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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주최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개발사업 및 택지개발사업(1단계) 조경(공원·녹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공모전의 결과가 지난 7월 21일 발표되었다. 최우수작으로는 수성엔지니어링과 어리연조경디자인 컨소시엄이제출한 ‘산림천택 여민공지’가 선정되었다. 우수작에는제이티이엔지의 제출안이 선정되었으며, 가원조경설계사무소와 디알에이디자인그룹 컨소시엄의…
- 양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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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에 대한 단상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러그. 사전적 의미의 ‘플러그’는 전기 회로를 ‘쉽게 접속하여 사용하기 위하여’ 코드 끝에 부착하는 ‘접속 기구’다. 또한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을 때는 ‘작동의 매개체’로서의 기능을 갖게 되고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고 가변적인 접속을 허락한다. ‘쉽게 접속하기 위한 편리함’과 ‘작동의…
- 신화컨설팅 + 성호엔지니어링 + 홍윤순
- ?? 신화컨설팅 + 성호엔지니어링 + 홍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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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가파른 성장을 통해 도시민에게 부족한 삶의 보금자리는 늘어났지만, 도시인의 삶은 점점 더 여백 없이 무한 질주를 강요받고 있다. 동탄 신도시의 4단계 공원은 도시민의 삶에 ‘쉼표’가 될 것이다. 4단계 대상지는 오산천에서 무봉산까지 걸쳐 있어 수직적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인다. ‘참’은 동탄 신도시 4단계 공원의 지형적 특성인 수직적 고저차를…
-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 동부엔지니어링
- ??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 동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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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장 이재영)가 주최한 ‘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4단계 조경(공원·녹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의결과가 지난 7월 20일 발표되었다. 최우수작에는 그룹한 어소시에이트와 동부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이 제출한 ‘참[站]: 삶의 쉼표를 주는 공원’이 선정되었다. 우수작에는 신화컨설팅과 성호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의 제출안이, 가작에는 평화엔지니어링의…
- 조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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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 원효대교 구간 완공을 마지막으로 2015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의 모든 대상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시와 한화그룹은 지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불꽃 아이디어로 유쾌한 그늘을!’이란 미션을 내걸고 어둡고 축축했던 서울 곳곳의 고가 하부를 밝고 쾌적한 모습으로 바꾸기 위한 시민 공모를 추진해 일곱 개 팀을 선발했고…
- 양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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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남산1호터널로 이어지는 한남고가도로가 시작되는 곳 하부에 있다. 고가의 하부 공간인 대상지는 그 어떤 흥미 요소나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지 않았고, 쓰레기가 없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로 삭막하고 넓기만 했다. 게다가 그 빈 땅은 경사지였다. 반면 대상지 반경 500m 내에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입구, 보행 육교, 문화…
- 박준서
- ?? 디자인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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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을에 자리 잡은 천년나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천년 고을 진주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공공 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경남 진주에 신사옥을 조성해 지난 4월 약 1,400여 명의 직원들이 새 사옥으로 이전했다. LH 신사옥이 자리 잡은 진주혁신도시는 서쪽으로 남강을 사이에 두고 진주 시청과3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부지 서쪽에는…
- 김정은
- ?? 토문, 그룹한, 사람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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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을 대흥동에서, 후반을 동교동에서 보내고 있다. 동아리 선후배 및 동기들과 어울려 이 주변 술집과 골목을 누비며 밤을 새고 무수한 레포트와 이력서를 동네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 쓰곤 했던 내게 (현재의)경의선숲길과 그 일대는, 말하자면 나의 ‘주 무대’ 같은곳이다. 지금이야 이곳에 공원이 들어서고 주변에 번듯한 상가도 세워져 사람들이 많이 찾고…
- 조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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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숲길 공원인가 지난 6월 말 메르스 여파 속에서 서울시의 경의선숲길 2단계 공사(연남동, 염리동, 새창고개 구간)가 완료되었다. 6.3km에 걸친 선형 공원의 상당 부분이 개통되어 앞으로 경의선숲길은 주변 지역에 여러 가지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의선숲길은 그 규모와 특성과 함께 의미 또한 중요하다. 우선 폐선부지 전 구간에 걸쳐 유휴…
- 최정한
- ?? 공간문화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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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같은 골목길 예전에 필자가 살던 동네의 골목은 자동차 한 대는 쉽게 지나가도 동시에 두 대가 지나가기에는 어려운 좁은 폭의 길이었다. 그 골목길 어귀의 전봇대 불빛 아래에는 작은 구멍가게가 있었다. ‘도매 식품’이라는 간판을 단 그 가게에서 가장 비싼 과자는 200원짜리 ‘가나초콜렛’이었다. 포장은 밤색과 빨간색의 두 가지였는데 왜 다른…
- 유현준
- ??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