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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다락길 324프로젝트’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창원시가 사업비 1조6000억 원 투입해, 324㎞ 해안선을 활용한 특색 있는 ‘명품 워터프론트’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16일 시정회의실에서 시 해안선 324㎞의 해안경관 연결과 친수공간 특화시설을 도입하는 ‘다락길 324프로젝트’를 추진을 위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다락길 324프로젝트는 창원시의 324㎞에 달하는 수려한 해안선을 활용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원만의 특색 있는 명품 워터프론트 조성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기본구상 안을 마련해 분야별 사업추진 대상을 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보고회를 가졌다. 7개 분야 14개 부서가 56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민자를 포함해 1조6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진동 구산면 일대 단절된 해안도로 개설 등 도로신설 분야 ▲창원시 기존 해안도로 옹벽 디자인 개선 등 도로정비 분야 ▲행암 친수공간 특화 등 특화사업 분야 ▲해안둘레길 조성사업 등 둘레길 개설 분야 ▲주도항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뉴딜사업300사업 분야 ▲대죽도 경관조명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 분야 ▲서항지구 거점개발 등 거점지역 개발 분야로 세분화 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의 시정목표를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정한 만큼 ‘다락길 324 조성사업’을 통해 해양거점도시 창원의 재도약을 이끌어 침체된 경제와 사회적 분위기를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서간의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8
  • 주신하 경관학회장 “경관법 개정 대응에 역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경관학회는 지난 9일 ‘2021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를 줌을 통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중계는 환경과조경 세미나실에 집행부 최소 인원만 참석한 상태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사회 및 정기총회, 공로패 수여, 특별세미나, 학술발표 및 토론,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8대 주신하 회장은 축사에서 “두 번째 임기를 맡게 되면서 학회로서의 학문적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학회지 발간 횟수를 2회에서 4회로 늘릴 예정”이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타 학회와의 교류도 늘려 경관 분야에서 해야 할 역할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학회의 강점인 경관아카데미, 세미나, 지자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현장 경관답사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겠다”며 “배웅규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도시·건축 분야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AURI에서 경관법 제정 연구가 있었던 만큼, 경관법이 개정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경관자원과 관련된 사항 등이 보완될 예정으로, 학회에서도 그에 대한 내용에 맞춰 적절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배웅규 수석부회장은 “지난 국토대전의 분과이름이 자연환경분과였지만, 올해 경관학회가 다루고 있는 영역을 포괄하고자, 도시농촌자연의 문화경관으로 변경됐다”며 “앞으로 학회 발전과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차원 경관심의 최신동향과 활용플랫폼’을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에서는 김선후 텐일레븐 실장이 ‘3차원 경관심의 기술’, 정두용 인천시 도시경관과 팀장이 ‘3차원 경관심의 행정’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발표에서 김선후 실장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빌드잇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김선후 실장은 “빌드잇 기술은 건물을 자동으로 배치하는 ‘빌드잇AI’와 건물을 3차원으로 가시화하고 검토하는 ‘빌드잇 디자인’으로 운영되는 솔루션이다. 건축설계 초기 단계에서 수행되는 설계도구로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술들을 포함시켜 3차원으로 가시화해 경관심의 시뮬레이션 도구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물을 자동으로 배치하는 설계도구로서, 전국 지형과 건물들의 DB를 구축해 사업영역을 입력하면 반경의 지형과 주변 건물들을 자동으로 가시화할 수 있어 경관적인 측면에서 면밀한 검토가 가능하다”며 “이러한 환경베이스를 기반으로 일조·일사·조망 시뮬레이션을 이어가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으며, 지형공간 정보 위에 실내에서 실제로 바라보는 모습들을 보는 듯 경관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체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정두용 팀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3차원 시뮬레이션 운영사례’를 예로 들며 경관서비스 사업개요·범용 플랫폼 비교·경관심의 절차·경관서비스 사업 시연 등 경관계획의 구조와 블록별지침 등을 설명했다. 정 팀장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관정보를 담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홈페이지에서 경관 변천의 기록을 담아, 주민들의 의견을 경관심의에 활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진적으로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질의응답 시간 한 청중은 “빌드잇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 외벽의 색채나 재료 표현도 가능한지” 김선후 실장에게 질문했다. 이에 김 실장은 “현재까지는 기능이 완성되지 않아 재료 표현은 불가능하지만, 구조적으로는 가능해 앞으로 기능 개발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학회는 안재락 고문(경상대학교 도시설계전공)과 김한배 고문(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1
