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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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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중심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시가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됐다. 부천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지향하며, 강소기업에 대한 성장지원 뿐만 아니라 도시컨설팅 기업을 연계한 시민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최종 선정됐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스마트기술·솔루션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법을 찾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3차 심사를 거쳐 부천시를 포함한 총 6곳이 실증 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후 7개월간 실증을 거쳐 지난 2월 12일 진행된 최종 평가에서 경기 부천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가 선정됐다. 부천시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삼정동 지역을 대상으로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 얼라이언스, LH, 유디아이 도시디자인그룹 등 12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리고 마을공동체인 상살미사람들과 함께 블록체인기반의 공유경제플랫폼을 활용해 주차공유, 공유차량, 공유킥보드, 대리주차 등의 통합 서비스를 시민밀착형 리빙랩 과정으로 실증했다. 이를 통해 공유 주차공간 280면 확보, 주차면 공유를 통한 1일 19.46면의 주차면 추가공급, 주차장 수급율 37%에서 109%로 증가, 불법주차 일평균 266대에서 156대로 41% 감소, 마을기업 상살미사람들 설립·운영을 통한 21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 특히 부천시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은 물론 시민참여형 실증을 이끌어내 민·관협동모델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마을기업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마련해 사업의 조기 확산 및 확장성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시는 향후 본사업에서 국내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 크로센트, 아토리서치, N3N, 크레스프리 등과 협력 거버넌스체계를 확대 구축해 실증 결과를 더욱 고도화하고 부천시 전역으로 넓히고, 혁신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활용해 교통, 안전, 환경 문제를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들과 함께 시민이 직접 만들고 직접 누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가 구축될 수 있도록 강소기업에 대한 성장지원과 시민의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며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계속 진화하는 움직이는 도시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7
  •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7개 지역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기업과 시민이 함께 실증사업을 통해 스마트한 도시를 만드는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대상지 7곳이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챌린지 2019년 예비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0개 지역 중 평가를 거쳐 7개 지역을 본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티챌린지는 ▲경기 부천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총 3개 지역, 타운챌린지는 ▲경남 통영시 ▲서울 성동구 ▲부산 수영구 ▲충남 공주·부여 등 총 4개 지역을 본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챌린지’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솔루션 구축 사업으로, 사업규모에 따라 시티(대), 타운(중), 솔루션(소)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로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실증·구축하는 사업으로, 첫 해에는 선정된 기업·지자체 컨소시엄에 계획 수립 및 대표솔루션 실증 비용으로 1곳당 15억 원을 지원한다. 후속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곳에 3년간 200~250억 원 규모로 본사업이 추진되며 여기에는 국비 100억 원이 지원된다. 경기 부천은 데이터 얼라이언스, 모두 컴퍼니, UDI 도시디자인그룹, LH, 래디우스 랩 등과 함께 낙후된 원도심의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는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하고자 신흥동을 대상으로 AI·데이터 기반의 자동차, 킥보드, 전기자전거, 주차장 등에 대한 공유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했다. 이를 통해 공유 주차공간 280면 확보, 주차장수급률 72%p 증가, 불법주차 41% 감소, 마을기업(상살미 사람들) 설립·운영을 통한 21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뒀다. 특히 중소기업·스타트업은 물론 시민참여형 마을기업(불법주차 단속지원 등)과의 민관협동 모델을 통해 지속적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사업의 성과를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향후 본사업에서는 민관 협업체계를 통해 실증결과를 고도화하고 부천시 전역으로 확산해 교통과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부천 내 치안 불안, 쓰레기투기 등의 교통·안전·환경문제의 개선을 위한 AI·데이터 기반의 공공서비스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은 LG CNS, CNCITY 에너지, 연무기술, 에프에스, 인스페이스, 파킹클라우드, 정도UIT 등 11개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6개 서비스를 선정(챌린지 in 챌린지)하고 국비와 기업매칭을 통해 26억7000만 원의 재원을 마련, 중앙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주차공유 서비스, 누설전류 감지 화재 모니터링, 자율항행 드론을 활용한 CCTV 음영지대 보완, 저비용 고성능 미세먼지 정밀센서 등을 실증했다. 이를 통해 주차장 이용률 및 교통혼잡도가 약 20% 개선됐고, 전통시장 내 1500건의 화재감지센서 설치 후 실제로 5건의 화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자율항행 드론의 2분 내 목표지점 도착률 97.6%를 달성(452회 비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본사업에서는 드론 스테이션 등의 실증솔루션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주차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주차·공유자전거(타슈)·대중교통을 연계하는 통합환승체계, 인공지능 기반의 CCTV 선별관제, 연구와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오픈랩 구축 등을 새롭게 추진해, 데이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로 진화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씨엘, 인천스마트시티, 연세대와 함께 노선버스의 긴 대기시간과 배차간격, 잦은 환승, 심야이용 제한 등 영종도의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빅데이터·AI·모바일 앱 기반으로 노선을 실시간 변경하는 수요응답형 버스(8대)를 중심으로 자율배차반납 전동킥보드(45대) 등의 연계 서비스를 실증했다. 2개월간 영종인구의 12%인 약 1만2045명이 서비스를 2만8800건 이용해 이동에 소요되는 대기시간을 18분에서 13분으로, 이동시간을 27분에서 16분으로 단축하는 효과가 있었다. 향후 본사업에서는 영종도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송도 국제도시, 남동 국가산단, 검단신도시 등 대중교통 취약지구로 확대하고,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해 택시·버스 업계와의 상생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마중물로 교통수단 간 환승·연계·통합 등 인천시의 도시교통 체계 전반을 개편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타운 챌린지’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 등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도시 내 일정구역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첫 해에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비용을 1곳 당 3억 원 지원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1년간 국비 10~20억 원을 지원한다. 