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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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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대 조경학과, 드론 활용 생태복원·관리 프로그램 운영
    [동아대학교 = 문채영 통신원] 동아대학교 조경학과는 ‘드론 사진측량을 활용한 산림 및 생태복원 관리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하는 3개월 과정이다. 부산지역의 생태공원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조경 측량을 통해 조경 관리 및 생태복원의 관점에서 조경학과 학생 및 공원 관련 실무자들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산지역의 생태공원 활성화 및 공원 조경 관리와 생태복원 방안에 대해 고찰해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과정 운영 책임은 김용석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맡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은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실습은 장림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으로 축소 및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드론의 이해 ▲드론 기초 이론 ▲드론 모의비행 ▲드론 실무비행(수동조작실습) ▲드론 공간정보(자율비행실습) ▲드론 조경측량(시뮬레이션실습) ▲지역 생태공원의 인식과 체험(공동/교차실습진행) ▲드론 조경측량 결과물 분석 ▲조경관리 및 생태복원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실질적으로 현장실습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Pix4D 프로그램을 교육함으로써 개인별로 처리과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촬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사영상, 3차원 모델링, 면체적 분석 등을 배울 수 있다. 김용석 교수는 “동아대 조경학과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과과정에서 드론 조경 측량학을, 비교과를 통해 드론 실무 및 적용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교내외의 좋은 기술들을 잘 배워서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창의적 스마트 조경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박혜빈 동아대 조경학과 학생은 “드론의 기체조작법 및 3D 매핑에 관해 배우고 경험해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유익하고, 이는 앞으로 조경 분야에서 활동하기에 앞서 가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채영 동아대학교 통신원chaeng131@naver.com
    • 2020-10-29
  • 전문건협 조경협의회, 이재흥·옥승엽 제12대 회장 선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재흥 에코밸리 대표와 옥승엽 한설그린 대표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이하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는 29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20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장 선출을 통해 이재흥 대표가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 옥승엽 대표가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3년이다. 이재흥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 발표를 통해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크게 2가지다. 첫째는 조경인의 자부심과 자존감을 높이는 일, 두 번째는 공부, 소통, 화합하면서 조경인이 신지식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영역을 넓히기 위해 무슨 공부를 했나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도시재생, 도로과, 문화관광과에도 우리의 영역이 있고, 공부해서 우리가 그 속에 들어가야 한다. 공부할 소통의 장소와 지식, 간담회 장소를 가능한 많이 만들겠다. 노력해서 조경이 대한민국 최고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옥승엽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은 “징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던 것은 담장을 쌓지 않고 길을 뚫은 데 있다”며 조경협의회가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업종화와 생산체계 개편이란 건설 40년 역사에 가장 큰 변화가 있는 해다. 심도 있게 소통해서 업역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2대 감사로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는 하광철 새숲조경 대표,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는 오승재 아르디온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업종별협의회 운영위원은 총회 구성원 중에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회원들의 동의하에 신임회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권한을 위임했다. 신임회장단 선출 이후에는 제11대 심왕섭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과 양경복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8
  • 조경학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추계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 추계학술대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한국조경학회장 인사말, 경과보고, 신입회원 및 이사 추가 인준, 2021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개최(안),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학술발표는 4개 분과로 ▲1분과 조경 계획 및 설계 ▲2분과 경관 및 문화 ▲3분과 생태 및 시공 ▲4분과 작품전시로 진행된다. 1분과는 ▲민병욱 경희대학교 교수와 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2분과는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와 이진욱 한경대학교 교수 ▲3분과는 김호걸 청주대학교 교수와 최혜영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작품전시는 행사 당일 조경학회 홈페이지에 업로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2