  • 한국경관학회, ‘2021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 9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경관학회가 오는 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온라인으로 ‘2021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사회 ▲정기총회 ▲특별세미나 ▲학술발표 및 토론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세미나는 ‘3차원 경관심의 최신동향과 활용플랫폼’을 2가지 세부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김선후 텐일레븐실장의 ‘3차원경관심의기술’, 정두용 인천시도시경관과의 ‘3차원 경관심의 행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술발표 및 토론은 권윤구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세홍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석사과정의 ‘AWS데이터를 활용한 15년간 서울시 도시열섬현상의 분포와 변화 분석’ ▲김은솔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석사과정의 ‘사용자참여기법을 활용한 보행환경 실태 및 특성 분석’ ▲서자유 서울시립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의 ‘경관자원의 디지털 장소 인지특성’ ▲강전훈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석사과정의 ‘공동주택 단지 내 녹지와 필로티 조성에 따른 온도완화 CFD 시뮬레이션 분석’ ▲윤호준 중부대학교 정원문화산업학과 석사과정(조경하다 열음 소장)의 ‘저관리형 꽃 축제를 위한 식재 경관 조성 방안’순으로 발표된다. 토론은 이정우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영재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정기총회는 줌 설치 후 링크(zoom.us/j/91235752546)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회의 참여 ID는 ‘912 3575 2645’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관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4
  • 25년의 기록, ‘서울경관 아카이브’ 온라인 전시관 오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25년간 기록한 방대한 도시 경관 사진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온라인 전시관이 오픈했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변화하는 서울 경관의 기록’을 주제로 온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995년부터 5년 단위로 25년간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기록하는 ‘경관기록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울은 수도로서 조선왕조부터 현재까지 빠른 성장을 통해 탈바꿈한 현대도시로 풍부한 역사의 단층이 극적으로 공존하는 도시다. 경관기록화사업은 빠른 서울의 성장 속에서 변화의 좌표를 확인하고 변해가는 모습을 담은 지자체 최초의 기록사업이다. 1995년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6차 사업까지 6차에 거쳐 진행해 왔으며, 서울의 주요 경관지점(표준경관) 80여 곳과 테마별 공간 모습, 시민의 생활상을 포함한 3만 여 장의 사진을 통해 서울의 모습을 파악, 기록, 보존하고 있다. 1차(1994/1995) 사업 때는 경관기록 개념 및 체계를 정립하고 선정방법을 구체화하는 등 서울의 이미지를 구체적 형상화했다. 2차(1999/2000) 사업 때는 경관 기록방법을 다양화하고 체계화시켰다. 항공촬영 및 야간촬영 기록, 설문 등을 도입했다. 3차(2004/2005)는 자치구별 설문조사, 대중매체 조사를 통해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기록, 보존했다. 4차(2009/2010) 사업은 지속적 기록대상을 선정하고 검색 DVD를 제작하는 등 경관 관리 및 자료 홍보·활용에 힘썼다. 5차(2014/2015)는 표준경관 선정, 사진코드 통일 등을 통해 대표 시대상을 발굴하고 역사적 의미를 형상화했다. 그리고 마지막 6차(2019/2020) 사업에선 드론촬영 도입, 빅데이터 활용 등 경관기록수단을 다양화하고 기록방법을 체계화시켰다. 이번 여섯 번째 경관기록화사업에서는 빅데이터(소셜네트워크, 포털사이트 키워드) 분석을 통해 주요 경관기록 대상을 도출하였고, 촬영이 어려운 장소에 대해 드론을 도입해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가진 5000여 장의 기록(화보집)을 남겼다. 시는 지난 25년간 누적된 3만 여 장의 경관기록화 사업의 사진작품이 그간 일회성 오프라인 전시에 그쳐 대시민 공유에 한계가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온라인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서울의 주요지점에서의 역사적 흐름을 기획한 ‘경관기록화 전시’ ▲25년간의 서울의 모습을 기록한 ‘경관 아카이브’ ▲공모전, 서울시 경관홍보 등의 ‘경관이야기’로 구성됐다. 전시는 각각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전시 업데이트 기획 및 시민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어제, 오늘 그리고...(전시)’ 카테고리에는 경관기록화사업에서 제시한 서울의 대표 표준경관 80여 곳에 대해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서울 대표경관지역의 변화상을 담았다. ‘서울경관기록 아카이브(기록)’에서는 1995년부터 25년간 축적된 3만 여 장의 사진에 대한 화보집이 담겼다. 검색기능을 활용해 장소별, 특징별로 시민들이 선별해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통해 교육, 연구 등에 사용할 수 있게 오픈했다. ‘경관이야기(공모전, 서울 경관소식)’는 인지도가 낮지만 서울의 속살이 담겨 있는 경관 대상지를 발굴하며,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시민투표가 가능한 공모전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털 검색창 또는 앱 검색에서 서울 경관 아카이브를 검색해 서울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시 및 서울경관 아카이빙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서울시 유튜브 채널 또는 서울경관 아카이브 검색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도시관리과 도시경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화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전시는 25년간의 축적된 자료를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는데 더욱 의미가 깊다”며 “오랜 시간 팬데믹 상황에 지친 시민들에게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을 통해 힐링과 희망을 전하고 개별 사진작품의 소장·활용 등을 통해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5
