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도시농업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양산시, 농식품부 ‘자연家득’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 양산시가 경남지역에선 처음으로 공공기관 실내에 그린힐링오피스를 조성한다.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 실내 식물조경시설 조성사업(자연家득) 3개 유형으로 나눠 추진하는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9곳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양산시가 ‘자연家득’ 분야에 선정됐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도시농업 문화 공간 및 지역민이 함께하는 소통 공간과 도시농업 인프라 구축 등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이번에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5000만 원으로 사무공간 내 식물을 두어 오염물질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그린힐링오피스를 시청민원실과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공간조성을 통해 도심형 도시농업 모델을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삭막한 도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관상 및 휴식 공간 제공하며 부가적으로 실내에 식물배치를 통해 실내공기 오염물질 저감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0
  •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마스터가드너 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지역사회의 도시농업 민간전문가를 양성하는 ‘2020 마스터가드너 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산적 여가활동과 사회봉사를 통한 마스터가드너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채소, 화훼, 과수 등 식물재배와 생활원예, 정원 가꾸기에 대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주 2회씩 총 24회로 운영될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동이며, 필요에 따라 현장 학습이 진행되고, 수강료는 없지만 개인 재료비 및 자치활동비는 직접 부담해야 한다. 교육을 모두 수료하면 마스터 가드너로 인증을 받아지역사회 민간전문 가드너로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25일까지 고양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6
  • 시흥시, 시민공동체텃밭 500세대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시흥시가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이웃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0년 시민공동체텃밭 참여 희망자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텃밭 대상지는 함줄 도시농업공원과 배곧 문화복합부지 2개소다. 함줄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 텃밭 100세대, 배곧 문화복합부지 텃밭나라 400세대를 세대별 6.5㎡구획 기준으로 총 500세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기한 내 함줄 도시농업공원 텃밭 교육장, 배곧 문화복합부지 관리소에 직접 방문해 운영규정 숙지와 시흥시 거주 확인 후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3월 11일 운영단체 참관 하에 전자추첨으로 1차 당첨자를 선정 후 텃밭운영 사전교육과 참여 서약서 제출 후 참가비 3만 원를 납부하면 최종 선정자가 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5
  • 동해시, 도시 녹지 확대 위한 ‘녹화협정 제도’ 운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동해시가 도심속 녹지공원 조성을 위해 녹화협정 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녹화협정이란 도시지역 내 일정지역의 토지소유자 또는 거주자의 자발적인 의사나 합의를 기초로 시장과 개인 간 도시녹화에 필요한 지원을 협정하는 제도를 말하며, 동해시에서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금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녹화협정 주요 내용은 개인이 사유지나 시유지에 녹화를 하고 싶을 경우 장소·기간 등 사업 내용이 시의 녹지 확대와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면 시에서는 녹화 재료를 제공하거나 기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개인은 조성 및 유지관리에 대한 의무를 지는 것이다. 시에서는 현재 송정일반산업단지의 미분양 부지를 대상으로 녹화협정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추진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동해시에 거주하는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서 4만㎡ 이상의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대상을 한정했다. 동해시는 4만㎡의 면적에 보리·메밀·유채 등의 식물을 식재할 계획으로, 시는 종자와 비료를 제공하고 협정대상자는 경운·파종·수확 등 전 과정을 이행 후 해당 수확물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조성된 녹지공간에는 주차장, 포토존, 산책로 등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녹화협정을 통해 시에서는 저비용으로 유휴지 관리 및 경관 조성을 도모하여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협정대상자는 수확물을 소유하게 되어 상호 윈윈하는 협정이 될 것”이라며 “향후 방치된 시의 유휴지 및 사유지에도 도시의 녹지 확대 및 경관 향상에 적합할 경우 녹화협정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4
  • 도시농업, ‘학교·옥상’ 뜨고 ‘스마트 팜’ 진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가든프로젝트가 지난 2일 도시농업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를 ‘사회적 가치’로 꼽으며, 이를 기준으로 2020년 도시농업의 부문별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공간적으로 학교와 옥상, 재료로는 목재, 이용자로는 어린이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플라스틱 상자텃밭, 아파트 텃밭, 스마트 팜, 도시양봉 등은 쇠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란 경제적 회계가 측정할 수 없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를 의미하며, 사회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를 S.V.I(Social Value Index)라 한다. 그간 기업의 성과는 주로 매출, 영업이익 등 경제적 성과를 중심으로 측정됐지만, 정부는 올해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민간 확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가든프로젝트는 지난 10년간의 서울시 도시농업 추진실적을 토대로 부문별 도시농업의 전망을 분석해 발표했다. 