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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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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도읍 경관, 온라인으로 백배 즐기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이 옛 도읍 ‘고도’의 경관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영상을 공개하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과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재청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삶이 깃들어 있는 고도(古都)를 널리 알리고, 고도의 원래 이미지를 찾기 위해 ‘고도 홍보 프로젝트’ 행사를 오는 1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옛 도읍’을 뜻하는 고도는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경주·공주·부여·익산,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문화재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기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고도의 경관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하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총 2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퀴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옛 도읍 고도를 주제로 한 홍보영상은 총 7편으로, 전국의 아름다운 고도들을 담은 영상과 고도에 사는 주민 인터뷰,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고도 육성 사업’의 소개를 담았다. 고도 육성 사업으로는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과 ‘주민활동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총 4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오래된 옛 도읍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한옥을 새로 지으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전선 지중화사업, 담장·간판 정비사업 등 각종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주민활동 지원 사업은 마을 해설사 육성, 다양한 교육, 체험, 봉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주 황리단길, 공주 제민천, 부여 쌍북리 한옥 마을, 익산 금마마을 등이 대표적인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적인 미가 공존하는 한옥마을 조성으로 지역 관광과 도시재생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고도를 위하여’ 공모전도 추진한다. 공모전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새로운 사업 유형을 국민이 직접 제시하는 것으로, 국민 생각함, 광화문1번가 국민 참여 플랫폼, 전자우편을 통해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한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11월 11일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온라인 퀴즈는 ▲문화재청이 제작한 홍보영상을 보고 빈칸 맞추기 ▲ 가고 싶은 고도를 댓글로 남기기 ▲4개의 고도 맞추기 ▲초성 퀴즈 등 총 4가지로 진행한다. 문화재청 누리집과 문화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날짜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퀴즈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고도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문화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7
  • 공주·부여·익산 분포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26개 한눈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공주, 부여, 익산에 분포한 26개의 백제왕도 핵심유적과 관련된 현장과 역사적 이야기를 쉽게 구성한 안내서가 발간됐다. 문화재청은 백제 후기(475~660년)를 대표하는 백제왕도 26개 핵심유적을 소개한 『공유하고 감상하는 백제, 공감백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제왕도 핵심유적은 공주, 부여, 익산에 있는 26개가 분포하고 있다. 공주시에는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대통사지 ▲정지산 유적 ▲수촌리 고분군 ▲고마나루가 있으며, 부여군에는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나성 ▲왕흥사지 ▲능안골 고분군 ▲군수리사지 ▲구드래 일원 ▲화지산 유적 ▲정암리 와요지 ▲가림성이다. 익산시에는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 ▲제석사지 ▲쌍릉 ▲익산토성 ▲금마도토성 ▲미륵산성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공유하고 감상하는 백제, 공감백제』는 그동안 고고학 논문이나 학술지 위주로 논의돼 온 백제의 역사를 쉽게 재구성해 더 많은 사람이 백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공주, 부여, 익산 3개 지역으로 나눠 백제왕도 핵심유적 탐방 기록, 역사적인 사건, 전해지는 설화, 발굴 일화, 유물의 의미와 가치 등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이 안내서는 학술보고서와 달리, 쉬운 문체와 용어를 사용해 국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내용을 읽기 편하게 구성한 게 특징이다. 정보무늬(QR)를 통해 지역별로 제작한 노래와 관광명소, 지역축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공유하고 감상하는 백제, 공감백제』는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10월 중으로는 전국의 국·공립 박물관, 각 대학 도서관과 국·공립도서관에 전자책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7
