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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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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사회배려계층 위한 도시텃밭 만든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기도가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사회적 도시농업 활성화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올해 ‘사회적 도시농업 활성화사업’ 참여 기관을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적 도시농업 활성화사업’은 도시농업 공동체와 활동가들이 저소득층 노인, 지체장애인 등 사회 배려계층과 함께 도시텃밭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공익적 도시농업을 통한 사회 배려계층과의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자를 고려한 텃밭 조성 등이다. 총 12곳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사업’을 행할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 ▲경기도 내 40인 이하의 생활시설 또는 상시근로자 10인 이하의 이용시설 ▲사업공고일 기준 시설 신고일로부터 2년 이상 경과된 시설이다. 3가지 자격이 모두 해당돼야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5일 오후 6시까지며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서류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유통진흥원 도농지원부로 연락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의 도시농업은 마을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또 하나의 장이 될 것이다”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9
  • 서울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6940구획 11일 개장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시 어린이들의 생명존중과 책임감 등을 기르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11일 개장한다. 시는 팔당호 주변 11개소, 고양시, 광명시 4개소 등 총 15개 농장 6940구획에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11일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2월 3일부터 3월 20일 까지 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서울시민과 시 소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5개 농장 6940구획을 선착순 분양 완료했다. 친환경농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11일부터 신청한 농장에서 구획마다 무료로 지원되는 모종 18본과 씨앗 4종을 직접 심을 수 있다. 친환경 유기질 비료가 제공되며, 농장에서 친환경 방제제를 사용해서 일괄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한다. 화학비료과 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채소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기 때문에 건강한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에도 동참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농장마다 충분한 손 세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농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농장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개장 당일 참여를 못하거나 일시에 많은 인원이 모여 걱정되는 경우, 주중에도 불편 없이 모종과 씨앗 등을 지급받아 올해 첫 농사를 시작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6
  • 서울 ‘힐링 체험 농원’에서 녹색 힐링하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시 유일의 벼 재배단지에서 아열대 식물원 관찰, 시골 풍경 감상, 곤충체험 등이 가능한 ‘힐링 농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시 최대 규모의 ‘힐링체험농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농업 체험학습’은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시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단체 1,50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4월 28 첫 체험을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힐링 체험 농장은 서울의 유일한 벼 재배단지 안에 위치한 농업체험 교육장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농촌자연생활,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체험, 아열대 식물원 관찰, 녹색 식생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농촌자연 생활체험으로는 ▲시골 풍경 감상 ▲유용곤충체험 ▲식물터널 관찰 ▲동물먹이주기 등이 있다.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 모내기 ▲늘싱싱한 채소 ▲서울 꽃단지 허브 모종심기 등 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녹색 식생활 체험은 ▲경복궁 쌀 가마솥 밥짓기 ▲옥수수 팝콘 만들기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4월 7일부터 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을 먼저 한 후에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 농업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곤충체험은 살아있는 곤충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생명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5
  • 전주시립도서관 옥상에서 텃밭 가꾼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시립도서관 옥상을 텃밭으로 가꾸고 오는 9월까지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옥상텃밭에서 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고 2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시 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가족단위 대상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텃밭은 전주시립도서관 옥상 약 93평에 곡선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약 1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이 옥상텃밭을 활용해 ▲잎채소 수확하기 ▲다육식물 심기 ▲고구마·토마토 심기 등 농작물 재배 활동과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화분 만들기 ▲자연물 액자 만들기 ▲기억앨범 만들기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옥상텃밭에서 농작물 재배와 수확, 요리까지 체험함으로써 자연식 식생활로 개선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도심 내 자투리 텃밭과 도시재생 텃밭 등 시민이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활동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옥상텃밭에서 이뤄지는 농업 프로그램이 창의형 도서관의 취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한다”며 “도서관 이용객의 정서함양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2