학교 up, “심장박동 heartbeat” 학교는 도시 중심에 넓은 면적과 자연토양을 갖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정부 여러 부처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학교 숲을 만들고, 농림부는 스쿨 팜, 서울시는 에코스쿨과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한다. 이에 대해 가든프로젝트는 “학생들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어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느낌”이라며 “학생들의 심장이 쿵쾅거리며 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상 up, “그녀의 변신은 무죄” 도시에서 농업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는 데는 어려움이 많지만, 그나마 좋은 곳이 옥상이다. 그러나 이미 옥상은 물탱크, 환기구용 닥트, 조경 및 녹화, 태양열 집열판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옥상을 차지하는 다음 점령군은 누구일까? 2030년까지 필름형 태양열 집열판이 보급되면 패널형 태양열 집열판은 철거돼, 옥상은 다시 경관 및 여가의 공간으로 변신할 것이다. 스마트 팜 down, “PC게임 이라면 또 몰라” 정보통신기술 및 스마트 기기 활용에 상대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 스마트 팜은 블루오션일 수 있다. 하지만 땅 값, 건물 값이 비싼 도시의 현실을 감안하면 자본력이 취약한 청년들이 도시에서 스마트 팜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pc게임이라면 몰라도” 반면 농촌에서는 인구가 줄고 고령화되면서 유휴농지가 늘고 있다. 젊은 청년들이 귀농해 농촌의 유휴농지를 활용해 스마트 팜을 한다면 게임이 아닌 현실에서 군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상자텃밭,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플라스틱 down 목재 up 도시는 토양이 부족하다. 건물 옥상, 인공지반, 포장 공간 등을 이용해 도시농업을 할 수 있는 대안이 상자텃밭이다. 전체 텃밭 수량에서 98%를 차지하는 것이 상자텃밭이고, 그 중 80%가 플라스틱 상자이며 나머지 20%가 목재상자다. 목재는 환경적이다.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소각되는 과정에 탄소를 배출하지만 수목의 성장과정에 흡수하는 탄소가 이를 상쇄한다. 따라서 플라스틱은 줄이고 목재는 늘려야 한다. 도시양봉 down, “감성은 bee, 성적은 F” 국내 도시농업이 활성화되면서 청년들이 도시양봉으로 창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성적은 좋지 않다. 도시의 환경이 꿀벌의 생육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꿀벌의 활동 범위에 밀원식물이 적기 때문에 꽃을 찾아 헤매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다. 농촌에 비해 꿀 수확량은 30%, 따라서 도시양봉의 성적은 낙제점인 40점에도 못 미친다. 싱싱 텃밭 up, “프로그램이 싱싱하다” 사회복지시설에 조성한 텃밭을 ‘싱싱 텃밭’이라 한다. 원예치료사가 취약계층의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텃밭이용 프로그램이 특징적이다. 텃밭을 만들고 작물을 가꾸며 수확하고 이용하는 과정을 통해서 정서적인 만족감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싱싱 텃밭이 다른 텃밭과 차이가 있다면 프로그램이 싱싱하다는 것이다. 박경복 가든프로젝트 대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도시농업을 “이웃과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정의하며 “도시농업을 잘하는 방법으로 빗물을 이용하는 빗물농법을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3
  • 충남도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에 분산된 스마트팜 운영 상황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 정보 시스템이 구축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술원 내 구축한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은 온실 환경과 작물 생육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농가 간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농장 상태를 비교·진단할 수 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자료의 저장과 복구, 경보, 알림 등도 가능하다. 우선 올해는 딸기·방울토마토 농가 40곳의 정보를 수집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농장 맞춤형으로 컨설팅 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시스템 운영을 시작으로 대상 농가를 확대하고, 과수·엽채류에도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 농가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품질과 생산성 향상, 근로 환경 개선 등 스마트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1
  • 농식품부, 지자체 공공시설 실내조경 50%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 공공시설 내부에 입면녹화와 정원 시설 조성비의 50%를 지원하는 '자연가(家)득'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 10곳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연가(家)득’이란 ‘실내가 온통 자연으로 가득하다’라는 의미로 실내 식물조경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와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자 공모로 선정한 사업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 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광역 지자체에서 취합하여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평가를 통해 1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며, 지자체 참여도, 도시농업관리사관리인력 채용 등을 평가한다. 2019년도는 3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추진했으며, 2020년도에는 10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사업비의 절반인 개소당 5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방침이다. 2019년도에 사업을 추진한 지자체 중 나주시는 빛가람 행정복지센터, 나주공공도서관, 농업기술센터 등 3개소에 실내 식물조경시설을 설치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공공건물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하여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8
