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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책
  • 여당 용산공원 개발 욕망 폭주에 국민 비난 폭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여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이 용산공원에 대한 생태·역사·문화 공원으로서의 정체성 보전과 ‘온전한 공원’ 조성을 희망하는 국민 목소리에도 주택개발 법안을 발의해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용산미군 반환 본체부지 일부를 활용한 주택공급 가능성을 여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강병원 외 강민정, 강선우, 김주영, 박정, 박주민, 소병철, 윤재갑, 이광재, 이병훈, 이수진, 이용우, 조정훈, 최종윤, 허종식 등 1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현행 ‘용산공원 특별법’은 제4조 2항에 “국가는 본체부지 전체를 용산공원으로 조성함을 원칙으로 하며, 본체부지를 공원 외의 목적으로 용도변경하거나 매각 등의 처분을 하여서는 아니된다”라고 명시돼 있다. 강병원 의원은 개정안에 4조에 4항을 신설해 “2항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국민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필요 시, 토지를 매각하지 않는 전제로 본체부지 중 일부를 택지로 조성해 주택공급에 활용할 수 있으며, 택지조성 면적은 60만㎡ 미만 범위에서 시행령으로 정한다”를 예외 규정으로 추가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본 개정안 통과 시 300㎡에 달하는 용산 미군기지 본체부지는 공원과 함께 역세권 인접지 중심으로 주택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더불어 강병원 의원은 “같은 수의 주택을 공급해도 입지가 어디냐가 중요하다”며 “용산 공공주택은 정부의 핵심지 주택 비축으로 부동산 시장 조절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문가와 네티즌 등은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 내고 있다. 임대주택 3100가구 도입 계획이었던 캠프킴과 1만 가구가 들어설 계획이었던 용산 정비창도 주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될 상황이다. 그런데 주민과의 협의 없이 또 일방적인 공급책을 제시하는 건 반발만 키울 거란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번 법안 발의는 국가에 대한 신뢰마저 흔든다는 지적이다. 개정안 관련 기사들에는 “특별법까지 건드리면 국가를 믿을 수 있겠나(wbea****)”, “용산민족공원에 아파트 짓자고 하는 사람은 정치할 자격이 없다(whit****)”, “용산공원은 민주당이 표를 위해 휘두를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역사적 국가차원의 큰 그림을 봐야 한다(gama****)”, “용산공원은 서울 및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안식처로 원안대로 개발해야 한다(swkt****)” 등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달렸다. 그중 아이디 ‘cyja****’는 “여기다 집 지으면 누군가 주머니 불려줄 텐데 도대체 무슨 저의로 이제와서 이러는 거냐. 공원 부지이기 때문에 온갖 철도가 다 지나가게 된 건데 이제와서 여기를 황금 역세권으로 만들겠다고?”라며 투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학생, 주부, 전직 미군부대 근무자 등 다양한 국민 300명으로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하참여단)이 지난 6개월간 머리를 맞대 도출한 국민제안문 내용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도 있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이하 국민제안문)을 채택하고, 그동안 여건변화 및 국민제안문을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제안문에는 생태·역사·문화 공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는 ‘온전한 공원’ 조성을 전제로 ▲언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키는 공원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이루는 공원 ▲다양한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포용하는 공원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유연하게 운영되는 공원 ▲주변지역과 상생하는 공원 ▲국민 참여 과정이 역사가 되는 공원 조성에 대한 희망이 담겼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LH가 발간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의 제안: 용산공원을 위한 국민의 바람’에 따르면 용산공원에 대해 상상하는 최종적 이미지이자 공간적 정체성은 ‘공원’이라는 점에 국민참여단 300명 모두가 동의했다. 용산공원에는 많은 가치가 반영될 수 있으나 용산공원의 최종적인 공간적 정체성은 ‘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용산공원에 방문한다고 상상했을 때 논의그룹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많은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휴식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공 공간이었다. 임대주택, 상업지구 등 공원 이외의 용도로 공간이 이용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는 “제안문뿐 아니라 현재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 담긴 취지나 방향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수많은 이들이 논의를 통해 결정한 사안이다. 이를 한순간에 뒤집으려 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은 권력자들의 오만방자한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전문가는 “이미 반환받아 각종 계획에 대한 심의를 받아온 유엔사 부지와 작년 12월에 반환받은 용산 캠프킴 부지 진행 상황만 검토해봐도 전혀 주택공급지로 용산기지 공원조성지구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을 터인데 어떤 뚝심으로 특별법까지 개정을 추진하고자 하는지 의문스럽다”며 이번 법안 발의를 공수표 남발과 같은 행위라 비유했다. 용산기지 반환, 반환부지 오염정화 등 아직도 산적한 과제들이 많아 당장 코앞의 문제인 주택공급을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어 “용산미군기지를 하얀색 도화지라고 생각하고 아파트 단지의 그림을 그리려고 했다면, 법 개정 발의에 동의한 의원들은 도시라는 공간을, 대한민국의 역사를, 감염병 대확산과 기후변화 시대에 도시공원에 기대하는 효과가 무엇인지에 대해 무지한 것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300만 평에 이르는 용산공원 조성지구를 두고 10억여 원을 들여 용산공원 설계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여당에서는 언제 아파트 공사가 시작될지도 모르는 부지를 두고 주택공급지로 만들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떤 방향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국정운영과 국민 세금을 쓰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미래가 걱정스럽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김천수 용산문화원 역사문화연구실장은 “본체부지에 20만 평 가까이 집을 짓도록 한다면 공원의 본질과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 발의는 개발의 물꼬를 터주는 부분이다. 