경남통영은 대표 관광지인 동피랑 마을 인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직접 체험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한다. 이용객은 직접 방문 없이 실시간 온라인 영상을 통해 상품·시세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고 수산물 경매에도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대기질 센서 및 미세안개 분무시스템, 냉장가능 스마트 물품보관함, 주차장 위치정보 VMS를 제공한다. 부산수영은 스마트한 서비스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의 편의성과 즐길거리를 늘려 ‘다시 찾고싶은 광안리’를 조성한다. 관광객은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 4계절 내내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고, 증강현실(AR) 기반의 상가정보 및 길안내 서비스, 광안리 해변에 특화된 스마트 벤치와 스마트 방향표지판 및 스마트 횡단보도 등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제고한다. 서울성동은 5개 도로망과 5개 지하철의 결절점인 왕십리 광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Blinds Zero 왕십리 스마트 트랜스시티’를 조성한다. 대중교통 정보와 환승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장애인 탑승 정보 등을 버스기사에게 제공하는 스마트 버스 쉘터도 설치한다. 운전자에게 보행자 및 사각지대 안전사고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통학로와 골목길에 다목적 CCTV, 비상벨도 설치하여 보행안전 환경도 개선한다. 충남공주·부여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연계한 ‘스마트 백제길’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소규모 관광객 대상 음성 가이드 서비스, 증강현실(AR)과 야간체험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유모차, 휠체어, 전기자전거 등 편의품 공유·대여 서비스와 스마트 주차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여행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 백제길 내 IOT 인프라를 통해 수집된 관광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서비스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티 챌린지에서 경합한 6개 지역의 성과 모두 혁신성이 인정되는 만큼,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수원, 창원, 광주 등 3개 지역에 대해서도 각각의 사업계획에서 제시한 다양한 솔루션 중 혁신성이 높은 아이템을 사장시키지 않고 확산·보급할 수 있는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자료는 국가 스마트시티 통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하반기 중 기업·지자체·시민 대상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관련 사례가 타 지자체와 해외로 확산되고, 더 나은 혁신 서비스가 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 신규 스마트 챌린지 예비사업은 접수 및 평가를 통해 4월 말에 총 18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6
  • 전남도, 7개 시·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 중인 7개 시·군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전라남도(광역형)와 목포시·여수시·강진군(시군형)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전라남도와 목포, 여수, 강진은 국비 6억 원씩 지원받게 되며, 자체사업비 6억 원을 포함해 각각 12억 원을 투입, 사업이 본격화된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 CCTV 영상정보를 연계한 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 제공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방범·방재·교통 등 개별서비스를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112센터 긴급영상·출동 ▲수배차량 검색 ▲119 긴급출동 ▲재난상황 긴급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이미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나주, 순천, 함평, 완도 등 4개 시군을 비롯해 이번에 선정된 3개 시군과 연계해 2023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임채영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전남의 안전관리체계가 도약할 수 있도록 2023년까지 모든 시군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토록 하겠다”며 “올해 하반기에 통합안전센터 환경을 개선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근무해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3
  • 인천 송도국제도시,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스마트시티 기술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1일 인천 송도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글로벌 선도형 스마트시티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 기관은 기술개발, 시험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국제협력 등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건설 분야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에 ICT·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도시모델이다. 건설연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국가 제도로서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준비하는 연구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특히 스마트 건설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 부분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건설산업 디지털화, 자동화를 위한 기술혁신 및 스마트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건설연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건설 관련 기술들을 실제 도시공간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경제청은 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확산과 함께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연은 경제청과의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창출하고, 송도국제도시 테스트베드에서의 기술 검증을 통해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사례를 정립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2
  • LH, 수요자 중심 맞춤형 도시 솔루션 제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동탄2 신도시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도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LH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화성시와 함께 동탄2 신도시를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LA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리빙랩이란 삶의 현장을 실험실 삼아 해법을 찾는 상향식 문제해결 대안으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는 LH·지자체 등 공공부문과 시민, 민간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동탄2신도시 1단계 준공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당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도입·검증 등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프로젝트의 기획·총괄 및 단계별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참여단과 소통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각 주체들의 협업을 통해 도시문제 선정과 해결방안이 도출된 이후에는 우수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을 선정, 실증사업을 통해 도시문제에 대한 스마트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추진된 오프라인 리빙랩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한다. LH는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를 동탄2 신도시에 도입한 후 도시 성숙도, 시민참여도, 확장가능성 및 지자체 여건 등을 감안해 향후 타지역 확대시행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2
