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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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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에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가 조성된다. 광양시는 봉강면 조령리 일원의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해 산림청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산림청 소유임야 5ha에 국비 25억 원을 들여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에는 관리동, 작업동, 재배단지, 비닐하우스, 수확물 가공시설을 도입되며 내년 상반기 착공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지난 10월 28일에는 공익성, 지역성, 비영리성의 원칙으로 공동 생산과 가공, 유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됐다.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은 향후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4
  • 원예치료강사와 함께 하는 방구석 상담소 ‘테라테라피’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와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사회적 경제 동아리 소셜이펙트가 신개념 비대면 원예 상담 프로그램 ‘테라테라피’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좋아하고 비대면 상담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털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박사과정 원예치료 강사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웹엑스를 통해 원예 DIY 키트를 만들며 고민을 나누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비용은 총 3만2000원으로 강사비와 배송비는 테라테라피 측에서 부담한다. 일정은 3주 동안 ▲10월 31일 ▲11월 1일 ▲11월 14일까지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되며 ▲1주차 상추 심기, 행잉 플랜트 만들기 ▲2주차 테라리움 만들기 ▲3주차 노란 안개꽃과 로즈마리로 리스 만들기로 매주 다른 종류의 키트로 진행된다. 신청은 테라테라피 인스타그램에 기재된 폼을 작성하며 문의 또한 인스타그램으로 하면 된다. 소셜이펙트 관계자는 “평소에 말 못 할 고민이 있는 분들, 고민은 있지만 상담센터에 방문할 용기는 없었던 분들이 식물과 함께 자신의 얘기를 나누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슬기롭게 마음 건강을 챙기자”고 말했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10-31
  • 당진시, 제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2관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 당진시가 ‘제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우수작품 콘테스트’ 2관왕을 차지했다. 당진시는 당진의 생활원예가들이 ‘아이디어 정원’과 ‘접시정원’ 두 분야에 참가해 각각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특별상(환경부장관)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 정원’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 소재를 활용해 좁은 공간 내에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정원을 조성하는 부문이다. 해당 분야 최우수작 수상자 전세희 씨는 작년도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충남도대표로 이번 경진에 참여하게 됐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도시농업의 미래’라는 작품은 수경과 토경의 장점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LED 식물 등을 설치해 실내에서 부족한 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도시에서의 미래농업을 보여주는 도심 미니어처 정원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출시했다. ‘접시정원’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이옥희 씨의 ‘희망정원’은 전통항아리에 장승의 디자인을 결합해 정겨움과 포근함을 살려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씨는 “가정의 편안함을 기원하는 솟대와 복을 불러오는 부엉이를 소품으로 활용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희망정원을 보는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생활원예는 정서안정은 물론 실내 공기정화와 조경, 취미활동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이 생활원예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9
  • 낭만시대의 슈베르트 음악과 나무 이야기
    [삼육대학교 = 오지연 통신원] 김유선 삼육대학교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학과장)는 지난 11일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낭만시대의 예술, 슈베르트와 나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삼육대학교 학술정보원은 지난 8월 20일부터 11월 초까지 원내 북카페에서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주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먼저 박정양 삼육대 학술정보원장이 ‘낭만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나무와 관련된 음악 ‘소나무야 소나무야’를 들려줬다. 박 원장에 따르면 슈베르트는 낭만시대의 예술가로,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던 시기가 슈베르트의 음악이 만들어진 초석이 됐다. 이어서 김유선 교수는 ‘슈베르트와 나무’라는 제목 MBC 다큐프라임 영상을 먼저 보여주며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나무가 군락지를 이뤘을 때 천연살균제인 피톤치드라는 성분이 나와서 편안함을 안겨준다. 그래서 실제로 사람들이 우거진 숲에 들어가서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김 교수는 힘들었던 대학원 시절 느티나무가 자라는 것을 관찰하며 위로를 받았다는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나무에 대한 설명과 특성 등을 설명했다. 짧은 글기와 함께 나무를 감상하며 슈베르트의 음악을 듣는 시간을 갖고, 온실로 이동해 직접 나무를 심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 오지연 삼육대학교 통신원wldus8091@naver.com
    • 2020-09-22
  • ‘2020 국제종자박람회’ 온라인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4주간 ‘2020 국제종자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제종자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전라북도, 김제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하는 종자산업 분야 국내 유일의 박람회로,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박람회로 개최하게 됐다. 금년 박람회에서는 ‘씨앗,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 전시프로그램 ▲ 해외바이어 프로그램 ▲ 연계 및 체험 프로그램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프로그램’은 국내외 종자산업 관련자 및 일반인들에게 종자산업에 대한 이해와 지식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3D 그래픽 가상 박람회장과 바이어 등이 다양한 작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전시포로 운영된다. 가상 박람회장은 스토리타운, 유관기관타운, 참가기업타운,파노라마 가상현실(VR) 전시포, 미디어타운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이 누리집에 접속하면 안내에 따라 각 타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감 있고 쉽게 즐길 수 있다. 