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정원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학생정원 공모…7월 18일까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대상지에 조성할 학생정원 5개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 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중림동, 만리동)에서 개최되며, 학생정원은 이 일대 유휴부지, 자투리 공간, 공용 화단, 빌라 화단 증에 조성된다. 공모주제는 ‘Link Garden, Think Life’다. 단절된 도시 공간을 정원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정원을 통한 물리적 생태계의 연결, 심리적 커뮤니티의 연결, 이를 통한 도시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학생정원 작품공모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국내·외 국내외 조경, 원예, 정원, 건축, 도시계획, 산업디자인 등 관련 학과 학생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공모 참가 희망자는 출품신청서, 참여팀 소개서, 작품도판(A2 사이즈), 작품설명서 등을 운영사인 환경과조경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학생정원은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동네정원임을 감안해 박람회 이후의 주민 활용을 고려해야 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디자인을 제안해야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참여팀(또는 개인)은 중림동·만리동 일대의 지정부지(대상지) 5개소에 ‘학생정원’을 조성하게 되며, 박람회 기간 중 본인들의 정원을 관람객들에게 전시하게 된다. 공모는 학생정원 참여팀(또는 개인)을 모집하는 것으로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팀이 선발되며 이후 별도 진행일정에 따라 각 팀의 학생정원 대상지가 결정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은 개소당 20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받아 8㎡ 면적으로 정원을 조성한다. 5팀(또는 개인)을 선정한 후 워크숍을 통해 학생정원 멘토가 각각의 팀에게 설계안 변경에 대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조성 완료된 학생정원 5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등위를 판정하며, 해당 등위에 따라 참여팀(또는 개인)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 금상 1개 작품(상금 100만 원), 은상 1개 작품(상금 50만 원), 동상 3개 작품(상금 각 30만 원)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학생정원은 존치가 원칙이나, 일부 작품은 주민과의 협의에 따라 이전 및 철거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3
  • 소중한 내 정원, 등록해서 지원 받고 함께 가꿔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양평군이 올해 초 정원문화팀을 신설한 이후 정원문화확산 및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지난달 정원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산림청 민간정원 지정 제도처럼 군 소재의 우수한 정원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양평 정원’ 등록제를 만들어 추진한다. 양평군은 관내 개인, 단체, 법인 등이 조성하여 관리하는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우수한 정원을 발굴·개방하는 ‘양평 정원’ 등록제를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양평정원은 양평만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 유지관리 되고 있는 우수한 민간정원을 선발해 양평군수가 지정 등록하는 정원이며, 정원의 등록 기준은 일정기간 정원개방, 등록기간 중 유지관리 의무 준수를 하면 된다. 양평 정원은 정원 프로그램 답사지 활용과 정원 탐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원문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등록된 정원에 대해서는 등록증 및 현판 부착과 정원재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법인·단체가 조성 및 관리하는 민간정원 중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실무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하여 8월 17일한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요건 및 신청서식 등은 양평군청 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 산림과 관계자는 “우리군 관내에 민간이 조성한 정원 중 자연과 어우러진 양평을 대표할 만한 정원자원이 많지만 그동안 이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양평정원 등록제를 통해 지역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정원이 많이 등록되어서 양평군의 또 다른 관광자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3
  • 장자호수생태공원 조성계획, “정원문화 확산 중심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구리시는 지난 달 3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장자호수생태공원(3단계) 조성사업 설계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구리시에서 구성한 추진위원회 위원,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 자문위원 및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 추진을 담당하는 공원녹지과 공무원과 구리시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1년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장소인 장자호수생태공원 3단계 부지 조성계획과 박람회 기본 방향설정을 위한 자리로, 구리시와 장자호수생태공원만이 가지는 고유의 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자호수생태공원이 향후 구리시뿐 아니라 경기도의 대표적 공원으로 성장하고, 정원문화의 확산에 중심이 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문가와 관계자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자랑하는 장자호수생태공원 3단계 부지 공원조성 계획과 더불어 오는 2021년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기반 조성을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정원 작품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돼 향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친환경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01
