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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공원 애인광장 상징조형물 탄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23일 인천대공원 애인(愛仁)광장의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고 당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호수정원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제갈원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시민행복정책자문단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행사·상징조형물 작가 작품 설명·시설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애인광장은 인천의 상징성을 보여주며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인천대공원 호수정원 내 조성된 300만 인천시민의 쉼터로 애인의 상징조형물, all ways INCHEON 포토존, 트릭아트존 및 반지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제막식에서 “인천대공원 애인광장에서 300만 우리 인천시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하며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1-24
  • 공공디자인 특성 반영한 '용역대가 산정 기준' 발표…"창작료도 대가 포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그동안 별도의 대가 기준이 없던 공공디자인에 '용역대가 산정기준'이 마련됐다. 정부는 조경설계 전공자가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 기준'도 함께 고시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디자인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공공디자인 제안서 보상 기준 및 절차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에 관한 기준 등 3개 고시를 발표했다. 이는 2016년 시행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공공디자인 품질 보장 등을 위해 문체부 장관이 정하도록 한 것이다. 고시는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와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마련된 초안에 대한 학회·협회·지자체 의견 수렴, 토론회 및 공청회, 관계 부처 등의 의견 조회, 행정예고 등을 거쳐 마련됐다. 먼저 ‘공공디자인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고시는 공공디자인 용역 대가를 직접인건비, 직접경비, 제경비, 창작료를 더해 산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공공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의 임금에 해당하는 직접인건비는 책임디자이너, 디자이너, 보조디자이너로 구분하여 지급하며, 그 기준금액은 학술용역 인건비를 준용하여 등급별 기준금액의 1.8∼2.2배 사이에서 경력에 따라 책정한다. 특히 이번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고시에서는 ‘창작료’를 도입해 공공디자인 분야 종사자의 아이디어, 표현, 노하우, 기술 이용에 대한 대가를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그동안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별도의 용역대가 기준이 없어 엔지니어링 사업대가 기준, 학술연구용역비 산정 지침 등을 준용해 대가를 지급해 왔다. 그러나 이번 고시의 제정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용역대가 산정 기준이 마련돼 디자이너와 업체들은 적정한 보상을 지급받고, 국가는 사업결과물의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문체부는 국가기관 등의 공공디자인 용역 사업 공모에 지원해 선정되지 않았지만,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안서를 제출한 응모자(2인 이내)가 최소한의 비용 보전을 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제안서 보상 기준 및 절차’ 고시도 발표했다. 이에 국가기관 등은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안서를 제출한 응모자에게 300만 원 또는 사업예산의 5%에 해당하는 금액 중 높은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대상자가 2인일 경우에는 2.5%씩 균등 지급하고, 1인인 경우에는 2.5%를 지급한다.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 고시에서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관련 분야에서 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공공디자인 관련 1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거나 대학 등에서 공공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2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경우 등을 전문인력으로 분류했다. 구체적으로 공공디자인 관련 분야는 '도시계획, 건축설계, 디자인, 미술, 조경설계' 등이며, 이 중 조경설계 분야에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학·전문대학 조경 관련학과에서 조경설계 관련 60학점을 취득하고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기사 자격증 보유자는 1년 이상의 실무경력만 쌓으면 된다. 문체부는 "이번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 고시에서 유사 분야의 기준에서 적용하고 있는 대학원, 대학, 전문대학 등의 학력에 따른 경력 기준에 대한 차별을 완화했다"며 "이번 고시 시행으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3개 고시의 제정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의 정당한 대가 지급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공공디자인의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디자인 실태조사’와 ‘공공디자인 분야의 표준 품셈 연구’ 등 기초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요구를 담아 관련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8
