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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학생정원 공모…7월 18일까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대상지에 조성할 학생정원 5개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 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중림동, 만리동)에서 개최되며, 학생정원은 이 일대 유휴부지, 자투리 공간, 공용 화단, 빌라 화단 증에 조성된다. 공모주제는 ‘Link Garden, Think Life’다. 단절된 도시 공간을 정원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정원을 통한 물리적 생태계의 연결, 심리적 커뮤니티의 연결, 이를 통한 도시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학생정원 작품공모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국내·외 국내외 조경, 원예, 정원, 건축, 도시계획, 산업디자인 등 관련 학과 학생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공모 참가 희망자는 출품신청서, 참여팀 소개서, 작품도판(A2 사이즈), 작품설명서 등을 운영사인 환경과조경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학생정원은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동네정원임을 감안해 박람회 이후의 주민 활용을 고려해야 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디자인을 제안해야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참여팀(또는 개인)은 중림동·만리동 일대의 지정부지(대상지) 5개소에 ‘학생정원’을 조성하게 되며, 박람회 기간 중 본인들의 정원을 관람객들에게 전시하게 된다. 공모는 학생정원 참여팀(또는 개인)을 모집하는 것으로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팀이 선발되며 이후 별도 진행일정에 따라 각 팀의 학생정원 대상지가 결정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은 개소당 20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받아 8㎡ 면적으로 정원을 조성한다. 5팀(또는 개인)을 선정한 후 워크숍을 통해 학생정원 멘토가 각각의 팀에게 설계안 변경에 대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조성 완료된 학생정원 5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등위를 판정하며, 해당 등위에 따라 참여팀(또는 개인)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 금상 1개 작품(상금 100만 원), 은상 1개 작품(상금 50만 원), 동상 3개 작품(상금 각 30만 원)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학생정원은 존치가 원칙이나, 일부 작품은 주민과의 협의에 따라 이전 및 철거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3
  • 산림청 국유지 99.4% 공원 실효 유예… 후속 대응 돌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공원구역 지정이 해제될 위기에 놓였던 산림청 소관 국유지의 99.4%인 6008ha가 10년간 실효 유예됐다. 공원 일몰제는 지자체가 공원구역으로 지정한 땅을 20년간 실제 공원으로 조성하지 않으면 효력이 상실되는 제도다. 이에 따라 7월 1일 효력이 상실될 예정이었던 산림청 소관 국유지는 총 6042ha이었다. 산림청은 국공유지 공원 결정의 효력 연장제도를 활용해 국유지 대부분의 실효를 10년간 유예시켰다. 이에 따라 총 해제 대상 중 0.6%인 34ha가 공원 구역에서 해제됐다. 6월 30일 최종적으로 실효 공고된 85개 필지, 34ha는 공공청사, 현황도로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지로, 공원으로 조성될 가능성이 없는 지역이란 것이 산림청의 설명이다. 10년간 공원 구역으로 유지되는 약 6000ha의 국유지에 대해서는 도시숲,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공원구역 내 국유지에서 도시숲 등 다양한 공익목적의 사업을 제한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제도 개선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내용으로 공원녹지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을 국토부에 건의한 상태다. 또한 초등학교가 많은 아파트 단지가 있을 경우 유아숲 체험원, 치유숲을 간단하게 조성할 수 있게 국토부와 협의 중이다. 공원녹지법 시행령이 개정된 후에는 계획을 수립해서 공원 실효가 유예된 국유지를 확보하기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그린뉴딜 정책과 연관해 청와대에 보고하기도 했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실효 유예된 산림청 국유지에 대해서 정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국가 소유의 숲을 국민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3
  • 소중한 내 정원, 등록해서 지원 받고 함께 가꿔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양평군이 올해 초 정원문화팀을 신설한 이후 정원문화확산 및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지난달 정원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산림청 민간정원 지정 제도처럼 군 소재의 우수한 정원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양평 정원’ 등록제를 만들어 추진한다. 양평군은 관내 개인, 단체, 법인 등이 조성하여 관리하는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우수한 정원을 발굴·개방하는 ‘양평 정원’ 등록제를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양평정원은 양평만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 유지관리 되고 있는 우수한 민간정원을 선발해 양평군수가 지정 등록하는 정원이며, 정원의 등록 기준은 일정기간 정원개방, 등록기간 중 유지관리 의무 준수를 하면 된다. 양평 정원은 정원 프로그램 답사지 활용과 정원 탐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원문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등록된 정원에 대해서는 등록증 및 현판 부착과 정원재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법인·단체가 조성 및 관리하는 민간정원 중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실무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하여 8월 17일한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요건 및 신청서식 등은 양평군청 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 산림과 관계자는 “우리군 관내에 민간이 조성한 정원 중 자연과 어우러진 양평을 대표할 만한 정원자원이 많지만 그동안 이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양평정원 등록제를 통해 지역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정원이 많이 등록되어서 양평군의 또 다른 관광자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3
  • 포용시대, 도시 정책에서 조경 분야 과제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 분야가 관심 가져야 할 도시 정책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조경 분야 과제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지난 1일 유튜브를 통해 ‘포용시대의 도시재생과 조경’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나눔연구원은 조경분야의 생존과 번영을 지향하는 장기전략 도출을 위한 지속적인 장 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미래포럼’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0년 첫 미래포럼의 주제는 올해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의 주제이기도 한 ‘포용시대의 도시재생과 조경’이다. 이날 포럼은 이유직 부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노블록이 후원했다. 