  • 한국의 세계유산을 널리 ‘세계유산축전’… 올해 첫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2020 세계유산축전’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을 보유한 전국 지자체들이 한 달간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전 기간 동안 9개 서원들에서는 각종 공연과 재현행사, 서원스테이, 전통무예 공연, 서예 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제향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한국의 서원을 주제로 한 7월 일정이 마무리되면, 도내에 경주 대릉원과 첨성대, 하회마을과 부석사 같은 여러 세계유산을 보유한 경상북도, 화산섬과 다양한 용암동굴을 보유한 제주도가 8월부터 9월까지 각각 한 달간의 일정으로 연이어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원정대와 탐험대를 꾸려 제주 용암동굴과 분화구 일대를 걷거나 탐험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유산축전의 첫 시작인 ‘2020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 주관하며, 7월 3일 오후 4시 안동 도산서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여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 아래, 세계유산목록으로 등재된 소수, 남계, 옥산, 도산, 필암, 도동, 병산, 무성, 돈암 등 9개 서원을 중심으로 서원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축전 전야행사로는 소수서원에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의 서원 회화 초대전이 진행되고,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6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국의 서원 특별전이 마련된다. 안동 도산서원은 7월 3일 축전 개막식이 열리는 곳으로 이번 행사의 시작이 되는 장소로도 의미가 있다. 개막식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인류의 스승 퇴계 선생’영상 상영과 국악 실내악, 전통 타악 등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축전을 축하하는 음악회에서는 퇴계 이황이 지은 ‘도산 12곡’ 합창을 시작으로 판소리, 가야금 등의 국악과 소프라노, 바리톤, 첼로, 플롯, 피아노 등의 서양 음악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개막 전날인 7월 2일부터 19일까지 ‘도산서원, 인류의 정신 가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 전시회도 진행된다. 영주 소수서원에서는 ‘제향으로 올리는 사은’이라는 주제로 7월 4일 소수서원 향사 제향을 진행한다. 우리나라 첫 번째 사액서원(조선 시대 세워진 서원 중 국가로부터 공인받은 서원)의 향사로서 의미가 깊다. 경독과 도동곡을 부르는 유일한 서원향사이며, 예악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함양 남계서원에서는 ‘일두 정여창 선생을 그리며’라는 주제로 서예와 한시 백일장 대회가 열린다. 7월 10일에는 서예 실기대회가 열리며, 7월 17일에는 한시 백일장을 진행한다. 이에 입상한 작품은 축전 기간 중 남계서원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읍 무성서원에서는 ‘국악은 풍류를 타고’라는 주제로 7월 10일 ‘KBS 국악한마당’ 행사와 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광복절인 8월 15일에 KBS1에서 방영되며 국악인 왕기석, 박애리, 유태평양, 이선수를 비롯하여 백제풍류회, 정읍수제천보전회 등 국악단의 공연이 어우러져 우리 음악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장성 필암서원에서는 7월 19일 ‘서예로 품는 선비의 삶’이라는 주제로 필암서원 세계유산 1주년 기념 축전이 열린다. 필암서원의 독특한 ‘길굿’이 있는 제향행사와 하서 김인후를 소개하는 전시, 서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달성 도동서원에서는 7월 11일 ‘지혜로 여는 대동세계’라는 주제로 과거제 재현행사를 진행한다. 조선시대 문‧무과 재현행사와 부대행사, 관람객을 위한 사진촬영 공간 제공, 전통의상 체험, 전통 민속공연‧전통무예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안동 병산서원에서는 ‘서애 선생의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로 충효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박 3일을 서원에서 지내며 서애 류성룡이 보여준 나라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요즘 떠오르고 있는 ‘서원 체험(서원 스테이)’을 7월 1일에서 7월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논산 돈암서원에서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람됨을 위한 정성’이라는 주제로 돈암 만인소 운동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바른 인성 지킴이 만인소 운동의 취지와 목적, 사계 김장생의 예학을 배운 뒤에는 돈암서원의 보물 ‘논산 돈암서원 응도당’(제1569호)과 실크스크린·슈링클스 체험, 전통놀이 체험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경주 옥산서원에서는 ‘동방의 지혜,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학문 교류를 통한 한‧중 학술대회가 열린다. 학술대회를 통해 주자와 회재 이언적과 관련한 유적과 유물을 접하고, 서원의 중요한 가치인 ‘심원록(옥산서원의 방명록)’을 번역·출간해 경주지역의 유림과 유학의 모습을 조명할 예정이다. 다른 행사들과 다르게 9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세계유산축전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 관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30
  • 장성 ‘시민정원사’, 버려진 땅에 생기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이 시민정원사들과 버려진 땅을 정원으로 가꾸면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장성읍 반구다리 회전교차로 인근의 방치된 땅에 꽃과 나무를 심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약 57㎡ 정도 규모로 무분별하게 자라난 잡풀과 적치된 폐기물들이 가득했다. 교육생들은 이곳의 환경을 정비한 뒤 황금사철, 말채, 남천 등의 관목과 그라스, 다년생 초화류 등을 식재했다. 이번 정원 조성은 군이 시행 중인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지역 곳곳에 자리잡은 소규모 마을정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5일 개강한 올해 교육은 월 3~4회씩 5개월간 진행되며 강의는 현직 정원 전문가가 맡는다. 군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는 버려진 땅을 향기나는 정원으로 만들어 그 가치를 재창조하는 조경 리더”라면서 “옐로우시티 장성의 아름다운 미래를 거버넌스의 힘으로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2년까지 총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정원은 35명이었으나 참여 문의가 쇄도해 49명이 최종 등록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30
