졌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오픈식에서 “장애아동의 신체적 활동을 높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이 아이들이 친구들을 만나 사회성도 기르고, 잘 자라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원이 되는 기회를 갖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이 되면 좋겠다”며 맘편한 놀이터 사업을 계획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6
  • 경북 영주,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낙후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주민주도형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26개 사업 중 7개 사업이 선정돼 역대 최다이자 광역자치단체(일반유형)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 도는 지난 3월부터 시․군에서 발굴 준비한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서면평가에 대비해 도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 자체 평가 및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현장평가에 대비한 현장 확인 및 현장 컨설팅, 종합평가 대비 대응 전략회의를 거쳐 일반사업 6개소(체험‧관광 4, 생활복지 2), 고령친화 사업 1개소 등 총 7개 사업에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은 풍기 지역이 가진 특화 자원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 랜드마크 공간 조성과 축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특화작물 판매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억 원(국비 20, 지방비 59)이다. 문경시 돌리네습지 착한풍경길 조성사업은 지질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내륙습지보호지역에 지정된 산북면 우곡리 일원의 돌리네 습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입도로 개설 등에 총사업비 27억 원(국비 19, 지방비 8)이 투입된다. 영양군 사계절 수빙(水氷) 놀이터 조성사업은 경북 지역 내에서도 낙후도가 매우 심해 변변한 놀이터 하나 없는 영양 지역에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8, 지방비 7)을 들여 반변천 둔치를 활용한 사계절 가족 및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고 기존 공모사업(영&영 에코힐링 관광권역 조성, 국제밤하늘 보호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성주군 깃듦 광장 조성사업은 변변한 광장하나 없는 성주읍 지역에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20, 지방비 5)을 투입해 성주공용버스터미널 부지를 활용한 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울릉군 도동 어울림 주차장 조성사업은 울릉 지역내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동지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문제를 개선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국비)이 투입된다. 의성군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은 고령친화 환경정비사업으로 의성군 대중교통 수요 추정결과 일일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이 가장 많은 의성읍, 봉양면, 안계면, 금성면 지역 농어촌 버스 운행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버스 의존도가 높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서비스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6000만 원(국비 2억 원, 지방비 6000만 원)이다. 경북도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인 청도군 신화랑 달빛수련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20, 지방비 5)으로 청도군 지역 특화자원인 운문댐 주변에 신화랑 달빛로드, 오계쉼터, 생태 이음교 등을 조성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4
  • 국토부 23개 시‧군 맞춤형 사업에 450억 지원…공원, 정원 등 조경사업 포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부는 인구유출, 소득수준 등이 낮아 지원이 필요한 낙후지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23개 시·군 2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중에는 공원, 정원, 가로 조성과 같은 조경사업이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지방비 매칭 없이 최대 약 20억 원 정도를 국비로 지원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컨설팅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을 토대로 지역이 주도적으로 설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과거 지자체의 지역개발사업은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에는 인구감소 등 사회구조적 변화와 삶의 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지역자산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과 생활 SOC를 통해 주민 삶에 기여하는 사업이 증가하고 있다. 금년 공모에서도 신안군 ‘천사섬 어울림 공간조성사업’, 고창군 ‘골목정원 조성사업’, 문경시 ‘돌리네 습지 조성사업’, 서천군 ‘폐광 활용 체험파크 조성’ 등과 같이 지역의 자연문화자산을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한 조경사업이 많이 포함되었다. 신광호 국토부 지역정책과장은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사다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도로 지역특화자산을 활용하는 방식의 지역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3
  • [놀이터 톺아보기, 톺아짓기] 놀이터 만들기 ④ _ 통합놀이터(2)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통합놀이터의 가치를 추구하는 놀이터를 조성했다. 조성 과정에서 진행했던 워크숍에서 아이들에게 원하는 놀이터를 그려달라고 주문하자, 한 아이가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까지 오를 수 있는 사다리의 모습을 그렸다. 그 아이의 소망을 조금이나마 담아내고 싶어서 높이 오를 수 있는 시설물을 구상했다. 그런데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휠체어를 탄 채 시설물의 어디까지 오를 수 있게 할지를 정해야 하는 문제에 부딪쳤다. 결국 시설물 주변의 지형을 올려 시설물 앞까지는 접근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시설물의 바닥 면적이나 땅으로부터 시설물까지의 높이 등을 고려하다보니 시설물 자체에 오르게 할 수는 없었다. 대신 이전 글에도 언급했던 옮겨타기 시스템을 설치해 휠체어에서 내려 올라갈 수 있도록 했다. 휠체어에서 내려 놀이시설물 끝까지 놀이터가 조성된 후, 이 사업의 실행 주체였던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아이들의 평가도 듣고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한계도 발견했지만,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았다. 가장 기뻤던 것은 설계 의도대로 휠체어 이용 아이가 휠체어에서 내려 손으로 짚어서 시설물 끝까지 올라갔다는 것이다. 물론 거기에는 친구들의 도움도 있었다. 친구들은 “여기를 짚어라, 다음에는 저쪽을 짚어라”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휠체어 이용 아이의 역량에 결합해 팁을 주었다. 통합놀이터가 고려되지 않는 안전기준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에서는 내부적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시설 이용 범위를 논해왔다. 아래 사진처럼,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휠체어 이용자가 휠체어에서 내려 놀이시설물을 오를 수 있을까? 오르려 할까? 부모나 보호자는 오르도록 할까? 이것은 신체적으로 가능한지 안한지의 문제가 아닌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단순히 ‘yes’ 혹은 ‘no’로 답하기 쉽지 않은 충실한 고민이 필요한 질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충실한 답을 만드는 데 단초가 될 수 있는 장면을 마주했다. “그 아이는 오를 수 있었고, 오르려 했다.” 