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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놀이터네트워크' 18일 창립식…놀이터 26개 단체 참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놀이터 관련 26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놀이터네트워크가 18일 오후 2시 30분, 유네스코홀에서 창립식을 개최한다. 참여 단체는 놀이터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 시설, 기업들로, 한국놀이시설안전기술원,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놀이하는 사람들, 숲에서놀자, 국제트리플레잉협회, 이미지세탁소, 서울환경운동연합, 놀이연구회 통통, 자연의벗연구소, 굿네이버스와 세이브 더 칠드런 중부지부 등 26개이다. 서울놀이터네트워크는 아동 놀이권 실현을 위한 아동중심 놀이문화의 발전과 놀이환경의 개선을 위해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놀이(터)정책 연구 및 관련 제도나 법률의 개선 ▲놀이(터) 관련 실천과제 발굴 및 실행 ▲놀이(터) 사안 전반에 대한 공동대응 ▲놀이(터) 단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수 ▲놀이(터)단체의 정보공유 및 교류 등의 사업을 펼친다. 서울놀이터네트워크 관계자는 "놀이터가 양적으로 증가했지만, 비슷비슷한 시설 위주로 조성되어 어린이가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진짜 놀이 공간이 부족하다"고 전하여, "놀이터만 개선하고 혁신하는 것만으로는 어린이의 사회 환경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놀이터네트워크는 놀이터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학부모, 놀이터활동가, 전문가, 담당공무원, 어린이의 의견을 모아, 조성과 관리, 운영에 대한 놀이터 10대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창립식에서는 창립선언문 낭독, 총회가 진행되며, 사전 행사로 ‘서울놀이터 10대 정책 미니박람회’, 임옥상 작가와의 토크쇼가 예정돼 있다. 서울놀이터네트워크 관계자는 "2019년을 서울시 놀이터운동의 원년으로 이름붙이고, 그동안 서울시와 교육청, 시민사회, 기업과 행정영역 등 각기 펼쳐왔던 경험과 역량을 한데 모아 서울지역 놀이환경 개선과 놀이터 제도와 정책의 새로운 기풍을 진작시키고자 한다"고 창립 의미를 설명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7
  • 서대문구, 모래놀이 천국 '신기한놀이터' 개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모래놀이 중심의 어린이놀이터 '신기한놀이터 떼굴떼굴'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제1동 산41-29번지 일대에 조성된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하고, '어린이감리단'도 운영했다. 이번 놀이터는 편해문 씨가 총괄계획을, HDC서비스가 시공을 맡아 진행했다. 신기한놀이터는 모래놀이가 주인공으로 안락한 느낌의 원형 놀이구역 3개소가 분산 배치돼 있다. 원형 놀이공간 테두리와 안에는 휠체어나 유모차가 진입할 수 있도록 데크를 조성하였으며, 내구성이 강한 원목으로 제작한 놀이시설까지 설치했다. 특히 놀이시설 주변으로 촉감놀이에 적합한 동해안 모래를 깊이 50cm 이상 조성해 다른 놀이터들과 차별화를 기했다. 어린이들은 '모래 채취 놀이대, 놀이터용 모래 굴삭기, 물을 이용하는 개울물 놀이대, 모래놀이 탁자, 언덕 미끄럼대를 이용해 창의적인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구는 놀이를 끝낸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씻을 수 있도록 ‘세족기’도 설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기한놀이터 떼굴떼굴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모래놀이도 하면서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4
  • 안양예술공원, 가로수길 460그루에 '털실 옷'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양예술공원으로 가면 털실 옷을 입은 가로수 460 그루가 있는 공원길을 걸을 수 있다. 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에 털실 옷 가로수 길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털실 옷 입은 가로수 길은 동절기 안양예술공원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로수에 털실 옷을 입혀 관광테마를 조성하는 지역명소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털실 옷 제작부터 나무옷 입히기까지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진행돼 왔다. 털실 옷 가로수길이 조성된 구간은 예술공원 입구에서 팔각정 뒤편 주차장까지 2.8km다. 총 8개 구간, 460여 그루의 나무에 털실 옷을 입혔다. 안양시 관계자는 "APAP6과 연계해 곳곳의 공공예술작품과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 "세계적 공공예술작품과 함께 오색빛깔의 털실 옷을 음미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3
  • 도시공원 일몰제 '6개 법안' 국회접수…'연내 입법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7월 서울시 절반 면적의 도시공원이 해제되는 ‘공원일몰제’의 입체적 대응을 위한 6개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6개 법안에는 국가의 공원용지 보상비 지원, 토지소유자 세제혜택, 지방채 상환기간 연장과 함께 특별회계에 의한 도시공원 조성액 지원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11일 입법예고된 6개 공원일몰 대응 법률안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환경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교통시설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다. 먼저 국토계획법 개정안은 공원일몰 부지 중 국‧공유지를 해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토지매수를 위해 발행하는 채권의 상환 기간도 열악한 지자체 재정을 고려해 현행 10년에서 20년까지 늘리도록 했다. 그간 지자체와 시민단체에서는 일몰대상 도시공원의 평균 26%에 달하는 국공유지를 해제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해왔다. 국공유지는 사유재산권 침해와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서울시의 경우 우선매입대상 지정 없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여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공원녹지법 개정안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가운데 우선관리가 필요한 도시공원의 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비를 국가에서 지원을 하도록 하고 있다.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는 우선관리지역의 토지보상비 절반을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교통시설 확충, 에너지 및 자원 관련 사업, 환경의 보전과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었던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세율도 조정토록 했다. 전 의원이 발의한 환경정책기본법 개정안과 교통시설특별회계법에 따르면 「교통·에너지·환경세법」에 따른 ‘교통·에너지·환경세 전입액’의 비중을 80%에서 60%로 하향 조정한다. 조정된 전입액 20%는 도시자연환경을 위한 ‘도시공원조성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부족으로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도심의 환경변화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도시공원의 부지확보 및 추가조성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환경개선사업계정’으로 집행된 특별회계를 ‘환경개선사업계정 및 도시공원조성사업계정’으로 변경한다. 도시공원조성사업계정은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투자·보조·출연·융자 등에 사용되며, 국토부에서 관리를 맡는다. 도시자연공원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전환될 때 피해를 입을 토지소유자를 위해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입법예고 됐다. 먼저 지방세특레제한법 개정안은 장기미집행 도시자연공원의 토지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해당 토지 등에 대하여는 이전과 동일하게 재산세의 50%를 감면하도록 하여 사유재산권 침해 요소를 줄이도록 했다. 또 장기미집행 도시자연공원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해당 토지에 대해 상속세 과세 시 토지 가액의 80%를 공제하고, 상속세 납부세액 일부를 물납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장기간 재산권 제한받은 토지 소유자들에 과세혜택을 부여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에 발의된 6개 법안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며, “연동되는 6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미집행 공원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6개 법안이 연내 입법될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한편 11일 국회에 입법예고된 6개 법안은 오는 20일까지 국회입법예고 홈페이지에서 의견을 받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3