  • 자유학기제 '학교 텃밭 프로그램'…'진로탐색, 스트레스 극복에 효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촌진흥청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개발한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저항도까지 높였다고 17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2016년 전면 시행됐다. 농촌진흥청은 텃밭 가꾸기로 직업 흥미와 적성, 가치관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탐색형 프로그램’과 성취와 자율성을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주제선택형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왔다. 연구진은 먼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전주 근영중학교에 ‘진로탐색형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그 결과, 참여 학생의 ‘직업에 대한 지식’과 ‘진로에 대한 계획성’은 참여하지 않은 학생보다 각각 65%, 16% 더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농업 관련 직업을 맛보는 것을 넘어 자신이 탐구형인지, 예술형인지 등 직업 흥미를 탐색하고, 손 재능과 대인관계능력 등을 인식해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계획하도록 꾸려졌다. ‘주제선택형 학교 텃밭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전주 근영중학교와 농림축산식품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중 인천 간재울중학교, 오산 성호중학교를 연구학교로 선정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교칙준수’, ‘자율성’, ‘유능성’은 프로그램 참여 전보다 각각 5%, 4%, 3% 증가했다. 또한, 스트레스는 5% 줄었고, 스트레스 저항도와 심장안정도는 각각 16%, 13% 향상했다. 학생들은 소감에서 ‘보람, 뿌듯, 재미, 신기, 즐거움, 편안함’ 같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재배 식물과 관리 계획 등을 스스로 결정하고 이를 요리, 공예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맞춤형으로 개발한 텃밭 활용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를 확대 보급하기 위한 교사, 학부모 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과 도시농업 관련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매뉴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정명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은 “진로탐색과 주제선택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술형, 동아리형 등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7
  •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이 청년들의 도시농업 창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교통공사가 10여 년 간 비어있던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을 도시농업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다고 27일 밝혔다. 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은 1987년 민간기업(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반납됐다. 이후 3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빈 공간으로 있는 상태였다. ‘스마트팜 플랫폼’은 IC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실내농장인 ‘스마트팜’을 통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가 이뤄지고 청년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과 전후방 산업 투자까지 유도하는 복합공간으로, 남부터미널역사 종점부 지하1·2·3층 연면적 5629㎡ 규모 공간에 조성된다. 공간 구성은 ▲첨단 ICT 기술로 생육, 에너지, 병충해를 자동 관리하는 ‘스마트팜’ ▲청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큐베이션 공간’ ▲생산 작물을 활용한 판매시설, 전문 식음료 매장, 청년 창업키친 등으로 이뤄진 ‘라이프스타일 복합공간’으로 이뤄진다. 향후 공간이 조성되면 청년창업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련 근무자를 우선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서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5호선 답십리역사 내 스마트팜 복합공간인 ‘메트로팜’을 조성했다. 기존 메트로팜이 스마트팜 체험·교육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플랫폼’은 도시농업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스마트팜 확산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생태계를 혁신해나간다는 목표다. 서울교통공사는 농촌진흥청과 이와 같은 내용으로 ‘유휴시설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시범구축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를 통해 ‘남부터미널 URBAN FARM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넥스트온(전문재배사), 리치앤코(자금조달), 바른팜(판매/유통), LG전자(기획 및 인프라 구축)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은 국비 27억3800만 원을 지원하고 사업자 선정과 기술, 창업 지원을 맡는다. 공사는 컨소시엄과 함께 농업분야에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유능한 청년을 유입하고, 전후방 산업의 투자를 주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착공에 들어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7
  • 아파트 도시농업, 음식물 퇴비화로 두 마리 토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서 LH 영구임대단지 주민들이 음식폐기물을 퇴비로 활용한 도시농업 활동으로 친환경 작물을 재배하고 아파트 관리비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LH는 지난 26일 수서 LH 영구임대단지에서 ‘자원순환 텃밭학교’의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수서 LH 단지의 자원순환 텃밭학교는 음식 폐기물의 최종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해 도시농업활동을 하는 입주민 커뮤니티다. 단지 내 사용하지 않는 부지에 약 990㎡ 크기의 텃밭을 조성해 매년 초 선착순으로 모집한 입주민 70명에 개별 제공하고, 주 1회 음식물 처리장치 사용방법과 작물재배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약 대신 단지 내 음식폐기물 발효·처리시설에서 만들어낸 퇴비만으로 작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무농약 작물을 즐길 수 있고, 음식폐기물 종량제에 따른 수거료 부담이 줄어들면서 음식폐기물 처리를 위한 입주자 관리비를 월 40%가량 절감할 수 있어 입주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지난 26일에는 2019년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수확한 농작물로 김장을 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 약 300포기는 모두 단지 내 텃밭에서 음식폐기물을 활용한 퇴비로 수확한 작물들로, 주민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날 만들어진 김치를 단지 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노인정에 나눌 계획이다. 수서 LH 단지의 자원순환 텃밭학교는 이번 김장행사를 끝으로 겨울방학에 들어간 뒤, 내년 2월 새롭게 주민을 선발해 활동을 시작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7
