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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도심 내 유수지 ‘주민 친화 공간’으로 재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인천시가 도심 내 유수지를 주민 친화 공간으로 재조성한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도심 내 유수지에 체육시설 및 문화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 친화 공간으로 만든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저어새 서식지로 유명하지만 악취 발생으로 기피시설이 된 ‘남동1 유수지’ ▲우천 시 잦은 침수로 체육시설 이용이 불편한 ‘삼산유수지’ ▲남동1·2유수지 ▲인천교유수지 ▲학익유수지 ▲석남유수지 총 6개소다. 이를 위해 시는 2월에 ‘원도심 내 유수지 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했다. 용역에 따라 1234억 원을 투입해 남동1유수지 준설과 삼산유수지에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1단계는 2025년까지 349억 원을 투입해 삼산유수지 복개 및 남동1유수지 일부 준설을 시행하고, 2단계로 2030년까지 885억 원을 투입해 삼산유수지에 체육시설 설치와 남동1유수지 잔여구간 전체를 준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악취 등으로 혐오시설이던 유수지가 본연의 목적인 방재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는 공공시설로 변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도시공원 토지보상금’ 역대 최대 4조 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올해 전국의 도시공원에서 4조 원이 넘는 역대급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 정보 플랫폼 지존은 전국 187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전국 민간공원 특례 사업 지구 토지보상금을 조사한 결과 모두 4조 원이 넘는 토지 보상 예산이 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기준으로 각 지자체별로 추경을 편성할 경우, 앞으로 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가장 많은 공원 토지보상비가 풀리는 곳은 경기도로 23개 기초 지자체에서 모두 6063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51.1% 늘어난 규모이며 금년 전체 예산의 2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이 4914억 원, 대구 3009억 원, 경남 1551억 원, 제주 1449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전체 도시공원의 5.9%에 해당하는 2.4㎢만 ‘우선보상지역’으로 지정해 올해까지 사들이고 나머지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도시공원 일몰제까지 토지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민간공원 특례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국 36개 공원이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다. 이들 사업지구 면적은 모두 17.09㎢로 여의도 면적 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일몰제가 도래하기 전까지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는 민간공원 특례 사업 지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민간공원 특례 사업 지구가 가장 많은 곳은 광주광역시로 9곳 공원, 10개 사업지구에서 사업이 추진 중이며 그 면적은 780만 5790㎡에 달한다. 현재 모두 사업자 선정을 마친 상태로 감정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토지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민간공원 특례 사업 지구에서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곳은 대구대공원의 대구도시공사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존 대표는 “오는 7월 1일로 다가온 도시공원 일몰제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152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59개 지자체는 올해 도시공원 토지보상비를 1원도 배정하지 않았다”며 “단 한 평의 땅이라도 공원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8
  • 서울 공원에서 스몰·에코웨딩 어때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수천만 원의 예산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 대신 스몰웨딩을 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환경과 자연까지 생각하는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을 진행한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예식에 대한 비용 절감과 환경까지 생각한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을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1일 1예식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 ▲예비부부 취향으로 자유롭게 운영 ▲장소 대관료가 무료가 가장 큰 특징이다. 장소는 ▲남산공원 호현당 ▲용산가족공원 잔디광장에서 4월~10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되며7~8월은 제외다. 용산가족공원은 넓게 트인 잔디광장과 연못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그림 같은 결혼식이 가능하다. 서구풍의 분위기로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남산공원 전통혼례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옥 건물 호현당에서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전통방식으로 치러진다. 호현당 만의 특징을 살린 색다른 전통혼례인 만큼 노부모의 혼인 예순 해를 기념하기 위한 회혼례와 외국인 예비부부의 결혼식이 진행되는 등 실제 진행하는 예식의 모습도 이색적이다.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용산가족공원 하객 150명 내외 ▲남산공원 호현당 하객 100명 내외 ▲출장뷔페 간소화 및 축하 화환 설치 금지 ▲일회용품·화기 사용 금지 등 작은 결혼식의 기본 운영 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은 현재 서울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예비부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협력 단체 중 1곳을 선정하여 상담을 통한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7
