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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정원일기] 브레인 가드닝 #1
    ‘이길 승(勝)’.이기다,뛰어나다,승리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이을 승(承)’. ‘잇다’, ‘계승하다’, ‘받다’, ‘받들다’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승정원에서 왕명 출납,행정 사무 등을 매일 기록한 위대한 유산입니다만, ‘승’정원(庭園)일기는 소박하고,소심하고,게으른 정원사의 미루고 미루던 정원 이야기를 겨우 기록하는 일기입니다. 어떤 한자를 쓸지 고민하다 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이기고,뛰어나고 싶은 욕심도 많고 정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게으른 정원사의 묵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텅 빈 공간이 풍성한 정원으로 채워지듯 너그러운 마음으로 쉬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정원에서 뵙겠습니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한 회의 기법이다. 여러 사람이 생각나는 대로 마구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제시된 아이디어 목록을 통해서 특정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식을 말한다. 각종 공모전, 회의 등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서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주로 활용한다.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다양한 생각을 쏟아내는 과정이 즐거웠다. 이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반짝이는 결과를 내는 것을 많이 경험했다. 일상에 업무가 연장되면 으레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데 정원에 대한 여러 상상은 오히려 즐겁다. 새 봄 입구에서 두서없이 정원에 대한 여러 상상을 기록해 본다. 이동 가드닝 버스 내가 있는 정원으로 가드닝 도구를 갖추고 전문 정원사가 찾아오면 어떨까? 정원을 가꾸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 정원사가 찾아와서 교육도 해주고 부분적으로 관리도 도와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물론 전문 조경업체 등에서 정기적으로 비용을 받고 정원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하기도 하지만 필요한 교육까지 받기는 쉽지 않다. 비슷한 사례로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이동도서관, 환경부나 환경교육 관련 기관에서 운영하는 이동환경교육버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등이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 업체에서 친환경 자동차 등을 지원해주면 금상첨화. 정원 도구를 구매하기 전에 미리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랑이 꽃피는 3점슛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시즌마다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3점슛 성공 1개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기부하는 방식이다. 코로나 19로 스포츠 관람도 어려운 요즘 ‘사랑의 3점슛’을 응용한 ‘사랑이 꽃피는 3점슛’ 캠페인을 진행해서 복지시설이나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시설 등에 정원을 가꿔주는 기금을 조성하는 것은 어떨까?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멋진 득점이 이루어질 때마다 곳곳에 정원이 생겨나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프랜차이즈 카페, 수목원·정원 에디션 굿즈 출시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시즌마다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한다. 해외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그 나라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머그컵 시리즈는 묘한 승부욕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부산, 대구, 경주 등을 계절별로 디자인하고 표현해서 판매 중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수목원·정원에서도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기획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대형 프렌차이즈의 흥행과 전략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목원·정원은 입장료가 대부분의 수입을 차지하지만 기념품 판매 등도 중요한 매출원이다. 주객이 전도되면 곤란하지만 매력적인 협업을 통해 기획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라도 수목원과 정원에 많은 사람이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말정원 건강한 먹거리,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활동 덕분에 주말농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일정 크기의 텃밭을 분양받아 다양한 채소를 심고 가꾸는 주말농장은 도시 근교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주말농장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보며 ‘주말정원’을 생각해 보았다. 대부분 정원에 대한 계획을 들어보면 주로 “#은퇴_후 #전원주택 #노후취미” 등과 같은 키워드가 먼저 언급된다. 많은 사람에게 정원은 지금은 여의치 않고 가지고 싶지만 잠시 미뤄둔 계획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주말농장처럼 분양받은 공간에 먹거리보다 볼거리를 위한 정원식물을 미리 키워 보는 건 어떨까? 훗날 나의 정원에 심을 정원수를 묘목부터 혹은 씨앗부터 기르거나 다양한 정원식물을 미리 가꾸며 정원관리 예습을 주말마다 해보는 상상이다. 최근 공동체정원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주말정원’에 대한 상상은 나중에 구매하면 부담이 될 정원식물을 미리 키워서 비용을 줄이자는 취지에 주안점을 둔다. 