  • 서울시 중구, 가로경관과 조화되는 '거리가게 가이드라인' 제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중구가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한 '중구 거리가게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가이드라인에서는 모두 18종의 디자인을 제시했다. 기본형과 응용형을 함께 선보여 현장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서울시 등 상위 가이드라인 현황을 조사하고 관내 가로경관과 도시환경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와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지난 5개월간 다양한 접근 끝에 디자인을 내놨다. 디자인은 크게 계단형, 좌판형, 평상형, 적치형으로 나눴다. 여기에 거리가게 위치에 따라 전통시장, 대로변, 관광특구로 구분하고 보행환경, 판매방식, 매대 고정 및 개폐 방식을 고려해 세분화했다. 음식, 잡화, 의류처럼 판매물품에 따라 적용 가능한 디자인도 제안했다. 새로 확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대를 제작하는 거리가게 상인과 제작 업체는 구와 디자인 계획부터 설치까지 사전 협의를 해야 한다. 현장 상황에 따라서는 구 도시디자인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거쳐야 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노점실명제 목적이 거리질서 확립이라면 이번 거리가게 디자인 개발은 거리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현장여건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조화롭게 운영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8
  • 미리보는 '한강예술공원' 사전행사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내년 3월에 개장하는 '한강예술공원'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사전전시가 개최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속 예술쉼터인 한강예술공원을 미리 선보이는 '서울, 한강 더하기 예술’ 사전행사를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강예술공원'은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고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에 새로운 예술쉼터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전전시는 한강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할 수 있는 노후어선을 하얀 자갈위에 설치하고 강가를 연상하게 하는 암석과 억새, 어구 등을 자갈사이에 배치하여 시민들이 암석에 직접 앉아서 노후어선을 감상할 수 있게 전시된다. 26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한강예술공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토론회는 ▲시민이 경험한 한강 ▲한강과 예술의 만남 '한강예술공원' ▲발전 방향 등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예술공원에 대한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한강을 시민들의 예술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0
  • 서울시, ‘디자인으로 사회문제 해결’ 법제화 완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조례’가 20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 4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이란 행정에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으로, 지자체에 조례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조례에 따르면,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의 적용범위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디자인 ▲위험예방을 위한 디자인 ▲생활환경 개선 디자인 ▲정서적 안정감 증진을 위한 디자인 ▲공공행정의 편의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디자인 ▲사회복지제도와 시스템 등을 보완하기 위한 디자인 ▲그밖에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디자인 등 7가지로 규정됐다. 또한 시민이 디자인 사업을 제안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규정 등을 마련해 다른 디자인 관련 조례보다 시민참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는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게 되며, 첫 기본계획은 내년 중 수립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간 사업별로 진행되던 정책이 단계별·부문별 체계적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1호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정책으로 시작해 가장 널리 확산된 ‘범죄예방디자인’의 경우 내년부터는 ‘생활안심디자인’으로 이름을 친근하게 바꾸고 자치구가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이에 시는 예산 지원은 물론 6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하는 디자인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다양한 유형의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사업 유형은 ‘생활안심(범죄예방)디자인’,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인지건강디자인’,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 ‘디자인거버넌스’ 등 총 5개다. 시가 마포구 염리동에 1호로 조성한 ‘범죄예방디자인’은 현재 53개소로 확대됐고,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위험과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디자인’도 은평구, 도봉구, 성북구, 송파구 총 4개소 조성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는 광진구, 동작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100세 시대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인지건강디자인’은 양천구, 영등포구, 노원구 등 총 3개소에 조성 완료하고 현재 송파구에 조성 중이다. 시민의 다양한 스트레스를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사업인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은 작년 처음으로 학교에 도입해 실제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결과도 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의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정책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마련된 법적 토대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공공디자인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2-20