  • 문화재청,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향교나 서원 전통산사와 같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내년도 지원 대상이 정해졌다. 문화재청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된 400선은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이다.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됐다.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했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41%)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35%)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24%)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됐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했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23%)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37%)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40%)이다.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됐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거제 문화재야행’(경남 거제시)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강원 춘천시)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서울 서대문구)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됐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했으며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됐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했으며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해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4
  • 인천시,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인천시가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을 기리는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을 건립한다. 인천시는 9일 시청에서 천주교 인천교구와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이승훈 묘역 일대 4만5792㎡의 부지에 ‘역사공원과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교구는 지난 2018년 4월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조성계획 결정고시, 예산 확보 등 사업시행을 위한 관련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인천시와 인천교구간 ▲역할분담 ▲재정부담 ▲기부채납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9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천주교 인천교구는 48억 원을 들여 역사문화체험관 건립을 맡는다. 시는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9월 중 토지보상 등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 체험관 건립공사를 착공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이승훈 베드로(1756~1801)는 1784년 중국 베이징에서 세례를 받은 한국 최초의 영세자로, 귀국 후 천주교 신앙공동체를 형성시킨 주역이다. 그의 행보로 한국천주교회는 외국 선교사가 아닌 자발적으로 시작된 세계 유일의 교회가 됐다는 시의 설명이다. 그 후 이승훈은 신유박해 때 정약종 등 여러 신자들과 함께 서소문 밖에서 참수돼 선산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반주골에 묻혔다. 인천시는 이승훈의 업적을 기리고자 이승훈 묘역을 2011년 인천시 기념물 제63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승훈 역사공원과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되면 국내외의 대표적인 순례성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역사문화체험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9
  • 문화재청,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예고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대나무 군락지가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에 있는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하천변을 따라 길게 형성돼 있는 퇴적층에 자연적으로 조성된 대나무 군락지다. 평균높이 18m, 평균지름 2~12cm의 왕대와 솜대가 분포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원앙, 수달과 함께 달뿌리풀, 줄, 물억새 등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로서 자연 학술적 가치가 크다. 또한 영산강 하천변과 어우러져 경관 가치가 뛰어나고 식용 및 생활도구로 이용해온 전통유용식물자원으로써 민속적 가치가 크다.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대나무 군락지로서 처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자연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자라면서 지역주민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자연유산이라는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향후 문화재청은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7