스토리타운은 종자산업의 현황·정책, 종자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주제관,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수상품종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우수품종관으로 구성된다. 유관기관타운에서는 농진청, 종자원 등 종자관련 유관기관의 주요활동을 소개하고, 참가기업타운에서는 참가한 종자기업(32사), 전후방기업(27사)이 보유한 신품종, 신제품, 신기술을 전시·소개한다. 파노라마 가상현실(VR) 전시포는 민간육종연구단지(김제시)내 현장 전시포를 가상현실(VR) 가상공간에 구현함으로써 현장 전시포를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에게 전시 작물 현장 스케치 영상과 작물별 품종 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사전신청을 통해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3개의 현장 전시포를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개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해 관람 인원수, 시간 등을 엄격히 제한한다. 현장 전시포에는 종자기업 35사가 참가해 27작물 419품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제1전시포에는 종자기업이 출품한 수출 및 내수용 품종이 전시된다. 제2전시포는 식량, 유전자원, 화훼, 경관작물 등을 활용한 정원이 전시되며, 제3전시포는 고구마 5품종을 전시하고 수확체험용을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은 종자기업과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신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기업과의 화상 시스템(ZOOM)을 활용한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이 KOTRA의 수출플랫폼인 ‘buyKOREA’와 연계해 기업 소개 및 상품정보 등록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계 및 체험프로그램’은 영상을 통한 부대행사, 학술행사 및 각종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가상 박람회장 내 미디어타운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환영사, 축하영상, 학술대회 및 연계행사를 영상으로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해시태그 이벤트, 가상 박람회장 스탬프 투어,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1
  • 농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20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를 신규로 선정해 개소당 4년간 70억 원의 예산과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구로 20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0개 시·군을 선정하는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중 농업·농촌 분야 핵심사업이며, 2020년 현재까지 60개 시·군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향토자원 육성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으로 마련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방분권 기조에 맞춰 지역(주민·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지역별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인적자원 개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자율적으로 조합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지역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지속성·공공성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포함한 지역공동체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적극적이고 사전 준비가 충실한 시·군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정책에 대한 참여도, 균형발전을 위한 낙후도 등도 함께 고려해 평가했다. 선정된 시·군 및 사업은 ▲이천 ‘이천시 청년·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영월 ‘전통장 문화·산업 창출을 통한 백년기업 순환생태계 조성사업’ ▲양양 ‘양양군 로컬푸드 활성화 플랫폼 구축’ ▲청주 ‘함께 웃는 청주, 도농순환 플랫폼 구축’ ▲단양 ‘활기찬 단양농촌과 함께하는 웰빙밭작물 5樂’ ▲공주 ‘지역과 사람과 공간을 잇는 공주시 공동체경제 플랫폼 구축’ ▲보령 ‘농촌공동체 육성을 통한 신활력 창출 기반 조성’ ▲진안 ‘진안고원 헬스푸드산업 플랫폼 구축’ ▲완도 ‘1도1색 컬러푸드기반 치유건강 농촌조성사업’ ▲화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조성’ ▲함평 ‘농촌 사회적경제 공유 플랫폼 조성’ ▲김천 ‘과일의 365일 사회적 소비를 실현하는 김천 오·늘과일 플랫폼 구축사업’ ▲영덕 ‘안전한 Y-푸드 공유농업 시스템 구축’ ▲안동 ‘지역 농·특화자원 융복합을 통한 안동시 4차산업 플랫폼 구축’ ▲영주 ‘영주 농업·농촌 명품BTS 이야기’ ▲고령 ‘농업농촌의 가치공유를 위한 농·도상생 대가야’ ▲창원 ‘통합 10년, 도·농상생 농업 플랫폼 구축’ ▲김해 ‘농촌-도시가 함께 번영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김해’ ▲통영 ‘Agri-Tong 기반 확대를 통한 농업·농촌 재생’ ▲제주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제주밭담과 함께하는 힐링 제주 플랫폼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계획·산업·관광·지역역량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계획지원단의 자문을 통해 시·군별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2024년까지 시·군별로 1년차 14억 원, 2~3년차 각각 21억 원, 4년차 14억 원으로, 4년간 총 70억 원(국비 49, 지방비 21)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태복 농식품부 지역개발과장은 “농촌의 생활여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촌의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농촌지역에 역량 있는 민간 활동가·조직들이 육성되고,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성장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7
  • 제18회 한국농촌계획대전, ‘PLAN 0:우리도 영(Young)해’ 대상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제18회 한국농촌계획대전 대상에 울산대학교 팀(전은빈, 허수진)의 ‘PLAN 0 : 우리도 영(Young)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 제18회 한국농촌계획대전과 제15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를 담는 농촌’을 주제로 진행한 한국농촌계획대전 우수상에는 ▲소정하게, 소중하게 ▲들숨, 날숨 함께 호흡하는 고성 등 2점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수수형통 ▲새(NEW) 갈래 길 ▲고성 Reborn(리본) ▲슬기로운 홍천생활 등 4점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PLAN 0 : 우리도 영(Young)해’는 농촌 비닐하우스를 활용해 주민·외부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영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영브랜드·영마켓·영네트워크 등 마을간 소통을 도모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흩어진 영해의 자원을 공생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상 팀은 경북 영덕군 영해면을 대상으로 농촌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멤버십 제도 도입,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소통 공간 등을 활용해 농촌의 미래상을 잘 계획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인 ‘소정하게, 소중하게’는 유휴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하고 소정알리미·소중이 등 캐릭터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팜스토어 운영을 계획했다. 또한 쓰리버튼SOS, 드론, 마을 내 운영 택시 등 생활형 서비스를 구축하고 방문객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 다른 우수상 ‘들숨, 날숨 함께 호흡하는 고성’은 대성초등학교를 문화형 학교, 주민참여형 라디오 어울림 교실, 농촌체험놀이터 등으로 활용해 고성읍과 배후마을의 정기적인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커뮤니티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장려상으로는 ▲세종시 전의면을 대상지로 한 ‘수수형통’ ▲경북 영덕군 영해면을 대상지로 한 ‘새(NEW) 갈래 길’ ▲경남 고성군을 대상지로 한 ‘고성 Reborn’ ▲강원 홍천군을 대상지로 한 ‘슬기로운 홍천 생활’이 당선됐다. 이번 한국농촌계획대전과 농촌건축대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총 14점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농촌진흥청장상·한국농어촌공사장상과 상금 각 200만 원, 한국농촌계획학회장과 상금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한국농촌계획대전과 한국농촌건축대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14점의 작품과 입선한 68점의 작품은 향후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3
