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환경과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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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1월 30일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8’의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정원’이었다. 도시 속 자투리 공간,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등을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디자인하고, 이를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환경적 의미,…
    • 윤정훈
  • 몇 년 전 혼자 떠나는 제주 여행을 앞두고 있을 당시 나는 ‘제주스러운’ 경관에 목말라 있었다. 이번만큼은 제대로 된 제주의 자연을 보고 오겠다며, 마우스 스크롤을 바득바득 내리면서 수많은 여행자들의 블로그를 기웃거리고 있을 때, 지인이 사진가 김영갑의 갤러리 ‘두모악’을 추천했다. 걸핏하면 제주도로 훌쩍 떠나곤 했던 그는 꼭 가 봐야 하는 곳이라며 나를…
    • 윤정훈
  • 한 해가 끝나갈 무렵이면 스팸 메일이 반가워진다. 실용성 따위 필요 없고 예쁜 게 최고라며 눈을 홀리는 다이어리 광고 때문이다. 즐거운 고민 끝에 선택한 다이어리는 암녹색 커버에 노트를 묶어 쓰는 형태, 받자마자 첫 일정을 기록했다. 1월 1일을 훌쩍 뛰어넘어, 1월의 마지막 날에서 시작된 화살표가 다음 장 2월 5일까지 길게 이어진다. 선 위에 목적지를…
    • 김모아
  • 어린이 놀이 기구, 야외 운동 기구, 공공 시설물 제작에 앞장서 온 에넥스트ENEXT가 이용자의 감각을 극대화하는 ‘대화형interactive야외 놀이 기구’ 시리즈를 선보인다. 대화형 야외 놀이 기구는 디지털 기술과 놀이 시설을 접목한 제품으로,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해 다채로운 활동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일반 놀이 기구를 이용할 때보다…
    • 에넥스트
  • 잡지의 시계는 한 달 빨리 흐른다. 12월호를 만드는 11월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는 차분함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묘한 흥분감을 발산하며 동거한다. 편집실 창밖의 차디찬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과월호 열한 권을 쌓아두고 혼자만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다시 펼쳐보는 잡지 곳곳에서 지난 계절과 시간의 이야기가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러고 보니 이제 리뉴얼…
    • 배정한
  • 소아시아의 고대 국가 프리기아(Phrygia)의 왕 고르디아스는 자신의 전차에 아주 복잡한 매듭을 묶어두고 그 매듭을 푸는 자가 훗날 아시아를 정복하게되리라는 예언을 했다. 많은 사람이 매듭을 풀기 위해 애썼지만 아무도 복잡하게 묶인 매듭을 풀지 못했다. 페르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이 소문을 듣고 달려왔다. 그는 칼을 꺼내 전차에 묶인 매듭을…
    • 박명권
  • 호주 시드니 시 정부의 대규모 도시재생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달링 하버 재개발(
    • HASSELL
  • 2017년 말 서호주 퍼스의 버스우드(Burswood)에 옵투스 스타디움(Optus Stadium)이 들어섰다. 경기장 주변으로 마련된 41헥타르의 스타디움 파크(Stadium Park)는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에 걸맞은 매력적인 수변 환경뿐 아니라 퍼스 지역 사회와 방문객이 언제나 만끽할 수 있는 인상적인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우리…
    • HASSELL
  • 매립지 인공 해변 코펜하겐 외곽의 작은 도시 흐비도우레(Hvidovre)의 해변은 쓰레기장을 매립하면서 만들어진 인공 해변이다. 자전거나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지역의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게 되었다. 하지만 해수의 흐름에 따라 해변가에 해초가 과도하게 쌓이는 문제가 일어났으며, 모래가 침식되면서 매립된…
    • VEGA landskab
  • 라인 강변 개선 프로젝트 지역(region)과 비엔날레(biennale)혹은 트리엔날레(triennale)의 합성어인 리지오날레(Regionale)는 독일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주에서 진행되는 도시 개발 프로그램이다.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2년 혹은3년마다 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하고,해당 지역의 지자체로부터…
    • Plano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