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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ARTICLE
  • 이미지 페이지입니다. e-매거진 참조바랍니다. ※ 페이지 _ 76~77
  • 마당은 우리 민족 고유한 생활공간이다. 집 안팎으로 단단하고 평평하게 다져진 땅, 마당은 언제나 우리들을 너그럽고 넉넉하게 받아들이는 편안한 우리의 장소였다. 마당은 우리가 한 가족을 건사하기 위해 노동을 해야 하는 일터이며 고달픈 하루가 끝날 무렵 겹겹이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쉼터이고 온 마을이 하나가 되어 신명을 펼치는 축제의 놀이터입니다. 곧 마당�…
  • 도시벽화 또는 수퍼 그래픽이 등장하게 된 배경은 복합적이지만 대개 두 가지의 관점에서 볼 수가 있다. 그것이 뛰쳐나와야만 했던 미술의 내부적인 사연과 미술이 뛰어든 거리, 즉 도시와 환경의 외부적인 조건의 문제로 보는 두 가지의 관점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서는 주로 전자에 대한 관심과 그 관심을 도시벽화의 특징을 조명함으로써, 그것의 사회적 의미를…
  • 조경계를 총 망라한「조경」지가 창간을 보게 됨으로써 조경분야의 또 하나의 큰 전진을 약속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키워드 _ 조경지, IFLA, 창간, 한국조경 ※ 페이지 _ 8~9
  • 예전, 산천경치따위는 도시인에게 그리 관심 있는 사항은 아니었다. 산천경치 속에서 사는 것보다도 도리어 네모반듯한 상자 속에 갇혀 사는 쪽이 훨씬 더 즐겁고 보람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 인구가 증가되고 도시의 구조가 복잡해짐에 따라, 도시인들은 서서히 산천경관을 동경하게 되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혹은 문명적으로 환경을 꾸미면 꾸밀수록…
  •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 70세 가까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나무를 키워오고 있는 의지의 할아버지(김명원, 69세)가 있다. 김명원씨가 태어난 고향은 함경북도 북청, 그는 그에서 농업학교를 마쳤고, 그후 모교 임업시험장에서 근무하게된 공기로 나무와의 긴밀한 인연을 맺어왔다. 생이 끝날 때까지 나무와 더불어 살겠다는 그의 의지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볼…
  • 현재, 세계는 어려운 정책적 상황일 뿐만 아니라 생태적인 문제점들을 마주치고 있다. 우리는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 문제들의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해야한다. 한국의 IFLA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동료로서, 협력자로서 함께 잘 해내리라 믿는다. ※ 키워드 _ 조경지, IFLA, 창간, 한국조경 ※ 페이지 _ 8~9
  • 이미지 페이지입니다. e-매거진 참조바랍니다. ※ 페이지 _ 78~81
  • 초현대형 수십층 건물 바로 옆에 옹고집처럼 납작한 옛건물이 웅크리고 붙어있는 광경, 도시계획상 넓혀진 도로변에 할 수 없이 드러나고만 낡은 시멘트 벽, 고층 건물이나 고가도로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누더기 지붕들, 안에서는 가장 세련된 유행상품들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 상가건물의 외벽 모습은 마치 폐허와도 같은 느낌이다. 시각공해라는 차원에서만 보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