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정원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올 가을 서울에서 ‘국제정원박람회’ 열린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브랜드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10월 8~18일까지 11일 동안 ‘서울로 7017 및 서울역 도시재생지역 중림-서계-만리’ 일대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연계해 70개소의 시민참여정원과 17개소의 전문가가 만드는 전시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제 콘퍼런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5년간 개최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정원 64개소와 시민·주민이 직접 참여한 시민 참여정원 341개소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총 4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로7017은 통행의 자율성을 위해 팝업형 부스 등을 설치하고 서울로의 상징성과 함께 서울역 광장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해 서울의 역사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국내·외 유명 정원 작가나 단체를 초청해 정원을 만들고 국제 공모전을 통해 작가 정원을 조성하는 등 국제적이면서 정원으로 도시를 재생시키는 박람회를 추진한다. 또한 도시재생 지역인 중림-서계-만리동 일대의 골목마다 지역 주민과 함께 동네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정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추진한다. 운영사업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작품 공모, 심사, 조성, 행사 개최, 홍보, 국제 교류, 유지관리 등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스마트가든으로 실내에서 숲의 정취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북도가 미세먼지 저감과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14억4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48개 다중이용시설에 미니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활용해 관리 자동화 기술과 접목한 실내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일부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전국에 설치되는 스마트가든은 336개소이며, 전북지역에는 전주, 정읍, 진안, 장수 등에 4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가든은 가로·세로 각 4m에 높이 2.2m인 16㎡ 규모로 3~4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큐브형’과 실내 벽면에 식물, 꽃 식재와 녹화를 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된다. 실내 유효공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을 조성해 온도와 습도, 조명,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에 의해 식물이 자동으로 관리된다. 테이블 소파나 미세먼지 센서 등을 통해 공기정화 및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도는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사업에 대한 혼동을 방지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시·군과 공유할 방침이다. 시·군과의 업무공유를 통해 식물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물 선정을 위해 ▲관상용 적합성 ▲생장 유지력 ▲빛에 대한 민감도 ▲공기 정화능력 등을 평가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세먼지, 악취,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숲과 정원 조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2020 가든 서포터즈’ 2기 50명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산림청과 한국정원협회가 정원 정책·박람회·유지관리 등의 활동에 참여할 ‘2020 가든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가든서포터즈’는 작년 1기 서포터즈 100명을 선발한 데 이어 올해 2기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올해 3월부터 3년간이다. 정원에 관심있는 대학생 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발된 가든서포터즈는 지역별 정원박람회, 정원축제, 정원조성체험사업, 나라꽃무궁화축제 등 행사에 참여해 정원문화관련 콘텐츠 자체 제작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가든서포터즈는 국가정원, 지방정원,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년 심사를 통해 우수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활동 완료 후 산림청장상을 수여한다. 상금은 산림복지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일까지이며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가든서포터즈 지원서 양식 작성 후 한국정원협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10일 산림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원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7
  • 산림청, 제3기 정원정책 자문위원 위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기 정원정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계, 유관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정원, 조경, 원예 관련분야 전문가 1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제3기 자문위원은 정원정책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문화·관광, 도시계획, 건축분야 전문가도 포함했으며, 성별 균형을 위해 여성위원의 비율을 15%에서 30% 수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위촉식과 병행해 2020년 신규·확대되는 정원사업, 정원전담조직 신설, 정원정책 추진방향 등을 제3기 자문위원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자문 위원은 향후 2년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령 개정,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 정원의 품질평가 및 컨설팅, 국가정원 지정 등 정원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평가에 