  • 전남에 기후변화 농업연구 ‘컨트롤타워’ 기반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연구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11일 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이어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로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350억 원 전액 국비가 투자되며, 오는 2022년까지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 본관과 연구동, 온실, 실증·증식 포장 등 20㏊ 규모로 조성된다. 장성군은 ▲아열대성 기후변화 연구에 적합한 내륙지역으로 자연재해에 안전 ▲연구단지의 시설개발이 용이하고 기존 연구시설과 연계가 가능하고 접근성 우수 ▲지역사회 유치 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대상지에 선정됐다. 도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국립 농업연구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정부에 사업을 제안하고, 국회 토론회와 미래농정포럼,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가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아열대작물 재배 관련 범국가적인 컨트롤타워가 없어 국가 차원의 실증센터 구축 필요성과 시급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대표적인 농도로, 식량안보와 안전한 농산물 제공의 요충지임을 내세워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의 최적지임을 강조해 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로 전남 농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전라남도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아열대작물 실증센터가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1
  • 농업활동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객관적 지표로 평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업생산활동이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사업이 생물다양성과 생태환경 보전·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농업분야 생태환경 조사·평가 기준 및 매뉴얼(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사업은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토양·생태계 등의 오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환경보전 인식 제고 및 환경보전형 영농활동 컨설팅·실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매뉴얼은 농업생산활동이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간 이러한 방법 부재로 관련 사업 성과평가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일본의 경우 이미 2006년부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사업과 유사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사업이 생태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평가하고자 2012년부터 관련 매뉴얼을 운용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농업 유래 환경부하 경감, 지구 온난화 방지 및 생물다양성 보전 등에 효과가 있는 농업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환경보전형 농업직접지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농업에 유용한 생물다양성의 지표생물 조사 및 평가 매뉴얼’을 만들었고, 2018년에는 ‘조류 친화적 논을 알 수 있는 생물다양성 조사·평가 매뉴얼’을 만들어 운용 중이다. 생태환경 조사·평가는 우선 논-벼, 밭–고추, 과수원-사과와 같이 사업대상지 내 특정 농경지 별로 다양한 지표생물을 채집해 개체수 등을 조사한 후 그 결과를 지표생물별로 점수화(scoring)한다. 그리고 해당 점수와 발견된 지표생물의 종 수 등을 종합해 생물다양성과 생태환경에 대한 양호도를 등급화하는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 이를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대상지에 적용해 사업성과 평가 및 환류 등 성과관리 분야에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조사·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해 사업현장 등에 이를 시범적용 하는 등 유효성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 친환경농업과장은 “동 매뉴얼은 관련 사업 성과평가 외에도 유기농 등 친환경 농법과 일반 농법이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단위 농업환경 모니터링 등 각종 농업환경 관리 분야에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분야 생태환경 보전 강화 및 지속적인 매뉴얼 개선·보완 등을 위해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생태환경 전문가 및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21
  • 경기농기원, 국산 칼랑코에 신품종 ‘라비타’ 개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코로나19로 세계 무역에 차질이 생기면서 종자 수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칼랑코에’ 신품종을 개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개화 특성이 우수한 칼랑코에 신품종 ‘라비타(Ravita)’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칼랑코에’는 동네 꽃집, 마트, 카페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식물이다. 단돈 몇 천 원이면 구매가 가능해 부담이 없고 색과 모양도 다양하다. 꽃이 피면 한 달 이상 감상할 수 있으며 관리도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칼랑코에는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만 100만 개 이상이 거래될 만큼 인기가 많은 분화류다. 하지만 국내 농가에서는 주로 네덜란드, 덴마크 등 외국 품종을 수입해 재배하고 있다. 화분당 60~120원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데 지난해 경매 평균단가인 1340원 기준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국립종자원 기준 ‘칼랑코에 국내 품종보호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126품종 중 외국품종이 92%로 수입품종이 주를 이루고 있어 국산 품종 개발과 보급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종묘 수입 대체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신품종 육성 연구를 2009년부터 수행해, 2016년 분홍색 홑꽃 ‘핑크원’ 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품종의 칼랑코에 신품종을 개발했다. 올해 개발한 ‘라비타’는 선명한 노란색 바탕에 중심이 주홍색인 복색 겹꽃 품종으로 색과 모양이 태양을 닮은 것이 특징이다. 꽃잎이 풍성하며 꽃이 커 화려한 느낌을 주는 ‘라비타’는 국내시장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로 최근 개발된 외국 품종과도 차별화된 외관을 가지고 있어 농가와 소비자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관계자는 “반려식물이 새로운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칼랑코에 소비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세계 무역이 중단되면서 종자 자립의 중요성이 커졌다. ‘라비타’를 포함한 다양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종묘 수입의존도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0
