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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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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서울시 환경상 ‘트리지움 입주자대표회의’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에너지절약 및 효율화 사업으로 아파트 관리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한 ‘트리지움 입주자대표회의’가 서울시 2020 환경상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감 등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선도도시 서울’을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한 서울환경 지킴이 시민 및 단체 21명에 2020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환경상’은 ’97년부터 시작돼 올해 24회를 맞는 환경분야에서 서울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다. 환경 보전 실천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환경선도 도시 서울 조성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에 시상된다. 시 환경상은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총 4개 부문에 걸쳐 수여한다. 예년과 달리 녹색기술 분야에는 지원자가 없어 시상하지 않는다. 올해 환경상 대상을 받은 ‘트리지움 입주자대표회의’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3696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인 트리지움 아파트가 지난 2017년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로 선정된 후 지하주차장 LED 등 교체, 승강기 자가발전설비 설치 등 아파트 에너지절약사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등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 2017년부터 승강기 75대에 자가발전설비를 설치해 승강기 고장률을 저하시키고 연간 2600여 만 원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또한 관리동, 승강기 내부 및 지하주차장 6225개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동시에 한국전력공사와의 계약을 종합계약에서 단일계약으로 변경해 연간 3만5000여 만 원의 절감효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은 ▲에너지절약 분야 서울관광재단 ▲환경보전 분야 신세례 ▲조경생태 분야 현대건설 ▲푸른마을 분야 한민순이 선정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재단 임직원 전원이 참가하는 에너지절약 프로젝트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를 추진하면서 그 일환으로 텀블러 사용을 촉진하는 ‘텀블러데이 캠페인’, 환경퀴즈, 일회용품 사용 제한 등의 프로그램이 편성되어있는 친환경 체육대회를 진행해 환경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신세례 씨는 2013년 비영리법인 글로벌예술문화교육연구소와 글로벌ACE를 설립해 ‘모모프로젝트’, ‘알쓸공작소 : 알뜰하고 쓸모있는 공작소’, ‘새활용 브런치’등의 업사이클러 양성과정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독일 디자인 그룹 ‘쿠쿨라’, 스페인 업사이클 아티스트 그룹 ‘바수라마’ 등 해외 업사이클 그룹 및 명사들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삶과 새활용 확산에 힘써왔다. 현대건설은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을 시공해 주변 도시공간의 경관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옥외 외부공간과 옥내 중정에 수목을 식재하여 도시경관에 녹지를 제공했다. 한민순 씨는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2년간 21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정원을 가꾸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원터근린공원 등에 다채로운 정원환경을 조성하는 등 우리 동네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우수상에는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4개 분야에서 ▲에너지절약 4명 ▲환경보전 4명 ▲조경생태 2명 ▲푸른마을 6명 총 16명이 선정됐다. 시는 자치구와 시민단체, 시민들로부터 총 33건의 환경상 후보를 추천받았으며, 지난 11월 24일 환경·에너지 전문가, 조경 전문가, 시의원, 언론인 등 14명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고 환경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의 축하편지를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실천이 모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도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03
  •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6곳 신규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기 이전에, 주민 역량 강화 등 지역 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희망지사업 대상지를 신규로 선정했다. 시는 ▲동대문구 용신동 ▲중랑구 면목본동 ▲관악구 대학동 ▲도봉구 도봉1동 ▲강서구 화곡2동 ▲중구 다산동 총 6곳을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추진 주체가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교육·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번 희망지사업 대상지는 도시·건축분야, 공동체·사회적경제 분야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 10월 15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개의 행정동에 대해 서류심사·현장실사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재생사업에 대한 자치구 및 주민의 의지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재생사업의 목적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폈다. 특히 강서구 화곡2동은 초기 공동체 발굴·형성단계로 주민들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으며, 관악구 대학동은 노후 주거지역과 상권이 혼재된 지역으로, 주민모임 확장성 및 거점 공간 활용성이 높아 향후 다양한 후속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서울시는 희망지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의 지원금을 늘렸다. 사업기간은 전년과 동일한 12개월이며, 지원금은 지역별 최대 1억8000만 원까지 늘렸다.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공사,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과 같은 기존 사업은 지속하고, 지역의 인문·사회·역사문화 자원조사를 강화해 독특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 ‘인문·사회·역사문화 자원조사’는 해당 분야의 전문업체가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희망지사업 기간 내에 진행한다. 도시재생의 주체인 주민들이 마을의 잊힌 유래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마을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 애착과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자원조사뿐만 아니라 해당분야의 전문가 자문도 병행해 향후 지역별 특색이 뚜렷한 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의 체감과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희망지사업 이후 비록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가꿈주택’, ‘골목길재생’, ‘생활 SOC’, ‘인정사업’ 등을 지역 내에서 최대한 추진할 수 있도록 희망지사업 생활권 범위를 행정동 단위로 설정하도록 했다. 이는 같은 동에서 물리적·인적 자원 활용 범위를 확장해 지역에 필요한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공모신청 시 사업계획서에 가꿈주택사업, 골목길재생사업, 생활SOC 사업, 인정사업 등의 내용을 반영토록 했다. 이밖에도 자치구별 재생사업에 대한 종합적인계획 수립여부를 확인하여 자치구가 체계적인 비전과 목표를 갖고 있는지 확인했다. 한편 그간 서울시는 2016년 전국 최초 희망지 사업 19곳 선정을 시작으로 ▲2017년 32곳 ▲ 2018년 15곳 ▲2019년 10곳을 선정해왔다. 평가위원회는 ▲도시재생 시급성 및 필요성 ▲주민 추진역량 및 참여도 ▲자치구 역량 등 사업실행 가능성 ▲도시재생 효과성 및 파급성과,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관심과 추진 의지를 집중 평가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주민들과 자치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노후 저층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03