정원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주말정원의 식물을 기부하거나 판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쇼미더가든(Show Me the Garden)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싱어게인’, ‘'포커스’, ‘미스터트롯’ 등. 지금 대한민국은 365일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장르(?)의 차이가 분명 있지만 ‘음악’은 늘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다. 대형 기획사가 흐름을 주도하는 가요계에서 우리가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형태의 프로그램은 짜릿하고 중독성이 짙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굳이 1등이 아니더라도 경연 과정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새로운 계기가 되는 사례도 많았다는 것이다. 오디션 프로그램도 이제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녔다. 티브이를 볼 때마다 정원 분야도 오디션 시스템을 적용하면 참 흥미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쇼미더가든’, ‘슈퍼가드너 케이’, ‘미스미스터 가드너’, ‘고등가드너’ 등. 물론 정원은 음악보다 결과물을 보여줄 호흡이 길다. 하지만 미션 자체가 방송국처럼 시청률을 높이거나 대중적 인기를 통한 상업적 이윤 추구가 아닌 정원문화의 확산 혹은 성장을 위함이니 효과가 있다면 그들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싶다. 티브이를 볼 때마다 때론 자극적이며 꾸준하고 강렬한 과정으로 정원을 어필하고 싶은 맘이 든다. 분명 흥행할 수 있다. 정원을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드라마틱하며 치열하다. 내 정원을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의 정원버전! 셀럽 혹은 가드너의 정원에 있는 식재료만으로 요리를 만든다. 설레발을 부려 본다면 스타 쉐프가 정원에 와서 요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해볼 수 있겠다. 정원을 먹거리로만 접근하는 게 우려 아닌 우려일 수 있지만, 아직 ‘먹거리 콘텐츠’는 ‘볼거리 콘텐츠’를 압도하는 분위기라 울면서 겨자를 먹어보자. 생각나는 대로 마구 쏟아본 정원에 대한 상상 ‘브레인가드닝(Brain Gardening)’. 조금은 생소하지만 지속적으로 즐거운 상상을 이어가다 보면 현실이 되지 않을까? 노회은은 참외밭을 일구며 자식의 인생까지 아름답게 가꿔 준 농사꾼이자 정원사인 부모님을 존경한다. 학창 시절 영국의 정원을 슬라이드 필름으로 보여 주시던 은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일하지만 삶은 아직 척박하고 엉성하다. 노회은 /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지원실 팀장
    • 노회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팀장kingsejong@kiam.or.kr
    • 2021-02-24
  •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설악산 고산 희귀식물’ 만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에서 배암나무, 산솜다리, 봉래꼬리풀과 같은 ‘설악산 고산 희귀식물’을 볼 수 있게 됐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부터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설악산 등 고산지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을 실제로 관찰할 수 있다고 지난 18일밝혔다. 물향기수목원은 지난 2017년부터 ‘기후변화취약식물원’을 조성해 44종의 멸종위기종 또는 희귀식물을 식재하는 등 수목원 고유의 기능인 ‘현지 외 보존’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자생지 보존을 위해 현지에서 식물을 굴취하지 않고 종자와 잎, 줄기를 소량 채집해 물향기수목원 내 실험실에서 증식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암나무’는 국내에서 설악산 정상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수종으로, 수목원 차원에서 자체증식을 진행해 전시하는 것은 물향기수목원이 처음이다. 경기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2년간 연구를 진행한 끝에 배암나무 잎에서 체세포배(인공씨앗)를 유도하는 방법을 개발해, 지난해 8월 증식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 배암나무 외에도 산솜다리, 봉래꼬리풀과 같은 설악산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도 유사한 증식방법을 적용시켜, 관람객들이 사진이 아닌 실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윤하공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물향기수목원은 앞으로도 단순히 볼거리를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종 다양성 확보 등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역할에 힘쓸 것”이라며 “배암나무와 같이 우리 수목원만 보유하고 있는 수종에 대해 조경수로서의 가치 연구 등 상품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1
  • 천리포수목원-국립생물자원관 협력체계 구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은 국립생물자원관과 국가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현명한 이용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 구연봉 국립생물자원관 식물자원과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적인 생물종의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생물자원 정보공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상호 협력 ▲전시·교육을 통한 생물다양성 인식제고 및 전문인력 양성 ▲국가 식물자원의 공동연구 및 식물도감 발간 등이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 원장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생물자원 정보의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서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1
