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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작은 결혼식' 15쌍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5월 9일까지 15개 자연휴양림에서 숲속 결혼식을 올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리소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보다 특별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위해 2016년부터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을 결혼식 장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에 대한 개별면담과 선정위원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1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한다. 단, 선정 후 6개월 내에 결혼식이 가능한 예비부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5월 15일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과 어우러진 독특한 테마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국내웨딩 컨설팅전문기관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딩플래닝 뿐만 아니라 웨딩세팅・데코, 예식진행 혼구류 일체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개인 선호도가 다른 웨딩패키지(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청첩장 등), 피로연 식사(친환경 도시락) 등은 결혼 당사자가 준비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검소하면서도 소박한 숲속 결혼식이 국민이 휴식과 건강, 문화 활동의 최고의 장소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계속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숲속 결혼식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huya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 (kwppa@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8
  • 천연기념물 왕벚나무, 대량 보급체계 구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주도가 천연기념물 제159호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의 동아를 이용한 조직배양묘 생산으로 왕벚나무의 대량 보급이 가능해진다고 16일 밝혔다. 왕벚나무는 종자 번식 및 삽목이 어렵고 변이가 발생해 혈통보존이 어려워 접목으로 번식하고 있다. 순수형질의 왕벚나무는 조직배양으로 증식이 가능하다. 외부기관에서도 조직배양을 통한 증식을 시도하긴 했었지만, 대량 증식체계를 갖춘 곳은 제주도가 유일하다. 도는 2013년 조직배양에 성공한 이후 연간 3000여 본에 달하는 순화처리묘를 생산하고 9000여 본의 다양한 규격의 묘목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수고 2m 규격의 950본을 서귀포시와 한라수목원에 공급했다. 올해는 가로수용 및 조경수, 산지 식재묘 규격으로 구분하여 3000여 본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도외 식물원 및 수목원과 왕벚꽃축제를 추진하고 있는 시군구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재배왕벚나무와 자생왕벚나무가 외형적으로 구분이 없어 무선전자태그(RFID) 시스템을 도입해 재배 왕벚나무가 자생왕벚나무로 둔갑하는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도 산림휴양과 관계자는 "자생왕벚나무의 보급체계의 확립과 재배왕벚나무와의 구분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주의 토종식물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왕벚나무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6
  • 한국의 산림녹화 기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한국 산림녹화 사업의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15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한국산림정책연구회는 지난 11일 ‘제8차 추진위원 연찬회’를 열고 한국 산림녹화 기록의 내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관련해서 도는 산림녹화 기록의 성공적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료수집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의 산림녹화 사업은 한국전쟁 이후 황폐화된 전 국토의 산림을 40여 년에 걸쳐 녹화한 사업으로,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유네스코 등재 활동에는 현종성 전 도 산림녹지과장, 김승환 도 산림행정팀장, 배후식 홍성군산림조합 전 상무 등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도는 1967년부터 2000년까지 기간을 중점 조사하며 도청과 산림자원연구소, 도내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 등을 통해 자료수집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수집 대상 기록물은 1960~1990년대 범국민 식수운동, 황폐지 복구, 치산녹화, 연료림 조성, 화전 정리 등의 산림녹화와 관련된 산림계 조직문서, 사진, 영수증, 표창장, 화전민 정착기금, 업무일지, 수료증, 표창장 등이다. 수집 작업은 소장자기 해당 시·군으로 연락하면 추진위원이 방문, 사진촬영 등 자료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본은 소장자가 보관할 수 있다. 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개발도상국의 무분별한 산림개발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계의 파괴와 사막화를 막는 역사적 작업이다”며 “도민과 자료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5
  • 녹지대, 산업단지에서도 미세먼지 저감 효과 '확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염물질이 많은 산업단지에서도 녹지대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에 조성된 도시숲이 미세먼지의 이동을 막아 주변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경기도 시화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 주변에서 측정된 국가 대기오염측정망 자료와 올해 완충녹지 주변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농도 변화를 종합해 분석한 것이다. 도시숲이 조성되기 전인 2000년부터 2005년에는 산업단지보다 인근 주거단지의 미세먼지 농도가 9% 높았다. 하지만 도시숲 조성 후인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주거단지의 미세먼지 농도(53.7㎍/㎥)는 산업단지(59.9㎍/㎥)보다 1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자크기가 큰 미세먼지보다 이동성과 인체 위해성이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는 산업단지보다 주거지역의 농도가 17% 낮았다. 지난 2월 시화산업단지 주변 주거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1.5㎍/㎥, 산업단지 내 초미세먼지는 25.9㎍/㎥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완충녹지 조성 후 최근 3년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50㎍/㎥ 이상)를 나타낸 날은 산업단지가 109일, 주거지역이 75일로 31%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는 산업단지에서 주거지역으로 바람이 유입되는 경로에 ‘ㅡ’자 형태의 녹지대를 조성함으로써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주거지역 유입을 감소시켰기 때문이다. 구남인 도시숲연구센터 박사는 “미세먼지 오염원이 있는 곳에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2