  • LH, 『천천히 걷는 정원, 삶을 담는 아파트』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공공주택본부 미래주택기획처는 공사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면서 공공주택 조경의 대표적 성과를 담은 『천천히 걷는 정원, 삶을 담는 아파트』 기념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천히 걷는 정원, 삶을 담는 아파트』는 그동안 LH가 조성해 온 공공주택 옥외공간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요일’을 테마로 정원을 사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감성적인 매거진 형태의 책이다. 책자에는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인터뷰 ‘마을이 된 아파트’,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글 ‘성장하는 사고방식’ 등 조경·정원부문 전문가의 이야기도 실려 흥미를 더한다. 또한 입주자들의 아파트 정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도 수록해 아파트 생활의 친근감을 향상시켰다. LH는 이 책자를 분양홍보관 등에 배포해 LH가 추구하는 일상 속 힐링이 되는 조경공간을 대외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미래주택기획처는 “앞으로도 입주민의 삶을 담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주택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2
  • 이정현 신임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위원장 추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정현 선진종합건설 대표가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추대됐다.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제6대 조경위원회 위원 25인을 위촉하고, 지난 21일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6대 위원 임기는 2020년 10월 21일부터 2023년 10월 21일까지 3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정현 선진종합건설 대표를 조경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고, 부위원장에는 ▲류근환 우인이앤씨 대표 ▲홍성래 충북조경건설 대표 ▲성영구 성서종합조경 대표 ▲주상현 우영환경개발 대표 ▲정진용 제일종합조경 대표 ▲한재홍 한스케이프 대표가 선출됐다. 조경위원회는 회의에서 조경산업 관련 2021회계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앞으로 새롭게 펼쳐지는 종합·전문 업역 개편으로 인한 새로운 건설환경 변화 속에서도 조경산업과 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정현 신임 조경위원장은 “도전적인 건설환경 속에서 조경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경위원들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건설협회 안에서 가장 젊고 혁신적인 위원회로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조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대 조경위원은 ▲설승진 건림원 대표 ▲이대성 임원개발 대표 ▲전부중 전도종합건설 대표 ▲임영진 자림종합조경 대표 ▲정복현 삼흥엘앤씨 대표 ▲정광배 산하에코앤디 대표 ▲남대우 남우건설 대표 ▲박재숙 반도이앤씨 대표 ▲성장현 미류조경 대표 ▲윤준열 송림산업개발 대표 ▲이승용 다인산업개발 대표 ▲주은하 미류개발 대표 ▲김원익 화암조경건설 대표 ▲한갑수 덕조종합조경 대표 ▲김진엽 송산엘앤씨 대표 ▲문석기 청주대 조경학과 명예교수 ▲안승홍 한경대 조경학과 교수 ▲최상호 협회 진흥본부장으로 구성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2
  • 조경협회 사회공헌, ‘학교 치유정원’ 4개소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치유정원’을 조성한다. 조성 지역은 지난해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서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까지 범위가 넓어졌다.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과 한국조경협회는 21일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B1F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실에서 학생 정서지수 향상을 위한 ‘학교 치유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치유정원 조성으로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및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학교 내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교육적 활용으로 치유정원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녹지조경공간 기능 회복을 통한 자연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학교 치유정원 조성으로 모든 학생 정서지수 향상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회복탄력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3~7월까지 사전협의를 하고, 8월에 관내 학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치유정원을 조성할 학교를 선정했다. 9월에 선정된 학교로 예산이 교부됐다. ‘학교 치유정원 조성’ 사업은 한국조경협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개소 학교에서 치유정원 조성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2개소와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2개소를 조성한다. 10월 중 설계·시공을 마무리하고 11월 중 준공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호규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공간이 교육과정이고 교과서라는 인식이 있다. 공간혁신을 위해서 많이 바꾸고 학교공간을 재구조화하는 단계다”며 “각진 공간에서 살아가는 것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노환기 한국조경협회장은 “학교 내 학폭 관련 면담장소로 가는 통로 옆에 치유정원을 조성해줬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소외가 학폭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그에 대한 감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죽어있던 공간을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1