  • 일상에서 누리는 숲, 지방재정의 숲 준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생명의숲국민운동은 12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도시환경개선과 주민들의 녹색 쉼터인 「지방재정의 숲」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의 숲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폭염, 도시열섬과 같은 도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숲을 통해 시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2018년부터 생명의숲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도시에 숲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경기도 김포시, 경상남도 고성군에 조성되었다. 생명의숲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5개월동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성 대상지를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조성 과정에서 고성군, 전문가뿐 아니라 제일 많이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며 지역 사회 의견을 숲 조성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번에 조성된 고성 지방재정의 숲은 도로 개설로 인해 생긴 자투리공간으로, 이용하지 않고 방치된 공간이었으나, 이번 숲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그늘과 휴식을 주는 새로운 쉼터로 거듭나게 되었다. 신준환 생명의숲 공동대표는 “미세먼지, 폭염 등 열악해지는 도시 환경 속에서 도시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숲을 조성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숲을 만들고 가꾸는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2
  • 서울시 '광화문광장의 문화적 이용’ 논의…시민발언대 운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광화문시민위원회는 ‘광장이 담아야 할 콘텐츠와 광장의 문화적 이용’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11월 26일 12시부터 4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광장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화문시민위원회 문화예술분과의 생각을 공유하고, 시민이 원하는 광장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이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4개분과 50명의 전문위원과 170명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 7월21일 발족하였다. 4개분과는 문화예술분과, 시민소통분과, 도시공간분과, 역사관광분과이다. “광화문광장은 □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세션의 주제마다 네모 빈칸이 주어진다. 세션별로 전문가와 시민의 발제 영상을 시청 한 후, 포럼 참가 시민은 비어진 칸을 원하는 광장의 모습으로 채우며 의견을 나눈다. 세션1에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이 문화적 공간으로 조성되기 위해 갖춰야 할 공간과 시설물에 대해서, 세션 2에서는 광장 이용 기준과 문화콘텐츠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3세션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해 광장이 담아야 할 가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서울시는 포럼 개최 전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발언대를 운영해 보다 폭넓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발언대에서 공감을 많이 얻은 시민은 포럼 발제자로 선정하여 시민주도의 포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시민발언대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운영되고, 온라인 발언대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화문광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영된다. 또한, 현장 시민발언대 운영기간에는 광화문 SNS 사진공모전 입상작 28점도 해치마당 입구에 전시하여 볼거리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SNS사진 공모전 입상작은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2
  • 놀이터 국제심포지엄 성료…“세계 놀이터의 다양성을 만나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세계 다양한 놀이터와 놀이터 정책을 만나볼 수 있는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한 ‘2019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8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의 환영사와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축사에 이어 김명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의 ‘놀이할 수 있는 도시에서 아동 놀이 기회의 확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 연설로 시작했다. 김명순 교수는 놀이에 대한 가치가 그동안 하향 평가돼 왔지만 놀이성이 높은 아이들은 위험감수 놀이를 더 즐기고 창의적이 된다고 말했다. “놀이성이란 내가 즐거움의 수준을 스스로 높이는 것, 지루한 것을 재미있게 만드는 능력”으로, 이는 우리 교육이 길러내려는 인간상과도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현실은 “어릴수록 더 많이 배워야 한다”며 그만 놀고 배우도록 강요하고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놀 권리와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다섯 명의 국내외 연사들이 놀이터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먼저 캐나다 토론토시청 공원 및 삼림, 레크레이션부 프로젝트 매니저인 에릭 스태드닉(Eric STADNYK)이 ‘변화하는 도시, 토론토의 놀이터 설계’를 주제로 토론토의 유휴공간,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에릭 스태드닉은 “토론토는 북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라며, 고층화 및 인구집중 등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아이들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해짐에 따라 놀이공간 확보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에서는 ‘놀이터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놀이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에 유휴부지나 자투리 공간 등 버려진 공간을 놀이터로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이상적이진 않아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도 추진중이다. 캐나다의 놀이터는 과거에는 관리가 편한 시설물만 적용하다가 지난 10년간 놀이터에 대한 접근법이 창의적이고 진보적으로 바뀌면서 놀이터가 다양해졌고 프로그램이 풍부해졌다. 변화된 놀이터를 보면, 안전기준 범위에서 최대한 도전과 모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며, 디자인 관점에서 혁신적인 기구를 설치하려고 노력하고, 다양한 놀이 요소를 반영하고, 대부분의 시설은 천연소재를 활용한다. 그는 토론토의 대부분의 놀이터는 이러한 특정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유지보수가 적은 구조에 집중한 놀이터이고, 모든 놀이터에 새로운 접근법을 적용할 필요는 없겠지만, 지난 10여 년간 새로운 방법과 설계를 적용할 기회를 가지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 됐고, 또한 이를 따라가려는 노력을 통해 진화하고 진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덴마트 건축가인 애나 하셀(Anna HASSEL)은 ‘학교 운동장 활성화하기(Activating School Yards)’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7개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애나 하셀은 ‘신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운동장에 집중했다. 