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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기 -
정원경제학 2
- 저자 박공영
- 역자
- 페이지 240
- 출판사 (주)우리씨드
- 출간일 2026년 4월 6일
- ISBN 979-11-87511-50-2 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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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22,000
◆ 이 책은
질문을 바꾸는 순간, 도시의 미래가 바뀐다.
정원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도시의 생존을 위한 가장 똑똑한 투자다.
『정원경제학 2』는 정원의 가치를 현실의 제도와 예산 위에서 구현해 내는 ‘본격 실전 전략서’다.
저자는 “정원은 있으면 좋은 것”이라는 기존의 관념을 정면으로 돌파한다. 주차장과 도로 예산에 밀려 번번이 후순위로 밀렸던 정원을 ‘필수 사회간접자본(SOC)’이자 ‘미래형 자산’으로 재정의하며, 리더와 행정가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숫자와 논리를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정원이 단순히 ‘예쁘다’라는 감상을 넘어, 어떻게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지 네 가지 핵심 축을 통해 구체화한다.
1. 예산과 패러다임 전환: 재난 복구비와 의료비 등 ‘소멸성 비용’을 정원이라는 ‘투자 자산’으로 전환하는 재정 전략.
2. 공간과 도시 구조: 옥상·벽면을 활용한 수직 정원부터 님비(NIMBY) 시설을 랜드마크로 바꾸는 블루-그린 네트워크 설계안.
3. 경제와 일자리: ‘숲세권’ 자산 가치 방어 메커니즘과 정원 치유·로컬 굿즈 등 지역 청년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
4. 행정과 리더십: 데이터 기반 KPI, 부서 간 칸막이 제거, 취임 100일 골든타임 전략 등 정책 성공을 위한 실무 매뉴얼.
이런 정원의 경제성을 구체화하면서 정원 정책을 추진하고 싶지만 예산 심의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공무원, 도시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지방자치단체장, 그리고 내가 사는 동네의 녹지 가치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공한다.
이에 저자는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꽃을 심는 일이면서 동시에 숫자를 다시 쓰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결국 이 책은 "정원이 있으면 좋지 않겠어?"라는 막연한 기대를 넘어, "정원을 선택하지 않으면 우리 도시는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라는 절박한 질문을 던지는 책인 셈이다.
◆ 차례
추천의 글 _ 4
프롤로그 | 질문을 바꾸는 순간, 도시의 미래가 바뀐다 _ 6
경제학적 개념으로 정의하는 정원경제학 _ 6
PART 1 명분과 논리, 왜 정원이 ‘도시의 부(富)’인가?
제1장. 예산의 새로운 정의, 소비인가 투자인가 _ 15
제2장. 융합의 기술, 4-in-1 도시 문제 해결 솔루션 _ 23
제3장. 어메니티 경제학, 가장 현실적인 경제 정책 _ 29
제4장. 일자리 혁명, 정원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지식 산업’이다 _ 35
PART 2 지방과 도시, 어디에,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Section A 메가시티 솔루션, 서울
제5장. 건물 자체가 빗물을 저장하는 ‘댐’이자, 열을 식히는 ‘에어컨’이 된다 _ 53
제6장. 입체 정원, 스카이 가든웨이 _ 65
제7장. 마침내, 모든 길은 한강으로 흐른다 _ 77
Section B 지방, 소멸위기 도시 전략-로컬의 해법
제8장. 제2의 순천만 정원은 없다 _ 93
제9장. 체류의 기술,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관광으로 _ 109
제10장. 역발상의 개발 : 님비(NIMBY)를 랜드마크로 _ 127
PART 3 성공을 담보하는 기술과 행정
제11장. 지속 가능성의 열쇠, 관(官)주도에서 민(民)주도로 _ 137
제12장. 정원의 인프라, 낭만을 지탱하는 ‘차가운 공학’ _ 147
제13장. 글로벌 파트너십의 함정과 장인(Master) 전략 _ 157
제14장. 데이터 행정 _ 165
제15장. 조직 혁신, 정원도시 컨트롤타워 _ 171
PART 4 정치와 리더십, 성공하는 리더의 로드맵
제16장. 필승 공약 매뉴얼, 표심을 잡는 공간 전략 _ 179
제17장. 골든타임 100일 로드맵 _ 189
제18장. 리스크 매니지먼트 : 지속 가능성의 조건 _ 201
에필로그 | 위대한 유산(Great Legacy) _ 208
부 록 | 리더를 위한 제언 _ 215
◆ 추천의 글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정원에 간다. 공공정원에서는 책임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헤르만 헤세의 말처럼 정원은 즐거움이 자라는 밭이다. 그리고 박공영 박사가 집필한 「정원경제학」은 도시라는 밭에 정원을 심어서 시민들의 즐거움이 자라게 해준다.