  • 완주군, 장애아동 차별 없는 유니버셜 놀이터로 바꾼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라북도 완주군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장애아동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놀이터로 바꿔 아동친화도시의 품격을 한층 높여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아동친화도시 2.0 중장기 기본계획(2020-2023)’에 따라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동친화적 놀이터 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도시공원 등 공공에서 운영하는 놀이터를 전수조사하고, 환경분석을 통해 놀이터를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황지욱 전북대 교수 등을 비롯한 연구진은 놀이터 조성 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12일 삼례상생공원 등 현장을 방문했다. 관계자들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완주군 내 놀이터 전수조사를 토대로 환경 분석, 어린이·청소년의회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놀이터 개념을 구상한 후 중간보고회를 가질 방침이다. 놀이터 점검 지표는 안전사고 최소화와 아동이 해결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놀이 환경과 자율적 참여 등을 살펴보게 된다. 특히 신체장애를 가진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놀이터 디자인을 검토하고, 소수계층 아동도 일반아동과 함께 놀이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장기 기본계획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유니버셜 놀이터 디자인’은 장애의 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디자인을 말한다. 완주군은 기존의 획일화된 놀이터의 개념에서 벗어나 어른과 아이들이, 장애를 가진 아동들도 차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동친화적 놀이터 공간 조성은 아동·군민이 직접 제안한 아동친화도시의 핵심 정책”이라며 “놀이터 하나를 만들더라도 명품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2020~2023)’에 맞춰 오는 2023년까지 350억 원 규모를 집중 투입하는 30대 중점과제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7
  • 안양 공장지대를 공원으로, 이재명 ‘민생현안 1호’ 약속 지킨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안양 연현마을 공장지대를 시민공원으로 만들기로 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 ‘민생현안 1호’ 약속이 이행된다. 경기도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대 아스콘 공장 지역 11만7000여㎡ 대지에 1187세대의 공공주택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바꿔 친환경 녹지공간을 갖춘 4만여㎡ 규모의 시민공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공원 조성으로 안양시민들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고, 700억 원대의 방음벽 설치비용도 줄일 수 있다. 해당 지역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소음 등으로 일대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 방문한 민생현장이자 공영개발을 제안했던 민선 7기 ‘민생현안 1호’로 알려진 곳이다. 도는 애초 이곳에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안양 연현마을 공영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제2경인 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에 둘러싸인 입지 여건으로 인해 방음벽 설치 등 700억 원의 막대한 추가 예산이 소요되는 구조였다. 이에 안양시민들의 쾌적한 여가 활용을 가장 주안점에 두고 공공주택 건설 대신 시민공원을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이는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에 인근 시·군 부지를 활용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현행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을 훼손할 경우, 사업구역 전체 훼손면적의 10~20%에 해당하는 부지를 시·군 관할 내부 또는 인접지역에 확보해 녹지로 복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복구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그에 상응하는 부담금을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업 시행자들이 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훼손지를 복구하는 대신 관행처럼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는 향후 행정 절차로 올해 안양 연현마을의 아스콘공장 부지를 개발제한구역 복구 진행 대상지로 확정하고, 2021년 내로 보상 및 착공을 마무리한 뒤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6
  • 서울시, ‘광화문광장 조성방향’ 수정…시민소통 결과 반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가 지난 해 9월부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해 실시했던 광화문광장 재조성 관련 시민소통 결과가 반영된 ‘향후 광화문광장의 추진방향’을 13일 밝혔다. 여기에는 사직로를 현재대로 유지하고 세종대로는 구체적 계획안을 마련해 설계안을 확정해 나간다는 수정안이 담겼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에 대한 폭넓은 소통 요구가 있어 시민 목소리를 치열하게 담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지난 해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시민,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과 ‘공개토론’, ‘시민대토론회’, ‘현장소통’ 등 총 61회 소통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시민소통 결과, 응답자의 70%~80%가 ‘현재 광장의 문제점과 광장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광화문광장 재조성에 대해 크게 4가지 요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첫째, 전면 보행광장을 최종목표로 하는 것에 대부분의 시민의견이 일치했다. 다만 야기될 수 있는 시민불편 등 현실적 문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둘째,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공원 같은 광장’으로 조성되기를 바라는 시민요구가 컸다.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공원, 연인·가족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도심 내 공원같은 광장을 조성해 달라는 의견이다. 셋째, 집회·시위, 행사로 인한 교통불편 및 소음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넷째, 광화문광장을 광장에 국한하지 않고 주변지역까지 확대해 미래지향적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가들이 북촌·서촌·사직동·종로·시청 등 광화문 일대를 포함하는 종합적 계획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방향을 내놓았다. 