  • 부천 경관·건축 통합심의 매월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시는 연 1~2회 진행하던 경관·건축 통합심의를 올해부터 매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경관 및 건축 분야의 종합적 검토를 통해 합리적으로 심의를 운영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기간 지연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통합심의는 경관위원회 및 건축위원회 중복 심의 대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인허가 담당 부서에서 개별법령에 대한 검토 후 경관심의 담당 부서인 건축관리과로 건축위원회 심의 상정을 의뢰해 진행된다. 지난 2월에는 제1차 경관·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총 4건의 안건을 통합심의로 처리했다. 시는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경관심의와 건축심의를 매월 통합 심의함에 따라 사업 기간이 2~3개월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18
  • 한국경관학회, 조경·건축·도시 관련학과 ‘학생기자’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경관학회가 내년 4월까지 활동할 학생기자를 모집한다. 경관학회는 조경·건축·도시 관련학과 학부 및 대학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기자를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학생기자는 10명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며, 내달부터 1년 동안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각 대학 및 지역 경관관련 소식 취재 ▲학회 사업 SNS 홍보 ▲국내 경관도시 답사 취재 ▲경관 관련 각종행사 취재 ▲경관관련 기관 및 업체 방문 취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혜택은 ▲임명장 수여 지급 ▲지방 취재시 경비지원 ▲활동 우수자 시상 및 수료증 발급 ▲한국경관학회 준회원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자단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경관학회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및 발표는 내달 2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발대식은 내달 초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계획은 추후 공지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17
  • 파로호 꽃섬에 봄이 왔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양구읍 파로호 상류에 조성된 꽃섬에 봄을 맞아 꽃양귀비 10만 본 등 다양한 꽃들이 식재되고 있다. 강원도 양구군은 이달부터 파로호 꽃섬 9000㎡ 지역에 꽃양귀비, 유채꽃 등 다양한 품종의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된 꽃들은 6월까지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포토 존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5월과 9월 2차례에 걸쳐 참가자들이 꽃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 콘테스트를 추진해 꽃섬에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남원 생태산림과 녹지공원담당은 “꽃섬을 찾은 양구군민과 방문객들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읍 하리 강원외고 앞 파로호 상류에 위치한 파로호 꽃섬은 풀만 무성하게 버려져 방치돼있었으나 양구군이 볼거리 조성에 나서면서 2018년 6월 꽃섬으로 조성돼 준공식을 갖고 군민에게 개방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1-03-16
  • 유엘피,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가 수행한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 빛 조성사업’이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는 지난 5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일반공모 프로젝트 부문 우수상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국민의 문화향유권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해왔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는 일반공모에 ▲프로젝트 부문 4개 분야 6점 ▲학술연구 부문 1개 분야 3점, 비공모 분야에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 6점(광역지자체 2점, 기초지자체 4점) 등 총 15점을 선정했다. 탄금호 무지개 길은 충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13 충주세계 조정선수권대회’를 위해 탄금호 수변 위에 설치된 중계도로로, 길이 2000미터, 폭 5미터의 직선형 콘크리트 부유식 교량 구조물이다. 빛 조성사업은 국제행사를 마치고 주간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로만 일부 활용하던 공간을 주·야간 다양한 유형의 방문객이 찾을 수 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콘크리트 부유식 교량이라는 점을 이용해 빛의 패턴, 소리를 연출해 야간에도 주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장소로 탈바꿈했으며, 드라마 촬영장소로 활용될 정도의 명소가 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연소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 총감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공디자인의 관점이 야간경관 측면에서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기존의 장식적인 야경 연출을 탈피하고 지역의 장소성을 기반으로 하는 감성 공간 연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14
  • 도시 경관 해치는 ‘장기방치 폐건물’ 철거 쉬워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 미관 및 주거환경 저해 요소로 지적되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철거가 쉬워진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지난해 11월 ‘원스퀘어 빌딩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범 시민 TF팀’을 발족하고 폐건물의 원활한 재건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해당 자료를 취합하고 관련 부처인 국토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안양시와 의견을 나누면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폐건물을 정상화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법 개정을 동시에 진행해 왔다. 강 의원에 따르면 원스퀘어 빌딩은 1996년에 착공을 시작하고 1998년에 공사를 중단한 채 지금까지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안양역 바로 앞에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원성을 샀던 건물이다. 그동안 안양시와 경기도는 수분양자들의 민원 및 소송을 비롯해 사유재산 보호라는 명분으로 ‘자력개발’이라는 정비계획 외에 별다른 조치 없이 폐건물을 방치해 왔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현재 수분양자들과 소유주 사이의 분양 관련 소송은 마무리된 상태이며, 현 건축주가 수분양자의 민원을 해결하도록 안양시가 행정지도하고 있다. 