  • ‘씨 투게더 챌린지’, 5G로 세계유산 잇는 168시간 프로젝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을 응원하고자 5G로 168시간 동안 전 세계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릴레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2020년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SK텔레콤, 마젠타컴퍼니가 오는 10월 21일부터 7일간 24시간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구를 연결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멈춘 세상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고자 기획된 이번 ‘See Together Challenge(씨 투게더 챌린지)’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참가자 신청을 받아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세계유산을 방문하는 모습을 전 세계로 라이브 전송하게 될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기소개 ▲참여 동기 ▲촬영을 원하는 장소와 이유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은 참가 신청영상을 9월 28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세계유산 소개 영상은 10월 21일부터 1주일간 24시간 내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중계된다. 한국 시각을 기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한국에서,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유럽으로, 새벽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는 미국 및 남아메리카로 이어질 예정이다. ‘See Together Challenge’ 영상은 ‘WAVVE(웨이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 마젠타 컴퍼니 유튜브 채널 ‘디윈’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비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 참여자 개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중계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공동 주최기관인 마젠타컴퍼니와 함께 5G 기반 모바일 생중계 시스템도 개발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세계유산 사이트와 박물관, 미술관 대부분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 전세계가 유네스코를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평화, 연대, 소통의 힘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가 5G 기술을 통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5G, AI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젠타 컴퍼니는 “코로나19로 잠시 멈춤을 경험하고 있는 인류가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천천히 보여주고 시청하는 슬로우 콘텐츠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7
  • 문화재청, 문화유산 활용 분야에 1187억 원 편성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무장애 공간 조성사업 등이 포함되는 문화재청 문화유산 활용 분야에 내년 예산이 1187억 원으로 책정됐다. 문화재청은 2021년도 예산·기금 정부안을 330억 원 증액한 1조1241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21년도 예산안은 ▲신기술 활용 문화재 보존관리체계 혁신 ▲문화유산 향유 저변 확대 ▲문화유산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책정됐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존관리 및 방재 분야에 6753억 원을 편성했으며, ‘문화유산 3차원 원형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전체 문화재로 확대하기 위해 전년대비 122억 증액된 145억 원을 책정했다.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은 문화유산 복원과 진단·재현·교육·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활용 분야에 ▲경관조명 설치사업 15억 원 ▲궁능 포레스타 루미나 사업에 13억 원 ▲덕수궁 밤의 석조전, 창경궁 야연 프로그램 6억 원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사업에 45억 원 ▲궁궐 활용 콘텐츠 온라인 서비스 사업 10억 원 등의 신규 사업 예산이 책정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공간적 제약을 없애기 위한 ‘무장애 공간 조성사업’에 10억 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이어 ▲버려진 폐터널을 발굴유물 수장‧전시‧교육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에 69억 원 ▲국민들이 소유 토지에 대한 규제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매장문화재 정밀지표조사 및 유존지역 토지이용계획 등재 사업에 35억 원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문화유산 연구 및 교육 분야에 143억 증액된 1002억 원을 예산으로 잡았다. 문화재청은 2021년도 문화재청 예산안에 대해 향후 국회 예산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1
  • 제주 용암동굴 ‘비경’, 특별탐험대에게 ‘살짝’ 공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이 사전신청으로 선발된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에게제주 용암동굴의 비공개구간을 일부 공개한다.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2020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일대 등에서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사전신청으로 550명을 선발해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를 구성했으며 2박 3일 동안 용암동굴계를 따라 순례하게 되는 ‘숨길 순례단’, 거문오름에서 분출된 용암의 흔적을 따라 20km 구간을 탐사하는 ‘불의 숨길’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자연유산 특별 탐험대 프로그램’은 성산일출봉과 거문오름 용암협곡길, 벵뒤굴, 만장굴과 김녕굴의 비공개 구간을 전문가 안내로 탐험하는 활동이다. 안전을 위해 주최 측은 시간별 탐험 인원을 6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만장굴 전 구간 탐사대’ 프로그램에서는 만장굴의 공개구간과 비공개구간을 함께 탐사할 수 있으며 탐험 전에 별도로 사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제주 속 세계자연유산의 의미와 용암동굴 탄생의 비밀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한 후 ‘탐험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숨길 순례단’은 거문오름에서 시작해 2박 3일 동안 용암동굴계를 따라 제주의 자연유산을 체험하는 순례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9월 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30명씩 사전 공모를 통해 순례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들 외에도 불의 숨길 코스 일대와 만장굴에서는 예술작품과 협업한 ‘불의 숨길 아트 프로젝트’와 ‘만장굴 아트 프로젝트’가 준비되고 대담 프로그램인 ‘가치 나눔 공감’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기념식은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에 성산일출봉 우뭇개해안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자연유산 기억의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0일과 21일 오후에도 별도의 실경공연이 예정돼 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31