  •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법적근거 마련… 한국판 뉴딜 탄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사업 추진의 근거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월 19일 국회에서 의결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집적법’)‘ 개정법률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부가 선정한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다.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단지를 디지털화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에너지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폐·부산물 교환·재활용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그린산업단지 구현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의 개념 및 사업추진체계 등을 명문화하고 단지 지정에 따른 지원정책을 담고 있다. 먼저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을 입주기업체와 산업집적기반시설·산업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산업단지로 정의하고, ‘촉진사업’에 대한 정의도 담겼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육성, 선정 등에 관한 별도의 장을 신설해, 관련 규정이 통일성 있게 정비될 수 있도록 배치하기도 했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육성지침을 수립·고시할 수 있도록 하고, 공모와 지정절차를 규정했다. 공모는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지정요청서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산업부장관이 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지정하게 된다. 촉진사업의 추진절차, 사업단의 구성과 사업시행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촉진사업을 위한 정보 수집과 특례도 규정했다. 특례 내용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내 구조고도화사업 범위를 10%에서 30%로 확장, 지식기반산업집적지구 우선 지정, 노후거점산단법 내 입주기업체 특례 준용 등이다. 기존 스마트산업단지로 지정된 산단의 경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것으로 인정토록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산단 7곳은 6개월 후 법률 시행과 함께 산업집적법상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01
  • 도로 개발로 단절·훼손된 ‘고창 영산기맥 생태축’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일대) 구간 생태축 복원·연결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영산기맥은 호남정맥(내장산~백암산)에서 갈라져 나와 고창 양고살재·솔재를 지나 영광, 목포 유달산에 이르는 총길이 160㎞의 전라북도 유일한 기맥이다.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일대) 구간 생태축 복원.연결 사업 추진 도로 개발로 단절·훼손된 고창 영산기맥 생태계 복원이 추진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업은 환경부 ‘한반도 생태축 연결·복원 추진계획 2단계(2019~2023)’에 따라 진행되며, 핵심 복원지로 선정된 영산기맥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린다. 이후 자생 동·식물의 이동 등 산림지역 생물다양성 확보와 생물학적 수용능력 강화로 생태계 연결성 회복이 핵심목표다.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구간은 지방도로 898호선을 만들면서 수년간 끊어져 왔다. 이에 야생동물 로드킬 등이 자주 발생하는 등 방장산, 문수사 일대를 탐방하는 탐방객 안전도 함께 위협받고 있다. 사업을 위해 고창군은 환경부, 국립생태원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년 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35억)을 투입해, 단절·훼손 구간에 터널형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등 고창 솔재 생태축 복원에 나선다. 고창군은 과거의 동·식물 상을 조사·수집하고 복원구역 주변 자생 동·식물 흔적 또는 종자 등을 채집해 주변 산림 생태계와 어우러지도록 생태계 전반에 걸쳐 복원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수동 고창군청생태환경과장은 “영산기맥의 역사성을 되살리고 생물다양성과 연결성 회복뿐 아니라 장성을 지나 고창으로 오는 관문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며 “생태계 복원에 피해가 없는 선에서 주변과 어우러지는 경관디자인 적용도 함께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9
  • 고양시, 도시재생·일자리 함께 잡는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도시재생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한 적정기술 경진대회’를 30일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고양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 4일부터 신청을 받아 20일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최종 28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28개 팀 중, 본 경진대회에서 고양시 쇠퇴지역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좋은 해법을 제안한 팀에게는 최우수상(500만 원) 1팀, 우수상(200만 원) 3팀, 장려상(100만 원) 4팀을 선발해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구직자들과 기업을 연계해 취업과 창업 촉진을 위한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관학협력네트워크를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김홍종 사장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실현되어 도시재생 쇠퇴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9
  • 행복농촌만들기 ‘충청북도 보은군 구병마을’ 대통령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마을’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마을’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과 역량을 발휘한 농촌마을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군에서 2108개의 마을이 응모해 28개 마을이 본선에 올랐으며, 구병마을은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해 금상에 선정됐고, 선정 마을 중 고득점을 얻어 구병마을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공사는 이번 구병마을을 시작으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마을 13곳에 현판을 전달해 수상했다. 또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일반인에게도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병마을은 환경 개선과 마을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그 수익으로 동아리활동, 공동식사, 독거노인 돌봄 등 참여형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000년대 초반 구병마을은 이농으로 인한 인구는 감소하고 휴경지는 늘면서 마을 소멸의 위기를 겪었으나, 메밀꽃밭을 가꾸고 축제와 체험마을 운영해 유입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거기에 2018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 추가돼 체계적으로 마을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박희정 이장은 “여건상 작은 시군에 있는 마을들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기가 어려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집중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의 역량을 마을 공동체의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준 공사의 컨설팅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경관, 환경, 공동체, 식량 등 농어촌이 갖고 있는 다원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사 또한 주민과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농어촌 고유의 가치를 되찾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5