  • “숲 정원,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 될 것”
    [순천대학교 남은경 통신원] 숲 정원이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가 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순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숲 정원 활성화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 부대행사로 숲 정원 조성의 개념 정립과 활성화를 위한 선진 국가 사례발표 및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정원의 도시로서 순천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사람과 숲의 새로운 관계’와 ‘숲 정원 조성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2개 세션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세션발표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가치와 미래’ ▲전승훈 가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구성과 식재 디자인' ▲정강환 배재대학교 교수가 ‘정원관광 활성화 전략’ ▲송태갑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연구원이 ‘오래된 미래 숲 정원’에 대해 발표하고, 후미야키 다카노, 가네키 노리코, 무라타 슈이치가 일본사례를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 김도균 순천대학교 교수, 한젬마 아트 디렉터가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전승훈 가천대학교 교수는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토대로 현대사회와 도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숲과 정원의 새로운 전략과 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 교수는 숲 정원은 ▲기후와 식생, 토양환경에 대한 이해 ▲식물과 식생의 유형 분류 ▲숲의 생태적 특성과 이해 ▲숲 정원 개념에 대한 선례 검토 ▲우리나라 숲의 특징과 도시환경으로서의 위상 ▲숲 정원 대상지의 확보 ▲숲 정원 구성의 기본방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장소성, 공간 등의 기능의 표현 ▲야생동물의 서식 등 생태적 과정의 중개 ▲아름다운 식재경관을 통한 심미적 즐거움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식재 설계라는 의의와 목적을 가지고 식재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전 교수의 설명이다. 향후 식재 디자인 동향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전 교수는 앞으로 경관구조의 3전형 및 주연부, 소림 정원과 식생패턴, 층위식재의 적용, 식물군집의 원리를 적용한 수직적 층위의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전 교수는 “숲 정원은 숲과 식물자원의 가치, 숲 문화를 토대로 한 도시환경의 새로운 커뮤니티 정원으로서 일상의 휴식과 즐거움, 참여와 체험의 문화공간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2일차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수목원과 한국정원, 도시숲과 황지해 정원 등에서 현장토론을 진행했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04-10
  • 난대 상록수, 중부지방 일부 적용 가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중부지방에 난대 상록수의 생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경기지역 기후변화 적응 및 탄소흡수 증진을 위한 수종육성연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기후에 대응해 향후 조림시책과 산림생태계 안정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경기도가 속한 중부지방은 기후변화로 인해 ‘낙엽성 참나무류’가 쇠퇴가 예상되는바, 주요 먹이원 공급 부족은 물론 식물의 탄소 흡수량도 대폭 감소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구소는 겨울철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난대수종 제주도산 상록 참나무류를 중부지역에 도입하는 가능성을 탐색해보는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연구는 상록 참나무류인 ‘참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를 중부지역인 평택과 강화, 안면도, 충주 등에 총 1.2ha를 식재해 매년 4차례씩 생존량과 길이, 재적 생장량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 안면도에선 97% 이상 평택에선 70~82%, 강화지역은 27~32%의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연구소의 채정우 연구사는 “지구온난화가 지속될 경우 경기도의 기후가 안면도와 유사해질 것을 고려할 때, 경기도 해안과 도서지역에 난대상록수종의 도입의 적극적 검토가 가능해졌다”고 연구 의미를 밝혔다. 연구에서는 생존율을 높일 방법도 모색했다. 기피제 설치했을 때가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생존율이 9배 이상 늘어났으며, 보호망 및 기피제 함께 설치했을 때는 생존율이 6~70%에서 8~90%까지 증가했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 난대지방 상록수의 고사원인이 동절기 저온이 아니라 그 후 찾아오는 건조가 직접적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가 ‘난대 상록수는 겨울에 경기도에서 살 수 없고 모두 얼어 죽을 것’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수목 생존율의 제고와 최적 생존환경을 규명하는 단초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강영제 박사는 “당장 난대상록수를 온대중부에 대단위 조림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기후 조건별 수목의 생존에 관한 데이터를 더 축적한다면 향후 기후변화가 심화될 때 어떤 조건에서 언제 무슨 수목을 심을 수 있을지를 정확히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순기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참나무류는 열매는 물론 겨울철 잎이 야생동물의 먹이원이 될 수 있고, 최근 숲이 미세먼지·탄소 문제의 좋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5