  • 문화재청,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명승 지정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토 최서 남단 끝섬인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7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섬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신안 가거도’는 국토 최서 남단이라는 지리적 상징성이 있으며 뛰어난 식생 분포를 가진 섬이다. 수많은 철새가 봄철과 가을철에 서해를 건너 이동하면서 중간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으며, 넓게 펼쳐진 후박나무 군락과 다양한 종류의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다. ‘가거도’라는 지명은 「지도군 읍지」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국제교역선이 지나다니던 길목에 자리해 통일신라시대부터 중국과의 무역을 위한 중간기항지로 활용돼 왔으며, 전남기념물 제130호 가거도 패총, 전남무형문화재 제22호 ‘가거도 멸치잡이 노래’ 등이 남아있는 등 역사·문화자원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다. 특히 가거도 북서쪽에 자리한 섬등반도는 섬 동쪽으로 뻗어 내린 반도형 지형으로서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암봉과 해식애가 일대 장관을 이루며 낙조경관이 아름다운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해식애는 파도의 침식 작용과 풍화 작용에 의해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를 뜻한다. 문화재청은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의 명승 지정이 ‘끝섬’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가거도는 국토의 동쪽 끝인 독도,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와 최남단인 마라도와 함께 우리 국토를 감싸는 ‘끝섬’ 중 하나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가거도의 명승 지정을 통해 4개의 ‘끝섬’들이 모두 문화재로 지정됨으로써 적극적으로 보존·활용되고 우리 국토에 대해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7
  • 한국전통조경학회 40주년 기념 심포지엄, 10월 9일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오는 10월 9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겸한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추진하며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논문 및 작품을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추계학술대회는 논문과 작품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고 두 부문 모두 심사 없이 발표할 수 있다. 발표는 일반분과, 특별분과, 포스터분과로 구성된다. 신청방법은 논문발표신청서와 원고를 학회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신청자는 전통조경학회 회원이어야 하며 미납된 학회비가 없어야 한다. 본 대회에 출품하는 포스터 분과는 A1 크기의 작품을 2장 이내로 제출해야 하며 발표는 전시형식으로 이뤄진다. 학회에서는 전시를 위한 거치대만 제공할 예정이므로 직접 포스터 출력 후 부착하해 행사 당일에 전시해야 한다. 또한 전통조경학회는 학회 창립 40주년 행사 일환으로 학회가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비전 설정을 위한 별도의 심포지엄도 기획하고 있다. 추계학술대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조경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3
  • 문화재청, ‘태안 안흥진성’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이 ‘태안 안흥진성’의 보존가치를 높이 평가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한다. 문화재청은 충창남도 태안군에 자리한 ‘태안 안흥진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20일 지정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태안 안흥진성’은 전체 길이 약 1714m의 포곡식 산성으로 충청도 태안지역에 분포해 있는 수군진성 중 가장 큰 규모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성에 있는 각자석을 통해 성을 처음 쌓은 시기를 추정할 수 있으며 체성 상부의 여장이 남아 있어 성곽의 축조와 변천을 파악할 수 있다. 각자석은 축성과 관련된 사항의 글을 새겨놓은 성돌을 뜻하고 여장은 적의 화살이나 총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구조물을 의미한다. ‘태안 안흥진성’은 서해안에 자리한 입지적 특성상 조운로의 주요 거점을 담당하는 한양과 강화도의 안정적인 방어를 위해 축성됐다. 이에 그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돼 지난 1866년에는 안흥방어영으로 승격되고 18세기 후반에는 충청수영 행영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왔다. 또한 ‘조선왕조실록’, ‘대동지지’, ‘비변사등록’ 등 문헌기록을 통해 축성의 연도·배경·완공시기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해안의 관방유적이며, 전국의 통제영·방어영·수영·수군진성들 가운데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해 수군진성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지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9