  • 공원이 더 스마트해진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공원에도 스마트기술 적용사례가 느는 가운데, 안양시가 안양예술공원에 다국어해설 지원이 가능한 QR코드를 부착했다. 안양시는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안양예술공원이 경기도 대표 관광지 20곳에 선정된 것과 관련, 예술공원 내 5곳에 다국어해설 지원이 가능한 QR코드를 부착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QR코드가 부착된 곳은 종합안내판, 안양박물관, 안양사, 안양파빌리온, APAP작품인 ‘나무위의 선으로 된 집’ 등이다. 이들 5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작품 및 지역에 대해 스마트폰 국적의 언어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글로벌 관광명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지원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 국어로, 스마트폰을 이 QR코드에 스캔하는 순간 국적에 맞는 언어로 자동 번역되는 시스템이다. 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이드나 문화해설사 없이도 예술공원을 관광하는데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국어 해설 지원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QR코드앱을 내려 받아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국어 안내 QR코드 부착뿐 아니라 안양예술공원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는 올해 안양예술공원에 순환형 도로망을 구축하고, 안양파빌리온에 관광종합안내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VR체험관 설치 및 예술작품 이미지매칭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07
  • 세종시, 스마트 퍼스트 타운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부지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 조성을 본격화한다. 세종시는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2월에 공모를 통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예비사업자를 구성해 내년에 법인 설립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시범도시의 개념을 접목한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은 올해 안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은 홍보관, 스마트센터 등 핵심 앵커시설과 실증사업이 가능한 대표적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요소를 기반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체험이 가능한 마을로 약 5만㎡ 규모다. ‘세종엔’과 ‘안심이’ 등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어울링 이용자 현황 분석을 통한 공유 자전거의 효율적 재배치 등 빅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율주행 특화도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자율주행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자동차, 스마트도로를 연계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지정하는 한편,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는 도시문제 해결 및 혁신산업 육성을 위하여 규제특례를 통해 스마트혁신사업, 스마트실증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G2G, G2B, B2B 간 교류를 주선하고 우수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국제포럼 개최도 개최한다. 한편 시는 시민이 직접 경관개선에 참여하는 ‘마을경관 만들기 준비단’, ‘경관디자인 공감단’ 운영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6
  • 국토부, PIS 제안형 펀드 2000억 원 조기 출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는 2월 중순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Plant Infrastructure, Smart city Fund) 펀드를 조기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제안형 펀드의 투자계획도 검토하고 있으며, 금년 1호 사업의 투자를 통해 조기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해외수주 활성화 대책으로 1조5000억 원 규모의 PIS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 정부와 인프라 공기업 등이 6000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했고 모펀드를 근간으로 민간투자자 등을 모집해 자펀드의 조성도 추진 중이다. 자펀드는 조기 출시되는 제안형 펀드 이외에 플랜트 3000억 원, 인프라 6000억 원, 스마트시티 4000억 원 펀드로 구성된다. 플랜트·인프라 등 주력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와 같은 신사업도 육성하기 위해 산업별로 자펀드를 구성했다. 국토부는 5월까지 민간투자 모집을 마무리해 자펀드의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는 금년 중 PIS펀드의 조성 금액 1조5000억 원 중 5000억 원을 신속하게 투자해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국내 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7~8건의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인프라펀드(GIF) 4~7호도 총 4000억 원 규모로 확대 조성하고 금년 조성 금액 중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신남방·북방 지역 등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인프라펀드는 모펀드·자펀드로 구성되는 PIS 펀드와 달리 각각 하나의 투자 펀드로 구성되며 펀드별로 벤처투자, 지역특화 등 목적이 다양하다. 글로벌인프라펀드 4호(벤처펀드, 850억 원)는 활용도 제고를 위해 투자 가이드라인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 대상 및 투자금액 한도 등 투자조건을 완화해 펀드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글로벌인프라펀드 5호(신남방, 1100억 원)와 6호(신북방, 1100억 원)는 지난해 5월 정부, 민간투자자 등으로 조성이 완료됐으며, 투자 대상 사업의 리스크, 수주 가능성 등을 검토 중이다. 금년 각 1호 사업의 투자를 통해 신남방·북방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인프라펀드 7호(1000억 원)는 지난해 1월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에 320억 원 투자를 승인했으며, 금년 추가 투자를 위해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6
  • 부산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함께 할 참여기업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1단계로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대표 솔루션을 실증하고 본사업을 기획하는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성과 평가 후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본 사업비로 3년간 국비 1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도전한다. 국토부는 오는 4월경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 및 대학 등이며 21일까지 부산시 스마트시티추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시 스마트시티추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도시이고, 2019년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행사 후 아세안 국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곳”이라며, “여기에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가 될 것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부산시와 함께 챌린지 사업에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5