  • [부고] 백정희 가든스토리 대표 시부상
    ▲백정희 가든스토리 대표 시부상 = 17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9일, 010-9013-9474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7
  • [새책] 조경공사 적산기준: 3차 개정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공사 적산기준』 3차 개정판이 2010년 초판과 2016년 개정판 출간 이후 4년 만에 2020년 버전으로 출간됐다. 『조경공사 적산기준』은 발주자와 설계자, 시공자 모두를 위한 책으로 발주자와 설계자, 시공자 등 조경공사 관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조경표준시방서(KCS) 편제와 2020년 건설공사 표준품셈(공통, 토목, 건축)을 적용했다. 또한 설비, 전기 등의 건설 표준품셈과 각 발주기관별로 상이한 기준은 비교, 검토로 준용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현장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이 책은 정운수 아이에스엔지니어링 대표, 류연흥 한서 이사, 김진성 시우환경디자인그룹 부장이 공동 집필했다. 본 적산기준은 조경공사 표준시방서(KCS) 편제를 기반으로 ▲적용기준 ▲부지조성 및 대지조형 ▲식재기반조성공사 ▲식재공사 ▲조경시설물공사 ▲조경포장공사 ▲생태조경공사 ▲기타공사 ▲조경유지관리공사 및 부록에 편제의 비교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그린뉴딜로 대표되는 녹색성장 시대흐름에 부합하는 신기술 및 친환경 기법도 최대한 수용했다. 3차 개정판은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한국조경협회가 출판했으며, 한국조경신문 동산바치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4
  •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택티컬 언택트’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포용도시’를 주제로 진행된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강성수·이현우 팀의 ‘택티컬 언택트(Tactical Untact)’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조경학회는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대상(국토부 장관상)으로 선정된 강성수·이현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지도교수 김아연)의 ‘택티컬 언택트(Tactical Untact)’는 코로나19 사태에서 벌어지는 ‘격리’라는 원치 않은 일상의 변화에서 겪게 되는 공포를 다뤘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동포들이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쇠퇴 도서 지역에 조성된, 안전한 자원과 권리가 보장되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받음으로써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점이 강한 시사성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 받았다. 금상(늘푸른재단 이사장상)에는 김병철·오혜지(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지도교수 김정화)의 ‘고요한 활력’이 은상(학회장상)에는 안정현·황수경(경북대학교 조경학과, 지도교수 이형숙)의 ‘슬기로운 공유생활’이 선정됐다. 동상은 김유빈·홍다은·박길호·이주영·태미경(가천대학교 조경학과, 지도교수 최정권)의 ‘Ready, Set, Han River Gateway’와 김정인·김희원(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조경설계 서안)의 ‘이화원, 존재를 위한 증언 기억소’가 뽑혔다. 장려상에는 ▲이학송(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조경학과)의 ‘SEOUL VEHICLE STADIUM’ ▲진수현·장영우·김선중(한경대학교 조경학과)의 ‘Pollution as a Solution’ ▲박서이·이승주(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 ‘Green Life Platfrom’ ▲류혜빈·장유현(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 ‘+ogether : 함께의 가치’ ▲박효일, 송지희(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 ‘Campius’ 등 5작품이 선정됐다. 입선에는 ▲권준호·안건희·박소영(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 ‘Connecter Park’ ▲오우진, 신승환(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 ‘CYBEREALISM’ ▲도지예·정승은·홍윤서(한경대학교 조경학과)의 ‘어린이를 품은 도시’ ▲이용진·정선용·송민규(한경대학교 조경학과)의 ‘Bin’s Patchwork’ ▲이상민·이지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다시 살게하는 바깥’ ▲김가연·김민선·윤선아(영남대학교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의 ‘URBAN PLAYGROUND PARK’ ▲양연재·성호준(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 ‘GREEN STATION’이 선정됐다. 이상석 한국조경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도시에서 사람들의 접촉이 줄어든 양상을 보였다. 조경이 다루는 공원과 녹지, 광장은 오히려 더 주목받았다. 포용도시라는 주제가 코로나19와 관계돼 어려운 상황에 정원, 공원, 녹지의 역할을 주목할 수 있는 주제가 됐다”며 의의를 짚었다. 이어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조경가의 등용문으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욱 늘푸른 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다채로운 삶의 방식을 포용하는 공간적 해법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조경가로서 여러분의 세심한 시각이 녹아든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도시와 조경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조경학회와 손잡고 미래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명권 심사위원(환경과조경 발행인)은 “사회적인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모여서 브레인 스토밍을 해야 하는 졸업작품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들을 출품해주었고, 대상작은 시의적절한 주제를 제시했다. 