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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시행된 국가적 규모의 종합적 관광개발 기본계획을 위해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협력팀에 HHF(Helber Hastert & Fee)의 전 직원이 참여했다. 이 계획의 목적은 말레이시아의 전통적인 명소인 쿠알라룸푸르와 페낭으로부터 오염되지 않은 농촌 및 해안 지역으로 관광객을 분산시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지역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 4월 초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꽃샘 추위가 매섭더니 모처럼 정말 봄기운을 느끼게 하던 날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충정로의 식당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나왔을 때, 봄볕이 정말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아 참, 햇살이 좋다.”김광석의 노래가 절로 생각나는 날이었죠. 어디 가서 커피 마실까? 물으며 담배를 입에…
  • 내고장 황대리는 황석산을 세세히 훑어 내려온 빛을 제일 먼저 받는 곳. 새해를 제일 먼저 밝히는 황대마을이다. 이곳을‘佛心何助創生先助切人’하고‘日月何照他山先照高山’이라 했다. 즉 부처님의 자비는 어느 사람이라도 다 구해주지만 먼저 공들인 사람을 구하고, 해와 달은 어느 곳이라도 다 비추건만 높은 산부터 비춘다고 하는 자랑스런 곳이다. ‘황대’란 이름�…
  • 생 명의 발생과 소멸이 물과의 근접성에 의한 직접적인 결과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가 잘 증명해 주고 있다. Howard Field & Associates는 지난 15년간 자연에 가장 근접한 4백 50여개가 넘는 수경시설들을 창조해 왔다. Howard Field & Associates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 소주(蘇州)의 ‘졸정원( 政園)’과 ‘유원(留園)’, 그리고 승덕(承德)의 ‘피서산장(避署山莊)’과 함께 중국의 4대 명원(名園)으로 일컬어지는 북경(北京)의 ‘이화원’은, 수렴청정(垂簾聽政)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서태후(西太后, 1835∼1908)의 사치와 욕심을 드러내고 있는 중국 황제의 대표적인 여름 이궁(離宮)이다. 황제가 여름철에 주로 사용하는…
  • 궁궐. 관아 창덕궁(주합루, 부용정 연못 부근) 창덕궁에 후원이 조성된 시기는 태종 때 이궁(離宮)으로 창덕궁이 창건된 때와 거의 비슷하다. 이후로 창덕궁 후원은 점차 넓혀지고 원내에 여러 건물이 들어섰는데 특히 세조 때 왕이 경복궁에서 창덕궁으로 이어(移御)하면서부터 크게 궁장(宮墻)을 넓히고 새로운 연못을 만들었다. 그러나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후원�…
  • 작금의 상황은 우리에게 오로지‘생존’만을 강요하고 있다. 그렇지만 전체 건설업계의 불경기 속에서 우리는 그래도 버텨 왔고 일반건설업의 조경공사업 면허는 유지할 수 있었으며 업체 의 수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작년같은 상황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예측밖의 현상이다. T.K, P.Q, C.M 등 뜻 모르는 단어의 공사발주방법…
  • 자연을 감상하는 감칠 맛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는 비가 개인 뒤의 인왕산을 그린 진경산수화로 정선(鄭敾,1676∼1759)만의 독특한 필법과 화풍이 상큼하게 드러났다. 한 번은 이 그림이 일본에 전시되었는데, 몇 시간을 미동도 않고 감상하던 한 일본인이 그림을 향해 넙죽 절을 올리더니 눈물까지 흘렸다는 실화가 신문에 실렸다. 왜 그랬을까? 인왕제색도는…
  • 우리의 선조들은 아름다운 자연과의 접촉을 위해 도전하거나 변형시키기 보다는 자연의 질서 속에서 애착을 갖고 생활하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였다. 즉 자연과의 일체, 조화, 융합원칙에 근거하여 자연을 생활공간으로 승화시켜 자연지세에 순응하고 자연을 이해하는 관념하에서 좋은 자리를 찾고, 그 지역 특유의 자연 정취를 추구하여 왔던 것이다. 이러한 자연주의 사상�…
  • 세계 제일의 도시이자 미국의 관광 1번지인 뉴욕. 이 도시에 일반적인 관광으로는 만나기 힘든 아주 아름다운 공간들이 있다. 바로 뉴욕의 포켓공원(Pocket Park)들이다. 포켓공원은 빌딩 숲의 모퉁이에 감추어진 자그마한 휴식공간이다. 센트럴 파크와 같은 대규모 공원이 아니면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아시스와 같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