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에코스케이프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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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마을을 덮치는 모래바람과 유일한 식량 자원인 옥수수 밭. 2014년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가 그리는 사막화로 인해 식량 위기가 찾아온 미래 지구의 모습이다. 멸망을 앞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은 결국 우주로 나선다. 제2의 지구가 되어줄 행성을 찾아서. 그 다음해 개봉한 ‘마션’은 좀 더 적극적으로 기후 변화에 대처한다. 지구와 가장…
- 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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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화문광장으로 향하는 관심이 뜨겁다. 관심의 열기만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광화문광장의 미래를 고민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서울시다. 최근 광화문포럼이라는 커다란 논의의 장을 펼치고 다양한 의견을 끌어내 수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역사도심재생과의 양병현 과장을 만났다.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리면서…
-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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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중순이 되면, 환경과조경 공식 메일함에 새로운 폴더가 생긴다. ‘통신원 ◯◯기 모집.’ 매년 새롭게 선발되는 환경과조경 통신원의 지원 서류가 쌓이는 곳이다. 올해에는 ◯◯에 숫자 33이 채워졌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담은 지원서가 속속 도착하는 중이다.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각 대학과 지역의 조경 관련 정보를 발 빠르게 취재해온…
- 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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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과 ‘샤머니즘’. 가장 신선(?)하고도 정곡을 찌르는 조합이 탄생했다. ‘샤머니즘’은 NPR미국공영방송,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을 비롯한 외신들이 최근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보도하며 사용한 표현이다. IT 대국, 정보화 강국임을 자랑하던 대한민국의 민낯이 전근대적 신화로 점철되어 있음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 내막이 점점…
- 조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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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 결정 장애가 있는 난 고민에 빠졌다. J는 양양의 겨울 바다와 평창의 자작나무숲, 그리고 시골 찻집으로 이어지는(실은 양양의 회와 평창의 바비큐, 그리고 늦은 아침의 곤드레밥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1박 2일 코스를 제안했다. 보다 못한 K는 “여행은 다음에 가고 함께 광화문에 갑시다”라며, 나의 고민에 매듭을 지어 주었다. 그렇게 그 주…
-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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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조경 식재 시공 회사는 식재 공사 성공률을 높이고 하자를 방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대지개발은 ‘식재 공사 하자율 0%’라는 슬로건을 걸고 활동해왔고, 1983년 이후 300건가량의 대형 수목 이식 공사를 100% 성공시켰다. 이 같은 결실을 볼 수 있었던 건 (주)대지개발이 자체 개발한 생명정, 생명토 덕분이다.식재…
- (주)대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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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경가협회(American Society of Landscape Architects, ASLA)에서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책(ASLA Best Books)’은 2016년에는 특별히 10권이 아닌 15권이 선정되었다. 조경 설계, 도시, 환경에 대한 최신 이슈를 다룬 책이나 새로운 주제에 대한 신선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 주로 선정되며, 특히 작년�…
- 박소영 인턴 기자
- ?? 서울대학교 조경ㆍ지역시스템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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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공동주택 두 개 단지 3,100세대에 대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현대건설, 태영건설, 한림건설 컨소시엄의 작품으로, 다양한 높이와 형태의 주거동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한 점과…
- 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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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 어진동(행복도시 1-5생활권) 주상복합 용지 세 개 단지 1,742세대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지난 2016년 11월 6일 발표했다. 당선작은 H5 블록(646세대) 한신공영(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바탕건축사사무소), H6 블록(468세대)…
-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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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두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도 이들은 손짓과 몸짓을 동원해 부단히 말을 건네고, 또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두 사람은 아주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고 함께가 아니고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디자인과 기술이다. 지구 최고 기온 경신이…
- 박소영 인턴 기자
- ?? 서울대학교 조경ㆍ지역시스템공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