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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정 공사기간 주어져야 품질·안전 확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이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기 위한 적정 공사기간 검토 서비스를 시행한다. 조달청은 지난해 말 전문가를 투입해 수행한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맞춤형서비스사업에 대해 ‘적정 공사기간 검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맞춤형 서비스사업은 시설공사 수행 경험 또는 전문 인력이 없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추진과정 전체 또는 일부를 대행하는 조달청 서비스다. 올해는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촬영소 건립 등 총 17건 공사를 대행할 예정이다. 전문가는 공정관리 등 분야별 15년 이상 현장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사에서 한 신청사의 건립사업 시범사업 추진 결과, 설계자 검토 대비 246일의 추가 공사기간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부적정한 공사기간 산정으로 공사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발생, 지체상금·간접비 분쟁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건축공사는 공사 여건에 따라 작업 순서, 효율성 등이 매우 다양해 획일적인 기준으로 공사 기간을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어 전문가의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조달청의 설명이다. 조달청의 적정 공사기간 검토 서비스는 ▲주요공사 순서 검토 ▲공종별 작업불가능 일수 산출 ▲작업효율성을 반영한 공사일수 산출 등 총 3단계로 수행된다. 그동안 축적된 자료와 현장경험 등을 바탕으로 수행 가능한 작업일수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산출조건을 명확히 함으로써 추후 분쟁의 여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달청은 발주기관이 입주 일정 등을 먼저 정하고 설계자가 거꾸로 공정표를 짜 맞춰 공사기간을 산정하던 잘못된 관행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우선 맞춤형서비스사업에 적용한 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9
  • 궁궐과 왕릉, “성별·장애·연령·언어” 장벽 사라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6년이면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누구나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026년까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성별이나 장애, 연령, 언어 등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한 무장애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향유하는 문화유적을 만들기 위한 ‘궁·능 유니버설디자인 무장애공간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무장애공간 조성사업에는 민간 관계전문가들이 참여해 무장애공간 조성에 필요한 사업대상과 필요한 시설물들을 찾아 개발하게 되며, 면밀한 검토를 거쳐 문화재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별·연령·장애·언어 등의 제약 없이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정비되게 된다. 지난해 궁능유적본부는 ▲창경궁 ‘무장애공간 조성사업’(보행시설정비, 문화재 촉각모형 제작 등) ▲선정릉 ‘유니버설디자인 안내체계 개선사업’(유니버설디자인 안내판 설치 등)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했다. 궁능유적본부는 시범사업에 관계전문가, 장애인단체 등을 참여시켜 실질적인 편의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시범사업 결과는 ‘궁·능 무장애공간 우수성과 간행물’로 제작·배포해 전국 문화유적지 무장애공간 조성에도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궁능유적본부는 무장애공간 조성 외에도 문화재 향유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편의사항을 반영한 ‘문화재 주변 무장애시설물들에 대한 공공디자인 기준’을 재정립해 전국 문화재에 적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9
  • 중도본부, 레고랜드 시공사 현대건설 본사 무기한 집회 시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단체 중도본부가 중도유적지 불법훼손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춘천 레고랜드의 시공사 현대건설을 찾아 공사중단을 촉구하는 무기한 집회를 시작했다. 중도본부는 지난 13일 밤부터 현대건설에 중도유적지 불법훼손과 레고랜드 공사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면서 서울시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사옥 앞에서 무기한 집회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도본부에 따르면 레고랜드 관련 공사업체들은 레고랜드 사업이 시작된 이후 수차례 유적지 훼손이 발각돼 고발조치 됐다. 2017년 10월 25일 춘천레고랜드 ‘H구역 및 순환도로부지구역’에서 복토공사 차량을 선사 시대 무덤 위로 운행해 훼손하고 고운모래를 복토하라는 문화재청의 지침을 위반하고 커다란 잡석이 섞인 잡토를 매립하다 발각돼 공사가 중단됐었다. 당시 기반시설 공사 업체는 현대건설이다. 2018년 8월 12일에는 레고랜드 남단 침사지에 불법매립된 대량의 건축폐기물이 발견됐다. 중도유적지는 상수원에 위치해 있으며, 1981년 이후 중도유원지가 개장된 이후 수십 년 동안 개발행위가 없었다. 침사지는 2016년 현대건설의 공사로 생겼다. 지난 1월 31일에는 STX건설이 춘천 중도유적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레고랜드 수로공사로 유구보호층 1m가 훼손된 것이 발견됐다. 중도본부가 112에 신고하고 현장에서 STX건설에게 공사 중단을 촉구하자,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STX건설 측은 해당 수로를 만든 것이 현대건설이라고 밝혔다. 2014년 10월 13일부터 현대건설은 ‘춘천호반관광지 기반시설 조성공사’의 시공사였고 2019년 7월 4일 멀린과 레고랜드호텔리조트개발사업의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9