  • 서울시, 텃밭 264개소 신규 조성… 축구장 7배 수준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올해 총 예산 47억 원을 들여 시내 264곳에 텃밭을 신규로 조성한다. 시는 올해 건물 옥상, 사회복지시설, 학교 내 텃밭 등 서울시 내 264곳에 5만2989㎡ 규모의 ‘서울형 도시텃밭’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자투리 텃밭 25개소 ▲건물 옥상텃밭 80개소 ▲어린이집‧학교 텃밭 80개소 ▲아파트 단지 내 텃밭 ▲무장애 치유 텃밭 ▲상자 텃밭 2만9000개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축구장의 7.4배 수준으로 총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생활권 내 방치된 자투리 공간 중 3년 이상 사용 가능한 공간에 자투리 텃밭 25개소를 조성하고 방치되기 쉬운 건물의 옥상에도 텃밭을 조성한다. 옥상 텃밭은 작물을 수확과 함께 여름철 복사열을 낮춰 냉방을 위한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을 우선으로 선정해 80개소를 조성한다. 또한 어린이집과 학교에도 텃밭을 조성한다. 어린이와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 직접 작물을 키우고 관찰하며 생태 친화적인 정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20개소, 학교 60개소에 총 6800㎡ 규모로 조성하고 실내에서도 농업체험과 교육이 가능한 농업교실을 조성해 시범운영에 나선다. 시는 아파트 베란다 텃밭,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녹색커튼 등 주거공간에서도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도시농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2~3개소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지체장애인도 도시농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보도블록과 높임 텃밭을 배치한 ‘무장애 치유 텃밭’을 조성해 누구나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손쉽게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는 ‘상자 텃밭’ 운영도 확대한다. 베란다, 창가 등의 실내 공간을 활용해 작물을 키워볼 수 있는 상자텃밭을 총 2만9000개 분양할 계획이다. 이 중 2만5000개는 텃밭용 상자·모종·배양토를 무상 혹은 20%의 자부담비 세트당 1만 원을 받고 분양할 계획으로 주소가 등록되어 있는 각 자치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된 상자텃밭은 자치구 사업 예산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도시농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서울시 내 텃밭 면적은 2011년 대비 6.9배 증가해 축구장 284배 규모로 성장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0
  • 구리시, 도심 속 힐링 ‘도시텃밭’ 운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구리시가 관내 미활용 부지를 활용한 ‘도시텃밭’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토평동에 도심 속 힐링 ‘도시텃밭’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도시텃밭’을 무료로 분양해 시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밭을 일굴 수 있게 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미활용 중인 토평동 8416㎡ 규모의 시유지를 텃밭 200곳으로 나눠 세대 당 약 6평으로 배정하고 친환경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비닐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및 8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200명 이상 신청 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들이 다 함께 도심 속 텃밭을 가꾸는 영농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시민들이 소통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5
  • 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년보다 확대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0년 도시농업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연간 5200여 명을 대상으로 5개 과정 125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제2기 4~6월, 제3기 9~11월 ▲가족단위 ‘이웃사촌 힐링 원예체험 교실’ 봄 4~6월, 가을 8~10월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 4~11월 ▲초중등 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 8월 ▲다문화 가족, 장애인, 사회복지 단체 대상 ‘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 9~10월 등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1기수 20회 40명 대상에서 올해 총 2기수 40회 60명으로 늘렸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지난해 33회 2345명에서 올해 50회 4000명, 초중등 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은 지난해 40명에서 올해 80명으로 대상으로 확대한다. 과정별 교육과정과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 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광주시 ‘제1호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 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3