  • ‘하북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본격화… 150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양산시가 추진하는 ‘하북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기본계획안이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9개 지자체 중 첫번째로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았다. 양산시는 하북면 일원에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 ‘하북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안)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아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 될 전망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하북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하북면 순지리 및 용연리 일원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150억 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을 투입해 농촌중심지의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과 함께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제공·전달 기능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11일에는 2019년 착수한 전국 9개 지자체 중 첫번째로 농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앞서 10월 6일 농식품부와 기본계획 승인 전 사업대상지 토지매입 협의를 완료하고 보상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타 지자체보다 한 발 앞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주요사업으로 ▲웰니스센터 ▲통도문화 이음길 ▲생태체험 학습공간 ▲행복건강 중심지원센터 ▲배후지원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마을리더 교육 등 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웰니스센터’는 전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문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생태체험 학습공간’은 양산천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여가 활동 공간 및 자연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화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이수 지역재생과장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을 통해 문화·복지·교육 등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원스톱으로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참여형 생태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조속히 사업 착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업의 가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4
  • ‘물고기 정원’으로 힐링과 추억을 선물해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 달서구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저소득 모자가정에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물고기 정원 체험 세트를 지원했다. 대구 달서구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저소득 모자가정 35세대에 물고기와 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만들어 키우는 물고기 정원 세트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0년 투게더 문화공동체사업 보조금으로 저소득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나만의 작은 물고기 정원’ 사업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한 가정생활과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집안에서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어항과 물고기, 공기정화식물, 수초 등으로 구성된 정원 세트를 저소득 모자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안집 월성2동 지역시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문화체험이 어려워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뜻 깊고 보람된 체험활동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1
  • “도시재생, 공공정원으로 주민이 주도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 광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공공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경기 광주시는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광주시 1호 도시재생 공공정원’이 조성됐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앞 공터에 조성된 ‘도시재생 공공정원’은 2020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과 공공정원 가드닝’을 통해 탄생했다. 공공정원 가드닝은 정원문화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역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경험해 보고 주민 스스로 내 집 앞을 마을의 공공정원으로 가꿔 마을 경관을 개선, 지속가능한 마을정원 관리주체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공공정원 가드닝에는 광주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및 인근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실습 위주의 가드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앞 공터에 계절에 맞는 각양각색의 꽃과 식물을 심어 광주시 구도심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꾸준히 공공정원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할 지역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공정원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9