  • 대전시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 '빛과 그림자를 걷다'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공공디자인 사업 발굴을 위해 시행한 '2017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에서 한밭대 팀의 '빛과 그림자를 걷다'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3시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 관계자와 수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대전광역시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디자인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및 디자인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지역 대학의 43개 팀이 2학기 수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대상에는 한밭대 팀(김은지, 정명훈)의 ‘빛과 그림자를 걷다’가, 최우수상에는 한밭대 팀(권세미, 노현진)의 ‘DAEJEON, 근대를 걷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목원대 팀의 ‘대전 브루스’, 한밭대 팀의 ‘도토리, 숲에 머무르다’가 뽑혔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디자인 정책 및 디자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19
  • 서울시, 한강한장 시민공모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한강예술공원' 조성을 위해 진행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인 '한강한장 시민 공개공모' 수상작을 발표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에서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물고기 모양의 벤치를 제안한 최윤서 양을 최고상인 '한강상'에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한강예술공원 조성 취지에 적합한 독창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나무를 중심으로 율동감있게 퍼져 나가는 뿌리모양의 의자를 표현한 황철호 씨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공원 속 안개 위 떠있는 종이배 형태의 쉼터를 구상한 김건 씨와 벤치·그늘막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나무지지대를 제안한 장우진 씨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강예술공원'은 한강에 새로운 예술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내년 3월 말 개장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한강한장 시민 공개공모’는 지난 11월 1일(수)부터 24일(금)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당신에게 쉼은 어떤 모습입니까?’라는 주제아래 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쉼에 대해 종이 한 장으로 표현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모 분야는 ▲쉼에 대한 예술작품 ▲나무와 의자 2개 부문으로 진행했으며, 총 3123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65:1이 넘는 경쟁률로 48점이 당선됐다. 한강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2인)에게는 상금 50만 원, 장려상 수상자(10인)에게는 상금 10만 원, 입상 수상자 34인을 위해 한강오리보트 가족권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지급된다. 당선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월 8일(금)부터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일부는 전문작가들의 작품 구체화과정과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작품으로 제작·설치될 예정이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한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인했다”며 “실현 가능한 작품을 '한강예술공원' 조성에 반영해 한강을 시민들의 예술쉼터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08
  • 생활문제를 디자인으로 '디자인 톡톡쇼' 5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5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의 결과물들을 공유하는‘디자인 톡톡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자인거버넌스’는시민들이 직접 생활문제를 발굴하고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는사업이다. 시는 2015년부터생활문제에 대한아이디어를 홈페이지(design.seoul.go.kr)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제안받아 지역주민, 대학생, 디자이너, 분야별 전문가, 기업 등 다양한 사회주체들의 소통과 참여로 해결하는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디자인거버넌스’ 홈페이지(http://design.seoul.go.kr)를 통해 제안받은 시민의견 74건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거버넌스 지원단’ 그룹의 심사와 시민투표(엠보팅)를 거쳐 최종 5건이 선정되었다. 제안된 74건의 의견을 분석하면 환경‧위생(34.5%), 복지(24.5%), 안전(19%), 경제(15%), 건강(6.5%) 순의 비중을 차지했다. 5개 사업은 쾌적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디자인, 광역버스 정류장 서비스디자인,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영유아 동반 시민 편안외출 디자인,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승하차 유도 디자인이다. 이 가운데‘광역버스 정류장 서비스디자인’은 출퇴근시간만 되면 갑자기 몰려드는 승객들로 인해 좁은 보도가 더 혼잡해져 보행자와의 충돌이 일어나며, 많은 버스 정류장이 밀집해 있고 정보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 노선을 찾기 힘들다는 시민제안에서 시작되었다. 이에 강남대로에 있는 광역버스 정류장을 대상으로 줄서기 유도선인 ‘꺾임선’과 버스 승하차 구역을 알려주는 ‘보차도 경계선’을 개발하였으며 정류장의 정보가 가장 많이 담겨있는 표지판의 정보디자인을 개선하였다. 현장 테스트 결과 보차도 경계선과 꺾임선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표지판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수정·보완하여 현장에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시민들은 각 사업별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이들로써 디자인 전공 학생부터 주제에 관심이 있는 주부, 직장인,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10~15명의 시민들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각 팀은 5개월여 동안 주제별 리서치, 현장조사, 아이디어 회의, 디자인 개발 등 매주 1회 이상 모여 문제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아이디어를 냈으며 전문 디자이너가 이 아이디어를 실현가능한 디자인으로 완성하였다. 시는 그 동안 시범사업의 결과물이 실제 구현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해왔으며 올해 연말에는 4개의 사업이 구현 완료될 예정이다. 그 밖의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및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및 절차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변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04