  •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제12대 김인호 회장 취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김인호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제12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17일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2021년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상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센터장의 ‘시드볼트 소개 및 종자 기탁안내’를 시작으로 ▲2020년도 사업 보고 및 재정 감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협회장 이·취임식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발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호 제12대 회장은 “협회의 가족들 중 가장 핵심은 국민과 사립·국·공립·개인회원 분들”이라며 “가장 중요한건 협회에 진심과 진정성 있는 참여를 할 것인가라는 것을 첫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정·정책·소통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의 공공정원협회를 예로 들며 협회 발전 가능성을 위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식물원, 수목원, 그리고 정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연대, 참여, 다양성, 포용성, 지속성, 확장성”을 핵심가치로 내세우며 ▲식수협 혁신위원회 운영을 통한 역할과 위상강화 ▲온라인·소통강화 등 다양한 회원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 ▲권역별 식물원·수목원 네트워크 구축 ▲식물원·수목원 지속가능성지수를 도입해 재정안정성과 건전성 확보 ▲전문성 학습계좌제를 시행해 인적자원 역량강화 지원체계 구축 ▲유관 및 관련 분야와 적극적인 연대를 통한 교육서비스 활성화 등을 전략 과제로 내세웠다. 김종익 제11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사립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법 제도 개선, 입법화 등 현안 문제가 관련 부처 간 이해관계 및 여야갈등으로 불발되는 등 수목원 발전의 걸림돌이 됐다”며 “12대에서는 이런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축사자로 참석한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여러 가지 방안들 중 정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식물원수목원협회가 정원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활성화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정원사업에 식물원·수목원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수목원관리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으로는 ▲신창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부장 ▲최창호 천리포수목원 부원장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장 ▲이병철 서남해안도시개발 전무가 선출됐다. 한편 협회는 이날 김종익 제11대 회장을 비롯한 ▲권영한 부회장(신구대식물원 연구소장) ▲전정일 부회장 ▲송기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식물양육팀장 등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송승협 울산테마식물원 대표 ▲이영자 아침고요수목원장 ▲이준영 상효원 상무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8
  • 서울식물원, 식물종자 500점 ‘종자저장기관’에 기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식물원이 2년 여간 수집해 온 씨앗을 종자저장기관에 기탁했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종자 500점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글로벌 시드볼트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는 자연재해, 전쟁, 핵폭발 등 지구상의 재난으로부터 식물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2015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설립돼 운영 중인 시설로, 전 세계 두 곳(노르웨이, 대한민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로는 백두대간이 세계 최초다. 이번 종자 기탁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난해 종자 저장의 품질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박스 저장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첫 번째 국·공립 수목원 기탁 사례로, 기탁기관이 블랙박스를 밀봉한 그대로 시드볼트에 저장된다. 기탁하는 종자는 선제비꽃, 대청부채, 솔비나무 등 멸종위기 또는 희귀·특산식물을 비롯해 총 500점(65과 289종)으로 서울식물원이 자체 증식한 종자도 포함됐다. 서울식물원은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와 보전활동을 수행하여 공립 수목원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식물원은 2018년 임시 개방을 거쳐 2019년 5월 정식 개원한 이후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연구뿐 아니라 식물 전시, 교육을 통해 식물문화를 확산하고 식물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씨앗도서관도 운영하며 ▲씨앗 대출 ▲종자 세밀화 전시 ▲저자 강연 등을 통해 시민에게 토종식물을 보급하고 있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기탁 종자가 미래 세대에 안전하게 전달돼 생물종다양성을 보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민에게 식물유전자원 보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4