수상여부와 관계 없이 학생 시절 좋은 경험을 쌓았다는 데 의의를 두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모전의 작품전시는 온라인 공간(nkla.co.kr)에 아카이브 형식으로 옮겨져 내년 10월까지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상작 전체 패널을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으며, 설계설명서는 e북 형식으로 넘겨볼 수 있게 구성됐다. 환경과조경에서 제작한 작품집도 e북 형태로 제공된다. 한편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은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와 환경과조경이 주관, 늘푸른 재단과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 후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3
  • ‘2020 조경기능 콩쿠르’ 결선… 최후의 1팀 누가 될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동말근린공원에서 2020 조경기능 콩쿠르 결선 경기를 개최한다. 결선경기에는 2020 조경기능 콩쿠르 예선에서 올라온 ▲남원용성고등학교의 아잉뿌잉 팀(유현수, 임요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의 오함마 팀(주예준, 주재완)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의 아기돼지 팀(남환희, 길민성) ▲함양제일고등학교의 함양하고제비 팀(박원재, 장동민) 등 4팀이 참가한다. 경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경기 종료 직후 곧바로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이뤄지며, 이튿날인 15일에는 LH가든쇼 오픈식에서 결과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조경기능 콩쿠르 결선경기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관람객에게 ‘Greens Come True!’ 로고가 새겨진 기념 모자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는 2021년 제46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조경직종 선수 후보 추천을 위해 열리는 국내대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2
  •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교수 채용 공고
    [계명대학교 = 백수빈 통신원]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에서 신임 교수를 채용한다. 계명대 공과대학 도시학부 생태조경학전공은 ‘환경생태 및 복원공학’ 분야 교수를 2021학년 1학기 전임교원으로 공채한다고 8일 공고했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 ▲영어 강의 가능자로, 사립대학교 임용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임용 후 대구 지역 생활권 거주 가능자여야 한다. 제출 서류는 신규교원임용지원서,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경력증명서 및 재직증명서, 연구실적 목록, 연구실적물, 추천서 원본 등이다. 서류는 오는 20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계명대 교원인사팀에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심사 절차는 서류심사, 전공심사, 면접심사 순으로 이뤄지며 임용예정일자는 2021년 3월 1일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계명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계명대 교원인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 백수빈 계명대학교 통신원landscape_bsb@naver.com
    • 2020-10-08
  • [조경논단] 익숙함에 대한 단상: 드라이브 스루
    미국에 있다 보면 요즘의 한국이 그립다. 코로나 방역 선진국을 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심심찮게 ‘드라이브 스루 (Drive-thru)’ 문화가 들려온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뿐만 아니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회를 판매했다는 소식에 잠시 넋이 나가 한국행 비행기 표를 알아보기도 했다. 나에게 미국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생소한 경험 중 하나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매장 안에서 주문을 하지 않고 차에서 주문하는 걸 볼 때면 신기하면서 묘한 거부감이 있었다. 걸어서 매장 안에 들어가 주문하면 되는 걸 차에서 주문하는 미국인들을 보며 굳이 꼭 그렇게 음식을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컸다. 그러면서도 시도해보고 싶은 묘한 마음이 내 안에 있었다. 드라이브 스루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의외로 처음 경험할 때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매장 안에 직접 들어가면 손짓으로 그림을 가리켜 주문하거나 번호로 말할 수 있지만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정확하게 원하는 품목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물론 번호로도 주문할 수 있지만 자칫 방심하면 5번 모닝세트를 5개 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또한, 상대방이 기계음 너머로 못 알아듣고 짜증난 목소리로 되물었을 때 주눅 들지 않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렇게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경험한 후 이제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무언가에 익숙해진다는 건 어찌 보면 경험을 통해 숙달됨을 의미한다. 상대방이 무얼 물어볼지 그 패턴을 알고 내가 준비만 되면 드라이브 스루에 익숙해질 수 있다. 낯설던 영역을 경험과 학습 그리고 반복을 통해 익숙하게 만들었다는 건 그만큼 그 영역이 수월해졌음을 말한다. 남들에게는 낯설지만 나에게는 익숙한 것 곧 그것이 나의 경쟁력이다. 어느 분야에 익숙해지는 감각을 키우는 것은 우리가 전문으로 하는 조경 분야에서도 중요하다. 내가 그리는 선에 익숙해지고 내가 사용하는 설계 도구에 익숙해지고 이론을 배우고 디자인 언어를 이해하고 내가 설계한 것을 디자인 언어와 그래픽으로 표현해내는 일련의 과정이 조경설계에 익숙해지는 일이며 탁월해져가는 과정이다. 학교교육을 통해 회사실무경험을 통해 결국 우리의 탁월함은 얼마만큼 정확히 그 분야와 업무에 익숙해지고 숙달되느냐에 달려있다. 