  • 익산 왕궁리 정원 유적, 밤에도 볼 수 있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시대의 정원 유적과 후원 등이 있는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정부혁신사업의 하나인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관리’에 따라 추진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해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야간 경관조명 가동으로 관람객들은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무왕의 큰 꿈이 간직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을 밤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최대 규모 사찰 중 하나인 익산 미륵사와 국내 유일의 백제 왕궁터인 익산 왕궁리 유적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비롯해 ▲당간지주 ▲세 개의 탑과 세 개의 금당이 있는 사찰 배치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터 ▲왕궁 내 대규모 건물터들과 이를 둘러싼 담장 ▲정원 유적 ▲후원 ▲왕궁이 폐한 뒤 세워진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진귀한 유적들이 가득하다. 석탑 복원 등으로 최근에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었으나, 밤에는 너무 어두워 관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조명은 주요 유적과 탐방로를 중심으로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수차례 거쳐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야간 경관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해 설치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인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정부의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9
  • 호동골 정원, 쓰레기매립장이 18개의 테마정원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호동골 일대’를 18개 주제정원과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호동골 양묘장과 자연생태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일대 약 47만㎡를 창신, 올곧음, 대동, 풍류 등 전주정신을 테마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테마정원이자,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는 호동골 일대를 숲과 정원으로 채워 전주를 대표하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한 ‘전주 지방정원 기본구상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호동골 일대는 4개의 테마공간으로 나눠지며, 총 18개의 주제정원과 휴식·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테마공간은 호동골에 ▲창신정원 ▲선비정원 ▲대동정원 등 3개 공간이 조성되며, 아중호수의 경우 풍류정원이 들어선다. 먼저 창신정원의 경우 도시에 꽃과 식물을 제공하던 양묘장에서 정원문화를 향유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여기에는 주차정원, 환영정원, 물의정원, 한지정원, 영화의정원, 숲정원, 계류원 등 7개의 주제정원과 가든센터, 가든카페, 가든샵 등이 만들어진다. 선비 정원은 테라스정원, 경관숲정원, 대쪽정원, 사색정원 등 쓰레기매립장을 재생한 산책공간으로 계획됐다. 또 대동정원의 경우 공동체정원, 시민참여정원, 작가정원 등 시민이 참여하거나 유명 정원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구상됐다. 이와 함께 풍류정원은 ▲시(詩)-사색의 길 ▲서(書)-책 읽는 호숫가 ▲락(樂)-문화공연마당 ▲화(畵)-그림마당 등 4개의 지구로 구분해 조성된다. 이곳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할 수 있는 수변 문화공연장과 한지공예 등 예술공방과 체험장 등이 구축돼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시는 이 같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오는 2025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2022년도에 정원 조성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산림청에 호동골 일대의 정원 예정지 지정을 신청하고 전북도에는 지방정원 조성 사업계획을 신청해 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동시에 호동골의 3개 테마공간이 완료되는 오는 2023년에는 지방정원으로 등록해 운영을 활성화해 아중호수와 연계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국가로부터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꽃심 지방정원은 전주의 정원 문화와 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정원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의 회복력을 확보하고 생태관광도시의 핵심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7