  • 영등포역, 휴식·만남·문화 어우러진 공공공간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공공역사이면서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상업공간으로 쓰이고 있는 영등포역이 휴식·만남·문화가 어우러진 광장과 보행공간 등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국가철도공단, 롯데역사와 16일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임주빈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이종석 롯데역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영등포구는 공사 시행, 공사기간 안전관리 담당, 조성 공간 운영·유지 관리를 맡는다. 롯데역사는 사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준공 후 안전·유지 관리를 담당한다. 국가철도공간은 시설물 설치와 사용 공간 무상제공을 지원한다. 영등포역 전면의(북측) 4375㎡ 공간은 현재 역사로 진입하기 위한 보행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재생을 통해 시민들이 만나고, 휴식을 취하며, 문화가 어우러지는 ‘어울림광장’으로 재탄생한다. 광장 중앙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스탠딩 무대를 만든다. 역사로 진입하기 위한 중앙 계단은 공연을 관람할 때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히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한다. 벤치가 설치되고 나무도 식재된다. 반대편인 영등포역 후문(남측) 앞 보행공간 6676㎡ 는 쾌적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도를 정비한다. 일정하지 않았던 보도폭을 통일하고, 포장상태가 불량했던 곳은 교체한다. 북측 광장과 연계해 동일한 포장재료, 패턴, 색상 등의 디자인을 적용한다. 영등포역사 안에 있는 롯데백화점 일부 공간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공간 2곳이 들어선다. 사회적기업의 우수제품을 판매하거나, 청년 기업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사업은 서울시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하반기 착공, 2022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쇠퇴한 영등포 도심권 일대에 새로운 도시기능을 부여하고 고용기반 창출을 통해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이 일대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영등포역은 1899년 경인선 개통 이후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을 이뤄낸 상징적인 곳이지만 오랫동안 민자역사로 운영되며 철도역사 상징성과 공공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역을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중요한 지역재생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6
  • 도시재생 뉴딜사업 47개소 선정, 올해 총 120개 선정 계획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지 47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정부는 지난 9월 선정된 23곳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20개 내외 사업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올해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서울 중랑, 부산 북구 등 총 47개소를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주거지·골목상권 혼재지역에 공동체 거점조성 등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일반근린형 33개 ▲도로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 기반을 마련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공급하는 주거지지원형 4개 ▲생활밀착형 시설 공급 등으로 소규모 노후저층 주거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 10개다. 신규 사업은 3단계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 먼저 광역 시·도가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사업계획을 평가해 선정 후보사업을 마련했다. 여기에 국토부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사업의 실현가능성과 타당성을 평가하고, 선정 후보사업을 엄선했다. 이어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선정 후보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국비지원의 타당성 등을 심의해 최종 47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7개 사업에는 2024년까지 총 1조7000억 원이 순차 투입되고, 총 616만㎡의 쇠퇴지역에서 도시재생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자리는 마중물 사업을 기준으로 약 9000개가 창출될 전망이다. 47개 사업지에서 노후저층 낙후된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972호에 대한 집수리, 36호에 대한 빈집 정비가 추진되고 공공임대주택 741호가 공급된다. 전선 지중화는 10개 사업지 총 9.05㎞에서 추진된다. 또한 구도심의 도시공간 혁신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차장·문화시설 등 98개의 생활SOC 시설이 공급되고, 로컬푸드 판매·청년 창업공간 등 57개의 산업·창업지원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위험건축물 정비 등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그린뉴딜·디지털뉴딜 정책을 구현하는 데 역점을 뒀다. 총 37개의 사업지에서 제로에너지건축 또는 그린 리모델링을 적용해 환경친화적인 도시재생이 되도록 계획하고, 서울 양천과 경기 용인은 주차공유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등 스마트기술요소를 적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차로 23개 사업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차 선정으로 47개 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올해 선정된 사업 수는 총 70개가 됐다. 또한 연말 3차 선정을 통해 50개 내외의 사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으로, 금년 선정 물량은 총 120개 내외가 될 전망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시작한 2017년부터 작년까지 선정된 사업은 총 284개로 전국 157개 지자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임대주택공급 1만5000호(170개 사업지), 빈집 정비 1200호(185개 사업지), 주차장·도서관·공원 등 생활SOC 919개소 공급 등이 이뤄진다. 올해 말에는 최초로 전체 마중물사업이 완료되는 사업지가 탄생하는 등 사업의 성과가 점차 본격화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4
  •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15곳 추가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를 선 단위로 재생하는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 15곳이 신규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도화낭자이야기’, ‘700년 느티나무’ 등 동네의 특색을 품고 있는 마포구 삼개로1길 일대 및 광진구 군자로 3일 일대 등 총 15개 골목길을 500m 내외 선 단위로 재생하는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구역을 정해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선’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공모에는 지난 9월 25일까지 총 15개 자치구, 18개 사업지가 신청했다.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주민 주도 추진 역량 등을 현장실사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개 지역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상반기 6곳을 포함해 총 46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골목길은 대부분 오래되고 낙후된 저층 주거지 내에 있는 곳으로, 서울시는 각 대상 골목길마다 3년간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을 지원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현장밀착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새롭게 골목길 재생을 시작하는 15곳은 ▲중구 다산로36나길 일대 ▲광진구 군자로3길 일대 ▲동대문구 제기로11길 일대 ▲중랑구 중랑역로9길 일대 ▲성북구 종암로16길 일대 ▲서대문구 수색로2길 일대 ▲마포구 삼개로1길 일대 ▲양천구 목동중앙북로․목동중앙북로16길 일대 ▲강서구 까치산로4길 일대 ▲금천구 금하로24길 일대 ▲영등포구 영신로9길 일대 ▲관악구 신림로56길 일대 ▲강남구 테헤란로77길 일대 ▲강동구 구천면로100길·상일로5길 일대 ▲강동구 성안로27길·31길 일대이다. 