우선 시는 광화문광장의 전면보행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전면보행화는 녹색교통진흥지역 정책 효과와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을 때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단기사업으로 교통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동·서방향 축이 되는 사직로를 현재대로 유지하되, 월대복원은 문화재청 발굴 조사와 논의 등을 통해 복원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해 추진한다. 세종대로는 시민의 뜻을 반영해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 계획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의견청취 과정을 거쳐 설계안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원래 서울시는 사직로를 광장으로 전환하고 정부서울청사를 우회하는 U자형의 우회도로를 계획했었으나 이번에 수정안을 내놓은 것이다. 그리고 ‘공원요소가 담긴 광장’으로 조성한다, 확장되는 광장 일부는 광장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꽃과 향기, 숲과 그늘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과 시민의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져 채울 수 있는 공원 요소가 담긴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장 주변부를 포함해 ‘국가중심공간’에 걸맞는 ‘광화문일대 종합발전계획’을 금년 내에 수립한다. 교통, 역사, 도시계획, 도시재생(경제) 등을 포함하는 종합계획으로, 필요 시 현재 수립 중인 최상위 법정계획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등에도 반영해 지속가능성과 실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대책과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된 집회·시위 소음 규제를 위한 집시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대책도 마련한다. 그리고 시민 스스로 성숙한 광장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광화문광장운영시민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광장운영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논의하는 역할을 맡게 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소통의 결과를 담아 전문가 등과 함께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 나가고, 필요 시 시민의견을 들을 예정”이라며 “단순히 공간으로서, 하드웨어로 광화문을 바라보지 않고 새로운 문화의 패러다임을 고민해 주민의 고통이 경감될 수 있고, 많은 시민이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공간,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공간으로서 거듭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3
  • 창원시, 영남권 최대 규모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창원시에 영남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가 올해 6월 개장한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4702㎡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지난해 12월 성산구 상복동 567번지 일원에 착공해 시범운영 등을 거쳐 올해 6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창원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시설로, 중·소형견 잔디놀이터 1440㎡, 대형견 놀이터 1010㎡, 어질리티(놀이기구) 존 350㎡ 및 견주쉼터 8동 등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구획돼 반려견과 견주 모두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남권 최대 규모의 공공 무료 놀이터로 반려인이 쾌적한 공간에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기존 도심공원 내 발생하던 비반려인과의 갈등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시는 금년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과 더불어 해당지역에 2021년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2022년까지 80억 규모의 국비사업인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교육장, 미용‧애견카페 시설 및 입양센터 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도시 창원”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반려견만 3만9000마리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히며 “다양한 관련 인프라 구성 및 문화행사 추진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2
  • 시흥시 “시민 누구나 누리는 공원 서비스” 확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흥시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보다 높이고자 공원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공원 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배리어프리 공원 산책로 조성 ▲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흥시는 경기도 공원녹지부분 보조사업으로 선정된 미세먼지 차단숲을 배곧한울공원에 오는 3월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서해안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여름철 폭염 저감효과를 내기 위해 곰솔 등 나무 2000여주를 심는다. 배곧생명공원과 에코센터초록배곧, 오이도박물관 등 실내에는 스마트 가든볼을 설치하고, 갯골생태공원에는 백일홍, 베고니아와 같은 공기정화 식물 등을 심어 실내·외 공기청정 활동에 힘을 쏟는다. 또 지난해 시행됐으나 동절기 중지됐던 비둘기공원 배리어프리 산책로 조성공사를 내달 3월 재개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공원 접근을 위한 경사램프, 안전난간 등을 조성하며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공원이용을 위한 급경사지, 금경사 계단 완화 및 공원 산책로 협소지역 확장을 통해 노약자 및 장애인들의 공원 접근 및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지난해 8월~12월 민간업체와 협력해 진행한 놀이 환경 진단 프로젝트에서 하위평가를 받은 석곡어린이공원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노후화 시설 교체 및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고, 군자동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하여 유아, 청소년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다. 뿐만 아니라 시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는 진달래, 산철쭉 동산을 조성하고 갯골생태공원 및 옥구공원 등에는 꽃볼 및 꽃벽과 같은 포토존을 만들고, 한울공원에는 갯골생태공원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전기차 투어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백종만 공원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원 운영으로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원을 일상 속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라면서 “‘시민이 주인 되는 시흥’에 걸맞게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하게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2