발제는 ▲이재준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의 ‘포용도시재생을 위한 조경의 역할 및 정책’ ▲김용국 AURI 부연구위원의 ‘포용적 근린재생을 위한 공원정책’ ▲문길동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의 ‘마을재생과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배정한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 ▲이영범 경기대학교 교수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조경 분야가 주목할 도시 정책 5가지 이재준 교수에 따르면 포용도시는 모든 시민들이 도시의 공적공간을 공유하고 참여의 보장, 다양성을 인정받는 도시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성장했는데, 성장단계에서 불평등, 양극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소득 수준이 증가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잃어버린 삶의 질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고민에서 등장한 게 포용도시다. 이 교수는 “도시 정책 패러다임이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신도시에서 포용도시 시대로 전환됐다”며 포용도시 시대의 새로운 가치와 맞물리면서 조경이 관심을 가져야 할 도시 정책 10가지를 꼽았다. 조경 관련 도시 정책은 ▲도시재생뉴딜 ▲스마트시티 정책 ▲생활SOC 정책 ▲그린뉴딜 정책 ▲생물다양성 도시 정책 ▲청년, 신혼, 저소득층 임대주택 정책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정책 ▲거버넌스 정책 ▲공동체 주임의 공유자산 정책 ▲디지털 뉴딜 정책이다. 이 교수는 이 중 다섯 가지를 중점으로 이날 발표했다. 먼저 ‘도시재생뉴딜’ 정책을 첫 번째로 소개했다. 이는 쇠퇴하고 노후화한 주거지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높이는 혁신적인 도시모델로, 세 가지 목표를 지향한다. 첫 번째는 국토의 균형발전, 기회의 평등, 주거권 등 국민의 기본 권리를 찾는 일이다. 두 번째는 쇠퇴한 도시 활성화와 경제적인 성장 등 더불어 일자리 창출하는 것, 세 번째는 삶의 질 보장과 복지국가 실현의 초석으로 기초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전략은 크게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소규모 주택정비, 매입임대주택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이 교수는 이 중 기초생활인프라에 조경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서 조경의 역할로는 ▲사업 기획 제안 실행하는 측면에서 참여하거나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 하는 커뮤니티 디자이너 역할 수행 ▲건축, 도시게획, 문화기획자 등 연관 전문가들과 컬레버이션 및 파트너십 구축 ▲이전적지, 폐부지, 유휴공간을 재생 및 녹색인프라 제공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도시재생기업 등 도시재생뉴딜 관련 스타트업 창업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관심 가져야 할 정책은 스마트시티다. 도시를 운영하고 서비스하는 데 있어서 효율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이나 정보통신기술 활용해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스마트시티 방향은 크게 기술 중심과 사람 중심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이 두 가지 잘 결합돼야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시티라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여기서 조경인의 역할은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시민욕구 파악 및 플랫폼 구축, 파트너십 및 아카데미 구축, 전문행정시민교육과 더불어 고유 영역인 스마트 특화거리 공간 제안과 모형 개발, 스타트업 창업도 할 수 있는 분야다. 세 번째는 생활SOC 정책이다. 과거 대규모 인프라시설을 구축하는 데서 벗어나 국민이 태어나서 먹고 키우고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정부 재정을 투입하는 분야다. 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응급의료시설, 일반병원, 보건시설, 공공도서관, 체육시설, 공원, 문화시설, 교통시설 등 10가지 유형 중 지자체가 복합적인 사업을 만들어 정부에 제안해 재정을 집행하게 된다. 3년간 30조 원이 투자되는데, 현재까지 조경과 관련된 복합화시설 별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이 교수는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소공원과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의 복합모델을 제안하는 것이 코로나 시대 좋은 생활SOC 모형이 될 수 있으니 조경 분야가 개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네 번째는 최근 발표된 그린뉴딜 정책이다. 경제·사회 전반의 녹색 전환을 통해 기후·환경목표 달성과 함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2022년까지 12조900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여기에서 조경은 ▲도시·공간·생활인프라 녹색 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다섯 번째는 다양한 이해를 갖는 시민들의 협력을 통해 합리적으로 도시를 경영하는 거버넌스 정책이다. 참여자 사이의 상호 의존,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 공유, 결과에 대한 집단적 책임이란 세 가지 원칙에 의해 운영된다. 프랑스 파리의 프롬나드 플랑테, 뉴욕 맨하탄의 하이라인 등과 같이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수요자들이 참여하는 오픈 조경 사례를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재준 교수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불평등과 기후,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약으로 파리 시장 재선에 성공한 안 이달고(Anne Hidalgo)의 공약내용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조경 분야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했다. 8가지 중 ▲파리 전역 운행속도 30km/h 제한 ▲3대 건설 계획 백지화, 제3의 숲 조성 ▲주차장 면적 절반 축소,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생태기후적 지역도시계획 ▲공공건물 옥상 농장으로 파리시민의 식량주권 확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새로운 공동체 연대의 창조 등 6가지 정책이 조경과 관련된 내용이다. 토론에서 이영범 교수는 “포용도시에서 조경과 관련해 강조되는 부분은 생활숲 개념이다. 숲이 갖는 의미나 가치가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과 묶였으면 좋겠다. 코로나로 인해 옥외공간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도시 차원에서 학교숲, 도시숲 등의 개별단위 사업들을 생활숲 개념으로 묶어 조성하는 게 필요하다”며 숲, 공원 조성 사업들이 통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신하 교수는 “스마트시티가 새로운 측면에서의 기술적인 대안이 될 것 같다. 기술 중심과 인간 중심이 결합돼야 한다는 이 교수의 주장에 공감된다. 포용도시는 모두를 위한 도시를 만드는 게 모토다. 음식점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사람을 보면서 인간 중심 시각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이 교수의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공원 정책과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본 재생 김용국 연구위원은 지난해 연구한 ‘포용적 근린재생을 위한 공원 정책 개선방안’ 내용을 소개했다. 김 연구위원 연구에 따르면 7대광역시 1148개 읍면동 가운데 법적 공원 면적 기준 1인당 3㎡ 미만인 지역이 약 46.2%로 나타났으며, 전체 면적(5423㎢) 가운데 공원서비스 소외 지역 면적은 1147.69㎢로 약 21.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린지역의 공원서비스 수준과 사회경제 및 환경적 지위(SEES) 변수 간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경제 및 교육 수준이 낮은 지역일수록 공원서비스 면적 비율은 더 낮은 것으로 나왔다.