덴마크 어린이들은 클럽별 스포츠 활동 비율이 매우 높지만, 많은 아이들이 신체 활동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5명중 1명이 비만인 상황이다. 이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많은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한 아이디어가 프로젝트 선정기준이었다. 그는 7개의 사례를 통해, 신체 활동을 안하는 아이들로서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세 가지 그룹을 제시했다. ▲우선 ‘여자 아이들’이 활동이 적다. 이에 여아들을 위해 좀 더 작고 보호된 공간이면서도 도전적인 활동이 가능한 통합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신체활동에 관심이 적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필요하다. 이들은 대부분 스포츠에서 이뤄지는 경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들을 위해 가까운 곳에서 그냥 앉아서 보기만 하는 공간도 필요하다. 이를 통해 언제든 신체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아야 한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든 아이들’이 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들도 사회적 교우는 원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원형그네와 같이 대화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한다. 애나 하셀은 이러한 운동장의 개선과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하루에 20분 더 움직이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운동장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 지역사회에 어떠한 혜택을 제공하는지 좋은 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조윤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장은 “아동과 함께 한 지역사회 놀이 환경 조성 경험”을 주제로 그간 재단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온 아동들을 위한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했다. 재단은 그간 지역사회에 나오지 못하는 아동, 놀이에 취약한 농어촌 및 빈곤 가정 아동, 장애가 있는 아동, 다문화 아동들의 놀권리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를 위한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놀이전문 직업을 소개한 발표가 관심을 모았다. ‘플레이웨일즈(PlayWales)’ 인력개발담당자인 마틴 킹 셜드(Martin KING- SHEARD)는 “플레이워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웨일즈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웨일즈는 300만이 사는 영국의 작은 지역정부이며, 플레이웨일즈는 아동 놀이를 위한 국가자선단체로 아동과 청소년들의 놀이 필요성을 확대시키기 위한 일을 하고 있다. 국가놀이정책을 입안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특히 플레이워크를 전문 직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마틴 킹 셜드는 플레이워크의 역사와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는 영국의 긴축재정으로 플레이워크 재원의 확대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플레이워크에 대한 자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6가지 레벨로 나누어 추진중인 인증 제도 현황을 설명했다. 그는 “플레이워커를 만들기 위해서는 윤리적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사례가 좋은 기준이 될 것”이라며 우선 놀이정책이 필요하고 학교, 보육원, 지방정부, 중앙정부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지막 연사로는 준 차오 탄(Jun Chao TAN) 싱가포르 국립공원국 디렉터가 “아이들과 자연의 만남, 그리고 통합적 가치”를 주제로 싱가포르 놀이터의 발전 과정과 최근 조성하고 있는 자연놀이정원에 대해 발표했다. 준 차오 탄은 “싱가폴은 면적이 작고 인구밀도가 높아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하는 게 중요하다”며 공원 및 놀이공간 조성이 매우 공간 집약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싱가폴의 놀이터는 1980~1990년대에는 놀이기구를 많이 설치했고, 2000년대에는 놀이공간에서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가졌으며, 2010년대에는 자연이 있는 친자연적 디자인을 시도했다. 특히 ‘친생물경향성’이 중요한 가치로 부각됐음을 소개하며, 사람들이 자연을 보고 싶어 하는 이러한 경향을 어떻게 놀이터에 적용할 것인가를 많이 고민했다고 한다. 이 결과로 나온 것인 ‘자연놀이정원’이다. 하지만 자연놀이정원의 위험성을 우려하는 교사와 학부모에 대한 설득이 필요했다. 준 차오 탄은 “어른이 되면 놀이를 잊어버린다. 자연에서 노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을 해버린다”며 이것을 설득하기 위해 그들에게 하루 동안 건축가가 되도록 해 디자인을 맡기고 서로 비평을 시켜보니, 자연놀이가 좋고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수용됐다는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어진 토론은 진승범 이우환경디자인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에릭 스태드닉은 “토론토의 인구 증가 외에 아동 인권 확대에 대한 다른 요인은 없었는가?”라는 질문에 “인구 증가나 건물의 고층화로 놀이 공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 것은 맞지만, 또 다른 이유로 놀이 공간에 대한 가치가 바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이로 인한 접근법이 달라졌고 기존 공원을 확장하는 데에 이런 새로운 가치들이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애나 하셀은 “운동장의 시설과 디자인이 매우 다양하던데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가이드라인이 있긴 하지만, 학교운동장인지 체육시설인지에 따라 다르다. 학교운동장은 체육시설이면서 놀이터이고 교육활동도 해야 한다. 특별한 규제는 없다”고 말했다. 마틴 킹 셜드는 “플레이워커가 아직 한국엔 없다. 웨일즈 플레이워커의 보수는 얼마나 되고 누가 지급하는가?”라는 질문에 “아직 수입이 높진 않다. 플레이 워커는 영국 최저임금 이상을 받으면 잘 받는 것이다”라고 말해 장내 웃음을 유도했다. “보수는 지방정부나 민영보육시설 등에서 지급을 하는데 예산 절감 우선 순위가 된다. 전문성이 높아지면 임금도 늘 것이다. 플레이워커는 정말 좋고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지도하는 놀이방식에 대해 플레이워크로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 사이에 플레이워커가 있다. 플레이워커는 주도하기도 하고 실수도 하고 때론 그것들이 좋을 때도 안좋을 때도 있다. 플레이워커는 하나의 거대한 회색지대이고 가르치는 것과 방임 사이 중간지대이다”라고 말했다. 준 차오 탄은 “자연놀이정원에서 정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위험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 같다”는 질문에 “싱가폴의 공원은 이미 경관이 우수하다. 작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원에는 반드시 밝은 꽃들이 심겨져 있고 여기서 결혼식 등 행사를 하는 것도 익숙하다. 숲놀이터를 바로 사용하기에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높아서 놀이정원을 사용하게 됐는데, 안전하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였다”고 답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0