  • 영상으로 만나는 선정릉의 하루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하나인 선정릉의 하루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선정릉의 24시간을 담은 특별영상을 문화유산채널과 함께 신규 제작해 국민에게 온라인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번잡한 도심 속 현대인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선정릉과 그와 어우러지는 서울도심의 24시간을 무인비행장치 등을 활용해 초고화질 영상으로 담았다. 본부에 따르면 강남의 한가운데 자리한 선정릉은 문화유산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 아니라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 속 푸르른 섬과 같은 휴식처의 역할도 하고 있다. 본부는 화려한 도심의 야경과 바삐 지나는 수많은 차량들 사이에서 고요하게 자리를 지키는 선정릉의 모습이 시민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은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문화유산 관람의 장소·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궁궐과 왕릉의 숨겨진 모습과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SNS를 활용해 행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9
  • ‘신라 사찰의 공간과 기능’ 학술대회, 21일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신라 사찰의 공간 구조와 배치 및 사회적 기능 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1일 경주 라한호텔 컨벤션 홀에서 ‘신라 사찰의 공간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990년 개소한 이래 신라문화권역 중요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와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신라 왕경 복원을 위한 기초연구자료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소 개소 30주년을 맞아 경주 지역에 분포한 신라 사찰의 조사연구 현황과 추이를 살펴보고 조사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공간’과 ‘기능’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신라 사찰에 대한 학술 논의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7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주제 발표는 ▲경주지역 신라 사찰 조사·연구의 추이 ▲신라 왕경 사찰의 분포와 입지 ▲신라 사찰 회랑외곽의 공간 구조 ▲신라 쌍탑가람의 기원과 출현배경 ▲경전으로 본 신라 사찰 공간의 배치 ▲신라 사찰의 사회적 기능 ▲신라 왕도와 국가사찰 등으로 구성된다. ‘경주지역 신라 사찰 조사·연구의 추이’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경주 지역에서 이뤄졌던 사찰 조사의 현황과 시기별 조사 특징을 고찰하며, ‘신라 왕경 사찰의 분포와 입지’에서는 왕경 사찰의 시기별·지역별 분포와 사찰의 입지적 특징을 검토한다. 오후에는 신라 최대 사찰인 황룡사 사례를 중심으로 회랑외곽 공간 구조를 고고학적으로 고찰한 ‘신라 사찰 회랑외곽의 공간 구조’가 발표된다. 이어서 신라 통일기 새롭게 출현하는 쌍탑가람의 기원을 찾는 ‘신라 쌍탑가람의 기원과 출현배경’, 불교경전의 기록과 묘사를 통해 사찰 내 공간 구조를 비교·검토한 ‘경전으로 본 신라 사찰 공간의 배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능묘의 조영과 불사의 관계를 통해 고대 사찰의 기능을 연구한 ‘신라 사찰의 사회적 기능’ 발표가 이어지며 ‘신라 왕도와 국가사찰’에서는 신라 국가사찰의 분포와 그 체계를 역사·고고자료를 통해 새롭게 살펴볼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임영애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발표자와 지정토론자 간 신라 사찰의 ‘공간’과 ‘기능’에 대한 논의가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인원만 입장가능하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누구나 볼 수 있다. 학술대회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8
  • 부여 가림성에서 통일신라·조선시대 집수정 발견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이 부여 가림성에서 성내 배수체계를 살필 수 있는 중요 자료인 통일신라 시대 집수정과 조선 시대 집수정을 발견했다.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인 부여 가림성(사적 제4호)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 시대와 조선 시대에 사용된 집수정 2기를 최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여 가림성은 501년에 쌓은 것으로 삼국사기에 기록돼 있어 백제 성곽 중 유일하게 연대와 당시 지명을 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부여 일대의 석성산성, 증산성, 청마산성 등과 함께 사비도성을 보호하는 거점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는 북성벽 내측부에 대한 수구와 집수 시설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조선 시대에 사용한 방형 집수정과 통일신라 시대에 사용한 원형 집수정을 확인했다. 집수정은 성내에 식수 등의 물을 모으기 위한 우물을 말한다. 통일신라 시대 집수정은 조선 시대 집수정의 하층과 가림성 북성벽 사이에서 확인됐다. 길이 15m, 깊이 2.8m 이상의 크기로 평면은 원형을 띄고 있으며 물을 가운데로 모으는 집수정과 그 외곽에 돌로 축조한 물을 차단하는 시설과 배수를 겸한 수로가 돌아가는 형태다. 부여 석성산성에서 확인된 집수정과도 유사하다. 문화재청은 내부와 주변 토층 조사를 통해 집수정의 최초 축성 시기와 축조 방식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조선 시대 집수정은 길이 4.9m, 너비 4.5m, 깊이 2.3m에 평면은 방형의 형태이고 내부에서 조선 시대 분청사기 조각, 기와 조각, 말머리 토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조선 시대 중기에 축조됐다가 가림성이 폐성되는 17~18세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북성벽에서 조사된 수구지와 함께 조선 시대 성내 배수체계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가림성은 지난 1996년 동문지와 남문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2011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돼 동문지와 남문지의 축조 형태, 백제 시대 성벽 축성법, 백제·조선 시대 개축한 성벽 흔적, 조선 시대 수구지, 정상부의 평탄지에 자리한 건물지 등이 확인됐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3