정치나 경제 상황이 달라진다면 그때 가서 특별법을 또 손을 봐야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온전한 공원 조성은 요원한 일이 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설사 건물 신축을 한다 치더라도 반환 협의, 환경오염 조사, 문화재 조사 등 앞으로 해나가야 할 절차와 과정이 지난하다. 내년에 부지 1/4이 반환되는 것을 잠정 합의했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2025~26년까지 할 수 있는 것도 없다”며 이번 개정안 발의가 무의미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주지시켰다. 한편 강병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용산미군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공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최고위원에 당선됐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용산을 활용한 주택공급 필요성을 역설해왔다.
정원
  • 순천시, ‘RHS 정원원예원론 자격’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시는 4일부터 17일까지 영국왕립원예협회(Royal Horticultural Society, RHS) 레벨2 정원원예원론(식물성장·번식·생육) 자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2018년, 2019년에 이은 3번째 강좌로 이 과정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교육생들은 국제 원예 산업 분야에서 인정받는 RHS의 교육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고, 정원 원예 및 식물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강좌는 내달 3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2022년 6월까지 총 10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25만 원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7일까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4일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정원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2018년 9월 영연방 외 최초로 RHS 교육센터로 지정됐으며, 자격1 식물성장과 자격2 정원계획 과정을 통해 총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조경일반
  •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 순직자 추모비 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항공본부가 임무수행 중 순직자을 추모하고, 산림항공 임무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산림항공 순직자 추모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산림항공본부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산림항공 임무수행 중 헌신한 순직자를 위해 추모의 뜻을 담은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을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항공 명예의 전당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산불진화와 병해충방제 등 임무수행 중 순직한 분들을 추모하고 산림항공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상징적인 조형물을 산림항공본부 입구에 설치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조형, 조경, 디자인 등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지역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산림항공본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디자인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디자인 계획서에는 디자인 콘셉트, 작품소재, 크기 등이 포함돼야 하며 평면도·입면도·조감도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들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2점이 각 선정된다. 선정된 디자인은 추모비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순직자 추모비 디자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항공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추모비 건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직자의 명예를 선양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림항공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며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 [포토] 2018서울정원박람회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환경과조경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로, 3일 저녁 6시부터 '피크닉 스테이지'에서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무대 주변 잔디밭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시민들은 음악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피크닉 스테이지에서 가을 밤 정취에 흠뻑 빠졌다. 정원 음악회는 '이상은, 옥상달빛, 하모나이즈, 정직한 멜로디, 마제스틱유스콰이어'가 참여해 시민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피크닉 스테이지에서는 버스킹, 가든시네마(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언어의 정원), 가을소풍 문예마당 빅콘서트, 아이와 함께 하는 정원 활동이 진행된다.
    • 나창호
    • 2018-10-04 02:21:53
  • [포토] ‘mom 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은 3일 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 대호수변공원에서 ‘mom 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3호점은 수변공원이라는 환경을 고려해 대호제의 호수와 둑방길을 모티프로 한 ‘호수 위의 놀이터’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공간은 공원의 너른 잔디밭과 호수 조망을 활용한 ‘지형놀이터’, 둑방길을 테마로 하는 ‘작은 호수 놀이터’로 구성됐다.