  • ‘조용한’ 평택 꽃 나들이… 농가소득·주민힐링 ‘두 마리 토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봄철 지역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화훼농가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평택시가 지역축제 콘셉트를 지역주민 힐링장소 제공과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조용한 나들이’로 전환했다. 평택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방문객 안전을 기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평택 꽃 나들이’ 행사의 개막식, 부대행사, 체험·판매행사, 먹거리 등의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했다. 대신 예산을 조금 더 늘려 농업생태원 내 꽃 식재를 통한 경관 개선으로 방향을 틀어 관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지난 4월 말까지 농업생태원 내 튤립 및 유채꽃 단지, 꽃전시관, 포토존 등의 경관을 개선하고 농업생태원 내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한 상태에서 자유 관람을 허용했다. 농업생태원 외부공간에는 튤립, 유채꽃, 아이슬란드 양귀비, 밀 단지로 경관을 개선하고 꽃탑, 꽃터널, 초화류 및 조형물 등이 조화된 포토존을 설치했다. 애벌레 터널과 어우러진 허브향기 터널도 만들었다. 화훼류 전시관에는 서양란, 동양란, 야생화, 분재 등을 전시했다. 여기에는 관내 화훼농가에서 생산하는 화훼류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평택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태원을 매일 소독하고 출입구, 화장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두었다. 또한 방문자센터, 놀이시설, 전시시설, 옥외시설 등의 시설의 사전 점검 및 보완을 철저히 했다고 평택시는 설명했다. 바닥에 방향유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방문객 통행을 한 방향으로 유도해 사람 간 접촉을 방지토록 했으며, 주요관람 장소에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윤보현 평택농업기술센터 계장은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면서 화훼농가들이 큰 어려움에 처했다. 고강도 거리두기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면서 화훼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농가에서 생산한 꽃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시민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 꽃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좋은 경관을 보면 기분이 전환되고 엔돌핀이 생성되니 농업기술센터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실외공간에서라도 꽃을 보면서 삶의 활력을 조금이나마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14
  • 경기도주식회사, ‘플라워마켓’으로 매출 쏠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 바라지마켓이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마켓’을 운영해 1억34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바라지마켓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시흥프리미엄아울렛 1층 센트럴가든에서 ‘플라워마켓’을 개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 등 대형 행사들이 대거 취소되며, 도내 화훼농가는 큰 타격을 입었다. 바라지마켓은 지난 4월부터 매주 주말과 5월 황금연휴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지역 화훼농가의 선인장, 스투키, 산세베리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로 4월 약 7900만 원, 5월 약 5500만 원 등 총 1억34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운영 중인 지역상생협력매장 바라지마켓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에 있으며, 시흥시 및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과 농·특산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장으로 바라지마켓 내 ‘카페바라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바라지마켓은 적극적인 상품 리빌딩 및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해 시흥시 및 도내 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바라지마켓 관계자는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1층 센트럴가든 공간을 활용해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었다”라며 “봄맞이 플라워마켓으로 소비자와 지역사회에 활기를 돋우고 도내 화훼농가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를 비롯한 경기중소기업 연합회 등 다양한 지역 경제 단체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신개념 공유 시장경제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3
  • 경기도 농기원, 장미 신품종 평가회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기도가 자체 개발품종인 장미 ‘핑크문’, ‘레드호스’, ‘스위트퀸’ 등에 대한 신품종 15종 평가회를 열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술원 내 장미 연구온실에서 장미 신품종 및 유망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15종과 GR16-4 등 유망 계통 50종에 대한 장미 산업 관계자들의 특성 및 기호도 평가와 우수 계통의 선발이 이뤄졌다. 평가회에서 소개된 핑크문 품종은 분홍색의 중형 스탠다드 절화용 품종으로 화형과 화색이 우수하고, 꽃을 잘랐을 때 줄기의 길이가 길어서 국내 시장 보급에 유망한 품종으로 평가됐다. 레드호스는 적색으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고 꽃의 크기가 커서 기호도가 높았으며, 가시가 적어서 다루기가 쉬운 품종으로 농가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위트퀸은 오렌지색이며 꽃의 크기가 커서 꽃이 화려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꽃에 상처가 잘 생기지 않으며, 꽃에 향기가 있어서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았다. 도 농기원은 자체 개발한 품종 외에도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품종 4종에 대해 농가 테스트를 거쳐 내년도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도 농기원은 지난 1999년부터 화훼농가의 로열티 경감을 위해 장미 품종을 육성해 왔으며, 2019년까지 71품종을 육성하고 농가에 보급해 27억8000만 원의 로열티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09