마포구 삼개로1길 일대는 지역의 유일한 골목길 형상을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도화낭자 이야기’란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골목길을 명소화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진구 군자로3길 일대는 ‘화양동 느티나무’를 명소화하고 기존 지역 축제 및 캠퍼스타운(건국대·세종대) 사업과의 연계, 골목길 내 상권 개선 사업 등을 통해 골목길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청년·상인이 상생하는 지역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동대문구 제기로11길 일대는 1960년대부터 이 지역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토박이 거주민이 많은 지역으로, 정릉 천변과 연결하여 주민쉼터를 조성하고 걷고 싶은 낭만이 있는 골목길로 재생할 계획이다. 또한 빈집을 활용한 청년주거공간 조성과 도시재생기업(CRC) 운영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상호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종암로16길 일대는 종암7 재개발 해제구역이자 2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86%에 이르는 등 노후화가 가속화된 지역으로, 담장 여유공간을 활용한 골목 테라스 조성, 막다른 골목 일대 담장 허물기 등을 통해 골목길 재생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재생 사업지는 내년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지마다 10억 원이 투입된다. 10억 중 2억6000만 원은 골목길 재생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기반 마련과 소규모 사업 추진을 위해 쓰인다. 나머지 7억4000만 원은 골목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골목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2018년 13곳(시범 사업지 2곳, 자치구 공모 11곳)과 2019년 12곳(자치구 공모), 2020년 상반기 6곳(자치구 공모) 등 총 31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골목길재생사업지는 총 46개소로 늘어났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4
  • 수직관계 팀, ‘72시간 프로젝트’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개최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서 ‘해우소 옆 해우소’를 조성한 ‘수직관계’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5개 참가팀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는 폐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우수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72시간 프로젝트’는 특별한 쓰임 없이 방치됐던 우리 주변의 자투리 공간을 작지만 활력 넘치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서울시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2012년부터 추진해 올해까지 9년간 총 78개 공간을 변화시키며 서울시 내 공원녹지 소외지역 해소에 일조했다. 시는 창의성, 내구성, 조화성, 성실성, 유지관리 측면을 고려해 전문가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과 대상 1팀 800만 원, 우수 2팀 각 400만 원, 장려 2팀 각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와 별도로 인기 1팀, UCC 1팀을 선정해 상장과 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수직관계’ 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모였SWU’ 팀과 ‘7272뱅뱅’이 수상했다. ‘Team A.NAM’ 팀과 ‘시밀러’ 팀은 장려상을 받았으며, ‘Team A.NAM’ 팀이 인기상, ‘모였SWU’ 팀이 UCC상에 뽑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팀은 ▲중랑천 산책로변 공터 1개소(성동구 송정동 72-1 일대 ▲주택가 및 도로변 자투리땅 2개소(중랑구 상봉동 276-15, 노원구 상계동 1252-2 일대) ▲공원 내 공터 1개소(은평구 불광동 247-4 일대) ▲법원 앞 공개공지 1개소(양천구 신정동 313-1 일대)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대상 ‘수직관계’ 팀의 ‘해우소 옆 해우소’는 공용화장실 옆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해 악취가 나고 음침한 성동구 송정동 산책로변 공터를 화장실과 공간을 분리해 이용객들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곁(옆자리)’을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모였SWU’ 팀은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재학생과 팀펄리가든(졸업생) 소속 조경가로 구성됐다. 이 팀은노원구와 의정부시의 경계에 위치해 방치되고 인적이 드문 노원구 상계동 자투리땅에 사람들이 모여 들고 서로의 ‘가치’를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와 재학생, 졸업생으로 구성된‘7272뱅뱅’ 팀은 등하교 또는 출퇴근을 위해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양천구 법원 앞 공개공지를 쉼터로 조성해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버스정류장 이용자들이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고려대학교 조경학도와 건축학도가 모인 ‘Team A.NAM’ 팀은 은평구 불광위령탑 옆에 방치된 공터에 은평구화인 ‘코스모스’를 형상화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시밀러’ 팀은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으로 전락한 중랑구 상봉동의 자투리땅을 사람들의 ‘시선’을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인근 주민의 반대 등 돌발상황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과정에서 팀원들이 더욱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작품을 조성해가는 이들에게 주민들의 칭찬과 격려가 쏟아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공사 초기에는 시끄럽다는 민원이 일부 발생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장소로 완성돼 가는 모습에 격려하는 시민들이 늘었다. 현장을 지나가던 주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는가 하면, 수고하는 참가 팀에게 손수 만든 음식을 전하기도 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 코로나19와 40일간의 긴 장마에서도 소외된 공간을 활력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킨 참가자분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 ‘72시간 프로젝트’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도움을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4
  • 도시재생, 골목길 정원 가꾸기로 시작
    [전북대학교 = 김혜빈 통신원] 서울시와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관하는 ‘도시재생, 골목길 정원 가꾸기’ 국제 웨비나가 지난 15일 개최됐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컨퍼런스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니얼 커크우드(Niall Kirkwood)’ 하버드대학교 교수의 ‘골목길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 디자인’이란 제목의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시간은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사회로 진행됐으며 ▲문길동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의 ‘정원박람회와 골목길재생: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최수영 한국공항공사 차장의 ‘기업사회공헌과 골목길재생: 사회공헌사업 프로젝트 중심으로’ ▲‘샴술 아부 베이커(Shamsul Abu Baker)’ 푸트라 말레이시아 대학교 교수의 ‘골목길 재생 사례: 동남아시아 사례’ ▲임주원 텍사스대학교 알링턴캠퍼스 교수의 ‘골목길 재생 사례: 미국 사례’로 구성됐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환영사로 “조경·녹지 분야가 도시재생과 서로 긴밀하게 융합해 복잡하고 다양하게 얽혀있는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특히 우리가 가장 먼저 변화를 느낄 수 있고 매일 만나는 내 집 앞 골목길 재생과 정원의 결합 및 조화는 도시재생의 시작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웨비나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정원과 조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형성되어 앞으로 조경 녹지 분야가 도시재생에 큰 역할을 차지할 수 있도록 좋은 발전방안이 도출되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니얼 커크우드(Niall Kirkwood) 교수는 발표에서 도시의 지형과 여건에 맞게 골목을 정비하고, 기부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골목 개발, 사회문화 활동의 예시로 ▲city of Edinburgh, Scotland-Alleys, Closes, Vennels ▲Geddes: Diagnostic Survey&Conservative Surgery▲City of Bangkok, Thailand: Alleys & Khlongs(canal)를 설명했다. 