  • 한국수목원관리원, 비전 2030 선포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수목원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의 ‘비전 2030’을 선포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소속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지난 1일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녹색수요 충족을 위한 국민의 수목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며 내실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날 선포식을 통해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국가 그린뉴딜 정책 수행 및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가치체계를 재정립하고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고려해 소수 임직원만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그 외 임직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전선포식에는 ▲박종호 산림청장 ▲김종익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 ▲이종열 인천대학교 교수 ▲박광국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녹색문화에 대한 국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목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자연과 국민을 연결하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주인의식을 가져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수목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수목원 고유 목적에 맞게 그 역할과 기능을 고도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2
  • 천리포수목원·순천대, ‘생명산업과학 역량강화’ 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리포수목원과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이 ‘생명산업과학 분야 역량강화’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은 생명산업과학 분야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과 신동원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목원과 대학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생명산업과학 분야의 혁신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의체 구성 ▲관련 산업 정책개발·현안 해결·R&D에 대한 협력 ▲생명산업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공동 워크숍 개최 ▲학생 견습·실습·인턴쉽 활동·기술자문·인적교류 협력 등이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 원장은 “수목원과 대학 간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며, 수목원의 자원과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생명산업과학 분야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7
  • [승정원일기] 겨울보다 차가운 오해
    ‘이길 승(勝)’. 이기다, 뛰어나다, 승리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이을 승(承)’. ‘잇다’, ‘계승하다’, ‘받다’, ‘받들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승정원에서 왕명 출납, 행정 사무 등을 매일 기록한 위대한 유산입니다만, ‘승’정원(庭園)일기는 소박하고, 소심하고, 게으른 정원사의 미루고 미루던 정원 이야기를 겨우 기록하는 일기입니다. 어떤 한자를 쓸지 고민하다 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기고, 뛰어나고 싶은 욕심도 많고 정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게으른 정원사의 묵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텅 빈 공간이 풍성한 정원으로 채워지듯 너그러운 마음으로 쉬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정원에서 뵙겠습니다. “겨울에 할 일이 있냐? 겨울에 너희들은 쉬어도 되지 않냐?” 믿기지 않겠지만 한때 수목원의 리더가 정원사들에게 한 말이다. 다행히 그는 수목원에 잠깐 머물다 갔다. 쉽게 뱉은 말이었겠지만 15년이 흐른 지금도 겨울이 오면 감기처럼 그 순간이 아리다. 수목원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정원사들과 처음 수목원 운영을 맡은 사람의 틈에서 나온 오해지만 차가웠다. 비수기 원가 절감을 고민하며 나름 인건비를 줄여 보겠다는 생각일 수는 있으나 늘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정원사에게 서운함을 넘어선 서글픈 오해였다. 강원도에서 늦가을은 이미 겨울이었고 찬 공기 가득한 정원에서 뜨거운 땀을 흘리며 일하던 정원사들은 허무했다. “볼거리가 너무 없다”, “도대체 뭘 보라고 입장료를 왜 받고 입장시켰냐?”, “헛걸음했다. 입장료를 환불해 달라”. 겨울 고객이 실제로 하는 말이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일부 겨울 손님들은 꾸준히 같은 불만을 토로한다. 귀한 시간을 내어 찾은 수목원에서 맞이한 휑한 겨울정원은 가성비가 낮았다. 눈이라도 내려 겨울 감성을 자극한다면 모를까 겨울 방문객 반응은 눈보다 차다. 정원사의 겨울은 다른 계절의 분주함에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 수시로 내리는 눈을 치우는 작업은 많이 간과하는 정원사의 임무다. 군대에서 전투 같은 제설작업에 투입될 때와는 차원이 다른 섬세함이 필요하다. 혈관처럼 자리 잡은 동선에 쌓인 눈을 치울 때는 다양한 장비가 동원된다. 도로를 쓸 때 사용하는 비, 눈삽, 넉가래뿐만 아니라 엔진 송풍기(Blower)도 아주 유용하다. 수목원 진입로처럼 넓고 큰길에서는 트랙터로 제설작업을 한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서 눈을 치우기도 하지만 사실 식물의 안전을 위해서도 제설작업은 중요하다. 하얗게 덮여 공간의 구분이 힘들어지면 식물이 밟히기도 쉽고, 무턱대고 눈을 치우다 도구로 식물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치운 눈을 함부로 쌓으면 녹으면서 주변이 과습으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겨울이 길고 유난히 추운 지역의 수목원에서는 동파 방지를 위해 외부 물 빠짐 작업을 해야 한다. 하지만 겨울에도 건조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식물들이 있다. 특히 겨울에 유리온실에는 간간이 물이 필요한 식물이 있는데 제설작업을 하며 일부 눈을 온실 속 식물에 덮어준다. 