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 지역 가운데 공원서비스 면적 비율이 20% 미만인 지역이 55개, 10% 미만이 지역이 40개나 존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0~14세의 유소년 비중이 15% 이상인 지역 가운데 공원서비스 면적 비율이 20% 미만인 지역은 24개, 10% 미만인 지역은 8개가 있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비율, 비만율, 미세먼지 및 폭염 취약서이 높은 지역 가운데 공원서비스 면적 비율이 낮은 지역이 다수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이 조사를 근거로 김 연구위원은 공원서비스 결핍지역을 ▲노인 복지형 공원 서비스 필요 지역 ▲육아 지원형 공원서비스 필요지역 ▲환경 재난·재해 대응형 공원서비스 필요지역 ▲지역경제 지원형 공원서비스 필요지역 등 4개 군집으로 분류하고, 공원결핍지수(Index of Park Derivation, IPD)를 개발했다. ‘인구집단 및 지역의 사회경제 및 환경적 지위를 고려할 때 공원서비스의 상대적 박탈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공원결핍지수를 개발했고, 먼저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와 필요 예산을 추출해냈다. 공원결핍지수는 공원서비스 수준, 인구구조 특성, 경제 및 교육 수준, 건강 수준, 환경적 취약성 등 5개 영역으로 구분되고,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생활SOC인 공원서비스의 다중적인 결핍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며, 행정동 단위로 산출했다. 김 연구위원은 생활 SOC, 도시재생, 공원녹지 정책 지표에 포용성을 반영해 개정할 것과 생활SOC 복합화사업, 도시재생사업 유형에 공원특화형 포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뉴딜 정책에 생활권 공원녹지 100개소 리모델링을 반영해 노후화한 공원이 질적 향상을 모색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김 연구위원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코로나19 전·중·후의 공원 이용 행태와 인식 변화를 조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생활권 공원녹지 유형별 리모델링 및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포용성을 반영한 도시공원, 근교 산, 아파트 조경녹지, 하천변 등 그린인프라 서비스 현황 분석과 이용행태 조사, 관련 데이터를 통합적·주기적으로 수집, 분석, 활용하기 위한 거점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길동 과장은 올해 가을 개최 예정인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향을 이날 자리에서 선공개했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주제는 'Link Garden, Think Life'다. 정원을 통한 지역의 연결, 문화의 연결, 생활의 연결이라는 개념으로, 정원의 연결을 통한 도시 녹지와 생태계의 물리적 연결,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의 심리적 연결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에 Seoul Garden Netwalk를 슬로건으로 걸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정원컨퍼런스, 정원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원전시를 위한 일부 디자인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아직 기획 중이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지난해부터 대상지를 공원에서 마을로 옮겨왔는데, 그러면서 지역주민과 함께 동네정원을 만들기 시작했다. 동네정원 대상지는 주요 행사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도시재생지역 일대의 지역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며, 서울로 2단계 연결길의 앵커시설과 연계된다. 이외에도 정원문화와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가로정원, 기존 정원을 리뉴얼해 개방하는 열린정원, 학생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학생정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만드는 시민화원, 짧은 시간에 완성하는 팝업가든이 조성된다. 미국 조경가 마샤 슈워츠와 영국 조경가 앤드류 그랜트가 조성한 정원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이번 정원박람회가 갖는 메리트다. 이러한 정원들은 마을을 지키는 동네정원사들에 의해 관리되고 정원과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게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응하는 차원에서 국제정원컨퍼런스와 정원산업전은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고, VR로 만나는 DMZ 평화정원 등의 색다른 콘텐츠도 마련된다. 박람회 개최 때까지 코로나가 진행되는 상황을 대비한 VR투어도 준비한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부식 회장은 오래된 공원이 제 기능을 하고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재생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기존 공원을 대상지로 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 심기”였다며,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공원의 기능을 회복하는 재생이 다뤄지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3
  • “칡은 유해종 아닌 생태계 안정화 발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칡을 생태계를 훼손하는 종으로 단정하고 제거법을 소개해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하지만 칡이 무성해지는 건 그만큼 땅이 훼손된 상태라는 걸 방증하는 것이고, 생태계 안정화의 발판이 되어주는 종이기에 산림에서 보이는 칡을 무작정 제거하는 건 오히려 생태계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일 “고온다습한 여름철 왕성하게 번식하는 칡덩굴은 산림과 도심지 외곽 도로 등지에서 산림 경관을 저해하고 산림생태계를 훼손하는 등 다양한 피해를 준다”며 칡의 생리·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주두부(줄기머리)를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와 해당 부위에 약제를 주입하는 화학적 방제법을 소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물리적 방제의 경우 지상 예초작업 시 칡덩굴의 재발생률은 100%, 주두부의 단면 절단 시 96%였으나 주두부 5㎝ 아래 부위를 절단하면 재발생률이 8%로 가장 효과가 좋다. 화학적 방제의 경우 칡 주두부를 고사시키기 위해 주두부의 단축 지름을 측정해 지름별 주입 약량과 약제를 주입할 천공개수의 적정량을 연구해 방제의 효율성을 높였다. 두 방법의 경우 기존의 뿌리를 굴취해 제거하는 방법보다 편리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며 주두부를 확실히 제거하거나 약제로 고사시키면 칡줄기 재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됐는데, 그중에는 칡을 ‘생태계 파괴범’이라 규정하는 기사도 있었다. 이를 두고 수천 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었다. 칡의 번식력이 너무 강해 다른 나무를 죽이기 때문에 유해식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찾아볼 수 있었지만, 칡을 생태계 파괴범이라는 시각에 부정적인 글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칡이 문제가 된다면 이는 사람의 개입에 의한 문제로 보는 시선들도 적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칡이 생태계파괴범? 없던 식물인가? 외래종인가? 단지 인간의 눈에 거추장스럽고 경제적인 이득이 없으면 생태계파괴종인가??? 그냥 되는대로 막 떠드네”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내비쳤다. 또 다른 네티즌도 “칡이 자라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 인간이 보기에 문제가 있어보여서 제거하는 거 아닌가요?”라면서 “모두 이치에 맞게 생겨나고 죽고 사라지고 할 텐데, 그걸 인위적으로 조절하려는 것 자체가 생태계 파괴인 것 같다. 인간이 개입하는 순간 생태계 파괴나 변질, 변종이 시작된다”고 꼬집었다. 동의보감과 이방원의 시조 ‘하여가’에도 등장하는 식물이라며 오래 전부터 우리 산야에 자라던 종임을 강조하는 댓글들도 있었으며, 칡의 순 기능도 무시해선 안 된다는 내용의 댓글도 있다. 식물생태학 박사인 김봉찬 더가든 대표는 “생태계 보존이나 종다양성을 위해서 세상에 나쁜 종은 없다. 가장 나쁜 종은 사실 서식처를 파괴하는 인간이다”며 “칡을 산림생태계를 훼손하는 파괴범으로 단정 짓는 것은 지극히 인간중심적인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사람이 보기에는 칡이 다른 나무를 감싸 죽이고 특정한 종을 보존하는 데 있어서 방해가 되니 나쁜 종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생태계가 교란된 상태에서 안정된 상태로 가는 과도기적인 현상이다. 