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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 선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에 선정돼 시·도 중 최고 금액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공모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도시농업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공영도시 농업농장 ▲옥상텃밭정원 조성 ▲실내식물 조경시설 사업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 23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도는 이 가운데 광역단위 기준 가장 많은 3억5200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지방비를 더한 총 7억400만 원을 구미와 경산에 투입해 연말까지 공영 도시농장 2개소와 실내식물 조경시설 1개소를 조성한다. 구체적 사업내용으로는 구미시 구평동, 경산시 신천동 일원의 유휴공간을 구획정리하고 관수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농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쉼터, 화장실, 세면장, 농자재창고 등 편의시설과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실습교육장 및 트레킹 코스 등도 개발한다. 또한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교육시설에는 미세먼지 저감, 공기청정 기능을 가진 벽면녹화시스템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9
  • 삶과 문화의 공간으로 바라본 DMZ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로컬 콘텐츠 스타트업 ‘올어바웃(ALL ABOUT)’이 DMZ 접경지역을 다룬 책 ‘ABOUT DMZ’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성공리에 출간했다. ‘ABOUT DMZ’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석·박사 박한솔, 김기영, 권오은, 이창현 씨로 구성된 스타트업 ‘올어바웃’이 출간하는 시리즈 단행본으로, 첫 번째 시리즈는 『ABOUT DMZ, 액티브 철원』이다. ‘올어바웃’은 한국의 수많은 로컬(지역, Local)에 집중하는 공간 콘텐츠 기업이다. 어떤 것에 대한(about) 모든 것(all)을 알아가고 경험하자는 생각으로 로컬(공간)과 콘텐츠를 탐구한다. 스토리를 발굴에서 단행본 ‘ABOUT DMZ’ 시리즈와 같은 서적, 온라인 미디어, 이벤트 등을 기획·실행하며, 지역민과 젊은 창작자들이 함께 로컬리티(지역성)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어바웃’은 단행본 ‘ABOUT DMZ’와 함께 DMZ의 가치를 담은 디자인 굿즈도 함께 선보였다. 248km에 달하는 DMZ 접경지역 15곳을 담은 ‘248 DMZ 에코백’, 철원의 지역자산 두루미, 월정리역, 평야를 담은 엽서, 철원의 액티브함을 표현한 스티커팩 등을 출시했다. 이와 같이 DMZ 접경지역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프로젝트 “어디에도 없는 DMZ 이야기, 매거진 ABOUT DMZ” 는 와디즈 출판부문에서 350%를 달성했다. 지난 1월 10일에는 ‘ABOUT DMZ’ 론칭을 맞이해, 로컬 콘텐츠를 담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DMZ를 주제로 한 토크, 철원의 로컬푸드, 막걸리 파티, 뮤지션 공연 등으로 기획된 이벤트는 약 12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런칭 행사에서 올어바웃 박한솔 대표는 “ABOUT DMZ라는 브랜드를 통해 안보와 전쟁을 넘어, 삶과 문화의 공간으로 DMZ를 바라볼 것이다. 이는 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지역개발의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어바웃’은 상반기 중 ‘ABOUT DMZ’ 파주 편을 출간할 예정이며, DMZ 외에도 지역과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중이다. 한편 출간된 『ABOUT DMZ, 액티브 철원』은 교보문고, YES24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5
  • 관악구, 상상력 기르는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5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 관악구에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5개소가 추가로 조성된다. 구는 지난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4개소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총 1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중 5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기적의 놀이터’란 기존의 단순한 놀이기능만 제공하는 놀이터가 아닌 어린이들의 도전 정신을 길러주고 자연지형과 자연물을 이용하여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터다. 올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 대상지는 ▲까치어린이공원 ▲합실어린이공원 ▲상록 어린이공원 ▲남부어린이공원 ▲한라어린이공원 5개소다. 구는 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의 정서와 운동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근 어린이집 교사들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꾸려 논의했다. 논의 끝에 ▲획일화된 평평한 바닥에서 벗어난 마운딩 언덕 ▲자연 친화적인 목재 그네 ▲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트리하우스, 미끄럼틀, 언덕오르기 등 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의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이끌어내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라는 공간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쉼터와 소통·만남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놀이터를 설계할 구상이다. 구는 앞으로 노후화한 어린이놀이터를 순차적으로 개선해 2022년까지 총 10개소의 기적의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5
  • 시흥시, 시민공동체텃밭 500세대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시흥시가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이웃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0년 시민공동체텃밭 참여 희망자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텃밭 대상지는 함줄 도시농업공원과 배곧 문화복합부지 2개소다. 함줄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 텃밭 100세대, 배곧 문화복합부지 텃밭나라 400세대를 세대별 6.5㎡구획 기준으로 총 500세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기한 내 함줄 도시농업공원 텃밭 교육장, 배곧 문화복합부지 관리소에 직접 방문해 운영규정 숙지와 시흥시 거주 확인 후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3월 11일 운영단체 참관 하에 전자추첨으로 1차 당첨자를 선정 후 텃밭운영 사전교육과 참여 서약서 제출 후 참가비 3만 원를 납부하면 최종 선정자가 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5