  • “식물 2% 도입으로 아이들에게 맑은 교실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교실 부피의 2%를 식물로 채우면 아이들이 보다 맑은 공기질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그린스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한국도시농업연구회는 지난 18일 양재 aT 센터 5층 그랜드룸에서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확대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을 좌장으로,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성과 및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는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장의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및 그린스쿨 조성’ ▲정은아 우아성한의원 원장의 ‘미세먼지가 소아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은정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의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프로그램 운영’ ▲김태환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사무관의 ‘학교 미세먼지 저감 정책 현황 및 발전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김기선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우미옥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사무관이 ‘미세먼지 저감 관련 도시농업 정책 방향’ ▲김형석 서울교대부속 초등학교 교사가 ‘건강한 학교생활과 실내 공기 질’ ▲전태평 초록에서 대표가 ‘그린 스쿨 조성, 예산 및 유지 관리’에 대한 주제로 지정토론을 진행하고 이어 종합토론을 했다. 김광진 실장은 “전국 학교의 17.8%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인 81㎍/㎥ 이상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더 위협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없는 공기청정기만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려워 바이오월을 함께 도입하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조경연구실 연구에 따르면 공간 부피 대비 2%의 식물을 도입하면 미세먼지 25%, 포름 50%, 톨루엔 60% 저감 효과가 있다. 또한 안정감을 15% 높여주고, 스트레스 21%, 새집증후군 21%, 안구증상 14%를 줄여준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공간 부피 대비 2%의 공기정화식물을 도입해,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는 그린인프라가 갖춰진 교실 ‘그린스쿨’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강제순환 장치가 설치된 바이오월을 도입해 식물이 없는 교실보다 미세먼지 수치를 30% 정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식물 간 관계를 맺어주고, 도시농업관리사 교육 등을 통해 유지관리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정은아 원장은 동의보감 소아문을 인용해 “남자 열 명의 병을 치료하기보다 부인 한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 어렵고, 부인 열 명의 병을 치료하기보다 아이 한 명의 병을 치료하기 어렵다”며 미세먼지가 아이들에게 더 큰 위협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소아는 인체기관이나 조직이 다 발달하지 않은 단계라 신체기능이 미완성 상태라 문제에 노출되면 방어능력이 더 떨어진다. 성인보다 작은 신체 사이즈, 성인보다 많은 호흡수·심박수·기초대사량을 갖고 있어 같은 환경에 노출됐을 때 피해가 더 크다. 정 원장은 “소아들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증상이 일단 발생하면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난다. 증상을 제대로 말로 표현하거나 가리키기 힘든 것 등이 소아병의 진단과 치료를 어렵게 하는 이유”라며 생활 속 미세먼지 대처방안 중 하나로 실내 공기정화식물 도입을 추천하고,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 내 식물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곽혜란 교수는 바이오월을 보급하는 “공급자 중심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다”며 그린스쿨 확대를 위해서는 수요자 집단인 교사와 학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에 대한 욕구, 교실 미화에 대한 욕구, 학부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잘 활용하고 교사들이 관리자로서 갖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곽 교수는 “학생이 관리자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고 분명하게, 매력적이게, 하기 쉽게, 만족스럽게 만들라”며 “지속성 있는 그린스쿨 확대를 위해서는 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0
  • 치유농업 활동, 고혈압·당뇨 '생활습관성 질환'에 도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활동이 고혈압, 당뇨와 같은 생활습관성 질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 또는 관련 활동으로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의 건강을 꾀하는 활동과 산업을 말한다. 최근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치유 농업 대상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통합적인 효과 검증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농진청은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생활습관성 질환자 14명(평균 나이 49.8세)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1회(회당 4시간)씩 총 7회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텃밭 설계, 씨앗 심기, 모종 심기, 꽃‧채소 가꾸기, 콩 수확 등 텃밭 가꾸기를 중심으로 음식 만들기와 농장 주변 산책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진행 결과, 뇌파 분석에서 참여자들의 안정·이완 지표는 42% 올랐고, 긴장·스트레스 지표는 21.7% 낮아졌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28.1% 줄었다. 생활습관성 질환자 건강의 중요한 지표인 허리둘레는 평균 2cm가량 줄었고, 인슐린분비능 지표는 47.4% 증가했다. 나쁜 콜레스테롤도 9.2%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신학기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은 “치유농업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식물의 치유 효과 발현 원리를 검증하고, 연령과 직업,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자원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16