참여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앞으로 정원이 도시재생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산림청에서도 정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부서 신설, 법 정비, 예산 확대 등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제3기 정원정책 자문위원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김광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관 김명수 국토연구원 기획경영본부 본부장 김봉찬 더가든 대표 김종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자원·조경학과 교수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오한나 랜드아우라 대표 이성현 푸르네정원문화센터 대표 이애란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 이유직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정강환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호텔대학원 교수 정은주 강원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 최시영 리빙엑시스 대표 황환주 신구대학교 화훼원예학과 교수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7
  •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가할 청년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정원 분야 관련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직업체험형 사업인 ‘정원드림(Garden Dream)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산림청 신규 사업으로 젊은 청년들의 정원분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유명 정원 작가와 정원분야 취·창업 희망 준비생으로 구성된 팀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해 보는 것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강원·충남·전남·경북·울산 등 전국 5개 권역 내 25개소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정원 1개소당 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고, 2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고를 거쳐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5일간 접수기간를 받아 최종 참가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제안서와 정원 설계 패널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5명 내외로 구성된 학생참가팀은 전국 정원 관련 학과 재학생(휴학생 포함) 및 졸업생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진행되는 본 사업 기간 동안 프로젝트 참여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www.kiam.or.kr)-알림마당-공지사항 게시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www.bdna.or.kr)-기관소개-알림마당-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사업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청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정원을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원분야의 다양한 전문 직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로 도심지내 도시재생 효과와 더불어 한국정원 문화·기술·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7
  • 의왕시,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의왕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위한 시민추진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추진단은 홍보서포터즈팀, 자원봉사팀, 정원소품팀, 정원조성팀, 정원해설팀 등 총 5개 분야 200명이다. 신청자격은 정원에 관심 있는 만18세 이상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참여자의 자원봉사 시간 관리와 상해보험 가입을 위해 우선 의왕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 후 의왕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공원녹지과 담당자 이메일(boomsu@korea.kr)이나 팩스(031-345-3069)로 전송하거나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추진단의 활동을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개최되며,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라는 주제로 26개소의 다양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7
  • 순천시, 도시재생형 생태 마을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을 조성한다. 순천시는 도시재생 뉴딜 일반근린형 사업대상지인 저전동(3,4통) 인근에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상 속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해 담장을 낮추고, 문칸방을 허물어 정원을 만들거나, 골목길, 옥상, 건물벽면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들에 공동체 정원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마을 정원을 만드는 공간은 공유지 뿐 아니라 사유지까지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대상지역 주민들은 오는 21일까지 저전도시재생현장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면 개별적인 전문 가드너의 도움으로 직접 정원을 디자인할 수 있고, 현장 시공업체와 함께 정원을 만들고 유지관리까지 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정원 관련행사에 수상경력이 있거나 조경관련 분야 종사자로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원을 디자인하거나 시공할 수 있는 사람은 정원작가로도 참여할 수도 있다. 양효정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은 “마을정원 만들기는 주민들 서로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의 비전을 실현하는 일이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7
  • [미래포럼] 정원, 일상의 놀이가 되다