  • 한양도성·대곡천 암각화군, 세계유산 우선등재 ‘보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인 ‘한양도성’과 ‘대곡천 암각화군’이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오르지 못했다. 한양도성은 3년 전 이코모스로부터 ‘등재 불가’ 판정을 받아 신청을 자진 철회한 후 신청서를 보완했음에도 미비한 점이 확인돼 등재 성공 여부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문화재청은 지난 18일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위원회에서 ‘한양도성’과 ‘대곡천 암각화군’의 신청서를 보완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보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양도성’은 세계유산 등재에 반드시 필요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가 14세기에 편중돼 있고, 비교연구를 통한 논리적 입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보류’됐다. ‘대곡천 암각화군’은 유산의 현황과 개별적 가치에 대해서는 비교적 상세히 서술됐으나, 반구대 일대를 아우르는 유산의 개념 도출과 탁월성 입증 등이 부족해 ‘보류’로 의결됐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단계는 잠정목록, 우선등재목록, 등재신청 후보, 등재신청 대상 순을 거치게 된다. 한양도성은 2012년 잠정목록에 올랐고, 지난 2017년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이코모스)부터 세계유산 ‘등재 불가’ 판정을 받아 신청을 자진 철회한 전례가 있다. 이코모스는 각국이 등재하려는 유산을 심사해 ‘등재 권고’(Inscribe), ‘보류’(Refer), ‘반려’(Defer), ‘등재 불가’(Not to inscribe) 등 네 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당사국에 전달한다. ‘등재 불가’를 받으면 사실상 등재가 불가능하다. 대곡천 암각화군은 2010년에 잠정목록으로 등록됐다. 울산시는 대곡천 암각화군(반구대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20년 넘게 추진하고 있는데, 잠정목록에 등록된 지도 어느새 10년이 흐른 상태다. 문화재청은 2건 모두 해당 지자체에서 신청서의 미흡한 사항을 명확히 수정해 추후 다시 제출하면 재심의 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9
  • 봄 전령사 ‘복수초’ 이른 개화…전국에 ‘활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따듯한 겨울 기온 때문에 복수초가 예년보다 빠르게 꽃을 피우며 전국에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복수초는 봄이 채 오기 전 눈밭에서 피는 꽃이라 하여 봄의 전령사로 불리며, 처녀치마, 노루귀, 바람꽃류와 함께 봄이 온 것을 알리는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하여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하여 ‘빙리화(氷里花)’나 ‘얼음꽃’, 설날에 꽃이 핀다고 하여 ‘원일초(元日草)’라고 불리기도 한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복 복(福) 자와 목숨 수(壽) 자를 써서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꽃이다. 2월에서 5월까지 생장 기간이 2~3개월에 불과하며 그 이후에 휴면하기 때문에 1년 중 이른 봄에만 볼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서천지역 평균기온 상승(4.9℃)으로 2018년 보다 보름가량 일찍 복수초가 꽃을 피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 꽃은 국립생태원 한반도숲 일원에서 2월말까지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강원도립화목원에서도 지난 17일 겨울철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지난해 대비 15일 가량 앞당겨 복수초가 노란색 꽃잎을 피웠다고 알려왔다. 완도수목원도 지난 15일 복수초 군락이 만개해 황금빛 매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곳은 눈 한번 내리지 않는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시기가 가장 빨랐던 2016, 2017년 보다 무려 50일이나 빠른 지난 2019년 12월 30일에 첫 개화가 관측됐다. 완도수목원은 복수초 군락지 보호를 위해 자생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복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수목원 입구의 사계정원에 일부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복수초는 긴 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9
  • 심도 있는 당진 ‘경관자원조사’ 성과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당진시와 한국경관학회가 전국 처음으로 경관계획 수립 전 별도의 시간을 공들여 실시한 ‘경관자원조사’의 성과를 발표했다. 당진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건호 부시장과 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회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경관자원조사 결과 활용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보전, 활용하기 위해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용역을 실시해, 일반경관자원 자료집과 21개의 우수경관을 담은 우수경관자원 자료집, 경관자원 정보 등의 결과물을 완성했다. 조사 결과물은 당진시 경관계획 재수립에 기초자료로 사용하며 각종 계획 및 사업과 연계하고, 경관시민참여단·사진전과 같은 시민참여에도 활용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관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 우수경관 요소를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다양한 활용 계획을 도출했다. 도로과는 각종 도로의 신규 개설과 도로관리계획 수립 시 경관자원 조사결과를 우선 검토키로 했으며, 문화관광과는 우수경관자원에 솔뫼성지 등 8개의 유무형문화재가 포함된 점에 착안해 조사 결과물에서 제시한 조망점을 포토존 조성과 문화재 홍보책자·영상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건호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부서들이 경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조사 결과물을 잘 활용해 시 전체의 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경관 조성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의 이번 경관자원조사는 관할 행정구역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경관조사로 국내 경관자원조사 선도 사례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8