개정된 법안은 먼저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의 주체를 시·도지사에서 시장·군수·구청장으로 변경해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도록 했다. 또한 공사중단 건축물의 철거의 조건을 구체화했다. 붕괴와 화재 등 안전사고나 범죄발생의 우려가 높은 공사중단 건축물, 공익상 유해하거나 도시미관 또는 주거환경에 현저한 장애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공사중단 건축물의 경우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에서 정하는 내용에 따라 건축주에게 철거를 명할 수 있도록 했다. 철거 명령 이후 건축주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6개월 이내에 공사중단 건축물을 철거해야 한다. 또한 건축주가 특별한 사유 없이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직권으로 공사중단 위험건축물을 철거할 수 있다. 안전조치명령의 하나로 시장·군수·구청장은 공사중단 건축물을 가리는 가림막 설치를 명할 수 있다. 강득구 의원은 “개정된 법 정신에 부합하는 조치를 위해 안양시, 경기도에 적극 행정을 촉구할 것이고 이후 이재명 도지사와도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3
  • [새책] 무채색 공간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지의 역사성을 중시하고 공간에 장소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익숙한 조경가에게, 메모리얼에서 나타나는 기념적 경관은 큰 관심 대상이다” 신간 『무채색 공간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은 경관을 다루는 조경가의 관점으로 본 ‘홀로코스트’ 기억의 장소와 기념공간의 의미를 다루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비극적 사건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적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란 제2차 세계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가 이끈 나치당과 협력자에 의해 독일제국과 독일군 점령지 전반에 걸쳐 유대인, 소련군 전쟁포로, 폴란드인, 장애인, 집시, 프리메이슨 회원, 슬로베니아인, 동성애자, 여호와의증인 등 민간인과 전쟁포로를 학살한 사건이다. 저자는 나치 시대에 저질러진 홀로코스트에서, 인간성 상실의 역사와 많은 희생자들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가 무겁게 느끼는 감정적 두려움을 ‘검은색’으로, 이와 반대로 무고한 희생자들의 순수함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숭고한 노력, 그리고 수용소 해방과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흰색’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기억의 장소인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는 어둡고 희미한 기억과 흑백의 장면이 갖는 비극성이 상존하며, 이는 이러한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인간의 다짐과 의지도 보이는 ‘무채색 공간’이라고 규정했다. 저자는 수천 곳에 달하는 유럽의 홀로코스트 유적과 150곳이 넘는 집단수용소 메모리얼 가운데 유대인의 강제 격리 거주지역인 게토(ghetto) 4곳과 독일, 폴란드, 체코, 크로아티아 및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산재한 17곳의 수용소 메모리얼을 선정했다. 수차례에 걸친 유럽 답사에서 수집한 관련 희귀자료와 현지에서 촬영한 320여 장의 사진을 토대로, 이 기억의 장소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도시 및 수용소 지도와 함께 풀어냈다. 이는 독자들을 홀로코스트의 장소와 시간으로 안내해, 인간성 상실로 빚어진 인종학살의 잔혹한 역사와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깨닫고 인종차별과 무사유(無思惟)로 인한 비극이 더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는 시종일관 경관을 다루는 ‘조경가’의 관점에서 홀로코스트의 기억과 장소적 의미를 살펴보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비극적 사건을 기억하려는 메모리얼을 통한 성찰(省察)을 재차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 이상석은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미국 UC 버클리 교환교수, 한국조경학회장,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경관조형설계, 조경상세설계 및 적산, 조경재료 및 시공, 조경구조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경관, 조형&디자인』, 『정원만들기』, 『아름다운 정원』, 『조경재료학』, 『조경디테일』, 『조경구조학』 등이 있으며, 최근 메모리얼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5
  • 도시건축통합설계 전국으로 확대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균형 있는 도시 공간 관리를 위해 기획단계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도시건축통합설계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향후 5년의 국가 건축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3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은 우수한 건축물 및 공간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건축분야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건축기본계획 수립의 토대가 되는 건축정책 최상위 계획이다. 건축 분야 9개 현안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각각 구성해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일반국민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건축정책을 발굴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9개 현안은 ▲건축행정·제도 ▲스마트 건축기술 정보 ▲건축산업·통계 ▲녹색건축 ▲공공건축 ▲경관관리 ▲한옥·건축자산 ▲건축안전 ▲건축교육·문화로 구성된다. 건축정책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는 대국민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국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이후 공청회, 관계부처 의견조회를 통해 계획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한 후 확정했다. 이번 건축정책기본계획은 건축의 공공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 삶이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국민 생활공간 향상,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 국가경쟁력 확보라는 3대 목표에 따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공공건축특별법 제정을 통해 공공건축을 혁신해 아름답고 편리한 일상 공간을 만들고, 건축자산 관리, 인식 교육을 통한 건축문화 진흥을 모색한다. 