  • 도서관 층층 계단 "미끄럼타고 내려가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서관을 오르내리는 계단 옆에 어린이를 위한 이색 미끄럼틀이 만들어졌다. 29일 부천시 원미도서관은 원통형 길이 22m, PE재질의 계단 미끄럼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원미도서관은 인근 어린이교통나라와 부천씨앗길센터를 찾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비롯해 도서관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계단에 미끄럼틀을 놓았다고 전했다. 미끄럼틀은 지난 9월부터 설계에 들어가 최근 설치까지 완료했으며, 안전을 고려해 일반적인 오픈형 스테인리스 미끄럼틀 대신 원통형 PE(폴리에틸렌) 재질로 제작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의한 안전인증과 설치검사도 마쳤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존 도서관이 열람 중심으로 정숙을 강조했다면 오늘날 도서관은 기능이 다변화되면서 놀이, 창의, 공간혁신 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계단이 많은 원미도서관의 특징을 나타내는 시설물로서 공원과 도서관을 찾는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1-30
  • 차별 없이 누구나 함께 ‘맘(mom) 편히 놀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이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mom 편한 놀이터’ 2호점을 오픈했다. 16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에서 ‘mom 편한 놀이터’ 2호점 오픈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실장(부사장), 이석환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CSV팀 팀장(전무), 박영선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mom 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지난 2013년 론칭한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 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친환경 놀이터, 비정형 창의 놀이터, 안심 놀이터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기본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부산시 동래구에 오픈한 1호점에 이어 이번에 문을 연 2호점에는 기본 콘셉트에 장애·비장애 어린이 통합놀이터라는 콘셉트를 더했다. 놀이터가 지어진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 주변에는 장애아동 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공원은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공간이다. 이에 롯데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로 2호점을 계획했다. 특히 장애아동 어린이집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휠체어도 올라갈 수 있는 낮은 경사로의 미끄럼틀, 핸드레일을 잡고 바닥의 패턴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보행놀이길, 아이들의 인지발달을 위한 바닥포장 등을 적용했다. 놀이터 설계·시공을 맡은 가이아글로벌은 롯데월드의 캐릭터와 성의 이미지를 차용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자연의 소재를 사용해 환경감수성을 증진시키는 놀이공간으로 롯데월드의 로티와 로리가 모험과 상상의 세계로 안내해 작은 놀이동산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놀이터 조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놀 권리에 대해 교육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같이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시연하는 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제 놀이터 조성에도 반영됐다. 또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발굴하고, 이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한 퍼걸러와 벤치 등 노후화된 시설도 같이 정비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은 “mom 편한 놀이터 2호점은 지역 내 이용 아동들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놀이터 개념으로 만들어져 놀 권리에도 차별이 없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mom 편한 브랜드를 통해 엄마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16
  • [포토] ‘mom 편한 놀이터 2호점’ 오픈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이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조성한 ‘mom 편한 놀이터’ 2호점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에 16일 문을 열었다. 이날 완공식에서는 어린이집 원생 약 100여 명이 놀 권리를 인지하게 하는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산타에게 선물을 받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16
