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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민공원에 ‘좋은데이 숲’ 생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주류생산기업 무학의 후원을 받아 부산시민공원 내에 숲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17일 무학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부산시민공원 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되는 ‘좋은데이 숲’은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옆 하야리아 잔디공간에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그늘 숲길 조성사업을 위해 배정한 10억 원 예산에 무학 기부금 2억5000만 원을 더해 부산시민공원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표 공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나무와 그늘이 어우러진 녹색도시가 곧 도시 경쟁력이 되는 것”이라며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해 부산이 숲과 녹음이 우거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7
  •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내년 2월 개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남산 회현자락에 담긴 600년 역사 흔적을 볼 수 있는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을 내년 2월에 공개한다. 시는 2년 간의 발굴작업으로 드러난 한양도성 성곽 유구 2개소와 일제강점기 설치된 ‘조선신궁’ 배전 터를 원형 보존해 일대 4만3630㎡를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1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2월 일반에 공개한다는 목표다.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의 축성기술과 발굴‧보존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 남산 회현자락에 담긴 600여 년의 역사적 흔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는 발굴된 성곽유적과 옛 터를 원형대로 온전하게 보존하고 유구 보호시설과 관람데크 등 최소한의 시설만 조성해 살아있는 현장 박물관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일제강점기 남산의 지형을 훼손하면서 건립한 조선신궁과 동‧식물원 건립 등으로 한양도성이 흔적도 없이 멸실됐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지하에 매몰됐던 한양도성 성곽유적이 발굴되면서 지난 2015년 문화재 전문가들과의 논의 끝에 남산 회현자락 일대를 역사의 흐름에 따라 훼손된 흔적까지 포함한 현장 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발굴 성곽유적은 축조형태 및 기타 고문헌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태조-세종-숙종-순조대까지 다양한 시기에 걸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기별 축조방식과 축조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 인류문화유산 한양도성의 원형에 대한 진정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 유구와 ‘조선신궁’ 배전 터, 잔존 옹벽, 근대시설물인 분수대 등 현장유적을 보호하는 보호구(1440㎡)와 관람데크(143m), 소규모 전시장 및 관리동(280㎡)으로 조성된다. 특히,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도록 최적화된 관람동선을 구성하고, 유구 보호시설(보호각)의 경우 외벽 없이 기둥과 반투명 경량 재질의 지붕으로만 설치하기로 했다. 유적을 온전히 보호하면서도 남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남산의 식생에 맞는 조경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시는 설계단계부터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자문을 받아 발굴유적을 원형대로 보존‧정비하고, 유적 보호와 최적의 관람환경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시설물의 규모, 형태, 재료 등에 대해 다각도의 논의를 거쳤다. 소규모 전시장에서는 한양도성과 남산 회현자락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볼 수 있는 유물 및 모형과 남산식물원의 옛 기록사진, 각종 출토유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한양도성’은 조선왕조의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1396년(태조 5년) 처음 축조되었으며,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내사산(백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의 능선을 따라 지형과 일체화된 축성기술을 보여주는 도시성곽으로 의미가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의 축성기술과 시대별 보수 흔적 등을 원형 그대로 보여주고, 조선시대의 한양도성부터 일제강점기 조선신궁 및 근현대의 남산공원 유적까지 600여년의 역사의 변화를 만나는 교육의 장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7
  • 도시공원에서 상행위 허용 추진…공공성 침해 논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시공원에서 노상 상행위를 허용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 중이다.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공간에서 이뤄지는 사익 추구를 반대하는 목소리와 청년창업과 예술인을 위한 상행위는 공공목적과 부합돼 괜찮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도시공원 내 노상 상행위 허용을 골자로 하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공원녹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규제개선 차원에서 도시공원에서 공공목적의 상행위를 허용해야 한다는 요구는 꾸준히 있어왔다. 법제처는 지자체 조례를 통해 상행위가 허용되는 도시공원을 지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지난해 7월 각 지자체에 전파하기도 했다. 지자체가 노상 상행위가 금지되는 도시공원의 장소적 범위뿐만 아니라 도시공원에서 금지 또는 허용되는 노상 상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범위도 함께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13일에는 정부가 도시공원에서 청년창업을 위한 상행위를 허용하는 ‘2018 지자체 건의 규제혁신 방안’을 제6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지었다. 