    정원 현장에서 일을 시작한 지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지금의 정원은 그때와 비교해 보면 많은 변화와 성장을 해 왔다고 생각된다. 우선 그 확장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정원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일반인들의 열기가 뜨겁고, 전문화돼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정원 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관련 비영리 단체도 많아지고 박람회도 다 가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많은 이들의 노력과 더불어 문화 사회로 변해가는 길목에서 정원이 맞이하고 있는 시간처럼 보인다. 최근 정원디자인의 경향은 도면위에서 시작하는 디자인과 함께 시공 현장뿐만 아니라, 정원문화와 정원놀이로 진화해가는 중이다. 이와 같이 변화하고 있는 현장에서의 필자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요즘, 정원이 가장 많은 사람들을 깊이 만나고 있는 현장이 있다면 마을정원이다. 경기도 정원문화 박람회를 통해서 마을정원을 시작하게 됐고 박람회의 지속적인 문화 확장을 기대하고 시작한 것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부천 아파트 단지에서의 마을정원은 공동체를 더 가깝게 이어주는 계기가 됐고, 마을의 특색을 마을 사람들이 스스로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 안산 일동의 마을정원은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정원과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마을 일자리까지 상상해보고 실천에 옮기는 계기로 발전되고 있다. 마을정원을 문화 복지사업으로 바라보면 좀 더 다양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원이 만나고 있는 새로운 공간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우들의 문화예술 공간에 정원이 만들어지면서 장애우들의 예술 공간으로 자리하고 쉼터와 영감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추모공원에서는 정원형 수목장을 조성해 추모의 시간을 일상의 생활에서 쉽게 다가서게 하는 공간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추모의 형태가 아닌 고인을 만나는 다양한 추모문화공간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개인의 작은 정원도 미적 환경조성을 넘어 일상의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가든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여가 생활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간구성으로 디자인의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디자인에서 시공까지 그리고 문화 프로그램까지 접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은 친환경 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정원을 재미있게 경험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정원을 통한 봉사는 큰 역할을 기대하기보다는 참여자들이 오랜 시간을 활동하면서 정원을 깊이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특히 이러한 봉사활동은 매년 꿈꾸는 정원(기부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도 연결돼 사회공헌 기회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푸르네 가든볼런티어’로 시작해 ‘한국장미회’로 발전한 민간단체 활동도 관심 가져 볼 수 있는 정원봉사라 생각된다. 또한 정원은 환경 조성만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푸르네 놀이정원사가 그 이야기다. 전 세대별 정원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그 진행을 놀이정원사들이 담당 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정원을 통한 사회참여를 돕는 좋은 일자리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까지는 “정원이 생활을 디자인 한다”란 주제로 생활에 있어 정원이 주는 유익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면, 앞으로는 “정원, 일상의 놀이가 되다”란 주제로 좀 더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맞고 젊은 세대들에게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정원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법 또한 SNS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모색한다면 더욱 바람직하다 하겠다. 이러한 놀이가 될 수 있는 정원을 가꾸기 위해 필자는 최근 안성으로 이사를 했다. 물론 정원을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실천하고 있다. 그래서 정원 이야기도 “축제”가 되었고 내년에는 “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요즘은 가든하우스에 앉아 새벽 아침을 맞이하며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 시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정원에 나가서 내 손으로 그리는 자연 예술을 가꾸고 있자면 평화롭기만 하다. 우리 가족만의 작은 정원이지만 나에게는 충분한 공간이다. 역시 정원은 나에게 즐거운 놀이터이자 놀이가 되고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간이 되고 있다. 필자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고 싶다. “정원 = 문화 복지사업”으로 발전시켜 자신의 일상이 충분히 깊어지고 정원을 중심으로 모인 공동체가 새롭게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누구 하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방법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정원을 가지고 충분히 놀 수 있는 2020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원이 일상의 놀이가 되고 있다. 이성현 / 푸르네 대표정원사, 푸르네정원문화센터 이사장, 한국정원협회 이사,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이사, 산림청 2기 정책자문위원
    • 이성현 푸르네 대표 정원사klam@chol.com
    • 2020-02-16