  • 서울시, 제19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34점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14일 벤치, 펜스 등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34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 7월 제19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95점의 출품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모니터링(재인증 해당)을 거쳐 최종 34점을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19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선정제품 품목별로는 보행자용 펜스(16점)가 가장 많았으며, 벤치와 교량용 펜스가 각각 5점으로 심사위원들은 시민의 보행안전과 편의를 위한 우수한 시설물이 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인증제품은 2년간의 인증기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제품홍보 지원혜택을 받는다. 인증제품은 걷기 편하고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서울을 만들려는 정책기조와 관련한 경관사업에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면제받게 돼 발주사업에 우선 권장 받게 된다. 선정된 제품은 매뉴얼 책자 제작을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SH공사 등 관련 기관에 홍보된다. 인증서 교부는 12월 말, 매뉴얼책자와 함께 서울시청 도시공간개선단에서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1회부터 19회까지 재인증을 포함해 총 1012점의 제품이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34점의 인증을 포함해 인증기간이 유효한 제품은 총 200점으로 확대됐다. 한편 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에 탈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해주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자인 클리닉은 디자인닥터, 내부전문가가 인증제 탈락원인 분석 및 디자인 자문으로 업체의 제품디자인 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클리닉 신청문의는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02-2133-7611)으로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sgpd.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14
  • 공공디자인, 도시재생 연계로 사업확장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그동안 시설물·사인물 중심의 디자인 사업을 실행해온 공공디자인이 도시재생, 지역 문화환경 사업과의 연계로 사업범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조경설계자의 공공디자인 사업 참여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차 공공디자인포럼'을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했다. 포럼은 문체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공공디자인학회가 작업 중인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안(이하 종합계획)'과 14일 행정예고되는 '공공디자인 3개 고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돼 공공디자인진흥법 시행 이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종합계획에는 전국 지자체에 공공디자인 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기본목표와 실천계획이 담긴다. 종합계획은 3가지 목표로 '공공디자인 품질 개선, 창조적 공공디자인 성장기반 조성, 공공디자인 문화향유권 증대'를 설정했다. 특히 '공공디자인 문화향유권 증대' 부문에서는 도시재생과 지역 문화환경 만들기와 연계한 사업 방향을 설정해 놓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세부 과제로는 ▲국민주도 공공디자인 운영 모델 개발 ▲관광서비스 공간디자인 개선 시범사업 ▲학교공간개선 공공디자인 개선 시범사업 ▲국가상징거리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도시재생연결 주거문화디자인 개선 시범사업 ▲기존마을 재생이전 장소콘텐츠 보존을 위한 공공디자인' 등이 있다. 강성중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논문편집위원장은 "그동안 공공디자인은 가로나 시설물 등 하드웨어가 중심이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사회적 문제해결과 같은 서비스의 한 분야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공공디자인의 범위를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종합계획안 발표 이후, 공공디자인 3개 고시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3개 고시는▲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안) ▲공공디자인 용역대가 산정기준(안) ▲공공디자인 용역의 제안서 보상기준 및 절차(안)으로 발표회는 공청회를 겸해 진행됐다.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안'에 따르면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은 조경설계, 도시계획, 건축설계, 디자인, 공공미술 분야 등에서 자격, 학력에 따른 실무 경력 기준을 충족시켜야 인정받을 수 있다. 기술사, 기능장, 기사 등 관련자격증 보유자는 공공디자인 실무 1년 경력을, 관련분야 대학원·4년제·전문대학 졸업자는 2년 실무 경력을, 관련분야 고등학교 졸업자는 4년 실무 경력을 쌓으면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으로 인정받는다. 예를 들어 조경기사 자격 취득 후 공공디자인 실무에서 1년 경력을 쌓거나, 조경설계 관련 4년제 대학(대학원, 전문대학)을 졸업 후 공공디자인 실무에서 2년 경력을 쌓으면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다만 학력 부문에서는 일정 기준 이상의 관련 학점을 취득해야 한다. 대학원은 공공디자인 관련 24학점 이상, 대학·전문대학은 60학점 이상, 특성화고·특수목적고·자율고는 30단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은 '공공디자인 용역'과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설립' 등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편 문체부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디자인 고시'는 11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12월부터 발령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1-12
  • '2017 2차 공공디자인 포럼' 10일 개최
    문화체육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10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2017년 2차 공공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진흥종합계획안’과 공공디자인 고시 3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관련 단체 등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포럼은 공공디자인학회 관계자의 '공공디자인진흥 종합계획안'과 신은향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의 '공공디자인 고시안' 발표 순으로 예정돼 있다. 각각의 발표 이후 토론 시간도 갖는다. 한편 문체부는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 1층에서 '공공디자인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1-09
  • 정수진 센터장 “놀이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기회의 장소”