강형기┃재단법인 예술섬 이사장, 향부숙 이사장, 국립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정원도시국가’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정원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최초로 주창하신 작가님의 철학과 비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이 저서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각 시·군·구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적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실천적 교과서이자 필독서입니다. 대한민국 정원시대의 진정한 출발점은 바로 ‘정원경제학’에 있으며, 이 책은 그 출발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곽상욱┃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 이사장(전 민선 5,6,7 오산시장)
‘정원은 곧 경제’라는 명제를 체계적인 증거와 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입증한 책이다. 정원식물 학자로서 늘 갈증을 느껴왔던 정원의 정책적 기여 문제를 명쾌히 풀어냈다. 정원 정책 분야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김완순┃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교수, 한국정원협회 회장, 한국원예학회 차기회장
정원을 사랑한 사람이, 평생에 걸쳐 쌓아온 시선으로 도시를 다시 바라본다. 이 책은 정원을 꾸미는 대상이 아니라, 도시를 작동시키는 구조로 조용히 전환시킨다. Beautiful Garden이 Mighty Garden으로, Garden City가 Garden Urbanism으로 이어지는 필연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박경탁┃조경가, SITEDOT 공동대표
이 책은 더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원을 활용할 구체적 전략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정원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정책 언어로, 숫자로, 실행 계획으로 풀어내야 할 미래의 도시계획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박명권┃한국조경가협회 회장,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 월간 환경과조경 발행인
우리꽃의 가치를 세계로 알린 박공영 회장의 「정원경제학」은 정원 문화를 경제적 가치로 승화시킨 국가적 전략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의 미래 100년을 세울 주옥같은 지침서로서 우리 강산을 풍요롭게 할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병철┃(주)아영 산이정원 대표이사, BS매니지먼트
정원은 사람이 주어진 환경을 잘 읽고 어떻게 식물을 가꾸느냐에 따라 변화한다. 그렇게 움트고 꽃피우는 식물의 생명과 고결함을 사유하며 사람도 변화한다. 사람도 자연도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아름답고 따뜻하게 변화한다. 정원도시를 꿈꾸는 이유이다. 정원경제학은 정원이 바람이 아니라 산업으로, 문화로, 단단하게 뿌리내려 삶에 깃들 수 있게 우리의 시선을 확장해 준다.
이유미┃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전 국립수목원 원장, 전 국립세종수목원 원장)
이 책은 인간이 자연과 연결될 때 가장 건강하고 창의적일 수 있다는 ‘바이오필리아’의 철학을 도시와 경제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원을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바라보고, 도시의 매력을 경제로 전환하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정원이 사람을 머물게 하고, 머무름이 곧 경제로 이어진다는 점은‘도시의 매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떤 도시를 만들 것인가’를 넘어 ‘정원을 통해 어떤 경제를 설계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이수연┃서울시 경제실장(전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 책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이 아닌, 도시의 경제와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 한 매우 독창적인 저작이다. 정원을 산업의 관점에서 인식하고 우리나라 정원의 확장성을 정책, 산업, 시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정원을 통해 도시의 부와 경쟁력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우리나라 정원산업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필독서라 확신한다.
임기병┃경북대 원예과학학과 교수(전 한국원예학회장, 전 한국화훼학회장)
저자는 흙 묻은 손으로 꽃을 심고 가치를 수확하자고 말합니다. 회색은 사라지고 생명은 성장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자연을 잊은 도시와 사람에게 건네는 친절한 외과수술.
황지혜┃가든디자이너, 환경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