  • ‘시민’이 만든 안산정원조례 입법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산시민들이 마을정원 활성화를 위해 조례안을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끈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13일 ‘안산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하 안산정원조례)’을 입법예고했다. 나정숙 안산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산정원조례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안산시의 정원 조성 활성화와 정원문화의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계획 ▲정원문화의 발굴·진흥 및 확산 지원 ▲공동체정원의 조성 지원 및 운영관리사업 ▲마을정원사의 운용 ▲민간정원의 개방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안산 마을정원을 특화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안을 만들어 의원실에 전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시민참여 원칙과 마을정원사 운용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지속가능한 마을정원 조성을 위한 장치를 마련해 둔 것도 조례의 특징이다. 안산시민들은 공동체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는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지역 내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원칙을 조례안에 담았다. 자발적인 시민참여는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며,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정서적으로 치유하는 구심점이 돼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마을정원사 운용과 관련해서는 시장이 정원 관련 사업 추진 시 마을정원사를 선발해 운용하거나, 정원을 운영하는 자로 하여금 마을정원사를 활용토록 했다. 정원문화 향유를 위한 방안으로 시 소재 민간정원을 일반에게 공개하도록 장려하고, 시 예산 범위에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행규칙을 통해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 징수 기준도 마련토록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4
  • 써드스페이스 워크캠프 '딕성의 여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 아카데미에서 ‘정원 문화재 관리 실무 및 정원 시공 실습’을 주제로 여름 캠프를 개최한다. 제1회 워크캠프인 ‘딕성의 여름’은 한국 조경학과 교육과정 중 시공분야가 취약한 점에 착안해 시공 중심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딕성 정원 전역을 탐사하며 각 시대양식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식물 적용법, 정원 시공 기법 등에 대해 학습한다. 학습 후 2개의 팀으로 나눠 실험정원 2개소를 설계하고 직접 시공할 기회를 갖는다. 지도진은 ▲베를린 공대 조경시공학과 하인츠 할만 교수 ▲딕 성 정원문화재단 엔스 스파니어 회장 ▲딕 성 정원문화복합체 관리 총괄 베르톨트 홀츠회퍼 소장 ▲부르크하르트 담 소장 ▲써드스페이스 대표 고정희 박사다. 독일은 유럽에서 성이나 궁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그중 ‘딕성’은 문화사적 관점에서 라인란트 지방의 가장 중요한 수성에 속한다. 2002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유럽 정원박람회 당시 중추를 이루기도 했다. 딕성은 바로크로부터 풍경화식 정원, 최신 개념의 정원, 정원문화재단, 도서관, 정원문화 전시장, 원예 센터 등이 공존하는 복합정원문화재이며 유 럽정원 네트워크의 본부이기도 하다. 이번 워크캠프는 조경학과 학생, 젊은 조경인, 정원 디자이너가 참가 가능하다. 이달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일반 1050유로, 학생 800유로다. 참가비에는 숙식, 교통편, 교재비, 자재비, 강사료 등이 포함돼있으며 항공비는 개인 부담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써드스페이스로 문의하면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3
  • 업그레이드된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 사업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기도가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에 소규모 자투리땅과 유휴지를 활용한 한뼘정원 부문을 추가하면서 업그레이드했다.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체가 돼 유휴지·골목길·도로변·자투리땅 등을 활용한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가꿈으로써 마을 환경 개선 및 공동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2018년부터 마을정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도내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현재 49개소 정원을 조성했다. 그중 올해 12개 시·군에 마을정원 12개소, 한뼘정원 9개 등 총 21개 마을이 선정됐다. 올해 사업에는 기존에 없었던 한뼘정원이 추가됐다. ‘한뼘정원’은 개소당 2500만 원~3000만 원의 예산으로 유휴지와 자투리땅 100㎡ 내외 공간에 스몰가든 형태로 만드는 정원이다. 기존 사업을 진행하면서 자투리땅을 꾸미고 싶어 하는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것이다. 마을정원은 개소당 2억5000만 원~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조성 형태는 커뮤니티 정원과 블록정원으로 구성되며 마을 일정 권역을 크고 작은 정원으로 조성함으로써 환경을 개선하고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정원은 추진 조직을 구성해 주민 주도로 콘셉트·디자인 등 계획을 수립하고,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 및 유지관리 교육 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다. 조성 후 준공식 겸 마을정원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조성 후 정원 콘셉트·조성 과정·유지관리 등을 고려해 사업의 본보기가 되는 곳을 우수마을 정원으로 선정한다. 마을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유지하려는 마을에는 아름다운 참여상을 수여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3
  • 한옥마을 중심에 ‘전통정원’ 생긴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통정원이 전주 한옥마을의 정취를 더욱 고취시킬 전망이다.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정취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오던 1396㎡(422평) 규모의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을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정서와 정체성을 담은 아름다운 전통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고 12일 밝혔다.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은 도심형 슬로시티 이미지와 상반된 이용으로 한옥마을만의 정취를 느끼기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시는 이에 따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물밀도가 높은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비어 있는 공간이 주는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나무와 바닥을 깔고, 단아한 느낌의 전통정원으로 조성 중이다. 