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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여유가 있는 푸른도시로서 이미지 구축
  • 환경과조경 1995년 9월
영등포구내 공원·녹지의 총면적은 1.65k㎡이며, 이중 도시공원 면적은 0.19k㎡로서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0.4㎡에 불과하다 이중 조성된 도시공원 면적은 0.22㎡이며/인이며. 이는 도시공원법상 6㎡/인에 훨씬 못미치는 실정이다. 따라서 도시공원 시설의 양적 확대 및 샛강, 안양천 등 수변공간과 도시내 이용가능한 공원·녹지공관의 연계체계 및 접근체계 구상으로 도시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기본방향으로는 공장, 공공시설 등의 이전 적지에 공원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공원·녹지시설을 발굴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한강, 안양천, 샛강 등 부전자원 및 이용가능한 자원을 적극 개발함은 물론 생활환경의 쾌적함과 윤택함을 주기위한 거리의 녹화로 부족한 공원의 양적 확충을 꾀하고 있다, 또 개발지로서 새로운 공원용지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강과 도로를 이용한 쾌적공간 창출을 도모하는 것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 키워드 : 환경, 서울시,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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