  • 한국수자원공사 ‘플라워 버킷 챌린지’ 실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시작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7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이 ‘한국수자원공사가 화훼 농가를 응원합니다 함께 희망을 꽃 피웁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꽃바구니를 강래구 상임감사와 노철민 노동조합위원장에게 전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약 6주간 전국 350여 개 ‘부’는 릴레이로 다른 ‘부’를 지목하고,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바구니를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는 대전 지역 5개 화훼농가가 참여하는 일일 팝업 플라워 매장이 열렸다. 이에 따라 매장을 찾아오는 직원들에게 1인 1개 화분, 전체 500개를 나눠주고, 자율 모금 행사도 진행했다. 모금 전액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화훼 사용을 늘리고 신입사원에게는 입사 축하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등 총 2억 원 이상의 화훼 구매로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꽃 장식을 활용해 전국에 있는 모든 사옥의 내·외부 환경을 개선하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 실시해 화훼 농가를 도울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07
  • 가정의 달 5월, 꽃으로 마음 전하세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청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종 기념일에 사랑, 존경,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국산 품종들을 소개했다. 농진청은 지난 4일지금까지 개발한 장미, 카네이션, 선인장, 난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을 소개하며,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사랑과 존경, 감사의 마음을 꽃으로 전하자고 제안했다. 농진청은 지금까지 국화, 장미, 나리 등 11개 작목에서 742품종을 개발했으며, 2019년 기준 보급률은 접목선인장 100%, 프리지아 60.4%, 국화 32.1%, 장미 30% 등 평균 31.7%다. 꽃은 인간의 시각과 촉각, 후각을 자극해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품종마다 특별한 꽃말을 지니고 있어 은근히 마음을 전하는 데 효과적이란 것이 농진청의 설명이다. 장미의 꽃말은 ‘행복한 사랑’, ‘애정’, ‘사랑의 사자’다. 국산 장미는 특유의 향과 색을 지니는데, 적정 온도만 유지하면 일 년 내내 꽃이 핀다. 국산 품종으로는 ▲적은 빛으로도 잘 자라고 흰가루병에 강한 ‘엔틱컬’ ▲꽃이 일찍 피는 ‘옐로우썬’ ▲꽃이 크고 수량이 많은 ‘화이트뷰티’ ▲꽃 모양이 아름다운 ‘핑크뷰티’ ▲꽃잎 수가 많고 절화(자른 꽃) 수명이 긴 스프레이 장미(미니 장미) ‘핑크샤인’이 대표적이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 ‘사랑’, ‘감사’, ‘존경’이다. 카네이션은 보통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리는 붉은색을 떠올리지만, 국산 품종은 흰색, 자주색, 보라색, 녹색 등 색과 모양이 다양해 꽃다발부터 결혼식 장식, 꽃꽂이용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국산 품종은 ▲퍼플뷰티 ▲그린뷰티 ▲마블매직 ▲드림별 등이 대표적이다. 부부와 관련된 식물로는 접목선인장이 있다. 이 식물의 꽃말은 ‘화합’, ‘부부애’, ‘인내’다. 비모란과 삼각주, 서로 다른 두 선인장을 잘라 붙이는 접목 과정이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는 과정과 비슷해 ‘부부의 날’이 있는 5월에 잘 어울린다. 꽃 못지않게 색이 선명하고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연빛 ▲아울 ▲보홍 등이 대표적이다. ‘행복이 날아온다’는 꽃말을 가진 호접란도 5월에 추천할만하다. 크기가 작은 종부터 대형 종까지 다양한 품종이 개발돼 있는데 ▲아담한 미니종 ‘리틀프린스’ ▲중앙의 입술꽃잎이 다른 품종보다 큰 ‘러블리엔젤’ ▲꽃이 많이 달리는 ‘아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열정’, ‘청정’이란 꽃말을 가진 칼라는 결혼식 꽃다발로 인기가 높다. 국산 품종인 ▲몽블랑 ▲화이트링 ▲스완은 무름병에 강하고 꽃 수명이 길며, 수량도 많아 농가와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다. 김원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장은 “우리나라 연간 1인당 꽃 소비액은 2018년 기준 1만2000원으로 네덜란드의 9분의 1, 일본의 5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적다”며 “5월에 꽃을 선물하면 가족과 이웃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05
  • ‘꽃’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극복하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시민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해고 없는 도시대책반과 위기복지대책반, 위기마음치유대책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위기 극복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우울감과 상실감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키기 위한 마음치유대책은 정신건강진단과 전문상담치료, 예술치유, 원예치유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크게 ▲원예치유 ▲마음치유 ▲예술치유 의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시민의 행복 꽃, 활짝 피어라’를 주제로 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의 경우 식물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 및 스트레스 해소, 육체적 재활과 정신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이다. 저소득층 노인세대의 경우 원예 치유사와 함께 치유텃밭을 조성하고, 한여름인 8월을 제외한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9회에 걸쳐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중증 위험군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는 총 30회에 걸쳐 원예치료 상담실이 운영되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주지역 3개 농촌 체험농장에서 수확체험과 놀이, 원예치료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음치유 체험농장 프로그램’도 원예치유 대책에 포함된다. 마음치유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위기상황 대처를 돕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주형 마음 챙김 명상 프로그램’과 음악과 미술 등 예술을 활용한 상설 치유프로그램도 전개된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답게 예술치유 프로그램과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대중교통 종사자, 환경미화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예술백신’이 운영된다. 시는 향후 정신건강 전문가, 문화예술인, 원예치료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거쳐 세부적인 위기 마음치유대책을 확정하고. 삶의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내는 일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8
  •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비교과 자격증 수업 실시
    [삼육대학교 = 오지연 통신원] 삼육대학교 환경디자인원예학과가 CAD, lllustrator, 화훼장식기능사 3개의 자격증대비반 비교과 수업을 개설했다. 컴퓨터 자격증인 CAD, lllustrator, 화훼장식디자인기능사는 학과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업과목이다. 하지만 수강신청 인원이 한정적이어서 수업을 듣고 싶어도 못 듣는 학생들이 많았다. 강의를 개설한 김유선 교수는 “우리 학과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할 때 포토폴리오나 각자의 역량이 약하다. 그것을 보강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은 자격증 취득이라고 생각했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스터디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컴퓨터 프로그램 스터디는 ZOOM화상 수업으로 진행되며 ▲CAD 수업은 5회(4월 16일부터 진행) ▲lllustrator 수업은 10회(4월 13일부터 진행)다. 선착순 10명~15명으로 구성되며 2~4학년 중 컴퓨터 수업 수강신청에 실패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화훼장식기능사 스터디반은 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안전강의실에서 지난 24일부터 마스크를 끼고 소독을 한 상태로 대면강의를 시작했다. 화훼장식기능사는 컴퓨터 프로그램 스터디와 달리 1인당 15만 원의 재료비가 필요하다.