김 대표는 “야생 초원에서 관목림으로 천이가 진행되는 건, 이전에 있던 식물들이 그 자리에서 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칡이 있어서 야생종을 다 죽인다 생각하면 곤란하다. 보다 생물종 다양성이 풍부해지고 안정된 숲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칡이 무성해지면 생태계가 더 안정된 숲으로 가기 위한 단계라고 봐야 할 곳이 많다. 경관적으로나 경제적인 차원에서 보면 안 좋은 측면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람의 시각이다. 자연의 입장에서는 칡을 보존하는 게 생태계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이용이나 관점에 따라 다르다. 산림에선 안 좋은 부분이 있다. 국내외에서 사방녹화 안정을 위해 이용하고, 한방에서도 이용된다. 산림이나 생활권 주변 도로, 시설물 등에 영향이 있어 생태계 파괴를 같이 언급했다.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지역이 있고 이용에 방해되는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국유림을 대상으로 목재를 생산하는 곳에서 강의한 내용이다. 칡은 목재 생산에 방해가 되는 식물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서는 (칡도) 있어야겠다. 임지다 보니 목재 생산에 방해되는 다른 요소들 중 하나로 칡을 잡았던 것”이라며 칡을 우리 국토에서 모두 몰아내야 하는 위해식물로 보는 시각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수직형 미로 ‘mom편한 놀이터’ 13호점 오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블록을 쌓아올려 수평이 아닌 수직의 미로 형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터가 조성됐다. 롯데는 2일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새싹마을마당에 ‘mom편한 놀이터’ 13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놀이터’는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놀이터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했다. 올해로 4년째인 ‘mom편한 놀이터’는 단순히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어린이 놀이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해부터 ‘조성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놀이터를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mom편한 놀이터’ 13호점의 ‘조성 워크숍’에서는 특별히 제작된 교구재들을 활용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오픈한 13호점 역시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미로 형태의 동선을 적용하는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담은 폐쇄형 놀이터로 디자인했다. 또한 ‘mom편한 놀이터’가 조성된 새싹마을마당이 지역주민의 휴게공간으로 이용됐던 것을 감안해 다목적 ‘mom편한 테라스’를 설치하고, 놀이터 동선 바닥에도 놀이포장길을 적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의 제약이 있지만 아이들이 mom편한 놀이터 13호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21호까지 오픈)’,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56호까지 오픈)’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심리상담 ‘초록동행’ 눈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고독감이나 우울감이 심화될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식물관리와 유선 심리상담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4000명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원예치료사가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초록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보급 대상자는 서울시 전체 65세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자치구별 비율에 따라 사회복지부서의 추천으로 4000명을 선정해 6월 말까지 전량 보급 완료했다. 시는 관음죽, 백량금, 해피트리 등 환경적응력이 우수하고 포름알데히드 및 암모니아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을 반려식물로 선정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연계해 보급했다. 보급 수종은 백량금, 관음죽, 해피트리로 이 중 한 종을 6월 한 달간 40명의 복지원예사가 개별 가구에 보급했다. 당초 어르신이 직접 반려식물을 심어보도록 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반려식물을 활용해 원예치료 등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선전화로 반려식물 관리법을 안내하고, 원예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보급 후 심리상담 등을 통해 반려식물이 고사했거나, 우울감이 심한 어르신, 식물관리가 어려운 어르신 등을 선별해 방문 후 식물 교체 등 식물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2017년 처음 시작한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지난 3년간 약 1만 여명의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했으며, 우울감과 외로움 해소 등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 반려식물 보급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330명, 2018년)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우울감(92점) 및 외로움 해소(93점)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11월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의 일환으로 ‘반려식물 보급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주제로 하는 사진, 그림, 수필 등의 작품을 만들고 이를 전시하는 ‘반려식물 예술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특별시청 로비 등에 전시된다. 2019년 개최된 반려식물 예술제에서는 어르신들이 작성한 시, 그림, 수필, 사진 40여 편을 전시했다 올해 예술제는 11월경 개최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노정례 한국원예치료협회 서울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코로나19와 이른 더위 속에서도 복지원예사들이 마스크 착용 등 서울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초록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자칫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독감이나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어르신들에게는 반려식물 돌보는 활동으로 활력과 건강을 찾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 19 및 화훼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에는 화훼 소비 촉진의 기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조경기술사 문턱 낮아지나…1차에서 14명 최종 합격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120회 기술사 최종 면접시험 결과, 조경기술사 14명이 합격했다. 이로써 국내 조경기술사는 총 430명이 배출됐다. 산업인력공단은 지난 5월 28일에 치러진 120회 기술사 최종 면접시험 결과를 지난 달 5일부터 공개중이라고 2일 밝혔다. 국내 기술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이뤄지며, 매년 각각 2회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1차 필기시험(121회)이 지난 2월 1일에, 2차 필기시험(122회)이 지난 5월 9일에 시행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2차 필기시험이 한 달 연기됐지만, 시험 자체가 취소되지는 않았다. 또한 지난 5월 18일에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20회 실기시험(면접)이 진행돼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121회 실기시험은 7월 18일에서 28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조경기술사 시험에서는 121회 필기시험에 83명이 응시해 9명이 합격했으며, 122회 필기시험에 74명이 응시해 7명이 합격해 각각 10.8%와 9.5%의 합격률을 보였다. 121회 실기시험은 20명이 응시해 14명이 합격해 70%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조경기술사 응시자 수는 2012년 390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매년 줄어들다가 지난 2019년에는 132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해 최종 합격자수는 2000년대 들어 가장 많은 23명이었다. 응시자가 가장 많았던 2012년에도 최종 합격자 수는 12명이어서 문턱이 많이 낮아진 셈이다. 올해도 1차 시험에서 예년에 비해 많은 14명이 최종 합격하면서 이러한 경향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02