전통정원은 야외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연못으로 꾸며졌다. 바닥은 전통방식의 장대석 포장으로 조성했으며, 꽃나무 가지를 휘어서 병풍 모양으로 만든 ‘취병’과 마을 어귀나 다리 등에 세우는 수호신인 사람 형상의 ‘벅수’도 설치됐다. 이후 시는 황매화, 꼬리조팝나무 등 723주와 백리향, 은사초 등 9100본을 식재해 전통정원의 품격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전통정원 조성을 통해 전통놀이, 공연, 프리마켓 등이 일상이 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 시민들의 소통과 다양한 활동, 문화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핵심공간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공예품전시관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관광명소인 전주한옥마을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3
  • 캐나다 퀘백 2020 국제 정원 페스티벌, 한국팀 작품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2020 메티스 국제 정원 페스티벌(Métis International Garden Festival)에 조성되는 최종 5작품에 한국팀의 작품 ‘Augmented Grounds’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출신 디자이너 함수민 Soomeen Hahm Design 소장, 정재헌 KOH SX Studio 소장, 이유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로 구성된 ‘Augmented Grounds’ 팀은 12일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이번 정원 공모전에는 38개국에서 2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5개 작품이 2020년 정원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정원으로 선정됐다. 메티스 정원공모전에서는 매년 새로운 주제가 주어진다. 올해의 주제인 Métissage는 이 지역에서 인종차별적 용도로 사용돼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되어 왔는데, 공모전에서는 이를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정원을 제안할 것을 요구했다. Métis는 북미 원주민과 유럽 이주민의 혼혈종을 비하해 표현하던 용어로, 정원축제가 열리는 지명이기도 하다. Métis에서 파생된 Métissage는 혼합, 혼혈을 의미하는 라틴어 mixticius에서 유래한 프랑스어 단어로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융합하는 크로스컬쳐를 지칭한다. 디자인팀은 ‘Augmented Grounds’ 정원의 콘셉트를 “Métis 문화의 자긍심과 기술의 혁신을 접목하는 Métissage”라고 밝혔다. 3D 알고리즘으로 정원의 지형을 결정하고, Métis 문화를 상징하는 전통 장식띠에서 영감을 받은 6색의 화려한 밧줄을 지형의 굴곡에 따라 코일을 감듯이 촘촘하게 엮어서 포장재료로 사용한다. 정원 시공 과정에서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적용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정원 시공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하는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설계안의 3D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Microsoft HoloLens)를 사용해 홀로그래픽(holographic) 방식으로 현장에 투영하고 이를 3차원 도면으로 활용해 시공할 예정이다. ‘Augmented Grounds’ 정원은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캐나다 퀘벡주 ‘Les Jardins de Métis / Reford Gardens’에 전시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2
  • 정읍시, 시민과 함께 공동체정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정읍시가 마을공동체 회복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과 함께 정원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를 위한 ‘시민 참여형 정원 만들기’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10인 이상의 주민공동체와 단체이며 면적 100㎡ 이상의 마을 공유지, 주민 쉼터, 가로공간을 대상으로 조성한다. 사업 지원금은 1개소당 1800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20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동체 정원 조성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사업지 읍·면사무소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이달 28일까지며 서류 검토와 현지조사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7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체정원 4개소를 조성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1
  • AIPH 대표단, 12일부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승인을 위해 박람회 국제승인 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가 이달 12, 13일 양일간 현지실사에 나선다. 순천시는 버나드 회장을 단장으로 한 총 6명의 AIPH 현지실사단이 이날 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의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박람회장 대상지 위치 및 개발계획 등이 개최 계획서와 일치하는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일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AIPH 실사단을 비롯한 읍면동 자생·직능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과 당위성, 구체적인 개최방법, 사후 활용계획 등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시는 사업비 485억 원을 들여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봉화산, 연향뜰, 동천변 저류지, 와온 일대까지 도심 전체로 영역을 확대해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32만 명을 비롯한 총 8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입하여 1조5926억 원의 생산유발과 7156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 2만5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는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 심사에 이어 7월 기획재정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결정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원을 도심으로 확장하여 도시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정원 등 5대 자연정원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순천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경제 활성화의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달 3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 AIPH KOREA간 공동개최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1