  • LH, ‘2020 주택조경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주택조경부는 지난 25일 LH 서울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2020 주택조경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LH 주택조경의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조경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LH 조경직 직원 및 조경설계 협력사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아파트 조경 사례 발표 및 협력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LH의 신명옥 주택조경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재희 차장과 이민수 차장이 LH의 2020년 주택조경 설계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LH는 올해 공공분양 아파트, 신혼희망타운, 임대아파트 세 가지로 나눠 조경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공공분양 아파트에는 ‘LH 시그니처 가든’을 도입해 주거의 가치와 의미를 제고하고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아름다운 정원을 구현한다. 시그니처 가든으로는 센트럴 힐, 리틀 포레스트, 가든 피트니스 등을 제안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은 결혼한 지 7~8년 정도 된 부부가 사는 곳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최적의 단지로 조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이에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이 될 ‘학교가는 길’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를 특화설계로 제시한다. 특히 ‘학교가는 길’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과 지역민들의 일상에 휴식을 주는 ‘또 하나의 정원이 되는 길’을 콘셉트로 제시하고 있다. ▲임대아파트는 녹지 면적이 작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의 파편화된 녹지를 중앙에 모아 복합공간으로 만들고, 단지 외곽에는 산책로를 조성해 중간 중간에 포켓식 커뮤니티 공간을 도입하는 것을 제시한다. 이어 초청 강사로 정욱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포시즌 개념의 설계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유송영 현대건설 부장과 박도환 GS건설 부장이 아파트 조경의 트렌드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정욱주, “아파트 사계절 정원, 4개 테마로 규정 말라” 정욱주 교수는 아파트 조경에 적용하는 ‘포시즌 가든’에 대한 정의와 유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포시즌 가든이라고 하면 보통 사계절만을 생각하지만, 사실 정원에는 그 이상이 있다”며 “최고의 정원은 24절기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것이므로 4개의 테마로만 규정하지 말자”고 했다. 또한 “아파트 조경에는 겨울정원에 대한 동의를 받기가 어려운데, 실제로 사람들은 겨울정원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정관념을 탈피할 필요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계절은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대상”으로 “포시즌 정원은 4개의 계절을 넘어 더욱 세분화되고 확장된 계절의 경험을 추구하는 정원”으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다층림, 숲경계부, 상층림 등의 다양한 식재 유형은 물론 기존 아파트 조경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벌판’까지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욱주 교수는 지난해 디에이치 아너힐즈에 헤리티지 정원을 조성해 보니 “(아파트 조경은) 설계자 입장에서는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더라”며, 이날 제안한 포시즌 가든은 조금 거친 자연미가 강조된 것으로 정돈된 형식의 기존 아파트 조경과는 조금 다른 방향들이 주를 이뤘다. 이에 대해 기존 아파트 조경이 잘못됐다는 뜻이 아니라 또 하나의 가능한 방식으로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송영, “디에이치 아너힐즈, 그동안의 조경은 잊어라” 유송영 부장은 현대건설의 고급브랜드인 디에이치를 첫 적용한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 단지는 경쟁사에서 조성하는 이웃 단지와 비교되는 곳인데다가 디에이치라는 브랜드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었던 곳이어서 지난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었다”고 술회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언가 조경의 힘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국내 아파트 조경이 변화를 겪은 몇 번의 계기가 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그래서 고급스런 이미지의 ‘현대미술관’을 조경 콘셉트로 했다. 본사는 물론 설계 및 시공 협력업체로부터 의견 청취만 6개월간 들어 고민한 결과, 그동안 해왔던 방식은 모두 잊자는 결론을 내렸으며,가급적 안써본 소재들에 가점을 주는 등 모든 것을 새롭게 접근해 압도적인 조경을 하고자 했다.유송영 부장은디에이치 아너힐즈에 어떤 시도들을 했는지자세히 발표했다. 박도환, “밀식 숲 벗어난 심플하고 고급스런 조경이 트렌드 될 것” 박도환 부장은 ‘GS건설 자이의 아파트 조경 트렌드 변화 및 준공 사례’를 발표했다. 2007년 교목 관목만 쓰던 관행에서 벗어나 대거 초화류를 식재하면서 ‘숲’을 테마로 한아파트 조경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자이는 2008년 내집앞 정원, 2009년 그린스마트 자이 등등을 거쳐 매년 아파트 조경의 새로운 트렌드들을 선도해왔다. 특히 미분양 우려가 높았던 2015년에는 하버드 대학교에 설계를 의뢰해 LID 기법을 시도한 것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현재는 “자이가 선도하면 트렌드가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내 조경의 위상이 타사보다 강한 것이 이러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다. 그는 앞으로의 트렌드에 대해 앞서 유송영 부장이 발표한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에 공감했다. 비우되 사람들에게 어필할 조경수, 심플한 수경시설 등 “숲”처럼 나무를 많이 심는 조경보다는 ‘현대미술관’ 같은 심플한 조경, 리조트 같은 조경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후 3부에서는 협력사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협력사들은 “LH는 설계단가는 높아졌지만, 과정으로 보면 설계 기준이 까다롭고, 내역을 맞춰야 하고, 자재선정위원회 등을 거쳐야 해서 기간도 길다. 실질적으로 좋은 설계를 만드는 데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그런 과정을 간소화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LH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6-26