  • 부천시, 자투리텃밭·아파트 실내미니텃밭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천시가 공동체 활성화 일환으로 도심 자투리 공간과 아파트 실내공간에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마을, 아파트 단지, 건물 옥상 등 도심 유휴공간에 친환경 도시농업이 가능한 텃밭을 조성하는 ‘지역 공동체 텃밭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주변 환경과 공동체 활동 계획을 고려해 ‘도심 자투리 텃밭’ 또는 ‘아파트 실내 미니텃밭’을 신청하면 된다. ‘도심 자투리 텃밭 조성 사업’은 도심 마을, 사회복지기관, 요양기관, 공장, 건물 옥상 등의 유휴공간에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7명 이상의 부천시민으로 구성된 공동체면 신청이 가능하고, 5개 공동체를 선정하여 텃밭 조성 자재, 작물 모종, 공동체 회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아파트 실내 미니텃밭 조성 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공용부분의 실내에 미니텃밭상자를 설치해 공동체 지역주민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주민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7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면 사업 신청이 가능하고, 5개 공동체를 선정해 미니텃밭상자, 작물 모종, 공동체 회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부천시 길주로 660 부천식물원 1층으로 우편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2
  • 인천시, 시민과 함께 ‘복지 도시농업 실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인천시가 복지 도시농업 실현을 위한 시민 맞춤형 도시농업 체험활동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도시농업 민간단체, 농업기술센터, 구청과 상호 연계를 통해 ▲도시농업 인프라 확충 ▲교육․홍보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32개 사업에 35억38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농업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는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상자텃밭을 보급하고 남동구를 비롯한 5개 구에서는 자투리땅과 유휴지를 활용한 도시텃밭 23개소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식생활 교 육 연계 텃밭 가꾸기’ 등을 실시하고 도시농업 기초과정부터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가 과정까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배려계층과 미래세대 중심으로 3개의 신규 사업을 지원한다. 특수학교 학생들의 ▲치유목적 텃밭 학습지원 ▲영유아 체험활동 및 교육용 교재 공급 ▲초등학생의 학습용 수직형 재배기 등의 사업을 지원해 도시농업전문가를 활용한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다양한 분야의 도시농업이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21
  • 동작구, 장애인 자연체험학습장 운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 동작구가 ‘장애인 자연체험학습장’을 운영해 관내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고 있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장애인 자연체험학습장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에게 농작물 재배와 수확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 적응력 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성취감을 고취시켜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교외 주말농장 중 높은 접근성과 각종 농기구의 무료 제공 및 넓은 농지 보유 등의 장점을 가진 ‘우리텃밭’을 대상지로 선정했고 20구좌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장애인 자연체험학습장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시설별 우선순위를 고려해 1~3구좌를 배부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단체이며 ▲신청서 ▲회원명단 ▲시설 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내달 9일까지 어르신장애인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규시설에 우선 기회를 주며, 전년도 참여대상의 경우에는 연속 참여 횟수가 적은 시설을 우대해 고른 혜택을 제공한다. 서류 검토 후 최종 선정된 시설 및 단체에는 3월 1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장애인 자연체험학습장 운영으로 ▲디딤돌 주간보호센터 ▲불새자전거동아리 ▲서울시립 발달장애인복지관 ▲문화날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4개 단체에 20구좌 임차료를 지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20
  • 양산시, 농식품부 ‘자연家득’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 양산시가 경남지역에선 처음으로 공공기관 실내에 그린힐링오피스를 조성한다.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 실내 식물조경시설 조성사업(자연家득) 3개 유형으로 나눠 추진하는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9곳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양산시가 ‘자연家득’ 분야에 선정됐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도시농업 문화 공간 및 지역민이 함께하는 소통 공간과 도시농업 인프라 구축 등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이번에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5000만 원으로 사무공간 내 식물을 두어 오염물질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그린힐링오피스를 시청민원실과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공간조성을 통해 도심형 도시농업 모델을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삭막한 도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관상 및 휴식 공간 제공하며 부가적으로 실내에 식물배치를 통해 실내공기 오염물질 저감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0
  •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마스터가드너 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지역사회의 도시농업 민간전문가를 양성하는 ‘2020 마스터가드너 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산적 여가활동과 사회봉사를 통한 마스터가드너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채소, 화훼, 과수 등 식물재배와 생활원예, 정원 가꾸기에 대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주 2회씩 총 24회로 운영될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동이며, 필요에 따라 현장 학습이 진행되고, 수강료는 없지만 개인 재료비 및 자치활동비는 직접 부담해야 한다. 교육을 모두 수료하면 마스터 가드너로 인증을 받아지역사회 민간전문 가드너로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25일까지 고양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6
