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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제20대) 양홍모전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환경과조경〉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0년 3월 26일 (사)한국조경학회 이사회에서 차기 학회장에 당선된 전남대학교 교수 양홍모입니다.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학회 고문, 임원,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경학회 회원 여러분들과 한국조경의 비전을 공유하고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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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Jones이번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곳은 북촌마을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였다. 문화가 다른 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호텔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다. 한옥은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자 한다면 좋은 장소가 되겠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해도 불편한 곳이기 때문이다. 좁은 골목을 지나 막다른 한옥의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마당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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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복원까지 시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듯국보 1호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고 2년이 지난 현재는 문화재청이 복원을 위한 기초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복원공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이 복구기간동안 세워지게 될 가설물은 단순 가림막 기능이 아니라 시민들과 숭례문의 의미를 다시 이해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됨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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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etition for Design Bench of Hangang Park한강공원 이용특성 및 조형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복합기능적 벤치 디자인 선보여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3월 25일 ‘한강공원의 장소성과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주제로 실시한 ‘한강공원 디자인 벤치 설계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하였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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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une Healing Garden Design Competition어린이들의 신체특성 및 심리상태를 고려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 제시치료정원 전문회사 푸르네가 주최하고 월간<환경과조경>과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후원한“2009 푸르네 치유(치료)정원 설계 공모전”의 당선작이 지난 3월 31일 푸르네 홈페이지(www.ipurune.com)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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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오는 길올해는 유난히 봄소식이 더뎠다.봄으로 오는 길이 얼마나 길고 험했던가. 눈도 많이 내렸고 많이도 추웠었다. 3월에도 일주일 간격으로 눈이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러다 영영 겨울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슬그머니 걱정도 되었다. 기다림에 지친 마음에 마침내 사방에서 피어나는 개나리를 발견했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 평소에 흔하디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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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예형이 묻힌 앵무주를 조망하는 무한 황학루공융은 조조에게 글 잘하는 문사로서 예형을 추천한다. 황제에게 올린 표문에“눈에 한번 스친 것은 입으로 외우고, 귀로 한번 들은 것은 마음에 잊지 않으며, 성품과 도가 합치되고 생각은 신에 가까우니…”라고 칭찬했다. 조조 앞에 불려온 예형은 하늘을 우러러 보며“천지가 비록 광활하나 사람은 하나도 없구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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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an Seowon옥산서원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58에 위치하며, 면적은 26,075㎡로 선조 5년(1572) 경주 부윤 이재민李齋閔(1528~1608)과 유림의 공의로 문원공 회재晦齋이언적李彦(1491~1553)을 배향하기 위해 서원의 입지가 정해지고, 선조 6년(1573) 경주의 서악西岳향현사鄕賢祠에 있던 위패를 모셔와 창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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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Possibilities of Urban Infrastructure: WPA 2.0레비아탄(Leviathan)콜린 로우(Colin Rowe)는 그의 저서『선한 의도의 건축(The Architecture of Good Intentions)』에서 모더니즘은 스스로를 “선한 과업(the Good Works)”이 종국에는 지상의 낙원을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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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호 부사장은 여전히 손으로 작업하고 트레싱지를 애용한다. 조경계에서 가장 많은 트레싱지를 소비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특히 계획안의 틀을 잡을 때면 상당한 트레싱지가 필요하다. CG의 도움을 빌리지 않고 랜더링 작업을 하던 시절 그는 섬세하게 마커와 색연필을 사용해냈었다. 또 일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서 어떤 때는 식사도 거른 채 담배만 피워가며…