  • “경주타워는 유동룡 작품” 12년 만에 저작권 주인 품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건축가 고 유동룡(예명 이타미 준)이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을 찾았다. 고인과 유가족이 경주엑스포측과 디자인 표절과 관련해 법정공방을 벌인지 12년 만의 일이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지난 17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경주타워의 원 디자인 저작권자가 유동룡 건축가임을 선포하는 현판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유동룡 건축가의 장녀 유이화 ITM건축사무소 소장,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를 제작한 정다운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판식은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에 관한 분쟁을 마무리하고 유동룡 선생이 저작권자임을 대내외에 알려 고인의 명예를 회복함과 동시에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문화엑스포는 문화예술인의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지적재산을 침해하는 일을 해 매우 유감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경주타워가 그동안 경주를 상징하는 현대적인 랜드마크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황룡사 9층 목탑의 형상을 유리탑에 ‘비움’으로 투영해 음각으로 실존화시킨 뛰어난 설계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유동룡 선생의 명예회복은 물론 ‘애국심, 한국의 미와 지역의 전통성 추구’ 등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동룡 선생의 장녀 유이화 ITM건축사무소 소장은 “10년 넘는 긴 시간 동안의 싸움이 힘들고 쉽지 않았지만 오늘 현판식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쉽지 않은 선택을 통해 자리를 마련해준 이철우 지사님과 경주엑스포에 감사하고 경주타워가 아버지의 건축철학을 잘 전달하는 대표적인 건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남겼다. 또한 “건축가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건축 저작권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과 경북도의회 박차양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최병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승직 원자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배진석 도의원 등 지역 문화와 행정을 이끄는 내빈들이 다수 참석해 현판식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건축물의 원 디자인 저작권자를 명시해 선포하는 최초의 현판식으로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어 시작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현판 설치의 배경이 된 ‘성명표시 등 설치’ 소송은 저작권이 침해된 저작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성명 표지를 하라고 대한민국 법원이 판결한 최초의 사례로 알려졌다. 때문에 저작권자를 명시해 선포하는 현판식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 경주타워와 관련한 저작권 소송은 지난 2004년 디자인 공모를 통해 2007년 완공된 경주타워의 모습이 공모전에 출품한 유동룡 선생의 디자인과 흡사하다는 점이 지적되면서 같은 해 연말부터 법정 다툼이 시작됐다. 2011년 7월 대법원에서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이 유동룡이 있음을 확정판결하면서 저작권자에 대한 분쟁은 일단락됐다. 유동룡은 승소판결이 나기 한 달 전인 2011년 6월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후 이어진 성명표시 소송에서 2012년 9월 법원이 유동룡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판결에 따라 원 디자인 저작권자가 유동룡 선생임을 명시한 표지석을 설치하게 됐다. 경주엑스포공원은 유동룡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타계 10주기를 맞는 내년에 특별 헌정 미술전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8
  • 남양주에도 ‘옥류동’ 바위글씨 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지정문화재 ‘옥류동’ 바위글씨와 같은 내용의 바위글씨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도 발견됐다. 노재현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는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 옥류폭포 상단 암벽에 새겨진 ‘玉流洞(옥류동)’ 바위글씨 2점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옥류동’ 바위글씨가 확인된 지역 일원은 하천정비 및 누리길 사업을 목적으로 주변에 난립한 무허가 음식점 등이 철거되는 등 생태복원이 추진 중인 곳이다. 이번에 확인한 바위글씨 1점은 지난해 8월 심산 한국산서회 부회장이 처음으로 그 존재를 법인 홈페이지에 알린 내용이다. 이 글씨는 이희조(李喜朝, 1655~1724)의 문집인 『지촌선생문집(芝村先生文集)』에서도 그 출전을 찾을 수 있다. 즉 “書兒輩水落詩後(서아배수락시후)”로 시작되는 한시에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 또는 서예가로 알려진 호곡(壺谷) 남용익(南龍翼, 1628~1692)이 옥류폭포 우측에 간폭정(看瀑亭)을 지어 소요했음을 알리면서, 우암 송시열의 글씨 ‘옥류동’ 석자를 새겼다고 전하고 있다. 한시 내용은 “余昔請尤庵先生 得玉流洞三大字 至甲申 始刻之瀑左巖壁間 自此 此洞覺倍顔色矣 日將夕遂罷歸”으로, 이수인 씨 번역에 따르면 “예전에 우암선생께 청하여 ‘옥류동’ 세 글자를 받았다가, 갑신년에 이르러 폭포의 왼쪽 암벽 사이에 새겼다. 이로부터 이 골짜기는 안색이 곱절로 드러나게 되었는데, 날이 장차 저물어 돌아가게 되었다”는 뜻이다. 노재현 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글씨는 가로 157㎝이고 세로는 40~60㎝로 크기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작년 서울 종로구 옥인동에서 발견된 ‘옥류동’ 바위글씨와는 다른 글씨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글씨 왼쪽에서는 가로 73㎝, 세로 18㎝ 크기의 바위글씨 1점이 추가 발견됐다. 주변에는 총탄 흔적 등이 다수 있어 이곳이 한국전쟁의 격전지 중 하나였음을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이 노재현 교수의 설명이다. 다행히도 바위글씨에는 총탄이 비껴나가 2점 모두 온전히 보존되고 있다. 총탄이 박혀 한자 ‘옥’ 자의 점 획에도 그 상흔이 남아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잘 보존돼 있다. 한편 서울의 ‘옥류동’ 바위글씨는 ‘한국산서회 인문산행팀’ 제보로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암벽에서 실물이 처음 확인됐으며, 지난해 서울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8