  • [락앤피플] 이재준 “도시·공원 참여정치 실현하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권력 정치가 아니라 참여정치, 이념정치가 아니라 생활정치로 바꾸겠다.” 노무현-문재인의 정책설계사 이재준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초빙교수가 오는 4·15 총선에 수원시갑(장안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학부 때부터 박사 과정까지 조경을 전공하고 ‘친환경’, ‘참여’, ‘거버넌스’를 화두로 20여 년간 도시공학과 조경 분야를 접목해왔다. 대한주택공사(현 LH)에서 7년 동안 조경과 단지계획을 연구하고,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 재직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1년 수원시 초대 제2부시장을 맡아 5년간 건축, 토목, 조경, 도시계획, 교통 등 기술직을 총괄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국토균형발전계획의 핵심 입안자로 활동했으며, 문재인 정부 국가경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도시개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예비후보가 정치에 본격 뛰어들게 된 것은 5년간의 부시장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시 관련법이 너무 어렵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민원인이 관련 내용을 물어봐도 행정도 잘 모르고, 변호사는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판사는 판결할 때 알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는 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 등의 관련법을 필요할 때마다 짜깁기하면서 누더기가 됐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법도 쉬운 건 아니지만, 시민 생활환경을 좌우하는 법이 어렵게 꼬여 있는 건 더욱 무겁게 체감하게 만들기 때문에 도시개발 전문가로서 나서게 됐다는 것. 이러한 생각은 전문가 고유영역으로 막혀 있던 도시·공원녹지계획 과정의 참여문턱을 낮추면서 많은 시민과 스킨십 기회를 늘린 데서 비롯됐다. 이 예비후보는 부시장을 역임하기 전 대통령직속건축위원회 토론에 참여해 녹색도시를 위한 시민참여방안을 발표한 적이 있다. 당시 녹색도시를 실현하려면 ‘바텀 업’ 방식 정책이 추진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도시·공원녹지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도시계획에 어떻게 시민이 참여하냐고 비판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당시 재직 중인 대학에서 7년 동안 시민도시대학을 운영하면서 답을 찾아나갔다. 시민들이 도시의 문제를 들고 찾아오면 전문가들과 함께 8~9주간 대안을 찾았다. 이렇게 시민들이 찾은 대안이 국가공모사업 등에 활용됐고 시민들도 만족해했다. 이를 계기로 수원부시장을 맡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 수원부시장을 지내면서 시민참여를 통한 녹색도시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으로 시민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하는 ‘좋은 시정위원회’, 시민들이 정책예산을 수립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시민들이 직접 계획하는 ‘도시계획(정책)시민계획단’, 직접 집행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갈등을 해결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추진했다. 시민들이 의제를 직접 발제하고, 전문영역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3개월의 첫 실험과정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도시계획시민계획단은 운영 시작 2년 뒤 도시정책시민계획단으로 승격했다. 시민도시대학부터 도시·공원녹지계획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은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된 성공사례로 꼽힌다. “예전에는 관료와 전문가가 책상에 앉아서 비밀스럽게 계획을 수립하고 어느 날 짠하고 발표하니 시민들과 갈등을 겪었다. 처음부터 전부 공개하고 시작하니 시민과 갈등을 겪지 않고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게 된다. 이런 행정모델을 통해서 거버넌스를 실현하려 했다. 이를 정치에 접목하고자 한다.” 한국 농업역사 산실 수원, ‘국가공원’ 유치할 것 이 예비후보는 친환경 정책의 하나로 수원에 ‘국가공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부시장 시절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수원 중심부에 놓인 농촌진흥청과 서울대 농대 이전부지 등 110만평의 땅을 국가공원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농진청 이전부지를 아파트로 개발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국토부 단장을 초청해 땅에 대한 역사와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달해 무상으로 부지를 이전 받아 부지를 지켜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수원은 우리나라 농업의 산실로, 국가공원으로서 국민이 공감할 역사성을 충분히 갖고 있다. 수원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농진청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농업의 중심기업이었다. 정부정책으로 인해 지역으로 분배됐지만, 기능이 그대로 있고 그 안에 스토리가 많이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공원뿐만 아니라 “건설산업 전체를 바꾸는 전문가적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에 따르면 한국의 건축·조경설계비는 독일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기술자들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그런데 가격에 매몰돼 인건비 싸움에 치중하고 있으며, 지방 건설업체는 도산상태에 내몰린 실정이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근본적으로 품을 올려주면 창의적인 작품이 나올 수 있다. 최저입찰제 발주와 같은 문제들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건설시장 구조 개선을 위해서도 거버넌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정인에 의해 결정되지 않도록 철저히 공론화 시켜 문제가 있는 부분은 학자, 업계, 행정, 시민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어 이야기를 들어야 먼저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번이 아니라 수차례에 걸쳐 토론하고 제도화하는 정책을 펴겠다는 의지다. 