  • 시흥시, 시민공동체텃밭 500세대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시흥시가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이웃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0년 시민공동체텃밭 참여 희망자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텃밭 대상지는 함줄 도시농업공원과 배곧 문화복합부지 2개소다. 함줄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 텃밭 100세대, 배곧 문화복합부지 텃밭나라 400세대를 세대별 6.5㎡구획 기준으로 총 500세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기한 내 함줄 도시농업공원 텃밭 교육장, 배곧 문화복합부지 관리소에 직접 방문해 운영규정 숙지와 시흥시 거주 확인 후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3월 11일 운영단체 참관 하에 전자추첨으로 1차 당첨자를 선정 후 텃밭운영 사전교육과 참여 서약서 제출 후 참가비 3만 원를 납부하면 최종 선정자가 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5
  • 동해시, 도시 녹지 확대 위한 ‘녹화협정 제도’ 운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동해시가 도심속 녹지공원 조성을 위해 녹화협정 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녹화협정이란 도시지역 내 일정지역의 토지소유자 또는 거주자의 자발적인 의사나 합의를 기초로 시장과 개인 간 도시녹화에 필요한 지원을 협정하는 제도를 말하며, 동해시에서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금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녹화협정 주요 내용은 개인이 사유지나 시유지에 녹화를 하고 싶을 경우 장소·기간 등 사업 내용이 시의 녹지 확대와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면 시에서는 녹화 재료를 제공하거나 기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개인은 조성 및 유지관리에 대한 의무를 지는 것이다. 시에서는 현재 송정일반산업단지의 미분양 부지를 대상으로 녹화협정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추진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동해시에 거주하는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서 4만㎡ 이상의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대상을 한정했다. 동해시는 4만㎡의 면적에 보리·메밀·유채 등의 식물을 식재할 계획으로, 시는 종자와 비료를 제공하고 협정대상자는 경운·파종·수확 등 전 과정을 이행 후 해당 수확물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조성된 녹지공간에는 주차장, 포토존, 산책로 등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녹화협정을 통해 시에서는 저비용으로 유휴지 관리 및 경관 조성을 도모하여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협정대상자는 수확물을 소유하게 되어 상호 윈윈하는 협정이 될 것”이라며 “향후 방치된 시의 유휴지 및 사유지에도 도시의 녹지 확대 및 경관 향상에 적합할 경우 녹화협정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4
  • 도시농업, ‘학교·옥상’ 뜨고 ‘스마트 팜’ 진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가든프로젝트가 지난 2일 도시농업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를 ‘사회적 가치’로 꼽으며, 이를 기준으로 2020년 도시농업의 부문별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공간적으로 학교와 옥상, 재료로는 목재, 이용자로는 어린이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플라스틱 상자텃밭, 아파트 텃밭, 스마트 팜, 도시양봉 등은 쇠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란 경제적 회계가 측정할 수 없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를 의미하며, 사회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를 S.V.I(Social Value Index)라 한다. 그간 기업의 성과는 주로 매출, 영업이익 등 경제적 성과를 중심으로 측정됐지만, 정부는 올해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민간 확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가든프로젝트는 지난 10년간의 서울시 도시농업 추진실적을 토대로 부문별 도시농업의 전망을 분석해 발표했다. 학교 up, “심장박동 heartbeat” 학교는 도시 중심에 넓은 면적과 자연토양을 갖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정부 여러 부처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학교 숲을 만들고, 농림부는 스쿨 팜, 서울시는 에코스쿨과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한다. 이에 대해 가든프로젝트는 “학생들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어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느낌”이라며 “학생들의 심장이 쿵쾅거리며 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상 up, “그녀의 변신은 무죄” 도시에서 농업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는 데는 어려움이 많지만, 그나마 좋은 곳이 옥상이다. 그러나 이미 옥상은 물탱크, 환기구용 닥트, 조경 및 녹화, 태양열 집열판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옥상을 차지하는 다음 점령군은 누구일까? 2030년까지 필름형 태양열 집열판이 보급되면 패널형 태양열 집열판은 철거돼, 옥상은 다시 경관 및 여가의 공간으로 변신할 것이다. 스마트 팜 down, “PC게임 이라면 또 몰라” 정보통신기술 및 스마트 기기 활용에 상대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 스마트 팜은 블루오션일 수 있다. 하지만 땅 값, 건물 값이 비싼 도시의 현실을 감안하면 자본력이 취약한 청년들이 도시에서 스마트 팜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pc게임이라면 몰라도” 반면 농촌에서는 인구가 줄고 고령화되면서 유휴농지가 늘고 있다. 젊은 청년들이 귀농해 농촌의 유휴농지를 활용해 스마트 팜을 한다면 게임이 아닌 현실에서 군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상자텃밭,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플라스틱 down 목재 up 도시는 토양이 부족하다. 건물 옥상, 인공지반, 포장 공간 등을 이용해 도시농업을 할 수 있는 대안이 상자텃밭이다. 전체 텃밭 수량에서 98%를 차지하는 것이 상자텃밭이고, 그 중 80%가 플라스틱 상자이며 나머지 20%가 목재상자다. 목재는 환경적이다.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소각되는 과정에 탄소를 배출하지만 수목의 성장과정에 흡수하는 탄소가 이를 상쇄한다. 따라서 플라스틱은 줄이고 목재는 늘려야 한다. 도시양봉 down, “감성은 bee, 성적은 F” 국내 도시농업이 활성화되면서 청년들이 도시양봉으로 창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성적은 좋지 않다. 