    • 오지연 삼육대학교 통신원wldus8091@naver.com
    • 2020-04-26
  • [조경기술] 10배 빠른 식재삽 ‘콩콩이’의 욕망 이야기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야생화 혼합식재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없을까’ 우리씨드그룹이 땅을 파는 식재삽 ‘콩콩이’를 개발해 출시했다. 나무를 심겠다는 공약이나 정원박람회, 식물원, 유원지에 철철이 달라지는 꽃밭 등등 식물을 많이 심으려는 인간의 욕망은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다식(多植) 욕망은 손쉽게 땅을 파고 식물을 심고 흙을 덮는 기구를 만들면서 절정을 달리고, 욕망이 점차 불어나면서 편하고 빠른 것을 넘어 거대한 자연을 통째로 집어삼킬 것 같은 첨단 기술들이 즐비하게 선을 보이기에 이른다. 하지만 옛날부터 써오던 우리의 호미가 새삼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것을 보면 식물을 심는 데는 최신 발명 기술만으로는 채우지 못하는 특별한 욕구가 존재하는 듯하다. 이것은 오래된 원예도구들이 사랑받는 이유이면서 여전히 다양한 기구들이 새롭게 선을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 구멍 한 구멍 식물이 심어질 자리를 그려나가는 ‘콩콩이’는 과연 어떠한 식재 욕망의 한 자리를 채워주고 있을까. ‘콩콩이’ 간단한 원리…“흙을 삼키고 뱉어 준다” ‘콩콩이’는 1980년대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기구 스카이콩콩과 모양이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긴 원통형에 손잡이가 달린 모습이다. 동그란 원통을 땅에 박으면 구멍이 뚫어지고, 구멍난 흙이 원통형 삽 내부로 들어왔다가 상단 배출구를 통해 토출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간단히 말해 “흙을 파서 삼키고 뱉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술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첫 번째는 원통 안으로 들어온 흙이 다시 바닥으로 흘러내리지 말아야 하고, 두 번째는 흙을 상단 배출구로 잘 뱉어내야 하는 것이다. 첫 번째 문제는 삽의 입구를 줄여 병목을 만들어 줌으로써 원통 속 흙이 밑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데 성공했다. 이를 위해 최적의 각도를 찾아내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더 어려운 것은 두 번째 문제인 흙을 배출시키는 것이었다. 콩콩이의 토출 시스템은 핵심 특허 기술이다. 단순한 원통으로 구멍을 파면 토양이 위로 솟구쳐 여기저기 흩어지거나 발등에 쏟아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우리 전통 농기구인 ‘쟁기’와 쟁기에 붙어 있는 ‘볏’이었다. 볏은 쟁기가 땅을 갈아서 흙덩이를 일으킬 때 흙을 뒤로 넘기도록 각도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원리로 콩콩이에 배출 구멍을 뚫고 볏 모양의 흙 떠넘김 판을 삽입해 고정했더니 땅을 팔 때마다 흙이 퐁퐁 튀어나와 한곳으로 모이게 됐다. 이렇게 구멍 옆에 가지런히 토출해 놓으니 흙을 덮는 멀칭 작업도 한결 편리해졌다. 토출 특허기술 적용…‘혁신적’ 식재삽 그럼 실제 현장에서는 얼마나 위력을 뽐낼까. 콩콩이를 현장에 적용하니 몇 일 걸려야 하는 튤립구근 심는 일이 단 하루만에 끝나 버리는 깜짝 놀랄만한 결과를 얻었다. 콩콩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빠르고 균일하게 식재가 가능하며, 모종삽 10배 이상의 효율을 보여 인건비를 1/10로 줄일 수 있다. 균일한 지름으로 구멍을 내고 정확한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 연출이 가능하며,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멀칭 비닐도 뚫고 구멍을 파기 때문에 높은 작업효율을 보장한다. 또한 호미나 모종삽으로 앉아서 작업하는 것에 비해 과도하게 몸을 굽히지 않아도 되므로 허리, 등, 관절염 등에 의한 불편이 적다. 이렇게 다양한 욕망을 만족시키는 콩공이는 누구보다 배가 나와서 앉은 작업이 힘든 사람들에게 더 큰 공감을 주는 제품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콩콩이는 디자이너의 계획에 따라 식물을 혼합식재하는 경우 큰 힘을 발휘한다. 그냥 밟아 주기만 하면 식재 구멍이 뚫리기 때문에 앞서서 구멍을 그려나가면 인부들이 뒤따라가면서 포트를 벗기고 식물을 꽂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작은 차이 ‘콩콩이’, 큰 정원을 그리다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대표 우리에게 야생화로 유명한 ‘우리씨드그룹’은 2000년에 설립돼 올해로 벌써 20주년을 맞는 회사다. 박공영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오랜 기간 야생화 연구를 해오다가 우리씨드그룹을 설립하자마자 개량화된 고품질의 야생화를 내놓으면서 시장에서 각광을 받았다. 당시만 해도 야생화에서 원예종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미만이었지만 현재는 90% 이상에 이를 정도로 우리 야생화의 발전과 동고동락해온 것이다. 우리씨드그룹이 개발한 50종의 야생화는 유럽으로 수출돼 로열티를 받고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쉽지 않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야생화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공관, 대기업 사택, 전원주택, 골프장, 식물원은 물론 특히 함평나비축제, 한별축제 등 대규모 경관축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사업이 상승 일로를 걸어왔다. 최근에는 아리가든, 콘가든 등 테마 정원사업과 행복한 수직정원 ‘행수’, 컨테이너 가든 ‘오아시스’ 등 다양한 조경사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콩콩이에 대해 “혁신적”이라고 평가하는 박공영 대표에게 지난 1년간의 개발에 얽힌 이야기와 우리씨드의 비전에 대해 들었다. - 콩콩이를 개발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 콩콩이는 골프장 프로젝트를 많이 하다보니 고안하게 됐다. 처음 골프장에 혼합식재를 할 때는 일하는 할머니들에게 호미를 주고, 각각 구역을 나눠서 그림을 그려주면 그에 따라서 식재를 했다. 그런데 그림을 안 그리고 말로만 지시를 내리면 작업이 잘되지 않았다. 한 개 두 개씩 심으라고 하면 세 개 두 개씩 심는다든가 잘 따라오질 못한다. 요즘에는 외국인 인부들이 많은데 소통이 더 힘들다. 하지만 콩콩이는 앞에서 구멍을 직접 뚫어주면 그곳에 식물을 심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작업이 수월하다. 게다가 앉아서 호미로 파고 식물을 심다 보면 전체적인 그림을 못 보는데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 다른 식재삽에 비해 콩콩이가 가진 특징은 무엇인가? ▶ 기능적으로는 파낸 흙이 사방으로 튀지 않고 한 곳에 토출된다는 점이다. 관공사 식재에서는 멀칭을 꼭 하게 하는데, 콩콩이를 사용하면 구멍을 뚫는 것은 물론 흙이 옆에 모이니 흙을 덮는 것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활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혼성 혼합 식재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량의 경관식재를 디자인 의도대로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어서 인건비가 크게 절약된다. 