김종민 의원 등은 “지정된 장소에서의 노상 상행위는 도시공원의 관리에 현저한 장애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도시공원일지라도 지정된 장소에서는 노상 상행위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며 “도시공원에서 금지되는 상행위의 장소적 범위를 지정하는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그러나 개정안에는 상행위의 종류는 명시돼 있지 않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도시공원 내 지정된 장소라도 상행위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로 만든 도시공원의 공익성을 훼손하는 위험한 입법”이라고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공원녹지법 개정안에는 상행위의 장소적 범위를 정하고 있지만, 상행위의 종류는 명시하지 않아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의원실 관계자는 “입안 담당자가 인사이동으로 현재 의원실에서 근무를 안하게 됐다. 지금 그분께 확인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답신이 없었다. 한 조경 전문가는 “공원이 지역사회, 청년문제와 소통한다는 측면에서 괜찮을 수 있지만, 문제는 상행위의 종류이다. 만약 하위법령에서 다룰 사안이라면, 개정안을 발의하며 개정 취지를 명확히 전했어야 했다”고 했다. 이어 “공원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인데, 사람들의 욕망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도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6
  • 천안시, 노태공원 민간공원 ‘적법’… 대법 원심 파기 환송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가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사업대상자선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천안시는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관련 사업대상자선정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법원 특별2부는 노태공원 민간공원사업 제안평가 2순위자가 천안시를 상대로 낸 사업대상자선정취소소송 상고심에 대해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지난 10일 사건을 대전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대법원은 “제안서 수용여부를 결정하는 심사기준 결정 및 우선협상자 지정은 원칙적으로 도시공원 설치·관리권자인 시장 등의 자율적인 정책 판단에 맡겨진 폭넓은 재량에 속한다”며, “행정청의 심사기준에 대한 법원의 독자적인 해석을 근거로 그에 대한 행정청의 판단이 위법하다고 쉽사리 단정해서는 아니된다”고 판시했다. 노태공원은 1993년 최초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집행되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장기미집행 공원이다. 시에 따르면 공원 내 사유지가 90%에 달해 이마트, 유통단지, 성성지구, 백석지구 등으로 둘러싸인 입지여건으로 토지주의 개별적 허가요청 및 공원해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25만5158㎡ 노태공원 부지 중 70%를 테마정원, 청소년문화센터, 운동시설로 구성하고, 30%에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내용의 민간공원 조성사업 제안서 제출기한을 공고했다. 이후 5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관련 위원회를 통한 자문과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나 평가 결과를 수용하지 못한 2순위자가 2015년 10월 사업대상자선정처분 취소 및 집행정지 소를 제기해 현재에 이르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6
  • 안양시, 동네 공원 8개소 리모델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양시가 29억7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8개 공원을 리모델링한다고 15일 밝혔다. 8곳 중 ▲초원어린이공원(평안동) ▲목련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범계동) ▲한가람어린이공원(부림동) ▲민백어린이공원(귀인동) 등 4개소는 어린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원목재질의 조합놀이대가 설치된다. 바닥면 재포장, 조경수 보식을 통해 공원 환경도 쾌적해 진다. 휴식공간이 부족한 내비산마을에는 휴게·편의시설, LED등이 갖춰진 소공원을 신설하기로 했다. 갈산동 자유공원 산책로에는 무궁화를 대량으로 식재해 미관조성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계획이다. 노후화가 시작한 달안동 학운공원과 삼덕공원은 산책로를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5개소 소공원에 대한 정비는 8월에서 10월까지, 산책로 등 나머지 3개소는 4월에 착공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설이 노후한 생활권 공원을 최적의 쾌적한 환경으로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 광주시, 공원일몰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전력투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0년 공원일몰제를 대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마륵, 송암, 수랑, 봉산 등 4개 공원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난해 선정했다. 현재는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받아 막바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 협의가 완료되면 제안 사업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한 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후속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2단계 사업인 중앙1, 중앙2,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운암) 등 5개 공원 6개 지구는 비공원시설 축소시키고 공원면적과 녹지를 최대한 확보하는 1단계 사업 협상 가이드라인이 반영돼 제안된 만큼 절차를 단축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 공모에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은 송정공원은 사업수익성 등 보완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와 논의 후 도시공원위원회의에서 제안서 평가표 심의를 거쳐 1월 말 재공고한다. 시 관계자는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혼란이 있었지만 1, 2단계사업 모두 공원일몰제 시한인 2020년 6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수리산성지, 역사공원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리산성지가 역사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안양시는 9일 수리산 도립공원 구역 일부가 해제된 수리산성지를 역사공원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리산성지는 1830년대 전후 천주교 박해시기에 교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1939년 7월 최경환 성인이 옥에서 순교후 매장된 지역이다. 