  • 한강에 나무 2만6500주 심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6개 한강공원에서 민·관 공동협력으로 6.2ha 면적에 나무 2만6500주를 심는 한강숲 조성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2030 한강자연성 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기업체, 시민단체가 함께 한강에 나무심기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4년간 7만2000주의 수목을 식재하였다. 7일 강서한강공원에서 포플러나무 1300주를 심는 '탄소 상쇄숲' 조성행사를 진행한다. 탄소상쇄숲이란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 의무를 가진 지방자치단체, 기업, 산주 등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나무심기)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숲이다. 같은 날 광나루한강공원에서는 버드나무와 갯버들 3000주를 식목하는 '탄소상쇄 어울林푸르林 가꾸기'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장애인의 날에는 강서한강공원에서 제3호 ‘장애인 탄소상쇄 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희망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외에 서울특별시와 그린트러스트, 서울환경운동연합, 환경실천연합회, 생명의숲국민운동 등이 주관하여 잠실·뚝섬·이촌·망원·광나루 한강공원 하천구역 내 7000㎡면적에 식재 권장 수종인 느릅나무, 조팝나무 등 2만1200주를 심을 계획이다. 이번 식목행사기간에 시민들이 심게 될 나무는 20종 2만6500주로 향후 30년간 총 102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키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의 생태계 복원뿐만 아니라 도심 속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정화시키는 한강 숲 조성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함께하는 한강숲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4
  • 트리플래닛, 4월 5일에 반려나무 4.5% 반짝할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트리플래닛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반려나무를 4.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나무는 고객이 나무를 입양하면 트리플래닛이 입양 수익금으로 숲이 필요한 곳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상품이다. 입양 가족은 가정이나 사무실 책상에 귀여운 반려나무를 키우고, 트리플래닛은 커다란 숲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 입양을 통한 숲 조성 캠페인’은 작년 12월부터 시작해 4개월 만에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였다. 트리플래닛은 참여자의 이름으로 인천 수도권 매립지와 강원도 삼척 지역 등 미션이 있는 부지에 각각 ‘미세먼지 방지 숲’, ‘산불 피해 복구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 입양 키트는 나무뿐만 아니라, 출생 번호, 양육 캘린더, 양육 가이드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5000만 국민이 자신의 반려나무를 한 그루씩 입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최근 미세먼지, 산불 등으로 인해 피해가 많은 만큼 더 많은 나무를 심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무의 생일인 식목일을 맞이하여 특별 할인 행사하는 반려나무는 트리플래닛 반려나무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할 수 있다. 이 기간에 반려나무를 입양한 고객들에게 28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4
  • 도시공원과 도시숲 무슨 차이?…시민들 “헷갈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최근 도시공원과 도시숲이라는 용어가 혼재되어 사용되면서시민들에게혼란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 구리시는 인창중앙공원을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숲 면적 확대를 통해 자연생태형 산책공원으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3300만 원을 투입해 통나무 뱃살측정기 설치, 산책로 조명시설 추가설치를 이미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산책로에 100m 간격으로 거리표식판과 방향표시판을 설치하고, 공원화장실 내부 선반 및 애완견 배변봉투 비치 등 시민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창중앙공원 내 나대지에 보식을 통해 좀더 풍부한 녹지를 만들 계획으로, 시는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일부 매체에서는 “인창중앙공원이 도시숲으로 바뀐다”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시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도시공원의 광장이나 휴게 공간이 아닌 식재지나 나대지에 식재를 강화하는 사업일 뿐 기존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도시숲 사업을 새롭게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이번 사업의 공식 명칭을 ‘도시숲(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으로 병기해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산림청과 예산을 매칭해서 진행하는 도시숲 사업은 아니라는 것이 시 관계자의 전언이다. 최근 지자체에서 도시공원과 도시숲이라는 용어를구분 없이 사용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문제는도시공원과 도시숲이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경우에 따라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등 행정에서 나서서명확한 구분 없이사용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한 조경업계 관계자는 “도시공원이 정확한 명칭이다. 도시숲이나 도시정원은 도시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개념인데다 구분이 불분명한 용어인데 행정에서조차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원은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정의하고 있는 용어이며, 도시공원법상일부 도시숲 설치가 허용되고 있다. 도시숲은 아직 조경계에서 조차도 도시공원과의 관계적인 정의를정립하지 못한 개념이며, 산림청이 관련 업계 및 관계부처와의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진해 오던 도시녹화 사업명으로 최근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산림청은 도시내 모든 녹지를 도시숲이라고 부르고 있어서통합적인 용어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03