  • 인천시, 안심도시 위한 ‘셉테드 종합계획’ 수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가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도시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인천시는 2일 시, 군·구 및 경찰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 셉테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천시의 인구 분포, 범죄예방시설물, 민원, 빈집 현황 등의 기초자료 분석을 토대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사업 검토대상지를 발표하며 인천시 전역에 적용될 범죄예방도시디자인의 중장기 계획 로드맵을 보고했다. 설문조사는 전문가, 시민디자인단, 지역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우리 동네’에 대한 인천 시민의 안전체감지수와 안전시설물에 대한 수요, 물리적 환경에 대한 불안요소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에 대한 사업 수요를 도출하기 위한 문항을 선정하여 진행됐다. 시민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두려움을 크게 느꼈으며, 두려움을 느끼는 환경요인으로는 ▲어두운 골목길 ▲막다른 골목길 ▲후미진 공간이 우선순위를 차지했다. 건축물에서의 두려움 요소로는 ▲건축물 사이 공간 ▲필로티 주차장이 높았으며 안전시설물로는 ▲안전지킴이집 ▲안심택배함 ▲안심귀갓길에 대한 수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는 군·구별 안전이 취약한 지역을 선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업 내용과 가이드라인이 충분히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주문했다. 또한 본 용역에서는 지역별로 특성이 다른 인천 시민들의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절한 디자인과 효과적인 공간 구성 아이디어가 담긴 공통+신도시형+원도심형 맞춤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범죄예방도시디자인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반상용 인천시 도시경관과장은 “모든 골목을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안심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악취는 거절한다” 인천시, 은행열매 떨어지기 전 수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가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도심 해 악취를 차단하기 위해 자연 낙과 전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일괄 수확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진동수확기와 가로수지킴이 자원봉사 활동으로 도시미관과 가로경관을 향상시키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로수는 교통안전, 그늘제공, 도시미관 효과 증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거기에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과 더불어 도시생태계 연결, 도시열섬 방지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에 가로수로 많이 심기는 나무 중 하나가 원추형의 은행나무다.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되는 비옥하고 평평한 땅을 선호하며, 토양 조건이 생육여건에 적합한 경우 수고가 높게 자라 수직적 경관을 연출한다. 매연 등 각종 공해가 심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대기와 토양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정화능력이 뛰어나 도심 내 가로수로 많이 쓰인다. 그러나 가을철 암나무에서 열리는 은행열매가 바닥에 떨어지면 보도·차도 등의 미관 저해와 거리 악취 등으로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닥에 떨어진 열매를 줍는 사람들로 인해 도로 위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인천시에 심긴 가로수는 총 21만9000본이며, 이 중 은행나무는 4만5000본이다. 그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의 32.8%를 차지하는 1만5000본이다. 은행열매에 대한 작년 민원은 총 190건이 발생했으며 그중 악취가 ▲112건(59%) ▲보행불편 69건(36%) ▲미관저해 등이 9건(5%) 순으로 악취에 대한 민원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단체, 전문가 자문을 거쳐 민원 해소를 위해 진동수확기(9대) 도입을 결정했다. 은행열매 악취를 개선하고자 금년도 2회 추경에 1억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시민의 불편이 많은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지하철 입구 등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수거 작업을 실시해 은행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 일괄 수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도심 속 가로수 환경보호와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 인식과 공동체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가로수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가로수 피해신고, 병충해 발생신고, 불법광고물 제거, 쓰레기 줍기, 낙엽 및 잡초제거 등 가로녹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9개 단체 134명이 활동 중이다. 가로수지킴이 참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한 자에 한해 봉사활동 참여시간 인정과 자원봉사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자원봉사자 상해 보장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자원봉사 인정보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인천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자원봉사 인센티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시민 참여율을 높이고자 현재도 가로수지킴이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가족과 단체 등은 각 군·구 공원녹지 부서에 연락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안상윤 녹지정책과장은 “진동수확기를 통한 은행열매 수확으로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돼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가을단풍의 정취를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로수지킴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 확대와 자연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공기정화식물로 쾌적한 교실 만들었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당진시에 소재한 학교 두 곳에서 학생들이 직접 실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어보고 관리하면서 식물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주어졌다. 