  • ‘성락원’ 명승 해제하고 ‘서울 성북동 별서’로 재지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성락원’ 명승 지정을 해제하고‘서울 성북동 별서’란 이름으로 재지정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명승 제35호 ‘성락원’을 지정 해제하고 ‘서울 성북동 별서’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문화재위원회는 그간의 조사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락원의 명승 지정을 해제했다. 이 공간은 조선 고종 대 내관 황윤명이 별서로 조성하기 이전에도 경승지로 널리 이용됐고, 갑신정변 당시 명성황후의 피난처로 사용되는 등의 역사적 가치가 확인됐다. 또한 다양한 전통정원요소들이 주변 환경과 잘 조화돼 있어 경관적 가치 또한 뛰어나 명승 ‘서울 성북동 별서’로 재지정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언론에서 ‘성락원’의 문화재적 가치가 논란이 된 이후 지정 과정상의 일부 문제점을 인정하고, 역사성 등 문화재적 가치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6~7월 한 달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관련 문헌․자료들을 전면 발굴해 조사했고, 그 결과에 대해 ▲관계전문가 자문회의, 공개토론회, 법률자문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당초 지정사유였던 조성자로 알려진 ‘조선 철종 대 이조판서 심상응’은 존재하지 않은 인물로 확인됐으며, 황윤명의 ‘춘파유고(春坡遺稿)’ 오횡묵의 ‘총쇄록(叢瑣錄)’등의 문헌기록에 따르면 조선 고종 당시 내관이자 문인인 황윤명이 조성자임이 새롭게 밝혀졌다. 또한 갑신정변 당시 명성황후가 황윤명의 별서를 피난처로 사용했다는 기록인 일편단충의 김규복 발문, 조선왕조실록 등에 따라 이 별서가 1884년 이전에 조성된 것도 확인했다. 이러한 역사성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관계전문가 7명의 현지조사를 통해 경관성·학술성 등 명승으로서의 가치도 재조사했다. 그 결과 성락원은 자연 계류와 지형, 그리고 암석 등이 잘 어우러져 공간 구성․경관 연출 등의 측면에서 한국전통 정원으로서의 미학이 살아있는 곳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명승 지정 이후 진행된 성락원 복원화사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원형복원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견해와 ‘성락원’이라는 명칭을 ‘춘파유고’에 기술된 기록과 입구 바위에 새겨진 각자 등을 고려해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문화재청은 ‘성락원’의 지정해제 및 ‘서울 성북동 별서’의 지정에 관한 사항을 30일간 관보에 예고해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그 결과를 최종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성락원’ 논란을 계기로 이미 지정된 별서정원 22곳 전체에 대해 역사성 재검토하고 지정기준·절차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 천연기념물·명승 지정의 객관성·합리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5
  • 방치됐던 학교공간이 ‘정원’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정의여고와 동일여고 내 방치돼 있던 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가 스마트폰,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매체에 과도하게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이 자연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공간 ‘마음풀’을 조성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현대 사회의 청소년 문제 중 하나는 스마트폰, 인터넷 과의존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청소년기에는 한 가지 감각이 아닌 오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한 자극이 불균형한 감각을 통합하고 잠자고 있던 신경을 활성화 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2018년부터 ‘청소년 문제해결 디자인’의 일환으로 ‘마음풀’ 조성을 시작해 학생들의 일상 공간인 학교에 식물을 들여왔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을 매개로 감각을 고르게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교우관계가 개선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였다. 시는 전일중에 이어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열린 공간인 ▲도봉구 정의여자고등학교 ‘Play lab’ ▲금천구 동일여자고등학교 ‘Play ground’를 완성했다. 동일여고는 ‘가사실’이었지만 현재는 사용하지 않아 방치돼 있던 공간을 ‘play ground’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활동적이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성향과 의견을 반영해 식물과 함께 놀며 대화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냈다. 공간은 ▲띵까띵까부스 ▲수풀수풀정원 ▲사부작공방 ▲오랑주리 ▲꿈틀정원 ▲포근서재 ▲자람텃밭 등으로 나눠져 있다. ‘수풀수풀정원’는 띵까띵까 부스에서 조절하는 비와 음악 등이 연출되는 정원이다. 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피사체가 거울에 반사되는 모습을 즐기며 친구들과 대화하고 움직이며 사진도 찍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오랑주리’는 분갈이를 하거나 재배활동을 준비하는 곳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나 재배 관련 유용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텃밭 알림게시판이 배치돼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흙과 식물, 그리고 여러 재료를 옮길 수 있는 텃밭카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자람텃밭’은 실외 데크 계단과 연결된 텃밭으로 텃밭카트를 이용해 옮긴 식물 모종이나 실내에서 키우기 어려운 실외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이 외에 다양한 형태의 이동형 의자를 이용해 녹색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혼자 여유를 즐기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정의여고는 불안한 구조에 잡다한 물건이 쌓여 방치돼 있던 온실과 창고 공간을 합쳐 온실이 있는 휴식공간 ‘Plant lab’을 만들었다. 조용하고 식물에 관심이 많은 정의여고 학생들의 성향을 반영해 식물을 키우며 다양한 실험을 만들고 기록하는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은 ▲우르르 공방 ▲오구오구갤러리 ▲찰칵스튜디오 ▲푸르르 온실 ▲아늑텃밭 등으로 구성됐다. ‘우르르 공방’은 학생들이 만든 월간 계획에 따라 다양한 DIY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록하는 공간이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계절별, 테마별로 식물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르르 온실’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실험 텃밭’ ‘트레이 텃밭’ ‘작은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계절별로 공방과 스튜디오에서 이용할 작물위주의 식물을 재배하는 오랑주리형 공간이다. 