  • 심우경 교수 “전통건강놀이문화 발전 위한 오픈스페이스 필수”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건강관리법과 놀이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한국전통건강놀이문화협회’가 설립된다. 한국전통건강놀이문화협회는 2020년 가을 창립준비를 앞두고 지난 8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추진위원장인 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전통문화 전문가 40인이 발기인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각에서 전통건강놀이문화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협회에 따르면 선조들의 건강관리 비법인 양생법과 유희문화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조선 말 이후 외래 체육과 상업적 놀이문화가 무분별하게 도입되면서 폐해가 증가했다. 이에 전통 건강관리법과 놀이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킴으로써 국민 정체성 회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고자 ‘한국전통건강놀이문화협회’를 발기한 것이다. 심우경 교수는 “유년 시절 몸이 쇠약한 퇴계 이황은 전통놀이인 투호를 통해 정신을 집중하고 신체를 단련했으며 양생법을 ‘활인심방’으로 정리했다”며 “이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적으로 충분한 활용가치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 선조들이 즐겨 하던 전통놀이는 140~150여 가지가 있었으나 많은 부분이 계승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통건강놀이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오픈된 장소가 마련돼야 하기에 학교나 공원, 아파트단지, 도시재생지역 등의 조경설계 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장소 제공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학제 간 연구와 사업, 교육 등이 균형 있게 이뤄져야 올바른 지향점을 갖추게 된다”며 다양한 전통문화 전문가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2
  • 국립문화재연구소, 명승·전통조경 연구원 2명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자연유산 조사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원(공무직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명승과 전통조경 각 1명씩이며, 담당업무는 명승보존관리 조사연구(경관분석·3D실측조사), 전통조경 조사연구(전통조경·문화재정기조사)다. 근무지는 대전 소재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이다. 4년제 정규대학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할 수 있는 국내·외 대학(교)의 관련학과 학사 학위 취득 이상(학위예정자 포함)이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는 조경학과, 정원문화산업학과, 산림자원학과, 임학과, 도시계획학과, 건축학과, 토목학과, 관광학과, 문화재학과 등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조경, 식물(임학), 전통조경, 건축, 도시계획, 측량, 문화재, 항공촬영 관련 자격증 소지자 ▲명승·전통조경 등 자연유산 보존관리 관련 근무경력 및 연구 실적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대상자에게 가점이 적용된다. 채용 후 3개월간 실무수습 기간 후 평가를 거쳐 공무직 전환여부가 결정된다. 원서는 오는 20일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 천연기념물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메일,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및 면접시험 일정 공고는 24일, 면접시험은 9월 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9월 7일 발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11
  • 다도해 경관 펼쳐지는 천관산, 명승 지정됐다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리는 장흥 천관산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장흥군에 있는 ‘장흥 천관산’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장흥 관산읍과 대덕읍 사이에 위치한 ‘장흥 천관산’은 예로부터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경관을 즐기기 위해 찾던 경승지다. 구룡봉, 구정봉 등의 산봉우리는 돌탑을 쌓은 것과 같이 솟은 기암괴석들로 독특한 경관을 이루며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와 조화돼 절경을 이룬다. 연대봉, 환희대 등 몇몇 산봉우리와 능선에서는 다도해 경관이 펼쳐지며 맑은 날은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천관산은 백제·고려와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장흥 일대의 중심 산으로서 봉수를 설치하거나 국가의 치제를 지내는 영험한 산으로 활용돼 왔다. 또한 신증동국여지승람, 연려실기술, 동문선에 수록된 천관산기 등 천관산에 관한 기록들이 상당수 전해 내려올 뿐 아니라 인근에 천관사, 탑산사 등 사찰과 방촌마을 고택 등 문화관광자원이 다수 분포해 역사·문화면에서도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장흥 천관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6
  • 한여름 밤에 즐기는 창덕궁 달빛기행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이 창덕궁의 자연과 전각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20 창덕궁 달빛기행, 한여름 밤의 특별한 시간’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궁궐 활용프로그램 ‘창덕궁 달빛기행’은 지난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으나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향유확대를 위해 이번 하반기 일정은 예년보다 이른 시점인 8월 중순부터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하루 5회, 회당 20명씩으로 운영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창덕궁을 거닐며 자연과 전각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창덕궁 후원에서 부용지·주합루와 새롭게 추가된 애련정 판소리 공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창덕궁 달빛기행’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여부를 확인 후 개별로 QR 코드를 발급받아 제시한 뒤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일부 변경해 전통공연 단체 관람을 소규모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입장권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판매한다.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요금은 3만 원이다. 인터넷 예매가 불편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인당 2매까지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5