조경교육과정을 거치지 않고 집에 있는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해봤다는 이유로 우리는 그들을 조경가로 부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건축자격증이 있다고 조경가가 되는 것도 아니다. 공원과 가로디자인 하물며 정원디자인이 조경만의 전유물이라 할 순 없지만 반대로 충분한 조경교육 및 실무 훈련 없이도 조경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공원과 가로 그리고 정원을 디자인하기 위해 타 분야에는 없는 조경만의 익숙함, 경험, 탁월함을 더욱 지녀야 함을 동시에 느낀다. 익숙함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은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봄이다. 1921년 텍사스에서 처음 생긴 이 ‘드라이브 스루’라는 산물은 미국 패스트푸드의 성장속도와 함께 인간에게 게으름을 선사했다. 드라이브 스루에 익숙해질수록 사람들은 잠깐의 걷기조차 거부한다. 때론 드라이브스루 매장 줄이 훨씬 길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 익숙함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이렇듯 일상에서의 익숙함은 대개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기도 한다. 연인관계에서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는다거나 업무에서는 반복적인 일에 익숙해져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등 우리의 일상 속에서는 익숙함을 경계의 대상으로 때로는 낯설게 바라볼 필요도 있다. 문학용어로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 란 관습에 무디어지는 것을 경계하고 대상을 끊임없이 친숙하지 않게 만드는 표현적 기법을 말하는데 이는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 정형에 반대한 해체주의 건축뿐만 아니라 파라메트릭 디자인처럼 알고리즘을 통해 비정형적 비예측적 디자인 결과도 일종의 낯설게 하는 기법의 일환이다. 기법을 넘어서 익숙해져버린 조경이란 영역에도 일종의 낯설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언제부터 예쁘고 자연스러운 곡선을 조경스러움으로 받아들였을까? 왜 조경이 꼭 착하기만 할 거라 생각할까? 또 우리는 조경에 비용이 덜 드는 걸 언제부터 당연하게 받아들였을까? 대중의 인식이든 타인의 편견이든 업계의 관행이든 그리고 타협된 생각이든 익숙해져버린 우리의 조경을 스스로 낯설게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몇 차례에 걸쳐 우리가 사용하는 조경이란 이름의 적절성과 적실성에 대한 논의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현재 지니고 있는 조경이란 단어에 대한 기존의 인식과 익숙함이 실제 표방하고 내포하고자 하는 의미를 방해한다는 데서 비롯된 논의이다. 수십 년간 사용된 이름을 바꾼다는 행위가 쉽지는 않지만 이런 논의를 통해 적어도 지금의 조경을 조금은 더 낯설게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익숙함의 좋고 나쁨을 떠나 그리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익숙해져야 할 것들도 있다. 코로나 이후의 삶이 그러할 것이다. 전례 없는 이 낯선 상황은 우리의 익숙했던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거리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적 풍경이 되었다. 미국 내에서도 재택근무와 비대면 온라인 미팅이 또 다른 일상이 되어버렸다. 대학에서 학생들의 조경설계 과제 비평을 할 때도 직접 모형을 놓고 프린트된 포스터를 놓고 크리틱을 하던 때와 다르게 화상미팅매체를 통해 코멘트를 주고 디지털로 발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고 또한 그에 맞게끔 교육과 기술이 다양화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도 비 대면을 요구하는 코로나와 함께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패스트푸드 매장의 전유물이 아닌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넘어 다양한 아이디어가 포스트 코로나 사회에 대응해 등장하고 있다. 공연장에 갈 수 없자 집 앞 발코니에서 음악을 공연했던 삼중주단에서 착안해 코로나 상황과 함께 발코니의 가능성을 모색하여 “발코니와 바이올린, 코로나 이후의 삶”이란 주제로 열린 최근의 부산국제건축디자인 워크숍은 흥미롭다. 아직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World Landscape Architecture(WLA)에서 최근에 개최한 ‘사이의 공간을 재구상하기(reimagining the spaces in between)’라는 학생설계공모전도 코로나 이후의 오픈 스페이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공원 및 공공 공간에서의 이용패턴이 변한 지금 익숙했던 접근방식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실천적 관점에서 조경의 방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실내 활동의 제한과 함께 늘어난 여가시간이 시민들로 하여금 야외로 몰리는 풍선효과를 불러 공원에 대한 관심은 분명 증가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공원은 적절한 사회적 거리유지를 담보해주지 못한다. 지금의 광장과 공원은 감염병에 취약하다. 그렇기에 공원과 광장에 대한 안전성과 공공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전통적인 조경의 영역뿐 아니라 기후변화, 사회적 정의, 불평등, 건강문제와 같이 사회적 문제에 민감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반응해서 여러 학제 간 연구 및 협업을 통해 조경에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 또한 앞으로 익숙해져야 할 조경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이성민 / 텍사스 A&M 대학교 조경 및 도시계획학과 교수
    • 이성민 텍사스 A&M 대학교 조경 및 도시계획학과 교수lsaintmin@gmail.com
    • 2020-10-06