  • “놀이터 안전검사, 이중과세 등 불합리 개선돼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이 안전을 명목으로 하는 각종 검사와 규제들이 아이들의 창의적인 놀이와 발달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놀이시설을 생산하는 업체에는 이중과세 적용이란 불합리한 부분이 곳곳에 산재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법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은 7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안전만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어린이놀이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국내외 놀이터 안전기준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놀이시설 안전기준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과 오창길 서울놀이터 시민네트워크 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각각 ‘어린이놀이시설 해외사례 및 통합놀이터’와 ‘서울시 놀이터 10대 정책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특별강연으로 ▲야스오 우치다 일본공원시설업협회 회장이 ‘일본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기준’ ▲노리히로 카네키요 일본랜드스케이프 컨설턴트협회 회장이 ‘일본 어린이공원 제도와 운영’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대표를 좌장으로 ▲조윤주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 팀장 ▲조승호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연금 소장 ▲오창길 공동대표 ▲송영탁 가이아글로벌 부사장 ▲이형철 디자인파크개발 부사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토론에서 송영탁 부사장은 “새로 개발되는 안전인증대상 어린이놀이기구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음에도 안전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은 KCL과 KTC 단 두 곳만 운영되고 있다. 단기간에 공급을 늘릴 수 없으니 인증절차와 업무내용을 효율화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통상적으로 안전인증 검사단계에서 시행하는 시료내역 중 일부 검사항목을 검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예를 들면 목재놀이기구에 사용하는 오일스테인을 포함한 안료의 경우 해당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안료가 사용되는 수많은 제품을 검사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는 놀이기구 제조사를 대상으로 반복 사용하는 동일한 소재에 대한 정기검사를 통해 시료검사를 면제하는 방법이 제안됐다. 이를 통해 안전인증에 들어가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송 부사장의 말이다. 아울러 송 부사장은 “인증서의 인증 기한을 늘리거나 인증 받은 놀이기구 모델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합쳐 새로운 모델을 제조한 경우 동일모델로 인정하는 경우의 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놀이터를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업체가 인증 부담을 덜고 창의적인 놀이터 생산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형철 부사장도 “안전인증 기관이 많이 확보돼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도료에서 어린이 유해성을 검사한다면 생산업체에서 받으면 되는데, 굳이 놀이터 인증검사 시점에 그 도료를 받아서 검사한다는 건 이중과세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송 부사장의 의견에 동의했다. 또한 이 부사장은 “안전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이에 대한 준수를 요구하는 강제적용은 놀이터 및 놀이시설에 대한 순기능 약화시키고 있다”며 “어린이놀이터 안전은 법보다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사회구성원 합의가 중요하다. 일본 어린 시절부터 지진 교육 받으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한다. 놀이터 사고 있을 수 있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면 용인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사장은 “우리나라 기준이 강한데 수출하려면 또 인증을 받아야 한다. 외국에서 제품이 컨텍되고 인증을 받으려면 비용이 들고 시간이 걸린다. 결국 수출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 연구기관에서 국내 인증을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놀이시설물 업체를 도와주는 것이다”며 해외 인증에 대한 상호인증 및 우리나라 인증에 대한 외국기관의 인정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요구했다. 아울러 “설치 후 2년마다 검사해서 시간과 돈을 소비하게 하지 말고, 10년부터 매년마다 검사하도록 기간을 조정해야 한다”며 ▲제품인증과 설치검사의 효율적 방향으로 개선 ▲공장심사와 정기검사의 주기에 대한 연장 검토 ▲검사기간에 소요되는 일정단축을 위한 인증기관 예산과 인력 충원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연금 소장은 “신뢰가 전제되지 않으면서 인증을 받은 회사가 다른 거 쓰지 않았을까 하는 데서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책임에 대한 문제도 있다. 싱가포르나 대만에 가면 책임은 아이와 어른에게 있다. 우리는 그 책임이 놀이터를 만드는 사람이나 시설물을 만드는 사람에게만 전가하고 있다. 안전문제 책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형성도 있어야 할 것이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조윤주 팀장은 “안전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창의적으로 하려고 해도 넘어설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놀이터 안전문제 현실적인 제도 개선을 비롯해서 놀이터를 넘어 도시의 녹색인프라이자 문화적 거점으로서 공원녹지의 사회적 가치가 조명되면 좋겠다. 지속적인 사례를 만들고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 이 과정에 민간과의 협력은 필수다“며 놀이터시민네트워크와 같은 시민단체가 정부에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압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창길 대표는 “사회적으로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테이블 안에서 토론으로만 되는 게 아니다. 현장에서 놀이터를 시민의 눈으로 모니터링하고 작은 모임도 지역에서 만드는 등의 놀이터 활동을 통해서 정책이 나올 수 있다. 법률이나 제도보다 우선하는 게 사회적 합의다. 사회적으로 놀이가 왜 필요한 것인지, 어린이와 놀이는 어떤 것인지 성숙한 합의가 있다면 조성하고 운영하는 데 활발한 진전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조승호 연구원은 “도료회사에서 인증을 합격했으니까 발급한 인증서만 있으면 도료에 대해서는 인증검사를 생략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간소해 보인다”며 업계 의견에 동의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기구에 사용된 도료가 도료회사에서 인정받은 도료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주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사회적으로 성숙해져서 도료회사에서 인정을 받았으면 사용하는 기구도 동일한 걸 했다는 걸 인정해주는 게 와야 하겠지만 현재는 어렵지 않나 싶다”며 “세월호 이후로 시험이나 검사가 여러 부분에서 엄격해진 것 같다.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여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적용할 수밖에 없다. 오늘 나온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업계요구에 답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8
  •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10주년 기념식 성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7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념식에서는 조합의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소개하고, 조합 발전과 조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공원시설업협동조합은 지난 2009년 4월 16일 노영일 예건 대표를 중심으로 업계 대표 6인이 모여 조합 결성의 뜻을 같이 하고 (가칭)한국어린이공원시설협동조합 설립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서 시작됐다. 같은 해 6월 17일 노영일 예건 대표 외 33인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창립총회와 조경분야 최초 협동조합 발족식을 가졌으며 초대 이사장을 맡은 노영일 대표가 연임해오고 있다. 그해 7월 23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국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한국어린이공원시설협동조합으로 정식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2월 14일 중소기업중앙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2010년 10월 11일에는 영역을 어린이시설물에서 공원시설물 전체로 확대하고자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3년 한국조경협회, 한국화장실협회, 2016년 대한스포츠용구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매년 KCL 및 KTC와 단체표준 인증심사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적격조합 지정, 2012년 국가기술표준원 퍼걸러 단체표준 인증기관 등록, 2016년 우수조달공동상표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전통정자 표준모델 정립,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 연구용역을 통해 정책연구기능을 강화했으며, 라오스 희망놀이터 사업과 관악구 선봉 어린이터 조성공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국무총리실,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서울특별시, LH 등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조합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 해결에도 힘썼다. 