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조경기술인 권익봄호와 정보교류에 최선 다할터” ; 성수씨 한국조경사회 신임회장에 취임
  • 환경과조경 1997년 4월
2년동안 수석부회장을 맡아오며 운영진에 쭉 참여해왔고 이미 지난해3월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회장으로 결정되었기에 1년여동안 유의열 전임회장의 도움으로 차근히 준비작업을 해왔다. 그러나 막상 취임을 하고보니 어깨가 무겁다. 지난 80년에 창립, 현재 4백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조경사회가 우리 조경기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보와 기술교류의 활발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뿐이다. ※ 키워드: 한국조경사회 회장, 윤성수 ※ 페이지: 90

월간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