  • 산림청, 올해 생활권 도시숲·정원 확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올해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도시숲과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생활권에 확대·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12일 대전 정부청사 1층 기자실에서 ‘2020년 산림청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청은 올 한해 “함께 발전하는 임업, 국민의 삶을 지키고 포용하는 산림”을 기치로 ▲누구나 체감하는 산림복지 포용성 강화 ▲안전한 산림,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상생 번영의 산림관리 체계 마련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임산업의 활력 제고 ▲산림 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등 5개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누구나 체감하는 산림복지 포용성 강화’를 위해 올해 생활 밀착형 숲 조성을 확대하고 체감형 산림복지 사업을 강화하는 데 나선다. 이를 위해 청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바람길숲 6개소를 설계하고 11개소를 조성하며, 93ha 규모의 차단숲을 조성하고 현장 컨설팅 및 점검을 강화한다. 5개 지자체 25개소에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실내·외 정원도 12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입주 기업 등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단지 및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 시설에 설치하는 모듈형 정원으로서 스마트 가든 볼 336대도 보급한다. 산림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주변으로 산림복지시설을 747개소까지 확충하고, 자연휴양림 예약 중심의 숲나들e 시스템을 산림 레포츠, 숲길, 등산로 정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고 생태·문화적 가치가 큰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지리산 둘레길 등을 국가 숲길로 지정하고 비무장지대(DMZ) 트레일은 펀치볼 둘레길, 평화의 길 등 지역 숲길과 연계한 가이드 탐방제를 오는 5월에서 10월 사이에 시범 운영한다. 생태 감수성 기반의 산림교육을 하고, 3년 이상 된 유아숲체험원 일제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산림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생활권 주변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고령사회에 적합한 의료 연계형 치유의 숲도 조성한다. 아울러 자연친화적인 수목장림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업하고 생활권 묘지의 소규모 수목장림 전환 시범사업을 15개소에 추진한다. ‘안전한 산림,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일원, 도서·해안 지역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희귀·특산 식물의 자생지 보전 및 고산 침엽수의 현지 외 보전을 추진한다. 또한 ‘상생 번영의 산림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서는 소규모로 분산돼 경영이 어려운 사유림을 500~1000ha 규모로 집단화하여 산림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산림경영단지 모델을 발굴해 확산시킬 예정이며, 산림자원법 전부개정을 통해 산림관리의 기본을 내실화한다. 이외에도 청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자격제도인 산림레포츠지도사,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운용하고, 청년, 여성, 시니어·신중년 등 연령별·대상별로 산림일자리를 홍보한다.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는 업종별로 창업팀을 구성하고 창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자율학습을 진행하는 청년 창업 경진대회(F-Startup)도 실시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행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산림행정으로 2020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임업인과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1
  • 울산시, 차별화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찾고 ‘정원도시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 시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1차 추진 보고회’를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현황 및 잠재력·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정원 시설 확충 ▲각종 프로그램 개발 ▲타 분야와의 융·복합 방안 마련 등 정원문화 진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을 담는다. 시는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 및 각종 설문조사, 중간보고, 시민 설명회,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경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앞서 관련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이다”며 “태화강이 가진 취약점을 극복하고 자연·생태·환경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국가정원 및 정원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국가정원은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그동안 범시민 서명운동, 지방정원 등록, 정원박람회 개최 등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지난해 7월 12일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9