시상식에서는 ▲박해원 맥디자인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홍현주 가이아글로벌 이사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대표가 서울시장 표창을, ▲이원주 청우펀스테이션 대표 ▲이병렬 비엔지 대표가 조달청장 표창 ▲박건형 세인환경디자인 대표 ▲송휘경 와이제이조경산업 대표 ▲김홍래 한국조경건설 차장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이창균 플레이잼 대표 ▲이치선 대흥우드산업 대표 ▲이윤경 디자인랜드 대표 ▲변정대 제일체육공사 대표 ▲공지혜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대리가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조합은 조합 창립에 함께한 ▲김요섭 디자인파크개발 대표 ▲장선미 소담이앤씨 대표 ▲김필주 스페이스톡 대표 ▲노영일 예건 대표 ▲이조원 원앤티에스 대표 ▲김선주 청양조경 대표 ▲이원주 청우펀스테이션 대표 ▲강노성 플레이잼 대표 ▲황의균 한국조경건설 대표 ▲서형욱 해일이엔씨 대표 ▲김종식 형후 대표 ▲권칠국 화인스케이프 대표 등 12개사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노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조경시설물 제조자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를 위해 공원시설물 진흥시설 및 진흥단지 기반 조성사업 추진, 미래기술 IoT를 접목한 조경시설물 실용화를 지원체제 구축,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역량강화, 불합리하게 규제하는 제도와 법령의 발굴·개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등 더 나은 환경과 미래를 위해 조합 역량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초심과 혁신의 자세로 10년, 50년을 내다보며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에 만족할 큰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0주년 기념식을 맞이한 이날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우치다 야스오 일본공원시설업협회 회장과 안전놀이기구 개발, 운동기구 장비, 장래 놀이공간 개발 등 양국 간의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7
  • 안양시, 잇따른 공원 재정비로 시민행복지수 UP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안양시가 중소규모 공원을 잇따라 재정비하며 시민행복지수 높이기에 힘을 쏟고 있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삼덕공원, 학운공원, 기타 어린이공원 등 관내 중소규모 공원 재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안양4동 삼덕공원의 산책로를 정비하기 위해 3억 원을 들였다. 황토포장의 낡은 산책로를 탄성포장 재질과 목재 데크로 설치해 미관도 살리고 편의성도 높이게 됐다. 삼덕공원은 지난 2004년 한 기업체 대표가 자기 소유의 부지를 시에 기부해 탄생한 뜻깊은 공간으로 10년 전인 2009년 4월 22일 개장했다. 사업비 3억8000만 원을 투입한 관양동 학운공원(관양동 1585) 리모델링 공사도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 낡고 노후한 시설을 걷어내고 퍼걸라와 의자를 새로 설치했으며, 계단을 새로 만들어 편의성을 도모했다. 또한 영산홍 등 5종 7000주의 수목식재와 인조화강석블럭 포장에 야외형 헬스기구 2종도 설치했다. 평안동에 있는 초원어린이공원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했다. 특별교부세 6억8000만 원을 투입해 정비한 초원어린이집은 산딸나무 등 3000그루에 가까운 조경수를 식재하고 중앙 바닥면 포장과 목재재질의 어린이놀이시설을 갖췄다. 시는 현재 정비 중인 목련어린이생태놀이터와 한가람어린이공원 놀이터를 12월 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며, 석수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을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이 경과된 소공원과 어린이놀이시설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7
  • 수원수목원, 수원 연관된 식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배치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한 수원수목원에 수원시의 역사와 생태, 향토 등이 연관된 식물자원들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배치·조성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6일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연관 식물자원 스토리텔링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생태, 역사, 문화적으로 수원시와 연관성이 높은 식물자원을 발굴해 수원수목원을 비롯한 수원지역 공원과 녹지에 활용하고자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시 정책연구과제로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수원시는 조선시대 이래 우리나라 식물연구 및 농업 발전 중심지였으며, 생태 문화적으로 식물과 관련해 풍부한 역사를 가진 도시이다. 식목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정조대왕이 뽕나무, 버드나무 등 다양한 경제 수목들을 직접 생산하고 백성들에게 널리 보급해 애민정신을 실천한 장소였으며, 근현대시대에도 과거 농촌진흥청, 중앙임업시험장 등 중요 식물자원연구기관과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관련 대학실험실이 위치해 많은 연구가 수원시에서 이루어졌다. 중앙임업시험장에서는 현사시나무 등과 같은 수목들을 육종해 황폐지를 복구하고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식량과학원에 육종된 통일벼는 식량자급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 칠보산과 광교산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인 해오라비난초와 한반도 특산식물인 히어리, 수원시 깃대종인 칠보치마 등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이 현재까지 발견되거나 복원됐다. 이와 함께 수원에서 야생하는 한국 특산종으로 알려진 수원사시나무를 비롯해 ‘수원’이라는 이름을 갖는 수원잔대, 수원고랭이, 수원사초 등이 파악됐으며, 수원에서 육종된 관목, 작물, 원예류 등 각종 식물에 대해서도 조사결과가 망라됐다. 연구를 진행한 김은영 연구원은 이처럼 수원시가 가진 역사·생태적 사실에 주목하며, 그 의미를 환기시키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련 식물자원들을 정리하고 스토리텔링 자료들을 수집해 공원 녹지 정책에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수원수목원에 ▲정조와 다산의 식물 ▲수원시 마을이름 연관 식물 ▲광교산, 칠보산, 팔달산 등 수원의 주요 산림 관련 식물 ▲습지원, 맛있는 정원 등에 전시식물 스토리텔링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이번 연구 성과를 지역 향토식물유전자원 및 역사를 보전하고 특색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생태·역사적으로 수원시와 연관성이 높은 식물들은 환경도시 수원이 가진 중요한 생태유산이며, 그 역사성에 주목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식물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생물종다양성 증진에 충실히 기여하는 현대적인 수목원으로 수원수목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7
  • LH, ‘대학생 도시공원 투어’ 시행…국민 소통 모색