그렇게 하면 눈이 조금씩 녹으면서 자연스레 겨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잎이 지고 줄기와 가지가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겨울은 가지치기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다. 짙은 녹음에 가려져 쉽게 볼 수 없었던 나무의 속을 들여다보며 정원사는 다음 계절에 더 멋진 모습을 위해 땀을 흘린다. 그들이 겨울에 흘린 땀 덕분에 정원의 식물들은 더욱 잘생기고 훤칠한 모습으로 거듭난다.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려워 밤마다 정원을 찾는 야생동물로부터 식물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할 수 없다. 땅이 얼어 있는 한겨울은 피해가 크지 않지만, 땅이 녹을 무렵 멧돼지라도 내려와 가을에 심을 구근을 뒤지기라도 하면 마치 중장비를 몰고 와 정원에 해코지를 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피해가 크다. 거듭 강조하지만 정원사의 겨울은 다른 계절의 분주함에 뒤지지 않고 흘리는 땀 역시 적지 않다. 내년을 위한 여러 계획과 전략을 구상하는 일 등은 굳이 한 번 더 강조하지 않겠다. 가을에 심은 구근처럼 정원사들은 치열하게 겨울을 견디고 있다. 겨울정원은 입장료를 환불해야 할 만큼 볼품없는 곳이 아니다. 정원을 감상하기에 겨울은 아주 불리하지만 겨울에 먹는 냉면에 버금가는 매력으로 가득한 곳이 겨울정원이다. 다른 계절에는 정원의 화려함에 주목했다면 겨울에는 숨어 있던 매력을 찾는 재미에 주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곳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 내린 눈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을 아직 유지하고 있는 열매와 줄기, 굶주린 까치를 위해 남겨 둔 몇 알의 홍시처럼 정원에 남아 있는 열매는 겨울정원에서 찾을 수 있는 메마른 감성을 위한 양식이다. 겨울에 더욱 도드라지는 다양한 식물들의 줄기와 가지는 꽃이 주는 아름다움만 편식하던 이들에게 회초리처럼 선명한 교훈을 남긴다. 나름의 방법으로 혹한을 지혜롭게 나고 있는 식물들의 모습도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식물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는 정원사의 모습도 모두 감동이다. “추우면 힘들긴 하지만 춥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것도 있어… 추위도 소중한 조미료 중 하나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2: 겨울과 봄>에서 주인공이 겨울 음식을 만들며 읊조리는 말이다. 정원에서도 겨울과 추위는 소중한 ‘눈 맛’을 위한 소중한 조미료다. 겨울에 정원과 정원사들이 받은 오해에 대해서 구구절절 얘기한 이유는 억울함만을 토로하기 위함이 아니다. 사실 2020년은 1년 내내 겨울이었다. 코로나19는 찬바람보다 매섭고 두려웠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많은 사람이 찾아야 유지될 수 있는 정원과 수목원은 더욱 힘든 시절이다. 겨울정원에서 할 일이 없지 않듯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로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가 할 일이 없지는 않다. 이제는 정원 최전선에서 방역작업까지 병행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꽃처럼 화려하고 자극적인 공간을 선호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넓고 개방된 공간에 주로 만들어진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작지만 긍정적인 변화다. 이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시대가 되었다. 찬바람이 불지만 여전히 많은 정원사들이 긴 겨울보다 더 치열하게 때론 목숨을 걸고 정원을 묵묵히 가꾸며 치키고 있다. 정원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정원사와 함께. 노회은은 참외밭을 일구며 자식의 인생까지 아름답게 가꿔 준 농사꾼이자 정원사인 부모님을 존경한다. 학창 시절 영국의 정원을 슬라이드 필름으로 보여 주시던 은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일하지만 삶은 아직 척박하고 엉성하다. 노회은 /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지원실 팀장
    • 노회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팀장kingsejong@kiam.or.kr
    • 2021-01-26
  • 한국수목원관리원, 경력경쟁 11명 채용 진행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오는 2월 1일까지 경력경쟁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사무처(세종시)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군),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에서 근무할 직원 11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1~2월에 걸쳐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진행해 3월 신규직원 11명을 임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채용시험 전‧후 철저한 방역 및 소독, 현장 의사(또는 간호사) 전문 의료인력 대기, 방역 책임자 지정을 통한 방역 및 소독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국민들과 안전한 일자리 나눔을 실행할 예정이다. 채용 직급은 1급과 3~5급이며 채용분야는 ▲사무처장과 ▲호랑이관리 ▲정보화 기획‧운영 ▲일반행정 ▲재정운용 ▲고객서비스 ▲전시원관리 ▲산림보전‧복원 연구 등이다. 채용시험은 서류전형 후 필기전형(5급만 해당), 최종면접 전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24일부터 2월1일 중에 한국수목원관리원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6