    • 이형주
    • 2018-05-03 21:11:05
  • [포토] ‘mom 편한 놀이터 2호점’ 오픈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이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조성한 ‘mom 편한 놀이터’ 2호점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에 16일 문을 열었다. 이날 완공식에서는 어린이집 원생 약 100여 명이 놀 권리를 인지하게 하는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산타에게 선물을 받았다.
    • 이형주
    • 2017-11-16 23:52:18
동영상뉴스
  • [승정원일기] 평양과 개성에 정원을 만들다
    ‘이길 승(勝)’.이기다,뛰어나다,승리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이을 승(承)’. ‘잇다’, ‘계승하다’, ‘받다’, ‘받들다’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승정원에서 왕명 출납,행정 사무 등을 매일 기록한 위대한 유산입니다만, ‘승’정원(庭園)일기는 소박하고,소심하고,게으른 정원사의 미루고 미루던 정원 이야기를 겨우 기록하는 일기입니다. 어떤 한자를 쓸지 고민하다 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이기고,뛰어나고 싶은 욕심도 많고 정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게으른 정원사의 묵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텅 빈 공간이 풍성한 정원으로 채워지듯 너그러운 마음으로 쉬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정원에서 뵙겠습니다. 2018년 겨울, 청와대에서 ‘어서 와, 봄’이라는 콜라보 기획전이 열렸다. 젊은 작가들과 청와대의 컬래버레이션 전시는 테이프아트, 그래피티, 식물세밀화, 펜드로잉, 한국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이소영 식물세밀화작가의 ‘한반도 식물도감’을 주제로 한국·북한·한반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 기후변화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식물 등의 작품이 눈에 더 띄었다. 특히 전시에서 선보였던 <검산초롱꽃>은 우리나라에 생체가 전혀 없어 표본과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묘한 울림이 있었고 가드너도 뭔가 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했다. 2021년 현재 우리나라는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쓰고 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원문화는 마당까지 다다랐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조금 이른 걱정이긴 하지만 정원과 정원문화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 서울정원박람회에 초청을 받아 개마고원을 모티브로 정원을 만들었다. 보지 못한 풍경을 상상하며 만든 정원은 여러모로 엉성했다. 하지만 정원을 완성하고 느꼈던 그 뿌듯함은 잊을 수가 없다. 식물은 때때로 인간이 할 수 없는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모감주나무는 고운 나무 말(번영) 만큼이나 참여한 모든 사람들 가슴에 귀한 메시지를 남겼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기념식수처럼 기념정원이 북에도 만들어지길 바라본다. 아직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급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일지라도 정원은 분명 더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그 정원에서 더 많은 이야기가 피어날 것이다. 북에서 기른 식물로 대한민국에 조성한 정원, 남에서 기른 식물로 북에 조성한 정원, 남과 북의 정원사가 함께 만드는 정원, 남과 북의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정원, 남과 북의 정원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 정원공모전!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미술 전시 이소영, 검산초롱꽃 (사진=청와대 제공) 2018 서울정원박람회 초청정원. 개마공원(PEAKnic Garden in Seoul) 노회은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사업실 팀장
    • 노회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팀장
    • 2021-07-27 19:21:29
  • ‘아바타’로 둘러보는 ‘스마트국토엑스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아바타’로 공간정보 산업동향·최신기술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인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가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국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트윈국토로 대표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기술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비즈니스 기회 등을 제공하는 공간정보 분야 소통·교류의 장이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 해결을 위하여 현실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모사하고 가상화 기술로 연결한 국토(위치) 관점의 정보체계다. 엑스포 관람객들은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전시부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간정보 산업동향·최신기술 등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쇼케이스 등을 행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다. 참고로 메타버스는 가공·초월을 의미하는 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 기조 강연에 나서 모빌리티 로봇 ‘알프레드 2’의 개발과정을 설명하는 등 공간정보 융·복합 최신기술과 공간정보가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전망을 소개한다. 