  • 환경·조경 관련 학회 10월 행사들, 비대면으로 전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환경·조경 관련 학회 행사들이 비대면으로 치러진다. 먼저 한국전통조경학회는 10월 16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 제2청사 20층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변경했다. 학회 설립 40주년 기념 심포지엄도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한국조경학회는 30일부터 31일까지 순천대학교에서 1박 2일로 개최 예정이었던 제2차 이사회,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온라인으로 변경 시행한다. 날짜는 30일 그대로 진행하되 장소는 한국과학기술회관으로 변경했다. 31일 예정된 추계학술답사 일정은 취소했다. 한국경관학회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1월 13일 개최 예정으로, 행사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현재 발표 논문을 모집 중으로, 관련 분야 연구자나 전문가는 누구나 논문을 접수할 수 있다. 학술형과 실무·행정형 논문으로 구분되며 10월 16일까지 주제, 이름, 연락처를 경관학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포스터 발표는 3~5분 정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학회 홈페이지에 링크된다. 한국환경생태학회 임시총회 및 학술논문발표회도 10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좌장 및 발표자만 내장산생태탐방원에 모여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 수위에 따라 집합 여부 및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전면 오프라인 학회도 있다.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발표 세션은 ▲그린뉴딜 정책과 생태계 복원 ▲생태계조사 및 모니터링 ▲생물다양성 및 서식지 보전 ▲그린인프라와 지역관리 ▲문화 경관 및 지역 계획 ▲훼손지 생태복원 ▲환경문제(미세먼지, 열섬 등) 대응을 위한 환경생태기술 ▲생태계서비스 정책 및 연구 ▲시티즌 사이언스 ▲생태복원분야 신기술 및 프로젝트(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등) 등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05
  • SH공사, 조경직 3명 포함 68명 채용 진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조경직 3명을 포함해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인재 68명을 공개 채용한다. SH공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사무직 26명, 기술직 29명, 주거복지직 13명(사무원 9명, 기술원 4명) 등 68명의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은 경영지원/사업관리, 전산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분야다. 주거복지직은 사무원, 기술원을 채용한다. 경영지원/사업관리 분야, 토목분야, 건축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구분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의 경우 사무원은 일반공개경쟁과 장애인 전형으로 구분모집하며, 기술원은 전원 고졸기능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해 공사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한다. SH공사는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개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합격자에게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SH공사는 작년까지 서류전형(적부심사) 결과 적격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부여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비하고, 채용절차를 다각적으로 보완하고자 올해부터 서류전형을 통해 일정배수 인원을 선발하여 필기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사무직, 기술직의 경우 필기전형은 작년까지 1차 전공, 2차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로 이원화 돼 있던 것을 올해부터 전공/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일원화해 절차를 간소화한다. 아울러 온라인 AI면접을 도입하고 직무수행능력 면접시 PT·토론 융합 면접을 시행하는 등 면접전형을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입사지원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11월 중 필기시험, 11~12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예정이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공사 홈페이지 및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관련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질문하기’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하겠다”며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시민기업’이란 SH공사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8
  • 대가대 조경학과 BTS팀, 대구 지하철 보행권 개선 연구 수행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3학년 학생 3명으로 이뤄진 BTS(Best Team of a Study) 팀이 박진욱 교수의 지도하에 28일부터 전공심화 창의융합 연구를 시작한다. 대가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하나인 전공심화 창의융합 연구는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제출된 연구신청서를 바탕으로 상위 20개 팀이 선발됐다. 상위 20개 팀에 선정된 BTS팀은 약 9주간 소규모 연구를 진행하며 팀별 연구활동비 30만 원을 지급받는다. BTS 팀의 연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최근 개통한 3호선을 대상으로 한다. 1, 2호선과 달리 지상 구조로 돼 있는 3호선은 보행 공간 확충 없이 주출입구가 건설됐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BTS 팀은 3호선 주출입구가 활력 있는 근린생활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연구계획을 세웠다. 3호선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보행자 관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향후 주민들의 보행권 및 공동체 활동을 고려한 사회기반시설의 도입 방안을 제시하고자 ‘근린 공동체 입장에서 살펴본 사회기반시설과 보행권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다. 박진욱 교수와 학생들은 연구 데이터를 정리해 학생들이 4학년이 되는 2021년 한국조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박진욱 교수는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도시가 지향해야 할 공공공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며 “조사한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09-28
