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에코스케이프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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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의 녹지면적과 서울의 그것을 비교해 본다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겠지만, 인공구조물의 난립과 교통의 혼잡, 인구의 과밀, 대기오염 등으로 숨막히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는 이때에 100만평에 이르는 가용면적이 서울 도심에 생겨난다는 뉴스에서 숨통 트이는 신선함을 느낀는 것은 필자만이 아닐것이다. 도심속의 마지막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공한지로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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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시대에 돌입한 현재에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청량감의 부여라는 차원에서 벗어나 좀더 고차원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분수가 요구되어 음악과 조명을 조합하고 최첨단 전자시스템을 도입하여 리듬, 색채까지 부여하는 예술적인 형상으로 표현하는 전자음악분수가 등장하였다. 신기술도입의 획기적인 산물로 여겨지는 ‘전자음악분수’는 이미 서울올림픽대회때 레이져쑈와 어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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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공통분모는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 순리에 맞는 일 말고는 없을 것이다. 지금의 우리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세계선진권 진입을 예비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겉모양 뿐만 아니라 내면세계도 성숙을 이루어야 한다. 다른 부문은 차지하고라도 우리 조경분야만이라도 학술연구만은 학자 또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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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같은 와중에서도 조경계는 지난해, 건설업법개정안과 관련하여 자체 업역정비를 위하여 조경인 모두가 힘을 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이견조정이 필요하기는 했으나 하나의 목소리로 외부에 대하여 우리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면허개방이라든가 특수면허 폐지와 관련하여 이해의 비중을 두고 잡음이 들려오는 것은 어찌된 일인가?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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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IFLA 세계총회가 1988년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조경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보스톤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총회는 IFLA가 창설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이를 기념하기 위한 목적도 겸하고 있었다. 총회의 주제는 “국제적 전망-협력과 커뮤니케이션(International Perspectives-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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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으로 여겨져 왔던 잔디밭에 사람이 마구 뛰고 놀아도 잔디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플라스틱 잔디 보호판이 한설그린에 의해 개발, 제작되어 외부공간의 포장패턴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플라스틱 잔디보호판은 보행용인 그린펫트와 주차당용인 그린블록이 있다. 이 둘의 모양과 구조는 조금 다르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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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반사회 여건이 그 성숙도를 더해감에 따라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크게 변화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조경분야의 현황을 재점검해보는 것은 의의 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조경계의 큰 행사인 IFLA(세계조경가총연합회) 총회가 1992년 서울에서 열리게 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다. 각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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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조경은 이제 낯선 단어가 아니고 누구나가 다 잘 알고 있을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는 있으면서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첫째 영역성의 문제이다. 둘째는 고급인력의 과잉배출을 들 수 있다. 셋째는 조경업의 법적 제도적 취약점이다. 넷째는 기술의 부족을 들 수 있다. 다섯째는 소재의 부족을 들 수 있다. 기타 업체의 영세성을 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