또한 도시의 기획단계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도시건축통합설계를 3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해 조화로운 도시·건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균형 있는 도시 공간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택지개발계획 업무지침 개정, 장소기반 도시설계기법 개발, 민간전문가 연계 등 추진으로 도시건축통합설계를 제도화할 예정이다. 인지능력이 약해진 노인 등을 위해 익숙한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개선하는 인지건강디자인 지침을 마련하고, 도시 가로경관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경관 형성한다는 계호기이다. 경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경관계획 수립, 소외지역 경관 관리 등을 통해 비도시지역 경관 관리체계도 개선한다. 또한 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경관영향 요소 예측 및 관리, 경관포털 정보 구축 등을 통해 경관관리 고도화를 모색한다. 2050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2025년 민간 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등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2025년까지 건물부문의 탄소배출량을 25% 저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건축물 안전성능 강화와 함께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노후·유휴공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소규모 건축 품질제고 등 역량 강화를 통해 건축산업 규모를 240조 원까지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건축행정·제도를 구축하여 건축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스마트시티, BIM과 연계한 스마트건축 활성화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건축물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2년 주기로 성과를 평가해 기본계획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신하 한국경관학회장(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은 “이번 기본계획 내용을 살펴보면 건축이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는데 주로 베리어프리 내용이 많은 것 같다. 경관관리구역은 주로 도시 구역에 치우쳐져 있는데, 비도시 지역의 경관관리 연구 내용을 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더불어 “작년 국토부에서 경관관리의 여건을 조성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3차원 경관심의 공모전을 했었다. 첨단 신기술을 활용해 건축 측면에서도 경관을 관리하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6
  • 강원도로 ‘경관 드라이브’ 떠나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 전역의 우수한 경관과 문화자산을 드라이브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도로 코스가 생겼다. 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하 원주청), 한국관광공사는 ‘강원 관광도로 7개 코스’를 선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현재 강원도는 서울-강릉 KTX, 양양고속도로 등이 잇따라 개통됨에 따라 국도 및 지방도의 교통량이 현저히 감소해 지역 경기가 침체돼 있다. 특히 강원도 내륙지역의 경우 수려한 경관자원과 역사·문화·예술·레포츠 등 풍부한 지역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수요와 홍보는 동해안 도시로 집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강원도·원주청·관광공사는 ‘관광객들이 국도와 지방도를 따라 강원도 구석구석을 방문하게끔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계획 아래 지난해 7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자문회의·팸투어 등을 통해 강원도 우수경관 자원 등 볼거리와 역사·문화체험·레포츠 등 즐길거리, 지역 특산물 등 먹거리자원을 발굴했다. 이를 각각의 자원을 도로라는 축으로 묶은 관광도로 7개 노선을 확정하는 등 ‘강원권 관광도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M/P)’수립했다. ‘강원권 관광도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M/P)’과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강원도·원주청·관광공사는 금년부터 ‘강원 관광도로 실행사업’ 시행을 통해 브랜딩·홍보·판매·경관개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등 관광도로 상품 판매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통합 브랜딩 및 홍보·판매 ▲지역 관광콘텐츠 창출·개선 ▲경관자원의 활용도 제고 ▲각 구간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을 통한 도로 매력성 강화 등 4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관광도로 구간 내 경관조망을 방해하는 가드레일·낙석방지책 등 도로시설물, 불법 광고물·무단 적치물 등 경관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 정비하거나 식재 등으로 차폐 혹은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제각각의 간판·정류장·가로등에는 지역의 가치를 담은 ‘공공시설 디자인’을 입혀 이용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관광도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주요 경관 포인트 상의 유휴부지에는 디자인 전망대·예술작품·포토스팟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관광도로를 방문하는 촉매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설 설치 시에는 「경관 조망 체험시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반영토록 해 시설 설치로 인한 경관 훼손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관광도로 7개구간 내에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연계해주는 소통의 장이자 관광거점 역할을 하는 스마트 복합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복합쉼터에서는 도로이용자에게 단순히 휴식을 위한 주차공간뿐만 아니라, 지역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제1호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지로 인제군 남면 소재 부지가 선정됐으며, 작년 설계공모를 통해 확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올해도 지자체 공모를 거쳐 스마트 