  • ‘K-City Network’로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을 위한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수출하기 위해 한국 주도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체계인 ‘K-City Network’을 올해 새롭게 출범하고, 이달 31일부터 구체적인 해외협력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국제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해외 정부와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대상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또는 타당성조사 등을 지원하고 초청연수, 기술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병행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간(G2G) 협력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단계부터 본 사업 투자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한국정부가 지원한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등 지원사업은 크게 대규모 ‘도시개발형 사업’과 중소규모 ‘스마트 솔류션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대규모 ‘도시개발형’ 사업은 해외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스마트시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도시·산업단지 등을 개발, 건설, 유지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소규모 ‘스마트 솔루션형’ 사업은 행정, 교통, 보건, 의료, 복지, 환경, 에너지, 수자원, 방범, 교육, 문화,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운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신규 발굴 사업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공공기관 등과 이미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 협력사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차원의 사업추진 동력 확보를 통해 본 사업으로 연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사업 신청주체는 해외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으로 한정하고 민간기업이 단독으로 신청하는 것은 제한한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정부가 해당국의 스마트시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초청 연수를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사업계획 수립은 국가별 스마트시티 수요와 대상사업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예비타당성 조사, 본 타당성조사 등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초청 연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초청 대상, 규모, 시기 등은 사업 선정 후 해당국과 협의해 선정한다. 사업 당 지원금액은 사업유형 및 난이도, 초청연수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지나 최대 10억 원 이내에서 결정된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 중에서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는 민관합작투자사업(PPP)의 경우, 본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PIS펀드나 공공기관 재원 등을 활용하여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 등 다자개발은행(MDB)과 공동투자 등 후속 재정지원 협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3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50일에 걸쳐 해외 각국의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으로부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을 우편 또는 전자문서로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접수된 사업신청서를 바탕으로 3월 말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를 거쳐 5개 내외 사업을 최종 선정 및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4월 중 마스터프랜 등 수립기관을 선정하고, 5월 중 사업에 착수해 연말까지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하게 된다. 안세희 해외도시협력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아세안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도시에서 한국과 세계가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이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3
  • 전주형 스마트시티 “낙후된 지역 재생사업과 연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낙후된 지역 재생사업과 연계하는 전주형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 민간기업, 전문기관, 대학 등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9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배성훈 LX공간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상진 전주대 교수, 최귀남 Dell사 전무를 비롯한 15개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조찬간담회를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신라스테이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주시의 스마트시티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최귀남 Dell사 전무가 발표자로 나서 ‘국내·외 스마트시티 트렌드’를 공유했다.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주시 스마트시티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향후 필요한 사업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전주 ICT(정보통신기술)기업지원 파트너인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과 함께 향후 클라우드 교육과 벤처캐피탈 지원체계 마련 등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시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매월 실시해 스마트시티의 세계적 흐름과 방향을 직시하고 전주만의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스마트시티과를 신설하고 LX와 디지털트윈 기반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했으며, ‘전주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 제정과 동시에 전략수립 용역을 실시했다. 또한 국토부 스마트챌린지 공모사업에도 대응하는 등 전주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들을 발굴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만드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자 리빙랩 및 원탁회의, 민·관 실무협의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수 시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살기 좋은 미래형 도시인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도시, 사람의 가치와 삶의 질이 존중받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낙후된 지역의 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시민 모두가 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9