  •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확대 방안’ 심포지엄 오는 18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한국도시농업연구회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재 aT 센터 5층 그랜드룸에서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확대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농업 관계기관 담당자, 도시농업단체, 농산업체, 도시농업전문가, 농촌진흥기관, 교원 및 교육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녹색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및 정서적 안정을 주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을 좌장으로,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성과 및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발표는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장의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및 그린스쿨 조성’ ▲정은아 우아성한의원 원장의 ‘미세먼지가 소아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은정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의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프로그램 운영’ ▲김태환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사무관의 ‘학교 미세먼지 저감 정책 현황 및 발전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김기선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우미옥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사무관이 ‘미세먼지 저감 관련 도시농업 정책 방향’ ▲김형석 서울교대부속 초등학교 교사가 ‘건강한 학교생활과 실내 공기 질’ ▲전태평 초록에서 대표가 ‘그린 스쿨 조성, 예산 및 유지 관리’에 대한 주제로 지정토론을 진행하고 이어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0
  • 지하철 '메트로팜' 도입…파종부터 수확까지 로봇이 척척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로봇이알아서 하는 '오토팜'이 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하철역에서 365일 24시간 채소를 자동으로 재배하는 '메트로팜'27일 상도역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환경요소(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양분 등)를 인공적으로 제어해 식물의 안정적인 계획 생산을 하며 밀폐형 재배시스템으로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재배가 가능하도록 한다. ‘상도역 메트로팜’은 연면적 394㎡ 규모에 ▲24시간 연중 생산하는 재배시설 공간 ▲로봇이 파종-수확까지 관리하는 오토팜 ▲메트로팜 작물로 만드는 청정 샐러드 카페인 ‘팜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시설로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원격 및 자동으로 작물 재배 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내수직농장(Vertical indoor farm)은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3無(무농약, 무GMO, 무병충해)를 실천하며 청정채소를 24시간 연중 생산하는 재배 공간이다. 로봇이 파종-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어린잎을 재배하는 컨테이너형 인도어(indoor)팜인 오토팜은 스마트팜의 장점에 자동화를 실현시킨 최첨단의 미래농업 설비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 밖에도 메트로팜에서 재배된 작물을 신선한 샐러드와 음료로 맛볼 수 있는 팜카페, 갤러리,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휴식 공간 등 문화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연내 답십리역, 천왕역, 을지로 3가역, 충정로역 등 5개소를 메트로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메트로팜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지하철의 이동편리성 및 접근성 장점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의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6호선 신당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 스마트팜 플랫폼을 조성한다. 6호선 신당역에는 3075㎡의 규모의 전시 및 홍보·체험 중심형으로 스마트팜을 통한 도시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는 미래 도시농업 플랫폼으로 마련하고, 3호선 남부터미널은 5629㎡ 규모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스마트팜과 관련한 벤처창업, R&D시설과 체험, 교육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스마트팜은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의 하나로서, 메트로팜은 지하철역이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문화체험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밀폐형 재배시스템은 도시농업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26
  • 휠체어 장애인의 도시농부 꿈 이뤄줄 ‘무장애 텃밭’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도시농부 꿈을 이뤄줄 무장애 텃밭이 만들어졌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노원에코센터에 조성된 무장애 텃밭 개장을 알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10일 가졌다고 밝혔다. ‘무장애 텃밭’은 휠체어 장애인이 작물을 가꿀 수 있게 조성된 텃밭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와 노원구에 휠체어 장애인도 접근 가능한 텃밭상자 아이디어 사업을 제안했고, 제안 내용이 받아들여져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노원에코센터에 무장애 텃밭을 조성하게 됐다. 무장애 텃밭은 인근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텃밭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있는 장애인, 노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전문가의 텃밭교육을 지원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소셜다이닝, 마을장터 등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주민으로서 권리를 가지고 지역사회에 통합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가치플러스, 같이의 가치 등 사업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역량강화 및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0