당진시는 지역 내 초·중·고교 대상 두 곳을 선정해 공기정화식물로 실내를 채우는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식물활용 그린스쿨 조성사업은 공간 특성에 맞게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함으로써 미세먼지 및 공기 오염물질을 저감해 쾌적한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당진중학교와 신평초등학교 2개소를 선정해, 지난 1일 당진중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할 수 있는 바이오월 설치를 완료했다. 교내에 설치된 바이오월은 식물이 정화하기 전과 후의 공기 질을 비교해주는 계측장치가 내재돼 있어 학생과 교직원들이 식물의 공기정화능력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당진중학교 학생시민동아리인 ‘헤아리다’의 학생들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이오월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바이오월 설치 당일인 1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식물 배치를 계획하고 식재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앞으로 학생들은 일상 속 재료를 활용한 ‘천연비료 만들기’ 같은 과학연계 실습과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식물의 필수영양소 및 공기정화능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진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들로 구성해 지역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김해시, 진영 폐선부지에 '도시숲' 내달 준공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김해시의 진영 구도심을 관통하는 경전선 폐선부지가 내달에 도시숲 조성이 완료된다. 시는 준공 일정을 내년 3월에서 다음 달로 대폭 앞당겼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41억 원을 투입해 구 진영역부터 신우희가로아파트까지 길이 약 530m 면적 1만5000㎡ 규모의 폐선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3월 착공해 2021년 3월 준공 계획이었으나,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당초 2년이던 사업기간을 7개월 정도 앞당긴 1년 5개월로 줄였다. 도시숲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인공폭포, 쉼터 등이 조성돼 있으며 구 진영역을 중심으로 조성한 기존 공원과 함께 진영의 새로운 관광자원이자 시민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잔여 구간인 신우희가로아파트부터 거성아파트 간 640m도 이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달 중 경상남도 자율편성사업(도시숲 조성)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진영 구도심 폐선부지 전 구간을 자연친화적인 도시숲으로 조성해 공공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돕는다. 문용주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진영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02
  • 장자호수생태공원 조성계획, “정원문화 확산 중심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구리시는 지난 달 3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장자호수생태공원(3단계) 조성사업 설계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구리시에서 구성한 추진위원회 위원,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 자문위원 및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 추진을 담당하는 공원녹지과 공무원과 구리시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1년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장소인 장자호수생태공원 3단계 부지 조성계획과 박람회 기본 방향설정을 위한 자리로, 구리시와 장자호수생태공원만이 가지는 고유의 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자호수생태공원이 향후 구리시뿐 아니라 경기도의 대표적 공원으로 성장하고, 정원문화의 확산에 중심이 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문가와 관계자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자랑하는 장자호수생태공원 3단계 부지 공원조성 계획과 더불어 오는 2021년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기반 조성을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정원 작품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돼 향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친환경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01
  • 서울시교육청, 학교 현대화 뉴딜 제안…‘공원 품은 학교’ 아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서울시 교육청이 노후된 학교를 개축하거나 전면 리모델링하는 ‘학교 현대화 뉴딜’을 제안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1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의 노후된 학교공간은 우리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 발달, 공동체 감수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학교 현대화 뉴딜, 미담학교’ 사업을 제시했다. 현재 서울은 베이비붐 세대의 교육수요에 맞춘 양적 공급에 집중하여 30~40년 이상 경과한 노후학교가 전체 학교의 66%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그러한 교육 공간이 우리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 발달, 공동체 감수성을 저해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수학습이나 미래교육과정을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엔 한계가 있다. 이에 ‘학교현대화 뉴딜, 미담학교’를 통해 ▲스마트 뉴딜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그린 뉴딜을 위한 공원을 품은 학교 ▲공유 뉴딜을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심학교를 조성하고자 한다. 청은 서울교육공간 플랜의 3가지 아젠다를 국가적 주요 추진 과제와 접목하여 새로운 미래학교에 담아낸다는 구상이다. ‘스마트 뉴딜’인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를 통해서는 AI-IoT, 메이커 교육 등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공간을 구축하고 맞춤형 원격교육이 원활하며 유연하고 협력적인 미래형 학습공간이 구성된 학교를 구현한다. ‘그린 뉴딜’인 ‘공원을 품은 학교’를 통해서는 제로에너지 기반이 구축된 탄소배출 제로 학교, 생태전환학교로 학습‧생태‧휴식‧놀이가 가능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교를 구현한다. ‘공유 뉴딜’인 ‘지역과 함께하는 안심학교’를 통해서는 생활SOC와 연계한 지하 공영 주차장 건립으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심학교를 조성하고, 지역돌봄·생활 체육·평생교육 등 공유인프라를 확충하여 어린이,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지역주민의 평생 배움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체의 감수성을 일깨우는 마을결합형 학교 공유공간을 구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현대화 뉴딜, 미담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지속가능한 최선의 환경에서 교육받고 생활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공간혁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01