시는 이와 같은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3년 안양8경의 제5경에 지정했다. 그동안 수리산성지는 성인묘역, 고택, 마리아상 등이 개발제한구역 및 도립공원 부지로 묶여, 우리나라 종교역사의 문화적 가치라는 측면에서 부지활용의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천수교 수원교구에 이곳을 역사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해 2016년 10월 수원교구로부터 이에 따른 신청서를 접수했고, 같은 해 11월부터 경기도와 도립공원 해제를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3월 6일 수원교구가 인접사유지를 매입해 역사공원 조성에 필요한 도유지와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전을 보게 됐고,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31일 역사공원 예정부지에 대한 도립공원 구역을 해제하기에 이르렀다. 안양시 관계자는 "수리산성지에 대한 역사공원 조성이 결정됨에 따라 문화유산 계승 발전시키는 안양의 또 하나 명소가 될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용인 경안천, 친수 공간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용인 경안천이 수해예방 능력을 강화하고 수변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편의성을 높인 친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추진해온 용인 ‘경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착공 6년 만에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경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모현면 일산리 일원 6.4km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2년 12월 공사 착수 후 2018년 12월 준공을 마쳤다. 총 사업비 492억 원이 투입됐으며, 유량을 조절하는 가동보 1개소를 설치하고, 경안천 주변 제방 및 호안 등을 정비함으로써 하천의 재해예방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011년 7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입었던 약 3300여동의 시설채소 비닐하우스 단지가 밀집한 포곡읍과 모현읍 지역을 포함, 경안천 수계에 대한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발생 시 통행이 차단되던 초부교(L=116m)와 독점교(L=97m)의 재 가설 작업을 실시해 도민의 통행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아울러 제방 관리용 도로와 총 970㎡ 규모의 수변공원 3개소 등 친수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하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윤학 도 하천과장은 “도민의 하천 편익 제고를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4
  • 광양시, 2000억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밑그림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양시가 200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공개한다. 시는 오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의 진행 상황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주변에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길호대교에서 금호대교 수변 일원까지 약 9.4km에 조성될 해변관광테마거리에는 워터프론트 콘텐츠를 활용한 항만이야기, 빛의 이야기 존, 철의 이야기 존, 역사이야기 존 등 5개 존에 24개의 콘텐츠가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일반부두 인근 ‘항만이야기'에는 야간동물원(크레인 경관조명), 선샤인 힐링파크, 달빛까페촌·포차 등이, 길호대교와 삼화섬 구간의 ‘빛의 이야기’에는 달빛 해변 및 광장, 갯벌산책로, 생명의 꽃, 경관 보도교, 달빛유람선 등이 계획됐다. 삼화섬과 금호대교 구간 ‘철의 이야기’에는 아이언맨 플라워로드, 와우생태공원 정비, 반려견 테마파크, 해변자전거 하이웨이, 수변 전망쉼터 등이, 이순신대교 앵커리지 광장 부근 ‘역사 이야기’에는 광양 이순신 마음공원 조성이 설치된다. 핵심 관광 랜드마크로 계획 중인 이순신장군 동상 전망대는 올 상반기 중 전국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전망대 규모와 디자인, 동상 내부 건축물 활용방안과 민자유치 방안 등을 검토한 후 추진키로 했다. 설계 중인 4대 교량에 대한 야간 경관조명은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는 광양에 하나 밖에 없는 해양 관광지로, 단계별 여건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해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고, 민간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ㅎ다. 시는 오는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3
  • '새로운 광화문광장 국제설계공모' 조경·건축 70개팀 작품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에 17개 70개 팀의 작품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12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약 3개월에 거쳐 실시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에서 국내 38개 팀, 해외 32개 팀, 총 70개 팀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7개국 202명의 조경·건축 전문가가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광화문 일대에 대한 10가지 이슈와 과제를 바탕으로 ▲역사자원 보존‧활용 ▲주변지역 연계 ▲광장 디자인 ▲조경 ▲도로 및 교통계획 ▲친환경 계획 ▲안전 등의 관점에서 최적의 설계안을 구상해야 한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사직‧율곡로 등 도로를 포함한 사업대상지(총 12만6100㎡)뿐 아니라 광장과 접한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공간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서울시는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도미니크 페로 Dominique Perrault Architecture 대표, 정욱주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아드리안 회저West 8 대표,유나경 PMA엔지니어링 소장,손기민 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사위원회는 15일 1차 심사에서 10개 팀을 우선 선정한 후, 18일 2차 심사에서 팀별 작품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최종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며, 2등 1억 1000만 원, 3등 9000만 원, 4등 7000만 원, 5등 5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가작 5개 팀에도 각 3000만 원의 작품 제작비용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설계공모 당선자와 계약하여 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 연내 설계가 마무리되면 공사에 들어가 2021년까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결과는 오는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당선작 및 기타 수상작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3
