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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Era of the New Landscape Architecture 요즘 경제가 정말 안 좋긴 한가보다. 모두들 만나기만 하면 불경기 이야기다. 조경분야도 마찬가지다, 일이 없다, 돈이 안돈다, 먹고 살 일이 막막하다, IMF 때보다 더 힘들다, 직원들을 대부분 정리했다, 조경으로는 힘드니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한다 등등 모두들 하나같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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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uture of Our 격세지감이라고 할까? 참으로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것 같은 느낌이다. 월간 <환경과조경> 창립 30주년이라…영겁으로 보면 찰나조차 되지 않는 보잘 것 없는 시간이겠지만 3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다. 그 수많은 세월을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 오면서 조경분야의 대변인 역할을 해 온 월간 <환경과조경>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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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 and Prospects of Landscape Architecture 현실 1. 풍요에서 빈곤으로…내가 졸업했던 1980년대 중반기에는 지금보다 더 심각한 취업난이 있었다. 중동 특수라는 분위기에 휩싸여 외화벌이를 하러 갔던 선배들이 귀국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었고, 아직은 이렇다 할 조경업체가 없어 이중고를 겪어야 했었다. 자격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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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Architecture is Based on Green welfare and Green Services “이제 조경은 단순히 단어적 의미인 ‘조경(造景)’, 즉 경관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시의 다양한 물리적·사회적 문제와 인문학적·자연과학적 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하는 종합적인 설계과정이라고 봅니다.” ‘제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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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ter Plan and Schematic Design for Central Open Space in 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Korea 한때는 이슈처럼 다루어지기도 했지만 어느새 5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난 오래된 프로젝트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 반면 이제 막 공식출범과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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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University Baegyang-ro Renovation Project 연세대의 상징공간인 백양로는 그동안 보행자와 차량의 혼재로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상의 위협이 계속 제기되어 왔으며, 토지이용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재정비 논의가 이루어져 왔다. 이에 연세대학교는 제3의 창학 기틀 마련이라는 목표 아래 ‘연세대학교 백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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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National Exhibition of Korean Landscape Architecture‘경계의 풍경(風景), 그 경계(境界)를 넘어’를 주제로 진행되었던 제9회 대한민국환경조경대전에서 경희대학교 오지운, 이영미, 최소현 씨의 ‘Green Bumper(Bumper park)’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산사태 위험지역인 우이동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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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ang River at Bishan-Ang Mo Kio Park싱가포르의 중심부에 위치한 비샨공원은 연간 3백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원 중의 하나이다. 공원 개선의 절대적인 필요성과 공원 경계를 따라 흐르는 칼랑강의 잠재력을 개발하려는 계획안의 일부로서 많은 작업들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이들 작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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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adprao 18 Condominium Garden프론트 가든이 프로젝트는 방콕에 있는 전형적인 번화가 랏프라오(Ladprao) 거리에 위치한 정원프로젝트이다. 프론트 가든은 주거타워 앞에서 길에 접해있으면서 완충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공간은 소음과 공기오염을 완화할 수 있는 숲 같이 구성되어 있고 산책을 할 수 있는 전이공간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