  • 관악구, 도림천 상류뷰 생태복원 사업 착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 관악구가 도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한강까지 이어지는 생태축을 조성한다. 구는 서울대 정문 앞 미복원 도림천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하천 복원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도림천의 자연하천으로의 복원, 개량을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주장해 올해부터 3년간 총 331억 원의 시비를 지원받게 됐다. 구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조성 ▲수생식물 식재 ▲교량 야간조명 설치 ▲CCTV 설치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복원사업으로 생태축이 완성되면 도림천을 따라 관악산까지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연결되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갈 수 있게 된다. 또한 관악산에서는 시원한 계곡부터 치유의 숲길, 야외식물원, 숲속생태체험관, 모험숲 등 다양한 문화 공간 체험이 가능하고 문화·산림서비스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벨트가 구축된다. 구는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조속한 기간 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2월 중 시공사·감리단과 시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5
  • 조달청, BIM 300억 미만 공사까지 적용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잔] 조달청은 대형사업 위주로 적용해오던 건설정보모델링(BIM, 빔)을 총사업비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사업으로 확대해 2월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조달청은 현재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설계용역을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의 일부 설계단계 및 대형공사 입찰 등에 빔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확대로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인 사업을 대상으로 기존 계획설계에만 적용하던 것을 계획·중간·실시설계의 모든 단계로 적용하게 된다. 다만 중소 규모 사업의 설계에 참여하는 업체 실정을 감안해 건축·구조 분야로 적용 공종을 한정하고 BIM 수행 대가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조달청은 빔 발주 정보가 부족한 공공기관 지원을 위해 작년 12월 기본지침서(v2.0)를 공개한 데 이어, 1월 ‘설계용역 과업내용서 표준안’을 누리집에 추가 공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4
  • 300살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로 승격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양잠문화의 상징인 ‘상주 두곡리 뽕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인 ‘은척면의 뽕나무’를 ‘상주 두곡리 뽕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9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상주 은척면 두곡리 마을의 끝자락에 자리한 이 뽕나무는 1972년 1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고 이번에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나무의 높이는 10m, 가슴높이 둘레는 3.93m, 수관폭은 동-서 12.7m, 남-북 16.2m, 수령은 300년으로 추정된다.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뽕나무 중 보기 드문 노거수로서 아름다운 수형을 유지하고 있고 매년 많은 양의 오디가 열릴 정도로 수세가 양호하다. 또한 민속·학술적 가치도 높을 뿐만 아니라 삼백으로 유명한 상주지역이 양잠이 번성했음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역사적인 가치가 크다. 주민들에 따르면 상주 은척면 두곡리는 1980년대 초기까지 마을 농경지 대부분에 뽕나무 묘목을 생산했지만 양잠업의 쇠퇴와 함께 주변 뽕나무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뽕나무는 창덕궁 관람지 입구에 있는 뽕나무가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유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상주 양잠 문화의 상징인 뽕나무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3
  • 서울시, 환경상 후보자 5개 분야, 21명 선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는 ‘친환경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2020 서울특별시환경상 후보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총 5개 분야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5명을 선정해 총 21명에게 시상한다. 추천·응모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녹색기술 개발, 에너지 절약, 환경 보전, 옥외조경 시공·설계, 푸른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 시민과 단체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 또는 직장을 갖고 있어야 하며 5개 분야 중 1개 분야만 응모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는 서울시민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추천·응모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고 이달 28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3