  • 식수협, 2021년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 내달 17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2021년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 보고 및 재정 감사 ▲협회장 이·취임식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발표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여할 사람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2월 4일 오후 5시까지 협회 이메일로 참석자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정기총회 참석자는 세종수목원 사계절 전시온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1일 총 7회로 1회 1시간(1회 180명)씩 운영된다. 명단 제출 시 원하는 관람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천리포수목원, 20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격자 발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 태안시 천리포수목원은 ‘제20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도 제20기 천리포수목원‘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에는 31개교 24학과에서 지원했으며, 그중 26명을 선발했다. 수목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면접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현미 교육팀장은 “처음 시도한 비대면 면접이 코로나19 시기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우수한 교육생을 채용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산림청에서 인증한 국비 지원 교육과정으로 수목원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까지 319명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해 전국의 수목원·식물원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9기 교육생은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 ▲우리꽃 전시회 공모전 특별상 ▲매일유업 특별상을 받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국립수목원, ‘제6회 야생화명소 조성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민들이 야생화에 관심을 가지고 쉽게 즐기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야생화 명소 조성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역의 균등한 발전, 형평성 및 공정성을 위해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모하며, 대한민국 소속기관이면 어느 지역이든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는 대상지의 적합성, 확장성, 적정성, 운영성 등을 고려해 2월 중 선정되며, 이후 협의 과정을 통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야생화명소 조성 설계 및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3
  • 세종수목원, 교사 대상 온라인 정원 교육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종수목원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를 위한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시교육청과 전국 초·중등교원 및 교육 전문직 등 45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인 ‘학교 속 정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가드너의 이해 및 정원 분야 진로·직업 교육 ▲학교정원 식물관리 ▲실내정원 가드닝 등 수목·정원 관련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실내에서도 연수가 가능하도록 향나무 분재 만들기, 베고니아 온실 만들기 등 실습체험키트를 활용한 교육으로 마련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대응 방안(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에 따라 ▲1차 15명(1월 6일~1월 8일) ▲2차 15명(1월 13일~1월 15일) ▲3차 15명(1월 20일~1월 22일) 등 모두 3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서 지난 9월 세종시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교육 전문직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말 교육 연수대상자 45명을 선발해 실습체험키트를 개별 배송했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이번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관리는 물론 도시 정원 전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비대면 연수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06
  • 산림청, ‘2021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접수 시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내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신청받는다. 산림청은 ‘2021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계획’에 따라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접수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권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2016년부터 추진했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주어지며, 지난해 보다 개인 발급 인원을 4000명 더 확대했다. 이용권은 전체 4만 명 중 시설(단체) 2만4000명, 개인 1만6000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며,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공자로 등록된 시설은 총 229개소이며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원 ▲산림교육센터 ▲산림복지단지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수목원 ▲정원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을 제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용권 발급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용권 전용 콜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30