  • 제주 오름에서 마주한 겨울정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주관하는 ‘자연에서공부하는정원모임(이하 자공정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여섯 번째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약 40여 명의 사람이 참석했다. 일정 첫날에는 서영아리오름에서 자연에 펼쳐지는 겨울정원의 모습과 습지를 살펴보고,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지난해 9월 유럽해외답사 경험을 공유하는 세미나 자리가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베케정원, 안돌·밧돌오름, 교래곶자왈 순으로 답사가 진행됐다. 첫 답사지 서영아리오름은 안덕면 상천리 산 24번지 일원에 위치한 표고 693m의 오름이다. 동부권에 있는 물영아리오름, 여문영아리오름과 구분하기 위해 서쪽의 영아리는 서영아리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영아리는 용이 누운 형태라 해서 용와이오름이라고도 한다. 제주시에서 오는 경우 산록남로를 따라 핀크스 골프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 임도로 들어가게 되고, 서귀포에서 오는 경우 입구 부근에서 우측 임도를 따라 쭉 들어오면 주차할 만한 넓은 공터가 마련돼 있다. 오전에 이곳에서부터 삼나무 사이 임도를 오르면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빛무리를 맞이하면서 숲을 즐길 수 있다. 이후 오름 상부까지는 비교적 가파른 경사가 형성돼 있으나 상부의 등성은 시야가 넓게 펼쳐지고 이동이 용이한 편이다. 정상에서 다시 습지를 보기 위해 이동할 때는 거친 경사면을 마주하게 된다. 오름 초입에서부터 송이석을 조금씩 볼 수 있었는데, 김봉찬 대표는 “물 빠짐이 잘 되고, 유기물이 축적되지 않는 척박한 환경”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오름에서 ‘드라이가든’을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숲 터널이 형성되고 그 사이로 빛이 쏟아지는 모습에는 “한쪽으로는 나무 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칡이 나무를 감싸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는데 생명력이 강해서 다른 나무를 죽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햇빛이 강하게 쏟아지는 곳에서는 음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며 “숲이 안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식물들이 자라난다. 칡이 강하다 해서 다른 식물들을 다 집어삼킨다면 이미 다른 종들은 사라졌을 것이다. 식물들의 생장은 자연의 힘을 따른다. 거기에 그게 왜 필요한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발트블루 색 열매를 하나 주워 “이 열매는 맥문아재비 종류 식물에 달리는 것으로 작은 새들의 먹이가 된다. 붉은 열매는 큰 새들의 먹이가 된다. 새가 찾아오도록 하는 목적으로 식재를 할 때 큰 새들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작은 새들이 찾아오는 나무의 가치도 알아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서영아리오름 정상부는 크고 작은 봉우리가 이어지는 넓은 평지에 억새가 초원을 이루고 있다. 인근의 오름들이 서영아리를 수호하듯 감싸고 있으며 한라산과 오름 군락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절경을 이룬다. 오름에 오를 때는 한라산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답사를 마치고 내려올 때쯤 시야가 더욱 맑아져 한라산이 배경으로 펼쳐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겨울의 건조한 조건에서 한라산과 오름이 만들어내는 경관은 지형과 토양조건의 차이에 따른 변화감이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걸 볼 수 있었다. 김봉찬 대표는 “오름에서 보면 어떨 때는 더 드라이하고, 어떨 땐 덜 드라이하고, 어떨 땐 드라이하지 않은 조건이 같이 나온다. 그에 따라서 다양성이 성립한다. 정원을 만들 때도 같은 토양 조건만 있으면 일원적인 환경이 만들어진다. 오름은 화산이 폭발할 때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입자, 굵은 입자가 날아가면서 지역별로 토양의 맛이 다르게 형성되고 식생이 다양해진 것이다. 이를 정원으로 가져올 때 드라이한 정도를 다르게 해야 다양한 식물이 들어오고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겨울임에도 억새가 남아 있는 모습에 대해서는 “섬유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식동물과 벌레들을 위해 남겨두는 것이다. 이와 같이 왜 억새를 심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찾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세미나에서는 손석범 프리랜스 가든디자이너가 직접 정리한 자연주의 정원 인물 계보도를 공유하고, ‘2019 자공정모 유럽해외답사’에서 다녀온 27개 정원을 사진을 중심으로 자연주의 정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디자이너는 “내츄럴리스틱 가든(Naturalistic garden)은 자연주의적인, 자연을 모방하는 정원 두 가지로 해석된다. 자연발생적이고 생태적인 정원이라기보다는 정원의 모습과 그라스와 같은 식물의 사용, 디자인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자유로움의 정도 등이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았기에 자연스러운 인상을 풍긴다. 하지만 실제로는 조경가의 시선, 전문기술, 경험에 의해 완벽히 연출된 정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엣 우돌프 식물구성 특징은 ‘자생가능한, 자유분방함, 고밀집, 군락심기’로 요약된다며 지난해 답사 때 27개 유럽정원에서 찾은 피엣 우돌프의 정원 팁 10가지를 도출해냈다. 피엣 우돌프의 정원 팁은 10가지는 ▲사계절 정원을 만들 것 ▲안개낀듯한 경관을 연출하라 ▲70% 규칙을 따라라 ▲한가지 주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라 ▲매트릭스 식재기법 ▲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증진해라 ▲층위를 고려하는 식재 ▲조망의 틀을 구성하라 ▲경계를 흐릿하게 해라 ▲갈색을 사랑하는 법을 익혀라 라는 내용이다. 발표에 이어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외래연구원은 “유럽의 정원은 생활과 연결돼 있다. 한국은 독자적인 괴물 같은 존재다. 에른스트 파겔스 정원 인상적이었다. 그의 인생이 인상적이었으며 정원에 인생이 있다. 한국의 정원에는 조성한 작가의 인생이 없고 달콤함만 있다. 200년 전 그라스의 등장은 한 사람의 삶과 그라스의 결합이었다. 한국인은 상록수에 대한 집착이 있다. 그게 바뀌지 않고 생활과 결합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찬 대표는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정원을 스타일로만 보는 것은 사상누각이다. 정원을 알면 알수록 힘들어지는 건 왜 아름다운가, 집착하게 하는가에 대한 기본이 정리가 안 돼 있기 때문이다. 본질을 고민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는 정원을 만들 수 없다. 