  • ‘K-City Network’로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을 위한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수출하기 위해 한국 주도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체계인 ‘K-City Network’을 올해 새롭게 출범하고, 이달 31일부터 구체적인 해외협력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국제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해외 정부와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대상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또는 타당성조사 등을 지원하고 초청연수, 기술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병행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간(G2G) 협력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단계부터 본 사업 투자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한국정부가 지원한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등 지원사업은 크게 대규모 ‘도시개발형 사업’과 중소규모 ‘스마트 솔류션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대규모 ‘도시개발형’ 사업은 해외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스마트시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도시·산업단지 등을 개발, 건설, 유지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소규모 ‘스마트 솔루션형’ 사업은 행정, 교통, 보건, 의료, 복지, 환경, 에너지, 수자원, 방범, 교육, 문화,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운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신규 발굴 사업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공공기관 등과 이미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 협력사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차원의 사업추진 동력 확보를 통해 본 사업으로 연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사업 신청주체는 해외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으로 한정하고 민간기업이 단독으로 신청하는 것은 제한한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정부가 해당국의 스마트시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초청 연수를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사업계획 수립은 국가별 스마트시티 수요와 대상사업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예비타당성 조사, 본 타당성조사 등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초청 연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초청 대상, 규모, 시기 등은 사업 선정 후 해당국과 협의해 선정한다. 사업 당 지원금액은 사업유형 및 난이도, 초청연수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지나 최대 10억 원 이내에서 결정된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 중에서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는 민관합작투자사업(PPP)의 경우, 본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PIS펀드나 공공기관 재원 등을 활용하여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 등 다자개발은행(MDB)과 공동투자 등 후속 재정지원 협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3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50일에 걸쳐 해외 각국의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으로부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을 우편 또는 전자문서로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접수된 사업신청서를 바탕으로 3월 말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를 거쳐 5개 내외 사업을 최종 선정 및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4월 중 마스터프랜 등 수립기관을 선정하고, 5월 중 사업에 착수해 연말까지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하게 된다. 안세희 해외도시협력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아세안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도시에서 한국과 세계가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이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3
  • 서울시교육청, ‘꿈을 담은 놀이터 만들기’ 디자인디렉터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교육청에서 꿈을 담은 놀이터 사업을 진행할 디자인디렉터를 모집한다. 시 교육청은 대상지 공간 구성, 주요 시설물 파악을 위한 현장 조사 등을 수행할 ‘꿈을 담은 놀이터 디자인디렉터 공개모집’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꿈을 담은 놀이터’란 교육공동체와 디자인디렉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사용자 참여 설계형 놀이터이다. 학생들이 하고 싶은 놀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스스로 도전과 실험이 가능하도록한 창의적 놀이터 조성이 목표다. 디자인디렉터는 ▲대상지 공간 구성 ▲주요 시설물 파악을 위한 현장 조사 ▲사용자 및 관리자 참여 디자인 워크숍을 통한 기본계획 확정 ▲기본 및 실시설계 도서 완성 및 시공단계 디자인 감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건축사사무소 ▲조경기술사사무소 ▲조경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중 한 가지를 충족해야 하며, 공간디자인 관련 컨설팅 면허를 갖추거나 참여형 디자인 워크숍 진행 경험 풍부한 퍼실리테이터가 고용돼 있어야 한다. 디자인디렉터와 퍼실리테이터가 컨소시엄으로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업은 공립초등학교 31개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 학교당 1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서류 제출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서식은 공모신청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사업자등록증이다. 선발 결과는 서류 심사 후 개별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3
  • “기후변화 영향” 북방산개구리 첫 산란 시기 1달 빨라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해 북방산개구리 산란 시기가 10년 전보다 한 달이나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산란일이 일정하지 않으면 먹이가 되는 다른 종의 출현 시기와 맞지 않아 개체 수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개구리 개체 수 감소는 개구리를 먹이로 하는 또 다른 종의 개체 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구룡계곡 남원 육모정 일대에 사는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시기를 관찰한 결과, 지난해 2월 19일보다 27일 빠른 1월 23일에 첫 산란이 관측됐다고 2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에 따라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2010년부터 구룡계곡 일대에서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 시기를 기록하고 있다. 