    [신구대학교 함은경 통신원]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는 지난달 31일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디자인센터장을 초청해 ‘우리들이 만드는 놀이터’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정수진 센터장은 “우리나라는 안전을 중요시하며 획일화된 놀이터를 조성하지만, 해외에서는 난간이나 손잡이 같은 안전장치를 만들지 않아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며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 조성에 참여한 사례로 어골6호 어린이공원 재조성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어골6호 어린이공원 재조성 프로젝트는 정 센터장이 선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놀이터를 만든 프로젝트다. 정 센터장에 따르면 워크숍에서 아이들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공간과 재밌다고 생각하는 공간이 대부분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다, 재조성 전에는 노숙자와 길고양이들이 모이는 장소였지만,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금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많이 찾는 장소로 변했다. 정 센터장은 놀이터가 ▲아이의 정신적, 신체적 성장이 이뤄지는 교육적 장소 ▲아이와 어른이 만나고 교류하는 사회화의 장소 ▲아이의 놀 권리를 보장해 주는 장소라며, 놀이 자체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놀이터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놀이터는 사소한 공간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삶과 굉장히 밀접한 공간이다.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을 들은 선민우 신구대 학생은 “어린이공원을 설계하며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놀이터를 좋아할지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아이들의 행태와 심리를 고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조가 설계했던 어린이공원을 다시 돌아보게 된 강연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함은경 신구대학교 통신원euniehek12@naver.com
    • 2017-11-03
  • 서울시, 한강예술공원 작가·시민 작품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예술공원’ 조성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강한장 시민 공개공모’와 전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한강예술쉼터 작가 공개공모’를 각각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강예술공원’은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강을 새로운 예술쉼터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내년 3월경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일반시민들과 전문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이메일(hanjang@hangangartpark.kr) 또는 전화(02-749-2646)로 하면 된다. 한강예술쉼터 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쉼터 작가 공개공모는 ‘닫힌 공간, 열린 장소’라는 주제 아래 전문 작가를 대상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10개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작품 수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제어는 휴식, 놀이, 풍경, 자연으로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을 선발한다. 참가 분야는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이 없으며, 작품 형태 역시 조형물, 조경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으로 제한이 없다. 작품이 설치될 위치는 이촌 또는 여의도 한강공원이다. 참가서류는 제안서(1장), 작가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이메일(contest@hangangartpark.kr)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작품 조성비는 7000만 원 내외다. 한강한장 시민 공개공모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강한장 공개공모’는 ‘당신에게 쉼은 어떤 모습입니까?’라는 주제 아래 1일부터 24일까지 24일간 접수를 진행한다. 응모 분야는 ‘쉼에 대한 예술작품’, ‘나무와 의자’ 두 가지로, 총 48개 작품을 받을 예정이며 공모 작품 수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쉼에 대한 예술작품’의 세부 주제는 ▲한강에서 자연과 함께 쉼을 누릴 수 있는 설치물 ▲누구나 열린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나만의 쉼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다. ‘나무와 의자’의 세부 주제는 ▲한강에서 나무와 함께 쉼을 누릴 수 있는 아이디어 ▲의자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 ▲의자를 열린 개념으로 해석해 다양한 쉼의 기능을 포함하는 아이디어다. 주제는 응모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중복 선택도 가능하며, 이미지 또는 글로 종이 한 장에 자유롭게 표현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강예술공원 사업추진단(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67 파크타워 103-704)으로 우편 접수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12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예술작품으로 제작돼 여의도 또는 이촌 한강공원에 설치된다. 한강상 수상자 1인에게는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 1인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 2인에게는 상금 50만 원, 장려상 수상자 10인에게는 상금 1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 수상자(34인)를 위한 한강 유람선 커플권, 한강 눈썰매장 가족권, 한강오리보트 가족권, N서울타워 전망대 커플권, 63아트 커플권 등의 상품도 마련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01