  • 국립세종수목원, 개청식 열고 ‘첫 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은 1일 국립세종수목원 설립 개청 행사를 갖고, 오는 10월 본격적인 정식개원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온대중부지역 산림식물의 보전, 우리 전통정원 문화의 계승 및 발전, 도심 속 시민들의 녹색 문화 체험 및 참여공간 제공 등을 목적으로 세종시 중앙녹지 공간에 축구장 90개 규모인 65만㎡의 크기로 꾸며진 도심형 수목원이다. 한국의 전통적 정원과 현대적 생활정원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20여 개의 다양한 주제별 전시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453종류의 식물과 161만 본의 식물이 식재됐다. 창덕궁 후원을 본뜬 궁궐정원, 담양 소쇄원의 특징을 살린 별서정원, 분재원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정원문화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겨울철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국내 최대의 사계절 전시온실이 조성돼 있는데, 내부에는 열대식물온실, 지중해식물온실 그리고 상시 화려한 꽃을 볼 수 있는 기획전시온실로 이뤄져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01
  •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문화유산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확대하고,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민 생각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된 데이터의 활용 제안,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 제안,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이 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제안 등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응모하면 된다. 창의적이고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한 생각을 제안한 4개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으로 표창(문화재청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개방 공공데이터는 전국 지정 문화재현황, 4대궁·종묘와 조선왕릉에 대한 문화재 해설정보, 지역별 학술조사연구자료, 3차원 입체(3D)프린팅 데이터 등이며, 이들 데이터들은 공공데이터포털,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무형유산 아카이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1
  • 서울, 이끼 더한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 잡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스마트기술과 그린인프라를 접목한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이끼타워’를 개발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도시 내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인 ‘SH 스마트 이끼타워’를 개발해 지난 6월 19일 특허출원 했다고 1일 밝혔다. ‘SH 스마트 이끼타워’는 도시환경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흡수할 수 있는 식물의 특성과 IoT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이끼는 주변환경을 냉각시키면서 공기 중 질소산화물·오존 및 입자상 물질을 정화하는 기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약 2m 높이의 원형형태로 제작된 ‘SH 스마트 이끼타워’는 이끼와 바람을 이용해 주변 약 50m 내의 미세먼지 흡착률을 높여 공기정화 효율을 증진시키도록 고안됐고, 원형 안쪽 상부에 환기팬을 설치해 효과를 높였다. 이와 유사한 기술인 독일 Green City Solution사 City Tree 모델(4m×3m)보다 규모는 절반 정도로 작지만, 독일모델의 한 방향의 평면구조가 아니라 모든 방향에서 미세먼지 흡수와 공기정화를 할 수 있도록 원형으로 설계했다. 독일 City Tree는 최대 50미터 주변 약 30% 대기오염 저감 효과를 가지며 미세먼지를 결합해 산소를 생성하고, 시간당 최대 7000명의 호흡공기를 걸러낼 수 있는 약 275그루 나무에 해당되는 효과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SH 스마트 이끼타워’는 자동관수시스템을 통해 이끼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며, 실시간 기후정보 등과 연계해 관수가 작동된다. 그 외에도 스마트 미세먼지 저감 이끼타워 시스템의 실시간 정보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관리되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와 스마트폰 앱으로도 원격자동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한편 SH공사는 지난 2018년 5월 전국 개발공사 최초로 미세먼지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 발생 억제 및 주변지역 피해 차단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공사가 직접 건설한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이미 발생된 미세먼지의 영향과 2차 생성을 최대한 감소시키는 다양한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 임대주택 친환경 보일러 교체 확대, 임대단지 입체녹화 사업, 쿨링포그 등의 사업이 대표적이다. 또한 단지 내의 미세먼지를 주민이 스스로 저감할 수 있도록, 녹화기술 활용법을 담은 ‘미세먼지 없는 우리동네’ 핸드북도 직접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앞으로 SH스마트시티는 단순히 기존의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서울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향후 그린-뉴딜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보다 집중해 더욱 다양한 시민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에 SH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1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린인프라 조성에 힘 기울여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가 사회,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화학백신, 사회백신, 생태백신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공간적인 접근에서는 자연의 치유력을 활용해 감염병을 예방하는 생태백신으로서 그린인프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6월 30일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국토 그린인프라 조성과 그린뉴딜 정책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미나의 취지인 한국형 그린뉴딜의 큰 틀을 구축하고, 국토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내부적 고민에서 벗어나 전문가들과 부처 간에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토 그린인프라 정책 방향’에 관해 발표했다. 박 연구위원은 “그린인프라는 생태축의 개념과 맞물려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연과 도시 사이의 완충공간을 마련하고, 방재·선형공원, 바람길 조성에 힘을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도시 생활권에서의 다기능 그린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 이동근 교수는 “정량적 평가를 활용한 과학기반 기술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을 언급하며, 맞춤형 그린인프라 실현에 초점을 둬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충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는 ‘그린인프라 확충을 통한 K-그린뉴딜 추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부분보다는 총체적인 관점의 생태계 서비스에 시사점을 둬야하며, 성공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통해 바뀐 환경에도 적응하고 맞춰나갈 수 있는 K-그린뉴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 이후 강현수 원장의 사회로 토론이 시작됐다. 토론자로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장 ▲김은경 환경부 국토환경정책과장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 ▲이근화 한양대학교 교수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 등이 참석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1
