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환경과조경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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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ang Hyanggyo 밀양향교1는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7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면적은 5,068㎡로, 고려 인종 연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는 존현공간으로서 명맥을 유지하다가 조선시대 선조 25년1602 부사 최기에 의해 .대성전이, 광해군 10년1618 명륜당이 중창되었다. 특히 대성전(大成殿)은 순조 21년1821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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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of Chun Hyang(1) 책을 읽는 즐거움은 나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동지가 있기에 글 쓰는 작업도 외롭지 않다. 글을 쓰면 책을 더 많이 읽게 된다. 나와 동질의 시각으로 출판된 책을 보면 내 이야기는 없어지고 그의 글을 인용하기 시작한다. 활자화된 글을 보면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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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Art Museum? 미술관은 멀리 떨어져 있다. 내가 사는 서교동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을 가려면 강을 건너고 고개를 넘어야 한다. 동물원 옆 구불구불한 길을 돌고 돌아서야 미술관에 도착한다. 그곳에 도착해서도 계단을 오르고 입장료를 지불한 후 어두운 통로를 따라 걸은 후에야 조명 속에서 드러나는 빛나는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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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Pyeong Sa 청평사는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67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면적 43,098㎡의 고려시대 사찰로 고려 광종 24년(973) 영현선사에 의해 백암선원으로 창건된 이후 보현원, 문수원으로 불려오다 조선 명종 때 보우선사에 의해 중건 및 정원조영이 이루어졌다. 사찰 일원은 아늑한 분지형을 이룬 입지환경 속에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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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rim Teahouse 누군가를 그리워하면 추억의 장소에 간다. 반면 뜻하지 않는 곳에서 그리운 장소를 만날 수도 있다. 학림다방, 대학로에 있는 그곳이다. 꼬불꼬불한 계단을 아스라이 넘어가면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도심 속의 멈춤이라 할까. 창덕궁 답사를 마치고 홀로 이곳저곳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갈 찰나, 윤보람 학생성균관대학교이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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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the Riverside 천변(川邊)을 걷습니다. 폭 2미터가 채 안 되는 시멘트 길입니다. 천川의 양쪽 둑길에도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긴 합니다. 그러나 나는 둑길에서 내려와 물가로 낸 시멘트 포장길을 매번 걷습니다. 이 길을 더 선호합니다. 물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입김을 내뿜으며 걷습니다. 녹지 않은 눈이 사람들의 발길로 단단하게 다져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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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oemaeul Yangjindang 하회마을 양진당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동 729-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조선 선조(宣祖) 때 대유학자 겸암 류운룡(柳雲龍, 1539~1601)이 거주했던 반가주택으로, 가옥의 전체 구성은 안채, 사랑채, 중문채, 행랑채, 사당 등이 자연과 인공이 화합하는 순응의 미학을 공간적, 지형적으로 연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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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pps Conservatory and Botanical Gardens 지속가능한 조경과 친환경 디자인의 선두자 고풍이 넘치는 건물들이 즐비한 피츠버그 대학교 중심가를 지나 도착한 곳은 빅토리아 양식의 돔 모양으로 웅장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핍스 식물원’이다. 멀리서부터 방문객을 양팔 벌려 환영하듯 온실의 바로 밑에 자리 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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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odelling in Landscape Practice in New Zealand 개요뉴질랜드의 조경분야는 지난 40년간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왔으며, 뉴질랜드조경학회는 뉴질랜드 조경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업계가 오랜 세월에 걸쳐 성장, 발전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반추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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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Botanic Garden도시와 함께 성장하는 녹색 공간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시카고 식물원은 도심에서 아주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시카고 식물원은 연간 10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5만 가구 이상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연중무휴, 무료입장이지만, 비싼 돈을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