  • 전남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성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는 완도수목원이 산림청의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11월까지 수목원 전문기관인 신구대학교와 유신이 수행한 ‘국립난대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완도는 자연조건은 물론 산림식생·대상지 확보·기반시설·지역사회 상생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역 결과 완도는 ▲종합평점 94점 ▲B/C 0.84 ▲예상방문객 35만 명으로 평가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것이 전남도의 설명이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한반도 최대의 난대숲과 770여 종의 자생식물 등 원시 난대 생태숲을 온전히 보전해 ‘살아있는 식물박물관’으로 조성되며, 4계절 난대 생물자원 및 전문과학 교육도 이뤄질 수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부지 규모는 400ha로 ▲전시관람지구 ▲서비스교육지구 ▲보존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배후지원시설 등의 특성화된 5개 권역으로 구성된다. 또 ▲4계절 전시온실 ▲기후연구시설 ▲연구교육서비스동 ▲주제 전시원 ▲모노레일 ▲방문자센터 등을 구축하는 데 총 1872억 원이 투자된다. 전남도는 국립난대수목원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와 2022년 기본계획 수립,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전남도가 지난해 실시한 타당성조사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할 경우 1조2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1만70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선정된 완도는 전국에서 가장 큰 3456ha의 난대림이 분포, 전국 면적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황칠나무 등의 770여 종의 난대 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수달삵 ▲황조롱이 ▲북방산개구리 등의 법정보호종을 포함한 872종의 동물도 서식하는 등 난대림 원시생태계를 온전히 가진 지역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립난대수목원 최종 대상지로 완도가 선정된 것을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한반도 아열대화 대응은 물론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수목원으로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8
  • 천리포수목원 팀, 상하이 국제 플라워쇼 ‘골드메달’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리포수목원 직원들이 태안 유류 피해 극복을 테마로 설계한 정원 ‘흑화원’이 2020년도 상하이 국제 플라워쇼 International gardens 부문에서 골드메달을 수상했다. 천리포수목원은 2020 상하이 국제 플라워쇼(2020 Shanghai international Flower show)에서 김민우, 김보경, 강희혁, 최진영 사원이 출품한 ‘흑화원(黑花園)’이 International gardens 부문 골드메달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하이식물원(SHBG)의 샤오위(Xiaoyuee) 연구센터장(Director of Research center of SHBG)은 “흑화원은 현지에서 가장 화제가 된 정원이었다. 중국에 태안 유류 피해 사건을 소개하고, 뛰어난 국민성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이를 극복한 한국의 사례가 현재의 코로나19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희망을 줬다”고 말했다. 흑화원을 설계한 천리포수목원 팀은 코로나 19로 시공엔 직접 참여하지 못했지만 화상통화로 현지 시공팀과 지속적인 연락을 취해 정원을 조성했다. 강희혁 천리포수목원 연구팀 사원은 “천리포수목원에서 근무하는 젊은 직원끼리 서로 의지하고 많이 배우며 주도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골드메달 수상의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2021년도 상하이 국제 플라워쇼에 참가, 상하이식물원(SHBG)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28
  • 한국수목원관리원, ‘지방정원 활성화 워크숍’ 비대면 진행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20 지방정원 활성화 워크숍’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지난 23일 지역 내 정원문화 활성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거점으로 전국 25개 지방정원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0 지방정원 활성화 워크숍’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주관한 워크숍은 올해 실시한 지방정원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담당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25개 지방정원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워크숍에는 1회차 9명, 2회차 20명, 3회차 14명 등 총 43명이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주현 조경기술사(전 한국조경협회장) ▲조혜령 조경공장 온 대표 ▲이성현 푸르네정원문화센터 이사장 ▲이병철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전무 ▲진혜영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장 ▲남수환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실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산림청은 국민의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 향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재 25개소의 지방정원 규모를 2025년까지 42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으로 차별화된 지방정원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4