  • LH 놀이터 특화브랜드 ‘여우하품’, 특화놀이시설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놀이터 특화브랜드 ‘여우하품(여기서 우리 하늘을 품자)’ 론칭에 이어 테마별 특화놀이시설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모험놀이터 ▲물놀이터 ▲숲놀이터(유아숲체험원) ▲무장애놀이터(장애우 동반 놀이터) ▲과학놀이터(에너지 및 스마트 산업기술) 등 5개 테마 놀이터에 설치되는 특화놀이시설물에 대한 디자인을 제안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제안서 제출 확약서는 11월 6일(월)부터 10일(금)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받고, 제안서는 11월 30일(목) 오후 5시까지 LH본사(진주)에서 직접 접수 받는다. 응모 업체는 제안서 제출 확약서를 제출해야만 추후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디자인 공모 참가자격 및 테마별 특화놀이터 위치·면적, 놀이시설별 추정가격 등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지침서 및 과업내용서(31일 게시)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디자인 공모에서 유의할 점은 특화놀이시설과 연계된 데크, 구조체, 지형변경까지 함께 제안해야 한다는 점이다. 공모에 당선된 특화놀이시설은 화성동탄2지구 5단계 조경설계에 반영해 향후 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다. 이강문 LH 도시경관단장은 “이번 LH 특화놀이시설 디자인 공모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향상을 위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LH 고유의 특화놀이터를 만드는 일에 많은 업체들의 참여와 함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도시경관단(담당 박병준 차장 055-922-357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30
  • K-water, 대청댐 복합문화공간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K-water는 26일 K-water 대전 본사에서 목원대학교와 대청댐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댐에 대한 전시 홍보에 머물렀던 대청댐 ‘물문화관’과 인근 공간을 문화예술 창작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K-water는 대청댐 물문화관에 ‘창작 스튜디오’ 등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여기서 창작된 작품을 물문화관과 광장 등 댐 수변공간을 활용해 전시함으로써 창작과 체험, 교육, 전시 등이 대청댐 한곳에서 모두 이뤄지는 종합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목원대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대청댐 물문화관의 각종 전시회와 공연 프로그램, 관광객과 지역주민 대상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water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이 다른 지역 댐 수변공간 활용에 좋은 모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26
  • 고양시 공공디자인 학생 공모 'Goyang citty'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룬 'Goyang citty(이아진 사우고등학교 1학년)’를 ‘제7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휴대폰 보급으로 사용량이 급감하고 관리가 되지 않아 점점 흉물로 전략하고 있는 공중전화부스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친화적인 공공시설물로 조성’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선정한 결과, 79개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는 주제표현, 창의력, 환경친화적 디자인 등에 중점을 두고 6명의 디자인분야 전문가가 심사했으며 총 17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작인 ‘Goyang citty(city+kitty)’는 길고양이의 보금자리마련과 함께 굶주림을 해결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심사위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연은지 가좌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책 읽는 고양’이, 이명화 장기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간이병원부스’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박지현 BIS CANADA 학생, 안다영 장기고등학교 학생, 심상엽 능곡중학교 학생, 홍주원 가좌고등학교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조현미 심사위원장은 “올해에는 창의성과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들이 많았으며 특히 고양시를 주요콘셉트로 디자인된 작품이 눈에 띄었다.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공중전화박스는 모든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23
  • “벤치가 작품으로, 예술작품이 벤치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문가 지명공모로 디자인된 벤치 7개가 실물로 제작돼 안양천에 설치된다. 서울 금천구는 ‘함께 만들고 더불어 누리는 벤치’라는 주제로 디자인 전문가 공모를 거쳐 선정한 작품 7개를 실물로 제작해 안양천 일대에 설치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디자인의 창의적 다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명 공모로 진행됐다. 지명 작가들이 응모한 총 13점의 작품 가운데, 활용성 및 창작성, 미적 완성도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들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수변 공간의 작은 오브젝트로서 컬러풀한 벤치를 제안한 박희찬 작가의 ‘Colour Puzzle’ ▲이대송 작가의 자연의 힘을 벤치로 구현한 ‘TENSOR BENCH’ ▲반려견과 함께 쉴 수 있는 친숙한 이미지를 형상화 한 이웅렬 작가의 ‘함께 누리는 벤치’ ▲종이비행기와 그 뒤를 따르는 뭉게구름을 형상화 한 민복기 작가의 ‘바람타고’ ▲안양천의 강물을 벤치로 구현해 앉았을 때 강물위에 떠있는 느낌을 표현한 양승진 작가의 ‘Blue river’ ▲반려견 놀이터와 벤치를 접목한 강태오 작가의 ‘Noldaswim_놀다쉼’ ▲금천의 산업, 교통 등을 다양한 석종에 표현한 황형신 작가의 ‘City Space’ 등 총 7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한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선정된 작품들 모두 창의적인 디자인 발상이 돋보였다”며 “다양한 형태와 재료로 만들어질 작품들이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디자인을 통해 수준 높고 매력적인 스트리트 퍼니처(street furniture)가 공존하는 도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실물 제작되는 벤치는 작품별 제작 기간 차이로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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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