  • 부산시, 투명한 에코델타시티 토양오염조사 위해 ‘협의체 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에코델타시티의 투명한 오염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보도된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오염’과 관련해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환경단체와 부산시, 강서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토양오염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말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오염 가능성이 있는 25곳을 조사한 결과, 4곳이 오염됐다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암 유발 물질인 석유계총탄화수소가 기준치를 150배가 넘는 것으로 측정됐고, 독성 물질인 ‘크실렌’도 기준치를 3배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난 2014년 7월 통과된 환경영향평가에선 대상 지역 115곳 모두 토양오염우려 기준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이러한 언론보도가 잇따르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부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환경단체는 사업자가 주도한 조사에 객관성이 담보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한국수자원공사는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전문기관을 선정해 맡기는 만큼 공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쳐 그간 재조사 방법을 놓고 이견이 있었다. 이에 시는 “조사에 있어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환경단체와 시, 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는 서부산 개발의 중추적인 역점사업이자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친수구역 사업인 만큼, 이번 토양오염조사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실시해 시민들이 바라는 친수·생태형 수변 자족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델타시티는 미래지향적인 수변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일대에 규모 약 360만 평으로 조성되고 있는 부산시의 핵심프로젝트다. 정부에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약 84만평 규모가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1
  • ‘스마트챌린지’ 도시와 기술 융합, 도시·조경 분야가 고민해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소규모 단일 솔루션부터 마을, 도시에 이르기까지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다양한 실험을 거치며 실증적인 스마트시티 만들기에 도전하는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도시와 기술의 융합 과정에서 도시·조경 분야 전문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스마트챌린지는 기존 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2019년)와 마을 단위의 테마형 특화단지(2018년)에 더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개별 솔루션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총 262억 원을 투입한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 것은 지난해 추진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기업‧시민‧지자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작년에 선정된 1기 시티 부천·수원·창원·광주·대전·인천 등 6곳, 2기 타운 통영·공주부여·서울성동구·부산수영구 등 4곳 챌린지 예비사업지역은 2월 중 경쟁을 거쳐 본 사업 지역을 최종 결정하고, 각 사업들의 성과도 본격화 해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사업은 모든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특정 ‘이용자’ 즉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계층의 시민만을 위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맹점을 갖고 있다. 기술개발 기업에서 이미 개발된 기술, 혹은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토대로 도시에 적용하기 위해 사업이 추진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미세먼지를 감지할 수 있는 센싱기술을 개발했으니,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그 사업이 적용된 곳을 스마트시티라고 부르는 실정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행정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기술을 개발해 상품화할 수 있는 기업과 스마트시티라는 패러다임에 편승해 무분별하게 공급자나 관리자 중심의 서비스를 도시에 도입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시민에게 필요한 기술을 찾고 개발해 지역과 시민에 맞춤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A 박사는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체감형 서비스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리빙랩을 통해서 기술을 개발할 때 맞춤화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게 안 되고 있다. 대부분의 리빙랩 과정이 주민들한테 강의하고 의견을 받아서 사업을 원하면 넣어주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시티 사업이 시민에게 초점이 맞춰지려면 먼저 시민들이 충분히 스마트시티 사업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도시를 만드는 전문가 중 도시·조경 분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현재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염인석 유디아이 스마트융합도시Lab 소장은 “성공적인 스마트시티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와 4차 산업기술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4차산업혁명기술들이 도시에 적용돼야 하며, 시민들 스스로가 적재적소에 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도시·조경 분야다.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만들려면 도시와 기술을 융합시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도시·조경 분야가 할 수 있다. 그래서 도시·조경 분야의 전문가들도 4차산업기술과 솔루션, 알고리즘을 공부하고 이해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염 소장은 “다양한 엣지 기술, 플랫폼, 블록체인, IoT 등이 뭘 하는 것인지 개념적인 이해 수준이 아니라, 구조나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도시에 맞춤화시키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그게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이며, 도시재생형 스마트시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맞춤화 과정도 시민맞춤화, 지역맞춤화로 구분할 수 있다. 지역맞춤화 중의 한 축은 공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으며, 기존의 도시디자인, 조경디자인 분야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성장 방향이다”고 제시했다. 이 같은 측면에서 지난해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IT기술보다 시민참여와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후 필요한 기술을 접목시키는 방식으로 도시를 재생해나가고 있는 부천시의 경우, 조경가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함께 참여해 주민과 IT 전문가 사이 가교 역할을 해 눈길을 끈다. 김경희 부천시 스마트시티담당관 과장은 “유비쿼터스, 유시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험하지 못하는 기술 중심 서비스였다.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앞선 기술에 문제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부천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기업 등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유경제 도시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하면 IT기술만 생각하지만, 시민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위해 중요하다. 실증과정에서 기업과 시가 경험했다. 앞으로 시민들이 스마트한 도시를 실제로 잘 체감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역량강화에도 무게를 두려 한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0