이외에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효율 극대화, 인공지반녹화 국가 지원 법안 지원, 조경진흥법 개정 등을 통해 공원녹지 정책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기술 중심에서 사람 중심 ‘스마트시티’로 이 예비후보는 스마트시티 정책과 사업을 기술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코자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동안 스마트시티 정책과 사업은 스마트가로등과 같이 이미 개발된 기술을 모아놓고 무엇을 선택할지 정하는 기술 중심 시각에서 이뤄졌다. 이 예비후보는 “스마트는 기술이 아니고 감성”이라고 보고 있다. “내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는 거버넌스 도시가 진정한 스마트시티다. 거기에 사람들의 욕구에 의해 결정된 기술을 접목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협치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기구를 먼저 만들고 사람의 욕구를 선택해야 한다. 대중들의 욕구를 정확히 반영해야지 기술자들의 욕구만 들어가면 안 된다.” 이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위해선 편리함과 효율성만을 따져선 안 된다고 지적한다. 그는 20년 전 베트남으로 출장을 간 일이 있었다. 택시를 빌려서 고속도로로 들어가는데 사람이 길가에서 티켓을 받고 30m 뒤에서 또 다른 사람이 요금을 받아 비효율적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분리하는 것”이란 현지사람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한다. “우리는 효율성만 따진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베트남의 사례처럼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다. 기술 발전으로 도시기능이 좋아지더라도 사람의 일자리까지 침입하면 안 된다. 일정 부분 사람이 들어가도록 해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도 필요하다.” 북수원 테크노밸리 유치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기업 제도적 지원 강화 지역 맞춤 공약으로 북수원에 테크노밸리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난개발이 예상되는 북수원에 테크노밸리를 유치하면 100조 원 매출과 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도시공사 사업타당성검토 결과 분양성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원시에서는 행정 처리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국회에서 이를 지원해 동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이 예비후보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방계약법 개정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공급물품 구매를 의무화하고, 5000만 원 이하 수의계약제도 신설 등을 통해 제도적 지원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이 예비후보는 청년들을 모아 집수리를 하는 협동조합 ‘희망둥지’를 만들었다. 집수리도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들어가 있지만 낙후지역의 30%밖에 감당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나머지 70%를 감당하려면 다음 정부 때 또 50조 원을 투입해야 한다. 이에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지역에서 집수리 정책을 강화하고자 ‘희망둥지’ 활동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멤버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익 창출도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도시재생 시대에 걸맞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들어 실천하고 싶다. 그들이 잘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을 추진코자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1
  • 서울 상암동 일대 공원·콘텐츠 연계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고 서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상암동 일대 대형 공원을 미디어·콘텐츠 산업 등과 연계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상암동 일대 22만1750㎡에 방송,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특화된 콘텐츠 산업과 대형공원 등 지역의 강점을 살려 ‘상암 일대 지역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암동 일대는 월드컵 개최와 택지개발 등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관련 콘텐츠와 문화·공원 자원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으면서도 활용도가 떨어졌다. 유동인구에 비해 통합된 축제공간이 부족하고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부재해 지역이 가진 자원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필요한 상황이란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우선 DMC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IT/SW 기술산업인 VR·AR, 방송사 등 산업·기업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이 머무르면서 즐길 수 있는 체험·체류형 시설들을 도입한다. 또 월드컵공원과 난지한강공원 등 상암동 일대의 대형공원과 문화 비축기지, 월드컵경기장 같은 문화시설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쓰레기매립지였던 난지도를 공원화한 독특한 역사부터 2002년 월드컵까지의 스토리텔링과 친환경·생태 테마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서북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 서울시청 서북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0
  • 경기도, ‘공장 조경’으로 미세먼지 1톤 저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도내 공장에 나무를 심고 휴게공간을 가꾸는 조경사업을 펼쳐 작년 한해 약 1톤의 미세먼지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작년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나무 심기 결과, 96개 공장에 총 3만431그루의 나무를 심어 작년 목표량인 1만3602그루 대비 약 124%를 초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숲속 공장조성 추진사업’은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 감축 등을 통해 대기 질을 개선하고 쉼터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는 작년 3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 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이와 별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업소 1만2000여 개를 대상으로 나무 심기를 추가적으로 유도하고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1사 1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한다. 또한 일부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에는 전국의 약 30%인 1만904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는 1417톤에 달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0