  • [조경기술] 조경수 거래 플랫폼 '트리사오', 좋은 파급 '기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식재회사 고운조경이 오는 5일 온라인상에서 조경수 견적을 주고받을 수 있는 ‘tree45.com(이하 트리사오)’ 사이트를 오픈하고 조경수 거래 중개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리사오’는 기존에 오프라인 상에서 처리해오던 조경수 견적 업무 일체를 디지털화한 것으로 조경수 시장에서 정보가 보다 원활히 교류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조경수 온라인 견적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특징이다. 트리사오의 ‘조경수 온라인 견적 서비스’는 조경수를 사려는 구매자가 구매하려는 수목 리스트를 등록하면 조경수 판매자가 내역을 입력해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매자가 여러 판매자의 내역을 비교해 거래할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구매자가 구매 목록별로 일일이 검색해서 업체와 통화해 왔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식재회사들이 구매하려는 수목 리스트를 손쉽게 등록해 판매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하고, 조경수 생산자들의 수목 단가와 사진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실시간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매자가 제출한 견적서는 견적을 요청한 구매자 외의 다른 회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해 판매 단가가 무분별하게 공개될 우려도 없앴다.현재 웹사이트가 오픈돼 있어 조경수 구매 또는 판매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뷰> "조경수 거래 플랫폼, 업계 전반에 좋은 파급이 되길" 정영진 고운조경 팀장 2014년 조경설계회사를 그만두고 조경식재 업체인 고운조경에 입사해 일을 하면서 국내 조경수 거래 방식이 시대에 많이 뒤떨어졌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업계에 당장의 불편함을 해소해야 겠다는 생각에서 구매자 중심의 조경수 견적 서비스 ‘트리사오’를 개발하게 됐다는 정영진 팀장을 만났다. Q 개발 배경은 무엇인가? 조경시공업체에서 일을 하면서 나무를 사고 팔아야 하는 일을 접하게 됐는데, 온라인 상거래 시장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데 비해 조경수 거래는 여전히 과거의 주먹구구방식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 스스로도 힘들었고 업계에 당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선된 온라인 거래 방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Q 기존 조경수 거래 사이트와 차이점은 무엇인가?기존 사이트는 나무를 사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함이 많았다. 조경수 구입시 다양한 수종을 사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모든 수종을 한꺼번에 포괄한 판매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각 수종별로 일일이 검색을 해야 했고, 무엇보다 판매자마다 제공하는 정보의 깊이가 달라서 상호 비교하기가 힘들었다. 또한 대부분 금액을 제공하지 않아서 판매자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가격과 사진을 요청해야 하고, 결국에는 현장으로 가서 확인을 해야 하는데 실제 나무 상태가 좋지 않아 허탕을 치는 경우도 많다. 판매자 입장에서도 피드백이 없어서 불편했다. 회사가 보유한 농장의 나무를 팔기 위해 사이트에 올린 적이 있는데 잘 팔리지 않았다. 문제는 이 나무를 사려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가격이 비싸서인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낸 것이 구매자 중심의 입찰 방식이다. 거꾸로 생각한 것이다. 조경수를 사고 싶은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글을 올리면, 판매 회원들에게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고, 판매자들은 사진과 금액을 적은 내역을 제공하는 방식이다.판매자가 구매 목록의 조경수를 모두 판매할 수 있다면 목록별로 금액을 적어서 제시하고, 모두 일괄 구매하는 경우 할인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나무 거래가 일괄 구매시 할인이 적용되고 있는데, 최대한 실제 현장에서 거래되는 방식을 시스템에 구현되도록 노력했다. Q 앞으로 서비스 발전 방향은?현재는 조경수를 판매하는 센터, 플랫폼의 역할을 만들어 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조경업계에서 “트리사오에 들어가면 모든 조경수 거래 정보를 얻을 수 있어”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아직까지는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만 하고 실제 거래는 구매자와 판매자간에 이뤄진다. 하지만 더 나아가면 나무를 굴취해서 운반하는 것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개 역할만으로는 구매자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지 못한다. 실제 시장 조사 결과, 구매자들은 온라인에서 구매한 나무를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장소에 직접 가져다주는 서비스까지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Q 어떤 파급을 기대하는가?당장은 업계의 불편함을 해소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됐지만, 플랫폼이 발전하면 다른 사업도 같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카카오를 플랫폼으로 확대된 카카오 택시의 경우, 택시기사들이 너무 좋다는 평이 많다. 승객을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이 콜을 잡으면 되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손님을 찾을 수 있고, 차량을 이동하면서 들어가는 기름값도 줄이게 됐다. 아울러 환경적으로 매연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트리사오 서비스가 잘 정착이 되면 기존의 주먹구구식의 현장 거래 방식이 개선돼 업계 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 Q 앞으로 계획은?개인적으로 세상이 변해가는 것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이번 일을 하면서 장기적으로 미래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대세는 거스를 수 없다. 내가 좋든 싫든 조경밥을 먹는다면 이 분야의 큰 흐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겠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02