원래 온실이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온실과 공방까지 비쳐 식물 뿐 아니라 학생들도 따뜻한 햇살을 맞을 수 있다. 시는 이번에 조성된 ‘마음풀’ 2개소는 식물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한 가지 감각만이 아닌 오감을 골고루 쓰면서 성장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더 알차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변화해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공간을 이용하게 될 동일여고, 정의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간에 대한 반응 및 효과성을 평가해 향후 ‘마음풀’ 등 ‘청소년 문제해결 디자인’ 추진에 참고할 예정이다. 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마음 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매개로 한 다감각 경험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올해는 운동부족 학생들을 위한 신체활동 유도 디자인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5
  • 사무실 자투리 공간을 ‘정원’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인천시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업무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하는 ‘오피스가드닝’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집보다 일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근로자의 몸과 마음건강을 위해 업무공간을 꽂과 식물을 활용해 친환경으로 바꾸는 오피스가드닝 설치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피스가드닝이란 오피스와 가드닝의 합성어로 사무실 한 편이나 자투리 공간을 정원처럼 만들어 가꾸고 돌보는 것으로, 사무실 습도조절과 공기정화에도 효과적이며 근로자의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어 업무능력을 높여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번 사업은 내달 3일까지 접수를 받아 중소기업과 비영리 또는 공공기관을 각각 20개씩, 총40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가 확정된 기관에는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신중년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업종과 공간의 특성에 맞는 오피스가드닝 설계와 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기존 화분의 분갈이 등 관리와 재배치, 식물관리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며 실내 및 실외 공간에 대해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단, 재료비는 해당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시는 은퇴했으나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신중년 만 50세~70세 이하의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재능기부가 가능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전문분야 경력자를 공익사업에 참여케 하는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만큼 앞으로도 이들이 가진 능력을 지역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합 직무와 일자리 발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신중년의 직업적 경험과 전문성은 우리사회의 큰 자산이기에 은퇴 이후 일선에서 완전 물러나는 것은 우리사회의 또 다른 손실이다”며, “이분들의 능력을 지역사회 공익사업에 참여케 함으로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신중년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과 참여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피스가드닝을 희망하는 기관은 본 사업의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 팩스와 이메일로 접수가능하며, 기타문의는 일터와사람들 신중년사업팀또는 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4
  • 수요일마다 ‘궁궐 영상’ 공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매주 수요일마다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궁궐의 모습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공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4대 궁궐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밤풍경을 담아 지난 17일 다음 갤러리에 공개한 ‘고궁의 밤’ 사진전이 공개 1주일 만에 32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도권의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4대 궁궐의 관람이 중지되면서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궁궐의 밤풍경을 담은 사진 78점을 짧은 설명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다음 갤러리에서 공개하고 있다. 공개 결과, 1주일 만에 ‘고궁의 밤’ 사진전 조회수가 32만회를 기록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집계된 지난 5월 한 달간의 4대 궁궐 관람객수인 26만 명보다 높았다. 코로나19로 실내 활동과 온라인 관람이 대폭 늘어난 국민의 높은 관심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궁능유적본부는 사진 콘텐츠와 별도로 매주 수요일마다 궁궐활용 영상도 선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누리집과 유튜브 등을 통해 8월 5일까지 총 8편이 게재되며 지난 17일 첫 편인 ‘경복궁 생과방’이 선보인 데 이어, 24일에는 역사 창작극 ‘정조의 효심을 그린’,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영상이 공개됐다.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는 조선 시대의 영조‧사도세자‧정조로 이어지는 조선 왕실 3대의 슬픈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정조가 태어난 경춘전과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진 문정전 등 창경궁을 배경으로 미디어아트와 무용, 음악극으로 구성했다. 몰입감을 높인 주요장면 모음과 전체영상 등 총 2편이다. 앞으로 ▲종묘 묘현례 ▲제5회 궁중문화축전 하이라이트 ▲경복궁 경회루판타지 화룡지몽 ▲덕수궁 대한제국외국공사 접견례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 ▲경복궁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영상이 순서대로 공개된다. 이들 궁궐 활용 영상들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4