복합쉼터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으로 지역과 협업해 관광도로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강원도와 원주청은 상반기 중 실행사업 용역 발주를 통해 이름과 로고를 선정하는 등 브랜딩을 실시하고, 홍보·판매 전략을 수립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하반기부터 관광도로 구간에 표지판을 설치하고, 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실행사업에 착수하며, 국내·외 여행상품 판매업체와 협력해 본격적인 관광도로 상품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관광도로 2구간에 건설 중인 ‘제1호 스마트 복합쉼터’를 올해 말 준공해, 특산품 판매·관광 안내·경관 체험 등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전 구간에 걸쳐 스마트 복합쉼터와 포토스팟 등을 추가 설치하고, 관광 시설을 개선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우리 도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의 연계를 통해 목적형 관광자원으로 조성하는 강원권 관광도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강원도의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5
  • 서울 건물 높이는 어떻게 정해질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기준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서울시 높이지정구역 현황, 필지 형태·위치별로 높이 산정 방식을 담은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서울시는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기준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그간 가로구역별로 지정된 건축물 높이기준이 지역과 위치에 따라 다양해 개별 필지에 적용되는 높이기준을 확인하는 데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자치구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제작해 서울시 전자책 사이트에 게재했다. 서울시는 종전의 도로 사선제한을 대체해 도로로 둘러싸인 구역(가로구역)별로 건축물의 높이기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면적으로는 약 63.6㎢(여의도면적의 약 180배)에 달한다. 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바람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가로환경의 쾌적성을 증진시키며 시민의 거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 조례에 근거해 가로구역별 높이기준을 지정하고 있다. 서울시 가로구역별 높이제한 구역은 2001년~2011년에 단계별로 높이 지정한 45개 가로구역과 2015년~2019년에 높이산정 기준을 고시한 상업·준주거·준공업지역으로 구분되며, 규모는 총 63.6㎢에 달한다. 이번에 발간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기준 가이드북」은 30쪽 분량이며, 3가지 단원으로 구성돼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로구역별 높이 기준 개요’에서는 높이기준의 정의 및 목적, 지정대상 및 절차, 내용 등의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가로구역별 높이 기준 해설’에서는 높이기준의 개정 취지와 함께 기준 적용과 관련한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다. ‘가로구역별 높이 기준 현황’에서는 서울시 높이제한구역의 지정·운영현황, 높이 지정구역, 높이 산정구역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가이드북 300부를 서울시 및 자치구 건축 인허가 부서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관심 있는 시민과 전문가들을 위해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와 서울시 주택포털에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도록 게재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단위 필지별로 건축물 높이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포털에 연계해 높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그간 「그림으로 이해하는 건축법」 발간과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 교육」 유튜브 강연과 같은 맥락으로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건축 관련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기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0
  • ‘공간정보Dream’ 서비스에 경관심의 기능 추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공간정보Dream 서비스에 경관심의 기능이 추가돼 3D 환경에서 신축건물의 조망권, 일조권 등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국가공간정보의 통합·활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공간정보센터는 2009년 5월 설립 이래 45개 기관, 73개 정보시스템에서 생산되는 각종 국가공간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상이한 시스템 환경 및 분리된 운영 장비 위치에 따른 관리 불편,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으로 전반적인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는 것이 국토부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국가공간정보 통합 플랫폼(K-GeoPlatform)은 표준화된 국가공간정보 공급 및 서비스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Dream(2020년) ▲국토정보시스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2021년) ▲한국토지정보시스템(2022년) 등 국가공간정보 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과, 데이터 표준화를 통한 국가공간정보의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완료된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1단계 사업’을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와 대전센터로 분산됐던 전산자원을 광주 G-클라우드로 통합 구축하고 필요한 전산자원을 새롭게 도입해 운용 편의성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스템별로 산재해 활용 중이던 외산 소프트웨어에 대해 오픈소스 및 국산 소프트웨어 대체를 통해 유지비용 절감 및 국내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국토정보시스템의 통계 테이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에서 파일로 보관 중인 속성·도형정보(약 1960건)에 대해 표준화를 적용한 통합DB로 구축했으며, 이에 대한 공간정보 품질검사 및 생산기관의 오류정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K-GeoPlatform이라고 명명한 공간정보 개발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좌표변환, 공간분석 등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각종 API를 제공하고 플랫폼 내에서 각종 개발 편의기능을 마련했다. 