    [환경과조경 박광윤 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대규모 사업지구 개발에 따라 조성된 도시공원을 소개하고 창의적인 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원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원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여대, 서경대, 경남과학기술대 조경학과 교수 및 학생과 함께 LH가 개발한 서울서초지구, 위례신도시 및 나주혁신도시 내 조성된 주요 공원을 답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3회에 걸쳐 100여 명이 참여한다. 투어는 지구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서울서초 어울림공원, 위례신도시 창곡역사공원, 나주혁신도시 배메호수공원에서 공원 설계자가 직접 공원의 테마, 콘셉트 및 공간설계 의도 등을 설명한 이후, 시공의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등에 대한 토론 및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구별 공원의 현장설명은 ▲서울서초지구는 주세훈 그룹한 소장이 ▲위례신도시는 안세현 가원조경 대표가 ▲나주혁신도시는 김재환 CA조경 소장이 맡게 되며, 조경전공 학생들을 위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LH는 이번 투어를 체계적인 공원테마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내년부터는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대상에 포함해 도시공원 설계, 조성 등에 관한 소통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과 함께 도시공원의 역할 및 지향점에 대해 되새겨 보고, 향후 신도시 개발에 따라 조성되는 도시공원에 반영할 개선사항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7
  • 서울시, 8일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 ‘놀이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아동의 놀이권 향상과 도시에서의 어린이놀이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도시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와 놀이터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활발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다양성을 말하다(Playful City Seoul, Pursuing the Diversity of Playground)’를 주제로 캐나다, 덴마크, 영국, 싱가포르 등 국내외 민·관·학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놀이와 놀이터 전문가들이 놀이정책, 놀이환경, 놀이활동 등에 대해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는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겸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원장인 김명순 교수가 ‘놀이할 수 있는 도시에서 아동 놀이 기회의 확장과 과제’를 발표한다. 우리 사회의 모습을 통해 아동 놀이 기회 확대를 위한 과제들을 살펴보고, 놀이가 충분히 이루어지는 사회가 되기 위한 어른과 사회의 변화를 촉구한다. 이어 다섯 명의 국내외 연사들이 도시의 자투리공간과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놀이공간 확대 사례 및 놀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접근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캐나다 토론토시청 공원 및 삼림, 레크레이션부 프로젝트 매니저인 에릭 스태드닉(Eric STADNYK)은 ‘변화하는 도시, 토론토의 놀이터 설계’에서 도시의 유휴공간,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놀이터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덴마트 문화스포츠시설재단 건축가인 애나 하셀(Anna HASSEL)은 학교운동장과 주변환경에 집중한 ‘학교 운동장 활성화하기(Activating School Yards)’ 캠페인을 소개하고 신체활동을 위한 공간으로서 학교 운동장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사례,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조윤영 복지사업본부장은 아동과 함께 한 지역사회 놀이환경 조성 경험과 차별 없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놀이에 취약한 아동들을 위한 놀이환경 조성 사례를 소개한다. ▲‘PlayWales’ 인력개발담당자인 마틴 킹 셜드(Martin KING- SHEARD)는 영국 플레이워크 역사와 원칙, 국가정책과 플레이워크 직업 구축을 위한 과정별 내용과 함께 플레이워커라는 직업의비전과 고려사항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연사인 싱가포르의 준 차오 탄(Jun Chao TAN)은 아이들과 자연의 만남, 그리고 통합적 가치를 주제로 통합놀이터와 자연놀이정원 등 싱가포르 놀이터 진화과정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연사가 자유로운 질의를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승범 이우환경디자인 대표가 좌장을 맡아 발표 연사들과 사전등록을 통해 접수된 질문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올해는 심포지엄 뿐 아니라 플레이워커(Playworker) 워크숍과 팝업(Pop-up) 놀이터가 부대행사로 열려 놀이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심포지엄 다음날인 11월 9일에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 놀이활동가 등 놀이활동에 관심이 있는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영국 플레이워커 정책가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야외마당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팝업놀이터-놀이만세’가 열린다. ‘팝업놀이터-놀이만세’는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찾아다니고 자유로운 상상과 몸짓이 가능하도록 창의·전래·예술 등 20여 개의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운영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아동의 놀이공간 뿐 아니라 놀이활동, 놀이정책, 놀이기회 확대 등 놀이에 대한 다양성을 논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6
  • K-water, 송산그린시티에 주민 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시화사업본부는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인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에 주민 참여형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K-water는 올해 5월부터 화성시, 주민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송린초등학교, 꿈열매유치원, 썬샤인유치원, 조경작업소 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계획단계부터 아이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6세~12세의 어린이 77명으로 이뤄진 ‘어린이 디자인 참여단’을 구성하고 총 5회의 디자인캠프를 열어 숲놀이터 탐방, 놀이행태조사, 그림 그리기, 모형 만들기 등 디자인 과정을 거쳐 아이들이 희망하고 꿈꾸는 놀이터 디자인을 수립했다. 특히 최근의 어린이놀이터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시설 중심에서 놀이행태 변화에 눈높이를 맞춰 자연소재의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하고 연령별 활동성을 고려한 독립적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어린이놀이터는 ‘8자 언덕길’을 콘셉트로 총 168m의 잔디 언덕길을 1/12의 경사로로 조성해 유아에서 노년층, 휠체어 이용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되며, 나무건너기, 그물오르기, 대형 슬라이드, 징검다리, 원형통과하기, 모래포장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모험심·호기심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전시권 시화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창의력·모험심·탐험심 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의 확대 적용을 위해 더욱 힘쓰며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도시조성 과정에서 수요자의 직접 참여를 통한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 및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6
  • 국립공원공단, 해안출입 사고 예방 조치 강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공원공단이 해안출입으로 인한 고립·익수 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변산반도국립공원 하섬 일대에 올해 9월부터 시범설치한 밀물-썰물(조석) 위험 경보시설을 내년 상반기부터 근처 채석강을 비롯해 태안해안국립공원 학암포 및 바람아래해변 등 3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밀물-썰물 위험 경보시설이란 갯벌에 출입했다가 밀물 시간을 놓쳐 바닷물에 빠지거나 고립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밀물시작 시간부터 30분 간격으로 4회 경보방송을 자동으로 안내한다. 서해안의 만조와 간조는 통상 하루에 2번 주기적으로 발생하며, 조수 간만의 차이가 가장 클 때는 보름달이 뜨는 ‘사리(15일 주기)’ 때이며 하섬의 경우 최대 7m에 이른다.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해안국립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고립·익수 사고는 총 11건으로 그 중에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변산반도국립공원 하섬 일대는 지역주민이 어업 활동 등의 이유로 바닷가에 자주 출입하는 지역으로 실제로 지난해 7월과 9월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하섬 일대에 밀물-썰물 위험 경보시설 2대를 시범 설치했다.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밀물이 시작되는 시각 2시간 전후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문자전광판을 활용해 사전에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생명섬, 부표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4