문길동 과장은 “오래된 공원 리뉴얼로 시작한 서울정원박람회는 노후화한 공원에 새로운 즐거움을 주도록 진행했고, 더욱 확장해 금년에는 마을중심 정원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마을을 재생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추진했다”며 “골목길 재생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먼저 접근했고, 올해는 지난해 경험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해 실질적으로 골목길 재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정원컨퍼런스만 진행하고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프로그램은 내년 5월로 연기했다. 이어 문 과장은 “정원박람회의 중심인 서울로7017은 단절되었던 건물과 고가를 연결하고 옥상녹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재생과 함께 진행 중이다. 골목길과 작은 공간도 도시재생 협력 사업과 함께 정원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원박람회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부서와 기관, 마을과 함께 힘을 합쳐 2021년 국제정원박람회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최수영 차장은 공항 소음과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한국공항공사의 사회공헌사업들을 소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하늘길 초록 동행’과 장애, 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노후주택 쿨루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 그중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함께 진행한 ‘하늘길 초록 동행’ 사업은 낙후된 골목을 보행의 안전성과 휴식, 커뮤니티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이다. 최 차장은 “주민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사업이 되었고, 이런 경험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은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지속적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주원 교수는 골목길 재생 미국 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지역은 ▲Bell Street Park▲Alley 111:20’ Wide▲Midtown Green Alley▲Winslow Way▲Market Octavia Living Alley ▲Avalon Green Alley Network이다. 발표에서는 골목길 재생 이용자와 참여기관, 디자인, 프로젝트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임 교수는 “공공도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정부 주관 프로젝트가 많은데, 주민이 주체하는 프로젝트도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 2부에서는 ‘도시재생, 마을골목길 가꾸기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배정한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서 샴술 아부 베이커 교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낙후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박람회가 확장되어 공공장소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독특한 행사라고 생각한다. 특히 다양한 사회 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한 것에 박수 받아야 한다”고 칭찬했다. 또한 “골목길 재생에서는 안전과 지역 문화를 고려한 설계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 지역 특색을 강화하고 지방 정부도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골목 보호와 허가를 위한 강력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임주원 교수는 “여러 나라 예시를 보니 인종과 환경은 달라도 도시 내에 잊힌 골목길은 참 많고, 이 골목들을 잘 가꿔나감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향상을 지향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길동 과장은 “지속가능한 정원을 위해서 대상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동네 정원사 양성, 정원 작품 해설자, 마을 정원 코디네이터 등 프로그램으로 일회성 정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골목길 정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배정한 교수는 “길은 도시에서 정말 중요하다. 굉장히 유명하고 도시의 핵심이 되는 가로뿐만 아니라 도시 곳곳에 놓여있는 골목길 역시 굉장히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소다”며 “세계 여러 곳의 건강하고 아름답게 바뀐 골목길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웨비나 영상은 유튜브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김혜빈 전북대학교 통신원qlsdl05290@naver.com
    • 2020-10-22
  • ‘2020 서울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22~2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도시재생의 미래와 전략’을 주제로 한 ‘2020 서울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경제·문화 등 삶의 방식 전반의 대전환이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재생의 가치와 비전을 조명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적 공유의 장이다. UN 산하 국제기구인 UN-Habitat의 ‘Urban Octorber’와 연계해 개최한다. ‘2020 서울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는 ▲개회식 ▲세션1-‘커뮤니티의 회복과 도약’ ▲세션2-‘일상공간의 변화를 위한 도시재생 실험실’ ▲세션3-‘도시재생 가치의 공유와 확장’ ▲특별대담-‘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재생의 미래가치와 변화를 말하다’로 구성된다. 개회식은 22일 오후 2시 개회선언으로 시작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도시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재생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기조연설을 통해 서 권한대행은 도시공간을 전환할 창조적 해법 중 하나로 ‘커뮤니티’의 가치에 주목하고, 서울형 도시재생을 통해 추구할 5가지 미래 가치를 제시한다. 서울형 도시재생의 5가지 미래 가치는 ▲지역공동체가 계속해서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커뮤니티다(Sustainable Community) ▲공정하고 공평한 커뮤니티를 지향한다(Equal Community, E) ▲열린 커뮤니티를 추구한다(Open Community, O) ▲매력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공간, 기억을 통해 역사를 공유한다(Unique Community, U) ▲살기 좋고 활력 있는 커뮤니티를 지향한다(Livable and Lively Community, L)는 것이다. UN-Habitat 사무총장인 Maimunah Mohd Sharif도 ‘국제협력과 도시재생 및 회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밖에도 World Bank의 Global Director인 Sameh Wahba, 김희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이충기 서울시 도시재생 명예시장이 축사한다. 이외에 세션1~3에 걸쳐 케냐, 영국, 폴란드, 미국, 말레이시아, 이란, 이집트 등 세계 각 국가와 도시의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학자, 전문가, 활동가,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그 간의 도시재생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그 미래의 모습을 함께 그려본다. 이번 컨퍼런스를 마무리할 특별대담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재생의 미래가치와 변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의 도시의 공간적, 사회적 모습에 대해 논의한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런던대학교 UCL 교수인 Michael Batty, 도시학자인 Andy Merrifield가 참여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1