  • 현실 공간정보 담은 가상의 서울 ‘S-Map’ 오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에서 건물을 새로 짓거나 도로를 낼 때 바람의 흐름, 일조권, 조망권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가상의 공간정보를 통해 옥상녹화사업이나 숲 조성사업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울시가 3D 가상공간에 서울을 그대로 구현하고 서울시 행정·환경정보 등을 결합한 ‘디지털판 서울’인 S-MAP(스마트 서울 맵, Smart Seoul Map) 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1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영국, 싱가폴 등 주요 선진국은 현실 공간정보를 가상공간으로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시설물관리, 교통사고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인 세종과 부산에서도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다. ‘S-MAP’에서는 클릭만으로 공시지가 등 부동산 정보와 CCTV 실시간 교통정보 같이 시민들이 자주 찾는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건물 일조량의 변화, 계절에 따른 바람 방향의 변화 등도 볼 수 있다. 시민이 신고한 민원현장이나 시민참여예산사업의 분포 지역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는 ‘S-MAP’을 도시계획 수립 시 다양한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인프라로 진화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건물을 새로 짓거나 도로를 낼 때 가상의 서울에서 먼저 실행해 보고 이런 변화가 바람의 흐름, 일조권, 조망권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 정책 근거로 활용하는 것이다. 서울 전역의 지형은 물론 약 60만 동의 시설물까지 3D로 구현했다. 기존 3차원 지도에선 건물 외부 모습만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건축물과 서울 전체 지하철역사 등 건물의 내부 모습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에 210개소를 공개하고, 8월까지 285개소를 추가로 오픈해 총 495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정보, CCTV 교통정보, 사고정보, 거리뷰 영상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일상생활 정보도 담았다. 위치기반으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부동산정보의 경우 지도 위 건물정보를 클릭한 후 원하는 건물을 다시 누르면 주소, 면적, 공시지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와 연계된 472개 CCTV 실시간 교통정보는 민간에서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올림픽대로 같은 공공기반시설부터 서울시청 같은 공공기관, 광화문광장까지 시계열 비교가 가능해졌다. 시민들은 2013년 서울의 모습과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비교하며 아름답게 변모한 서울 곳곳의 주요명소와 특색 있는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문화재‧주요 명소에 대한 드론영상과 홍보영상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시민들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실제 현장에 온 것 같이 체험할 수 있다. S-MAP을 이용하면 실제 어떤 장소에 가지 않아도 높은 빌딩에서 바라보는 뛰어난 서울의 조망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시간에 따라 건물 일조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볼 수 있다. 계절별로 바람이 어떤 방향으로 불었는지 계절별 바람길 정보 등도 제공한다. 향후 실시간 바람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일부터는 창동상계지역 도시계획 시민공모전을 ‘S-Map’과 연계해 시민들이 3차원 가상도시에서 다양한 도시설계안을 살펴보고, 의견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D 서울지도’는 서울 전역을 찍은 항공사진 2만5천 장을 AI로 분석하는 ‘3차원 지도 자동제작 기술’을 통해 탄생했다. 서울시와 네이버랩스가 공동으로 협업했다. 3차원 지도 자동제작 기술은 인공지능이 항공영상에서 건물을 자동으로 탐색해 3D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다. 서울시 전역의 항공사진 약 2만5000장을 처리하는데 불과 30일밖에 소요되지 않아 기존방식 대비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2D지도는 지역별로 분포된 현장민원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 현황을 보여주는 ‘시민말씀지도’가 새롭게 생겼다. 또 코로나19 현황 등 주제별 지도를 모아놓은 기존 ‘도시생활지도’ 또한 그대로 서비스한다. 시는 시민 삶에 필요한 정보는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Open API는 물론 클릭만으로 원하는 지도 서비스를 블로그, SNS에 가져갈 수 있는 웹링크 방식으로 제공 중이다. 또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정보는 네이버지도 등 민간 기업에서 활용하도록 공유 생태계도 마련했다. 최근 관심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했다. 시는 2022년까지 S-Map을 고도화해 가상도시 환경에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고, 가상서울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지도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시에 설치된 센서(S-DoT)에서 측정된 온도, 조도 등 데이터를 추가 활용하면 특정지역에 열섬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옥상녹화사업, 숲 조성 등의 해결책을 적용해 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향후 ‘S-Map’을 사용해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Open-API를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외부 전문가들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오픈랩(Open-Lab)도 운영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1
  • LH 사업 아이디어 공모… 국토·도시·주택·주거복지 자유제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주택, 주거복지, 균형발전, 산업 등 LH의 여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쾌적한 도시·행복한 주거를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LH는 지난 2015년부터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LH 내부의 아이디어와 융·복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토·도시·주택·주거복지 등 전 부문에 대해 제한 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자유제안과 LH가 선정한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제안의 두 가지로, 1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한 팀당 자유제안은 2인, 전문제안은 3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신청은 LH 홈페이지 공고문에 소개된 자료 등을 참고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한 후 8월 18일까지 LH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를 통해 자유제안 9건, 전문제안 7건의 총 16개 작품을 선정 및 오는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수상자들에게는 총 35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LH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또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엔 정부에 건의하고, 적용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LH 신사업모델로 육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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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