  • “4.16생명안전공원, 기존 설계공모와 다른 접근 방식 필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아픔과 갈등 속에서 어렵게 추진되는 ‘4.16생명안전공원’ 조성 과정은 기존 설계공모 프로세스와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4.16재단과 4.16안산시민연대는 지난 2일 단원고와 4.16생명안전공원 부지 일원에서 ‘4.16생명안전공원 길을 묻다: 디자이너들의 산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지난달 2일 국무조정실 산하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는 ‘안산시 추모 시설 건립 계획’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을 기억하고 생명가치의 의미를 전하는 4.16생명안전공원(세월호 추모공원)이 조성된다. 지금까지 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마무리했고, 2020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이에 4.16재단과 4.16안산시민연대는 국제설계공모 추진에 앞서 건축, 도시, 조경 디자이너들과 함께 4.16생명안전공원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단원고와 세월호집중피해지역 고잔동 기억장소, 기억과 약속의 길(학교 가는 길), 4.16생명안전공원 부지 등을 둘러보고, 대강당에 모여 4.16생명안전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집담회에서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는 “설계공모를 하면 법과 제도에서 참가자격이 제한되는데, 모든 사람들이 와서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서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 것 같다. 학생과 젊은조경가들이 법적인 테두리에 구애받지 않게 해준다면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 공모를 하고 시민지침서를 보완해서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운영관리 측면에서 수익구조를 만드는 부분이 현상공모 지침에 담겨 있지 않다면 유지관리비만 수십, 수백억 원이 들어가는 또 하나의 괴물을 낳지 않을까 우려된다. 내년 국제현상설계 일정에 맞춰서 진행하기보다 지금부터 필요한 부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현상설계 과업지시서나 공모지침을 보완해나가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윤 소장은 공모에 당선된 설계사가 지침 과업기간 이후에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 부분에 대한 적정 대가기준 산정이 필요하고, 공원 운영을 맡을 4.16재단의 역량진단 및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김아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4.16생명안전공원은 다른 설계 프로젝트보다 내적 갈등을 극복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국제설계공모 추진 시 유명한 해외 설계사들이 국내 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제 풀 듯이 접근할 우려가 있다. 발주기획단계에서 시간, 선정방식 등 여러 가지 고민이 필요하다”며 기존 설계공모와 접근 방식을 달리 할 것을 주문했다. 박준서 디자인 엘 대표는 “공간을 하나 만들어내는 문제로만 접근하면 안 될 것 같다. 시점을 정해놓고 공간을 완성하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같이 만들어가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며 “4.16 사건과 그를 둘러싼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기억해야 할 것들이 널리 퍼지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면, 속도와 시간에 방점을 둔 공간 만들기로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프리랜스 디자이너 김세진 씨는 4.16생명안전공원 조성 과정 초기에 개념을 보다 명확히 잡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김 씨는 “4.16공원 조성은 공모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개념을 수립하는 단계에 더 많은 시간과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 괴물이 되지 않으려면 개념부터 제대로 정리해야 한다. 오늘 이 자리가 현상공모 팀을 만드는 과정이면 좋겠다. 여기 온 사람들이 모여서 팀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면 좋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이어 “우리가 만드는 건 공간이 아니고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는 장소다. 왜 만드는지,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고민하고 걸러낼 필요가 있다. 그걸 이해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천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소장은 “국제설계공모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외국 설계사 타이틀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들이 한국에 왔을 때 우리의 상황이나 깊은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이름 내걸고 작품을 내는 데까지가 그들의 역할이다. 그 이후에는 국내사가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해외사도 있으나 극소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상설계에서 너무 많은 것을 해결하려고 하고 많은 의미를 담고자 하는 게 아닌가 한다. 관계자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어디까지인지 먼저 설정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공모에서 어디까지 원하는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김 소장은 “사회적 이슈를 끌고 가면서 과정을 사회에 보여주고 싶다면 공모전 자체를 계속 하면 된다. 큰 걸 하고 그 공모전 안에 세세한 공간을 나눠서 대학생 등이 참여할 형태로 만들고 기획을 하면 된다. 당선팀이 관리조직과 협의하면서 전체를 끌고 가면 방향성도 잃지 않고 여러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국제설계공모의 목적이 홍보라면 공모에선 디자인과 아이디어만 취하고, 해외사가 이해하지 못할 가치는 다른 데서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진환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과장은 참여 팀이 모두 함께 대상지와 주제에 대한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팀별 디자인 솔루션 발전, 전문가 및 지역주민과 협력한 설계 도출, 시행으로 이어지는 1년간의 과정으로 진행된 해외의 ‘Resilient by Design 설계공모’ 과정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염인석 UDI 소장은 “설계공모 운영이나 마케팅 자체도 하나의 프로젝트로 인지하고, 비용을 들여서라도 민간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고 추진하면 좋을 것이다. 좋은 설계안은 나올 것이다. 그게 제대로 조성될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주민과 행정에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틀을 깨고 민간에게 운영을 맡기고 현상공모를 제대로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부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추모사업부서장은 “아픔도시 안산을 희망도시로 만들고자 지역사회로 나가게 됐다. 부모들의 손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언젠가 고잔동 연립주택단지가 재개발 돼 높이 올라가게 된다면, 내려다봤을 때 아름답고 따뜻한 생명안전공원이 되면 좋겠다. 그때 안산시민들이 ‘잘 지내고 있지?’란 인사말을 전하는 공간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4