도시의 환경이 꿀벌의 생육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꿀벌의 활동 범위에 밀원식물이 적기 때문에 꽃을 찾아 헤매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다. 농촌에 비해 꿀 수확량은 30%, 따라서 도시양봉의 성적은 낙제점인 40점에도 못 미친다. 싱싱 텃밭 up, “프로그램이 싱싱하다” 사회복지시설에 조성한 텃밭을 ‘싱싱 텃밭’이라 한다. 원예치료사가 취약계층의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텃밭이용 프로그램이 특징적이다. 텃밭을 만들고 작물을 가꾸며 수확하고 이용하는 과정을 통해서 정서적인 만족감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싱싱 텃밭이 다른 텃밭과 차이가 있다면 프로그램이 싱싱하다는 것이다. 박경복 가든프로젝트 대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도시농업을 “이웃과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정의하며 “도시농업을 잘하는 방법으로 빗물을 이용하는 빗물농법을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3
  • 충남도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에 분산된 스마트팜 운영 상황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 정보 시스템이 구축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술원 내 구축한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은 온실 환경과 작물 생육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농가 간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농장 상태를 비교·진단할 수 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자료의 저장과 복구, 경보, 알림 등도 가능하다. 우선 올해는 딸기·방울토마토 농가 40곳의 정보를 수집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농장 맞춤형으로 컨설팅 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시스템 운영을 시작으로 대상 농가를 확대하고, 과수·엽채류에도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 농가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품질과 생산성 향상, 근로 환경 개선 등 스마트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1
  • 농식품부, 지자체 공공시설 실내조경 50%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 공공시설 내부에 입면녹화와 정원 시설 조성비의 50%를 지원하는 '자연가(家)득'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 10곳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연가(家)득’이란 ‘실내가 온통 자연으로 가득하다’라는 의미로 실내 식물조경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와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자 공모로 선정한 사업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 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광역 지자체에서 취합하여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평가를 통해 1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며, 지자체 참여도, 도시농업관리사관리인력 채용 등을 평가한다. 2019년도는 3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추진했으며, 2020년도에는 10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사업비의 절반인 개소당 5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방침이다. 2019년도에 사업을 추진한 지자체 중 나주시는 빛가람 행정복지센터, 나주공공도서관, 농업기술센터 등 3개소에 실내 식물조경시설을 설치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공공건물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하여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8
  • 자유학기제 '학교 텃밭 프로그램'…'진로탐색, 스트레스 극복에 효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촌진흥청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개발한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저항도까지 높였다고 17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2016년 전면 시행됐다. 농촌진흥청은 텃밭 가꾸기로 직업 흥미와 적성, 가치관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탐색형 프로그램’과 성취와 자율성을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주제선택형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왔다. 연구진은 먼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전주 근영중학교에 ‘진로탐색형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그 결과, 참여 학생의 ‘직업에 대한 지식’과 ‘진로에 대한 계획성’은 참여하지 않은 학생보다 각각 65%, 16% 더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농업 관련 직업을 맛보는 것을 넘어 자신이 탐구형인지, 예술형인지 등 직업 흥미를 탐색하고, 손 재능과 대인관계능력 등을 인식해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계획하도록 꾸려졌다. ‘주제선택형 학교 텃밭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전주 근영중학교와 농림축산식품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중 인천 간재울중학교, 오산 성호중학교를 연구학교로 선정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교칙준수’, ‘자율성’, ‘유능성’은 프로그램 참여 전보다 각각 5%, 4%, 3% 증가했다. 또한, 스트레스는 5% 줄었고, 스트레스 저항도와 심장안정도는 각각 16%, 13% 향상했다. 학생들은 소감에서 ‘보람, 뿌듯, 재미, 신기, 즐거움, 편안함’ 같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재배 식물과 관리 계획 등을 스스로 결정하고 이를 요리, 공예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맞춤형으로 개발한 텃밭 활용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를 확대 보급하기 위한 교사, 학부모 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과 도시농업 관련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매뉴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정명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은 “진로탐색과 주제선택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술형, 동아리형 등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7