  • 올 가을 서울에서 ‘국제정원박람회’ 열린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브랜드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10월 8~18일까지 11일 동안 ‘서울로 7017 및 서울역 도시재생지역 중림-서계-만리’ 일대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연계해 70개소의 시민참여정원과 17개소의 전문가가 만드는 전시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제 콘퍼런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5년간 개최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정원 64개소와 시민·주민이 직접 참여한 시민 참여정원 341개소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총 4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로7017은 통행의 자율성을 위해 팝업형 부스 등을 설치하고 서울로의 상징성과 함께 서울역 광장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해 서울의 역사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국내·외 유명 정원 작가나 단체를 초청해 정원을 만들고 국제 공모전을 통해 작가 정원을 조성하는 등 국제적이면서 정원으로 도시를 재생시키는 박람회를 추진한다. 또한 도시재생 지역인 중림-서계-만리동 일대의 골목마다 지역 주민과 함께 동네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정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추진한다. 운영사업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작품 공모, 심사, 조성, 행사 개최, 홍보, 국제 교류, 유지관리 등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강진군, 공공 산림 가꾸기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강진군이 산림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산림경관 정비를 위해 올해 약 4억3000만 원을 투입해 공공 산림 가꾸기에 나선다. 군은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단 ▲숲 가꾸기 패트롤 ▲가로수 관리단 등 총 23명을 채용해 약 10개월간 산림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단’과 ‘숲 가꾸기 패트롤’은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 및 현장 민원처리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하며 생활권 주변 산림 위험목 제거와 숲 가꾸기 실행지 산물 수집, 칡덩굴 제거 등 활동을 한다. ‘가로수 관리단’은 관내 가로수 및 녹지시설을 관리해 깨끗한 가로환경을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 일자리단’은 이 밖에도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집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땔감으로 제공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한다. 군 관계자는 “산림 경관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산림자원 가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인천 서구, 4대 하천 생태복원 ‘첫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인천 서구청이 서구 내 4대 하천에 대한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8월 내 완공을 목표로 나진포천 생태하천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진포천 생태하천 환경개선사업은 대곡동 여래교에서 불로동 장감교까지 2.0km 구간에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구민들의 휴식 및 생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하천의 치수적 안정성과 수질 개선을 위한 여울 조성, 휴식 및 여가 공간이 될 산책로 조성 등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전체 3.91km 구간 가운데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 사업 2km 구간을 우선 시행하고 2단계 사업으로 나머지 1.91km 구간은 검단신도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생태하천 복원을 지역 현안 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나진포천을 시작으로 서구의 4대 하천 ▲심곡천 ▲공촌천 ▲나진포천 ▲검단천에 대한 생태복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대 하천에 대한 종합 계획인 생태하천 복원 마스터플랜을 올해 8월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2022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4대 하천에 대한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4대 하천의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친밀하게 찾을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 에코시티’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지역에 숨은 ‘숲 여행 명소’ 한 눈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산림청이 지역에 숨은 숲 여행 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리 숲 여행안내서’를 발간했다. 산림청은 지역에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담은 ‘우리 숲 여행안내서 Vol. 2’를 지난 17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 숲 여행안내서는 ‘산림관광 민간 콘텐츠 개발·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4개의 우수 콘텐츠와 ‘기찻길 옆 숲 여행 프로그램 5개소’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산림청은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민간 주체가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코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했다. 