  • 올 여름엔 경복궁으로 ‘궁캉스’ 가요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조선 시대 왕실에서 즐겼던 여름나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궁·능 관람이 지난 22일부터 재개된 가운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여름방학과 하계 휴가기간에 맞춰 경복궁 생과방의 야간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주제로, 오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복궁 소주방 등 주요 전각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건춘문 여름나기 ▲동궁 일상재현 ▲소주방 궁중병과 등으로 구성된다. ‘건춘문 여름나기’는 건춘문 안쪽에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간식과 전통체험을 즐길 수 있다. 궁궐쉼터에는 시원한 수박과 곶감말이가 준비돼 있고, 은행나무 앞 탁족 체험 공간에서는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여름나기인 탁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동궁 권역에서는 조선 시대 왕세자와 세자빈의 궁중 일상의 모습이 재현된다. 그리고 전문 배우가 함께하는 왕세자 부부의 야간산책도 진행될 예정으로 관람객은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선 시대 왕의 일상식과 야참, 잔치 음식 등을 만들던 경복궁 소주방에서는 수라간 상궁과 나인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는데, 방문객들은 미리 마련된 궁중 야참과 함께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다. 생물방 밖 서쪽의 넓은 뜰에서는 조선 시대 낭독가인 ‘전기수’가 들려주는 한여름 밤의 무서운 이야기가 마련돼 있다. 문화재청은 오는 8월 5일에는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와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궁에서 여름나기’ 소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경복궁 동문인 건춘문 입구에 비치된 안내 홍보물에는 관람객 유형에 따라 4가지 맞춤형 ‘소(所)’(내가 몸소, 놀고먹다 가소, 이제야 알았소, 서 있지 마소)로 구분해 행사 참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1일 10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하며 오는 7월 31일 옥션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인당 4매까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7-29
  • 심우경 교수 “황룡사지, 정원 연구 선행돼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신라왕경 핵심유적인 경주 황룡사지 정비·활용 연구에 있어 구조물 위주의 작업을 지양하고 그 외 공간인 정원에 대한 연구가 선행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주시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2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주 황룡사지 남쪽광장 정비 및 활용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신라왕경 핵심유적에서 경주 황룡사지 남쪽광장을 중심으로 역사적 가치와 현황을 검토하고, 최근의 발굴성과 등을 통해 향후 정비 및 활용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발굴 과정에서 최근 황룡사 남문 밖 500×50m 광장이 발견돼 이에 대한 정비와 활용방안을 7개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사적지 발굴 및 정비에 최근 영국 고고학회에서 고고학의 새로운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정원고고학(garden archaeology)을 소개하며 “종래 사적지 발굴에서 구조물 위주의 작업을 지양하고 구조물 외의 공간인 정원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선 말까지 우리나라 모든 사적지는 풍수상지로 터를 잡았고, 완벽한 명당 터는 없기 때문에 비보염승 했으며, 경주 시내 비보염승과 풍수에 관한 전설이 많이 회자되고 있어 풍수를 고려한 정비사업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규원 한울문화재연구원 팀장(고려대 조경학 박사과정 수료)은 발표에서 “1000년 전의 광장 기능과 사찰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신라 유적에서 발견된 당시의 식물들과 불교경전에 나오는 식물들을 조사해 장소성을 살린 식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술대회에서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황룡사의 호국 기능과 그 변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민형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이 ‘황룡사 남쪽광장과 도시유적 조사성과’ ▲이은석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과장·이상준 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이 ‘신라 왕성의 중심, 황룡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양정석 수원대학교 교수가 ‘황룡사지 남쪽광장의 역사적 의미와 역할’ ▲김숙경 국립문화재연구소 선임연구원·한욱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관이 ‘황룡사 건축과 남쪽광장’ ▲현승욱 강원대학교 교수·김석현 A&A문화연구소 실장이 ‘황룡사 남편방장에 관한 고찰’ ▲김규원 한울문화재연구원 팀장·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황룡사지 남쪽광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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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