  • 울산시, '녹지정원국' 신설 추진…공원녹지·산림·정원 사무 총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브랜드를 도시의 성장 동력으로 삼기위해 도시공원, 산림, 정원 등 공원녹지 사무를 총괄하는 ‘녹지정원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수목원을 관리‧운영하기 위한 수목원관리사무소로 새롭게 설치된다. 1일 울산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입법예고된 조례안에 따르면 녹지정원국은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사무,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 산림병해충 방제, 사방사업, 보호수‧가로수, 산지관련 사무,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관리 및 생태정원에 관한 사무’ 등 공원녹지 사업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녹지정원국 신설에 따라 태화강정원의 운영과 관리를 관장한 태화강정원사업단은 폐지되며, 환경과 공원녹지 사무를 맡아온 환경녹지국은 환경국으로 이름을 바뀔 전망이다. 울산 대운산 계곡에 조성 중인 울산수목원 관리를 위한 수목원관리사무소도 설치될 예정이다. 울산수목원은 최근 대운천 사방공사 과정에서 자연형 하천에 석축을 쌓아 자연경관을 훼손시켜 논란이 되었던 곳이다.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19에 설치되며, 수목원과 산림교육문화센터를 관리‧운영하게 된다. 한편 입법예고된 조례안에 대한 의견서는 이달 2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후 울산시의회 심의까지 통과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4
  • “언제든 놀러와요” 공원에서 펼쳐지는 놀이마당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의 공원과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언제 방문해도 즐길 수 있는 놀이 활동이 10일간 펼쳐진다. 서울시는 어린이 놀이 환경 개선과 놀권리 증진, 놀이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행사 ‘2019 서울놀이주간’을 서울시내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시정협치사업 ‘2019 서울놀이터 활성화’ 사업(부제: 서울, 놀이터를 노래하라)을 통해 구성된 서울놀이터네트워크가 기획, 진행한다. 서울놀이터네트워크는 놀이터활성화를 위해 놀이정책제안, 놀이터관련 제도개선, 놀이터 운영 등에 현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아동 놀권리, 놀이시설, 놀이터운영 등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놀이, 놀이터 관련 단체들이 모였다. ‘2019 서울놀이주간’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9개 지역 12개 어린이놀이터·공원에서 팝업놀이터 형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놀이 활동, 어린이놀이터 이용 안전과 놀권리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놀이주간이 진행되는 가까운 공원이나 놀이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놀이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놀이 활동으로는 박스놀이터, 숲놀이, 전래놀이, 나무타기, 골목놀이, 밧줄놀이, 공동체놀이, 빵빵대야수레, 뜀뜀 나무다리, 반짝반짝벽화, 리얼소꿉, 소통로봇가면 등 지역별 놀이(터)운영 단체별로 다양하다. 특히 양천구는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꿈의놀이터축제’로 이번 놀이주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꿈의놀이터축제는 나무, 종이, 천, 밧줄, 흙, 타이어 등을 이용하여 플레이리더들과 함께 어린이와 부모가 한 팀이 되어 직접 놀이터와 놀이를 상상해보고 만들어보는 자리다. ‘2019 서울놀이주간’에는 ▲자연의벗연구소 ▲놀이하는사람들 ▲숲에서놀자 ▲놀이마루 ▲이미지세탁소 ▲맘마놀이터 ▲한국놀이시설안전기술원 ▲국제트리플레잉협회 ▲놀자학교협동조합 ▲강동놀자학교 ▲창의인성놀이연구회 ▲놀이연구회 통통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생각하는 놀이터 ▲아이땅 등 총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2019 서울놀이주간 ‘서울, 놀이터를 노래하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와 서울놀이터네트워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3
  • 도시공원은 환경문제 해결대안…대구시의회 '국가자산화 촉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가 환경문제를 해결할 대안인 도시공원을 국가자산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구시의회에서 나왔다.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도시공원을 미세먼지 저감, 열섬화 방지 등 도시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 건의안을 11월 1일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를 위해 현행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장기미집행 공원 매입비용의 50%와 지방채 발행이자의 70%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가 2020년 7월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미세먼지 저감 등 국가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도시공원의 역할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8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7월 해제되는 도시공원 340㎢ 중에서 우선관리지역 120㎢와 국공유지 90㎢ 등을 공원으로 조성할 경우 약 1100만 그루 나무를 조성한 효과가 발생하여 4400만 명이 1년간 숨쉬는 공기를 제공하며, 연 396톤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다. 배지숙 의장은 “중앙정부가 도시공원을 도시의 개발유보지로 보는 시각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열섬화 방지 등 국가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제 도시공원의 조성 및 관리 사무는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권을 벗어나,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또, 국가자산으로서 도시공원을 조성·관리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 건설(50%), 산림휴양공간 조성과 숲가꾸기(50%) 등의 국비매칭 사례처럼 보조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원 매입비의 50% 및 지방채 발행 이자의 70%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였다. 배 의장은 “도시공원과 녹지는 한번 해제되면 지가상승으로 추가적인 조성이 불가능하므로 기획재정부는 보조금 관련 법령 개정과 적극적인 예산배정 등으로 공공의 목적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전국시도의장협의회는 협의회 내규 개정안, 2020년도 예산안과 함께 11건의 정부 건의안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채택된 정부 건의안은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로 전달하여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3
  • 산림청, 2019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은 2019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포항 철길숲, 세종호수공원, 수원 영통구 가로수, 순천 생태회랑 가로수를 선정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도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 숲 조성을 유도하기 마련되었다. 또한, 미세먼지저감 및 폭염완화 기능이 있는 도시 숲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 인식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녹색도시 우수사례는 산림청 및 지자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 숲 가운데 시·도에서 제출한 17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저감 기능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다양성을 평가하여 우수사례 4곳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포항 철길 숲’은 도심을 관통하던 폐철길을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되돌려 주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세종호수공원’, ‘수원 영통구 가로수’, ‘순천 생태회랑 가로수’에 주어졌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도시 숲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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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