지난해 발간한 ‘우리 숲 여행안내서 Vol. 1’은 계절·테마별로 산림관광·명소 코스를 구성하고 매월 일반 국민 공개모집,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진행한 ‘숲 여행 팸투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담았다. 산림청은 ‘우리 숲 여행안내서’를 누리집에 게시하고, 핸드북 형태로도 배포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스마트가든으로 실내에서 숲의 정취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북도가 미세먼지 저감과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14억4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48개 다중이용시설에 미니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활용해 관리 자동화 기술과 접목한 실내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일부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전국에 설치되는 스마트가든은 336개소이며, 전북지역에는 전주, 정읍, 진안, 장수 등에 4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가든은 가로·세로 각 4m에 높이 2.2m인 16㎡ 규모로 3~4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큐브형’과 실내 벽면에 식물, 꽃 식재와 녹화를 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된다. 실내 유효공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을 조성해 온도와 습도, 조명,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에 의해 식물이 자동으로 관리된다. 테이블 소파나 미세먼지 센서 등을 통해 공기정화 및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도는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사업에 대한 혼동을 방지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시·군과 공유할 방침이다. 시·군과의 업무공유를 통해 식물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물 선정을 위해 ▲관상용 적합성 ▲생장 유지력 ▲빛에 대한 민감도 ▲공기 정화능력 등을 평가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세먼지, 악취,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숲과 정원 조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2020년 제17회 ‘조경의 날’ 개최 연기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올해 조경의 날 기념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됐다. 환경조경발전재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제17회 조경의 날 기념행사’를 6월 3일로 연기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3월 3일 기념행사에서 정부포상을 시상할 계획이었으나 재단 소속 6개 단체장과 긴급회의 끝에 행사를 연기했다. 표창 수여는 3월 3일에 그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날짜와 함께 변경된 행사 장소는 삼성동 코엑스 ‘2020년 조경박람회장’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인천 도심 내 유수지 ‘주민 친화 공간’으로 재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인천시가 도심 내 유수지를 주민 친화 공간으로 재조성한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도심 내 유수지에 체육시설 및 문화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 친화 공간으로 만든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저어새 서식지로 유명하지만 악취 발생으로 기피시설이 된 ‘남동1 유수지’ ▲우천 시 잦은 침수로 체육시설 이용이 불편한 ‘삼산유수지’ ▲남동1·2유수지 ▲인천교유수지 ▲학익유수지 ▲석남유수지 총 6개소다. 이를 위해 시는 2월에 ‘원도심 내 유수지 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했다. 용역에 따라 1234억 원을 투입해 남동1유수지 준설과 삼산유수지에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1단계는 2025년까지 349억 원을 투입해 삼산유수지 복개 및 남동1유수지 일부 준설을 시행하고, 2단계로 2030년까지 885억 원을 투입해 삼산유수지에 체육시설 설치와 남동1유수지 잔여구간 전체를 준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악취 등으로 혐오시설이던 유수지가 본연의 목적인 방재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는 공공시설로 변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도시공원 토지보상금’ 역대 최대 4조 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올해 전국의 도시공원에서 4조 원이 넘는 역대급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 정보 플랫폼 지존은 전국 187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전국 민간공원 특례 사업 지구 토지보상금을 조사한 결과 모두 4조 원이 넘는 토지 보상 예산이 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기준으로 각 지자체별로 추경을 편성할 경우, 앞으로 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가장 많은 공원 토지보상비가 풀리는 곳은 경기도로 23개 기초 지자체에서 모두 6063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51.1% 늘어난 규모이며 금년 전체 예산의 2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이 4914억 원, 대구 3009억 원, 경남 1551억 원, 제주 1449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전체 도시공원의 5.9%에 해당하는 2.4㎢만 ‘우선보상지역’으로 지정해 올해까지 사들이고 나머지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도시공원 일몰제까지 토지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민간공원 특례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국 36개 공원이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다. 