  •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 1위 '등산로, 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장애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야외 등산로, 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재가 장애인 5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장애인 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체육시설로는 '근처 야외 등산로와 공원'이라는 답변이 6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 안이 31.8%, 장애인 체육시설 및 장애인전용 체육시설이 14.9%, 공공체육시설이 9.6% 순으로 조사됐다. 장애인이 주변 체육시설(장소)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거리상 가까워서’(60.7%)였고, 주변 체육시설(장소)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3.4%), ▲ ‘거리상 멀어서’(2위, 17.2%), ▲ ‘정보 부족’(3위, 13.9%)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우리나라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율은 2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 2회 이상(1회당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장애인은 23.8%로 2017년 대비 3.7%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10년 전인 2009년(7.0%)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운동 시 가장 중요한 보완점으로는 ▲ 비용 지원(27.1%)을 선택하였으며, ▲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14.5%), ▲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13.6%), ▲ 보조 인력 지원(7.3%) 등을 그 다음 보완점으로 꼽았다. 특히, ‘비용 지원’의 경우 ’17년(24.8%) 대비 2.3%포인트(p)가 증가해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때의 가장 큰 장애물은 비용 부담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2018년 장애인 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는 문체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0
  • 서울시, '실효위기 도시공원 컨설턴트' 2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도시공원 홍보와 공원일몰제 관련 행정사무를 도울 '실효위기 도시공원 컨설턴트(이하 컨설턴트)'를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공원 업무에 관심이 있고, 관련 실무경험을 쌓기를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홍보와 공원보상 2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되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서울시민 가운데 조경·산림·원예·환경·도시계획·홍보 분야 대졸자나 1년 이상의 경력자가 컨설턴트로 신청할 수 있다. 단 현재 취업상태이거나 대학(원)에 재학중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컨설턴트는 올해 말까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응 및 보상업무 ▲민간(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대시민 홍보활동(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공원조성계획 변경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사항 발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심의위원회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15일부터 21일 사이 서울시 공원조성과로 방문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도시공원 컨설턴트 경력을 통해 홍보 전문가나 설계 및 관리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원조성과 실효대응준비팀에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9
  • 부산시, 동해남부선 고가하부에 '선형 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 유휴부지에 총 연장 6.0㎞의 선형 공원을 조성했다. 시는 하마정사거리부터 원동교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 유휴공간에 산책로, 녹지, 시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은 2013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소유하고 있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의 방치된 유휴부지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쉼터, 운동시설 조성 등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협약하여 고가 선하부지에 도심 속 숲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12월에 착공해 2017년 12월 1단계 동래구간을 조성하였고, 작년 11월에 2단계 연제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부산진구 하마정 사거리에서 동래구 원동교 구간 내에 다양한 테마 휴게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지역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며,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산책로와 도심지 내 다양한 소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위글링 스팟을 조성했다. 또한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퍼걸러, 등의자,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시민체력 증진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보행공간과 시민친화적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는 부산의 열악한 고가하부 공간 녹화의 모범 선례이자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9