구룡계곡에서 관측을 시작한 이후 1월에 산란이 확인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첫 관측을 시작한 2010년 2월 22일보다 30일이 빠르다. 연구진은 올해 유난히 따뜻한 겨울철 날씨 때문에 지리산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이 빨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평균 기온은 2.8℃로 평년(1.5℃)보다 높았으며, 기상청의 2009년~2019년 기온자료 분석 결과 남원의 12월 평균기온이 11년 전에 비해 3.33℃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월출산국립공원 도갑사에서는 지난해보다 6일 빠른 1월 21일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이 확인됐으며,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의 경우 지난해보다 37일 이른 1월 24일 산란이 확인됐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지리산 북방산개구리 첫 산란일이 2010년보다 한 달 가까이 빨라졌으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산란일이 일정하지 않으면, 곤충 등 먹이가 되는 다른 종의 출현 시기와 맞지 않아 개체 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립공원공단은 2018년부터 지리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 월출산, 무등산 등 8개 국립공원에서 야생생물보호단, 자원활동가, 지리산사람들, 수원환경운동연합, 제주양서류생태연구소 등 시민과학자와 협력하여 함께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시기를 관찰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2
  •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작품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 선보일 모델정원 8개소를 공모한다. 모델정원 전시 공모는 정원 작가나 조경·원예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 응모는 2인까지 가능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어린이 정원’으로 60㎡ 내외의 정원을 디자인하면 되며, 최종 선정된 8개 팀은 1개소 당 조성비 2200만 원을 지원받아 문암생태공원 행사장 일원에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개막식 당일 산림청장상 등 모든 팀에게 시상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존치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서는 청주시 홈페이지 또는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주관사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2
  • 사진으로 공원을 기록하는 사람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공원사진사’를 모집한다. 공원사진사는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74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가정주부, 자영업자, 사진작가협회 회원 등 초보자부터 사진작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4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30명 등 총 64명이다. 단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1개의 공원녹지사업소해야 한다. 공원사진사는 활동을 원하는 공원에 따라 ▲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숲, 서울창포원, 경춘선숲길, 용산가족공원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경의선숲길공원, 서서울호수공원, 푸른수목원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로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작성 후 신청기간 내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후 3월초 ‘서울시’ 및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원사진사가 촬영하는 사진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에 등록돼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 공원 홍보 자료로도 활용된다. 공원사진사로 선정되면 매월 전문가의 사진 강좌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공원에서의 출사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 출사 시간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11월 개최 예정인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 사진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공원녹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1
  • 한국조경학회 우수저술상 및 우수번역상 후보자 추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3월 27일 건국대학교에서 개최하는 2020년도 정기총회에서 시상할 우수저술상 및 우수번역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우수저술상 및 우수번역상은 한국조경학회 정회원 자격을 가진 사람이 2019년도에 간행한 전문 저술물 및 번역물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서는 2월 20일까지 해당 실적물 5부를 한국조경학회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31
  • 농식품부, ‘자연가(家)득’ 실내조경에 국비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공건물 실내조경, 입면녹화 등에 국비를 지원하는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농업공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내식물조경시설,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을 조성할 지자체 23개소를 유형별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에 따르면 실내공간 부피대비 2%의 식물을 도입할 경우 포름알데히드 50%, 톨루엔 60% 저감 효과가 있으며, 이를 통해 새집증후군이 21%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실내식물을 통해 안구결막증 14% 감소, 초미세먼지(PM2.5) 12~25% 저감, 이산화탄소 30ppm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물의 향, 색에 의해 안정감이 15% 상승하고, 스트레스가 21% 감소해 업무효율이 15% 정도 향상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유형별 시설조성비와 관리인력 인건비 및 유지비 등이 지원된다. 농림부는 2018년까지 공영도시농업농장 조성만 지원했으나 2019년부터 공공건물의 실내식물조경시설 및 옥상텃밭으로 확대했고,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한 시설관리 및 교육 등의 운영비도 지원한다. 