이들 사업지구 면적은 모두 17.09㎢로 여의도 면적 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일몰제가 도래하기 전까지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는 민간공원 특례 사업 지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민간공원 특례 사업 지구가 가장 많은 곳은 광주광역시로 9곳 공원, 10개 사업지구에서 사업이 추진 중이며 그 면적은 780만 5790㎡에 달한다. 현재 모두 사업자 선정을 마친 상태로 감정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토지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민간공원 특례 사업 지구에서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곳은 대구대공원의 대구도시공사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존 대표는 “오는 7월 1일로 다가온 도시공원 일몰제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152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59개 지자체는 올해 도시공원 토지보상비를 1원도 배정하지 않았다”며 “단 한 평의 땅이라도 공원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서울 공원에서 스몰·에코웨딩 어때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수천만 원의 예산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 대신 스몰웨딩을 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환경과 자연까지 생각하는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을 진행한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예식에 대한 비용 절감과 환경까지 생각한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을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1일 1예식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 ▲예비부부 취향으로 자유롭게 운영 ▲장소 대관료가 무료가 가장 큰 특징이다. 장소는 ▲남산공원 호현당 ▲용산가족공원 잔디광장에서 4월~10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되며7~8월은 제외다. 용산가족공원은 넓게 트인 잔디광장과 연못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그림 같은 결혼식이 가능하다. 서구풍의 분위기로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남산공원 전통혼례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옥 건물 호현당에서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전통방식으로 치러진다. 호현당 만의 특징을 살린 색다른 전통혼례인 만큼 노부모의 혼인 예순 해를 기념하기 위한 회혼례와 외국인 예비부부의 결혼식이 진행되는 등 실제 진행하는 예식의 모습도 이색적이다.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용산가족공원 하객 150명 내외 ▲남산공원 호현당 하객 100명 내외 ▲출장뷔페 간소화 및 축하 화환 설치 금지 ▲일회용품·화기 사용 금지 등 작은 결혼식의 기본 운영 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현재 서울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예비부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협력 단체 중 1곳을 선정하여 상담을 통한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7
  •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 접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시 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기 위해 상반기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 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제24회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 총 23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1188점의 제품을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 총 19종이다. 인증 제품으로 선정되면 2년간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디자인진흥 위원회 심의 면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 대상 제품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이번 회차부터는 자발적 디자인 창출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공공디자인 확대를 위해 탄력적 심사 기준을 포함한 인증제 가이드라인 ver.2를 심사기준으로 적용하고 인증 제품의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신기술·친환경 소재 등과 최근 수요 동향을 반영하여 기존에 출품이 불가했던 LED 가로등 신규 인증을 시작한다. LED 가로등 인증은 가로등 등주의 슬림화를 유도해 보행공간의 정온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다음 달 16일 부터 22일 까지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4월 6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증기간이 만료된 제품 중 납품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재인증 신청을 할 수 있다. 재인증 신청제품은 현장실사를 통해 디자인, 유지·관리 등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제품에 한해 인증기간 2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에서는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에 미선정된 제품의 업체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7