  • 수원 도심 속 축구장 14개 넓이 ‘생활 밀착형 수목원’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수원시가 도심 속 생활 밀착형 ‘수원수목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9일 수목원 공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수목원은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1500㎡ 규모로 조성되며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이 수목원은 누구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수목원’으로 조성되며 생태정원, 웰컴정원, 전시온실, 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선다. 또 지역 거점수목원으로서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중요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생태정원에는 ▲수원시 숲의 생태를 보전하는 숲정원 ▲습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습지원 ▲건조기후 지역의 식물을 전시해 기후변화에 따른 숲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조정원 ▲초지의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초지원 등이 조성된다. 웰컴정원에는 ▲한겨울에도 찾을 수 있는 겨울정원 ▲예술적으로 조성한 장식정원 ▲식용·약용 식물을 볼 수 있는 맛있는 정원 ▲빗물 재활용과 물순환 과정을 볼 수 있는 빗물정원 등이 조성된다. 수원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수원수목원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19년 3월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를 주제로 참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들 의견을 들었다. 같은 해 3~5월에는 수원수목원이 들어설 일월공원 안에 ‘소통박스’를 운영해 시민 의견 1040건을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했다. 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소성이 높은 식물유전자원 확보·증식을 위해 일월저수지 건너편에 양묘장을 조성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수목원을 수원시 식물유전자원의 보고이자,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 복합식물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수원시가 생태환경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1
  • 한국수목원관리원, 베이징식물원 ‘업무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베이징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15일 중국 북부 최대 식물원인 베이징 식물원과 산림생물자원 보존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45년에 설립 베이징식물원은▲자생식물 수집 ▲보존 및 연구 ▲전시 ▲교육 등을 통해 식물생물다양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기관이다. 수목원 문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람들에게 산림생물자원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식물원으로 알려졌다. 주요 특징으로는 약 6160여 평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온실과 더불어 와불사(불교 사원), 월계원 등 14개의 정원들로 조성된 중국 북부의 최대 식물원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운영·관리하는 기관으로, 연구·전시·교육 등을 통해 산림생물 다양성을 증진 및 보전하고 있다. 특히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외 야생식물 종자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자 수집·저장 및 활용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식물 수집·보존 ▲전시 ▲교육 등의 산림생물자원 보존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전문 연구직의 인력 교류, 인력 양성을 위해 양 기관간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세부사항에도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중화권역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전 세계적으로 점차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6
  • 신구대식물원, 중앙아시아 생태환경 사진으로 소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이 끝없이 펼쳐지는 중앙아시아의 생태 환경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신구대식물원이 중앙아시아의 생태환경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2020년 겨울 기획전 ‘식물의 또 다른 고향, 중앙아시아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기획전시실’에서 중앙아시아의 생태 환경 사진을 전시한다. 중앙아시아는 전세계적으로 풍부한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나 최근 환경문제로 생태계 파괴를 직면하고 있어, 식물학자들이 심각성을 논의하는 대상지다. 산림청은 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구적 차원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식물상을 조사 및 수집하는 ‘그린로드 프로로젝트’를 추진하며,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구대식물원 식물생태연구소에서 지난 6년간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여러나라를 직접 탐사하였던 기록이다. 아울러 신구대식물원에서 매해 동절기에 준비하는 꽃빛축제(주말 및 공휴일 저녁 9시까지)가 2021년 2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에는 크리스마스 음악회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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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3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한국 조경의 새로운 지평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