  • 익산시, 올해 나무 51만 그루 심기 도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익산시가 환경친화도시 조성 일환으로 올해 51만 그루 나무 심기에 도전한다. 시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개산사업에 투자할 약 2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특히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57억3800만 원을 투입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도시숲을 확대해나간다. 공공, 민간부문으로 나눠 봄·가을에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앞서 사업을 진행할 TF팀을 구성했으며 올해 약 51만 그루를 심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도 도시숲 2곳과 학교 10여 곳에 명상숲, 어양동과 모현동에 명품 가로숲길 2곳을 조성하는 등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에 주력한다. 또한 모현동에 미세먼지를 포함해 도내 대기오염물질의 특성과 원인을 분석할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를 건립한다. 연구소가 가동되면 도내 대기오염 발생 원인을 규명해 맞춤형 미세먼지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올해 완공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31억1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166대, 37억8400만 원을 투입해 수소자동차 100대와 충전소 1곳을 설치한다. 아울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대한 33억7000여만 원 예산을 확보했고 친환경 천연가스 살수차 2대를 구입해 고농도 미세먼지와 폭염 발생 시 운영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농업부산물 비료화 사업과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 등 실생활에 관련 있는 사업들을 확대해 환경개선을 유도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9
  • 울산시, 차별화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찾고 ‘정원도시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 시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1차 추진 보고회’를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현황 및 잠재력·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정원 시설 확충 ▲각종 프로그램 개발 ▲타 분야와의 융·복합 방안 마련 등 정원문화 진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을 담는다. 시는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 및 각종 설문조사, 중간보고, 시민 설명회,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경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앞서 관련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이다”며 “태화강이 가진 취약점을 극복하고 자연·생태·환경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국가정원 및 정원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국가정원은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그동안 범시민 서명운동, 지방정원 등록, 정원박람회 개최 등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지난해 7월 12일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9
  • 공원이 더 스마트해진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공원에도 스마트기술 적용사례가 느는 가운데, 안양시가 안양예술공원에 다국어해설 지원이 가능한 QR코드를 부착했다. 안양시는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안양예술공원이 경기도 대표 관광지 20곳에 선정된 것과 관련, 예술공원 내 5곳에 다국어해설 지원이 가능한 QR코드를 부착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QR코드가 부착된 곳은 종합안내판, 안양박물관, 안양사, 안양파빌리온, APAP작품인 ‘나무위의 선으로 된 집’ 등이다. 이들 5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작품 및 지역에 대해 스마트폰 국적의 언어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글로벌 관광명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지원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 국어로, 스마트폰을 이 QR코드에 스캔하는 순간 국적에 맞는 언어로 자동 번역되는 시스템이다. 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이드나 문화해설사 없이도 예술공원을 관광하는데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국어 해설 지원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QR코드앱을 내려 받아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국어 안내 QR코드 부착뿐 아니라 안양예술공원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는 올해 안양예술공원에 순환형 도로망을 구축하고, 안양파빌리온에 관광종합안내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VR체험관 설치 및 예술작품 이미지매칭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7
  • 천안시,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착공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천안시가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단위 휴식·여가·생태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서북구 업성동, 성성동 일원에 추진 중인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지난달 10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은 저수지 주변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생태계 보전과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하는 것으로, 업성저수지 수질개선사업과 연계해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친환경 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국비 27억 원, 도비 172억 원, 시비 107억 원 총 364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서북구 업성동과 성성동 업성저수지 일원 52만8140㎡에 ▲방문자센터 ▲수변산책로 ▲자연관찰교량 ▲조류관찰원 ▲야생화정원 등을 설치한다. 또한 업성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425억 원을 투입한다.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설치해 하수관 및 유지용수를 공급하여 저수지로 유입되는 하수를 차단한다. 현재 이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해 용역을 완료해 내년 착공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6