다만 전체 포장 부피가 커서 중국에서 제작해 들여오는 물류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앞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콩콩이를 기본틀로 다른 용도와 접목한 다양한 기구를 개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 우리씨드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것은 식물이 주는 혜택을 온전하게 우리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자연으로부터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 긍정의 에너지, 환경 문제를 극복하는 에너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동영상 잡지’를 만들 계획이 있다. 뉴스처럼 불특정 다수가 검색을 통해 모아 보는 형태가 아니라 매월 기다렸다가 받아보는 잡지 같은 형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보려고 한다. 검색이라는 것도 전문가들이 잘 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구상하는 동영상 잡지는 정원을 좋아하는 일반인을 타겟으로, 우리가 그들에게 직접 좋은 컨텐츠를 제시하는 것이다. 예쁜 잡지보다는 작은 정보라도 손쉽게 취할 수 있고, 명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잡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정원이라고 해서 “이러면 될 것이다”라는 식의 불명확한 정보만 주어서는 안되고, 1+1=2와 같은 명확한 정보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4-24
  • “24년 역사 고양국제꽃박람회, 위기 대처능력 아쉽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4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그 역사와 ‘국제’라는 명성에 못 미치는 위기 대처능력을 보여 아쉽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은 지난 3월 중순경 박람회 전시, 연출, 기획 등에 참여하는 업체와 가든쇼 공모 작가들에게 행사 기간 변경으로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을 전면 취소했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재단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고양국제꽃박람회 일정을 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변경했다. 박람회를 준비 중이던 업체와 공모에 출품한 작가들도 코로나19라는 재난적 상황에 행사가 미뤄진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데 공감하지만, 기존에 추진하던 모든 사업을 취소하고 원점에서 사업을 새로 추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박람회를 준비하던 A업체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업체들이 있는데 재단 측에서 일방적으로 계약을 맺지 않고 일을 취소해버렸다. 재난 상황이니 행사를 미룬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동안 준비과정에 대한 아무런 피해 보전 없이 취소하는 건 부당한 처사”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꽃박람회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대기업이 아니라 영세한 소기업들이다. 새로 일을 시작하지 않은 채 허리띠를 졸라매고 버티는 것도 힘든데, 이미 진행 중이던 일을 보상 한 푼 없이 중지하면 타격이 크다. 정부와 지자체가 국민들에게 긴급생계자금 지원에 나서는 상황에서, 지원책은커녕 피해라도 주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행정소송까지 고려했으나 지자체에 찍힐까봐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제안서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B업체 관계자는 “재단은 계약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취소된 것이니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행사 연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이해한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건 이미 당선된 업체 선정을 취소하고 가을 사업에 대한 공모를 다시 하겠다는 점이다. 설계변경 등 다른 방법은 고려하지 않은 채 당선을 취소하면 한 달 동안 준비해서 제안한 업체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성토했다. 당초 박람회 일정이 4월 24일이었기에 미리 식물을 사두거나 일부 시설 제작에 들어간 업체들도 있었다. 업체가 식물을 구매하기로 했다가 취소한 경우에는 화훼농가의 매출에 영향이 있었고, 이미 대금을 지급하고 식물을 구매해놓은 업체는 적자를 떠안았다. 시설 제작과 관련해서는 자재 구입, 공장과 업체 간 협의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피해액을 추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디자인 제안을 한 업체와 작가들은 인건비, 기타경비 등을 그냥 떠안게 됐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C업체 관계자는 “화훼업계가 어려워 전국적으로 꽃을 구매하는 운동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수십 년 동안 국내 대표 꽃 축제로 자리 잡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그 이름에 걸맞은 품격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고양 플라워 가든쇼’ 작품 공모에 참여한 작가들은 재단의 미숙한 공모 운영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총 12작품을 선정하는 해당 공모에는 24작품이 접수됐다. 작품 선정 심사는 원래 2월 14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재단에서는 일주일 뒤인 2월 21일에서야 법인 내부 일정으로 연기됐다고 메일을 보냈다. 그러고 3월 16일 기존 추진 사업을 모두 취소하고 계획을 재수립하기로 했다면서 출품작을 파기하거나 돌려주겠다고 통보했다. 이번에 출품한 D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일정 변경 전에 이미 작품 선정 날짜가 지나 있었는데, 예정일보다 일주일이 지나서야 일정이 연기됐다고 공지하고, 한 달이 넘어서 결국 취소를 통보하니 어처구니가 없다”며 황당해 했다. 이어 “작가를 선정했으면 발표를 하고 가을에 맞춰 수정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발표 날짜도 연기하면서 이미 출품한 작가들에게 아무런 조치도 않다가 작품 24개를 모두 폐기처분해버리는 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이 정원 작가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홀대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앞으론 그쪽 관련 일은 전혀 하지 않으려 한다”고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출품 작가 E 씨는 “이미 어떤 이유로 작품 선정에 문제가 있던 부분을 코로나 핑계로 떠넘기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작가는 “디자인 공모라는 것은 창작물을 만드는 별도의 과정이다. 