  • 광주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으로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3년까지 108억 원을 투입해 505보안부대 옛터 일원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5·18사적지 제26호인 505보안부대 옛터를 원형 보존하는 한편 역사체험을 통한 미래세대 교육공간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5·18사적지인 505보안부대(옛 기무부대)를 국방부로부터 양여받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5·18사적지(제26호)로 지정한 후 2008년 3월 5·18역사공원으로 지정했다. 이어 2014년 10월 국방부와 무상양여 및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505보안부대 부지가 광주시 소유로 전환되자 광주시는 역사체험을 통한 교육공간 활용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했다. 또한 5·18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듣고 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지난해 국비 19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건물 안전진단 및 공원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사업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108억 원을 투입해 ▲5·18민주화 운동이 미래세대에 계승되는 등 세대 간 통합을 지향하는 역사체험·교육 및 청소년 창의공간 조성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설치물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체험하는 어린이 꿈의 공원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김옥중 5·18선양과장은 “5·18민주화운동 기념공간과 시민 쉼터 공간이 잘 어우러지도록 505보안부대 역사체험 공간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다큐로 본 ‘열린 청와대’ 정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베일에 싸인 청와대 정원의 일부 모습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됐다. 청와대 경호처는 지난 7일 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청와대 내부 정원의 모습을 다큐 형식으로 담은 ‘청와대 나무 이야기’를 공개했다. 청와대에는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는 5만 여 그루의 나무가 살고 있다. 740살이 된 주목, 창경궁에서 청와대로 옮겨 심은 향나무 등 청와대 곳곳 특별한 나무 이야기가 숨어 있다. 다큐멘터리는 청와대 경호처에서 34년간 근무하며 청와대 정원을 지켜온 이보연 주무관과 노회은 제이드가든 가드너의 대담 형식으로 3부에 걸쳐 청와대 정원을 소개한다.    1부 ‘자연이 선물한 도심의 허파’에서는 청와대 동편의 춘추관부터 여민1관에 심긴 나무를 만난다.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평양에 심은 모감주나무, 사과나무 등 유실수를 심은 친환경 단지, 발길이 닿지 않은 침류각의 나무들, 대통령의 기념식수 이야기를 담았다.    2부 ‘울창한 나무와 소박한 정원’에서는 청와대 중심부인 녹지원부터 수궁터까지 더 깊이 들어가 본다. 녹지원의 커다란 반송, 감나무가 자리한 상춘재의 전통정원, 용충교 일대의 울창한 숲과 조림사업 이야기, 리설주 여사가 언급해 유명세를 탄 만병초, 740살 된 청와대 주목, 정원으로 탈바꿈한 구본관 터 등 청와대 중심부 나무를 자세히 다룬다. 3부 ‘나무에 담긴 국가의 품격’에서는 소정원부터 영빈관까지 청와대 서편의 나무들을 소개한다. 야생화가 즐비한 소정원, 100살을 맞이한 22그루의 청와대 정문 반송, 청와대 본관 앞의 모과나무와 배롱나무, 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쌓은 석축, 창경궁에서 옮겨온 키 큰 향나무, 팔도의 소나무가 모인 영빈관 등이 소개된다. 노회은 가드너는 “수목원에서 일하는 가드너로서 보람된 일이었다. 일반에게 개방되지 않은 정원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지자체 ‘도시림위원회’ 설치 ‘속속’…국민 혈세 낭비 ‘지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방자치단체마다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이하 도시림위원회)’가 속속 설치되면서 행정력 낭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도시공원위원회의 역할과 중복되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전국 지자체마다 도시림위원회 구성 조례안이 속속 제정되면서 도시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진주시가 지난해 12월 18일 시의회 의원, 산림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대표 및 시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제1기 진주시 도시림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전국 지자체가 도시림위원회를 설치하게 된 것은 상위법에 따른 조치다. 산림청은 지난 2016년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자원법)’ 개정안을 통해, 지자체마다 도시림위원회를 설치해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계획을 수립하거나 가로수 제거 사업 등을 승인하기 전에 반드시 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조례를 제정해 도시공원위원회와 별도로 도시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앞으로 도시림위원회는 도시공원을 제외한 도시림과 가로수 등을 다루게 될 예정이며, 특히 도시의 공공 공간에 수목을 식재하거나 제거하는 등의 작업을 민간에서 하는 경우 심의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가로수 등에 대한 심의도 도시공원위원회에서 해왔지만 도시림위원회로 역할이 이관되는 것이다. 이러한 도시림위원회 설치로 두 개의 유사위원회를 운영하게 되는 것에 대해 현장에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는 전언이다. 진주시도 도시림위원회를 도시공원위원회로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했으나 상위법이 서로 달라서 별도의 위원회를 설치할 수밖에 없었다. 도시공원위원회는 국토부의 공원녹지법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림위원회는 산림청의 산림자원법에 의해 새롭게 설치된 것이다. 이는 그간 국토부가 도시녹지를 전담해온 부처였으나, 산림을 담당하던 산림청이 도시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관련 분야와 오랜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국가의 정책적 혼선과 지자체의 조직 운영에 있어서 비효율성까지 초래하게 됐다는 지적이 많다. 하지만 도시녹지정책을 총괄할 새로운 정부부처 설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는 국토부, 산림청, 환경부에 분산된 도시녹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통합조직 및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09