  • 스마트시티, 진짜는 지금부터 ‘스마트챌린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소규모 단일 솔루션부터 마을, 도시에 이르기까지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다양한 실험을 거치며 실증적인 스마트시티 만들기에 도전하는 ‘스마트챌린지’ 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새롭게 출범하고, 17일부터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챌린지는 기존 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2019년)와 마을 단위의 테마형 특화단지(2018년)에 더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개별 솔루션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총 262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규모에 따라 시티(대)-타운(중)-솔루션(소)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유형별로 지원 규모, 사업 범위, 솔루션 규모 등을 차별화했다. 대규모 단위의 ‘시티 챌린지’는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총 집약하는 사업이다. 도시 전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모든 이동 과정에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그 예다. 이 사업은 총 4년간 진행되며, 첫해는 민간·지자체 컨소시엄 4개를 선정해 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사업을 1곳당 15억 원씩 지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예비사업 성과가 우수한 1곳 내외는 3년간 국비 150억 원(지방비 50%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스마트기술·서비스가 구현되는 만큼 예비사업과 본 사업 모두 예산 지원과 함께 스마트시티형 규제 유예제도(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제도적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규제 유예제도는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시티챌린지 추진에 제약이 되는 규제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해소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중규모 단위의 ‘타운 챌린지’는 리빙랩 등 지역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도시 내 일정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업단지 등 미세먼지가 심각한 구역에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과 같은 사례다. 이 사업은 총 2년간 진행되며, 1년차에 4곳을 선정해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예비사업을 1곳 당 3억 원씩 지원하고, 추가 평가를 거쳐 계획 내용이 우수한 3곳 내외는 국비 20억 원(지방비 매칭 50%)을 투입해 후속 조성을 위한 본 사업을 지원한다. 타운 챌린지는 전신인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과 달리 생활편의, 문화관광 등 4개 사업 유형을 폐지하고 지자체가 자유롭게 유형을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함에 따라 각 지역별로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타운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규모 단위의 ‘솔루션 챌린지’는 대·중규모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단일 솔루션을 보급·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티·타운 챌린지와 달리 1년도 사업으로, 시민들이 단기간에 솔루션 도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정된 10곳에 국비 3억 원(지방비 50% 매칭)을 투입하고, 선정 즉시 조성에 착수하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80일 간의 준비 및 접수기간을 거쳐, 시티·타운 챌린지는 서면과 발표로 2단계 평가를, 솔루션 챌린지는 1단계 서면평가를 통해 오는 4월말 총 18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에 선정된 1기 시티 부천·수원·창원·광주·대전·인천 등 6곳, 2기 타운 통영·공주부여·서울성동구·부산수영구 등 4곳 챌린지 예비사업지역은 2월 중 경쟁을 거쳐 본 사업 지역을 최종 결정하고, 각 사업들의 성과도 본격화 해나갈 계획이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스마트챌린지는 지역 수요와 행‧재정적 여건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고, 기존도시의 스마트화를 가속시키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대도시부터 중소도시에 이르는 다양한 도시에서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17
  • 부천 미세먼지 특화단지, 데이터로 스마트하게 관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시가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천시는 지난 19일 양진철 부시장 주재로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디에이피 컨소시엄과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의 첫발을 내딛는 자리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는 미세먼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전담팀, 박찬희 시의원, 남미경 시의원, 상일초등학교 유춘미 교감, 서울교통공사 김용태 상동역장, 관련 부서 및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전문가인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순박 디에이피 대표의 사업내용과 진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은 부천시 빅데이터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신뢰성 있는 미세먼지 정보를 바탕으로 특화단지에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 공업단지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 통학로 청정-안심공기 제공 서비스, 지하철역 미세먼지 저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2020년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구축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향후 서비스 제공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결과를 수치화해 시민들에게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시민과의 적극적 소통이 필요하다’, ‘공사장 비산먼지로 인한 인근 주택의 피해 저감 방안도 함께 고민해달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양진철 부시장은 “이 사업은 미세먼지 해결 기술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며 “제안해주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 미세먼지 코디네이터, 미세먼지 특별 전담위원 및 시의원님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23
  • 건축·조경 3D 시각화, 쉽고 빨라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축, 조경 3D 시각화 작업이 점차 더 쉽고 빠르게 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보다 정확도 높은 시뮬레이션이 적용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프로젝트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17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설공제조합 본점에서 건축 및 조경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언리얼 빌드: 건축 2019’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언리얼 빌드: 건축 2019’는 일반산업 분야 중 건축 업계에서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혁신적인 사례부터 고퀄리티의 실시간 시각화 및 인터랙션 콘텐츠 제작법까지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세션들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건축, 조경 분야에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광섭 에픽게임즈 코리아 부장은 ‘언리얼 엔진을 통한 AEC 분야의 혁신’ 발표를 통해 디자인에서부터 제품 판매 그리고 관리에 이르기까지 건축 전반에 걸쳐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통한 언리얼 엔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신광섭 부장은 “일반 산업 분야 81%가 리얼타임 렌더링을 사용 중이고 59%가 1년 안에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건축 분야에서 사용 중인 렌더링 엔진 중 언리얼 엔진이 5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사용하기 위한 툴로 언리얼 엔진을 테스트하고 있는 회사가 많았다. 이들의 65%가 언리얼 엔진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며 앞으로 건축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 사용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신 부장은 “모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에서 컨셉, 세부디자인, 분석·시뮬레이션, 문서화, 제작, 건축, 판매, 마케팅, 유지관리 단계마다 별개 프로그램이 사용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언리얼 엔진으로 가져오면 모든 에셋으로 만들 수 있다. 