인기 유튜버(라이너, 안될과학)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속에 등장하는 공간정보 관련 첨단기술을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무비 토크쇼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전시행사는 디지털 트윈 신기술과 사업 콘텐츠를 모은 메타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트윈국토의 개념과 사업현황, 실증모델을 소개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테마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의 구축에서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각종 기술·제품 등을 관람객의 ‘아바타’가 온라인에서 직접 살펴보고 이용해볼 수 있다. 전시 콘텐츠는 자율주행지도를 구축하는 라이다(LiDAR),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입지분석, 드론 비행운영시스템 등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기술로 구축된다. 올해는 국내 굴지의 공간정보 기업은 물론, 해외 공간정보 기업까지 약 7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동향과 정책방향 등을 조명하는 컨퍼런스에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외 민간기업·전문가 등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서 공간정보의 역할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사업계획을 온라인으로 소개해 민간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해외기관의 사업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기업의 최신기술을 홍보하여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전시에 참가하는 국내외 기관은 온라인 회의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실시간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룸을 지속 운영해 민간의 해외사업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형주
    • 2021-07-20 16:38:12
  • 6·25 당시 용산대폭격, 도시 복구·재건 과정 영상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6·25전쟁 당시 용산대폭격으로 폐허가 됐던 용산의 생생한 모습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서울시는 용산대폭격이 있었던 7월 16일을 맞아 ‘7월 16일, 용산’ 기획전시를 용산도시기억전시관에서 17일부터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 공군이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부터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용산철도정비창 일대의 모습까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쟁의 아픔을 딛고 도시 재건에 나선 시민들의 땀과 눈물을 기록한 영상·사진도 함께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서 보관하고 있던 원본과 이를 편집한 영상 17점 및 사진 80점으로, 50년대 6·25전쟁 직후 서울과 용산 일대 시민의 삶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1950년 7월 16일 미군이 서울을 재탈환하기 위해 용산철도정비창과 용산기지 일대를 대폭격한 영상부터 1951년 1·4후퇴 후 용산·서울역 일대 시민들의 모습, 1953년 정전협정 체결 후 서울이 유엔과 미군의 원조 아래 도로, 상수도, 병원 등을 세우며 도시 인프라를 복구해 나간 과정을 시간 흐름대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사진 100여 점은 전시관 2층 ‘기록방’에서 자유롭게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영상자료는 유튜브 채널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기록방에는 용산기지와 관련된 300여 점의 사료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조성돼 있다. 시는 서울기록원, 서울시립대, 용산기지 관련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그동안 수집해온 용산 관련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기록방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 ‘7월 16일, 용산’ 전시는 용산도시기억전시관 내 1층 ‘기억방’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며 ▲폭격 ▲귀향 ▲복구 ▲재건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1 폭격: 피하다, 머물다’ 섹션에선는 1950년 7월~8월까지 용산대폭격을 비롯해 남산, 광화문, 용산 일대를 미군이 촬영한 사진·영상을 소개한다. 미 공군이 용산 상공에서 포탄을 투하하고 이로 인해 폐허가 된 용산철도정비창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오늘날의 서빙고동, 후암동, 명동 일대의 50년대 모습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주제2 귀향: 떠나다, 돌아오다’ 섹션에서는 1951년 한국군과 유엔군이 38선 이남으로 퇴각한 1·4 후퇴 후 용산과 서울역 일대 시민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힘겹게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들여다볼 수 있다. ‘주제3 복구: 돌 하나도 소중하다’ 섹션에서는 1953년 7월 정전협정 체결 전후로 서울역, 용산역, 노량진 일대에 도로, 상수도, 병원 등이 다시 세워지는 모습을 담았다. 