  • 용인시, '마을공원 명예관리원' 제도 운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 용인시가 150개 공원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전달하는 '마을공원 명예관리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용자 중심의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처인구와 기흥구 일부지역에서 ‘마을공원 명예관리원’을 위촉·운영한다. 이들은 동부공원관리과에서 운영하는 공원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명예관리원은 근린·체육공원에 1명, 어린이공원·소공원은 읍·면·동별로 1명씩 총 150개 공원에서 67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년이며 재임도 가능하다. 공원 인근에 거주하면서 공원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공원 명예관리원은 주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9
  •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공단’으로 명칭 변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명칭이 ’국립공원공단‘으로 바뀐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공원관리공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법 시행령’ 제명도 ‘국립공원공단법 시행령’으로 변경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0월 16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명칭을 국립공원공단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립공원관리공단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의 보전 및 탐방, 공원시설의 설치·유지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987년에 설립된 환경부 산하기관이다. 공단은 전국의 22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외한 21개 국립공원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현장을 중심으로 총 29개의 국립공원사무소를 두고 있다. 한라산 국립공원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직접 관리·운영 중이다. 국립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 경관을 보유한 지역이며, 이곳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 관리하는 보호지역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현행 제도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단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자원봉사활동의 기반 조성 및 지원사업’을 추가해 국립공원의 보전·관리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했다. 시행령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 법령정보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8
  • 강화군, 2020년까지 갑곳공원 조성 '62억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화군이 갑곳리 일원에 1만2096㎡ 규모의 공원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총 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해 강화읍 갑곳리 4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갑곳공원'은 오는 7월 착공,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 강화읍 인구는 2만2851명으로 강화군 전체인구 6만8896명 대비 33.1%에 달하지만,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이 부재한 상황이다. 군은 지난해 9월 갑곳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였고, 실시설계용역, 토지보상 및 개별법 인·허가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기본구상은 문화·체육시설과 공원녹지 등을 연결하는 문화·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군의 지역성 및 역사성을 상징할 수 있는 공간,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순환산책로, 수경시설을 접목한 석가산, 어린이 놀이시설, 바닥분수, 다목적 구장, 잔디광장, 조경시설물 및 쉼터 등을 설치하게 되고, 향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공원 조성에 따른 군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향후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정주여건 향상과 건강 증진 등 군민의 행복지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7
  • 증평 에듀팜 '대형식물원·물놀이시설' 설치, 2022년 준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북 유일의 관광단지인 에듀팜 특구사업이 착공 13개월 만에 공정률 40%를 보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증평군은 2017년 12월 첫 삽을 뜬 에듀팜 특구사업이 당초 목표인 2022년 준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일원 303만㎡ 부지에 들어서는 에듀팜 특구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가 1594억 원을 들여 준비 중인 관광단지이다. 특구 내에는 대형 식물원이 들어서고 유럽에서 설계한 물놀이 시설을 들여와 이국적인 대형 워터파크를 조성한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긴 루지 코스도 계획하고 있어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의 유입도 예상하고 있다. 전체 18홀로 조성될 골프장은 현재 9홀의 조성이 완료됐고, 나머지 9홀도 잔디식재가 완료돼 오는 4월께 전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복합연수시설, 농촌테마파크, 콘도, 승마장, 양떼목장 등 계절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증평군은 특구 완공 시 연간 방문객 66만 명, 일자리 창출 5000명, 경제적 파급효과 3800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국비 등 예산 203억 원을 조기 확보해 지난 해 연장 2.72km의 진입로 확보한데 이어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을 통한 도비 등 40억 원을 들여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설치했다. 윤경식 군 경제과장은 “에듀팜 특구 조성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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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