  • 농식품부, '실내조경 전문가 교육' 운영…교육비 60%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실내조경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교육비 60%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실내 식물조경 전문가 교육과정은 정부가 교육비의 60%를 지원하는 신규 교육과정으로, 공모로 선정된 도시농업포럼이 올해 2회에 걸쳐 시범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조경전문가, 도시농업관리사 등으로, 실내 식물조경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전북 장수군에 있는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이뤄지며, 1차 교육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2차교육은 9월 27일까지이다. 신청접수는 1차는 8월 26일까지, 2차는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다양한 실내 거주환경에 따른 식물조경 기획, 설계 시공, 관리까지 가능한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며, 실내 식물 조경의 이해와 식물의 환경정화 기능성 등 이론교육과 실내 식물조경시설 현장 견학으로 구성된다. 또한, 실내 식물조경 인테리어 계획, 설계 및 디자인 실무를 위해 실내 조경시설 시공 전문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3박 4일 동안 합숙하며, 도시농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도시농업 관련 산업의 성장과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7
  • 농식품부, 도시농업 알리기 콘텐츠 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도시농업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 손수 제작물(UCC) 어린이 동요 공모전’과 ‘도시농업 실천후기·게릴라가드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손수 제작물(UCC) 어린이 동요 공모전’은 ‘어린이 꿈틀 동요’를 활용하여 도시농업을 알리는 영상 또는 도시농업을 주제로 창작한 동요 영상을 5분 이내의 손수 제작물(UCC)로 제작하여 출품하면 된다. 도시농업 실천후기는 ‘나의 도시농업’을 주제로 개인 또는 단체 텃밭에서 텃밭활동을 하며 느낀 점 등을 후기로 작성하면 되고, 게릴라가드닝은 도심 속 삭막한 공간을 생기 있게 재탄생시키는 ’도심 속 쉼표 만들기!‘를 주제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활용하여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두가 도시농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농정원 공모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보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가치 확산을 위한 진정성 및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하여 총 8점(농식품부장관상 2,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 2, 장려상 4)의 작품을 뽑아 시상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도시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농정원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모두가 도시농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2
  • 농진청,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온실' 준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촌진흥청은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급격하게 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내부에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을 짓고 26일 준공식을 열었다.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시설 작물의 폭염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민간에서 개발한 고온 극복 기술의 현장 보급 가능성과 채소‧과수‧화훼 등 적용가능 작물 등을 실증하기 위해 지은 시설이다. 일반적인 광폭 비닐 온실(폭 22m, 높이 7m)보다 높이와 넓이를 확대(폭 52m, 높이 16m)하고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해 여름철 내부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작물 지하부의 정밀한 환경 제어를 할 수 있도록 양액시스템을 설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이 온실에 7월말 1차적으로 딸기와 장미를 심어 생육과 생산, 품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규 농진청 청장은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틀이 되도록 기술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8
  • 순천시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 조성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학교, 유치원, 교회 등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을 지원하는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은 개인, 유치원, 학교, 교회 등에 장소별 여건을 고려한 텃밭정원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도시민들에게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자격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단체(학교 등 포함)로서, 노지텃밭, 옥상텃밭, 상자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 조성비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유형별 텃밭정원’을 검색하면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유휴공간에 생태적 도시농업공간을 조성할 수 있고, 시민들이 교육과 휴식이 있는 농업․농촌문화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1
  • "학교에서 상추키우며, 마을공동체 알아가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 강서고 학생들이 직접 키운 상추가 지역 공동체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강서고등학교는 지난 5월부터 교내 화분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른 상추를 학교 인근 어르신 사랑방에 기부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강서고의 마을공동체 활동은 2016년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이 시작된 이래 미술교과와 연계해 이어져오고 있다. 2017년에는 서울시 교육감으로부터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강서고는 지역사회와 유리방음벽 버드세이버 부착, 목2동 전통시장 활성화 학생모임,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교육 봉사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상추 나눔도 미술교과와 연계하여 융합미술반, 원예봉사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성대 강서고등학교 지도교사는 “텃밭에서 상추를 키우며 협력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성적 요소"라며, "학생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서 이웃을 알고 마을을 통해서 사회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0
1 2 3 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