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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 하나의 학문과 기술분야로 우리나라에 뿌리내린지 올해로 24년 인접분야에 비하면 아직도 일천한 역사지만 해마다 배출되는 기술사, 기사등 전문인력층의 확대와 최근 녹색도시로의 전환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국가 시책의 움직임, 그리고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시민들의 조경에 대한 인식전환이 정보화바람을 타고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전반적인 기류에도…
  •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시대의 환경설계전문가 한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계관의 인간주의적 전환이고, 그것이 우리 전문분야의 생존전략이자 지역사회에 전향적으로 기여하는 방식일 것이다. 이러한 설계사고의 능동적 전환에 의해서 우리 지역 환경은 혁신적 생명을 얻게 될 것이고, 무성격한 지방 대도시의 구각에서 벗어나서 세계의 도시들과 경쟁 가능한 독자적인 매력을 갖추게 될…
  • 우리의 경우에는 작업기간이나 레미콘의 수급여건 등에 따라 타설량이 정해 질뿐더러 작업성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물타기와 소홀한 다지기 등으로 작가의 의도대로 노출콘크리트가 완성되기가 곤란한 실정이다. 따라서 콘크리트에 대한 기존의 값싸고 땅속에나 묻히는 보잘것 없는 재료로서만 볼 것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소성을 지닌 재료로서…
  • 옛 관공서의 건물을 관아라 말하는데 관아의 뜰에는 누각과 연못이 있어서 조경공간의 중심이 되어왔다. 충청남도 공주에는 사적 제12호인 공산성이 있는데 이곳은 백제가 서울을 한성에서 웅진으로 옮긴 후 쌓은 성으로 왕도 웅진의 수호를 위한 중심적 거성이었다. 이 성은 백제 멸망이후에도 성곽으로의 기능을 계속 유지해 왔었다. ※ 키워드: 파라다임 ※ 페이지 :…
  • 화면 모서리에 간신히 반쯤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사람, 큰키의 구부정한 어깨에 멍한듯한 시선,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하면서 툭 던지는 말한마디가 심상치 않은 사람 뭐 이런 정도로 필자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렇듯 나에 대한 시선과 이미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나 자신은 뭔가 순수하고 신선한 이미지로 어린아이의 싱그런 웃음소리처럼…
  • 허브는 21세기 산업의 주역이 될 것이다.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양질의 생활을 추구하게 되고 의식주에 있어서 더욱 고급화된 오감을 느끼며 행복한 생활속에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과 장수를 추구하고 여가생활 속에 폭넓은 경험과 새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미지의 개척경험, 주제관광 어느하나 허브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허브의 과학적 연구분석과 제품화, 유통�…
  • 지피식물의 식재에 관한 일반시방서로서 지피식물의 설계 시공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을 기술한 것으로 관심있는 조경분야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본문은 공인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실무업무에 참고자료로써 활용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계속 수정 보충하여야 할 것이다. ※ 키워드: 지피식물, 일반시방서 ※ 페이지 : 166-169
  • 심사가 시작되기에 앞서 김의재 서울시 부시장의 현상공모에 대한 대략적인 배경설명이 있었으며 이어 주관부서의 요청에 따라 심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하여 심사위원회에서는 심사위원중 위원장 1인을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총 14개 응모작품을 우선 약 1시간 가량 둘러보면 내용을 파악하기 시작한 각 분야별 심사위원은 나름대로 작품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개진해 가며…
  • 1959년 청계천의 대부분이 복개된 것은 기록에 남을 일이다. 이 명당수 개천에는 일찍부터 다리가 여러 곳에 놓여 있던 중에 대광통교, 장통교, 수표교, 새다리, 영풍교, 태평교, 영도교 등이 이름있던 다리였다. 그런 가운데 동대문밖에 자리한 영도교와 성안에 있던 효경교와의 사이에 개천물이 성밖으로 빠져 나갈 수 있게끔 동대문 남쪽 성벽 아래 개천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