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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속
  • 환경과조경 1992년 2월
은단풍_높이 30~40m, 직경 1m까지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수피는 암회색이나 어린나무는 적갈색이고 인편이 있으며, 가지가 비교적 길게 분지되어 큰 수관을 형성한다. 재질이 비교적 우수하여 가구재, 기구재, 단판재 등으로 그 용도가 넓고, 수액에 당분의 함량이 비교적 높으나 채취 이용하지는 않는다. 단풍나무_이 나무는 과거부터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식재되어 왔으며 변품종이 극히 많은데, 특히 최근에 와서는 많은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널리 보급되면서 조경수 및 분재수 등으로 그 용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홍단풍나무_이 나무는 일본서 육성된 변조이며 우리나라에는 1930년대에 도입되어 저국적으로 정원, 궁궐, 공원 등 관상수로 많이 식재되고 있는 낙엽활엽교목이며 높이 13m까지 자란다.

※ 키워드: 단풍나무속, 은단풍, 단풍나무, 홍단풍나무
※ 페이지: p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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