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yde Warren Park미사용 중인 8차선 우달 로저스 고속도로(Woodall Rodgers Freeway) 상층부에 건립된 5.2에이커(21,000㎡) 넓이의 클라이드 워렌 파크(klyde Warren Park)는 텍사스주 댈러스시 중심부의 중앙업무지구(Central Business District), 업타운(Uptown), 그리고 새롭게…
-
Suwon SK Sky VIEW수원 SK Sky VIEW는 SK케미칼 공장으로 사용되어오던 부지를 개발하여 공동주택으로 조성하였다. 최대 40층의 랜드마크 타워동을 조성하고 건폐율을 낮춰, 초기설계부터 보다 넓은 옥외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다.건축설계는, 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미래형 생태건축의 패러다임을 이끌었던 세계적 명장인…
-
The Forefront of Landscape Architecture 12 Innovators Opening New Horizons of the Field지난해 10월 새로 문을 연 서울시청 신청사 입구 로비에 들어서면 1층에서부터 7층까지의 벽면에 조성된 수직정원을 볼 수 있다. 신청사 에코 플라자의 수직정원은 현재 세계 최대 면적의 수직정원으로…
-
입추와 처서를 지나, 드디어 9월이다. 아직도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곧 단풍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도 하게 된다. 또, 올해 초부터 이어온 조경계의 인물들을 소개하는 꼭지가 지면에 소개되는 달이기도 하다. 인터뷰어인 기자에게는 부담이 되는 달이기도 하며, 동시에 기대감도 생긴다. 새로운 인물을 소개하기 위해 조경계 인물들을 모색하고, 독자들의…
-
한국에서 동 단위를 넘어서 이사하는 인구비율은 연20%에 가깝다. 유럽의 10배, 일본의 4배, 대만의 3배이며, 미국의 2배이다.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왜 이리 자주 옮겨 다닐까? 높은 인구 이동률은 그 도시의 정주체계에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경제활동을 위한 자발적인 이사도 적지 않겠지만, 사실은 도시개발 방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한국에서 동 단위를 넘어서 이사하는 인구비율은 연20%에 가깝다. 유럽의 10배, 일본의 4배, 대만의 3배이며, 미국의 2배이다.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왜 이리 자주 옮겨 다닐까? 높은 인구 이동률은 그 도시의 정주체계에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경제활동을 위한 자발적인 이사도 적지 않겠지만, 사실은 도시개발 방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영화 설국열차가 ‘시스템 밖을 상상하라’는 암시를 던지며 마무리 짓듯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추상적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마을, 커뮤니티’가 재검토되고 있다. 시민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의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고, 제도적 차원에서의 지원도 많아졌다. 서울시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만들고 다양한 방식과 내용으로 마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커뮤니티 디자인의 출발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디자인하고, 사람과 공간, 사물과의 관계를 디자인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커뮤니티 디자인은 ‘만들지 않는’ 디자인, ‘사람을 보는’ 디자인,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디자인, ‘더 괜찮은’가능성의 디자인, ‘스스로’ 가치를 찾는 디자인,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이라고 말한다. 필자�…
-
커뮤니티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이슈의 대안적 실천을 가능하게 하자지금 우리 사회의 커뮤니티 디자인을 둘러싼 가장 핵심적인 화두는 무엇일까?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자신의 정주환경을 고치며 마을기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마을기반형 근린재생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커뮤니티 디자인의 중요한…
-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다. 지방자치의 가장 큰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오며, 지방자치는 지역에 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행정으로 시민들과 밀접한 정책계획을 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지방의회 선거 부활을 통해 지방자치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 지방자치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시민들이 소외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