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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국토의 환경과 조경은 21세기에 대비한 생산성의 원천이다. 그러나 종래 경제전문가들은 역사나 문화나 환경을 몰랐고, 전문기술자들은 경제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래가지고는 아무도 미래를 제대로 전망하고 정확하게 대비하지 못한다. 한국은 21세기 도래한 동아시아 시대의 가장 유망한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미래의 한국이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 가장…
  • 이제껏 있어온 개발계획 가운데 북한산 개발계획만큼 국민들의 큰 관심과 찬반 양론이 상충했던 예도 일찍이 없었다. 어쨌거나,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전제로 건설부가 발주하여 한국기술개발공가 용역 맡아 북한산 국립공원 개발계획을 완료해 놓고 있다. 이 글은 일단 국립공원의 현황을 살펴본 후, 북한산 국립공원 개발계획을 일괄적으로 살펴본 것이다. 조선조 오백년의…
  • 새로운 도로포장 공법인 투수성 포장공법이 우리나라에서도 개발되었다. 일본 및 선진 각국에서 이미 널리 사용하고 있는 투수성 포장공법을 국내 최초로 고려개발(주)가 일본 포도(주)와 기술제휴하여 개발하였다. 투수콘이라 불리는 이 포장재는 다공성 아스팔트 혼합재로써 물이 포장체 속을 투과하여 노반에 흡수되는 것을 가능케하여 우천시 도로 표면에 빗물이 고이�…
  • 여기에서는 1985년말 시공완료된 목동아파트 1단지 사례를 중심으로 조경 및 도시계획 측면에서 그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렇게 하여 우리 인간의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첫째, 단지계획에 있어 보행로와 차도를 명확히 구분하였다. 1920년대 미국 래드번 계획에서 처음 시도했던 쿨데삭 수법을 도입하여 차도�…
  • 근간들어 노거수 이식이 과거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노거수 이식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고 하자에 대한 위험부담이 커서 사실상 기피되어 왔다. 따라서 수령이 수십에서 수백년이나 되는 노거수들이 하루 아침에 제거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실정이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노거수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 내지는 역사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자성과 함께 노거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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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지난 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일리노이주 쿡카운티 녹지관리청의 수석 조경가인 리차드 벅(Richard Buck)과 인터뷰한 기사이다. 중공을 방문한 후 오휘영 교수의 초청으로 한양대학교 환경과학대학원에서 ‘미국조경분야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기 위해 잠시 들른 그를 만나 그가 재직하고 있는 쿡카운티 산림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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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수목을 이식하는 시기에 근계의 활동이 시작되기 직전 바람이 없는 날이나, 흐린날을 택하게 되는데, 고목인 겨웅에는 뿌리의 생장이 더디기 때문에 이식을 하게되면, 고사할 우려가 많다. 생명토라 불리우는(대지개발)이 흙은 고목을 이식하거나, 원예재배, 조경수식재, 분재를 하는데 이용된다. 생명토는 특히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을 좋게하고 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