  •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이 청년들의 도시농업 창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교통공사가 10여 년 간 비어있던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을 도시농업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다고 27일 밝혔다. 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은 1987년 민간기업(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반납됐다. 이후 3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빈 공간으로 있는 상태였다. ‘스마트팜 플랫폼’은 IC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실내농장인 ‘스마트팜’을 통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가 이뤄지고 청년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과 전후방 산업 투자까지 유도하는 복합공간으로, 남부터미널역사 종점부 지하1·2·3층 연면적 5629㎡ 규모 공간에 조성된다. 공간 구성은 ▲첨단 ICT 기술로 생육, 에너지, 병충해를 자동 관리하는 ‘스마트팜’ ▲청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큐베이션 공간’ ▲생산 작물을 활용한 판매시설, 전문 식음료 매장, 청년 창업키친 등으로 이뤄진 ‘라이프스타일 복합공간’으로 이뤄진다. 향후 공간이 조성되면 청년창업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련 근무자를 우선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서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5호선 답십리역사 내 스마트팜 복합공간인 ‘메트로팜’을 조성했다. 기존 메트로팜이 스마트팜 체험·교육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플랫폼’은 도시농업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스마트팜 확산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생태계를 혁신해나간다는 목표다. 서울교통공사는 농촌진흥청과 이와 같은 내용으로 ‘유휴시설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시범구축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를 통해 ‘남부터미널 URBAN FARM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넥스트온(전문재배사), 리치앤코(자금조달), 바른팜(판매/유통), LG전자(기획 및 인프라 구축)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은 국비 27억3800만 원을 지원하고 사업자 선정과 기술, 창업 지원을 맡는다. 공사는 컨소시엄과 함께 농업분야에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유능한 청년을 유입하고, 전후방 산업의 투자를 주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착공에 들어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7
  • 아파트 도시농업, 음식물 퇴비화로 두 마리 토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서 LH 영구임대단지 주민들이 음식폐기물을 퇴비로 활용한 도시농업 활동으로 친환경 작물을 재배하고 아파트 관리비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LH는 지난 26일 수서 LH 영구임대단지에서 ‘자원순환 텃밭학교’의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수서 LH 단지의 자원순환 텃밭학교는 음식 폐기물의 최종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해 도시농업활동을 하는 입주민 커뮤니티다. 단지 내 사용하지 않는 부지에 약 990㎡ 크기의 텃밭을 조성해 매년 초 선착순으로 모집한 입주민 70명에 개별 제공하고, 주 1회 음식물 처리장치 사용방법과 작물재배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약 대신 단지 내 음식폐기물 발효·처리시설에서 만들어낸 퇴비만으로 작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무농약 작물을 즐길 수 있고, 음식폐기물 종량제에 따른 수거료 부담이 줄어들면서 음식폐기물 처리를 위한 입주자 관리비를 월 40%가량 절감할 수 있어 입주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지난 26일에는 2019년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수확한 농작물로 김장을 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 약 300포기는 모두 단지 내 텃밭에서 음식폐기물을 활용한 퇴비로 수확한 작물들로, 주민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날 만들어진 김치를 단지 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노인정에 나눌 계획이다. 수서 LH 단지의 자원순환 텃밭학교는 이번 김장행사를 끝으로 겨울방학에 들어간 뒤, 내년 2월 새롭게 주민을 선발해 활동을 시작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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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4월
  • 최신판 CONQUEST 조경기능사 실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서울관광플라자 공모개요 ○ 공모명: 서울관광플라자 설계공모 ○ 위 치: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85(관철동 10-2) 삼일빌딩 ○ 설계범위: 삼일빌딩 내 1층을 로비 중 일부를 포함한 지상 4층 ~11층 내부 ○ 공모방식: 제안공모 ○ 설 계 비: 1억8천235만원(부가세포함) ○ 총 공사비: 60억 이내(물품구입비 포함)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또는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_해당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로 필요시 건축사사무소 및 해당 기술자와 협업할 수 있는 자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모일정 ○ 참가등록: ‘20.03.25.(수) ~ 04.15.(수) 17:00 마감 ○ 질의접수: ‘20.03.30.(월) ~ ‘20.04.01.(수) 17:00 마감 ○ 질의답변: ‘20.04.06.(월) ○ 작품접수: ‘20.04.20.(월) ~ ‘20.04.22.(수) 17:00 마감 심사 ○ 1차 심사: ‘20.04.23.(목) ○ 2차 심사: ‘20.04.24.(금)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에 명단 공개, 설계지침서 내 확인 가능) ○ 심사결과 발표: 20.04.27.(월) 상금 ○ 당선작: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 우수작 및 가작: 4인 이내 보상비 지금 (※ 설계공모지침서 참조) 문의처 서울관광재단 발주부서: 서울관광플라자 TF팀(02-3788-8141) 공모전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