  • 도시재생 민간참여, “토지·사업성” 확보 관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민간의 참여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토지’와 ‘사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이태희 건설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난 14일 발표한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서 “민간이 참여하고 투자하는 사업이 되려면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재생 정책은 민간투자를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지금까지의 도시재생사업은 민간투자를 견인하지 못해왔다. 실제 대도시에서 추진 중인 28개 경제기반형, 중심시가지형 사업에서의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체 지역 중 절반에서 공공 재원만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전체의 57% 지역에서는 사업비 기준으로 마중물예산 대비 민간참여사업비 비율이 2% 미만에 불과한 실정이며, 전체의 50%는 민간참여사업이 전무해 순수 공공 재원으로만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 선정 단계에서부터 일반적으로 대규모 미·저이용 국공유지를 활용한 개발계획이 있는 곳을 선정했던 경제기반형 사업의 경우, 공모 당시 계획했던 민간참여사업 중 일부 사업이 실제로 추진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청주(이상 2014년 선정), 서울, 인천(이상 2016년 선정)을 제외하고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민간투자를 견인하는 효과를 창출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재생사업과 상관없이 과거부터 대상지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던 민간 개발사업을 활성화계획에 포함시켜 민간참여사업 유형으로 집계해 놓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이나 대전역 주변 복합구역 개발사업 등과 같이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었고, 도시재생 마중물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해서 시행되지 않은 개발사업도 상당수 존재한다. 경제기반형 이외의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의 경우, 2014년 천안시, 2017년 천안역세권과 대전 대덕구 사업을 제외하고는 50억 원 이상 규모의 민간참여사업이 전무하다. 심지어 상당수 지역에서는 민간참여사업에 대한 계획을 전혀 수립하지 않고 공공 재원만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활성화계획과 사업 예산, 실제 추진되는 사업 현황을 중심으로 파악해 봤을 때, 민간참여사업의 추진 여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는 ‘토지 확보’ 여부와 ‘사업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청주, 천안(이상 2014년), 서울, 대구, 인천, 대전, 부천(이상 2016년), 천안역세권(이상 2017년) 사업에서 민간참여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의 공통점은 시행기관이 토지의 소유 또는 사용권을 가지고 있었거나, 이러한 권원을 확보하는 것이 용이했다는 점이다. 반면 개발에 용이한 토지를 가지지 않은 지역(대부분 중심시가지 사업 대상지)에서는 민간참여 사업이 거의 없다. 예를 들면 인구 규모가 125만 명인 수원시의 도심이자 일 2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있는 수원역전 도시재생사업의 경우도 개발사업에 적합한 국공유지가 없어 민간참여사업이 전무한 상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지가 확보되고 지자체 또는 토지 보유 공공기관의 개발 의지가 높은 지역에도 사업성이 충분하지 않아 민간사업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다수 있었다. 따라서 이태희 부연구위원은 “민간투자가 포함된 재생사업 추진이 필요하나 가용 토지가 부재하고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 토지를 확보하고 사업성을 개선할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간참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례로는 천안, 청주, 인천 세 곳이 있다. 보고서는 이 세 곳의 성공 요인으로 ▲개발사업에 적절한 국공유지 존재 ▲민간투자 유치에 대한 지자체의 일관된 의지와 이를 위한 적극적 지원 ▲국토교통부, LH, HUG 등 관련 공공기관의 적극적 지원 등을 꼽았다. 이를 토대로 보고서는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개발사업을 위한 공공 토지 확보 ▲민간 토지를 활용한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추진 ▲사업성 개선을 통한 민간투자 유치 확대 ▲민간참여사업과 연계된 마중물예산 사용 기간 유연화 ▲당위론적 사고를 넘어, 실용적 접근의 중요성 ▲시민들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성 ▲민간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공공부문 역할 수행 등 7가지를 제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7
  • 남원시, 관광지 전담 조경관리팀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남원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한 전담 조경관리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원시가 조경관리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남원 대표 관광지들의 관리를 맡기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관내 조경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자, 지난 1일부터 시범적으로 전문조경관리팀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 채용된 조경관리팀은 3인 1팀으로 운영되며,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 남원관광지, 교룡산국민관광지 등을 본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현재 예초, 전정, 고사목 제거, 잡목 제거 등 관광시설사업소 조경 전반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남원관광지 철쭉 전정, 덕음산 솔바람길 데크 주변 잡목 제거 등을 하고 있다. 향후 조경관리팀은 광한루원을 중점으로, 남원관광지 내 조경수 전지, 덕음산 등산로 잡목 제거, 사업소 관리 소재지 예초 및 관목 전정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재해로 인한 수목피해 복구를 비롯해 수시민원 발생 시에 적기 대응을 통해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시범적으로 조경관리팀을 운영하지만 성과가 좋으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조경관리팀 운영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남원에 걸맞은 관광지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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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