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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FEATURE
  • 2019년 1월부터 한국경관학회를 이끌고 있는 주신하 교수는 조경계획 및 경관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특히 경관 분야에서 조경가의 역할 증대에 공헌했다. 경관법 제정과 개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서 경관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제도화하는 데 힘을 보탰고,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제정과 선포에서는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 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 남기준
  • 본지는 한국 조경의 내일을 설계하는 젊은 조경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과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8년 ‘젊은 조경가’ 공모를 제정했다. 참가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조경가로,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본지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후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추천서와 지원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접수 받았다. 이를…
    • 편집부
  • 조용준은 서울시립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조경을 공부했다. CA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으로 새로운 ‘광화문광장 기본 및 실시설계’를 이끌고 있으며, ‘워커힐 더글라스 정원 기본 및 실시설계’, ‘이스탄불 하천 회복 프로젝트’, ‘종로구 통합청사 설계공모’ 등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개인 자격으로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 편집부
  • 『환경과조경』 총목차 001–400 1982. 07. 창간에 즈음하여 오휘영 조경수상: 전통적인 환경과 오늘 박용숙 나무 그리고 인간: 만수원 김명원 정원기행: 성북동 B 화백 외 보여주고 싶은 경관: 보길도 특집: 조경이란 무엇인가 조경이라는 것 유병림 좌담: 대학의 조경 교육 그 밖의 문제점 권상준 외 5인 조경 분야로서의 사회적 인식 정충식 외 3인…
  • “‘400호 돌아보기’란 숙제를 끌어안고 시작된 고민은 쉽게 해결되었다. 일단 나눴다. 그래서 8과 50이란 숫자를 얻었고, 나누기를 먼저 주장한 탓에 첫 스타트를 끊게 되었다. … 나는 역으로 편집부 막내인 윤정훈 기자를 적극 추천했지만, 편집주간이 나를 지목하자 윤기자의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졌던 것 같다.”(남기준, “4.12m 이어달리기”,…
    • 윤정훈
  • 『환경과조경』은 나에게 특별한 잡지다. 성경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손에 쥔 책일 것이고, 심지어 나이도 같다. 요즘엔 조경을 스마트폰으로도 배울 수 있지만, 조경을 책으로만 배울 수 있었던 시기를 (아마도) 마지막으로 겪은 세대이기에 더 의미가 크다. 입대 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 나온 일병 휴가 때, 스스로도 믿기지 않지만 처음으로 찾은 잡지�…
    • 최영준
  • 다음이 더 궁금해지는 결말이 있다. 『환경과조경』에는 짧게는 두세 달, 길게는 4~5년간 다양한 연재들이 머물며 독자와 함께 호흡해왔다. 오는 8월 맞이할 통권 400호를 기념해 지나쳐간 연재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살피는 지면을 마련했다. 모든 연재는 글이기 이전에 필자들이 세상에 던지는 화두였다. 그들은 당시의 이슈를 말하기도 했고, 시대를 분문하고…
  • 다시 읽고 싶은 연재는? 오늘 8월, 『환경과조경』은 통권 400호를 맞이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앞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문득 독자 여러분이 즐겁게 읽었던 연재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매달 1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했던 연재, 유용한 정보가 많아 늘 메모장을 꺼내게 만들었던 연재, 나른한 주말 오후 휴식이 필요할 때면…
  • 변방의 설계가 서울이 아닌 경기도 부천에 사무실이 있다. 공동 주택 조경보다 도시공원 및 녹지를 주로 설계한다. 신규 대형 공원 설계보다 중소형 공원을 리모델링하는 일이 많다. 녹지 정비에 관한 설계도 한다. 공원 설계공모에 참여하고 싶은데 참여 조건도 못 맞추고 기회도 별로 없다. 종종 건축 설계공모에 포함되는 조경 공간에 대한 의뢰가 들어온다. 조경에…
    • 최윤석
  • 자문과 자답 ‘그들이 설계하는 법’이라는 주제를 내던지고 구성원들과 함께 우리는 어떻게 설계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공간을 만드는지 자문했다. 어느새 다양해진 구성원들과 주고받은 대화는 글의 탄탄한 단초가 되었다. 얼라이브어스(ALIVEUS)의 어스(US)와 우리의 작업 과정이 그러하듯, 이 글 역시 몇몇 개인의 입장이 아닌 디자인 그룹으로서의 기록이다…
    • 강한솔, 김태경, 오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