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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의 중앙에는 팔달산이 솟아 있고, 북쪽에는 광교산맥, 서쪽에는 여기산이 있다. 이들은 천혜의 녹지축으로서 경관이 수려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고 있는 한편, 생태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최근 수원시에서는 광교산 종합관리를 내놓아 푸른산, 푸른도시를 만들기에 발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광교산 종합관리는…
  • 화살나무는 줄기에 붙는 화살 모양의 코르크질이 이색적으로 아름다워 꽃꽂이에 가장 많이 쓰인다. 키 작은 나무 특유의 귀여운 수형도 아름답지만 만들어 붙인 듯한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묘하게 돋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나무는 잎이 무성한 봄과 여름보다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는 나목(裸木)의 계절에 진면목을 볼 수 있어 삭막한 『겨울정원의 마스코트』로…
  • Mismatch?전장과도 같은 치열한 경쟁구조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새로운 기술이나 소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변형해 나가게 된다. 이렇게 기업이나 사회 환경의 변화 속도는 기존의 집적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점점 더 가속이 붙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대학에서의 조경교육은 대학 입학전까지는 수목이나 시공, 설계 등 어느것도 배워 본 적이 없는…
  • 잎의 모양과 무늬에서 그 이름이 연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뻐꾹나리는 그 이름과 같이 특이하면서도 호감이 가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모양은 다르지만 난초의 꽃처럼 기이하게 생긴 꽃이 여름과 가을에 걸쳐 무리 지어 피고 재배도 용이하여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인기가 높아 종종 ‘동방의 보석’이라고 찬사를 받으며 정원과 화단에 널리 이용된다. 우리나라에는 1종이…
  • Colomer는 도시 조형물과 스트릿 퍼니쳐의 구성에 있어서 상업적인 면과 창조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며, 그 외 주력제품으로는 외부용 조명 그리고 어린이 놀이시설물도 디자인하는 전문업체이다. 본사와 공장은 스페인의 수도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지사가 유럽에 많은 나라에 퍼져있다.1914년 회사가 처음 설립된 이후로,…
  • 경관을 꾸미는데 있어, 물은 참 매력적인 소재이다. 일정하게 정해진 형태가 없어 그것을 담는 그릇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떠한 요소보다 자력(自力)이 강해 어디서나 물의 존재는 사람들의 시선을 유도하는 중심적 존재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재 조경에서의 수경시설은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하며,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 시모노세키(下關)는 불가사의한 거리이다. 인구는 25만명으로 와카야마시(和歌山市)보다 적은편이지만, 옥상녹화에 관해서는 전국에 자랑할 만한 훌륭한 사례가 3건이나 있다. 와카야마시처럼 일부러 다른 켄(縣)에서 보러 오는 대상지가 전무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시모노세키의 옥상녹화는 그 전에 소개한 구·아키타상사가 그 필두이며, 그 다음이 이번 소개하는 카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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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에 시공되는 방식으로 아파트 발코니에 실내조경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재료의 준비 및 시공 등에 있어서 시간과 인력의 비효율성, 계절적 편중 등으로 비경제적인 면이 많아 이를 해결하는 것이 커다란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동산바치에서는 해결방안으로 시공이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매체를 통하여 소비자와 시공사 간에 편리하게 아파트 발코니에 실내조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