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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피플
  • 학과장 인사말 저희 환경조경과는 1991년 개설된 관상원예과를 모태로, 1999년 신설되었다. 그러므로 학과의 역사는 관상원예과 시절을 포함하여 올해로 만 17년이 되며, 600여명에 이르는 많은 졸업생들이 조경실무 현장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20만평에 이르는 광활한 캠퍼스를 실습현장으로 하여, 실기체득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두 번의…
  • 내인생의 조언자 멘토멘토(Mentor)라는 말의 기원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다. 고대 그리스의 이타이카 왕국의 왕인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떠나며, 자신의 아들인 텔레마코스를 보살펴 달라고 하며 친구에게 맡겼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였다. 그는 오딧세이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텔레마코스의 친구, 선생님,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던가? 더욱이 사그러들줄 모르는 개발 열기 속에 국토와 자연은 최근 10년 사이에 급격히 변화되었음을 피부와 호흡으로 느낄 수가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자연환경에 대한 위기의식 또한 팽배해졌던 것도 사실이고 자연과 생태를 보전하기위한 노력도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재이다. 이는 골프공사에서도 예외가 아닌 듯 싶다…
  • 도심하천의 스케치들 늦여름과 초가을의 경계쯤 되는 8월말, 9월초. 풍성한 결실에 대한 기대가 조금씩 불어나는 시기. 한 조경학도가 머나먼 땅 미국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몇 점의 습작을 들고, 경복궁 서쪽담과 마주보는 오붓한 미술관에서 첫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이름은 김준현. 사실 그는 앞서 말했던 조경학도 외에도 예술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생태예술가라는…
  • 수원시의 중앙에는 팔달산이 솟아 있고, 북쪽에는 광교산맥, 서쪽에는 여기산이 있다. 이들은 천혜의 녹지축으로서 경관이 수려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고 있는 한편, 생태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최근 수원시에서는 광교산 종합관리를 내놓아 푸른산, 푸른도시를 만들기에 발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광교산 종합관리는…
  • 경관을 꾸미는데 있어, 물은 참 매력적인 소재이다. 일정하게 정해진 형태가 없어 그것을 담는 그릇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떠한 요소보다 자력(自力)이 강해 어디서나 물의 존재는 사람들의 시선을 유도하는 중심적 존재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재 조경에서의 수경시설은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하며,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 새로운 출발 새롭게 시작한 해오름2000(주)는, 우선 사업장을 경기도 성남으로 이전하고(당시는 관입찰이 서울보다는 경기도가 유리 하였다함) 직영체계로 구조를 개편하였다. 또한 기술인력에 대한 활용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초기 7명의 기술자들 중에는 조경기술자뿐 아니라 건축과 토목기술자도 함께 있었지만, 사용가능 면허는 조경식재 및 조경시설물설치였다…
  • 지구의 생성과 인류의 출현 이래 여전히 변함없는 진리는 “물(水)”이 담고 있는 소중함일 것이다. 과거부터 물은 많은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그 중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경관 및 유희 등을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되었다. 최근에 들어서 물은 경관 및 유희 등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그 형태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 생태, 생태복원, 비오톱조성. 말들은 많이 하지만 실제로 생태가 무엇인지, 생태복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비오톱이라는 말 역시 최근에는 심심찮게 들리고 있지만 비오톱을 조성하기 위해서 어떤 목표종을 설정해야 하는지, 이를 위해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조경인이나 시공자는 얼마나 될는지. 기본적으로는…
  • 건설사 조경담당이 되기까지 청주대학교 조경학과에 다닐 때부터 조경시공업무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있었다. 마침 군대를 마치고 복학하기 전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이식공사에 참여했다. 당시 분당이 막 조성되기 시작할 때였는데, 산림조합 소속으로 이식공사에 참여했다. 수해가 나서 무척 고생을 한 기억이 아직도 선하지만, 지금 가보면 참 많이 변했다는 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