  • 산림청, 16개 산림치유시설서 숲태교 서비스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4월부터 전국 16개 산림치유시설에서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숲태교는 경관·소리·향기·피톤치드·음이온 등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돕는 활동이다. 국립산림과학원(2010)의 연구에 따르면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개선하고 태아에 대한 애착도와 자아존중감 형성에 효과가 있다. 산림청은 2010년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9개 국·공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약 27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국·공립 치유의 숲 15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에서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나무 껴안기, 숲 속 명상, 나뭇잎에 아기 이름 적기’ 등을 체험하고 태아와 교감한다. 참가 희망자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각 공립 치유의숲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산림청은 숲태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이인숙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개발했다. 올해부터 국립 산림치유시설과 일부 공립 치유의숲에서는 새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적용해 체계적인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신부가 숲태교를 위해 먼 산을 찾아 이동하는 거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의 협업하여 숲태교를 생활권에서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의 건강과 태아의 발달을 돕고 가족 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숲태교가 예비 엄마 아빠에게 행복감을 주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30
  • 산림청, 식목일 전후 5400만 그루 심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올해 식목일 전후로 서울 남산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 2000ha에 54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은 28일 제73회 식목일을 앞두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도 나무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 6000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금강 소나무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산불·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복구, 도로변·생활권 경관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4500ha의 조림 사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녹색쌈지숲 87개소, 가로수 618km, 학교 명상숲 107개소, 무궁화 동산 17개소 등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나무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달 5일까지 전국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등 167개소에서 유실수·조경수 등 84만 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준다. 전국 산림조합 128곳에서는 산림수종·조경수 등 550만본의 질 좋은 묘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이 열린다. 또 55만본의 묘목을 국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심기’가 전국 시·군·구 105곳에서 진행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올해를 사람 중심의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위한 산림청의 원년으로 삼고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나무심기는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7
  • 사립식물원 재정지원 법제화해야…공익적 가치 연간 2338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국 사립식물원의 연간 경제적 가치가 2338억 원에 달하지만, 국·공립 식물원 대비 가격경쟁력 부족, 정책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국‧제지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이 최근 한국조경학회지 185호에 발표한 ‘사립식물원 공익적 기능의 중요도 및 가치평가 연구’에 따르면 전국 사립식물원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2338억 원으로 추산됐다. 사립식물원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기 위한 1인당 지불의사금액(WTP)은 1만 2234원으로 도출됐다. 사립식물원은 환경·사회·경제적으로 다양한 편익을 제공한다. 환경적 측면에서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식물 유전자원의 관리와 현지 외 보전 기능을, 사회적 측면에서는 다양한 식물 콘텐츠를 바탕으로 도시민들의 자연친화적 문화·교육 및 여가 공간의 기능을 한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신규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들은 사립식물원의 ‘식물종과 자연토양의 보전’ 기능을 높게 평가했다. 경제적 가치로 추산하면 사립식물원의 ‘보전’ 기능은 연간 약 547억 원의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논문은 “국내 식물원 문화의 발전을 선도적으로 견인한 사립 식물원은 유사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분야에 비해 국가 및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지원으로부터 소외돼 왔다”며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의 경우, 취·등록세, 재산세, 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등의 면제 또는 감면으로 운영에 소요되는 일반 운영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지만, 사립식물원은 일반서비스업과 같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반면 해외 식물원은 자체 운영 수입이 전체 예산의 25~50%를 차지하며, 나머지 50~75%는 공공기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공공기금의 4~45%는 정부보조금이 차지한다. 이에 논문은 “국내 사립식물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 관련 법령이 개정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식물원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해 ‘수목원‧정원법’에 빠져있는 사립식물원 운영 및 관리에 사항을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사립식물원의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관련 비용 및 전문컨설팅 지원, 권역별 국‧공립 및 사립식물원 간의 협력적 운영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3-26