  • [미래포럼] 코비드-19가 만들 공원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라 했던가. 3개월만 지나면 변화된 세상에 적응하고 그 이전의 세상을 잊어버린다니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고 한다.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 시에서 발생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신종 코로나는 가공할 만한 전염력으로 세계로 전파되었고,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pandemic)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8개월이 지난 2020년 7월 우리의 생활은 무척이나 변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으며, 대부분의 학교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다. 기존의 대면 사회에서 코비드-19(COVID: coronavirus disease 19)가 변화시킨 비대면 사회는 아직도 어색하고 두렵기만 하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사회 모습은 쉽게 이전의 모습으로 다가갈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얼마 전 방송을 보다 코비드-19 이후에 나타날 사회의 모습을 흥미롭게 요약한 내용이 있었다. “일상생활속 안전이 최고, 개인주의 성향강화, 외식보다는 집밥, 대안시장 성장, 홈 교육의 부상, 비대면 문화 확산, 온라인 소비 확장, SNS 기능 확산, 재택 업무, 국내의 재발견” 비대면 문화, 온라인 활동, 위생 생활로 요약되는 코비드-19가 만들어낸 새로운 지구사회의 모습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다. 그리고 전염병 대유행 시대 이후 이러한 모습은 더욱 우리 생활에 파고들 것이 예상되므로 사회 변화로 인한 아노미를 겪지 않으려면 단단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오스트리아 건축회사 ‘프레히트’는 수도 빈에 조성될 공원 디자인 공모전에 최근 ‘거리두기 공원’ 계획을 제안했다. 좁다란 1인용 산책로 여러개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나란히 배치했다. 600m 길이 각 산책로 사이에 산울타리를 두고 산책로 양끝에는 ‘사용 중’ 표지판을 달아서 이용자가 겹치지 않도록 했다. 이 회사 크리스 프레히트 대표는 “코비드 팬데믹이 지나간 뒤에도 복잡한 도시에서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조감도를 보니 마치 중세 시대 미로정원을 보는 것 같았다. 이러한 동선 구조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봉화언덕에서 볼 수 있는데, 입구로 들어간 사람이 일방통행을 거쳐 다른 사람과 만남이 없이 출구로 나오는 형태와 유사하다. 모두 사람 간 접촉을 피하기 위한 동선구조이다. 아무튼 코비드-19 사태는 우리의 사회생활과 더불어 기존의 공원 모습을 바꾸고 있으며, 지금 불고 있는 인공지능기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전개와 함께 사회 경제 전반에 더욱 많은 특이한 변화를 유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럼 코비드-19는 공원의 모습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첫째, 코비드-19는 건강과 면역 그리고 위생을 강조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기존의 공원보다 더 많은 치유식물과 건강시설을 요구할 것이므로 약용 및 허브식물의 도입이 증대할 것이다. 그리고 더욱 다양한 체력단련 및 건강관련 시설 도입이 필수적일 것이다. 둘째, 코비드-19로 인한 개인과 개인 간 사회적 격리가 심화되어,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줄일 수 있고 주변 이웃들과 친밀감이 올라가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려식물(pet plant)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또한 이를 가꿀 수 있는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는 교육적 장소도 필요할 것이다. 셋째, 개인 텃밭을 통해 채소 및 음식물을 자급자족하는 개인 중심의 도시농업과 텃밭 활동이 활발해 질 것이다. 즉 위생적 유기농 식품에 대한 인식의 향상과 더불어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직접 자급자족하려는 노력이 보편화될 것이다. 넷째, 혼자만의 여유로운 공원이용에 적합한 공원조성과 운영이 이 요구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개장시간을 야간까지 운영한다든지, 편안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범죄예방 설계와 조명시설 그리고 CCTV 등 다양한 방범 시설을 필요로 할 것이다. 다섯째, 코비드-19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의 시설과 형태는 공동보다는 언택트 위주의 공간으로 구성될 것이다. 즉 소규모 혹은 가족단위 운동과 시설의 형태가 늘어날 것이며, 이를 위해 유기적이고 연결돼 있는 토지이용 및 동선 형태보다는 파편화되고 구분된 공간구성이 시도될 것이다. 우리는 코비드-19로 인해 정말로 기존 공원의 주요 기능인 계층 간 연결과 소통의 기능을 포기할 것일까? 심한 기우이길 바랄 뿐이다. 그러나 코비드-19는 이런 일련의 생각을 심각히 고려하라는 메시지가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미래 공원의 변화와 공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재정립을 심각히 고민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 조경가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고민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 진화될 새로운 공원의 모습과 새로운 서비스 향방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김대현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
    • 김대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
    • 2020-09-25
  • 부산대 조경학과, 조경설계 전임 교수 공개 모집
    [부산대학교 = 한정호 통신원]부산대학교 조경학과에서 설계교수를 공개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영어강의 가능자다. 제출 서류는 자기소개서와 연구계획서 1부, 전 기간 연구실적물 목록 1부, 학위 및 성적, 경력증명서, 수상실적 및 자격증빙서, 연구실적물, 추천서 1부 등이다.원서접수는10월 5일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심사 영역은 기초영역(가/부), 전공영역(70), 면접영역(30)으로 나눠 심사한다. 면접심사에서는학부 3학년 수준의 영어 공개강의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대 교원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무과, 조경학과 학과사무실로문의하면 된다.
