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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감독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장안의 화제다. 개봉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누적 관객 3백만 명을 기록했고 할리우드 액션 대작인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와 예매율 순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내용 때문에, 여성들은 요즘 말로 젠더 감수성이라 불리는 성 인지성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며 연인에게 원망스런 시선을…
- 박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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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 공항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은 대규모 복합 문화 공간이자 공항 터미널들을 연결하는 환승 센터다. 규모는 지하 5층부터 지상 5층에 이르며, 유리와 강철로 만들어진 돔 내부에 정원, 쇼핑몰, 식당, 호텔, 공항 운영 시설 등이 마련됐다. 식물, 자연, 경관을 주제로 디자인된 주얼…
- PWP Landscap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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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환승 센터(Salesforce Transit Center)는 샌프란시스코와 주변 지역을 비롯해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11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복합 환승 센터다. 트랜스 베이 구역(Transbay District)이 재개발되면서 세일즈포스 타워와 함께 건설되었다.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이나 런던의…
- PWP Landscap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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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동 유니시티(이하 유니시티)는 풍부한 자연을 기반으로 도시의 가치 제고, 입주민의 여가 문화 향상을 목표로 하는 주거 단지다. 단지를 둘러싼 중앙공원과 사화공원은 거주민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녹음과 자연을 선사하고, 단지 내부의 크고 작은 정원은 여유로운 삶의 기반이 되고 있다. 유니시티 1, 2블록(『환경과조경』 2019년 10월호 참조)이 완성된…
- 태영건설,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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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사)한국조경학회 주관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 (주)환경과조경 후원(재)늘푸른, (사)한국조경협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올조회 심사위원장 김태경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심사위원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 안득수 전북대학교 교수 오두환 기술사사무소 예당 대표 이호영 HLD 대표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 대상 포…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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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한 해 동안 조경 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본지 독자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매년 연말에 ‘올해의 조경인’을 발굴·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조경인’은 본지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후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독자와 관련 단체, 기관, 업체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고, 수상자는 별도의 ‘올해의 조경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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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길동 과장은 일상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갖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으로 일하며 이촌 권역 자연성 회복 사업을 주도했고, 2017년 12월부터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서울, 꽃으로 피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서울정원박람회’ 등 서울시의 다양한 조경 시책 사업을 발전시키고자…
- 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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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한국 조경의 내일을 설계하는 젊은 조경가를 발굴하여 그들의 작품과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8년 ‘젊은 조경가’ 상을 제정했다. 참가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조경가로 ‘올해의 조경인’과 달리 공모 방식을 택했다. 본지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후 10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접수 받았고,…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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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탁은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GSD에서 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민우건축사사무소, O3SCOPE, SWA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서 설계 실무를 경험했다. 2016년 동심원조경에 합류해 국내외에서 쌓은 경험과 뚜렷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6년 ‘허왕후 기념공원 국제 설계공모’, 2017년 ‘이사�…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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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섬’ 하면 어디가 생각나나요? 얼핏 떠오르는 곳이 여의도, 아니면 핫플레이스가 된 선유도? 이제 목록에 추가할 것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지난 9월 노들섬이 복합문화시설로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미 기사나 SNS를 통해서 보신 분도 많을 겁니다. 저도 용산역에서 회의를 마치고 잠깐 짬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노들. 이름부터 부드러운 느낌이 들�…
- 주신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