행사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디자인 공모를 했으면 선정을 하고 그 다음에 대책을 강구하는 절차가 있어야 하는데, 선정조차하지 않고 계획 자체를 취소해버리는 건 행정편의적인 결과다. 절차상 문제가 있고 행정적 일처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했는데 발표도 안 하고 취소해 24개의 아이디어 모두 평가조차 받지 못하고 쓰레기가 되어버렸다. 조성을 못하더라도 디자인안을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24년이란 역사를 가진 고양국제꽃박람회 품격에 맞지 않는 대처다. 국제적인 박람회라고 하기엔 아직도 부족해 보인다. 준비한 시간이 너무 아깝고 허무하다”며 허탈해 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국내 대표 꽃 축제 중 하나인 만큼 그 대처가 타 지자체 행사에까지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조경 전문가는 “이는 고양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상반기 화훼농사는 완전히 망해 농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 생계자금 지원을 전 국민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보다 실제로 피해가 큰 분야에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추경으로 전 국민에게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만에 하나 화훼·정원 산업에 쓰일 예정이었던 예산을 생계자금에 편성하는 일이 생긴다면 이는 큰 문제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가 경제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복지 차원에서 무조건적으로 돈을 지원하는 것보다 실제 산업 분야에 비용을 지급함으로써 돈을 유통시키는 게 유리한데, 화훼산업 쪽에서는 정원 조성을 통해 예산을 순환시킬 방도가 있음에도 활용하지 못하는 건 문제라는 지적이다. 화훼농가 종사자도 “기존 사업이 취소가 된다 하더라도 수긍하는 이유는 그 예산을 그대로 가을에 쓴다는 것 때문이다. 내가 하나 남이 하나 대의적인 차원에서는 화훼업계에서 일을 수행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을로 옮기면서 축소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를 보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관련 예산을 줄여 다른 데 쓸까 우려된다. 혹시라도 다른 데 예산을 돌려서 쓴다면 머리띠를 둘러 멜 각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화훼농가 대표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주기적으로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 화훼행사다. 연기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꼭 개최해야 한다. 꽃을 보고 집에 하나라도 갖다 놓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함으로써 화훼소비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이 꽃박람회의 역할”이라며 “식물이라는 실체를 다루는 행사에서 왜 프로그램에 초점이 맞춰져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역행하는 행보를 보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여러 우려와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관계자는 “가을에 맞춰서 행사를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규모를 축소해 모든 업체와 작가 선정을 다시 할 계획이다. 계약 전에 취소를 했고, 이후 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다. 5월 정도 되면 추이를 보고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4-22
  • 간척지에 ‘디지털 농업기술’ 접목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농촌진흥청이 안정적 식량공급을 위해 간척지를 활용한 농업기반을 조성한다, 농진청은 국제 곡물시장 변동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식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해 대규모의 특성화 단지 조성이 가능한 간척지 활용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전 세계 식량 생산은 10년마다 2%씩 감소하는 반면, 수요는 2050년까지 10년마다 1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경지 면적도 2019년 기준 158만 1000ha로 전년보다 0.9% 감소해 안정적인 식량공급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간척지는 국가 차원의 식량과 풀사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경작지이자 첨단농업시설을 갖춘 수출 전진기지로써 활용가치가 크다. 아울러 고소득 수출 농산물이나 수입 농산물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가 가능한 농수산식품 단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3월, 간척지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간척지 활용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에 ‘간척지 농업연구팀’을 신설했다.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26조 동법시행령 제 29조에 따라 ‘간척지 영농편의 제공에 관한 농촌진흥청 훈령’이 제정되면서 전담 연구팀 신설이 가시화됐다. 간척지 농업연구팀은 앞으로 풀사료와 바이오 에너지작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등 간척지 농업연구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시설농업을 통한 수출 증대 방안을 연구하고, 국내외에서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농기자재 산업을 육성하는 등 첨단 시설 재배단지 육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간척지 농업연구팀 신설로 간척지에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해 농업적인 이용을 확대하는 연구에 충실하게 됐다”며 “앞으로 간척지를 첨단 수출농업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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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2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