  • '2020년 정원디자인 아카데미'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정원 관련 전공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0 제6기 정원디자인 아카데미’를 모집한다. ‘2020 제6기 정원디자인 아카데미’ 주제 및 미션은 ‘치유정원’으로 교육 프로그램에는 ▲기조강연 ▲이론교육 ▲정원 디자인 훈련 ▲정원 디자인 및 시공 ▲정원 PT 등이 있다. 참가비는 학생 30만 원, 일반인 50만 원이며 학회에서 참가비 30%인 학생 10만 원, 일반인 15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로 수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모집기간은 7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홈페이지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3
  • 담양 예쁜정원 콘테스트 ‘명지원’ 최우수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담양군이 정원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원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다. 군은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확산을 위해 추진한 ‘제1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 결과 최종 5개소가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응모된 정원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1개소, 장려상 3개소 등 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정원은 상장과 부상으로 예쁜 정원을 인증하는 현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회는 심미적 가치와 디자인, 유지관리가 뛰어난 정원이 많았다고 평가했으며 선정된 정원들은 생태정원도시 담양을 알리고 고장의 품격을 높이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최우수상 고서면 ‘명지원’ ▲우수상 대덕면 ‘달빛여행’ ▲장려상 창평면 ‘한옥에서’ ▲‘정원이 예쁜집’ ▲월산면 ‘여기에 모인 우리정원’이 각각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이를 더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원문화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3
  •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의왕시가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정원 작품을 공모한다. 시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시민정원 12개 작품을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정원은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왕송호수 생태습지 옆 산책로에 반원형 4㎡ 규격으로 조성된다. 참가자격은 정원에 관심 있는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단체 등도 접수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공원녹지과로 방문·우편 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일정은 7월 말까지 전시될 작품을 선정하고 10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시민정원 공모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3
  • 덕진공원 갈대습지 ‘정원’으로 재정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덕진공원 내 갈대습지를 열린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는 덕진공원 전통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1200㎡ 규모의 창포원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정비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창포원은 덕진공원의 서측 구석에 자리한 습지로 그간 수목으로 가려져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방치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부터 창포원의 우거진 갈대와 잡목을 제거하고 교목 10주, 관목 608주, 초화류 1만62주 등 조경수를 식재하고 80톤에 이르는 정원석을 주변과 조화롭게 배치해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는 이 공간이 전통 단오행사의 장소로 적극 활용되는 것은 물론 장기, 바둑을 두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인근 풍월정과 함께 시민들의 작은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덕진공원의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화교 재가설 및 연화정 재건축, 전통정자 조성 등 전통정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덕진공원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전통정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덕진공원 및 아중호수와 연계한 호동골 권역 등 명품 생태정원을 조성해 전통과 생태, 문화가 꽃피는 천만그루 정원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0
  • 정원드림프로젝트, 유휴부지가 정원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지난 16일 수도산 자연휴양림에서 ‘2020 정원드림프로젝트 김천권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0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2020년 산림청 신규 사업으로 젊은 청년들의 정원분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강원·충남·전남·경북·울산 등 전국 5개 권역 내 25개소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유명 정원 작가와 정원분야 취·창업 희망 준비생으로 구성된 팀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다. 학회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정원관련 취·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원 조성 교육을 통해 직접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를 양성을 위함이다. 또한 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의 커뮤니티 센터로서의 기능부여 및 지역 편의성 향상에 이바지하고 참가자 역량강화를 통해 시장진출 지원 및 지역주민들의 정원문화 함양 등 도시재생에 기여하고자한다. 김천권역 참여 작가는 ▲황신예 가든룸 대표 ▲홍승훈 GardenIN 대표 ▲윤종호 자연연구소Y 대표 ▲이호우 러스트27대표 ▲윤문선 올리브나무숲가드닝 대표가 참여했다. 참가팀 및 참여 작가 선정은 지난 5월 선발완료됐으며 김천권역 선정팀은 ▲율곡동 왕버들 공원 ‘구름발끝’ ▲교동 낙우송길 ‘오색행진곡’ ▲율곡동 무궁화 동산 ‘푸릇푸릇’ ▲모암동 자산동 벽화마을1 ‘out of the garden’ ▲모암동 자산동 벽화마을2 ‘re:born’이다. 참가자 집중교육이 6월 23일 예정돼 있으며 7~9월 정원설계 및 조성, 9~10월 정원 관리 활동 및 모니터링, 10~11월 최종 결과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0