용산기지를 재건하는 미공병대, 용산 효창동 배수로 공사에 투입된 시민들의 모습 등을 통해 도시를 복구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볼 수 있다. ‘주제4 재건: 용산, 삶은 이어지다’ 섹션에서는 유엔한국재건단(UNKRA), 미군대한원조단(AFAK)의 원조 아래 경제, 사회, 보건 등 사회 각계분야에서 국난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미 해군과 미국 건축가가 서울시립시민병원 신축을 논의하는 모습, 50년대 노량진에 세운 ‘국립서울모자원’ 등 새로운 희망을 품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시간당 10명 이내로 관람 인원도 제한한다. 전시 관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용산도시기억전시관 운영사무실로 하면 되며, 전시관람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1950년 6·25전쟁 발발로 인해 서울과 용산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까지 발전·성장해 왔는지 집약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용산 도시개발 방향과 용산공원 조성이 어떻게 잘 맞물려 나가야 하는지 방향을 모색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7월 16일, 용산’ 전시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 이형주
    • 2021-07-15 16:09:11
  • 환경과조경 2021년 8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K-2 종전부지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아이디어 공모 ● 응모 자격 (아이디어) 건축·도시·조경 등 관련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 ※ 개인 또는 팀(팀장 포함 최대 5인)으로 참여 가능, 1팀(1인) 1개 작품 제안 (네 이 밍)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으로만 참여 가능, 1인 3개 이내 제안 가능 ● 응모 주제 (아이디어) : K-2 종전부지 활용방안 아이디어 ⦁ 팔공산과 금호강의 자연조건을 담은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조성 방안 ⦁ 사회, 문화, 산업, 경제, 환경을 포함하는 통합적 종전부지 활용 방안 ⦁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변환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공간 조성 방안 ⦁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네 이 밍) : 대구광역시 글로벌 브랜딩을 위한 「K-2 종전부지」네이밍 공모 (키워드)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디지털변환도시, 사람중심도시, 4차산업과 연계된 신산업 메카도시 등 ● 응모 일정 접수기간 : 2021. 07. 13.(화) ~ 09. 13.(월) 18:00 까지 ● 제출 방법 아이디어 제출물 작품패널 : A0 (1189×841㎜, 가로) 1매, pdf 또는 jpg, 200~300dpi로 제출 작품설명서 : A4 (210×297㎜ 가로, 양식제공) 2매, pdf 또는 hwpx, docx 로 제출 접수방법 : 접수페이지 첨부 네이밍 제출물 네이밍 : 30자 이내 (공백포함) 작품설명 : 500자 이내 (공백포함) 접수방법 : 접수페이지 양식 ● 접수 방법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www.k-2idea.org) ● 심사 방법 (아이디어)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 1차 심사에서 선발된 10팀만 발표심사 진행 ※ 발표 심사형식 : PPT 또는 영상 등 자유형식 (네 이 밍) 서면심사 ● 문의 사항 공모전 운영사무국 ⦁ 문의전화 : 02-6395-3127 (월-금 9:00~18:00/주말·공휴일 제외) ⦁ 이 메 일 :
  • 2021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 공모주제 - 도시 속 산소 공장, 도시숲 -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을 강화해 활용성을 증대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설계대상 : 전국 5개소(전남 순천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남 고성군, 충남 서산시, 충북 충주시) ○ 기간 및 일정 - 사전신청(인터넷) : 2021. 7. 22(목) ~ 8. 13(금) - 작품접수(인터넷) : 2021. 8. 16(월) ~ 9. 3(금) ○ 지원자격 -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1인 내지 5인 이내로 참여 ※ 팀일 경우 1명이 2개 이상의 작품에 등재되어서는 안 되며, 상장은 팀별 대표자 명의로만 1점 발급 ○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만 가능( www.dosisoop.com ) ○ 시상내역 - 총 8개 작품/ 1450만 원 -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 500만 원(1팀) - 우수상(산림청장상) - 각 300만 원(2팀) - 장려상(산림청장상) - 각 100만 원(2팀) - 입선(산림청장상) - 각 50만 원(3팀) ※ 참여 작품의 질과 수에 따라 시상내역은 축소될 수 있음
  • 2021 부산 에코델타시티 청년 작가정원 공모 1. 공모주제 “ 정원 –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 ” ▮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만의 특징 및 장소성을 가진 디자인 ▮ 청년들의 도전성‧혁신성‧창의성을 가진 개성있고 참신한 디자인 ▮ 부산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경관적으로 조화되며 실용성 있는 디자인 ▮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디자인 2. 참가대상 ▮ 참가자격: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소속의 청년 * 청년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기본법 제3조에 정의된 나이로 제한) ▮ 참가인원: 개인 또는 단체 (최대 5인) 참여 * 단체참여시 대표자(팀장)는 대한민국 청년이어야 하며, 팀원의 나이는 제한 없음 ▮ 기타사항: 후원 기업 등 표기 시 주관사와 사전협의하여야 함 3. 공모개요 ▮ 공모부문: 작가정원 5개소 ▮ 조성장소 부산에코델타시티 블록형 단독주택부지 C6블록 (어반테크하우스) ▮ 정원규모: 150m² 내외 / 개소 ▮ 공모기간: 2021. 07. 30(금) 09:00 ~ 2021. 09. 03(금) 18:00 ▮ 지원예산: 작품당 5,000만원 (부가세 포함) ▮ 결과발표: 2021년 9월 17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