    • 한정호 부산대학교 통신원gkswjdgh5045@naver.com
    • 2020-09-25
  • 대가대 조경학과, NCS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84.6% 합격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가 NCS 기반 과정평가형 도입 후 처음으로 치른 조경기사 시험 합격률이 84.6%를 기록했다. 대가대 조경학과는 지난 2018년 조경기사 과정평가형 교육 및 훈련과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배출된 교육 이수자 13명 중 11명(84.6%)이 조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은 기존의 검정형과 달리 800시간 이상의 교육 및 훈련시간을 이수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내·외부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자격을 부여(합격)받을 수 있다. 황국웅 대가대 조경학과장은 “이번 시험이 처음이기도 하고 휴학 등의 이유로 과정평가 이수를 포기한 학생이 많아 응시자가 적은 점이 아쉽다”며 “3년간 고생한 선배들을 보며 후배들도 더욱 분발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가대 조경학과는 전통적인 조경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담당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기법을 모색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년 각종 대외 공모전과 해외 전공 심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09-25
  • 2분기 조경공사 계약액, 8000억 원 기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올해 2분기 전체 건설공사 계약금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한 가운데, 조경공사 계약액은 8000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발주금액이 7000억 원을 넘은 건 지난 5년 사이 처음 있는 일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4~6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계약액을 살펴보면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63조7000억 원이다. 주체별로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3조9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 민간부분은 49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분야의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3조9000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 분야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9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5년간 2분기 조경공사 계약액은 ▲2016년, 5000억 원 ▲2017년, 6000억 원 ▲2018년, 7000억 원 ▲2019년, 7000억 원 ▲2020년, 8000억 원이다. 조경공사의 연도별 누적금액을 살펴보면 ▲2016년, 2조2000억 원 ▲2017년, 2조3000억 원 ▲2018년, 2조4000억 원, ▲2019년, 2조5000억 원으로 대동소이하다. 기업규모별 계약액을 살펴보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상위 1~50위 기업이 25조8000억 원(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 ▲51~100위 기업이 3조9000억 원(12.4% 증가) ▲101~300위 기업 4조3000억 원(8.1% 증가) ▲301~1000위 기업 5조6000억 원(5.1% 증가) ▲그 외 기업이 23조9000억 원(6.7% 증가)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32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 비수도권은 31조1000억 원으로 7.1%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로 살펴봤을 때는 수도권 소재 기업은 32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고, 비수도권 소재 기업은 31조1000억 원으로 7.1%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한 결과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4
  • LH가든쇼에서 조경기능대회 본선 열린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한국조경학회 사무국에서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본선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본선 경기와 제2회 LH가든쇼를 연계하는 내용을 골자로, 지난 12일 비대면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 4개팀이 오는 10월 13일 제2회 LH가든쇼가 열리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동말근린공원에서 결선을 치룰 예정이다. 이에 LH가 이와 관련된 부지와 자재비를 지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공원에 존치될 예정이다. LH는 젊은 조경기능인 양성과 공공정원 참여 주체 다양화를 위해 조경기능 경기대회 지원에 나서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양 기관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 조경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조경진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조경분야가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를 꼽는다면 조경공간을 완성시키는 시공과 기능인의 양성을 들고 싶다”며 “조경기능 경기대회도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일이 많은데, LH라는 공기업이 참여를 해줘서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조경인이 관심을 갖도록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미 LH 도시경관단장은 “LH가든쇼를 2회째 개최해오며 전문가만의 축제가 아니라 젊은 학생기능인도 참여하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마침 조경기능 경기대회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반가운 마음에 손을 잡게 됐다”며 “조경기능 경기대회와 LH가든쇼 모두 2년을 주기로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발전시켜나갈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LH가든쇼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평택 고덕신도시 동말근린공원에서 개막 행사가 진행된다. 16일 열리는 개막식에서 작가정원, 주민참여정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조경기능 경기대회 본선 시상식도 개최되며, 이어 도슨트 가든투어, 스탬프 투어 등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관람객을 100명으로 제한하여 10월 초에 별도로 사전접수 신청을 받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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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1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