통합놀이터를 공부하고 만들수록, 그리고 사람들과 이에 대해 말을 할수록, 통합놀이터는 단순히 시설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설계자의 한계를 실감하게 된다. 장애인의 인권,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철학적 태도를 드러내는 리트머스지이다. 현장에서 만나는 여러 장면은 우리의 사회적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특히 놀이터 안전기준이 그러하다. 조수미 씨가 서울시와 세종시 등에 장애아와 비장애가 함께 탈 수 있는 휠체어 그네를 기증했지만 놀이터에는 설치되지 못했다.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에 장애 아동용 놀이기구 시설에 대한 안전인증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기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기준을 장애인용 놀이기구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한 놀이시설물 제작 업체에서는 휠체어를 탄 채로 탈 수 있는 시소를 개발하면서 국민신문고에 통합놀이시설물에 적용되는 기준과 관련 기준 제정의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휠체어 그네와 같은 문제를 겪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는 현행법에는 장애아동을 위한 놀이시설에 적용되는 별도의 기준은 없으며, 해외사례, 관계부처, 이해당사자 등 여러 의견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추진돼야 할 사항으로 판단한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그러나 변화를 위한 노력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 통합 팝업 놀이터, 다름을 보다 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무장애연대 등 어린이나 장애와 관련된 9개 단체는 어린이날이 있는 5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팝업 통합놀이터를 운영했다. 당일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대표는 “그동안 나는 창 안에서 창밖을 구경하는 사람이었지만,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그네라는 것을 타보게 됐다. 앞뒤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그네를 타면서 나무 위를 올려다보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 중에는 나처럼 어른이 돼서야 처음 그네를 타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팝업 통합놀이터의 디자인은 조경작업소 울에서 진행했다. 비록 잠깐 열렸다 닫히는 놀이터였지만, 여러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함께 하는 단체들과도 많은 논의를 했다. 이를 통해 신체적 움직임뿐만 아니라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과자 따먹기를 할 때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이들은 자신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빨리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선택했다. 더불어 종이상자 쌓기에서는 참여자의 다양한 신장을 고려해 종이상자의 크기를 결정했다. 조경작업소 울의 구성원들은 이번 팝업 통합놀이터를 디자인하며 지식적인 것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타인의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고 함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휠체어를 탄 채 탈 수 있는 그네나 시소를 도입한다고 해서 휠체어 이용 아이들의 이용이 많아질 것이라고, 혹은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감각놀이시설물을 설치한다고 그들의 이용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항상 무장애연대의 김남진 국장이 말하는 것처럼, 선택의 결과로 이용하지 않는 것과 선택의 여지도 없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또한 그것을 만드는 과정과 존재 자체가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 하는 사회에 대한 학습이기도 하다. 한 아이가 설계 의도대로 휠체어에서 내려 손을 짚어가며 시설물의 끝을 올랐다.“그들은 오르려 할까?” “그 아이는 오를 수 있었고 오르려 했다” 휠체어채로 탈 수 있는 놀이시설을 도입한다고 그들의 이용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하지만 ‘이용하지 않겠다는 선택’을 하는 것과 ‘선택의 여지도 없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 Ver 1.0’이 필요하신 분은 조경작업소 울(wullandscape@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금 / 조경작업소 울 소장
    •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geumii@empas.com
    • 2019-07-02
  • '새로운 효창공원' 공론화 시작, 설계공모는 내년 상반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효창공원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를 본격화한다. 2일 서울시는 ‘효창독립 100년공원(가칭)’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144인의 거버넌스인 ‘효창독립 100년포럼’(이하 ‘포럼’)를 구성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시민 공론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독립운동가 묘역과 효창운동장을 비롯해 효창공원 일대 기본계획 수립을 주도, 조성방향을 결정하고 주요내용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해커톤, 심포지엄, 엑스포, 토론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나선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일 박원순 시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과 '효창독립 100년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효창독립 100년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업주체인 서울시와 국가보훈처, 토지소유주인 문화재청, 공원관리주체인 용산구가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4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실행 기틀을 잡는다. ‘효창독립 100년포럼’은 43인의 포럼위원과 101인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된다. 포럼위원은 유족, 보훈, 축구․체육계, 지역주민 등 주요인사 33인과 관련기관 당연직 10인으로 구성된다. 시민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포럼은 2019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최소 매달 1회 포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위원은 각 기관 및 관련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였고, 지난 6월 19일 제1차 포럼총회 개최를 통해 서해성 위원이 포럼위원장으로 선정되었다. 2부에서는 그간의 추진경과를 포럼과 일반시민에게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럼 추진 경과 및 방향’은 오승민 공공개발기획단 개발정책팀장, ‘효창독립 100년공원 기본구상 공유’는 유나경 PMA도시환경연구소장, ‘추모공간 및 운동장 복합화 사례’는 이해인 HLD소장이 발표했다. 또한 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효창, 공공의 움직임’ 전시를 진행하였고, ‘효창공원 대학생 해커톤’(7월 5일)을 개최할 예정이며, 심포지엄(9월), 엑스포(10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포럼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20년 상반기 현상설계 공모를 추진하여 2021년 착공, 2024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효창독립 100년공원’ 기본구상안에는 독일 베를린의 ‘홀로코스트 추모공원’ 같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마주하며 그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일상 속 기념공원, 미래세대가 뛰어노는 새로운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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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