개소당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자연가(家)득’은 공공건물 대상으로 실내식물조경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서관, 동주민센터 등 지역주민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해 입면녹화, 실내정원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공모에 응모한 자연가(家)득 13개소, 공영농장 10개소, 옥상텃밭 5개소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선정심의 과정을 거쳐 적격 지자체를 선정했다. 사업목표 및 의지, 사업내용, 예산 배분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도시농업관리사를 유지·관리인력으로 활용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했다. 2019년도에 자연가(家)득 시범사업을 추진한 지자체 중 나주시는 빛가람 행정복지센터, 나주공공도서관, 농업기술센터 등 3개소에 실내조경을 했다. 나주시 식물조경시설 이용객들은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과 녹색공간으로 꾸민 주민쉼터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공공건물 입면에 공기정화 식물을 설치해 미관은 물론 실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거뒀다.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12월까지 실내식물조경시설을 조성하고, 국·공유지 또는 공공기관의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도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농업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많은 도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알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30
  • 나무, 1만 원이면 여름도 ‘거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가 지난해 나무 한 주당 1만 원이 드는 그늘막을 설치한 나무 280주가 모두 여름을 이겨내고 현재까지 잘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새로 심는 나무 하단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그늘막 식재 공법’을 지난해 6월부터 도입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그늘막 식재 공법은 가뭄이나 기온 상승으로 수목이 말라 죽는 피해를 방지하고, 나무뿌리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그늘막이 햇빛을 차단해 토양온도를 낮추고, 수분 증발도 억제해 그늘막을 설치하지 않았을 때보다 나무뿌리가 잘 자란다. 지난해 수원시에서 고사한 나무는 3900주였는데, 그중 80%인 3120주가 기온 상승과 가뭄으로 인해 말라 죽었다. 수원시는 수목 관리 방안으로 권선구 우시장천·호매실동·금곡동·수원아이파크 일대 등 경관녹지 4개소 나무에 그늘막 280개를 설치했다. 그늘막 설치 전과 비교해 토양온도는 최대 5℃ 낮아졌고, 습도는 2배 이상 유지됐다. 설치비용은 그늘막 1개당 1만 원이다. 그늘막 설치로 관수 비용을 50% 절약할 수 있어 피해 복구 비용도 줄였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라 죽은 수목으로 인한 피해 추정 비용은 식재비와 관수비를 합쳐 10억4000만 원에 이른다. 3120주에 그늘막을 설치했을 때 비용은 그늘막 설치비 3200만 원, 관수비 4060만 원 등 7300여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 설치한 그늘막이 수목 생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는 그늘막 설치를 늘려 더 쾌적한 녹지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30
  • 문화재청, 명승 지정 기준 강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이 명승 지정 기준을 이전보다 강화했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명승 등 자연문화재 지정 체계를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체계 개선은 명승 제35호 ‘성락원’의 문화재 가치 논란이 계기가 됐다. 이번에 지정 기준에 대한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하고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먼저 지정기준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국가지정문화재 중 동물·식물·지질·천연보호구역·명승 등 자연문화재의 경우, 유형별 특성과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위한 핵심 요소 등을 명확히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객관적인 지정 기준도 세부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인물·연혁 등에 대한 역사·문헌적 고증은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다각도 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위한 조사가 더욱 충실하게 이뤄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재를 지정할 때 주요 지정사유·관련 사진·문헌 등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한 지정보고서를 발간해 지정 경과와 사유 등을 나중에도 명확히 확인하고 수긍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성락원과 관련해서는 지정 과정상의 일부 문제점을 인정하며, 현재 역사성 등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개선된 지정기준에 따라 명승으로서의 경관 가치에 대해 철저한 재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명승으로서의 지위 유지 여부를 새롭게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명승 지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석파정(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은 주변경관이 일부 훼손되어 있으나 소유자가 지정 신청을 하면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명승 제36호) 등 이미 지정돼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중 별서정원 21곳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관련 문헌·사료 등을 전면 재검토한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지정 사유 정비·가치 재검토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30