  • ‘전남 수목원·정원협회’ 창립, 고흥 하담정 대표 초대회장 추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에 소재한 민간정원 중 하나인 고흥 하담정의 곽형수 대표가 ‘사단법인 전남 수목원·정원협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전라남도는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내 사립수목원과 민간정원이 참여한 ‘사단법인 전남 수목원·정원협회’의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사립수목원은 장흥 정남진수목원, 나주 은행나무수목원,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등 3개소다. 민간정원은 ▲고흥 힐링파크쑥섬쑥섬 ▲담양 죽화경 ▲보성 초암정원 ▲구례 쌍산재 ▲보성 갈멜정원 ▲고흥 장수호힐리정원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화순 허브뜨락 ▲고흥 하담정 ▲화순 무등산바우정원 등이 10개소가 함께 했다. 이날 전남 제5호 민간정원인 쌍산재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사립수목원과 민간정원 대표 1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법인 설립에 따른 정관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으며, 초대 협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곽형수 고흥 민간정원 하담정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사립수목원 분야 부회장에는 김건영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대표가, 민간정원 분야 부회장에는 이오재 보성 민간정원 갈멜정원 대표가 선임됐다.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지금의 아름다운 수목원과 정원은 피땀 흘려 청춘을 바친 대표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다”며 “전남의 새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본격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남 수목원·정원협회는 사립수목원·민간정원 간 상호 정보교류와 기술협력을 비롯해 남도정원가도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도내 정원문화·산업 확산 기지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8
  • ‘현대예술정원’ 울산 제1호 공동체정원 등록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현대예술정원’을 ‘울산시 제1호 공동체정원’으로 지정했다. 울산시는 서부동 현대예술정원에서 ‘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갖는 ‘현대예술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1호 공동체정원’으로 지정됐다. 현대예술공원으로 이용돼 오던 이 부지는 영리를 위한 상가 또는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토지이용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토지 가격이 약400억 원에 달하는 곳이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한국조선해양과 동구청이 뜻을 모으고 토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공동체 정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동구 서부동 91-2 외 17필지에 위치한 이곳은 전체 면적 1만 1,940㎡에 녹지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통정원, 문화정원, 식물정원이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동산과 연못, 수목을 주된 소재로 해 한국 전통 경관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자연지형에 조성한 3개의 계류와 연못은 자연미를 살렸고, 단청을 하지 않은 전통 정자로 전원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남부지방의 향토수종인 구실잣밤나무·굴거리나무·후박나무 등 교목 17종, 관목류 8종, 다년생 초화류 3종이 다양하게 식재되어 있어 공동체 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호 공동체정원 등록은 앞으로 공동체정원 추가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토기업과 연계한 공동체정원 조성을 장려하해 정원도시 울산 브랜드를 높히고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체정원은 지방자치단체와 법인, 마을·공동주택 또는 일정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단체 등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8
  • 조선왕릉 500년 특별 사진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죽은 조상을 모시고 숭배하는 것을 통해 왕에 대한 정통성을 확고히 하는 역할을 했던 ‘왕릉’을 사진으로 전시한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12월 말까지 ‘조선왕릉 500년 특별 사진전’을 개최해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을 사진으로 전시하고 관람객에게 왕릉 조성을 통해 효를 실천 하고자 했던 조선왕조의 효심을 알리고자 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준비한 이번 특별사진전은 왕릉의 명칭인 묘호와 능호에 대해 알아보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 관람으로 추진돼 전시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한국효문화진흥원 지하 1층, 2층, 3층 복도 공간을 이용해 지하 1층에는 추존릉과 왕후릉을 전시했고 2층과 3층에는 조선왕의 등극 순서에 맞춰 전시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가보지 못한 왕릉에서 나타나는 효의 정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보다 안전한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7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