  • 서울시, ‘2020 북촌 정원산책’ 11일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북촌 주민들이 조성한 골목 정원이 지역 예술인의 작품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서울시와 북촌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11일 동안, 북촌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9팀과 함께 이웃, 역사, 지구를 주제로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0 북촌 정원산책’(이하 ‘정원산책’)은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1차년도 공동체활성화 프로젝트다. 주민공모사업 선정팀과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자발적인 참여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활성화계획 수립 및 협력적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위한 공동체의 유대감형성과 결속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더불어, 역사를 보듬고, 지구환경을 지키는 의미를 담은 ▲이웃정원 ▲역사정원 ▲지구정원 구역으로 나뉘며 북촌의, 북촌 주민에 의한, 북촌을 위한 ‘정원산책’을 운영해 주민, 상인, 예술인들이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운영한다. 북촌 ‘동네 주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마을정원사’들이 디자인하고 조성한 동네정원 곳곳을 산책하며 코로나19시대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은 ‘북촌, 슬렁 슬렁 거닐다’를 부제로 정했다. 시는 코로나19로 한산해진 북촌 내 공실 상가 4곳을 임차해 ‘정원산책’ 기간 동안 북촌방송국과 지역 예술인들 작품 전시장으로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독려하고자 한다. 이번 ‘정원산책’ 기간 동안 운영되는 ‘북촌방송국’은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인터뷰, 이웃·지구환경·역사 분야 전문가 특강, 반려식물병원과 북촌지역 안내 등 북촌도시재생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한다. 전문가 특강은 배기성 역사전문강사 유튜버의 ‘북촌의 역사’, 이주원 전 국토교통부 정책보좌관의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신지선 월하랑 대표의 ‘한국정원’ 등 7개 주제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 된다. 실제 정원을 볼 수 있는 곳도 일부 마련됐다. 역사정원 구역 골목길에는 북촌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정원사 ‘꽃향기’ 팀이 조성한 정원 4곳이 있으며, 지구정원 구역 골목 정원은 ‘플랜트&골목정원‘ 팀이 조성을 맡았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북촌도시재생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대면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사전예약으로 진행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1
  •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신규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작년에 12개의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8개 내외 기업을 추가로 선정한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실행하고 그 이익이 지역에 재투자돼 지속가능한 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함은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활동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나서게 된다. 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시재생지역에서,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작년부터 선정, 육성해오고 있다. ‘2020년 도시재생기업’ 모집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내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암사동, 삼선동 등에 12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지원 및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도시재생기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주거지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지역,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내 소재한 기업이다. 해당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어야 한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선정기업에게 기업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건으로,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2021년부터 3년 동안 최대 8000만 원(지역사업형), 2억8700만 원(지역관리형)까지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지역관리형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앵커(지역거점)시설과 주차장, 놀이터, 공공임대주택 등 지역의 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한다. 지역사업형은 재화의 생산·판매·공동구매, 교육, 돌봄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회계, 마케팅, 홍보, 법률, 브랜딩 등 10개 분야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시재생기업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계획, 기업역량, 지역기여도를 중점으로 지역 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및 자생력함양 등을 평가해 12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작년대비 선정규모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선정기업의 자부담금을 하향조정해 사업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 및 성과평가 기준을 고도화해 사업관리와 기업역량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간조성비, 사업개발 및 기술훈련비의 자부담금은 변경 20%에서 10%로 하향 조정했다. 주요평가항목은 크게 4가지(지역성, 공공성, 거버넌스, 지속가능성)로 나뉘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보조금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와 관련한 통합설명회를 19일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도시재생기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도시재생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3