  • 산림청도 ‘미세먼지 저감효과’ 분석 시설 갖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이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도 다양한 환경조건 및 미기상 조건에서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저감기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시설을 마련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는 나무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능을 정량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연구시설인 NIFoS 파이토트론(식물환경조절실험동, 이하 파이토트론)을 구축하고 29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릉 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 연면적 304.5㎡, 지상 1층 규모로 구축된 파이토트론은 식물 생장에 주요한 요인인 습도, 광, 기체 등 환경 조건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생육 장치다. 파이토트론은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와 가스상 대기 물질(O3, SO2, NO2, CO2)의 처리가 가능하며, 온도나 습도, 풍속, 광, 자외선지수 등 환경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실제 외부 환경조건은 바람, 광세기, 미세기후가 일정하지 않아 대기오염물질의 저감능 분석이 어렵지만, 이번 파이토트론 구축을 통해 수종별 대기환경 개선기능을 정확한 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산림과학원의 설명이다. 또한 수종별 대기오염물질 저감능 및 탄소 저감능, B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계수 등을 수치적으로 정량화하고, 식물의 대기환경개선 기능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 연구팀은 이번에 구축된 파이토트론을 활용해 식물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작과 내성평가 및 피해회복 기작을 구명하고, 수종별 BVOCs 배출계수 및 탄소저감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탁월한 수종을 선정하는 종합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보다 앞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은 수 년 전부터 나무의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30
  • 광주시, 물순환 사전협의 의무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에서 유출되는 빗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의 물순환 사전협의를 의무화했다. 시는 2월부터 공공사업 추진 시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해 협의토록 한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 관내 도로, 공공건축물, 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는 빗물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세워 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이번 ‘물순환 사전협의제’는 광주시 물순환 기본 조례를 근거로 한다. 저영향개발기법은 각종 개발로 인한 빗물 유출을 막고 도심 물순환 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이다. 관련 시설은 투수성 포장, 침투 도랑, 옥상녹화, 식생 수로 등이다. 시는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공공사업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민간사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물은 증발과 침투, 증산, 방출을 통해 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도시 내 각종 개발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해 순환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협의제 시행으로 저영향개발기법이 개발사업의 일부로 인식되도록 유도해 도시의 물순환 회복률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돼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 295억 원을 투입해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1-29
  • 친환경 방제 위한 미생물 ‘볼키비아’ 연구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곤충에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미생물 볼바키아를 이용하면 6종의 산림 해충과 2종의 농업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국내산 딱정벌레 201종에서 곤충에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볼바키아(Wolbachia) 미생물의 감염 실태를 조사하고 친환경 해충 방제 활용을 연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국가장기생태연구의 하나로 농촌진흥청에서 201종의 딱정벌레 유전자를 제공받아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볼바키아 미생물의 감염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딱정벌레 201종의 유전자 중 12.8%인 26종이 볼바키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볼바키아 감염이 확인된 26종 중 산림 해충은 꼬마긴다리범하늘소 외 6종, 밭작물에 해를 주는 농업 해충은 오이잎벌레 외 2종이다. 볼바키아는 곤충류와 선충류에서 흔히 발견되는 세포 내 공생미생물로 세포질 불합치 등 4가지 종류의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비교란을 일으켜 곤충의 발생을 줄이기 때문에 현재 친환경 해충 방제에 활용되고 있다. 볼바키아에 감염되지 않은 암컷이 감염된 수컷과 짝짓기를 하면 그 암컷이 낳은 알이 모두 죽는 현상이 나타난다. 미국, 호주,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서는 볼바키아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세포질 불합치)을 이용한 해충 방제로 곤충 매개 질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뎅기열의 자연감염사례를 거의 0%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으며, 미국에서도 볼바키아에 감염된 숫모기를 살포해 방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빌게이츠재단과 웰컴트러스트재단은 볼바키아 감염에 의한 성비교란작용을 이용한 모기의 방제를 위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1억 8500만 호주달러, 한화 약 1500억 원을 지원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곤충류는 특정 종이 돌발적으로 대규모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 방제는 돌발적으로 늘어나는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향후 다양한 곤충에서 볼바키아의 감염실태를 확대 조사할 계획이며, 성비교란 작용과 이에 따른 생태계 내 상호작용과 응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친환경적인 해충 방제 방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러 곤충이 돌발적으로 대량 발생해 해를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향후 이러한 진화적으로 안정화되고 친환경적인 방제를 이용해 생태계 안전을 지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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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