영국은 200년 동안 고민해서 예술적 경지에 오른 것이다. 그걸 따라가려면 유럽을 분석하고 따라하는 게 아니라 낯선 자연을 보고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자공정모의 취지다. 죽기 전에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가야 하지 않겠나. 지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보존해서 후세에 물려주는 역할을 조경가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 정원 성지로 자리 잡은 ‘베케정원’을 방문했다. ‘베케정원’은 더가든이 관리하는 조경수 농장 인근의 귤 밭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베케(돌무더기)를 활용해 제주의 풍광이 느껴지도록 연출한 정원이다. 폐허와 같은 연출된 구조물이 일견 거친 느낌을 주면서도 빛과 조응하는 그라스류가 부드러운 야생의 모습을 연출한다. 빗물이 스며들어 웅덩이를 만들고 이끼가 낀 모습이 깊은 계곡을 연상시키는 정원을 눈높이에서 감상할 수도 있다. ‘베케정원’은 각 장소별 특색에 따른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정원 애호가들 사이에 제주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방문객이 많아져 카페 운영 시간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지난 설을 기준으로 ‘베케정원’ 카페에는 시간당 100명(음료주문 기준) 이상의 사람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자공정모 답사 팀은 카페 오픈 전 정원을 방문해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산책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다. 다음 답사지 안돌오름은 표고 368.1m로, 구좌읍 송당리 산 68-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일찍이 오름 정상부에 돌이 많아서 돌오름이라 불렀는데, 비슷한 오름이 바로 건너편에 있어 한라산을 중심으로 안과 밖을 구분해 안돌오름, 밧돌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초지가 배경을 이루며 군데군데 소나무가 무늬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이곳에는 약 5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곳에서는 선의 중첩, 점의 중첩이 주는 아름다움에 대해 배웠다. 김봉찬 대표는 “띠를 소재로 하는 정원이 많지 않다. 제주에서 띠는 지붕의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 한 덩어리가 많은 개체로 이뤄진 것 같지만, 한 개체가 번져나가는 형태를 가지고 있어 개체가 많아보여도 한 덩어리일 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구의 모든 식물은 정원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식물은 다 예술품이기 때문이다. 초지에 우점하는 띠와 억새는 자연주의 정원의 시초다. 군락식재를 잘 하고 싶다면 오름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우돌프 정원을 따라하면서 해석해 나가는 것 보다 오름에서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자공정모 답사는 점심 식사 후 교래 곶자왈을 산책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9
  • ‘순천 시민정원사 활동단’ 공개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팀장] 순천시는 시민들 주도로 국가정원 및 도심 속 정원을 관리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순천 시민정원사 활동단’을 오는 13일부터 2일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순천시에서 실시한 시민정원사, 누구나정원사, 정원전문가 교육 등을 이수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활동단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등 순천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각종 정원 산업·문화 행사에 ‘서포터즈’ 역할을 맡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은 물론, 순천만국가정원 1년 입장권, 정원해설사 채용시 가산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ylove118@korea.kr)로 보내면 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순천시 정원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활동단이 순천시의 정원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선구자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다채로운 정원교육을 통해 시민과 공감 소통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15년부터 500여 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하고, 매년 꼬마정원사 교육, 정원전문가 교육, 단기 전정 특강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원교육을 실시해 약 1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7
  • 청주시-정원디자인학회, ‘가드닝 페스티벌 정원 조성전시’ 협약
    [환경과조경 박광윤 팀장] 청주시가 지난 5일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정원 조성전시’ 운영을 위해 한국정원디자인학회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원 조성 및 전시 운영사업은 가드닝 페스티벌에 새로운 정원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전문가 정원인 모델정원 8개소와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민정원 14개소, 주관사 정원인 참여정원 1개소 등을 조성 전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4일 운영사업자를 정원디자인학회로 선정한 바 있다. 앞으로 운영사업자인 정원디자인학회는 공모정원에 참여할 관련 전문가와 시민을 2~3월에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4월 한 달 동안 정원 조성을 총괄하게 된다. 이후 전시 및 사후관리까지 맡아 10월에 사업이 완료되며, 총사업비는 2억70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정원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정원이 발굴돼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펼쳐지는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어린이 정원’을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정원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정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7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