  • 의정부, 공원 조성 및 리모델링에 146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의정부시가 146억 원을 투자해 2개 공원을 새로 만들고 기존 공원 6곳을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 시는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자 추진하는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심 속 시민 휴식·문화·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도시공원 조성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G&B 프로젝트 사업은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도시 환경을 녹음이 푸르른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이다. 총 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2개소의 신규 공원 조성사업과 6개소의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공원 조성사업 대상은 ▲회룡 문화공원 ▲가금철교 문화공원이다. 회룡 문화공원은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가금철교 문화공원은 2023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양지·시민 근린공원 ▲벌말·범골 어린이공원 ▲민락 문화공원 ▲어수정 어린이 공원이다. 노후화된 공원 시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예방, 우범화에 따른 공원 환경을 개선, 공원 기능을 향상을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원 조성 및 리모델링 사업은 관련 법규에서 규정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공원조성계획, 실시계획인가 등 법적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 완료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공원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6
  • 놀이터 가득한 아동친화도시 전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라는 위상에 걸맞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다양한 유형의 놀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주시가 시청 앞 노송광장을 다양한 놀이와 각종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아동과 주민,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노송광장 놀이환경개선 기획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놀이환경개선 기획단에서는 인근 어린이집과 전주시 어린이의회 등 초등학교 아동 50여명으로 구성된 아동참여단이 평소 상상했거나 바라왔던 놀이공간을 그려낼 예정이다. 아동참여단은 현재 조성돼 있는 노송광장 놀이터에서 맘껏 놀면서 느낀 의견을 정기적으로 자유롭게 제안하게 된다. 성인참여단의 경우 자연친화적인 숲 놀이터인 ‘야호 아이숲’ 8개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던 다울마당 위원과 아동들의 놀 권리 회복을 위한 사회연대인 ‘야호놀이 어깨동무’ 회원들,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아이들과 함께 놀며, 아이들이 희망하는 놀이공간을 현실화하도록 논의하는 등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노송광장을 아이들의 참여로 놀이성이 계속 향상되고 더 재미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많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겨 찾는 아동친화도시 전주의 대표 놀이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가 시청 광장을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한 것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답게 미래세대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 더 큰 미래를 열어주기 위함이다. 시는 향후에도 아이들이 숲속에서 놀고, 책과 함께 놀고, 예술과 함께 놀 수 있도록 만드는 전주형 야호플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태놀이터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벗 삼아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조경단 ‘임금님숲’ ▲남고사 ‘딱정벌레숲’ ▲천잠산 ‘떼구르르 솔방울숲’ ▲서곡지구 ‘꼬불꼬불 도토리숲’ ▲완산칠봉 ‘신기방기 도깨비숲’ ▲건지산 ‘띵까띵까 베짱이숲’ ▲지곡배수지 인근 ‘알콩달콩 고슴도치숲’ ▲산성공원숲 ‘들락날락 두더지숲’ 등 8곳의 야호 아이숲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140명, 총 2만4240명(인터넷 예약기준)이 야호 아이숲을 다녀갔다. 올해는 아이들이 숲에서 더 안심하고 맘껏 놀 수 있도록 숲놀이 시설을 보강하고 시설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상·하반기에 각각 한곳씩 야호 아이숲을 확충함으로써 총 1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야호 생태놀이터도 만들고 있다. 시는 환경부 공모사업과 민관협력, 만성지구·효천지구 에코시티 신도시개발 등을 통해 도심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과 가까운 곳에서 자연생태를 접하고, 흙과 물, 풀, 나무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활동과 체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노송광장 생태놀이터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개 생태놀이터를 조성했으며, 덕진공원에도 민관협력을 통해 옛 수영장부지에 생태놀이터를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야호 아이숲, 야호 생태놀이터에 이은 세 번째 모델로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숲체험공간인 유아숲체험원도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유아숲 체험원은 인후공원, 혁신도시, 학산 등 세 곳에 만들어졌다. 시는 향후에도 이용자인 아이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아동친화적인 놀이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모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행복을 채우기 위해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와 집 앞 공원, 도서관 등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놀이터를 만들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면서 배우는 도시, 책과 문화·예술이 놀이가 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예술교육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6