  • 서울시-산림청, 생활권에 도시녹지 확대 위한 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가 산림청과 함께 도심 생활권 곳곳에 녹지를 촘촘히 늘려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11시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 박원순 시장과 김재현 산림청장이 참석한 가눙데‘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작게는 학교·아파트·민간 건물 등의 옥상 정원, 벽면 녹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원부터 도시재생사업 중 조성되는 소형 숲이나 공원까지 녹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이러한 도심 녹지와 외곽 산림을 연결해 바람길을 확보하고, 외곽의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을 없애는 동시에 미세먼지도 저감시킬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산림청이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을 발표한 이후 체결하는 지자체 1호 협약으로, 산림청은 관련 정책과 예산을 지원하고 제도를 개선하며, 서울시는 선도 사업을 실행하고 정책·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힘쓴다. 구체적으로 보면, 양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 및 조성 확대를 위한 선도 사업 발굴 및 추진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효과 분석 및 관리기술 개발 연구 ▲산림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정책·사업의 시행과 제도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도시숲 모델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전국 주요 도시로 확산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은 산림청의 힘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민간부문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산림청은 서울시와 협약을 계기로 도시숲의 기능강화 및 조성 확대 등의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도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선도 사업을 추진하는데 서울시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전국으로의 확산을 유도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숲 조성·확대에 앞장서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 생명과 직결된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도 진행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23
  • 조경수 중국시장 공략 본격화…'검역 문제도 협의 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조경수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중·대형 조경수의 수출 장벽으로 작용했던 검역 문제도 중국 당국과 협의 중에 있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임산물 수출촉진 대책’을 21일 발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수출잠재력이 높은 조경수는 중국·대만 공략을 위한 바이어 초청 1:1매칭 상담, 해외박람회 수출상담회 개최 등 바이어 연결지원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통관 시 검역으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중·대형 조경수의 검역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중국 검역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수출업체·생산자들의 논의 협의체인 품목별 수출협의회 9곳과 특정 수출업체가 주체가 되어 수출을 이끌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수출선도조직 2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현장밀착 수출지원을 위해 올해 임산물 수출지원 플랫폼(가칭 ‘임산물 수출한마당’)을 구축하여 원스톱 수출서비스 제공하고 수출전문가 현장 방문 컨설팅 사업인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사업을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 수출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임산물 주산지와 수출조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임산물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1
  • 산림청, '내나무 갖기 캠페인' 86만 본 나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86만 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휴양림 등 169개소에서 산림용, 유실수, 꽃나무 등 약 86만 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와 도시근교(105개소, 200ha를 식재)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국민참여 나무심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전국 산림조합 128곳에서는 500만 본 이상의 산림용,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23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서울로7017 만리동광장 일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이 진행된다.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국민들에게 나무를 직접 나눠주고 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산림청 페이스북 등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공유한 누리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봄 숲 놀이터 동화책'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 관련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나무 1그루는 일 년에 에스프레소 1잔 만큼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산림청은 매년 식목일을 전후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0