건축 모든 개발 단계에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곳에 있는 디자이너들이 한 3D 화면으로 함께 콜라보하면서 리뷰할 수 있는 협업 툴도 제공된다. 소스코드까지 제공해 어떤 기술이나 장비도 붙일 수 있는 오픈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픽게임즈에는 트윈모션과 언리얼 엔진이 있다. 트윈모션은 언리얼 엔진 기반 건축 비주얼라이징 툴이다. 트윈모션은 스케치업에서 몇 번의 작동으로 날씨, 계절을 조절하고 조감도를 만들 수 있는 툴이다. 트위모션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오면 문을 열거나 가구를 실시간으로 바꾸는 것도 할 수 있다. 내년에 트윈모션으로 만든 것을 언리얼 엔진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언리얼 엔진이 사용되고 있는 사례를 보여주며 ▲몰입감 있는 디자인 ▲비주얼 기반 커뮤니케이션 ▲리얼타임 레이트레이싱 ▲버추얼 판매 ▲디지털 트윈 ▲디지털 교육의 이뤄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신 부장에 따르면 3D환경에서 직접 디자인하면서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VR 장비를 통해 사람이 중점적으로 보는 곳, 관심 있는 곳을 테스트해 조경 디자인을 바꾸는 일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경기장, 교도소, 철도 위 증축 등의 프로젝트에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축주를 이해시키는 비주얼 기반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기도 했다. 리얼타임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통해서는 예술품이 만들어졌을 때 주는 느낌, 감성을 미리 느껴보는 것이 가능해졌고, 기존에 5일이 걸리던 작업이 1시간 만에 가능해졌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통해 VR로 세대별 견본주택 내부와 옵션 등을 생생한 3D로 확인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됐다. 이를 통해서는 견본주택 축조 시 발생하는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단위세대 상품과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들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3D 콘텐츠로 제작된 아파트 내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옵션 상품을 적용해볼 수 있다.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기술에도 언리얼 엔진이 적용되고 있다. 바닷속 시추선의 운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심해에서 3D 데이터를 활용한 로봇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중국은 디지털 트윈으로 아파트의 각종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기술로 가상공간에 실제와 동일한 도시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도시에서 필요한 리소스와 사람의 행동까지 실시간 데이터로 구축하고, 사고가 났을 때 가능한 대처 시뮬레이션 등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는 데도 언리얼 엔진이 쓰이고 있다. 디지털 교육에도 활용된다. 특히 위험한 건설현장이나 장비 사용 시에 대비하는 교육에 많이 쓰이고 있는 상황이다. VR 등으로 가상의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공정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의 AI교육에도 활용된다. VR은 실제 사고가 나는 느낌을 제공해줄 수 있어 영상교육보다 높은 숙지 효과를 갖는다는 것이 신 부장의 설명이다. 다음으로 강정훈 에픽게임즈 코리아 차장이 ‘트윈모션을 활용한 건축 설계 사례 소개’ 발표를 통해 현재 신축 중인 상가주택 청연재의 건축 설계 및 시공 과정에서 트윈모션과 언리얼 엔진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하고 스케치업과 트윈모션의 워크플로를 중심으로 실제 사용방법을 알려줬다. 최용훈 에픽게임즈 코리아 과장은 언리얼 엔진에서 완성도 높은 신을 만들기 위한 전반적인 워크플로를 설명하고 Revit에서 만든 데이터를 엔진으로 불러와 프로시저럴하고 인터렉션이 가능한 신을 만들어 선보였다. 구형근 레이존 대표는 국내 유수의 아파트 재건축 및 분양 활용 사례, HMD 콘텐츠와 터치스크린 콘텐츠 개발 사례 등 언리얼 엔진 기반의 다양한 건축 제작 사례와 효율적인 워크플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강연 외에도, 직접 트윈모션, 건축 데모, VR 건축 데모 등의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됐다. 또한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이날 트윈모션 무료 제공 기간을 내년 1분기까지 연장했다고 밝혔으며, 총 1132억 원의 비용을 들여 언리얼 엔진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경우 비용을 지원하는 에픽 메가그랜트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7
  • LH, 도심 곳곳 ‘식생·집진패널’ 채워 미세먼지 잡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평택고덕 지구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범사업 효과를 토대로 ‘미세먼지 저감형 시범도시 표준모델’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 LH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평택고덕 지구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인 평택고덕 지구는 올해 입주를 시작해 연말까지 약 325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LH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승강장과 공원 등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해 보다 쾌적한 도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과 공원에는 LH가 자체 개발한 식생·집진패널형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한다. 외벽에 공기정화 식물을 심어 자연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한편 하이브리드 집진패널로 미세먼지를 흡수·흡착하는 융합형 설비로, 반경 3m 내 미세먼지의 90%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나무를 닮은 형태에 입체녹화가 적용되어 도심 내 휴양기능도 제공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스마트클린 버스승강장과 인공안개를 분사하는 쿨링미스트 시스템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설비들이 도시 곳곳에 적용되며, 주민들이 직접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안내판과 측정기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LH는 연내 시설 설치를 마무리한 뒤 저감시설 설치여부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변화를 분석해 향후 ‘미세먼지 저감형 시범도시 표준모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7
  • LH, 고양·화성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작년에 세종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고양시와 화성시를 대상으로 2개의 국제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LH는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고양 스마트시티와 화성 스마트시티를 대상으로 획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세계 스마트시티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제정한 기준으로, LH는 작년 12월 ‘세종 스마트시티’로 세계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2개 스마트시티를 대상으로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 LH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9월 ISO 국제표준의 제정 및 심사를 맡는 영국왕립표준협회(BSI)와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국제 동향과 표준 개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BSI가 진행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심사는 도시 비전과 로드맵, 시민중심 서비스 관리 등 22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심사 결과 ‘고양 스마트시티’와 ‘화성 스마트시티’는 스마트시티의 성숙도 5단계 기준으로 평균 레벨 3(적절함) 이상을 획득해 성숙도 3단계 이상의 도시에 발행하는 ‘스마트시티 카이트마크(Smart City Kitemark)’를 수여받게 됐다. 특히 고양 스마트시티는 시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성과와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시티 표준 가이드라인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화성 스마트시티는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 및 스마트시티 개발과 기반시설 관리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류동춘 LH 스마트도시개발처장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을 계기로 ISO, BSI 등과 글로벌 스마트시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공인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패키지화해 해외 수출을 점차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5