기존 공간정보Dream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던 지도드림(공간정보를 활용한 각종 지도 자유 제작), 통계드림(건물, 토지, 가격 관련 통계에 기반을 둔 주제도 및 차트 등 각종 시각화 분석), 모두드림(센터 보유 데이터 신청 및 습득) 서비스를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으로 이식하면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3D 환경을 통한 경관심의 기능을 추가해 3차원 지도상에서의 조망권 및 일조량 분석 등을 통한 정책지원 서비스 여건을 마련했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클라우드 기반의 국가공간정보 융·복합 활용체계를 마련해 공유함으로써, 향후 5년간 약 900억 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에 대한 기술적 부담 경감 및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5
  • 천안시,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 위해 설계공모 방식 도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천호지가 설계공모를 통해 새로운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천안시는 천호지를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설계공모 공모에 나서 7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8월에 착공해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공모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특색 있는 콘텐츠, 수준 높은 설계안을 발굴해 공원녹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적극 대응한다. 시는 전국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참가업체 중 공모안 평가를 통해 1등 업체에 설계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도시공원법상 공원이며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업생산 기반시설인 ‘천호지’는2008년 체육시설 위주의 공원으로 조성돼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가변성 없는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돼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수변공원이 가진 자연환경을 이용한 경관요소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인구증가와 급변하는 도시화에 대응함은 물론 신규 공원조성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기존 천호지의 자연여건을 활용한 수변경관 개선에 나섰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는 천호지가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콘텐츠 개발·운영 ▲지역·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 ▲청년문화 활성화 등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은 천안에서 주변 자연경관을 이용한 수변경관 개선사업의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며 “천호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4
  • 계획관리지역 성장관리방안 수립 의무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비도시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계획관리지역에서 성장관리방안 수립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대도시의 비도시지역 중심으로 개별입지 공장의 무분별한 증가로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전체 국토면적의 약 11%를 차지하는 계획관리지역은 네거티브 방식의 입지기준에 따라 주택과 상당수의 공장이 모두 입지할 수 있어 계획관리지역 내 집단주거지에 개별입지공장이 늘어나는 등 주거-공장 혼재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20년까지 개별입지공장 증가율은 ▲전국 4.3배 ▲계획관리지역 23배 ▲시 계획관리지역 51배 증가했다. 이로 인해 예전부터 살고 있었던 마을 주민들은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로 건강권이 침해받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등의 문제가 나타났다. 비도시지역의 난개발 방지 수단으로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에 대해 기반시설 설치, 건축물 용도·밀도 등의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적합한 개발행위만 허가하는 성장관리방안제도가 2014년부터 도입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제도 도입으로 세종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성장관리방안 수립지역 내 개발행위허가 15% 감소, 마을-공장 입지 분리, 충분한 기반시설 확충을 수반한 개발 일부 지자체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수립 여부가 전적으로 수립권자인 지자체의 재량사항으로 돼 있어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비도시지역 중에서도 가장 난개발 우려가 높은 계획관리지역 안에서는 앞으로 지자체가 성장관리방안을 미리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 및 제조업소의 입지가 허용된다. 다만 지자체의 성장관리방안 수립에 걸리는 기간과 지역별 개발압력 정도를 고려해 지자체별로 공포일부터 최소 3년에서 최대 7년까지 차등적으로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9