  • 조경수 가격 늦장 발표…평균 3% 하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조경공사에 적용되는 조경수 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3% 하향 조정된다. 조달청은‘조경수 가격결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조경수 가격을 19일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조달청이 고시하는 조경수 가격은 매년 1월초 나라장터로 고시됐지만 올해는 3월 19일에 늦장 발표한다. 관련 규정에서도 조경수 가격고시는 매 회계연도 개시일 3일 전까지 공표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조달청 토목환경과 관계자는 "조달청 가격조사 방식 변경으로 발표가 지연됐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함구했다. 심의위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조사팀의 조경수 가격조사에서 거래되는 조경수 가격이 낮게 조사돼 발표가 지연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거래되는 조경수 가격이 조달청 기준에서 크게 못미쳤다는 것이다. 조경수 가격조사는 조달청에서 조경업체를 방문해 현지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낮은 가격에 형성된 조경수 가격을 보완하기 위해 조경수 가격조사 방식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달청 관계자에 따르면 조경수 가격조사와 조경수 가격결정 심의를 거쳐 확정된 조경수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3% 정도 떨어졌다. 전문가는 "조달청 조경수 가격 하락은 농가는 물론 정부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조경공사비를 전반적으로 하락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18
  • 무궁화 동산·가로수 확대, 생활권 보급 강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14일 지난해 6월 ‘무궁화의 체계적인 보급·관리를 위한 법률’ 시행에 따른 무궁화 진흥계획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진흥계획은 “세계로 피어나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생활권 무궁화 보급 강화 ▲무궁화 활용 상품 개발 및 이용 촉진 ▲무궁화 교육 강화 ▲무궁화 축제 활성화 등 4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과제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국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보급과 관리를 더욱 강화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궁화 특화도시를 기존 3개소에서 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권역별로 육성해 5개소로 확대하고, 명품 테마공원을 조성해 관광 명소화를 추진한다. 또한, 생활권 주변에 우량 품종 위주의 무궁화 동산·가로수를 조성하고 해외에도 무궁화를 보급한다. 무궁화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이용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 이를 위해 무궁화 문화상품 개발·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상품이 개발돼 활용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방침이다. 국민들이 무궁화를 바로 알고, 올바른 인식을 통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무궁화 교육을 지원한다. 무궁화에 대한 교육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각 기관의 교육과정을 통해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숲해설가, 시민정원사 등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무궁화 교육 전문가 육성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무궁화 축제를 활성화하고, 무궁화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보다 쉽게 한다. 무궁화 축제는 민간 참여를 통해 활성화를 유도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세계 속에서 피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꽃 무궁화를 사랑하고, 친근한 마음으로 키워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14
  • 서대구공단에서 이현공원까지 6.2km 그린웨이 잇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구 서구는 2019년 서대구역사 완공을 앞두고 서대구공단 완충녹지와 서구 이현공원을 연결하는 왕복 6.2km 길이의 산책길 그린웨이를 2020년까지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섬유도시의 명성과 산업발전의 원동력인 염색공장의 굴뚝들을 품었다가 이제는 외면받고 있는 서대구공단에 서대구역사와 연계한 보행자 중심의 푸른 숲길과 산책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그린웨이 조성을 위한 사전준비 사업으로 이미 지난해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상중이동 신청사 주변 녹지 리모델링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6억 원의 예산을 신규 투입해 서구문화회관 남쪽에서 중리네거리까지 녹지구간에 노후화된 산책로 정비, 밀식된 수목 재배치, 다양한 야생화 및 초화류 식재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로도 점진적으로 서대구공단 완충녹지를 정비해 2020년까지 총 3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린웨이 산책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서대구공단 완충녹지는 공단지역과 주거지역을 분리하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해 왔지만, 그린웨이 조성 후에는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해 문화, 예술, 젊음과 같은 테마가 있는 복합힐링 녹색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대구공단 완충녹지와 이현공원을 연계한 그린웨이를 조성하면 퀸스로드 상가 등이 연계돼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주민들의 서구주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주여건 개선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14
  • 순천, ‘기적의 숲’ 조성 국비 6억 건의…총사업비 480억 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기적의 숲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순천시는 14일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시 주요 핵심사업 20건에 대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국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구했다고 당일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핵심사업은 순천 기적의 숲 조성사업 6억 원을 비롯해 2021순천만4차산업혁명박람회 지원사업 20억 원, 순천만잡월드 건립사업 80억 원 등이다. 특히 순천 기적의 숲 조성사업은 서면 용계산 1300㏊의 도유림에 480억 원을 들여 순천만국가정원에 버금가는 제2의 생태·문화 복합공간을 조성코자 하는 사업으로 현재 종합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다양한 연관사업도 발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은 시(市) 승격 7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에 건의한 사업이 지역발전을 위한 새 디딤돌 사업인 만큼 사업의 적기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단계별로 대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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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