  • LH,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 본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 디지털 혁신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LH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국가 및 도시정부 차원의 정책결정자와 국제기구 및 민간기업, 유관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는 이 행사에서 수여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우수 도시와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도시 ▲혁신 아이디어 ▲디지털 혁신 ▲도시 환경 ▲이동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54개국 45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LH는 플랫폼 도시인 세종 행복도시로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LH가 추진 중인 세종 행복도시는 도시 내 데이터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도시 위급상항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도시통합 상황관제 플랫폼 ▲CCTV, 통신망 등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지능형 인프라관리 플랫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도시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포털 ▲시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부형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한 플랫폼 도시다. LH는 작년 12월 세종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기준(ISO37106)을 세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류동춘 LH 스마트도시개발처장은 “2003년 세계 최초로 도입한 U-City의 경험과 정부의 지속적인 스마트시티 정책 지원이 있었기에 이번에 세계 무대에서 LH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며, “LH는 이번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제2, 3의 스마트시티 인증사업 발굴과 글로벌 스마트시티 표준 모델 개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6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첫 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내 최초로 백지상태의 부지 위에서 스마트 혁신기술을 집약적으로 구현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첫 삽을 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4일 부산 강서구에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적인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국토교통부·외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토교통위원회 및 지역구 국회의원, 부산시장, 공공기관·기업·전문가 및 부산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아세안 국가의 정상과 장관들도 참석해 다음날부터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사실상 첫 번째 부대행사로 치러졌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새롭게 계획되는 신도시 위에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센서 등의 스마트인프라와 혁신기술을 계획단계부터 접목시키려는 시도다. 국토부는 지난 2018년 1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종 5-1 생활권 두 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국가시범도시의 비전과 추진전략 등 구체적 밑그림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후 10개월여 만에 부산에서 그 밑그림을 실현하기 위한 첫 공사가 시작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원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세물머리 지구)에 조성되는 수변도시로 ‘사람과 자연, 기술이 만나 미래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글로벌 혁신성장도시’를 목표로 한다.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8㎢ 규모의 부지 위에 헬스케어, 수열에너지 등 5대 혁신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어디서나 5분 이내에 접근 가능한 녹지와 수변공간이 조성된다. 도심 곳곳에는 도심수로, 중심상업지구, 대규모 스마트쇼핑단지, R&D(연구개발) 복합단지 등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핵심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도시 곳곳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을 통해 수집한 각종 정보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의 분석을 거쳐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혁신서비스로 연결된다. 부산 스마트시티가 이러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대표적인 혁신서비스는 10가지다. 10대 혁신서비스 과제는 ▲로봇 기반 생활혁신 ▲배움·일·놀이(LWP) ▲도시행정·도시관리 지능화 ▲스마트 워터 ▲제로 에너지 ▲스마트 교육·리빙 ▲스마트 헬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안전 ▲스마트 파크다. 특히 부산 스마트시티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분야는 물관리와 로봇이다. 대상지가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낙동강 변에 위치하고 있어 환경부담을 최소화하는 저영향 개발기법(LID)을 도입하고, 스마트 수질개선 시스템을 도입해 오염물질 발생을 줄이는 한편, 강우-하천-정수-하수-재이용의 도시 물순환 전 과정에 첨단 물관리 기술을 접목해 도시 전체를 친수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의 빌딩형 정수장에서 지역 내 빗물 등을 처리해 시민에게 직접 공급하는 차세대 분산형 수도공급 기술 등을 도입함으로써, 정수기 없이도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고, 깨끗한 식수 확보에 곤란을 격고 있는 해외 국가를 대상으로 해당 기술의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 기반의 다양한 로봇 서비스도 도입된다. 공공 부문에서는 시설물 점검, 주차 단속, 미세먼지 측정, 거리 순찰 등에 로봇 도입을 검토하고, 민간 공모를 통해 자율주행 배송, 노약자 보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 적용가능성도 탐색한다. 이를 위해 로봇 충전스테이션, 위치인식 마커, 관제시스템 등 도시단위 로봇 인프라를 구축하고, 로봇 관련 기업지원 체계도 마련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세계적인 로봇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1년 말에는 다양한 혁신기술을 집약한 스마트빌리지 단독주택 단지(56세대)의 첫 입주가 시작된다. 스마트 기술을 통해 가사노동시간 15% 감소, 자전거 분담율 20% 이상 확보, 건강수명 3년 증가 등을 목표로 개별주택·블록·단지전체 등 각 공간 단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한다. 스마트빌리지는 주민들이 실제로 살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환류해나가는 리빙랩형 거주공간으로, 구체적 입주자 모집계획은 내년 초 발표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스마트시티의 구축 과정에서 민간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활용하기 위해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SPC)에 참여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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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