  • 사진으로 보는 1970년대 서울 골목 풍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 김기찬 사진가가 1970년대부터 30년에 걸쳐 기록한 서울의 변화상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고 김기찬(1938~2005) 사진작가의 유족으로부터 필름 10만 여점과 사진, 육필원고, 작가노트 등 유품을 일괄 기증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기찬 작가는 1968년부터 2005년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30여 년간 서울이 변화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 가운데 서울의 달동네에서 시작된 ‘골목 안 풍경’ 사진집 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이다. 1960년대 말 우연히 들어선 중림동 골목에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던 김 작가는 골목을 주제로 삼아 도화동, 행촌동, 공덕동 등의 풍경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고도성장시기 급변하는 서울의 모습이 아니라, 후미진 골목으로 시선을 가져간 사진작가는 김 작가가 처음이다. 김 작가는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한 서울의 모습을 성실하게 기록해 필름에 새겨 넣었고,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필름들이 10만 점을 넘겼다. 1990년대 이후 재개발로 인해 달동네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그가 사랑했던 골목들에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평생을 매달리겠다고 생각했던 사진 작업은 골목들이 사라지면서 끝을 맺게 되었고, 김 작가는 2005년 갑작스런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사진과 필름들을 보관해왔던 유족들은 김 작가의 사진들이 서울의 소중한 기록으로 보존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했다. 필름 중에는 그동안 사진집이나 전시회에서 공개되었던 ‘골목 안 풍경’ 사진들 뿐 아니라, 개발 이전의 강남 지역과 서울 변두리 지역의 사진 등 미공개 자료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김기찬 작가의 사진은 도시 서울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할 뿐 아니라, 기록자료로서도 풍부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김기찬 작가의 자료들을 박물관 수장고에 영구 보존할 예정이며, 10만 여점에 달하는 필름들은 올해부터 디지털화하고 색인하는 작업을 거쳐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김기찬 작가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4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고, 이명동 사진상과 동강사진상을 수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0
  • 궁궐·왕릉 역사경관림 보호관리 협력체계 구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이 궁궐과 왕릉의 역사경관림 보호·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은 지난 22일 궁궐과 왕릉의 역사경관림 보호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업진흥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오랜 역사를 지켜낸 궁궐과 왕릉의 산림 보호를 위해 기관 관 협력체계를 구축, 관련 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목 병해충 예방계획 컨설턴트 및 방제 관련 상호 협력 ▲수목 및 경관림 관리를 위한 기술 ▲인적교류·상호 지원 등이다. 세부사항으로는 ▲드론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공유 ▲국·내외 우수한 산림 관리제도 공유 ▲역사경관림 유지관리 기술교류 ▲해외산림협력 활성화 사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4
  • 풍경 위주 영상, 해외여행 욕구 자극… SNS로 해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SNS를 통해 해외여행 욕구를 해소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 위주의 동영상이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관광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6개 언어권(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러시아어) 총 2784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관광객의 디지털 매체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관광이 잠시 멈춘 시점에 국내외 관광객의 관광 트렌드 변화와 실제 여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매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평균 해외여행 빈도는 국내외 모두 1년에 1번 또는 1년에 2~3으로 비슷한 응답을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해외여행 계획 시기에 대해서는 국내 응답자는 “코로나19 종식이 공식 선언되었을 때”가 가장 많았던 반면, 국외 응답자의 경우 “해외여행 시 의무 자가격리가 해제되었을 때”가 가장 많았다.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의 경우 국내 응답자는 72.9%, 해외 응답자는 87%가 “있다”고 답해 국내외 응답자 모두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 해소 방법도 국내외 모두 “SNS 여행 사진을 찾아본다”가 1위를, “유튜브 여행 동영상을 찾아본다”가 2위를, “과거 해외여행 사진을 찾아본다”가 3위를 차지했다.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디지털 콘텐츠 유형에 대한 답변은 국내외 모두 “풍경 위주의 동영상”이 1위를 차지했으며, “크리에이터가 등장하는 동영상”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여행 경험이 실제 여행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다수가 “그렇다”라고 답변했다. 코로나19 이후 서울 여행을 계획할 때 여행지 정보를 얻을 경로로는 국내 응답자는 “일반 온라인 매체”가 1위를 차지했으며 국외 응답자는 “관광청 공식 온라인 매체”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경우에도 국내는 30.5%로 “블로그”가 1위이나, 국외는 27%로 “인스타그램”이 1위를 차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24
  • 유엘피 연구소, ‘제18회 한국색채대상’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연소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장이 총감독을 맡은 ‘인천 대표 10대 야경명소 수봉공원 빛의 색채계획’이 ‘제18회 한국색채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빛 환경 디자인설계 전문회사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는 지난 11일 ‘제18회 한국색채대상’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색채대상은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을 제고를 위해 우수한 색채 관련 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공모전으로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국제색채학회(AIC)의 한국 대표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이연소 총감독은 “안전을 위해 단순히 비추는 목적의 조명계획에서 벗어나 이제는 절제된 빛으로 생태계를 보전하고 공원 이용자의 감성과 공감하는 빛으로 새롭게 디자인 돼야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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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4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