  • 관악구, 상상력 기르는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5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 관악구에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5개소가 추가로 조성된다. 구는 지난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4개소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총 1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중 5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기적의 놀이터’란 기존의 단순한 놀이기능만 제공하는 놀이터가 아닌 어린이들의 도전 정신을 길러주고 자연지형과 자연물을 이용하여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터다. 올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 대상지는 ▲까치어린이공원 ▲합실어린이공원 ▲상록 어린이공원 ▲남부어린이공원 ▲한라어린이공원 5개소다. 구는 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의 정서와 운동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근 어린이집 교사들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꾸려 논의했다. 논의 끝에 ▲획일화된 평평한 바닥에서 벗어난 마운딩 언덕 ▲자연 친화적인 목재 그네 ▲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트리하우스, 미끄럼틀, 언덕오르기 등 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의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이끌어내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라는 공간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쉼터와 소통·만남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놀이터를 설계할 구상이다. 구는 앞으로 노후화한 어린이놀이터를 순차적으로 개선해 2022년까지 총 10개소의 기적의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5
  • 아중호수-호동골 권역, 전주 대표 정원으로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호동골 일대가 전주의 대표 정원으로 조성될 방침이다. 전수시는 호동골 양묘장과 자연생태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일대 약 30만㎡를 숲과 정원으로 채워 시민들의 휴식·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주 지방정원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동명기술공단에서 진행하며, 쓰레기매립장으로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테마정원으로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힐링과 체험, 관광, 교육 등이 담긴 공간을 구상해서 전주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아중호수와 연결하는 에코 브릿지를 설치해 정원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나아가 도로 개설로 인해 단절됐던 녹지의 경관을 복구하기 위해 섬세하게 검토키로 했다. 지방정원 구상 용역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되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북도에 지방정원 조성 사업계획을 신청하는 동시에 지방정원과 에코 브릿지 설치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44억 원 등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정원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과 더불어 이달 중에 전문가와 유관기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전주 지방정원 다울마당’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를 통해 기본구상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에 시는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정원분야 전문가, 지방정원 기본구상 용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와 함께 지방정원 조성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단순한 농업용수 용도의 아중저수지와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호동골이 이제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대표 정원으로 거듭난다”며 “이 공간이 시민들이 행복한 정원과 더불어 경제축을 끌어갈 정원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5
  • 동두천시 사동 어린이공원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동두천시 사동 어린이공원이 생태공원으로 재탄생된다. 동두천시는 올해 3억3800만 원의 도비 보조사업으로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공원 이용환경이 열악한 구시가지의 사동 어린이공원으로, 시는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낙후된 구시가지에 생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모델링 대상지로 선정된 사동어린이 공원은 총면적이 약 1560㎡로, 사동초등학교 학생과 인근 빌라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공원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사동마을의 이미지를 담은 강, 고래 등을 형상화 한 콘셉트로 진행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산책 트랙과 휴게시설, 어린이 놀이공간 등을 이용자의 수요에 맞게 배치해 조성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녹지 공간의 하부층에는 흰말채나무 등 다채로운 색의 조경수를 식재하고, 상부층에는 기존의 우량한 수목들을 보존해 조화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 놀이시설물은 친환경 소재의 다양한 시설물로 교체하고, 산책 트랙은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탄성포장재를 이용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따른 공사는 3월 중 착수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중에 공사를 완료해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에게 생태적으로 건강한 공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향후에도 녹색복지가 열악한 구시가지의 활성화를 위해 공원의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녹색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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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