  • “테이크아웃 하동”, 로컬이 서울로 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남 하동군의 야생녹차 풍경을 그대로 담아온 팝업스토어가 서울에서 열린다. 슬로시티 ‘하동군’은 로컬 씽크탱크 ‘올어바웃’과 함께 팝업스토어 ‘테이크아웃 하동 : 야생을 담아가세요’를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서교동 잔다리로 118(로컬스티치 서교2호)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2년도 하동 세계차 엑스포’ 이전에 수도권 사람들에게 하동 차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하동의 야생 녹차의 다채로움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방문자들은 큐브(오감 체험형 전시), 쇼룸(이야기 전시 및 상품), 티룸(녹차시음 및 블랜딩체험)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하동을 경험할 수 있다. ‘테이크 아웃 하동’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금향다원의 녹차담금주 만들기(10월 10일) ▲쌍계명차 김동곤 명인의 하동녹차 이야기(10월 21일)에서 애호당의 차와 함께하는 명상프로그램(10월 13일, 17일, 20일) ▲아각아각 익스프레스의 녹차를 활용한 아시안 코스 요리(10월 23일)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맥파이앤타이거의 하동 밀크티 샘플러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소정의 비용이 발생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서둘러 예약해야 한다. 하동군은 올어바웃과 하동녹차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도 선보인다. 테이크아웃 키트를 구매하면 집에서 하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키트는 하동녹차 2종, 크리스피롤, 차나무 씨앗 등의 하동 상품과 일상에서 차와 하동을 가까이할 수 있는 마음노트, 연필, 틴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과 올어바웃은 코로나 확산 시기에 비대면으로 체험 가능하며, 어려운 차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하고자 이 같은 상품군을 개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인 이상의 동시 입장을 제한하고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하동 차의 우수성을 서울시 젊음의 거리 중심에서 개최함으로써, 하동군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자체, 지역의 소규모 농가와 서울의 청년 기업들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콘텐츠 사례로서도 의미가 있다. 행사 기간 중 SNS 추첨이벤트를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올어바웃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07
  • [인사]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제4대 이사장 취임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10월 1일자로 업무를 시작한 이재준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5일 염태영 수원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임기는 2년이다. 학자, 시민운동가, 행정가를 두루 경험한 이재준 이사장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을 한 단계 성장시킬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재준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교통연구원과 대한주택공사 등을 거쳐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5년간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서 도시재생사업 등을 진두지휘하며 염태영 시장과 함께 수원시 발전을 이끌었다. 이후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초빙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사회 의장 등을 지내며 도시 분야 전문가로 활약했다. 이재준 이사장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에서 ▲새로운 거버넌스 지원체계 운영 ▲스마트시티(디지털 뉴딜) 적용 ▲그린뉴딜 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경제 육성 등을 핵심과제로 설정해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이사장은 “‘도시가 바뀌면 우리의 삶이 바뀐다’라는 일념으로 수원 시민들의 삶이 보다 풍요롭게 바뀔 수 있도록 품격 높은 도시서비스를 확보해 인간중심과 시민 행복의 가치를 구현하는 혁신적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05
  • 서울역 폐쇄램프 활용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5점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 5개 작품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함께 추진하는 ‘서울역 공공성 강화 사업’ 중 하나다. 세 기관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보행로 설치 ▲구 서울역사 옥상 휴게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로~서울역 대합실 이동편의를 위한 안내판 설치사업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 서울역사의 폐쇄된 주차램프는 지상과 옥상 주차장을 연결하는 차량통로로 건축됐으나, 2004년 신역사 건축 시 별도 주차통로가 확보돼 현재는 이용하지 않고 있는 공간이다. 이 폐쇄램프는 가운데는 깊이 20m 타원형의 빈공간과 벽면에 크고 작은 구멍들이 뚫려 있어 빛을 받으면 주변으로 다양하게 투영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운데 타원형 공간 주위를 상‧하행 램프가 이중나선 구조를 이루고 있어 매우 독특한 공간감을 자아낸다. 폐쇄램프가 재생되면 이중 나선형 구조를 통해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교와 연결되고 서울로7017까지 이어진다. 1등으로 뽑힌 ‘포켓 스퀘어 2020’은 폐쇄램프를 따라 걸어 내려오면서 휴게 공간, 포켓 테라스, 전시실 등을 체험하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했다. 특히 폐쇄램프 중앙의 비어있는 공간에 그물망을 설치해 시민들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구상했다. ‘포켓 스퀘어 2020’은 “램프 동선 이외의 중앙 보이드 공간을 체험형 공간과 함께 투과적인 설치가 가능하도록 한 점이 많은 공감을 얻어냈으며, 기타 예술작품 설치, 발코니 활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등 ‘공간에 빛을 담고 그 위에 문화를 얹다’는 폐쇄램프 진출입로는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중정엔 광장을 새롭게 설치해 콘서트홀,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안했다. 3등 ‘검은 낮, 하얀 밤’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4등 ‘도심 속 숲 콘서트 홀, 새울림’은 폐쇄램프 내 숲 정원과 산책길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숲 속 콘서트홀을 제시했다. 5등 ‘서울로서관’은 재생과 관련된 지식의 보존뿐만 아니라 카페, 공방, 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복합문화도서관을 제안했다. 심사위원들은 “20여 년 간 버려져 있던 폐쇄램프는 자체가 매우 보기 드문 특이한 구조로 돼 있어 재생이 되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단 기대감 때문에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회는 건축·구조·조경·운영 분야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심사는 ▲폐쇄램프의 장소적, 조형적 독특함에 대한 해석 ▲서울로7017 및 서울역과의 연계성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 ▲주변 보행동선과의 연결성 강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 기여에 주안점을 뒀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서울로7017와 구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공중보행교’ 개통 시 폐쇄램프를 임시전시관으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모전 83개 작품을 11월까지 전시한다. 아울러 이날 폐쇄램프를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좋을지에 대한 시민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시민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활용 및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역 폐쇄램프 무엇으로 만들까’에 대한 시민투표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한다. 해당 투표는 주관식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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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2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